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몰라서 동글뱅이 버스라 불러" 심심산골 작은 오지 마을에 사는 할머니들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고마운 성주 0번 버스 이야기┃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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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тра 2024
- 하루 두번 성주의 오지를 다니는 0번 버스는 아직도 포장되는 않은 흙길을 수 십 년째 달리고 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성주 3부. 0번 버스에 오르다
📌방송일자: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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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정겨워요
항상 즐겁게 사셔요
어릴때 대구에서 성주갈려면 진짜 구비구비 넘어서 갔었는데..
성주내에서 버스도 큰길빼고(대구-성주 구간)는 잘 없었음...
할머니집 갈려면매번 큰길에서 내려서
걸어서 들어갔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