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몰라서 동글뱅이 버스라 불러" 심심산골 작은 오지 마을에 사는 할머니들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고마운 성주 0번 버스 이야기┃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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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тра 2024
  • 하루 두번 성주의 오지를 다니는 0번 버스는 아직도 포장되는 않은 흙길을 수 십 년째 달리고 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성주 3부. 0번 버스에 오르다
    📌방송일자:2011년 8월 10일
    #한국기행 #알고e즘 #오지 #버스 #0번버스 #시골버스 #성주 #시골 #산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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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user-oj9wr2qi8h
    @user-oj9wr2qi8h 16 днів тому +3

    너무정겨워요

  • @user-pe5dx7fu8x
    @user-pe5dx7fu8x 16 днів тому +1

    항상 즐겁게 사셔요

  • @user-ju7mj7bf2f
    @user-ju7mj7bf2f 16 днів тому +1

    어릴때 대구에서 성주갈려면 진짜 구비구비 넘어서 갔었는데..
    성주내에서 버스도 큰길빼고(대구-성주 구간)는 잘 없었음...
    할머니집 갈려면매번 큰길에서 내려서
    걸어서 들어갔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