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데도 남편이 저모양 인데 실생활은 답 없지 싶네요 부인이랑 남은 인생 알콩달콩 사셔야지 뭔 어머니 어머니 장모님은 신경도 안쓰면서. 시어머니 남편 눈치 보지말고 친정엄마 살아계실때 좋은거 맛있는거 많이 해드리고 시간 많이. 보내셔요 남편분이 바뀌는거 쉽지않으니 내가족 내가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그래도 시어머님이 며느리의 수고와 고마움을 알아주시고 남편도 뒤늦게나마 정신 차려서 다행이네요. 나도 저렇게 동네 사람들에게 우리 며느리가 참 잘해! 자랑하는 좋은 시어머니 만났으면 행복 했을텐데...신혼때부터 다섯살 터울나는 시동생을 데리고 살게하고 맏이는 부모나 마찬가지라면서 평생을 부모노릇 하게 하고 ... 병원 모시고 다니고 간병하고 무조건 큰며느리가 할 일...그렇게 고생하고 속 썪고 살아서 오십중반에 병들어 아파도 그동안 고생했다. 란 말도 없고 알아주지도 않고...진짜 살 맛이 안나요. 80세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셔서 며느리인 나보다 더 오래 사실 듯...
보는내내 고구마50개먹은거 같아요,,ㅠ,,남편분 답이 없네요,,본인이 모시고 살지,,ㅠ,,장모님한텐 맘속으로 효도 하면서,,아내분 도 맘속으로 효도하세요,,,저런남편 안만난게 다행이라고 하고싶네요,,ㅠ,ㅠ
장모는맘속으로한다 대단한 남편이다
며느리도 맘속으로만 하세요~~~ㅋ
ㅋㅋ진짜~~~ 말이나 못함ㅉㅉ
정말 음흉한 남편이네 ~장모님 맘속으로 워하고 생각해준다고?~사연속 며느리도 마음으로 시에미 챙기고 케어하세요 공평하게 ㅎ
"장모님한테는 마음으로 다~ 효도하고 있다"는 말이 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웃겼어여ㅋㅋㅋ
뭐가 죄송해요.그냥 웃기죠.어데 부모가 자기만 있나.요즘 세상에 웃긴짓이죠.
남편 아웃!
그렇게 엄마 걱정되고 궁금하면
자기가 딱 옆에서 보좌할것이지
왜 아내한테 대리효도 요구인지..
답답하다
맞습니다
못된 남편들의 심보~ 피도살도 안섞인 며느리가 당연히 다 해야되냐~~? 해도해도 끝이 없더군요 감사한줄 모르고 끝도 없어요 손절을 하던지 죽어야 끝나지~~
사연속 남편 때문에 부안사람 수준이 빠르게 평가절하되네요 안타깝구려
며느님도 마음속으로 시어머니 잘 모심 됩니다
빙고! 빵터졌네요😅😅
맞는말씀요 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와우~멋진말씀!!
ㅋㅋㅋ 그러게요.똑같이 말해줘야 뜨헉 하실것 같아요.좋은 방법인데요.ㅋㅋ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본인이 해야 그게 진정 효도이지요
말로만 하는건 누구나 합니다
아들이 너무 효자면 아내가 힘들다는 어른말씀이 딱맞네
맞습니다
맞아요!
빙고
저리 좋은 친정이 있는데,, 그냥 몇 달씩 가서 쉬고 효도하고 오세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와이프를 무수리로 아나?? 그것도 60된 아내를 어찌 저리 함부로 대하는지..
진짜 남편 너무 싫다.
다 마음속으로하고있는거 며느리도 마음속으로만 하면 되겠네.
맘속으로 한다...
진짜 괴변이네요
본인부모 소중하면 처갓집에도 잘해야지~
어유 어유 대리효도 할 생각 말고 직접하세요!!!
조선시대 사고 방식으로 아내를 대하니~!문제가 안생기겠나!
속으로 하는 효도가 효도인가?
엄청 이기적남편
자기 부모만 챙기는게 ㅋㅋ
자가부모 스스로 챙겨요
마음으로 효도하고 입으로 효도하자구요 저 남편×의 말이 징그럽고 불쾌하네요
그냥 각자 부모님 챙기며 따로 사는거에 한표
아오 속터져 진짜 내가 남자 위하는 스타일인데 저 할아버지 한마디 한마디 재수없다
너 혼자해라 효도~~
각자 알아서 해야죠
분가 시키기 전에 보따리 싸들고 갔네요 아주 좋습니다
내 인생에 이런날도 있습니다
하나 배웠음. 마음 속으로 다하는거 ㅎ
아니 국 뜨거운것도 말해야 된다는것도 웃겨요.ㅋㅋ
아
속터져.
남편 주댕이로만 효도하는 4가지.
결국 며늘은 계속 이렇게 살게 될꺼라는 고구마 백만개 먹은듯한 결론.
얼마나 안 왔으면, 길 가던 사람대하듯 하시냐?? 평소 얼마나 처가를 무시하고 살아왔는지 알겠네..
부인보고 자네라네!!!웃기는 남편이네
전라도식 부부호칭입니다 ㅎㅎ
이 영상 보다가 화병 생길것 같아요.남편분 대리 효도 원하는가봐요.입으로 뭔들 못 하겠습니까.며느리는 부모 없이 태었났나요.걱정되면 남편분이 모시면되지요.
여자는
부모없는 고아로 착각들하드라구요!!
욕이 한사발나오네요
지가 좀 효도하지
지엄마면서!!
참으로 예쁘고 착한 며느리시네요 복많은 삶이 되시길요.
며느리도 이쁘고 친정엄마도 완전 미인이시네요
그냥 집나오세요 친정가서 엄마 랑 함께 사세요 그래야 아내소중한것 알지요 남편 진짜 짜증나네요
입만 살아있는 효자남편 이제 직접 몸 움직여 효를 실천할 기회를 많이 주세요 때때로 남원친정으로 날아가면 돼요 제어미 세끼 식사 준비하는 즐거움과 보람 느낄 수 있도록
아저씨 마음속으로 백날하면 뭐해요
내부모 내가 직접하세요
부모님은 자식이 말안해도 무슨일인지 다 알아요.
서로 마음을 읽고 있지요
어머니 안부를 왜 며느리한테 묻나요? 본인이 직접하면되고
아내도 마음속으로 시어머니한테 잘하고 있으니 말로 확인마세요
본인도 장모께 마음속으로 한다며
아~~~짜증난다..넘 대단한 남편.
이런건 안봐야된다 더스트레스다
그냥 밥좀 차려달라고 하면되지...밥을 먹어야돼 말아야돼? 환장한다.......
우리집 남자도 그렇게 말해요ㅋㅋ 차려달라는 얘기죠
내 어머니한테 잘 하시는것은 좋은일이지만
그럴수로 아내한테 더 잘
하세요^^장모님한테도 잘
하시고요 나는 효도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안 계시내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널
행복하세요ᆢ
견디는 넘은 계속 견뎌야되는감?저 아저씨 진짜
38년째 시집살이라니,고생
많으셨겠네요
그래도 긴세월 마음에 쌓인 원망, 한숨이 풀리지 않으면
우울증, 치매로 발전할 수
있으니 아내분은 내가 즐거울 취미나 일을 찾아 관심대상을 바꾸시고
친정엄마한테도 본인이
잘하세요😂😂
저도30년 모시고 살았어요
신혼생활아 뭔지도 므르고 지냈습니다
한번사는 인생인데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니 잘믓한거만 생각이 나네요
모셔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아내의 그동안의 희생과 섬김을 모르는 남편이 새사람으로 바뀌지 않아요
이제 황여사님 자신의 기쁨과 희망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세요
장모님은 마음속으로 효도한다고?? 시어머니도 마음속으로 효도하시길
정말 밉상스런 남의남편이네
부인분 마음이 너무 아파요 힘 내세요
걱정되면 본인이 모셔라
아내한테 대리효도 시키지말고
아~씨 스트레스
그니까
남편 다 주댕이로만 효도하는 싸가지
결국 며늘만 계속 한다는 얘기
에구~ 징글징글하겠네요😢
각자 자기부모한테 합시다
아이구~
참 한숨만나온다
남편분.쫌답답하네요.아네말도.들어셔야지.
짜증 나네~~
그럼 혼자 서 모시지~~
거시기하네요
아내가 없어 어머니가 불편 하실까봐?🤣🤣🤣라고요?
이 아저씨 대박이네.
시어머니한테 마음으로 합시다!!
갖다버려도 아깝지않은 물건들 다들있으시죠? 지금입니다. 속썩고살지 마세요. 다병이되더라구요.본인을위해좀 사세요~아내분 세월이아까워요~
서로 포현하고 살아야지 ㅡ
아끼다 뗭 되요
배우자 소중한줄 알고 무조건 내짝꿍이 1순위
저래서 남의편이라고 합니다
저런 남의편 가다버리고싶다 ㅠ
친정모친 챙기고 시어머니는 마음속으로 잘해 드리세요 ㅡ남편처럼
뭐 저런사람이 다 있어?
안주면 자기가먹는다고 언제자기가 차려달랬냐며ᆢ헐
국이 뜨겁지 그럼 차갑냐구
입효자 군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부인은 모릅니다
제발 부모는 각자 자기자식들이 효도하고 남의자식한테 바라지맙시다 왜 며느리가 해야되나요
방송인데도 남편이 저모양 인데 실생활은 답 없지 싶네요 부인이랑 남은 인생 알콩달콩 사셔야지 뭔 어머니 어머니 장모님은 신경도 안쓰면서. 시어머니 남편 눈치 보지말고 친정엄마 살아계실때 좋은거 맛있는거 많이 해드리고 시간 많이. 보내셔요 남편분이 바뀌는거 쉽지않으니 내가족 내가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진짜. 저아저씨도 왜그럴까요
아내분한테. 바라는 요구사항이 많은걸까요
마누라가. 이랬으면. 좋겠고 저랬으면은 좋겠고
아니 뭐 아내분한테. 조정을 할려고해요
남편이 마음속으로 장모님께 효도한다니 아내분도 마음으로만 하세요. 남편이 지랄하거든 개소리는 니가 먼저 했다고 지르고 살림 다 때려부수세요. 인간 같지도 않은사람이랑 이혼 안하고 계속사는것도 문제입니다.
저였응 똑같이 나도 맘속으로 한다고 말했을거 같아요.우리 신랑도 효자라 본인도 안부전화 안하면서 나보고 하라는데... 전 본인도 안하면서 나보고 말할 자격 없다고 아들딸이 하라고 우리집은 아들딸이 한다고 말해 버렸음.ㅎㅎㅎ
남편이랑엄마랑살어!대리효도바라고있어.짜증나
이런남자 더운밥 얻어드시려면 계속그렇게사세요 어이가 뭐예요. 인상보니 영안다
김형록 싸가지 없네 자기 어머님만 생각할 줄 알고 남의 어머니는 생각할 줄도 모르네 마음 속으로 효도하고 있어 걱정하지 마 이런 소리가 효도를 안 하고 있다는 소리지 뭔 소리야
이런 남편이랑
사는것 화난다
와우 성질난다
남편분 깨우치시고 지혜로우신 어머니 말씀듣고 변화하신거 뵈니 보기 좋아용
저런 분은 절대 안변합니다. 나중에 버림받으면 아내, 딸 원망만 하실게 분명합니다. 나중에 원망말고 여기 댓글이나 잘 읽어보세요
마음속으로 효도라니~~말이가 방구가???😵💫
왜 장가갔나 엄마랑 살지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주 꼬올값!!!
저런 남자는 결혼하지 말고 본인 엄마하고 둘이 살아야 함 왜 남의 집 귀한 딸과 결혼해서 하대를 하냐 며늘도 마음속으로 시엄니 대하자
이런거 보면 속이 터짐.
내딸 위해주고 아껴주는게 장모한테 보답하는거지 내딸 독수공방하라고 결혼 시킨게 아니거늘 그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 엄마만 저러고 있으니 조금 있으면 바닥에 내동댕이 당하는 것만 기다리고 있군.
남편이 아내에게 잘해야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잘해야 하는것은 부부로써 서로에게 주어진 당연한 의무이지 뭔가 댓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부부에게 최 우선 순위는 부부입니다...
걍 버려요
뭐볼께 있다고
분이아내를찾은건ㆍ걱정이아니라자기엄마수발때문에찾으러간듯
미친.맘속으로만. . .하면 되는겨?
각자 효도합시다
맘속으로 헐
아내하고 장모님에게도 잘 해야
아내분도 알아서 더 잘하실텐데
오로지 본인어머니만 우선이되니까
부부간의 관계도 계속 틀어질수밖에...
정 못마땅하시면 대리효도말고
본인스스만 효도하세요.
며느님~ 마음속으로하시면되요. 몸쓰실필요없어요.
걱정마세요.
서로가 똑같이 잘하면됩니다
진짜 욕나온다 ㅡ남편
자기부모는 자기가 효도 하면된다
아내분이 시모도 똑같이 마음속으로 생각해주면 되겠네. 대리효도충폼 미쳤다.
맘속으로 생각한대..그럼 마누라도 맘속으로만 생각하게 냅두셔요.. 본인엄마는 본인이 챙기자.
ㅋㅋㅋ
남편이 장모를 마음속으로생각하고있으니
부인도 마음속으로만 시어머니를생각하면 공평할듯하네~
그래도 시어머님이 며느리의 수고와 고마움을 알아주시고 남편도 뒤늦게나마 정신 차려서 다행이네요.
나도 저렇게 동네 사람들에게
우리 며느리가 참 잘해! 자랑하는
좋은 시어머니 만났으면 행복 했을텐데...신혼때부터 다섯살 터울나는 시동생을 데리고 살게하고
맏이는 부모나 마찬가지라면서 평생을 부모노릇 하게 하고 ...
병원 모시고 다니고 간병하고 무조건
큰며느리가 할 일...그렇게 고생하고 속 썪고 살아서 오십중반에 병들어 아파도 그동안 고생했다. 란 말도 없고 알아주지도 않고...진짜
살 맛이 안나요.
80세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셔서
며느리인 나보다 더 오래 사실 듯...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지금이라도 탈출사시면 안될까요?
이런 남자만 피하면 결혼생활 탄탄대로 😊
자기 부모 자기가 잘하지 뭐 저래 웃기는짓을 요즘 세상에 욕을 듣고 싶은 모양이네요.
남편 진심 못난 놈이다...
아주 배가 불러 배가 터졌지...
며느님도 맘속으로 효도하세요
남편님 니어머니다
남편이 챙기세요
남편 진짜 짜증난다 ㅠㅠ
최악의 남편이네요. 애들도 다 컸으니 별거 생활을 좀 하시길 추천합니다.
맘속으로 하면 뭘해.
역시 어른은 어른이다
말 없이 나간
며느리 마음 알고 아들을 꾸짖었기
때문에 다시 풀리게 된거 아닌가..
남편이 미쳤네
영감님 진짜 지엄마 생각하는만큼 마누라 생각도 해줘라 늙어서 대접받고싶으면
이기적인남편맞네요
부인이종이냐 ?
헐^~마음속으로하는 효도백날해보셔요ᆢ부인이시어님께잘하시면 남편분도 장모님께 표시나게잘하세요ᆢ
내부모소중하면 부인 부모님도소중한줄아시고 옆에잇는 부인도소중한줄아셔요ᆢ
그렇게못미더우면 당신혼자 부모님모셔요ᆢ
이래서 황혼이혼을 하는구나
헐~~,,.
부인보고 자네란다.
자네는 아랫사람에게 칭하는.
호칭아닌가!
참 놀랍다.
각자 본인어머니께만 잘합시다
그래도 힘들그만
부인이 둘다 우찌 챙겨 말이되냐고!
포기하세요 그 나이에 사람 안변합니다 각자 부모 각자 효도하세요
니엄마한테는 니가 잘해
이남자는 똥고집 구제불능
세상 변햇다 남자야 아내한테 잘해라 죽을때까지 안변한다
황혼이혼 흉아님
남편하고 시어머니와 같이 사세요.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따로 사시고 마음으로만 잘하시고ᆢ
부모님,각자 책임 지세요
자기는 엄마가 있고 아내는 엄마도 없는줄아나봐
장가는 왜가
식모가 필요했나
어머님들 아버님한테 아무 기대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싶은데까지만 하세요. 효도도 스스로 할수 있게 대신 해주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