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특강] 논어에게 내일을 묻다 최종엽 인문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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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장석민-v8h
    @장석민-v8h 4 роки тому +4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꼭 삶의 적용하면서 살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임혁선-i3l
    @임혁선-i3l 3 роки тому +4

    항상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말씀을 해주셔서 60대 아줌마인대요 나의 살아가는 지식으로 듣고있습니다.
    인자로 가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고영례영례
    @고영례영례 Рік тому +2

    최고입니다

  • @태휜
    @태휜 3 роки тому +2

    훌륭해요 !!

  • @HY-og9qf
    @HY-og9qf 4 роки тому +4

    몇번이고 계속들어야만 하는 좋은말씀네여 넘 감사드립니다

  • @a97531974
    @a97531974 4 роки тому +4

    강의 마음에 들어옵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선, 축심은 무슨 뜻인지 더 분명히 설명해야지요. 한자로 어떻게 씁니까? 어떻게 쓰는지 아십니까? 장음인 단어의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좋겠지요,부정,무심,사실,해석,세상,(하도록) 해라, 등, 더 많이 있을 것인데 이 이상 듣고싶지 않고 다른 엉터리 말을 지적하오니 제발 끝까지 들어 주시압." 지천명"은, "지천 명" 이라고 띄어 읽는 것이 아니라, " 지 천명"이라고 한 자 띄어서 석 자를 따로 일거야 하고, 40에 "견오" 라는 "견"은 본다는 뜻으로 ㅆ여진 것이 아니라, "피동사"로 쓰여 진 것이므로,"견오"는 "미움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더 지적하고싶습니다만 딱 한 마디 더. 매사에 ㅇ째 그리도 자신이 있읍니까? 공자께서, 늘 자신이 모자라는 듯이 생각하고, 이미 아는 것을 잊을까 걱정하라 하신 것을, 명심 하옵소서. 좀 더 공부 하신 다음에 여러 사람 앞에 서야 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겠읍니까? 미국 변 완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