빈첸(VINXEN) -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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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vinta6589
    @vinta6589  3 роки тому +3

    [ 옆에 ]
    종일 내 마음 안에 너
    먼지하나 못 올 정도로 가득 차있어
    그림자가 되어서
    이런 나를 떼어 너에게로
    붙어있고 싶어 사랑해
    어느새 또 난 깨있어
    너를 보고싶어 했어
    나의 파란바다를 뺏어
    새벽에 잠깐이나 깨있어
    너 아니면 너 하나면 됐어
    매일 다르게 다르게 취했어
    지는 해가 싫어 매일 달을 붙잡고

    나의 사랑 휘청 위험
    위웅위웅 거려도
    달을 덮은 구름처럼
    흐릿흐릿 보여도
    너무 걱정마요 나는 항상 네 옆에
    어디가도 내 옆에 너도 몰래 내 옆에
    벼락같은 그대
    잠깐 반짝하고 불 꺼
    초침 하나 시침 하나
    나눠잡고 몰래 몰래
    바다에요 그대 마음도
    나였으면 싶어
    꿈도 너였으면 싶고
    꿈이라면 평생 꿀래

  • @Yeseosong
    @Yeseosong 3 роки тому +1

    하..... 만타 짱이에요

  • @Yeseosong
    @Yeseosong 3 роки тому +1

    아 물론 빈타도 짱이에요
    요즘에 우리 만타 올려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