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후의 도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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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8

  • @ga4549
    @ga4549 3 місяці тому +10

    병영이 캠 안키면 택신있는거 같음. 목소리 존똑

  • @3dia343
    @3dia343 3 місяці тому +40

    이분은 이렇게 잘하시는데 왜 대회에서는 찾아볼수없나요?

    • @정해원-r8k
      @정해원-r8k 3 місяці тому +2

      버드체스트

    • @bleedkaga8630
      @bleedkaga8630 3 місяці тому +3

      온라인용이라 그래요 현역때도 개인리그 성적은 그닥이었음

    • @user-lh2xt3ce7n
      @user-lh2xt3ce7n 3 місяці тому +4

      헤이헤이헤이!

    • @colatexx
      @colatexx 3 місяці тому

      준우승했는데

    • @sanginpark-vr5xs
      @sanginpark-vr5xs 3 місяці тому

      얼굴마담요

  • @강토토
    @강토토 3 місяці тому +4

    0:06 이 형 이두 뭐야?

  • @gsr5553
    @gsr5553 3 місяці тому +2

    항상 좋은 경기 감사합니다. 토스유저로서 제안하고 싶은 전략이 있습니다.
    최근 테란 유저들이 벌쳐를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값싸고, 빠르고, 마인에 의한 데미지 등등 벌쳐는 분명히 변수를 만드는 유닛입니다.
    그렇다면 토스 입장에서 '벌쳐에 의한 변수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승패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파일런을 오버로드처럼 활용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그의 오버로드를 보면 시야확보를 위해서 맵의 중요한 지점에 놓습니다.
    비슷하게 토스도 파일런을 맵의 중요한 지점에 건설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존의 파일런이 갖던 '인구수 확보, 건물을 짓기 위한 용도, 앞마당 입구막기'를 넘어서는,,
    정찰용 전진 파일런입니다.
    몇가지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파일런을 벌쳐가 올만한 길목에 미리 2개~3개 건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통해서 벌쳐의 움직임을 미리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벌쳐는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미니맵에서 벌쳐를 확인했을 때는
    이미 일꾼이 털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일런을 전진해서 건설하면 벌쳐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데온 맵 1시에 토스가 위치했다고 보겠습니다.
    앞마당 입구에서 나오면 길이 2가지로 나뉩니다.
    센터로 나가는 길과 2번째 멀티로 가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센터로 나가는 길 중앙에 파일런을 짓습니다.
    그리고 2번째 멀티의 다리 앞쪽에 파일런을 짓는겁니다.
    2) 테란 유저 입장에서는 벌쳐로 파일런을 부수기 애매합니다.
    물론 벌쳐로 파일런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쳐로 파일런을 부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파일런을 부수는 시간만큼,, 벌쳐를 공격, 견제하는데 활용할 수 없습니다.
    가불기에 걸리는 겁니다.
    탱크가 맵의 센터로 진출해서 부수기 전까지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3) 드랍쉽의 이동동선을 파악할 수 있다.
    드랍쉽은 맵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럿, 드라군, 옵저버로는 미니맵의 구석진 곳까지 시야를 밝힐 수 없습니다.
    파일런을 미리 건설해서 시야를 확보한다면,, 드랍쉽의 이동경로가 매우 제한됩니다.
    초중반에 파일런 2~3개 건설하는 값이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벌쳐가 본진에 들어왔을 때 발생하는 대혼란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본진에서 다닥다닥 붙여짓는 파일런 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user-pz7de4vj2x
      @user-pz7de4vj2x 3 місяці тому

      벌처 돌아다니는 타이밍에 파일런 다 깨집니다. 그거 일일히 대응한다고 드라군 뺐다가 본진, 앞마당 털리구요. 이렇게 오래된 게임에 안하는거는 뭐든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 @-_--__---___
      @-_--__---___ 3 місяці тому

      상대 기지 쪽 앞에 파일런은 탱크로도 깰 수 있기 때문에 낚아먹기 용 아니라면 큰 의미는 못볼 것 같은데 우리쪽 근처에 시야 밝혀놓는 건 저는 말씀하신대로 좋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장윤철선수도 최대한 파일런을 그냥 중립지역에 박아놔서 벌처 이동동선을 보고 상대 러시왔을 때 몸빵용도로도 쓰기도 하죠. 근데 그걸 안하는 거라기 보다는 좀 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테란이 토스전 수비할 때 건물 띄워놓으면 딜분산돼서 무척 좋은데 손도 많이 가고 은근 잘 깨져서 계속 짓기도 힘들고 정신없어서 못하게 되듯이 파일런도 지으러 가다가 프로브 잡히고 그래서 못짓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 @user-dz5iv7mt2k
      @user-dz5iv7mt2k 3 місяці тому

      말씀해주신게 바깥에 한개 지어서 될일도 아니고 세개는 지어야 될텐데, 테란전은 트리플을 일찍먹기 때문에 트리플 바깥쪽 입구 막기용도와 마당 입구 좁히기용 파일런으로 지어야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진에도 세네개 짓다보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본진or앞마당 원팩원스타류의 드랍십 떨어지는 시간을 넘어갑니다.
      아예 그시간마저 넘어가면 토스가 멀티마다 포토를 박는 시간대가 곧 오고요.
      그 전에 뜨는 옵저버와 드라군의 전진배치를 통한 빌드 추측으로 막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그게 프로레벨에서도 100%막는다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 @Lucas-zs6db
    @Lucas-zs6db 3 місяці тому +3

    냉정하게 이런 업로드 10번은 넘게 본 것 같은 기분 ㅋㅋㅋㅋ 왜 탈락했지? 이런류 ㅋㅋㅋㅋㅋㅋㅋ

    • @Hls-yt9mk
      @Hls-yt9mk 3 місяці тому

      이긴거만 올려서 그래요 ㅋㅋ
      정확한 실력은 elo사이트 보세요 ㅋㅋ

  • @요로코롱
    @요로코롱 3 місяці тому

    어우 어지러.. 옵 잡는 사람이 너무 정신 사납네요..

  • @단지다나는
    @단지다나는 3 місяці тому +1

    형 내년엔 우승하는거 진짜 꼭 보고싶다ㅠㅠ

    • @로로-d2j
      @로로-d2j 3 місяці тому +2

      살아있는 한 불가능ㅋㅋㅋ 근데 정직하고 누구보다도 스타는 열심히 함. 코택용보단 나음

  • @GgSs-jd9ze
    @GgSs-jd9ze 3 місяці тому +2

    도맨은 얍삽한게 없고 정직하고 반듯한 플레인데 잘하는거보면 신기함 정공법으로 알고서도 뚫는 기술ㆍ 저기술은 도맨밖에 못해ㆍ

  • @GgSs-jd9ze
    @GgSs-jd9ze 3 місяці тому +1

    도맨이 얍삽한게없어서 대회에서 승냥이같은 빌드쓰는 살쾡이들한테 간혹지긴하는데 끝장전에서는 거의 안짐 지더라도 4-5 이런식으로 지지

    • @ayoungshin1231
      @ayoungshin1231 3 місяці тому

      스타일이라도 조금씩 바꾸는게

  • @yoskicktv2402
    @yoskicktv2402 3 місяці тому

    영호야 제발 테란이 젤 강하다는걸 다시좀 증명해줘라ㅠㅡㅠ 개판이다 요즘 테란들

  • @sangbumlee7503
    @sangbumlee7503 3 місяці тому

    도튜브님 악성이시네 ㅋㅋㅋㅋ 영상제목이 ㅋㅋㅋㅋㅋㅋ

  • @TV-wu4st
    @TV-wu4st 3 місяці тому +1

    2

  • @화이트L-l8n
    @화이트L-l8n 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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