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온 상위 1% 천재들은 어릴 때 전부 '이걸' 했습니다 (몰입 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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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вер 2023
- 서울대 온 상위 1% 천재들은 어릴 때 전부 '이걸' 했습니다 (몰입 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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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미래는 이런분이 교육부 장관 되어야겠어요
교수님이 알아서 하실 문제입니다 평가 절하 하는건 아니지만 누구든 막 띄우는 문화는 지양해야 됍니다
말이 쉬워요.
이런 교육 시키야 된다고 생각 대단하다
유초중고 학교는 다른 영역입니다. 일정 기간이상의 학교경험 없으니 이해와 소통이 더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박문호 교수님이나 황농문 교수님이 교육계 큰틀을 잡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이런 분들이 김작가tv에서 이렇게 나와주셔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뇌교육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 좀 시키자.
뇌교육이 인성교육이에요
철학
아시아는 철학을 안가르치죠
이유가 있죠
요즘 도덕을 안배움ㅠ
부모보고 많이 배웁니다. 부모의 인성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맞아요 요즘인성안되는아이들이 너무많은것같아요 부모를만나보면 똑같아요 😢😢
교육부가 꼭 봐야할 강의 같아요. 돌아보면 정말시험시간을 더주고 문제는 더 도전적이되, 문제수를 줄여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풀었을 때 찐성취감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20년동안 주로 올림피아드, 경시대회 준비하는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복잡한 도형이나 긴 스토리텔링 문제를 주고 집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와서 서로 토론하게 하면 많이 생각한 아이는 토론 시작하자 마자 답을 찾는다. 7~8명이 순서대로 답을 찾아 내는것 지켜보며 행복했었다. 어려서 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사실 제자중 주로 sky 카이스트 많이 갔습니다^^
우리나라도 창의적인 사고를 갖고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하지만 대학입시에서 그능력을 요구하지 않기때문에 그능력을 상실하거나 묻어버리게 됩니다. 천재는 우리나라에서 설자리가 없어요. 할수없이 창의력 교육을 시켜주는 외국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너무 슬픈현실입니다.
어느 분야든 유사합니다
그렇진 않습니다..창의력이 없는데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요...ㅎ
이런 조기 교육과 어릴 때 부모 가족의 역할이 중하다네요..ㅠ
삶 자체가 생각인데, 지극히 옳은 말씀 이시네요. 거기에 따라올수 있는 사람에게 사회가 큰 보상을 해주면 좋겠네요~~
교수님의 경험이나 견해대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간을 줘야 하는데 우리나라 수학교육은 단시간에 빨리 많이 풀도록 훈련하니 잘 될 떡잎도 다 시들게 만들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수학을잘 했는데 고2 때 학교에서 이과 수학 2권을 동시에 진도를 빼는 바람에 이해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결국 수학을 망친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수학을 다시 도전해서 어려운 문제를 정복하고 싶네요- 나이 50대 ㅋ
깊은 공감...하며 지나갑니다
다시 도전해보세요!!
그 빨리 하는게 뭐라고ㅠㅠ
학벌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의지싸움입니다.
멋지시네요👍👍응원합니다🎉
지금은 문과도 고2때 수학 두 권 배웁니다ㅠㅠ
교육정책담당자분들은 이런분들에게 자문을 꼭 받고 정책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강의를 계속 들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40대 중반인데.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따라 우연히 유명 영어 학원 갔는데 거기서 수학반이 있어서 그냥 들었는데 일본 마스터 수학책이 교재였어요. 문제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데 일본 문제가 어려웠던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너무너무 유용한 정말 중요한 말씀들을 해주고 계시네요. 삶을 완전히 재정립 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교육부 장관님 해주심 좋겠어요~ ^^
교육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나누어 바꿀 필요가 있죠 이런분 생각을 가지신분 중심으로 교육시스템 개혁이 필요한 시점! 이라 생각합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 차이에 따라 사교육의 양적 질적 차이가 있으므로 사교육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면 현재 명문대생 중에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 입학이 힘들지 않았을까요..
교육제도를 개혁해서 창의적인 사람이 더 빛을 내도록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대학을 평준화하고 졸업 조건을 엄청 까다롭게 해서 부에 의한 차별적인 조건이 아닌 거의 공평한 조건에서 대학에서 경쟁하는 시스템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김작가tv 는 너무 유익한 영상이 많아서 좋아요. 검사합니다^^❤
매우 공감됩니다.
교육계를 변화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이 정말 좋아요~
궁금하거나 혼동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놀랐습니다
수학올림피아드 입상해도 입시에 사용할수 없어서 도전하는 인원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학원에서 배워서 가는 수학 올림피아드~
초창기 때와는 다르죠~
다른 영상 보고 선행학습, 조기교육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었는데,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도전하는 것은 선행학습과는 다른 개념이었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입이론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선행학습에 대해서는 아니에요. 우리나라 수학은 선행없이 버틸 수가 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게다가 모두가 선행했다는 전제로 수업을 진행하는 공교육 때문에 오히려 아이가 수업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쓰잘데없이..
어렵기만하고 그걸
자랑삼는 한국 가난한 마음
강박관념 목표없이 우루루교육
교육제도 교육철학 교육정책
참 질기게도 안 바뀝니다
부모자녀교사정부 모두다요..
선행을 전제로 하는 공교육!바로 그 지점이 사교육이 필수가 되는 지점인 걸 교육부는 진정 모를까요?모른다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을 정도로 전국의 학부모들이 거의 다 아는 사실
학창시절수학공부만했던것같은데..
어떤수학문제는 답지를봐도 한참봐야하는경우도 있어서요.그것을내꺼화하는것도한참이걸렷던기억. 혼자충분히고민하고 답지를봐도이해안가는 적분문제들 ..아직도꿈에나옴.
지나고보니...제주변에도 ...수학문제붙들었던친구들이유난히어려운분야에서제대로.성공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중까지만 가능한 일이네요. 고등학교 올라가는 순간(특히 고2) 학교 진도따라가는 거 자체가 어려워서 몰입하고 생각할 시간이 적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몰입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라 모든 아이들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것을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아이들이 그리 많지 않기에 좋은 태도를 갖고 태어나는 것(후천적으로 길러지거나)도 중요하구요.
~작가님 사명과수고,고맙습니다~
ㆍ훌륭하신교수님,고귀하신말씀에존경드리며,저나름데로의경험을감히말씀드립니다
ㆍ어떤문제를잘할수있는방법은2가지
1ㆍ비용을많이들여최
고의수업을바받는다
2ㆍ본인스스로생각,연구몰입하여3~5년이상꾸준히(생각)하며(무한반복하면어느정도해소되어
(반드시)바뀐다고생각합니다
미래는 밝다
우리가 알아으니🎊
배워보길. 강력히 희망합니다.
진도를 빨리 빼는 수업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에 대해 '도전(잠재력키우는)'하게끔 하는 것은 좋다~~~다만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고 풀어보게끔, 하는 것이 좋은 교육
천재는 대한민국 5천만인구에서 수십년 만에 1명 나올까 말까하는거고 해마다 나오는 상위1프로는 그냥 수재여요.
저것도 타고나더라구요.
한문제를 오래 보고 또 보고..
그렇게 키우려고해도.. 선천적으로 안되더라구요ㅠㅠ
암튼 키워보면 알게되어요.
저런것도 수학적인 사고가 있는 아이들이 가능하다는...
저는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내가 원하면 그에 적합한 신이 나를 도와준다고 생각했었어요 최근에 경험인데요 저는 그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관심을같고 그림을 그렸는데 꽤 괜찮은 작품이 나오더라그요 그래서 저는 원하면 신께서 도와주시는줄 알았습니다
부모가 인성이 안 좋으면 자식도 닮을 수 있겠죠ㆍ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니까ㆍ직장에서 어른에게도 인성교육이 필요하다.직장과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하는 시간을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교육개혁 간절합니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점ㆍ 신경가소성을 알게되니 확신이 생깁니다
서울대를 나오면 뭐하나요..인류는 고사하고 몸담은 사회에서조차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천하에 몹쓸짓들만 하는 자들이 수두루룩
헉... 동물이 키운 아이들 한명도 성공 못했다는게 새삼..
그 많은 어려운수학문제를 푸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시험 문제풀이 기계 일상에 아무필요없는 학문ㅜ
연구가 공부보다 상위개념이 맞지요.
동경대는 입학도 어렵지만 졸업도 매우 깐깐하고 힘들어요. 입시수학시험도 우리처럼 빨리 많은 문제를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주로 길게 증명해야하는 문제를 내요. 우리랑 차원이 달라요. 답도 4지선다가 아니고 1000지 선다처럼 답을 골라야해요. 운좋게 찍을수가 없죠. 답을 고르시요가 아니고 답과 가장 가까운 수를 고르시요 처럼 문제를 내요. 서울대랑 비교해서 졸업을 쉽게 안시켜줍니다.
노벨상..
한개도 없는 한국에 비해
26(28) 개 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뚜렷한 목적목표의식도 없이
너도나도 우루루 대학가서
적당히 하면 졸업장받고 취직결혼
그게 최종 도달점이니 무슨..
어떻게든. 지금 한국의교육방식은 무조건바꿔야된다 미래도희망도없다
교육의 중요성 새삼 느낍니다👍👍👍👍👍
서울대 A+받는 애들은 교수 말을 그대로 베낀다던데..
7:00 아이가 놀이에 푹 빠져서 몰입하는 경험, 그러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유도 - 집중과 몰입.
7:56 여러개의 운동을 다양하게 하는 것 보다, 아이가 원하는 한종목을 죽어라 노력해서 경지까지 올랐을 때의 기쁨을 누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아이가 어느 하나에 푸욱 빠져서 몰입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러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12:58 어렸을 때 미지의 수학 문제를 끝까지 생각해서 풀어본 경험(최대 6개월까지도). 지식의 최전선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능력이 창의성. 미지의 영역을 도전해나아가는 경험.
23:10 헝가리 현상
- 아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교육 방식이 여러 천재들을 낳았다.
27:53 창의성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을 스스로 하는 힘)
지적인 도전을 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
한문제를 깊이 생각하도록 하는 공부방식.
32:27 선행학습보다는 아이가 아직 배우지않은 문제를 도전해보도록!
답을 보지않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내도록.
고마워용
어릴때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라
뇌과학중요 MRI 시냅스가소성 탄성
여기저기 인격장애자들은 서울대생들이 많습니다.. 공부만 하느라고 사회성결여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경험한 유학생활에서는 그랬답니다..
우리 나라도 곧 꼬꾸라질듯
쉬운것만 하라고 하니
유대인들은 어릴적부터 창의적교육에 매우 올인해요. 부모님들도 어릴적부터 그렇게 배워와서 아이들도 그렇게 교육시켜요 거의모든 부모가 유대교의 강력한 이념적 사고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매우 철저한 마인드를 갖고있어요. 만나보면 느끼겠지만 유대인들은 눈빛부터 다릅니다. 매우 냉철하고 차갑고 감성보다 이성으로 똘똘뭉쳐져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우리나라는 엄마들이 대부분 아이들 교육에 관여하지만 유대인들은 아버지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합니다.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대학 본고사를 부활시켜야 할 듯~
5개국어 통달하고 과목은 한가목만 테스트하여야 세계 1위가 된다.효율적 교육이 바로 한가목 교육이다
신경 가소성은 다른 개념입니다
손상당한 뇌에 해당하는 영역이에요
뇌과학 중요
인성은 타고나서 교육이안되나 문제해결능력은 교육으로 키울 수 있지요.
인성교육이 창의성 교육이에요
5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12:30
사람들은 태어날때 각자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왜 공부잘하는 아이에게만 관심을 두고 얘기 할까요? 착하고 바른 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반듯하게 자기일에 충실할까에 대한 얘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황교수님을 통해 중요한 Insight 얻어갑니다. 헝가리현상-유대인교육하브루타-일본수학교육..
선행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녀들이 있는데
고교입시 앞에서 선행이나 학원 과외 없었던게 좀 미안하단 생각이들었었는데
이 인터뷰 보면서 그런 생각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김작가님 인터뷰 넘 잘하시네요 👍
이분 정승제강사분이 말하신 분 맞죠?
교수님 말씀 유용하게 잘 들었습니다.
아이한테 어릴 적에 적절하게 자극을 줘야 하는 시기를 놓쳤는데..(워킹맘인데 아이 어릴적에 시터가 동영상을 많이 보여줘서요.)
주의력 관련 문제가 있어서 현재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고있어요. 현재 100회가 넘어가고 있는데 꽤 효과를 봐서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혹시 ADHD인 아이도 같은 방법으로 몰입 훈련을 시켜도 좋을까요? 아니면 전두엽 미성숙과 도파민 부족으로 다른 방법으로 훈련시켜야 할까요?
뇌 관련 문제이니만큼,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이 뇌 훈련이라 생각했는데..
어릴적 시기를 놓쳐서 어려운 걸까요?
현재 초1 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방법은 처음엔 수준보다 못하던 일들을 꾸준히 시켜서 아이가 또래보다 잘하는 경험을 늘려주고 있어요. 잘하게 되니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즉흥적이고 깊이 생각하는 사고력이 부족한 듯 싶은데, 다양한 생각은 많은 편입니다. 이런 아이도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교수말 토씨하나 안놓치고 그대로 받아적으면 A+
저요 ㅎ
대신 나만 아는 약자로 적어서 집에와서 다시 정리했어요 ㅎ
장관직은 정부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임용하니
저런분을 등용시킬수 있는 능력 있는 정부애 기대해야 할겁니다. 투표 잘 합시다
한국인의 성질급함이 저런 교육이 안 맞죠 ㅋ ㅋ
모두가 과학자. 수학자. 뛰어난사람이 아니거든요
각자 타고난 재능이 다 있어요
후천적인환경이 더윽 증가 시키는거죠
저같은경우 시골에서 어린시절 보내면서 결핍을경험하면서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며살아왔어요
부모가 무엇을 해주지 않았어도~~~
와 나는 이걸 24년전 와이프 배 속에서 있을 떄 부터 시작했지 아이가 태어나서 4개월 되었을 때 숫자를 계속 기억하는 능력이 있더라 이떄 부터 뇌의 인풋과 아웃풋에 집중해서 공부 시켰지. 여기서 특화된 한약까지 뇌 발달을 전제로 모든것을 뇌에 집중하며 뇌에 필요한 중요한 약도 공급하고 가르쳤는데..이걸 효율적으로 잘하니 초등 떄 영, 수 고등 과정이 끝나더라 노력한 만큼의 결실로 당연히 교수님 근무하던 대학에 가서도 매우 엄청 좋은 상위 성적으로 공부 잘하고 있지 뇌 이걸 주구 장창 주장해도 사람들은 학원에 보내면 되겠지 거저 먹는 정보만 따고 ㅋㅋ ~노력 없아 될 꺼라는 생각게 답 답 하더러 뇌에는 관심도 없고 뭔말 하는지 4차원으로 인식하고 ㅋㅋ~ 와 나 같은 분이 있구나..
끊임없이 관심 있는 분야에 수십 년에 걸쳐 끊임없이 사고 하는 능력 이게 정말 답이지..신경 가소성, 시냅스 와 ~어찌 내가 생각하고 노력한 방향이 여기서 나올까
어릴 때 뇌 분화에 좋은 것도 사용 해야 하는데 말해주고 싶어도 시냅시스를 잘 분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이런거 ㅋㅋ 노아의 방주급 젊어지는 약, 항암 ,염증 뇌를 연구하다 나 이런것도 만들었지 과거 25년전 중국 괴질 뉴스에 오늘날 바이러스가 창궐 할 것을 반드시 예상했지 책에서나 보는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시도하고 일정 부분 성공한듯하고 만들고 보강하고 25년 이상 되었네 끊임없이 시도한 결과. 우수한 약을 만들었지 장난해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한국인의 편협한 사고로 의심 하겠지만 진짜다 오래 살자고 놁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지 결국 늙지만 건강하게 천천히 가자 ㅋㅋ 자식에게 비서로 전 할 거야...암기 능력 상위 1%로 늘리는 방법도 있지.볼수록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라 반가워 써본다, 선행 심화 하나로 씹어 먹는 방법도 있고 책 한권 30분이면 수학 참고서 정리되는 방법도 있고 창의적인 공부 법 이게 있다 이거지..인터넷 처도 그 흔적이 나온다 우리 유명했다 과거 선행 바람이 울 아들 때문에 가속화 되었지 성공했기에 말해보다 초등 2년에 중등 초등 6년에 기하백터 피아노, 일어, 영어 . 프로그램 짜기 이게 어느 정도 이상은 다 초등 때 완성 되었다.국어를 위한 영어 번역 을 유아부터 시작해 고등 때까지 일관성 있게 결론은 뇌..40년 주식 쟁이가 너무 쉽게 말 하는 것 같지. 누구나 방법은 있다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5가지 인간 뇌 유형 별로 학습 방법도 다르다. 햐 계속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데 여기까지.누구나 70%이상 부모가 공부에 관심 없고 무지하면 자식이 노력해도 성과는 미비하더라 학습 방법 어렵지 않지만 대부분 생각 없이 문제 풀이만 어렵게 가는게 문제지.. 단언컨대 방법은 있다 기상천외하고 생명의서 같은 약제도 ...이미 완성되어있다. 과거 방송국에서 수차례 영제 출연 요청이 와도 아들 을 얼굴 알리지 않았다 자식 가지고 장사 하는거 아니기에 예전 어릴적에 공부하는 싸이월드에 영상이나 기록등이 있었지만 사라지고 다만 블러그에 알 수 있는 성적등 중요한 이것저것 기록해 두고 있다 먼 미래 자식의 이상에 도달한 모습 뒤에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보여주고 알려 주고 싶었기에 지금도 일기처럼 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부모가 150% 뛰어야 자식의 능력이 된다 금전의 능력이라 치부하는 사람들이 또 있겠지.한국인의 종특이니...
신기
인간 신체와 정신 영역의 '본질'을 깨친 아버지의 양육은 대단하군요.
깊은 책임과 가이없는 사랑, 천재적 훈육은 유전자가 우수한 아기를 신의 경지로 이끌어 갔나 봅니다.
이런 아들,이런 남편,이런 아버지를 가진 분들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이왕 '비서'나 '비기'...등등도 천기누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심오한 댓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했는데 이글 보니 부족한게 많았었네요
아이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relizion😊ㅂ😊ㅍ😊😊
빠르고 얕아도 IQ는 수능수학은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140이상 나옴, 하지만 시간을 요하는 몰입 집중력 두뇌는 못잼..
서울대를 어떻게 간 애들 대상??
인성도 뇌에서 지시하는 것!!
인성없는 공부잘하는 애들은 인성교육부터 시키고 공부를...
고3때 적분 문제를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이제 50살인데 저도 노벨상 탈 수 있나요.
ㅋㅋㅋ
아들이 해운대 센텀에서 수학학원합니다
과학고 야들 가르칩니다.자랑스런 아들
뜬금없는?
서울대 출신 인간들이 무슨 사회에 좋은 기여를 하나? 지들 받그릇만 챙기고 끼리끼리 다 해먹느라 해악만 끼치지. 좋은 인재의 사례가 못되지.
서울대간애들은 대치동반복주입식 한 애들이 갑니다.ㅎㅎ현실모르시네.
잼버린 행사의 진행수준이ㅡ서울대문과의 수준이다ㅜ 실무 는 모루고 막 지시한다ㅜ 총론만 있다ㅜ 서울대는 이과만 남기고 대학원 중심으로 바꾸자....1개 대학이 다 쳐먹는는 지구유일 나라가 우리다ㅜ 이러니 토론이 zero다__ 서울대 선배들 중 몇 명이 결정하면 35만 서울대가 군대처럼 움직인다ㅜ 특히 언론계와 학계도 이런다 ㅜㅜ 서현역에 왠? 장갑차??ㅜ
초딩 코메디다ㅜ
디스토마 막는다고 횟감을 꼭꼭 씹어먹는다는 초졸 할배들과 비슷해ㅜㅜ 새로운 상황에선 멍청ㅜ 기존선례가 있으면 암기해 대응하는 건 지구최강^^장단점이 뚜렸하다.. 부하론 최고다. 그러나 초리더는 아니다..다 죽는다ㅜ서울대수준이다ㅡㅡ서울대는 이과만 남기고 대학원중심으로 바꾸자....1개 대학이 다 쳐먹는는 지구유일 나라다ㅜ
ㅎ요즘 같은 시기에 서울대ㅎㅎ
1%는 좀 다르려나 ㅉㅉㅉ
그 잘난 대학에서 노벨상 하나 없냐 우물안 개구리 가난한 멕시코도 두개 있다😂
지금 입시는 정반대로 가는거네요.
대통령이 킬러 내지 말라고해서 준킬러 드릴판 됐죠.
교육부 장관 탓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다수결로 원하는 건 노벨상 수상자를 만드는 교육이 아니다.
머리좋은 얘는 대학을 가고, 머리 나쁜 얘는 기술 배우러 가는게 아니라, 어찌되었든 내 자식도 학교에서 삐대면 4년제 갈수 있는 교육,
비싼 쪽집게 과외 안해도 4년제 갈수 있는 "사람이 먼저다" 외치는 정당을 찍다보니 이꼴 난거 아닌가. 민주주의를 우민정치라고도 하는데,
학부모 다수가 선호하는 쪽으로 교육정책이 이뤄진다면 어떻게 황교수님이 말하는 일본대 입시문제 같은 어려운 입시로 갈수 있겠나. 다수그룹은 표준분포상 멍청한 모임일 수 밖에 없는데.
인간이 다시 어리석어져야 지구가 살고 인간도 이 땅 위에서
오래오래 존재할 수 있읍니다.
너무 머리가 좋아진 인간들이 늘어날대로 늘어난 지금 세상은 이미
망조가 들었음. 이래가지구서야 빙하기가 오던지,,,,자 우리
모든 걸 내려놓고 석기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창의성이니 출세니 ,,이 따위 인간중심주의를 논할 때가 아니라니까요
다 같이 살아남으려면 정신개발과 물질문명을 포기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대 나온 쓰레기도 많아요.
통일타령은 그만ㅜ 남북 다 서로 헌법으로 영토를 개정후 지금 영토로하자. 그후 따로 공존하며 잘살자. 한미군사동맹은 항상 유지를 기본으로! ㅡ 평화적으로 남북통일을 한다해도 곧 내전난다ㅜ 예멘바라ㅜ 하물며 군사행동으로 통일??ㅜ 예멘처럼 100% 내전만 다시 날뿐ㅜ
조금 어려운 문제 (킬러문항)가 나오면 압수수색하고 공무원을 파면시기는 윤석열의 정부에서 교육은 완전 꽝이네
정치병 그거무섭습니다
말그대로 킬러니까 문제인거지 어려워서 문제가 아닌데 논지를 잘못잡았네 ㅋㅋㅋ
엄청~ 어려운 문제라고 하시는 말씀은 ,,잘하는 애들만 치는 경시대회 같은 걸 얘기하는 거지. 게다가 누구나 치는 수능에 어려운 문제까지 내야지,, 전국 고 3 애들을 킬하려는 킬러문항을 내면 포기하라는 거지~~!!!!
사람 하나 잘 못 뽑아.....나라가 위험에 빠졌다~~~~ 뭐하냐?...... 똑똑한 멍청한 작가야~~~
이런거 알면 머하냐 제대로 적용 시키는 사람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