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과자 찧는거 해주지 마세요...... 소리 지를 힘으로 직접 찧어 드실수 있겠는데요....어머니 언제까지 건강하신다는 보장 없어요 민주씨........ 저런 어머니 세상에 없습니다...... 어머니 물리치료 받으시며 딸이 오라고 소리지르는 장면 보니 눈물나오네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스스로 하시고도 남을 양반 같아요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 입장에선 정신병으로 밥도 안먹고,,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보니까 씹지를 않고 오로지 삼키키만 할려고 하니깐 덩어리가 있으면 거부감이 드는거고,, 정신병원 다니면서 약을 먹으면 나아질텐데 약도 목에 걸린다고 안먹어서 저지경에 이른 것 같은데,, 고칠 방법은 없을듯
본인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건 아니겠지만 아픈 사람보다 어머니의 삶도 힘들어 보입니다 아픈사람의 마음도 자신도 모르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더 짜증도 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자식이 무엇인지.. 부모가 무엇인지..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의 삶에 인생에 화가 나있는 거네요,,, 또한 그렇게 된 환경과 부모 에게도 원망과 화가 나있구요,,, 보통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 삶을 잘 살고 싶어해요~ 함부로 놔버리고 싶은 사람은 없지요,, 뜻대로 안되었던 지난 삶에 지쳐가다 보면 ,,,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우 안타깝네요~ 목소리며 발음이며 태생적으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 진심으로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추워서 8겹씩 껴입으면서 아이스크림은 왜 쳐먹어ㅡㅡ 막말 진짜 잘 안하는데 어머니 부려먹고 아 너무 화나네 저도 우울증으로 정신과치료 받고있는데요 저분은 그냥 병원 가기도 만사가 귀찮아서 저렇게사는거같아요 병 맞구요 해달라는거 다 받아주시면 안되는데...참 어머니만 불쌍하네요
세상에 끝까지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장으로 그 짐을 다 지고 살았군요 아버지 병원비로 다 써버리고 허탈해졌는데 그때 스트레스도 같이 온 모양입니다 마음 먹기 달렸어요 다 털어버리고 본인생각하면서 옆에 불쌍한 어머님 잘 챙겨드리면서 건강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민주씨 멋진앞날 기대합니다
과자만 먹지 말고 부드러운 두부나 순두부 아니면 계란찜 해서 드시던가 그리고 과자죽이나 쌀죽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죽이라도 해서 먹으면 되지 꼭 과자만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정신병 아닌가? 어머니가 나이 먹고 저게 뭔 고생이고 자기가 과자를 죽을 써서 먹던가 그정도는 해야지 좀 심하네 부모를 저렇게 고생을 시키지 말고 자진 해서 병원 가서 입원 해서 뭐라도 해야지 참 답답하다. 마트에서도 승질을 내내
아이고 따님... 어머님 전혀 건강하지 못하세요. 어머님한테 너무 하시네요. 치아가 있으면 과자 죽에 좀 덜갈린 덩어리를 씹어서 삼킬 생각을 해야지 그걸 그냥 삼키려고 하니 목구멍이 아프죠. 걸어다니고 소리칠 힘 있는거 보니 스스로 챙겨 먹어도 먹겠구만. 어머님 너무 안쓰럽네요.
자기가 해서 먹지 엄마가 안되셨네!!! 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본인이 두부나 연두부 콩물 건강식으로 본인이 갈아서 먹으면 되지 왜 엄마를 못살게 구는지 연세가 드셔서 자식한테 오히려 돌봄을 받아야것 같은데...정신과치료부터 해야할것 같다. 나도 가장으로 고생하면서 살았다 본인 의지가 더 중요하다!!!
마음의 병같아요..마음의 병은 본인 의지대로 안된답니다..어머니께 본심이 아니라고 말하는 본인도 많이 힘들거예요..어머니도 정말 많이 힘드시고 가슴아프실테고.. 영상보는내내 저또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네요..부디 맘의 병 고치셔서 어머니와 몸도맘도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엄마의 인생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알콜중독 남편에게 시달리다 따님의 뒤치닥거리로 17년을 희생하신.....
앞으로는 두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그 긴 시간동안 가정폭력을 당하고 지켜본 딸은 무슨 죄죠? 어머니도 딸도 알콜중독 남편의 가정폭력 피해자죠; 제일 큰 원인 제공은 알콜 중독에 빠져 가정을 파괴한 아버지란 사람이지 죽은 아빠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에서오는통증같군요
말은잘하는구마.지가해먹지정신과치료를받어야지
정신과에가야겠네
애비가 젤 문제죠. 꼭 이런 집안의 모든원인이 남자인 경우가 많아요. 술먹고 엄마폭행하고 집안살림 부시고 ㅉㅉ 그과정에서 엄마도 자식들도 사실 다 피해자죠...
17년 동안 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시고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제 맘이 다 아프네요…….ㅠ
그러게요 미친년 지만생각하네요 춥다하면서 차가운아이스크림은 또먹네요 본인
정신도 문제고 신경도 문제고
진짜 엄마한테 화내는거 보는데 그러케 딸이 화내는데도 이름까지 써가면 과자 준비 하시는게 눈물이 핑 도네요.
따님분 정신이 아픈거지
손이 뿌라진게 아니잖아요?
직접 빻아 드세요.
그리고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빨리 건강해져서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과자 찧는거 해주지 마세요...... 소리 지를 힘으로 직접 찧어 드실수 있겠는데요....어머니 언제까지 건강하신다는 보장 없어요 민주씨........ 저런 어머니 세상에 없습니다...... 어머니 물리치료 받으시며 딸이 오라고 소리지르는 장면 보니 눈물나오네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스스로 하시고도 남을 양반 같아요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 입장에선 정신병으로 밥도 안먹고,,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보니까 씹지를 않고 오로지 삼키키만 할려고 하니깐 덩어리가 있으면 거부감이 드는거고,, 정신병원 다니면서 약을 먹으면 나아질텐데 약도 목에 걸린다고 안먹어서 저지경에 이른 것 같은데,, 고칠 방법은 없을듯
@@shluck9872 .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음.
@@cookingstorytv 옳소! / 그런데 이분 세상 뜨셨다고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뷸샹햐쿠 힘이 들것지먄 그녀에 엄먀는 어져댜 져런 섀기를 냣뉸지 ㅜㅜㅜ ~~~ 얼른 냦아ㅜㅜㅜ 져야햐뉸데 됸을버리쿠 사네ㅠ ㅜㅜ 슬프댜"~
음식이아니라 정신문제입니다
정신과치료해야합니다
맞아요. 문제는 육체가 아니라 마음이죠.
정신과에 갈거면 방송에 나오지 않았겠죠
정신적일 문제입니다 위장이 문제가 아니라
12년째 아이스크림 먹는 여자에선 삼겹살을 먹다 급체해서 그랬다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과자로 바뀌었지? 공장에서 일하다가 괴자먹다 그랬다니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된건지 상황 정리 안해주냐 특종세상;; 아이스크림 밖에 못먹던 사람이 과자는 어떻게 먹은거
@@다시다Begin 본인들은 정신적 문제일 줄 몰랐으니 안 간 거죠
정신이 병든 다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 모두 몸과 마음 잘 챙기고 건강하시길
정신병이 심각하네...저리 소리지를힘 있는 사람이 왜 엄마 괴롭히고 저러나?
짜증난다
28:09 이부분 보세요
에효...17년 병을 달고 살았으면 저리 안변하는게 이상한거지 ... 병걸리면 다 극도로 예민해져 있다.. 엄마를 괴롭히고 싶어서 저러겠냐..
님이 엄마임? 아님 엄마랑 관련있는 사람임? 왜 본인이 짜증난다고 저 사람을 함부로 비난함? 짜증날 사람은 당사자들인데
엄마가 더 짜증남 애초에 제작진도 짜증나고 ㅋㅋㅋ 처음에 찍지 말라는데 몰래 찾아내서 계속 쫒아오며 영상 찍었잖음 소름돋음..그리고 저 사람 동의보다는 엄마 동의 받아서 찍은거잖음
엄마한테하는행동이못되쳐먹었네너가직접해먹어라엄마가너무불쌍하네요
아무리 환자지만 늙은 엄마에게 못되게 하는게 화나네요 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딸은 엄마에게 감사함을 가지셔야 합니다 엄마를 노예처럼 부르다니 보는내내 치미는 화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짐의 무개가 그녀를 주저앉힌것 같네요.
어미를 믿고 모든것을 풀어내듯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버겁고 서러워우는 어미
정신과치료 받아야하네.. 사지육신 멀쩡한대..
몸이 아프면 신경이 곤두서 있기때문에 매사에 짜증이 나있는 상태가 됩니다. 무엇보다 정신적인 치료가 우선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영상 뒷 부분에 울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장면이 딸도 착한데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춥다면서 아이스크림은 먹고
힘들다면서 화낼 힘은있고..
놓아주세요
어머니께서 단호하게 하실 필요가있어오이네요
언제까지 함께일수없어요 혼자일때생각해보세요 정신과치료로 나아지길 바래요😢
자식이 아니라
웬수네 웬수야!!
미쳣구나...음식낭비.굶기세요
레알 레전드
본인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건 아니겠지만
아픈 사람보다
어머니의 삶도 힘들어 보입니다
아픈사람의 마음도
자신도 모르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더 짜증도 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자식이 무엇인지..
부모가 무엇인지..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저거보고 놀라 너무잘해주면안돼 엄마가 안쓰럽다
예상대로 급체네요 저하고 증세가 너무 비슷해서 급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못 먹고 추위타고 장기간 못 먹어서 기절까지해서 그냥 매일 체해도 손 따가며 먹어요 급체 위험합니다 병원약도 안듣고 한의원에서 몇 달을 치료해도 급체가 낫진 않아요
어머니 인생이 가여워 눈물이 납니다ㅠㅠ 아픈사람도 아픈사람이지만 ㅠ 옆에서 간호하시는 어머니가 너무 가엽어 눈물이나요 이제는호강은아니여도 편히 사실 나이인데ㅜ
어머니 어머니...ㅠ
어머니 이승에서는 어쩔수 없고
다음 생 있다면 어머니 꼭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어머니 토닥토닥 맘으로라도 안아드립니다 ㅠ
자신의 삶에 인생에 화가 나있는 거네요,,, 또한 그렇게 된 환경과 부모 에게도 원망과 화가 나있구요,,, 보통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 삶을 잘 살고 싶어해요~ 함부로 놔버리고 싶은 사람은 없지요,, 뜻대로 안되었던 지난 삶에 지쳐가다 보면 ,,,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우 안타깝네요~
목소리며 발음이며 태생적으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 진심으로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늙은 엄 마는 무슨죄인가요?
밖에서 식사하고 오신 엄마한테 저렇게 사납게 대들다니
기막히시겠다 ㅠ ㅠ ㅠ
지가 해서 먹던지.. 소리지르고 엄마 윽박지를 힘은 있고만. 정신과 치료 시급하네요. 받고 있겠죠. 엄마가 안스럽네요.
지가 해먹지
그정도 힘은 있을거 같은게
목소리 들으니 힘이 넘치네
그러게요
목소리가
소도 잡아 먹겠다 ‥ㅎ
그 정도 힘이 없어서 저러는 거예요. 정신적 힘이.
제발 글좀읽고...사람답게살진몬해도 승질은내지말아야지?니아랫사람이니?
@@연주엄마 먼상관임..? ㅋㅋㅋㅋ유튜브는 원래 이런나라야..
맞아요 진짜 짜증나네요 저여자
어머니께서 도망안가시고 책임지시는게 참.. 마음이 미어지네요
그러게요 모성이라는것이 참
어머니의 삶이 너무안됐고 가슴아파요
자식이 뭔지~~
저 엄마가 딸을 망친거아닐까 생각
두분다 삶이 너무가엾네요
도움철저히 잘받으시고 치료조속히 되고 제발 건강해지시고 밝고긍정희망을안고 사는 일상되시길 바랍니다~
화병이네... 돈번거 다 때려부시는 애비 병원비로 다 나갔으니 천불나지... 그런 원망이 곁에있는 엄마한테로 쏠린거같아요..ㅠ
두분다 너무 안타깝네요.. 얼른 쾌차하셔서 엄마랑 행복해세요~
또 남탓 ㅉㅉㅉ 역시 그 성별이네
@@원숭이-i5i?? 가정폭력 애비 동정하는거보니 가정에서 폭력하나봄
@@원숭이-i5i?? 남탓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일리있는 댓글인데
아빠한테 맞고 살던 엄마불쌍해서 제대로 된 인간이면 제 엄마를 저렇게 학대하지 않는다. 저건 학대가 맞다. 세상에 가정의 생계를 걸머진 젊은이가 많지만, 그게 힘들다고 다 저렇게 제 엄마에게 못됐게 하지는 않는다
결국 애비가 문제네 ㅉㅉ 전세계 만국공통이지 ㅉㅉ 가정 깨는 원인을 제공하는 성별은 남자가 압도적 ㅉㅉ
아이스크림 먹는거보고 정신병인걸 확신, 어머님만 고생하시네. 진짜 어머니란 존재는 위대하고 숭고한 무한 희생의 아이콘인듯 ㅜㅜ
추위 많이타는분 아이스크림 못먹음 저도 겨울 앤 아이스크림못먹음 속이차가와 더 몸이차가우니까. 딸이아니라 원수네 엄마가 먼죄인인가 절구를 저렇게 매일 찍어면 손목이견디나 구냥믹스기에돌리지 엄마한데 말하는뻔세하며 보는내내짜증나네
아휴,,,믹서나 커터에 갈면될껄,,,,,,
귀신병 같네요
@suri ㄹㅇ~
@@비누-p6y 저렇게 절구 매일 찧으면 손목 나가죠~엄마 완전 골병 들었을꺼같아요
인간의 대사량중 대부분이 체온유지에 사용되는데 영양보충이 안되니까 저렇게 껴입고 댕기고 말랐구나 했는데
아이스크림 먹는거보고 말문이 막힘ㅋㅋㅋㅋ
정신적병애서 오는 행동은 그 누구도 그가 되보지 않고 남을 판단할수 없지요.. 부디 치료받으셔서 어머니랑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위장이 안좋다는건 거짓말입니다.위장이 안좋으면 밀가루로 된음식,찬음식은 배가 아파서 못먹습니다.근데,빵,과자,아이스크림만 먹는다?이건 말도 안되요.정신병이 깊군요.
안돼*
이게맞지,,,,오랫동안 정신병인척 하면 그게 진짜라고 믿어버리는데. 딱. 그 상황인듯
그런거랑 달라요 차가운건 많이는 안먹겠죠 빵 과자 아이스크림은 소화과정이 딱히 없어요 다른건 소화할때 굉장히 부담 많이 갑니다
@@보니다니-l1j이 말이 맞습니다.. 초 가공식품이라 단순당 위주에다 뜨거운 물에 녹여 빻아서먹으니 소화가 잘되죠 채소나 곡물류만 해도 몸이 흡수하려면 녹말, 섬유소를 당으로 분해해야하는데 저분 위장 상태로는 안되니까 그런거예요
@@영주김-j6x yoo87아 87년생이니? 아는게 없으면 민폐라도 하지마라. 나이 40 되가는데 나이값도 좀 하고
마음의 병 이 문제 였던것 아닌지...
트라우마 극복하시고
건강한 삶
응원 합니다
힘이 조으시네 따님이 안타깝습니다 ㅠ ~~~ 어머님 힘내세요 딸에게 다 해드리고도 서러운 마음을 누가 알겠어요 ~~~ 서로 힘든걸 참고 있는것 같아요
두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보는 내내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병원이랑 정신과 가서 치료받고 집도 고치고 밥도 먹어보려고 하는 거 보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같은 엄마 입장에서는 참으로 안타깝다 엄마가 무슨 죄인가 자식을 위해서 끝없는 헌신이 안스럽네요
어머니가 너무 가엾어 눈물이 나네요.
딸 민주씨 정신이 아픈사람이네요. 치료 받으세요. 두 분 행복하게 사시길.
힘든건 알겠지만
본인이 힘든것 처럼
엄마도 힘들다는걸 알아주세요
부모는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존재거든요
+
공자에게 제자가 효란 무엇인가를 묻자 공자가 대답하길 부모는 자식이 아플까 걱정한다고 했죠. 아프지만 않아도 효란 뜻입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니 효는 너가 알아서 하란뜻이죠. 저분도 어머니 마음을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freeonart ㅣ
추워서 8겹씩 껴입으면서 아이스크림은 왜 쳐먹어ㅡㅡ
막말 진짜 잘 안하는데 어머니 부려먹고
아 너무 화나네
저도 우울증으로 정신과치료 받고있는데요
저분은 그냥 병원 가기도 만사가 귀찮아서 저렇게사는거같아요
병 맞구요 해달라는거 다 받아주시면 안되는데...참 어머니만 불쌍하네요
역시나 마음의 병이었네요. 중간에 엄마를 괴롭혀서 화가 났는데 끝에는 마음의 병을 고치는 모습에서 고마운 맘까지 드네요. 딸이 효녀라 가정을 책임젔다가 지쳐 쓰러진 거네요. 하지만 엄마는 또 무슨 죄?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당당한 딸이네요.
저럴수가.
거짓 기침입니다.
피해망상도 보이고.
병식의 결여가 심각하십니다.
어머니도 심리상담치료 하셔야 하고, 따님은 정신병동 개방병동에 입원하시면서 약물조절 및 프로그램으로 치료하시면 됩니다.
안타깝고 슬프지만 치료해야합니다.
엄마 인생이 너무 불쌍함...
이런거 보니 때로는 자식이 없는게 나을수도 있다 싶네
29살에 벌어놓은거면 본인 결혼 자금인데 아빠 병 고치는데에 다 쓰고 그러고도 아빠는 돌아가시고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금전적 케어도 못받고 대학교진학 포기하고 바로 생업.. 그렇다보니 엄마한테 보상심리도 없지않아있는거같음 모녀 둘 다 속상함ㅠㅠㅠㅠ
바밤바도 약간의 밤덩이가있는데..너무잘드시는데요..? 체할까바 못먹는거 정신적 문제아닌가요....? 어머님...너무 힘들어보이네요...
믹서기가 시급해보여요..저걸 매일 어찌 빻아요...
세상에 끝까지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장으로 그 짐을 다 지고 살았군요
아버지 병원비로 다 써버리고 허탈해졌는데 그때 스트레스도 같이 온 모양입니다
마음 먹기 달렸어요 다 털어버리고 본인생각하면서 옆에 불쌍한 어머님 잘 챙겨드리면서
건강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민주씨 멋진앞날 기대합니다
아버지가돈있어서다해이네용저는 병원갈도없어서오전에알바오후에병원직장ㅁᆞㄷㅅ다님병원때문에
미쳤네 딸이
@@친-e6c 아버지가 뭔돈이있어요 딸이 모아둔돈으로 아버지 병원비로 다썼다는데 영상을 안보심??
우아
그래도 마지막엔 힘든 도전을 시작하셔서
보는 마음도 정말 가벼워지고
더불어 행복함을느끼게 되네요+_+
어머니와 같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시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데
어머님이 참 딱하네요
목소리는 쩌렁쩌렁
어머님이 더 일찍 돌아가시겠네요~~
니가찡어먹어라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먹으니. 몸이춥지
엄마가 무실죄, 왜 과자만 먹나
정신병원에 보내세요
엄마한테 학대하면 나중에 벌받아
늙은 엄마 불쌍하지도 않나
아이스크림 사지마라,과자만 먹으니 몸이 약하지,돈은 어디서나오나 딸이 원수다
17년 간호해준 엄마한테 노발대발 할때부터 이미 정상이 아닌 상황인데 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지..
굿에 800만원 쓰고 그런짓 할때가 아닙니다..
방송사도 그냥 위내장 검사만 할게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권했어야 함
정신병 전에 신체 이상 없다는 거 확신해야 받아들입니다 원래 정상 절차입니다
@@yum1335 ???무슨 말씀이신지...정신과 상담은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상담 후 입원 약물치료 전부 가능하고요..
강제입원 같은 특수한경우를 일반화 한건지요?
@@Marilyn_Manson 보통 정신병 오래 걸렸는데 저렇게 신체 병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신체 검사 다하고 이상없다는 거 증명되야 정신과 치료를 받아들인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작진이 먼저 신체 검사 한 뒤 정신과 상담 가신거에요
@@yum1335 아...그건 당연한거지요...넵
쌍욕하면서 보다가 안타까워졌다. 인터뷰할때보면 말하는게 타고난 지능은 있어보임.. 집안에만 처박혀살면서 인간관계도 없었을텐데 조리있게 말잘함. 단어선택이나 문장구조도 적절하고 발성발음 다 훌륭함. 집에서 지원만 잘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마음의 병이 진짜 안타깝다.
저 까랑까랑한 목청으로 봐서는 거짓병이네. 17년이면 갚을 만큼 갚았네요. 어머님 따님은 병원으로 보내셔야합니다. 그래야 어머님도 사십니다.
그러니까요. 아주 제 엄마를 종 부리듯이 하네요. 미친.
정신과의사 나셨네요
니가 가라
애비가 젤 문제죠. 꼭 이런 집안의 모든원인이 남자인 경우가 많아요. 술먹고 엄마폭행하고 집안살림 부시고 ㅉㅉ 그과정에서 엄마도 자식들도 사실 다 피해자죠...
@@franfran_coco니가 엄마라고 생각해봐라. 정신과 너도 가봐야하겠다.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ᆢ정신과입원 치료받으세요 다시 두분이 행복하게
사셨음좋겠어요
어머니 권사님집 가셔서 식사하시는모습에 왜 내가 눈물이 ㅠㅠㅠㅠ
2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매일이힘드실까요
부모가 죄야? 밥을 시간 맞추어서 밥차리게요?
저렇게 화를 낼 정도면 밥도 혼자 해먹을 기력은 되네 , 춥다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이해가 안가네,,ㅎㅎ
과자만 먹지 말고 부드러운 두부나 순두부 아니면 계란찜 해서 드시던가 그리고 과자죽이나 쌀죽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죽이라도 해서 먹으면 되지 꼭 과자만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정신병 아닌가? 어머니가 나이 먹고 저게 뭔 고생이고 자기가 과자를 죽을 써서 먹던가 그정도는 해야지 좀 심하네 부모를 저렇게 고생을 시키지 말고 자진 해서 병원 가서 입원 해서 뭐라도 해야지 참 답답하다. 마트에서도 승질을 내내
아파서 그런듯..
혼의 병은 자기 의지로 어렵나봐요
참 답답할 노릇이네요
환자라고 이해 하다가도 울컥
울컥~~그렇게 정신이 같이
병들어가나봐요~~
사랑에 배고픈 병인데
참 서로못할 짓이네요
그러게요 연로한 엄마를 막대하네 소리소리 지르지말고 지가 끓여 먹으면되지 동정에여지가없네
지가 쪄서 먹든지 ...말하ㅡ는거 보면 ..악쓰는 힘으로 스스로 만들어 먹으야죠~~애도 아니고~~보다 채널 돌림요 ㅡㅡㅎㅎ
정신건강이 안좋은듯
말씀도 이쁘게잘하시고 얼른 모든어려움들이 건강하게 치유되셔서 행복하게 어머니와 사시길 기도합니다❤
늙은. 엄마가. 무슨죄입니까
춥다고. 옷을. 10개나 입고하면서
아이스크림은 어떡해 먹는지
알수가없는. 여자네
정신적으로. 이상한. 여자네
엄마한테. 그러지말고
직접해서 먹지
엄마가. 다리도 아프시고
안타갑네요
엄마가 돌아가셔야 정신차리려나
아버지가 남겨놓으신 짐만 잔뜩 지고 고생을 했으니 저렇게 한다는게 왠지 이해가 가네요
진짜 제대로 된 마음의 치료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드시겠네요 두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두분을 좀 도와주세요
아픈짐을 내려놓으시고 다시시작하세요~~응원해요
엄마를 부려먹을께 아니라
베지밀이나 뉴케어 같은 영양있는 음료같은걸 먹든지
엄마가 우울증걸릴까 걱정이네요
내말이내말이
그렇네요 뉴케어로 끼니 떼워 어머니 절구 찧는 거에서 자유를 줘야지 연세도 있으신데 얼마나 팔 아프고 힘드시겠어요 뉴케어는 환자 영양식이니 괜찮을 듯
그런건 또 맛이 없거든요ㅡㅡ 과자 종류별로 아이스크림에 계란에 과일에 따지고보면 먹고싶은건 다먹으면서 엄마 청국장 먹고왔다고 소리소리 지르다니 못되먹었네
아픈건 이해는 되지만 너무 엄마한테 이기적이네요.엄마는 대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저리 고생해야 하나요 ㅠㅠ
이해가 갑니다~
혼자서 큰짐을 짊어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힘내세요
과자 안 빻아진게 좀 잇다고
승질내고 난리고
바밤바에 밤들엇는데 그건 어찌 처먹음
13가지 과자 갈며 절구통 13번 설거지해야하네 ㅋㅋㅋ 하 놔.
귤 껍질 하나하나 까서 빻아달란다
전나 욕나오네
살겟다고 처먹는거 진짜 골때리네 ㅋㅋㅋㅋ
와...진짜 개진상이다
바밤바 밤 알맹이는 먹을 수 있고
월드콘에 땅콩은 못 먹는게 너무 웃김ㅋㅋ
이노릇을 어찌하면 좋을까...ㅈ여ㅅ려?
정신병입니다. 영상 초반에 음식 먹으려고 노력도 안하더군요.
정신병이다
세상 저런병이 어딨냐
엄마 돌이가시면 어쩌려고 저런 타박인지
아픈거 아시면 병원가서 고치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을위해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포기하지말고 노력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어머니가 무척 힝드시겟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합니다
병원에서 저병못고칩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딸 민주씨. 심한 부담감이 스트레스가 되고 병으로 발전되고 급기야는 스스로를 바깥 출입도 못하게 막았구나. 결론은 스트레스네.
육체를 지배하늗 정신 세계가 참 신비롭다
민주씨가 엄마 조기하고 청국장드시고 왔다고 저리 화낼때 문제가 심각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자원봉사로 새로 벽지도 바르고 쌀죽에 된장국 조금씩 드시는것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빨리 건강해주세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요♥
어머님 우시는거 왤케 맘아프냐..
28분대 이야기를 듣으니 고단한 삶이
이해가 되네요...너무 눈물이나네요.
안타깝기는 한데, 스스로 과자 빻아 먹을 힘은 있어 보이는데 엄마에게 그렇게까지..
니가 해먹어라 어머니 넘$고생하신다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게 아닐까요...
제가밧을때정신과에상담하세요
수급비를 과자로 다쓰면 엄마는 뭐를 드시나... 불쌍하고 안타깝고 사회적 약자는 맞지만 역시 약자라고 선인은 아니네
환자로 봐주시면
이해가 될 듯요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었으면 저리됬을까 마음 아팠네요 노력한다고하니 두모녀 앞으론 행복하시길
에휴 어머니 삶이 너무 고달파 보이십니다 ㅜ 따님 목소리에 힘이 넘치는데 엄마보다 본인이 직접 하세요
엄마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기겁했네요. 엄마 괴롭히지말고 직접 밥을 해드세요.그리고 이건 식이장애예요 꼭 정신과치료 받으세요~!!!
응원합니다~따님도 엄마도 사처가 모두 치유되진 않겠지만 앞으로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두분이서 이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보아요~
따님의 병은 다른 질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였네요~ 그동안 맘의 짐이 엄청 컸던것같아요~
이제는 다~ 내려놓고 다시 건강을 되찾으셔서 엄마랑 두분이서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잔소리 하는거보니 힘이 넘치네.
당신 손으로 만들어 먹으세요.
과자값 와ㅡ
아이스크림도 버리는게 ...
수급비로 살아가는데 저게 뭔 짓이고
고생하는 엄마가 밖에서 조기.청국장 먹고 왔다고 참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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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세금으로
아프면만사가귀찮은것아는데짜증내고 볶으 면엄마가먼저죽고치닥거리는누가하지용
본인 아프다고 엄마를 들들 볶으니 엄마는 뭔죄인가요
그애비랑 비슷한면이 있네요 애비는 가해자고 딸도 피해자겸 가해자네요
걍 자긴 맛난거 먹지도못하고 집에잇는데 치료도하고 먹규 댕기고 그런게 꼴뵈기싫은듯..ㅡ엄마불쌍..
이 모녀분들의 근황이 어떤지.. 부디 좋아지셨기를.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해지셨기를 바랍니다.
아이고 따님... 어머님 전혀 건강하지 못하세요. 어머님한테 너무 하시네요. 치아가 있으면 과자 죽에 좀 덜갈린 덩어리를 씹어서 삼킬 생각을 해야지 그걸 그냥 삼키려고 하니 목구멍이 아프죠. 걸어다니고 소리칠 힘 있는거 보니 스스로 챙겨 먹어도 먹겠구만. 어머님 너무 안쓰럽네요.
에구..그렇기도 하네요.. 그래도 사과 하고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는게 좋은 발전이 돼어 다행이네요..ㅠ 두분다 극복 하시고 행복 다시 찾아와서 오래 건강하게 잘 살겁니다..
저 나이에 엄마의 고마움을 모른다니 ㅠㅠ 자신의 아픔만 생각하고 엄마의 고통은 모른척 ㅠ 감사한 마음이라도 표현하세요 아픈게 벼슬은 아니죠 엄마가 얼마나 가슴 아프실지
솔직히 저런집에선 안 태어나고 싶음
엄마가 곁에 없어야
그때서야 알겧죠~
나이 헛 먹는 사람들 많쵸
본인이 더 답답했을거야. 목소리 너무 이쁘시다. 이전 처럼 돌아가시길 바래요❤❤
마음이 많이 아프셨구나 ...어머니도 안타깝고 민주 씨도 너무 안타깝네요 맛있는 음식 어머니랑 앞으로 많이 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숫가락 들 힘있으면 니가 해먹어라 이 정신나간 여자야 어머니 맘고생 몸고생저런 불효가 어디있나 세상에 진짜..
ㅇㅈ
그러니까요
아픈 과거는 잊고 희망을 갖고 어머니와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미친 과자두 몇가지나 갈아먹는거야. 늙은 부모 고생시키지말구 지절루 갈아처먹던지 ㅠㅠ 매일 저렇게 여러가지로 갈려면 나이 드신 어머니가 얼마나 번거롭고 힘들겠나
그니깐말이예요 씅낼힘으로 지가 갈아서 쳐먹지
웃으면 안되는데 웃었어요
타 방송에선 김치찌개 드시고 급체했다고 그러시고 여기선 우유드시다 그랬다고 하시고.. 원래 아이스크림밖에 못드신다고 하셨는데 과자로 바꾸셨나보네요.. 마음의 병 잘 치료하셨길 바랍니다..
자주 체한거 같아요ᆢㅠ 진짜 어머님 대단하셔요ㅠ
근데 방송 타이틀 자체를 “17년째 과자만 먹는” 이라고 다는 건.. 저도 아이스크림 방송을 기억해서요
개웃기네
마음의 힘든것을 좀 떨쳐내고 어머니와 잘 지내시길 바래요
조금씩 하나씩 바꿔보려고하면 성취감과 행복한일들이 많아질꺼야
자기가 해서 먹지 엄마가 안되셨네!!!
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본인이 두부나 연두부 콩물 건강식으로 본인이 갈아서 먹으면 되지 왜 엄마를 못살게 구는지
연세가 드셔서 자식한테 오히려 돌봄을 받아야것 같은데...정신과치료부터 해야할것 같다.
나도 가장으로 고생하면서 살았다
본인 의지가 더 중요하다!!!
너돼지ㅡ될라ㅡ그래서빼빼한거더먹고다닌다ㅡ걷고ㅡ건강해서빼빼하다할라ㅡ뚱뚱한자는덩치큰개
아 어머님이 불쌍하시다ㅠ.
아픈건 알겠는데 말투가 너무 짜증나는스타일. 엄마한테 하는 소리라곤... 싸가지를 밥말아먹었냐?? 걸을수있고.움직일수 있으면 니가 믹서기에 갈아서 해처묵어봐라
마음의 상처는 알겠는데 너는 좀 인간이 아닌거가태
민주씨 건강한 도전 하시는 모습보니.너무 기쁩니다
움직일수있는데.본인이.알아서.해먹던가.속터지네.엄마를.달달볶네
진짜 어머님 대단하세요....진짜 딸이 어떻게 엄마를 저렇게 고생시킵니까ㅡㅡ
소리 지를 힘으로
과자는 씹어 먹어라
"엄마 아니면 난 아무것도 못 해"
라고 하면서,,
넌 꼴값을 하는 것도 참 힘들겠다,,,
따님은 원망할 대상이, 어떻게 해도 풀리지 않는 분을 풀 대상이 필요했을 지도요....ㅜ 두 분 모두 안타깝네요....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이 여자 분은
공황장애인 듯 하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힘들겠지만
몸과 마음 치유하셔서
꼭 완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병명이 업스면 교회에가서 목시님께기도받고 하나님께기도하며살려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배여사-f8g예수쟁이 정신챙겨 눈치챙겨
진짜 독특하네;;; 과자가 위장에 더 안좋을텐데. 요즘 과자값도 올랐는데 과자값만해도 얼마냐.
연로한 엄마한테
악쓰는거 보니 동정도 안간다
엄마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러는지?
동정보다 얄밉다
하 진짜 지밖에 모르네
아무리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도 식이문제 말고는 별다른 이상증세도 없어보이고
정말 어머니가 무슨 죄로...
너무너무 가여우시네 ㅠㅠ
정신병 같은데요
상처없는 사람 어디있겠나요..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지금은 좀 치료받았을려나..아이고 답답하고 슬프네요
두분 너무 가여워 눈물이 나네요..오랜세월 얼마나 힘들고 고통 스러웠을까요 밥이 보약이니 마니 드시고 힘내서 고생하신 어머니께 효도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버래요. 맛있는 음식도 이젠 조굼씩 드시고 건강하게 어머님아랑 오래 행복하세요
직접 겪어보지 않은거는 모르는게 사람이더라구요 두분다 진심으로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정신이 온전치 않는 사람에게 욕은 하지맙시다. 그냥 두분다 인생이 짠하네요.
어머니가 너무 안스럽네요 딸은 아픈것은 알겠는데 돈도 없는데 버리는게 더많네요 춥다면서 아이스크림 은 왜그렇게 많이 먹는지 에휴~
마음의 병같아요..마음의 병은 본인 의지대로 안된답니다..어머니께 본심이 아니라고 말하는 본인도 많이 힘들거예요..어머니도 정말 많이 힘드시고 가슴아프실테고.. 영상보는내내 저또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네요..부디 맘의 병 고치셔서 어머니와 몸도맘도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물려준건 가난과 절망 가정폭력에 능력도 없고 책임감이나 사랑조차 없으면서 넷이나낳고 자식이 힘들게 번돈 술값과 병원비로 다탕진하게 만들어 삶의 의미와 일말의 희망조차 잃었겠지 저분인생도 참 박복하다 저리해도 미안함과 고마움은 커녕 더안해준다고 자식원망하는 부모도 있는데 저엄마는 그래도 미안함을 알고 딸의 원망을 받아주시네 딸도 자기잘못알고 엄마한테 미안해하고
저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런환경에서 자란사람아니면 돌못던진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마음의 병 얼른 치유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두분 건강하세요
17년동안 고생많이했네요
힘들었겠어요 ㅜㅜ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영상입니다. 두 분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힘내세요 🎉분명히 좋아질겁니다.지원을 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따님의 음성이 듣는내내 참좋다고 느꼈읍니다 .한결 밝아진 표정에 안심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