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버젼으로 듣기 : ua-cam.com/video/nsvYJQTFjmE/v-deo.html 안녕하세요.힐링트리뮤직 작곡가 메이레인입니다. 일주일만에 업로딩이네요. 이번 곡이 쉬우면서도 사운드를 고요하게 만드는 것이 어려워서 조금 오래 걸렸네요 ㅠ 일하고 공부하느라 고생한 여러분들께 편안한 밤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풀벌레 소리와 아름다운 영상도 함께 넣었어요~ 수면유도음악으로도 좋을 것 같아 3시간 반복으로 만들었어요. 요청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에 말씀해주세요~ 풀벌레를 빼주세요~ 1시간 버젼으로 만들어주세요 등등이요 ㅎ
댓글을 하나하나 보니까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기댈 곳 없이 지쳐 사는지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이런 방법으로 힘든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제 댓글을 보고 계신 당신 오늘 참 잘하셨어요 내일은 분명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거에요 >< 지금이 순간은 마음에 짐을 내려놓으시고 우리 조금만 쉬었다 갈까요?
오늘은 정말 우울한날이었습니다. 벽에다라도 소리치면서 확 소리지르며 울고 싶은 맘 마음이 풀릴때까지 산다는거 살아가기위해 단돈 얼마의 수입이 끊어질까 내자신을 바닥으로 끌어내려야만하는 내자신이 싫었지만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려 바닥을 기었습니다. 매일 새벽 신문배달하고 받는 30만원의 수입을 놓치 않으력구요. 15년의 싱글맘으로 자식을 키우기위해 말이죠 낮에 일하면서도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내일부터 다시 돌리기로 했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응어리진 마음 풀길이 없어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내일은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걱정마. 살아남으면 넌 강한 사람이야. 다들 뭔가 성취해야, 크게 되야 그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야. 적절하게 에너지를 배분할 수 있어야 해. 일단 건강하게 생존해 있을것.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것. 그리고 백수로 놀더라도 늦잠자고 폭주폭식하지 않을것. 양치질 잘 할 것. 니가 얼마나 소중한 아이인지 잊지말것. 이것 만 잘 지켜도 넌 훌륭해. 잘하고 있는거야. 니가 온 날이 이 세상에겐 크나큰 행운이었다는 걸 절대 잊지마.♡
@@mcbangwool2106 너무 감사해요 저희 엄마도 같은 생각이신가봐요~ 전 아직 혼자살수있는나이도아니고,아르바이트하나 못하는 아이지만 앞으로 막막할때 당신의 글을 생각할게요.. 저희 엄마께서하신말은..."살아온 기적으로 살아갈 기적을 만드세요"입니다..도움이 조금 되셨길...
몇개월 전부터였지요..수많은 생각에 짓눌려 잠들지 못해서...구원의 손길을 찾듯 음악을 찾아다녔습니다. 무슨 효과가 있을까? 내마음에 위로가 될까? 반신반의하며.... 아직도 때론 잠들지 못한채 음악을 끝까지 들을때도 있지만... 이젠 예전처럼 저 자신을 절망끝까지 보내진 않아요. 결국 날 지키고 구할 수 있는건 나자신밖에 없다는걸 내자신을 소중히 한순간이라도 편히 쉬게 해주고 싶어서 음악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근한 손 내밀듯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벌레 소리중에서 귀뚜라미 소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청아하고 가을이 오는걸 알수있으니까요 요즘은 도시에서 들을수없지만 예전 어렸을때 8월 여름 한낮 고향집 마루에 앉아 샘터를 읽다가 생각없이 마당에 핀 채송화를 보다 또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을 쳐다보면 저 멀리 힌구름 끝으로 가을이 오는게 보였거든요 날은 여전히 찌는둣이 더웠어도 분명 가을이 오고있었지요 저녁엔 어디선가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들리면 어느새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고 그때가 되면 아버지는 벌써 방문 (우리집 한국 전통 집에 일본식 합쳐진 집) 모기 장을 떼어내고 다시 창호지 바를 준비를 하시고 그땐 몰랐었는데 해마다 봄 가을 자식들 시원하라고 춥지말라고 문 창호지 떼어내고 바꾸는게 보통 일이 아니였을것입니다 아버지는 도시의 아파트로 이사 가기전까지 몇십년동안 그 일을 하셨지요 특이하게도 우리 집은 지붕에 네모난 유리창이 있어서 밤에누우면 천장 끝에 유리 창으로 별이 보였었어요 몇년전 고향에 가보니 그 집도 사라지고 없고 아버지도 돌아가셨지요 이 음악을 들으니 불현듯 돌아가신 아버지와 고향집이 생각납니다 잠시나마 예전 아름다웠던 추억을 떠올리게해준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누군가가 추천해주었지만 내게도 그 효과가 정말 있을까 싶어 신경 쓰지 못하다가 잠에 대한 어려움이 심화되어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 잔뜩 날선 교감신경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부교감신경의 조화로 이끌어 주더군요. 이것이었구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듣는 이들도 행복하시니 고맙지요. 다들 몸도 혼도 영도 강건하십시오.
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 명쯤은 있지않을까..... + 진짜 좋아요 눌러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정말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나마 위로 받고 가요 ㅎㅎ +아직 저는 나를 위로하는 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모두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 저기 자신을 위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
I wasn't the only one having a hard time... I wasn't the only one suffering... I started thinking about various things. And for someone who is tired, I feel comforted in this place where we exchange warm words with each other. Just thank you.
참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당신의 삶을 꼭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지금의 일들을 지나서 옛말하고 추억하는 날이 오기를요. 저도 힘들때마다 제 스스로에게 잘했다 칭찬하고 위로해요 위로받을데가 없어서요. 그런데요. 효과가 있어요. 힘내세요.당신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예고 준비생입니다. 그래서 지금 막 중2가 되어 첫시험을 준비중인데 너무 늦게 시작해버린 탓에 남들보다 한참 뒤에 있습니다. 저에게 평균치의 능력을 올릴려면 남들보다 몇배는 더해야 합니다. 그래요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런 사연을 치는게 저 자신이 한심합니다. 저 생각에는 모든 걸 내려 놓고 저의 나이에 맞게 놀고 싶어요. 하지만 저가 선택한 길이고 지금 여기서 끊기에는 너무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지금 상태에서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힘내보려해요 이런이야기 자기 알빠라고 하지만 여기 댓글을 읽으면서 저가 위로가 됬습니다.아무리 저의 이야기가 상관이없어도 여기에서만이라고 털어놓고 싶내요.
헐......저도 예중 준비하는 학생인데요....초6이에요...저도 님처럼 5학년 1년전에 시작해서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지가 않아요....그래서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믾이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예중은 다른 것들을 같이 해야하니깐 실기.공부.면접 준비등 할게 많더라구요....암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대학교가 남아있으니깐요 그리고 노력했다는게 중요하지 결과가 중요하지 않아요 긍적적이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user-yo4zz1de9o 다들 하나쯤은 얘기하고 싶은게 있잖아요. 누구든 좋으니 내 얘기좀 들어달라고 그리고 위로 좀 해줘 라고 마음속에 썩혀두고 게실거예요 그리고 선배 저가 게임을 하면서 얼떨결에 들은 내용인데 "두려워서 좌절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사회로 나가는게 두려워서 그러실거예요. 그냥 지금 까지 하고 싶은거 다해보세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선배 어디 한번 꼴아박고 넘어져도 후회하지 마시고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속 꼴아박다보면 어디선가는 당신을 인정해주고 알아봐 주는곳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가 지금 그냥 생각나서 쓰는거라서 주어든 문법이든 틀렸을 거예요... 그래도 저는 선배님에게 기대할게요 꼭 계속 두려워하시지 말고 계속 도전하시면서 경험해보세요
인생은 실패가 시작점입니다. 한번넘어졌다고 거기서 앉아서 우는것이아닌 일어서고 툭툭털고 내갈길 가는사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남들처럼 살고싶다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남'들도 평범한 인생을 살기위해 피땀나는 노력을 했을겁니다. 인생은 내가 조금씩 그려가는 도화지입니다. 조일님의 인생은 아직그려지는중이고요 부디포기하지마시고 미완성인 도화지를 꼭 끝까지 완성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이 머리를 가득채우고 오늘 낮에 마신 커피 한잔 때문인지 집밖에 나서지 않아 갑갑해서인지 잠이 쉽게 오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어릴 적 내 뺨과 머리카락에 와닿던 그 설명하기 힘든 엄마의 쓰다듬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 스르르 위로로 물드는 시간입니다.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예전엔 "자살을 왜 해? 죽을 용기 반 만큼만 이 악물고 살면 해결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었어요. 근데 막상 숨이 턱 막히고,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렸을 때. 힘이 들다가 들다가 쥐어짤 힘이 없어 내 자신이 풀려버릴 때. 문득 죽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인생 개같죠? 그래서 나도 이런 음악 들으면서 하염없이 깊은 수렁텅이로 들어가 슬퍼했어요. 근데 이렇게 힐링하는 것도 좋지만, 나아가서 부딪히고 더 싸우세요. 당장에 진전이 없는 것 같아도 나아짐은 관성처럼 옵니다. 당장이 아니라 그 뒤에 와요.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못 버텨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요. 나도 그랬고 인생 멋드러지게 사십쇼 그날 내가 어떤 기분일지 감정의 주인이 되십쇼. 진짜 개같은 일이 있어서 멘탈이 박살나도 다음번엔 견딜만 하게 되고, 그 다음 번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될 겁니다. 타의적인 이유에 휘둘리는 감정이 아니라, 내 감정과 기분은 내가 주인이 되고 컨트롤 하는 겁니다. 컨트롤 하기 위해 멘탈이 깨지고 또 깨져서 멘탈을 단단하게 만드세요. 멘탈은 근육과 같습니다. 근섬유가 찢어지고 고통 받아야 더 단단해집니다. 자기객관화를 뚜렷하게 하세요. 자의식 과잉이 되거나 지나친 자기혐오를 누그러뜨리세요. 장점만 있는 사람 없고 단점만 있는 사람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줄 알게 됩니다. 누구나 매력이 있어요. 다만 그 매력을 발견하고 끌리는 사람과 끝내 발견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요. 사람은 정말 다양한 면이 있어요 정육면체 처럼 입체적이에요. 근데 사람들은 단면만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곤 해요. 그러니까 내 다양한 면을 보여줄줄도 알아야되고 원석이 빛나도록 자신을 가꾸고 내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합니다. 꾸미세요. 운동하세요. 내면을 가꾸세요. 책을 읽고,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부딫혀 나아지세요. 끊임없이 상대의 장점을 보고 흡수하세요. 나를 찾고, 나를 먼저 이해하세요. 사람은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잘 모릅니다. 감정에 호소하며 이렇게 힐링할 때도 필요해요. 근데 대게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나아갈 생각보단 정체하고 비관하며 이렇게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나도 그랬고 내가 겪어온 우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그러거든요. 21년 동안 살면서 느낀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야 해결되고 바뀝니다. 누군가에겐 그 양지가 사회일수도, 사람들 곁일 수도 있어요. 자신만의 양지로 나아가십쇼 그 뒤에 돌아보며 갬성타도 늦지 않습니다.
To anybody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ed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And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엄마 나 벌써 고2야 이번에 시험 엄청 어려웠어 근데 8과목중에 5과목 만점이야 ㅎ 나 잘했지 ? 그러니까 오늘 밤 꿈에서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앞으로도 잘 할거라고 안아주면 안될까 ? 너무 보고싶다 우리 엄마 .. 우리 예쁜 엄마 .. 음 사실 걱정할까봐 말 안하려 했는데 .. 나 이번에 시험공부 하면서 쓰러졌었어 .. 응급실가서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는데 음 .. 그랬었어 .. 숨도 안쉬어지고 근데 그런 상황에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더라 난 중3때까지 정말 막 나갔었잖아 그치 술도 먹고 막 외박하고 학교 가서 잠만 자고 시험도 안치고 .. 그래서 남들보다 공부 늦게 시작한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했어 엄마가 한 말 한마디 덕분에 이렇게 내 인생이 달라져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그냥 .. 이렇게 구구절절 늘어놓는건 .. 음 .. 그냥 그렇다고 .. 엄마랑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들 하고싶어서 그냥 하는 얘기야 ㅎ 이런 잔잔한 노래 들으면서 엄마랑 나랑 같이 잤었잖아 생각난다 그치 ? 아 나 이제 자야겠다 두시간 있다가 학교 가야 돼!! 엄마 나 잘게 !! 나랑 두시간만 놀아줘!! 꿈에서 보자 !! 안녕!!사랑해 나중에 봐 🤍
Dear Peder, I am a little old lady in a Senior Care Facility, $100 a month. Every morning, your compositions and beautiful pictures fill my heart with what I have known ... now. Thank you and your colleagues for your gracious gifts. Gretchen
Good night world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deo it's really peaceful and relaxing I really appreciate it I subscribed to your amazing channel thank you for the work you put into making the video ❤️💜 💙 I appreciate it very much
💖🙌💖 If you read this, doesn't matter where you are right now on this planet, I wish you a wonderful night and a happy peaceful life where all your dreams become true. Wishing you this from Colorado 💖🙌💖
소중하고 내편인 친구가 단한명이 있어도 성공한거라생각하는데 요즘은 인간관계가 회의가 드네요 외롭고 지치고 쉬고싶은 날 위로받고 잔소리면서도 나를위한충고도 해주고 같이 웃으며 이야기나눌 사람이 한명 없다는게 슬프네요 자기전에 이노래들으면서 저렇게별똥별이 떨어지는걸 보고있으면 소원빌기하면 이룰수있을까 하고 희망을 기대어봅니다
할머니 이모들 삼촌 낳아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항상 우리 엄마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곳이 있는 것 같아.. 그게 나면 더 좋겠지만 난 그러기엔 엄마에 비해 아직 모르는게 많나봐.. 난 초등학교 때의 할머니와의 추억들을 다 잊지못해. 내 마음속에 할머니는 아직 살아있어 여전히. 나 오늘 왜 이렇게 눈물이 나고 그러지..? 지금쯤 편안하게 있을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좋아져. 할머니 우리 또 꼭 보자. 만약에 다음생이 있으면 또 이렇게 만나자 우리. 이모들 삼촌 낳아줘서 우리 엄마도 낳아줘서 고마워. 난 그걸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 그리고 이내 내가 복받은 사람이란 것도 알계 돼. 사랑해.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사랑해 너무너무. 무슨 이유에선지 엄마가 할머니 산소를 안 가네. 아마 가면 울까봐서 그런가봐. 나도 울 것 같아 아마. 성누가병원에서 누워있던 할머니 모습 한 번이라도 더 볼 걸 그랬어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그래서 너무 속상해. 그냥 마음도 아파져. 나 오늘 왜 이럴까. 할머니 있는 곳은 영상 속 풍경처럼 예쁘고 따뜻하고 평화롭기만 했음 좋겠다. 사랑해 우리 또 보자. 늘 그날을 고대하고 있을게. 난 꼭 다시 만나서 예전처럼 어딘가에서 우리가 또 함께 있을거라고 믿어.
오늘 너무힘이드네요. 마음이 너덜너덜 헤질대로 헤져서.. 상처를 보듬을 시간이 필요한데.. 현실앞에 쉴 수도 없네요. 오너와의 갈등으로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오너가 저에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가기로 한 회사 오너에게까지 퍼트렸네요. 정작 오너가 저에게 갑질이란 갑질은 다해놓고 말이죠. 안가자니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 비방을 인정해버리는 것같아 싫고, 가자니 입사부터 선입견 달고 들어가는게 영 찝찝하네요. 정말.. 쉬고 싶습니다.
10시간 버젼으로 듣기 : ua-cam.com/video/nsvYJQTFjmE/v-deo.html
안녕하세요.힐링트리뮤직 작곡가 메이레인입니다. 일주일만에 업로딩이네요. 이번 곡이 쉬우면서도 사운드를 고요하게 만드는 것이 어려워서 조금 오래 걸렸네요 ㅠ 일하고 공부하느라 고생한 여러분들께 편안한 밤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풀벌레 소리와 아름다운 영상도 함께 넣었어요~ 수면유도음악으로도 좋을 것 같아 3시간 반복으로 만들었어요. 요청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에 말씀해주세요~
풀벌레를 빼주세요~ 1시간 버젼으로 만들어주세요 등등이요 ㅎ
Rt
ผ่อนคลาย
My
WOoooooW😊
😚😙ㅋㅋ~~WOW WOW
댓글을 하나하나 보니까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기댈 곳 없이 지쳐 사는지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이런 방법으로 힘든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제 댓글을 보고 계신 당신 오늘 참 잘하셨어요 내일은 분명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거에요 >< 지금이 순간은 마음에 짐을 내려놓으시고 우리 조금만 쉬었다 갈까요?
감사합니다!
감당가능 si
참 힘든 하루였는데.. 고맙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겠죠. 살려고 애쓰는 나는 초라한 것이 아니라 용기있는 것이 맞겠죠..?
진짜 그런말 해줘서 고마워요
@@호잇-i6u 잘될거예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우울한날이었습니다. 벽에다라도 소리치면서 확 소리지르며 울고 싶은 맘 마음이 풀릴때까지 산다는거 살아가기위해 단돈 얼마의 수입이 끊어질까 내자신을 바닥으로 끌어내려야만하는 내자신이 싫었지만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려 바닥을 기었습니다. 매일 새벽 신문배달하고 받는 30만원의 수입을 놓치 않으력구요. 15년의 싱글맘으로 자식을 키우기위해 말이죠 낮에 일하면서도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내일부터 다시 돌리기로 했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응어리진 마음 풀길이 없어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내일은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늦은밤 잠들기 위해 음악 듣다 글 읽어요 자꾸 자기를 초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대단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화이팅~~~
정말 멋지세요. 열심히 사는 삶은 응당 더 큰 행복으로 보답될거에요. 반드시요. 그래도 너무 힘들면 가끔은 울어도 보고 소리도 쳐봐요 우리. 응원합니다
님 힘드시겠네요. 님 인생을 살아보지 않았으나 충분히 알수있을것 같네요..
힘든데 힘들다고 하소연 할때도 없고
참 괴롭지요.버틴다는게...
저도 힘들어요..하지만 포기할수는 없네요..버틸뿐 그러다보면 반쯤 왔네요..이렇게 살아가지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답고,잔잔하고,따뜻한 피아노 선율에 너무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하루의 피곤이 다 사라지고 치유되는 음악입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만 괴로운 게 아니었구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지친 누군가를 위해 서로가 따뜻한 한 마디를 건네는 이 곳에서 위로 받고 가요. 그저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힘내요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ㅐㅐㅐ
Yes Sunday
저도 공감해요 힘내요...🤗😔
공감 이네요
음악을 들으며 엄마가 해주는 다리마사지를 받고 잠든 아들의 모습에서 무한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내일은 더 많이 사랑해 줘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뭉클한 밤입니다.
앞으로가 너무 두렵고
24살인데 해놓은게 너무 없고
부모님께 해드릴수 있는게 없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제가 앞으로 잘 할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힘들겠지만
어떻게 견뎌내고 살아가는지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걱정마. 살아남으면 넌 강한 사람이야. 다들 뭔가 성취해야, 크게 되야 그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야. 적절하게 에너지를 배분할 수 있어야 해. 일단 건강하게 생존해 있을것.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것. 그리고 백수로 놀더라도 늦잠자고 폭주폭식하지 않을것. 양치질 잘 할 것. 니가 얼마나 소중한 아이인지 잊지말것. 이것 만 잘 지켜도 넌 훌륭해. 잘하고 있는거야. 니가 온 날이 이 세상에겐 크나큰 행운이었다는 걸 절대 잊지마.♡
@@mcbangwool2106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뚱땅이는뚱땅뚱땅 목표가 생겼어요 좋은말들을 잊지않고 열심히 해나갈게요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두가힘들어요
이땅에 나온순간부터 모든게
힘드나봅니다
사는것이 다그러려니하고
힘내고 살아봅니다
@@mcbangwool2106 너무 감사해요 저희 엄마도 같은 생각이신가봐요~ 전 아직 혼자살수있는나이도아니고,아르바이트하나 못하는 아이지만 앞으로 막막할때 당신의 글을 생각할게요.. 저희 엄마께서하신말은..."살아온 기적으로 살아갈 기적을 만드세요"입니다..도움이 조금 되셨길...
10년을 글을 썼는데 언제쯤 빛을 볼까 막막한 마음에 조금 울었습니다. 오늘은 보름달이 떴네요. 이 음악과 너무 잘 어울려요. 달님께 소원을 빌어봅니다. 제발 제가 포기하지 않게 지켜주소서. 언제나 어둠을 밝혀주소서. 저처럼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지켜주소서.
힘냅시다.
이게 왜 할머니를 기억하게 했는지 모르겠고, 이걸 들으면서 눈을 감을 때마다 너무 편안하고 할머니께서 나를 보고 웃는 걸 볼 수 있어...할머니 보고싶지만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Привет
힘내세요!😊
살기가 참 고되네요. 나만 그런가 했는데, 힘겹게 버텨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어서 잠들어야 하는데 걱정에 불안함에 여러번 깨어나네요.
잘 살아왔는데ᆢ살아갈 날이 힘드네요
맘같이 않고 온 세상이 정말로 왜 이럴까요?! 따뜻한 봄이오면
코로나는 없어질까요!? 이제는 몸도 맘도 지칠때로 지쳐갑니다 20년째
다니던 직장 1년째 쉬고 있어요
좋은 날이 오겠지요 ᆢ힘들게
버텨봅시다 ᆢ홧팅
오늘하루 많이도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종일 약 먹고 이제야 잠을 청하려다 문득 찾은 이 음악에 뭐라 표현하기도 힘들만큼 큰 선물에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분들 신의 은총이 있기를..
오늘 힘든하루를 마치고 좋은노래와 함께 좋은 잠을 청하네요. 감사와 함께 우리모두 고난과 역경을 해쳐갑시다. 모두들 굿나잇~~^^
잘자요
몇개월 전부터였지요..수많은 생각에 짓눌려 잠들지 못해서...구원의 손길을 찾듯 음악을 찾아다녔습니다. 무슨 효과가 있을까? 내마음에 위로가 될까? 반신반의하며....
아직도 때론 잠들지 못한채 음악을 끝까지 들을때도 있지만... 이젠 예전처럼 저 자신을 절망끝까지 보내진 않아요. 결국 날 지키고 구할 수 있는건 나자신밖에 없다는걸 내자신을 소중히 한순간이라도 편히 쉬게 해주고 싶어서 음악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근한 손 내밀듯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저도요...ㅠㅠ
잠은 안오는데 또 하루가 가고 있네요.
예쁜 아기천사가 제발 우리 부부에게도 빨리 와서 자기전에 함께 들을 수 있길...^^
이 노래는 정말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어디에 있든 우리는 서로의 외로움과 고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곡은...제가 잠이안올때 가장 편히 듣는 곡이네요. 여러분 오늘도 힘겹게 사셨어요. 좋은꿈 꾸세요
너무 사랑하는 음악~~나의 피곤하고 힘든밤을. 함께 지켜주는 고마운 음악입니다.이곡 먼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음악으로 나의 속마음를 말하게되는 공간이 되는게 신기하네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의 속사정과 고민들을 보며 나의하루 나의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는것같아요,,! 다들 오늘도 후회없고 아깝지않은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는 밤이되기를!!!🙏🏻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게 누워서
감상하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피로가
스르르 풀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넹
소주한잔하고 와서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삼일째 뒤척뒤척..힘드네요
음악을 듣는데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울 이쁜동생이 생각나네요
있을땐 몰랐는데 나보다 더 행복하게 잘살줄 알았는데 삶은 그러지 않더라구요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곧 니 생일에 보러갈께
밤에 잠을 잘 못자는데 이 음악만 들으면 잘자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제가 하고싶은 일, 원하는 일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과 함께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을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모든 사람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울하고,억울하고,하루가 이 모양이어서 눈물도 나고 원망 스러웠습니다. 근데 이 노래 듣고 힐링이 되네요.감사합니다.
노래 잘 들을게요.
6q
🎉 또 ㄷㄷㄱㄱㅕ
벌레 소리중에서 귀뚜라미 소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청아하고 가을이 오는걸 알수있으니까요 요즘은 도시에서 들을수없지만 예전 어렸을때 8월 여름 한낮 고향집 마루에 앉아 샘터를 읽다가 생각없이 마당에 핀 채송화를 보다 또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을 쳐다보면 저 멀리 힌구름 끝으로 가을이 오는게 보였거든요
날은 여전히 찌는둣이 더웠어도 분명 가을이 오고있었지요
저녁엔 어디선가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들리면 어느새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고
그때가 되면 아버지는 벌써 방문 (우리집 한국 전통 집에 일본식 합쳐진 집) 모기 장을 떼어내고 다시 창호지 바를 준비를 하시고
그땐 몰랐었는데 해마다 봄 가을 자식들 시원하라고 춥지말라고 문 창호지 떼어내고 바꾸는게 보통 일이 아니였을것입니다
아버지는 도시의 아파트로 이사 가기전까지 몇십년동안 그 일을 하셨지요 특이하게도 우리 집은 지붕에 네모난 유리창이 있어서 밤에누우면 천장 끝에 유리 창으로 별이 보였었어요 몇년전 고향에 가보니 그 집도 사라지고 없고 아버지도 돌아가셨지요
이 음악을 들으니 불현듯 돌아가신 아버지와 고향집이 생각납니다 잠시나마 예전 아름다웠던 추억을 떠올리게해준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저두 고향집 고향 풀벌레소리가 그립고 또 미치도록 돌아가신 어무이가 보고싶습니다 이맘때쯤이면 강원도엔 그시절 눈이 한차례 와서 뒷꼇장독대에 소복이 쌓였겠지요
너무그립습니다
글쓴이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전해오는
글귀에 마치 그 시절 함께 곁에서 뛰노는
듯 합니다
아버님도 하늘나라에서 그 시절을 떠올리며 계시곘죠?
글을 잘 쓰시네요.
잠들기 전 씻고 부드러운 패드침대에 부비부비하며 힐링트리와 함께 잠들기전 스트레칭하고 자려는 시간 제일 나와대면하기 좋은 행복한 시간이에요.
고요하고 잔잔하니 넘 좋네요.
우울하고 힘든날 이런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행복하길 빌어요.
*이 음악을 듣고계신분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everyone listening to this music will be happy*
익명A I only speak english but i wish you happiness aswell
감사합니다
Thank you!!
Ye i only speak english but u b happy
SAME
친벌하시네욤
엄마생각나네요~엄마 더불어 아부지도 두분다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또다시 엄마.아빠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cuek la
마음이 따뜻한 분이세요..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나게하네요. 마지막 가는길도 못보고 보내고 가족들과 연락도 잘 안하고 살아요.
아빠 고향에 잘 뿌려줄깨.. 조금만 기다려..
잠이 오지 않아서 틀어놓고 자려는데 ,
노래가 왜인지 자꾸만 너무 슬퍼서 한없이 좌절하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주체가 안되고 더 잠에 못드는 밤이네요.🌙
잠시만...잠깐만.. 큰 숨을 내쉬고. 후...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 참 잘 했다 칭찬하기..큰 마음으로 안아주기. 우리 모두 사랑하기..약속!
누군가가 추천해주었지만 내게도 그 효과가 정말 있을까 싶어 신경 쓰지 못하다가 잠에 대한 어려움이 심화되어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 잔뜩 날선 교감신경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부교감신경의 조화로 이끌어 주더군요. 이것이었구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듣는 이들도 행복하시니 고맙지요. 다들 몸도 혼도 영도 강건하십시오.
만들어 주신 이여, 복 받으소서!
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 명쯤은 있지않을까.....
+ 진짜 좋아요 눌러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정말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나마 위로 받고 가요 ㅎㅎ
+아직 저는 나를 위로하는 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모두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 저기 자신을 위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
부모님 빼곤 없습니다
@@끼룩끼룩-j7m 감동 파괴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과 자기 자신 말고 없습니다
물론 있지요.....
세상은 따듯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나를 위로해줄수 있다면...참 힘들었겠다고,힘든게 당연한거라고,그럼에도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그것만으로 넌 참 멋찌고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I wasn't the only one having a hard time... I wasn't the only one suffering... I started thinking about various things. And for someone who is tired, I feel comforted in this place where we exchange warm words with each other. Just thank you.
마음이 불안할땐 항상 이음악을 틀고자요 오늘도 무사히 잘수잇길.. 그리고 감사합니다 좌우 우리 고양이들과 항상들으며 같이자요 모두 좋은꿈꾸시길ㅎ
요즘들어 하루 2~3시간 겨우 자서 힘들었는데 이 음악을 발견햇고 볼륨작게 들으면서 누우니 나른해지는게 편안하고 잠이솔솔 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매일 같이 누워서 잘때 귀뚜라미소리가 항상들렸는데 너무 보고싷다 할아버지
힘내세요!! 할아버지는 하늘에서 잘지내고있을거에요^^
힘을내요 우리...
언젠간 좋은날도 있지 않겠어요?
그저 묵묵히 하루하루 견뎌 나아갑시다.
우울하고,억울하고,하루가 이 모양이어서 눈물도 나고 원망 스러웠습니다. 근데 이 노래 듣고 힐링이 되네요.감사합니다.
노래 잘 들을게요.
참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당신의 삶을 꼭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지금의 일들을 지나서 옛말하고 추억하는 날이 오기를요.
저도 힘들때마다 제 스스로에게 잘했다
칭찬하고 위로해요
위로받을데가 없어서요.
그런데요. 효과가 있어요.
힘내세요.당신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2020년 10월 이 노래를 찾아 듣는 모든분들
이번 해도 이만큼 살아 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코로나 시기에도 버텨주신 의료진분들 고맙습니다.
이 글을보신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私は絶対にこれが大好きです！ このピアノ音楽はとてもゴージャスです。
私が今まで聞いた素晴らしい心をリラックスさせる音楽の1つ。
非常に落ち着き、安心感とリラックス感を提供します。
それは単に素晴らしいです。 共有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良い愛の日をお祈りしております。 ❤❤❤
잠을 잘려고 이 음악을트는데 스트레스
풀리고 눈물도나고 힘든일들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한숨 푹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 you
Good night
저는 예고 준비생입니다. 그래서 지금 막 중2가 되어 첫시험을 준비중인데 너무 늦게 시작해버린 탓에 남들보다 한참 뒤에 있습니다. 저에게 평균치의 능력을 올릴려면 남들보다 몇배는 더해야 합니다. 그래요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런 사연을 치는게 저 자신이 한심합니다. 저 생각에는 모든 걸 내려 놓고 저의 나이에 맞게 놀고 싶어요. 하지만 저가 선택한 길이고 지금 여기서 끊기에는 너무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지금 상태에서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힘내보려해요
이런이야기 자기 알빠라고 하지만 여기 댓글을 읽으면서 저가 위로가 됬습니다.아무리 저의 이야기가 상관이없어도 여기에서만이라고 털어놓고 싶내요.
헐......저도 예중 준비하는 학생인데요....초6이에요...저도 님처럼 5학년 1년전에 시작해서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지가 않아요....그래서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믾이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예중은 다른 것들을 같이 해야하니깐 실기.공부.면접 준비등 할게 많더라구요....암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대학교가 남아있으니깐요 그리고 노력했다는게 중요하지 결과가 중요하지 않아요 긍적적이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user-yo4zz1de9o 다들 하나쯤은 얘기하고 싶은게 있잖아요. 누구든 좋으니 내 얘기좀 들어달라고 그리고 위로 좀 해줘 라고 마음속에 썩혀두고 게실거예요
그리고 선배 저가 게임을 하면서 얼떨결에 들은 내용인데 "두려워서 좌절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사회로 나가는게 두려워서 그러실거예요.
그냥 지금 까지 하고 싶은거 다해보세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선배 어디 한번 꼴아박고 넘어져도 후회하지 마시고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속 꼴아박다보면 어디선가는 당신을 인정해주고 알아봐 주는곳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가 지금 그냥 생각나서 쓰는거라서 주어든 문법이든 틀렸을 거예요...
그래도 저는 선배님에게 기대할게요 꼭 계속 두려워하시지 말고 계속 도전하시면서 경험해보세요
댓글모두 보는데 마음이상처가조금씩은 사라지는기분이드네요..병원에입원중인데..이음악들으며 댓글읽으며..상처치유하면서 잠들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고갑니다 ㅎ 약으로도 치유할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음악으로 위로 받을수 잇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인거같애요 🌿
상처 거의다 없어졌잖아? 더 만드려고하지마 자기자신을 상처입히는게 얼마나 안좋은데 말이야 그만하자.. 내일은 더 좋은 하루가 될거고 열심히 보내야해
넵....
Bueno
내.....
저는 여기 구독자인데요.님이 만들어 주신 음악 덕분에 너무 잘 잡니다
とてもつらいことがありました。落ち込んでいた心を綺麗にしてくれるような美しい流れのような曲ですね。韓国の方の才能に感動しています。有り難うございます。
눈물이 하염없이 주루룩 계속 흐릅니다..울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이 눈물만큼 제 마음의 슬픔감정들도 모두 씻겨나가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할준 몰랐어요...평소에는 웃고 다니고 활발해 보여서 주변 사람들은 쟤는 항상 행복하구나 생각하는데... 저도 힘든 일 많아요 ... 걱정 하실까봐... 혼자 참고 있는거죠... 뭐...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영상이 너무 이쁘네요.ㅋ이런 영상 좋아요.ㅋ 아이 재우는데 이노래 듣고 자네요.ㅋ 감사해요.이쁜 영상과 음악 만들어 주셨어요.ㅋ
반복된 일상 지친 하루를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마음의 위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またまた素敵な画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い画像です癒やしになります綺麗😊
Relaxing and harmonious sounds assist me in finding peace and reducing stress. Your music is truly a gift.
이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아이랑 같이 잘수있었으면 좋을텐데 😢 빨리 나아서 집에오자 내딸 오늘은 더 많이 보고싶어 코로나가 언제지나갈까 언제 널 볼수있을까
진짜 불상하네요ㅜ😢
힘네세요
유림님 딸이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Eydvh3fk4dvn.
어머나^^
영상이 너무나 예뻐서 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감사해요ㅠㅠ
인생에 절반 이상을 상담으로 보냈네요
사람이 없어도 걱정이고 사람이 있어도
걱정이구요
상담을 위해서 많은 공부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세상은 아직 제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네요
남들처럼 살고 싶기도 한데 그것도
쉽지 않고요
인생은 실패가 시작점입니다. 한번넘어졌다고 거기서 앉아서 우는것이아닌 일어서고 툭툭털고 내갈길 가는사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남들처럼 살고싶다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남'들도 평범한 인생을 살기위해 피땀나는 노력을 했을겁니다. 인생은 내가 조금씩 그려가는 도화지입니다. 조일님의 인생은 아직그려지는중이고요 부디포기하지마시고 미완성인 도화지를 꼭 끝까지 완성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조일님 거꾸로 하면 일조
일조억 버세요😘
이런저런 고민이 머리를 가득채우고
오늘 낮에 마신 커피 한잔 때문인지
집밖에 나서지 않아 갑갑해서인지
잠이 쉽게 오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어릴 적 내 뺨과 머리카락에 와닿던 그 설명하기 힘든 엄마의 쓰다듬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 스르르 위로로 물드는 시간입니다.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진짜로 잠이 안온다던 울 아들이 몇 분안에 잠들었네요. 제 맘도 편해지고
곧 수면에 빠져야할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너무좋네요... 10시간짜리잇으면좋겟어요 자연소리가 너무좋아요
고정댓글에 10시간짜리 링크걸어놓았어요~
@@HealingTreeMusic 굿
예전엔 "자살을 왜 해? 죽을 용기 반 만큼만 이 악물고 살면 해결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었어요.
근데 막상 숨이 턱 막히고,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렸을 때.
힘이 들다가 들다가 쥐어짤 힘이 없어 내 자신이 풀려버릴 때.
문득 죽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인생 개같죠? 그래서 나도 이런 음악 들으면서 하염없이 깊은 수렁텅이로 들어가 슬퍼했어요.
근데 이렇게 힐링하는 것도 좋지만, 나아가서 부딪히고 더 싸우세요.
당장에 진전이 없는 것 같아도 나아짐은 관성처럼 옵니다. 당장이 아니라 그 뒤에 와요.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못 버텨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요. 나도 그랬고
인생 멋드러지게 사십쇼
그날 내가 어떤 기분일지 감정의 주인이 되십쇼. 진짜 개같은 일이 있어서 멘탈이 박살나도
다음번엔 견딜만 하게 되고, 그 다음 번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될 겁니다.
타의적인 이유에 휘둘리는 감정이 아니라, 내 감정과 기분은 내가 주인이 되고 컨트롤 하는 겁니다.
컨트롤 하기 위해 멘탈이 깨지고 또 깨져서 멘탈을 단단하게 만드세요.
멘탈은 근육과 같습니다. 근섬유가 찢어지고 고통 받아야 더 단단해집니다.
자기객관화를 뚜렷하게 하세요.
자의식 과잉이 되거나 지나친 자기혐오를 누그러뜨리세요. 장점만 있는 사람 없고 단점만 있는 사람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줄 알게 됩니다. 누구나 매력이 있어요. 다만 그 매력을 발견하고 끌리는 사람과 끝내 발견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요. 사람은 정말 다양한 면이 있어요 정육면체 처럼 입체적이에요. 근데 사람들은 단면만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곤 해요. 그러니까 내 다양한 면을 보여줄줄도 알아야되고 원석이 빛나도록 자신을 가꾸고 내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합니다.
꾸미세요. 운동하세요. 내면을 가꾸세요. 책을 읽고,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부딫혀 나아지세요.
끊임없이 상대의 장점을 보고 흡수하세요. 나를 찾고, 나를 먼저 이해하세요. 사람은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잘 모릅니다.
감정에 호소하며 이렇게 힐링할 때도 필요해요.
근데 대게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나아갈 생각보단 정체하고 비관하며 이렇게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나도 그랬고 내가 겪어온 우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그러거든요.
21년 동안 살면서 느낀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야 해결되고 바뀝니다.
누군가에겐 그 양지가 사회일수도, 사람들 곁일 수도 있어요. 자신만의 양지로 나아가십쇼
그 뒤에 돌아보며 갬성타도 늦지 않습니다.
장시온 멋잇써요 ....
눈물났다.. 나보다 어린데도 위로가 되었다.
요즘 기댈곳도 살아야 할 이유도 , 인생에 재미도 못느끼고 사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잠이 오질 않아 조용한 음악이라도 들어봐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울컥해서 눈물 흘리며 공감했고 위로받았다.
캡쳐도 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근데 이런사실을 빨리 깨달으셔서 성공하실듯요.
저도 유리멘탈에서 강한멘탈로 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멋져부려~~~당신은 어떤일을 하더라도 당신의 것으로 만들사람 같군요 저는 그렇게 되기까지 넘어지고 구르고 멍하게 있다가도 다시 정신차리고 조금씩 걸었네요
맞아요 진심어린 긴 문장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서 조금 더 단단해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당신도 나도 모두요 :)
불면증인지 자는데 기본 2~3시간걸렸는데 이거 들으면서 자면 항상 10분 이내로 잠들어요 감사합니당😊
To anybody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ed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And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
좋은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이제 이 음악없으면 잠이 안 올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복권1등 되서 엄마아빠께 효도도 하고 방황하고 있는 취준생 내동생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싶고 나 몰래 일내서 빚더미 앉게 만들고 친정 걱정시키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계속하고 있는 남편한테 복수도 하게 해주세요
절 이 구렁텅이에서 꺼내주세요
‘귓전명상’ 유투브보고 저는 위로받았어요. 그리고 ‘스피리츄얼리티 채널’ 유튜브로 명상도 배우고있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올리비아 si
제가꺼내드릴게요
힘내세요ᆞ
사랑해여 힘내세여
저번에 이 음억 듣고 잠을 잘자서 오늘도 힘들었던 일상을 마치고 내일 일찍일어나야해서 이 음악을 재생시키고 있는데 많이 힘겨웠는지 계속 위로가 되어 계속 울면서 잠을 못들고 있네요..
Nwb
"We may speak different language" "but music is a language that all people understand" 💗.
👌
Eso es cierto. That’s very true ❤️
Oh, so true! 💛
진짜자연에있는것같아요이노래를들으니힐링이마구마구나오네요정말정말좋은노래고요.정말노래가짱찡입니닷정말복받을실거에요이노래들으면서자고가요.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요즘 스트레스랑 온갖 잡생각으로 밤에 누워도 잠이 잘 안오는데, 이거 틀어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엄마 나 벌써 고2야 이번에 시험 엄청 어려웠어 근데 8과목중에 5과목 만점이야 ㅎ 나 잘했지 ? 그러니까 오늘 밤 꿈에서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앞으로도 잘 할거라고 안아주면 안될까 ? 너무 보고싶다 우리 엄마 .. 우리 예쁜 엄마 .. 음 사실 걱정할까봐 말 안하려 했는데 .. 나 이번에 시험공부 하면서 쓰러졌었어 .. 응급실가서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는데 음 .. 그랬었어 .. 숨도 안쉬어지고 근데 그런 상황에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더라 난 중3때까지 정말 막 나갔었잖아 그치 술도 먹고 막 외박하고 학교 가서 잠만 자고 시험도 안치고 .. 그래서 남들보다 공부 늦게 시작한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했어 엄마가 한 말 한마디 덕분에 이렇게 내 인생이 달라져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그냥 .. 이렇게 구구절절 늘어놓는건 .. 음 .. 그냥 그렇다고 .. 엄마랑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들 하고싶어서 그냥 하는 얘기야 ㅎ 이런 잔잔한 노래 들으면서 엄마랑 나랑 같이 잤었잖아 생각난다 그치 ? 아 나 이제 자야겠다 두시간 있다가 학교 가야 돼!! 엄마 나 잘게 !! 나랑 두시간만 놀아줘!! 꿈에서 보자 !! 안녕!!사랑해 나중에 봐 🤍
너무 가슴 아프다
어머니가 어떻게 되셨는진 모르겠지만 꼭 행복하길 바래요
민서야... 너 너무 잘하고 있어. 엄마는 항상 너를 보며 웃고 있단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엄마의 가장 큰 바램이야. 네가 내 딸이라는 것이 참 자랑스럽구나.
♥♥♥...
사랑해 민서야
우리 민서 화이팅
사랑해
전 어떤것에의해 사로잡혔었는데 이런 좋은 노래를들으니 한결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Dear Peder, I am a little old lady in a Senior Care Facility, $100 a month. Every morning, your compositions and beautiful pictures fill my heart with what I have known ... now. Thank you and your colleagues for your gracious gifts. Gretchen
아주 명상에 적합하니 좋네요
이노래들으면서 누워서나 앉아서나 명상하면 마음을 비워보세요 고뇌하던 것들은 잠시놔두고 음악에 집중하면 내마음이 컨트롤됩니다
통증이 심해서 잠못이루는 밤이면 부드러운 음악이 너무나도 도움이되네요
힘내세요! 좋아지실 거예요!!
마음이 따듯해져요....감사합니다
헐 언니...여기 있네요ㅠㅠ
I'm your new subscriber
찐이다
마음이 정말로 따뜻하고 포근하네요
팬글 본 사람
Good night world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deo it's really peaceful and relaxing I really appreciate it I subscribed to your amazing channel thank you for the work you put into making the video ❤️💜 💙 I appreciate it very much
너무나 아름다운 운악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이 이 음악을 듣기위해 하나둘씩 여기로 모여드는 모습을 떠오르게됩니다. 참 대단하시네요^^이런음악을 만들어내신분^^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애쓰셨습니다 ~~^^
오늘밤 피로를 다 풀고 숙면하시고 푹 쉬세여 ~♥♥
💖🙌💖 If you read this, doesn't matter where you are right now on this planet, I wish you a wonderful night and a happy peaceful life where all your dreams become true. Wishing you this from Colorado 💖🙌💖
Thanks (:
Thanks u so much, God bless you ms Gabrielle !
Thank you ✨
Thank you
God bless you, too from Texas
綺麗な絵に心奪われました✨素敵✨ずっと見ていられる。心が落ち着く。震える。癒される。
絵が美しいだけでなく、音楽もとても美しいです！
beautiful piano
저도 지금 너무 힘들어요..친구들 때문,성적 등등으로 힘든데 이 음악 듣고 나서 힘들었던것들이 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감사합니다..
4년 전에 이 글을 쓰셨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소중하고 내편인 친구가 단한명이 있어도 성공한거라생각하는데 요즘은 인간관계가 회의가 드네요 외롭고 지치고 쉬고싶은 날 위로받고 잔소리면서도 나를위한충고도 해주고 같이 웃으며 이야기나눌 사람이 한명 없다는게 슬프네요 자기전에 이노래들으면서 저렇게별똥별이 떨어지는걸 보고있으면 소원빌기하면 이룰수있을까 하고 희망을 기대어봅니다
Wow! Great sounds and is a good meditation for me. I can find myself well with music. Thanks for the great video💚💚
마음이 편안해지고 노래소리가 너무좋아요^-^♡-♡
별을 보는게 얼마만인지 별인지도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해써염 푹 잘 수 있겠죠??ㅠㅠㅜㅜㅜ
마음이 불안할때마다 너무잘듣고 잇어요ㅎ 너무 감사합니다!^^
고운 밤에 고운 음악듣고 휠링 하시고. 낼을 위하여 편안한 밤들 되세요
어머니 아버지 마사지 해드릴때 사용해도 좋네요.
친구들이놀리고 속상할때 들으면 치유되는느낌이라 좋아요누르고갑니다♡
할머니 이모들 삼촌 낳아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항상 우리 엄마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곳이 있는 것 같아.. 그게 나면 더 좋겠지만 난 그러기엔 엄마에 비해 아직 모르는게 많나봐.. 난 초등학교 때의 할머니와의 추억들을 다 잊지못해. 내 마음속에 할머니는 아직 살아있어 여전히. 나 오늘 왜 이렇게 눈물이 나고 그러지..? 지금쯤 편안하게 있을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좋아져. 할머니 우리 또 꼭 보자. 만약에 다음생이 있으면 또 이렇게 만나자 우리. 이모들 삼촌 낳아줘서 우리 엄마도 낳아줘서 고마워. 난 그걸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 그리고 이내 내가 복받은 사람이란 것도 알계 돼. 사랑해.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사랑해 너무너무. 무슨 이유에선지 엄마가 할머니 산소를 안 가네. 아마 가면 울까봐서 그런가봐. 나도 울 것 같아 아마. 성누가병원에서 누워있던 할머니 모습 한 번이라도 더 볼 걸 그랬어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그래서 너무 속상해. 그냥 마음도 아파져. 나 오늘 왜 이럴까. 할머니 있는 곳은 영상 속 풍경처럼 예쁘고 따뜻하고 평화롭기만 했음 좋겠다. 사랑해 우리 또 보자. 늘 그날을 고대하고 있을게. 난 꼭 다시 만나서 예전처럼 어딘가에서 우리가 또 함께 있을거라고 믿어.
저는 요즘에 그냥 답답하고 잠도 안오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이걸 발견했습니다..
왤케 늦게 발견했나 싶고 노래 잘 듣고 오랜만에 편히 자러갑니다~~♡
눈물이살짝....나내요....엄마가보고싶어요......하지만엄마는이미....하늘에계셔요......눈물이나요...😢
힘내요 토닥토닥...
손잡고 🤝 끝까지 귀한영상 공유하면서 힘찬응원 과함께 큰박수보냄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함니다
마음의 평안을 주는 음악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힘이드네요. 마음이 너덜너덜 헤질대로 헤져서.. 상처를 보듬을 시간이 필요한데.. 현실앞에 쉴 수도 없네요. 오너와의 갈등으로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오너가 저에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가기로 한 회사 오너에게까지 퍼트렸네요. 정작 오너가 저에게 갑질이란 갑질은 다해놓고 말이죠. 안가자니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 비방을 인정해버리는 것같아 싫고, 가자니 입사부터 선입견 달고 들어가는게 영 찝찝하네요. 정말.. 쉬고 싶습니다.
그런일이라면 당연 마음쓰이고 속상하시겠어요 일이 잘 풀릴수 있도록 자신을 믿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의외로 쉽게 답을 찾을지도 몰라요 제가 주제넘게 글을 올렸네요 저도 이런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센치해져서요ᆢ
정말....정말...위로해 드리고 싶네요..얼마나 아프실지..상상이 안 가네요..ㅠㅠ 항상 빛나는 날만 가득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힘내세요 ㅜㅜ!
친구 관계는 왜이렇게 힘들까요 점점 더 무언가를 바라게 되는 제가 싫은 하루 였습니다. 신경쓰지 말자 너무 바라지 말자 생각했지만 왠지모르게 더 서운하고 혼자 생각에 빠지는 제가 한심합니다. 친구를 이해하고 멀리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멋져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잘 때마다
틀어놓고 자요ㅎㅎ 좋은 노래 감사합니당
다 이해해 걱정마 다 해결될꺼야 다 지나갈꺼야 라고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