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케잎타운과 남아공 곳곳에는 \ 너무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삶이 있어요. 럭셔리하지 않은 심플한 삶에서의 진정한 가치.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하는 특혜를 누려왔습니다. 한국은 열심히 내적으로 일구어온 결과 지금의 엄청난 나라를 만들었잖아요. 이제는 조금 더 내면에 행복하고 충실한 삶을 추구할 만한 그럴 타이밍이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진게 많아서 더 행복한게 절대 아닌것을 많이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악수.. 저도 받고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부모님 고향이 해남이라서 일상에서 해산물을 많이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4- 5살 경에 서울에 올라와서 고향에 대한 기억은 별루 없지만.... 외국인이 김, 미역, 다시마, 파래, 톳을 보면 그냥 " seaweed" 바다의 잡초 한국인 눈에는 모든게 먹을 것 .....ㅋㅋㅋ
어머!!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 저도 그래서 해남은 나중에 커서도 자주 내려갔었답니다. 지금 감성의 많은 부분은 해남과 할머니의 아주 작은 마을 계곡면! 그 정서가 강렬하게 남아 있어요. 우리는 정말 다양하게 먹는 해초류지만 이들은 먹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니 그저 해변의 잡초로만 부르는것 같아요. 제가 그 해변의 잡초 캐어서 한상 차려내면 엄청들 놀라 하시죠. 여긴 무공해지역이라 그런지 해초류로만 미역국을 끓여도 새우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여행자 느낌으로 시청해주세요^^
케잎타운에서의 일상 이야기
일상인데 여행같은!
그런 하루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
@@jhj6629 ㅎㅎㅎ. 감사합니다!
네 언니 ^~~^
1인칭 시점에서 고스란히 담아 갑니다
무료라 더욱 좋았어요~~
참고로 저는 장발입니다!
영상이 아주 아름답네요~~^^
빠른 10만 응원합니다~
아!! 이런 응원 넘 감사하고 축복 그 자체입니다.
마음은 이미 10만 넘었어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감사합니다!
일상과 환경이 부러워 미치겠어요
왜 우리 세대때는 안주하려 노력했을까
그 노력을 자유로운 영혼으로 용감한 결심을 왜? 하지 못하고 살았을까
꿈 꾸던 많은것을 공유해 주는 주인공에게 감사의...................악수 ♡
정말 케잎타운과 남아공 곳곳에는 \
너무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삶이 있어요.
럭셔리하지 않은 심플한 삶에서의 진정한 가치.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하는 특혜를 누려왔습니다.
한국은 열심히 내적으로 일구어온 결과 지금의 엄청난 나라를 만들었잖아요.
이제는 조금 더 내면에 행복하고 충실한 삶을 추구할 만한
그럴 타이밍이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진게 많아서 더 행복한게 절대 아닌것을
많이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악수.. 저도 받고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정말 이쁜 비바리옴 속에서 걸어가는느낌 싱그러워요 😊
고마워요 😊
매일 걸으면서 매일 마법같은 축복을 경험한답니다.
영상에서 그 싱그러운 느낌을 전해드릴 수 있었다면 넘 기쁜 일입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독일사는 구독자 십만 ❤ 힘차게 응원해봅니다~~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서 축복을 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첫화면을 보니 맛있는 천연자연 버섯들도 많이 볼수있을듯하네요 ^^ ㅎㅎ
안그래도 동네 근처 숲 어딘가에 버섯이 있다고 해서
버섯을 잘 아시는 분이라 한번 가보려고 대기중이에요!
ㅎㅎㅎ
@@myromanticafrica 기대가 됩니다 ^^
어투와 웃음 소리에서 자신감이 넘치네요 멋진생을 살고있네요 부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찰력있게 봐주신거 같아요.
멋지거나 부러울 삶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너그러움에 더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저도 응원 보냅니다!
1등!!
항상 응원합니다. ^^
어머 감사해요!!! ㅎㅎㅎ
꾸준히 올려주세여 팬이에요❤ 영상 분위기가 넘 이국적이구 힐링이에여
일상 브이로그에도 관심 가져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이국적이지만 친근하게 잘 보여드리려고 고심하고 있어요.
힐링 되셨다니 넘 기쁩니다^^
좁은 한국땅에 살다보면 드넓은 대자연을 가진 곳에서 사는 삶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마는 조금만 따세요.. 도토리묵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남아공의 도토리를 모두 수입해가는 바람에 그곳의 다람쥐들이 굶주리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농담.
안그래도 요새 도토리철이었어서 도토리가루를 어떻게 만들지 잠깐 고민한 적 있었는데 ㅎㅎㅎ
도토리묵 가루 한국산 구입해 놓은게 있는데 손님상에 언제 내놓을까 궁리중입니다. ㅎ
대자연 안에 살다보니 삶이 늘 풍성한 느낌입니다. 꼭 한번 오실만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고향이 해남이라서 일상에서 해산물을 많이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4- 5살 경에 서울에 올라와서 고향에 대한 기억은 별루 없지만....
외국인이 김, 미역, 다시마, 파래, 톳을 보면 그냥 " seaweed" 바다의 잡초
한국인 눈에는 모든게 먹을 것 .....ㅋㅋㅋ
어머!!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
저도 그래서 해남은 나중에 커서도 자주 내려갔었답니다.
지금 감성의 많은 부분은 해남과 할머니의 아주 작은 마을 계곡면!
그 정서가 강렬하게 남아 있어요.
우리는 정말 다양하게 먹는 해초류지만
이들은 먹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니 그저 해변의 잡초로만 부르는것 같아요.
제가 그 해변의 잡초 캐어서 한상 차려내면
엄청들 놀라 하시죠.
여긴 무공해지역이라 그런지
해초류로만 미역국을 끓여도
새우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myromanticafrica
해남이란 곳이 대대손손 살고 있는 경우가 많고 같은 성씨 집단촌이 모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먼 친척 일수도...ㅋㅋㅋ
마켓에서 구입한 장바구니 언벅싱도 해주세요~~^^
그런것도 궁금해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켓 장보기 편 한번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케이프 타운에서 같은 생각을 했어요.미역국 미역 다시마부각..
너무 섭취를 안하고 낭비를 하고 있죠^^ ㅎㅎ
식물카페 갬성가득👍👍
핫한 브런치 까페에요.
일등으로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font size 1.2배로 키워주시면 자막다는데 불편한가요?
아.. 자막이 다소 보기에 너무 작을까요?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