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보다 정보가 빠르다는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됨. 빛의 속도보다 빠른게 없다는 이상한 현상도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됨. 앞으로 물리학의 과제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아마도 양자역학이 틀렸음을 증명하는데 실패했듯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는데 실패할걸로 예상함.
깨알정보1. '데이비드 봄'의 스핀 사고실험은 xyz의 3개축 버전도 있는데 더 쉽게 2축버전으로 줄인거임. 깨알정보2. '스핀'은 쉽게 표현해서 전자의 회전임.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틀린 표현임 ㅋ. 깨알정보3. 슈테른-게를라흐 실험에서 x스핀과 z 스핀을 걸러내는 실험은 쉽고 직관적으로 바꾼 거임. 전자는 저렇게 무슨 밀가루채에 밀가루 거르듯 걸러지지 않음. 실제 실험 장치는 훨씬 어렵고 복잡함. 깨알정보4. 양자역학 언제까지 해야 되냐? 자괴감 들어.
이런 유투버는 전무후무합니다 하나의 컨텐츠로 파고 파고들다보니 미시세계로 까지 파헤쳐서 뇌가 타버릴만큼 집요하게 컨텐츠를 파고드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같은 주제를 다른 과학유투버들과 다른 또다른 접근성으로 쉽게 설명해 주시니 솔직히 다음 내용이 너무 기대 됩니다.. 뇌 안터지도록 정신건강 관리 하시면서 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일련의 영상을 보니, 저 당시 아인슈타인을 대표로 한 물리학자들의 입장에서, 양자역학은 마치 본인들이 일궈냈던 여러 물리학이론들을 말장난하면서 무너뜨린 격이라, 기존 물리학에 대한 자존심+믿음으로 반박에 매진한 느낌이네요 사고실험도 기존 물리학에서 정립했던 이론을 바탕으로 짜고 그 이론들로 반박하기도 하고요
양자역학을 싫어한 천재가 오히려 맞다는 걸 증명해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재밌네요. 아이슈타인은 설명되지 않은 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끊임없이 증명해내려고 했고 보어를 위시한 코펜하겐 학파는 아무리 과학이라도 알 수 없는 부분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게 다른 것 같아요. 대신 측정 가능한 것들은 정확히 계산이 되니깐 가능한 계산을 가지고 이용하자는 거고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보이는 것, 즉 관찰을 통해 측정가능한 것만 도출하자는 것이 어쩌면 더 과학적일 생각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정말 정말 잘 봤습니다.
이야...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정도까지 양자역학을 심도있게 다룬 국내 과학채널조차 손에 꼽을 정도인데... 다만 ...실험이 벨의 부등식을 위반하므로 양자역학이 옳고 숨은변수이론이 무조건 틀렸다고 알려진것이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훨씬 흥미로울 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미국의 과학 유투브채널에서는 이것에 대해 다루는 채널이 정말 널려있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웁니다.. 예를 들면.. 벨의 부등식의 전제 조건에서 실험자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한 가정이 결정론적인 숨은변수이론에는 잘못된 가정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자유의지를 배제한 수정된 벨의 부등식의 이론적 예측은 양자역학과 동일한 예측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핏 들으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은 서로 상극 같지만.. 사실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 이론은 찰떡 궁합이며 이 둘의 콜라보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것이 스핀과 반입자 이며..나아가 양자장 이론과 표준모형의 근간이 됩니다. 다만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 이론은 아직도 통합되지 않고 양자중력이론 이라는 성배를 찾아 지금도 물리학자들은 헤애고 있습니다. 숨은변수이론은 틀렸다기 보다는 일단 특수상대성 이론과도 아직 융합되지 못하고 복잡하며 그나마 내놓는 결과도 더간편한 양자역학과 동일한 예측을 하니 일선에서는 외면받아온게 사실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어떤 한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하는 실험에 그 증명하려고 하는 이론의 법칙이 사용되어도 그 증명법이 성립하는건가? 불확정성의 원리가 틀렸다는걸 증명하는 실험을 하는데 거기에 불확정성의 원리가 적용이 되어도 그 실험법이 성립 되는지 궁금하네요 불확정성의 원리가 틀렸다는걸 가설로 세우고 실험을 진행하는데 거기에 불확정성의 원리를 적용하면 그 실험은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원리를 적용 시켜서 실험을 한다는 말인데 그럼 이미 실험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거 아닌지?
과학리뷰엉이가 무서운 이유: 솔직히 어려운 내용이라 새롭게 조사한 내용만 영상에 넣어도 되는데, 항상 저번영상 내용을 요약해서 앞부분에서 정리해주기 때문에 새로운 구독자가 와도 어렵지 않게 영상을 따라갈 수 있음. 결과적으로 자연스레 새롭게 유입된 영상 시청자들은 오 이사람 과학을 정말 잘 리뷰하네 하면서 과거 영상을 탐방하던중...영화 리뷰를 보면서 더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거지
양자얽힘 상태에서 정보의 이동경로는 관측자보다 고차원의 차원이고 이 경로는 0 또는 0에 수렴하는 거리를 가진다. 관측자 차원 상에선 정보가 순간이동한 것처럼 보이게 되지만 실제로는 관측자 차원보다 고차원의 영역에서 이동하였으므로 정보는 빛보다 빠르게 이동한 것이 아니라 고차원적인 경로를 이용한 것이 된다. 이때 정보는 즉시 이동되므로 양자얽힘 되어 있는 두 양자는 고차원적인 영역을 통해 서로 겹쳐져 있는 것이 된다. 이로 인해 EPR 역설은 해결된다.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리뷰엉이님 생각은 어떠실련지요?
막 시간개념도 이용해야할 것 같은데... 같은시간대에 위치한 게 아니라 다른 시간대에서 따로 존재하기에 거리개념을 무시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과학도도 아니고 그냥 내 뇌피셜이기도 하니 운동도 하고 잠도 잘 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누군가 답을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야지
EPR이론에 대한 간단한 반박 : 지구에 있는 통을 열었을 때 파란 공이 나왔다고 해서 10광년 떨어진 행성에 있는 공이 빨간 공이라는 정보가 즉시 전달되는 건 불가능함. 그러나 지구에서 통을 열어본 사람에게는 10광년 너머의 공 색깔 정보가 즉시 전달됨. 이는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달받은 것이므로 특수상대성 이론이 틀린 것이라고 할 수 있음. 즉, 정보를 전달받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정보 전달 속도는 달라지게 됨. 그렇다면 우리는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여야 한다. 양자역학에 근거한 정보의 주체와 객체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에서 파란 공이 담긴 통을 열어본 사람을 정보의 주체(관측자)라고 한다면 10광년 너머의 너굴맨은 정보의 객체이다. 정보의 주체는 지구에서 통을 열어본 순간 빛보다 빠른 무한대의 속도로 10광년 너머의 공 색깔을 알 수 있으나 정보의 객체는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라 최소 10광년 이후에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결론 : 정보의 주체(관측자)는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벗어난 무한대의 속도로 상호작용을 관측할 수 있지만 객체는 특수상대성 이론을 따른다.
누군가 모든것을 다 안다면, 결과적으로 당신이 모르는것은, 당신이 모르는 방식과 세계 뿐입니다. 당신이 모르게 할수 있는 방법은, 당신이 모를수밖에 없는 방식과 세계를 만들어 놓는것 뿐이죠. 학자는 자신이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찾는 사람인거고, 모르는것들을 찾았죠. 실제로 사건의 지평 너머라던가 관측했지 않음? 하지만 그 너머는 계산하지 못함. 전혀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알지 못하죠. 아인슈타인이 자신이 모르는 것을 찾는 것을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발전에 기여한거겠죠
저는 오히려 아인슈타인이 맞다고 생각함... 1. 원자 전자 또한 미시세계의 더 작은 무언가로 구성될 수 있기 때문. 2. 그리고 그 관계성 또한 확률이라고 단언할 수 없음.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인류가 증명&관측하지 못한 어떠한 '변수'에 의해 통제되고 있을 수 있기 때문.
양자역학이 틀린이유 일단 가중성의 이론에의해 서로 환경에요인을 미친다하였으니 똑같이 서로의 입자를 보게되면 둘다 영향을미쳐 서로 원래의결과가 뒤바뀌게되고 다시 가린다음 다시보게되면 서로 다른결과가 나와야지 양자역학의 이론이 맞게된다 그러나 상대성이론에 따라 빛보다 빠른건 존재할수없다면 서로 같이보는순간 영향을 받지않는다. 그렇기에 원래 입자는 정해져있다. 만약 빛보다 빠른게 존재할수있다면 특수 상대성이론에따라 질량이 0이어야하기에 존재할수가없다. 만약 모든것을 무시하고 빛보다 빠른것이 존재하다면 속력과 위치를 측정할때 서로 다른위치에 있어야하고 그렇다면 상자의 부피가 n이라고치면 n-(n-1)/1 = n-{n-1}-1})이 되어야하기에 맞는이론이아니다
00:00 양자역학 vs 고전역학 요약 (이거 알면 건너뛰기)
01:01 EPR 역설 1부 요약 (이거 알면 건너뛰기)
02:58 닐스 보어의 EPR 역설 반박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04:26 EPR 역설의 사고실험
06:06 봄의 사고실험
08:13 슈테른 게를라흐 실험 + 보어의 반박
11:51 아인슈타인 vs 닐스 보어 누가 맞음?
빛보다 정보가 빠르다는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됨.
빛의 속도보다 빠른게 없다는 이상한 현상도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됨.
앞으로 물리학의 과제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아마도 양자역학이 틀렸음을 증명하는데 실패했듯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는데 실패할걸로 예상함.
@@rreinhardt2393 뭔소리하는 거임?
ua-cam.com/video/axH-j1CTESc/v-deo.html 이 분 영상 11분 쯤 부터 보면 정보는 보내는 쪽에서 제어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양자얽힘현상은 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않는다는데 뭐가 맞는지 궁금하네요ㅠ
관심도 없었는데 재밌어서 계속 보는중.. 성대모사가 꿀잼
@@rreinhardt2393 갑자기?
평소에 과학에 관심없는데 이건 묘하게 재밌어..
난 양자역학을 정자세포때 이해했다
머야 이분 돌풍 장인이자나..?ㅋㅋ
돌풍 씹창 나서 멘탈 나갔어?
수학이 들어가도 과연 재미있을까요....
부엉이님의 슈타인성대모사가 재밌네요.ㅎㅎ
깨알정보1. '데이비드 봄'의 스핀 사고실험은 xyz의 3개축 버전도 있는데 더 쉽게 2축버전으로 줄인거임.
깨알정보2. '스핀'은 쉽게 표현해서 전자의 회전임.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틀린 표현임 ㅋ.
깨알정보3. 슈테른-게를라흐 실험에서 x스핀과 z 스핀을 걸러내는 실험은 쉽고 직관적으로 바꾼 거임. 전자는 저렇게 무슨 밀가루채에 밀가루 거르듯 걸러지지 않음. 실제 실험 장치는 훨씬 어렵고 복잡함.
깨알정보4. 양자역학 언제까지 해야 되냐? 자괴감 들어.
거 양반 하는김에 끈이론같은것도 다 해주쇼
힘내줘 형 난 영화리뷰보다 이게좋아
과학채널해 그냥 ㅋㅋㅋㅋ 이게 젤 재밋노
밀레니엄 난제 7개 다 해주쇼 걍
이왕 이렇게 된김에 쫌 다르긴 하지만 패러독스나 몬티홀딜래마도 하는거 어떰?
컨텐츠 제작하느라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양자역학 시리즈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타인이형... 지지마.....
타인이형 힘내!!!!
타인이 형 혼자가 아니야,,!
타인이가 타인이에게
모든 슈타인은 절대 지지않아🧡
과학계엔 슈타인 문학계에도 슈타인 힙합계의 슈타인을 위해서 지지마.. 절대 지지마..
이런 유투버는 전무후무합니다
하나의 컨텐츠로 파고 파고들다보니 미시세계로 까지 파헤쳐서 뇌가 타버릴만큼 집요하게 컨텐츠를 파고드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같은 주제를 다른 과학유투버들과 다른 또다른 접근성으로 쉽게 설명해 주시니 솔직히 다음 내용이 너무 기대 됩니다.. 뇌 안터지도록 정신건강 관리 하시면서 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이미 터져버린 뇌입니다. Error 502
미친거지ㅋㅋ대단
미시세계,, ㅗㅜㅑ
@@이시현-d8r ㄷㄷ 이렇게 음으로 돌아버린분 즉 다운스핀이 있으니 어딘가 업스핀도 있겠네요
미시세계...미시단란주점 간판이름같누
충격..리뷰엉이 양자역학에게 채널 뺐겨
ㄴㄴ 둘이 같은거임 그저 확률적으로 중첩됐을 뿐임
@@NEWCJONGTONGSHYPEBOY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주기율표니 외우러 가야지 ㅋㅋㅋ
뺏
뺏
아이슈타인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보어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게"
신에게도 자유가 있다구!
신 : 나 꼴리는대로 할거야 니들 맘대로 정하지마
신인지감수성
???:친구....신이란 넚네
신이 주사위 놀이 안하는건 맞지
포브스 선정 최고의 양자역학 유튜버
영과유튜버 인줄 알았는데 양과유튜버 였다니 @@
한과는 맛 있다.
"포브스 선정 최고의 양자역학 유튜버"
☆☆☆☆☆
'Nominated by Forbes 2021'
이렇게 해줍시다
@@АндрейКраснореев 이쉐키 이젠 영화체널 까지 침투했네.
포브스 선정이 딸이에요!
포브스보다는 네이쳐지로 바꿔요
한 1,2년전에 봤을땐 분명 영화 리뷰 유튜버였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과학유튜버... 관측할때마다 변화하네 ㄷㄷ
일련의 영상을 보니, 저 당시 아인슈타인을 대표로 한 물리학자들의 입장에서, 양자역학은 마치 본인들이 일궈냈던 여러 물리학이론들을 말장난하면서 무너뜨린 격이라, 기존 물리학에 대한 자존심+믿음으로 반박에 매진한 느낌이네요 사고실험도 기존 물리학에서 정립했던 이론을 바탕으로 짜고 그 이론들로 반박하기도 하고요
비문학 지문에서 하도 양자역학 안티로 등장하셔서 문과인 나도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 안티인 걸 알정도임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달을 보기 전에는 달이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내가 영상의 조회수를 관측하기 전까지, 이 영상은 이전에 이미 봤던 영상일 수도, 새로 올라온 영상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분명히 봤던 영상 같은데 왜 조회수가 6회인 건데
님 왜 어딜가든 있음? ㅋㅋㅋ
@@소일노울 시간표 호랭이
@@소일노울 어디에나 있지만 보는 순간 정해짐.
이것이 파란 호랭이 해석
쑥과 마늘만 먹다 도망친 그 호랑이라 카더라
@@kikimh2335able 우리가 그걸 확인하기 전까진 그에겐 모든 나이대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그걸 확인하는 순간 그의 나이가 하나로 정해지게됨.
두 천재의 싸움 진짜 재미있게 잘봤어요ㅎㅎ
아인슈타인 목소리 진짜 그림이랑 매칭 너무 잘된다 ㅎㅎㅎㅎ
양자역학은 실험적으로 너무나 정확하지만, 본질적으로 '왜'라는 것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니, 아인슈타인 입장에서는 맘에 안 들겠지.
물리법칙 전부 왜는 없어요 그냥 그렇게 작동한다는걸 아는게 중요할뿐
@풋매 그럼 왜 광속이 불변인지 설명할수있으신지?
왜라는게 증명되면 양자역학은 틀린거임 양자역학은 과정이고 결과는 아인슈타인이지 측정을 못해서 지금은 양자역학이 우세하고ㅋㅋㅋ
@풋매 풀어해석해도 끝에가서 다시 왜를 던지면 신의섭리같은 답변밖에는 못하죠
@@최정식-x5i 왜 만물은 땅에 떨어지는지, 정말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지구는 둥근지, 지금은 당연하게 알지만 과거엔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걸 알아나가는게 과학이죠
양자역학은 현시대 최신과학입니다 아직 모르고 풀어나가는 과정 중이며 언젠간 알게 될거에요
아인슈타인: 관측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엉이가 영화유튜버와 과학유튜버의 중첩 상태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일세.
변수(코로나)로 인하여 이미 과학유튜버로 정해진거라네! 애송이 친구!
왜 음성지원 되는데ㅋㅋㅋㅋ
@@버섯-d4k ㄱㄴㄲㅋㅋㅋㅋㅋㅋ
@@버섯-d4k ㅋㅋㅋㅋ 진짜 음성지원되네
닐스 보어: 슈타인 형님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영상들을 후일 영화 리뷰 영상 설명에 보충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정확한 관측전까지는 알수없소
오;;;프사 멋있다
아인슈타인 목소리 들으러 오늘도 출첵..ㅋㅋㅋㅋㅋㅋ중독성 오져
내용초반: 전 내용 반복
내용중반: 아인슈탄인의 빈틈없는 공격을 빈틈을 만들어 닐스보어가 방어
내용후반: 다음 아인슈타인의 공격내용
진짜 날이 갈수록 아인슈타인 한국말이 느네 천재는 천재구나
이런..양자역학이 끝나면 다시 영화리뷰하는줄 알았더니..이젠 다중우주라고? 리뷰엉이 당신..얼마나 큰 빅픽쳐를 그리고 있는겨~🤨
대중과학 채널 ㅋ
거시세계에 익숙한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닐스 보어의 이론을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긴 하겠네요 저 포함 ㅎㅎ; 계속 보면서 아인슈타인 말이 맞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던ㅠ
양자역학은 양자전기역학 양자장론등 리처드 파인만에 의해 현재세계에서 가장정확하고 확실한 이론으로 자리매김
이거 은근하게 땡긴다ㅋㅋㅋㅋㅋㅋ
혹시 문과있음?
양자역학을 싫어한 천재가 오히려 맞다는 걸 증명해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재밌네요. 아이슈타인은 설명되지 않은 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끊임없이 증명해내려고 했고 보어를 위시한 코펜하겐 학파는 아무리 과학이라도 알 수 없는 부분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게 다른 것 같아요. 대신 측정 가능한 것들은 정확히 계산이 되니깐 가능한 계산을 가지고 이용하자는 거고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보이는 것, 즉 관찰을 통해 측정가능한 것만 도출하자는 것이 어쩌면 더 과학적일 생각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정말 정말 잘 봤습니다.
이야...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정도까지 양자역학을 심도있게 다룬 국내 과학채널조차 손에 꼽을 정도인데...
다만 ...실험이 벨의 부등식을 위반하므로
양자역학이 옳고 숨은변수이론이 무조건 틀렸다고 알려진것이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훨씬 흥미로울 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미국의 과학 유투브채널에서는 이것에 대해 다루는 채널이 정말 널려있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웁니다..
예를 들면..
벨의 부등식의 전제 조건에서 실험자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한 가정이 결정론적인 숨은변수이론에는 잘못된 가정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자유의지를 배제한 수정된 벨의 부등식의 이론적 예측은
양자역학과 동일한 예측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핏 들으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은 서로 상극 같지만..
사실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 이론은 찰떡 궁합이며 이 둘의 콜라보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것이 스핀과 반입자 이며..나아가 양자장 이론과 표준모형의 근간이 됩니다.
다만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 이론은 아직도 통합되지 않고 양자중력이론 이라는 성배를 찾아 지금도 물리학자들은 헤애고 있습니다.
숨은변수이론은 틀렸다기 보다는 일단 특수상대성 이론과도 아직 융합되지 못하고 복잡하며 그나마 내놓는 결과도 더간편한 양자역학과 동일한 예측을 하니 일선에서는 외면받아온게 사실입니다.
결론 : 더 연구해야한다
빠져듭니다.. 넘 재밌어여... 다음 영상도 기대중❤️
양자얽힘은 얼마전에 실험으로 증명되었죠. 실제로도 정보는 빛보다 빠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어떤 한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하는 실험에 그 증명하려고 하는 이론의 법칙이 사용되어도 그 증명법이 성립하는건가?
불확정성의 원리가 틀렸다는걸 증명하는 실험을 하는데 거기에 불확정성의 원리가 적용이 되어도 그 실험법이 성립 되는지 궁금하네요
불확정성의 원리가 틀렸다는걸 가설로 세우고 실험을 진행하는데 거기에 불확정성의 원리를 적용하면 그 실험은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원리를 적용 시켜서 실험을 한다는 말인데 그럼 이미 실험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거 아닌지?
너무 많이봐서 양자역학 외울지경이야!
양자역학 누가 만들었어?
음.. 아인슈타인은 반댄데....
막스 보어였나..ㅎ
이래저래 알아보니 아스페실험이라는게 실행되어서 epr가설이 틀렸다는게 입증됐고 그에따라 국소성 또는 실재성 둘중하나를 포기해야되는 상황이 되어 최근여론은 국소성을 포기하고 실재성을 택하는것으로 기울어지고 있다네요
이게 이어서 볼 때는 같은 내용 자꾸 나오는 것 같았는데, 다 보고 새 동영상 알림 떠서 보면 잊었던 내용들을 다시 이야기해줘서 오히려 좋네요.
정보가 차원을 넘어 전달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다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속도에 얽매이지 않으니...
블랙홀에 정보가 기록된다고 한 것도 우리가 2차원에 정보를 남기듯 더 고차원에서 3차원에 정보를 남긴것으로 생각한다면?
최초의 양자영학 유튜버...
이렇게 경쟁을 해서 과학이 발전하는구나
반박에 반박이 ㄹㅇ 개오진다
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너무재미있고 쉽게 설명하니 너무 행복합니다~너무 궁금했지만 머리아파성 포기했던 양자역학 ~감사 또감사합니다 ~❤🌻🍀
이정도면 불확정성의 원리가 가불기 맞네ㅋㅋㅋㅋ
인정!
43초는 못참지 😍😍😍 리뷰엉이
스테판 게를라흐 실험이 완비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는걸 알면 이해한게 맞습니다. 파인만 강의노트 강추요
과학리뷰엉이가 무서운 이유:
솔직히 어려운 내용이라 새롭게 조사한 내용만 영상에 넣어도 되는데, 항상 저번영상 내용을 요약해서 앞부분에서 정리해주기 때문에 새로운 구독자가 와도 어렵지 않게 영상을 따라갈 수 있음.
결과적으로 자연스레 새롭게 유입된 영상 시청자들은 오 이사람 과학을 정말 잘 리뷰하네 하면서 과거 영상을 탐방하던중...영화 리뷰를 보면서 더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거지
정답은 공간은 존재하지 않음
빛보다 빠른 존재가 설명이 안되는 것 또한
공간이라는 실체가 없기 때문임
우리가 인지하는 공간은
물질의 시간운동 착시효과일뿐임
양자얽힘 상태에서 정보의 이동경로는 관측자보다 고차원의 차원이고 이 경로는 0 또는 0에 수렴하는 거리를 가진다. 관측자 차원 상에선 정보가 순간이동한 것처럼 보이게 되지만 실제로는 관측자 차원보다 고차원의 영역에서 이동하였으므로 정보는 빛보다 빠르게 이동한 것이 아니라 고차원적인 경로를 이용한 것이 된다. 이때 정보는 즉시 이동되므로 양자얽힘 되어 있는 두 양자는 고차원적인 영역을 통해 서로 겹쳐져 있는 것이 된다. 이로 인해 EPR 역설은 해결된다.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리뷰엉이님 생각은 어떠실련지요?
정말 양자역학은 그 이론이 허상일지라도 매력있어~ 내가 반하겠어
스핀 나올때 잊고지내던 동역학이 떠올랐네...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혈투 끝에는 역시나 다중우주, 끈이론으로 넘어가는군요, 리뷰엉이 엄지척, 어디까지가는지 보즈아
고생했어요~!!ㅋㅋㅋㅋ
와…정말 논쟁이 쟁쟁해서… 둘다 맞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리뷰엉이님 이젠 과학유튜버로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좋은 내용인데, 배경음악은 없게 하거나 아주 작게 하는 것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현대기술로 증명할수없는 영역에서 한쪽은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한쪽은 증명이 안되니 확률로 설명하니 싸워봤자 결국 증명안되는 영역이라 확률로 설명하는쪽이 이길수밖에 없지 그렇다고 확률이 맞냐? 나는 아니라고 본다
빛은 인간이 관측할 수 있는것이며 인간이 관측할 수 있는 최고 속도이다.그러므로 인간이 관측할 수 없는 빠른 것이 있을수도 있다.양자역학의 상호 작용을 보면 질량에서의 무한대와 같이 무한대의 속도가 있다고 여겨진다.
오늘도 저의 머리는 깨집니다
결과는 이해는 되는데 결과의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음
혹시 여러분들 부엉님 영상중에 계속 이상한목소리로
"이거이거 ~한거아니야? 저거저거한것도 있고말이야 흠. 이거이거 ~한거아니야?"
이러고 한 영상 뭐였는지 기억나시는분 없나요 ㅠㅠ 그부분너무웃겨서 또보고싶은데 못찾겠음...
이거이거. 평생못찾는거 아니야?
영상 요약
코펜하겐 해석: 아 모른다고! 알 수 없다고!
EPR: 아 모르면 그게 없냐고! 알 수 없으면 있는게 없어지냐고!
이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는중.
오늘 영상 이름보고 지나가던 문과이자 방콕여행중인내가
놀라서 들어왓다.
아주기다렸다구
지금까지 양자역학에 대해서 이해는 했는지 못했는지는 몰라도 지식은 쌓았는데
이번편은 완전 GG
과학 유튜버는 못참지 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전자 스핀비율이 1:1이면 전자개수가 홀수면 어떻게 되나요?
유익하구만유 ㅎㅎㅎㅎ
근데 보다보면 아인슈타인의 답답한게 뭔지 이해하게 됨 ㅋㅋㅋㅋ
답이 있는 삶을 살다가 답이 없는 문제를 만난 느낌
아인슈타인이 왜 빡쳐했는지 알겠다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겠는데 깨끗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랑 더러워도 상관없는 사람이 같이 살면 결국 더러워도 상관없는 사람이 맘 편하고 깨끗한 거 좋아하는 사람만 오지게 스트레스 받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또 뭐 끈이론 같은거 나오겠지 재밌겠당ㅎㅎㅎ
형은 역시 과학유튜버였어..
와!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잘 봤습니다!
결국 아인슈타인이 틀린거네요
EPR이론은 얌자역학이 옳다는 증거였네요
아인슈타인이 자꾸 왜 꼰대처럼 느껴지냐..
자기 이론은 맞고 새로운 이론은 틀렸다는 생각보다 보어의 이론도 연구해볼만한 가치가있다고 생각햇더라면 어땠을까
1+1은 2인게 분명 확실할터인데 '1+1은 사실 사실 2.1571'입니다라는 의견이 생기면 당연히 어이없겠죠.2.1571 이론을 굳이 알아보고 발전시키고 싶지도 않을거고.
리뷰엉이님 양자역학영상들 한데 합하면 장편영화한편분량 다큐멘터리영상 ㅆ가능
인간의 본성을 잘 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이왕 양자역학 다룬 김에 다음 콘텐츠로 여자친구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과학적으로 논증하는 영상 어떨가요?
실은 양자세계의 거리개념은 거시세계의 거리개념과 달라서 생기는게 아닐까.....
막 시간개념도 이용해야할 것 같은데... 같은시간대에 위치한 게 아니라 다른 시간대에서 따로 존재하기에 거리개념을 무시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과학도도 아니고 그냥 내 뇌피셜이기도 하니 운동도 하고 잠도 잘 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누군가 답을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야지
아인슈타인은 딱 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양반이었구만. 그러니 이도저도 아닌거라고 생각에 부술려고 했나봄.
현대와서는 아인슈타인이 틀렸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불세출의 천재도 결국 실수를 하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준 슈타인형
저는 리뷰엉이 본지 얼마안되는 사람인데요
영화리뷰보다가 추천으로 넘어온게아니라
과학리뷰 보다가 추천으로 넘어왔어요..근데 대체 리뷰엉이님 영화리뷰는 언제해요?
EPR이론에 대한 간단한 반박 :
지구에 있는 통을 열었을 때 파란 공이 나왔다고 해서 10광년 떨어진 행성에 있는 공이 빨간 공이라는 정보가 즉시 전달되는 건 불가능함.
그러나 지구에서 통을 열어본 사람에게는 10광년 너머의 공 색깔 정보가 즉시 전달됨. 이는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달받은 것이므로 특수상대성 이론이 틀린 것이라고 할 수 있음.
즉, 정보를 전달받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정보 전달 속도는 달라지게 됨.
그렇다면 우리는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여야 한다.
양자역학에 근거한 정보의 주체와 객체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에서 파란 공이 담긴 통을 열어본 사람을 정보의 주체(관측자)라고 한다면 10광년 너머의 너굴맨은 정보의 객체이다.
정보의 주체는 지구에서 통을 열어본 순간 빛보다 빠른 무한대의 속도로 10광년 너머의 공 색깔을 알 수 있으나 정보의 객체는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라 최소 10광년 이후에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결론 : 정보의 주체(관측자)는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벗어난 무한대의 속도로 상호작용을 관측할 수 있지만 객체는 특수상대성 이론을 따른다.
생각보다 되게 재밌다
누군가 모든것을 다 안다면, 결과적으로 당신이 모르는것은, 당신이 모르는 방식과 세계 뿐입니다. 당신이 모르게 할수 있는 방법은, 당신이 모를수밖에 없는 방식과 세계를 만들어 놓는것 뿐이죠. 학자는 자신이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찾는 사람인거고, 모르는것들을 찾았죠. 실제로 사건의 지평 너머라던가 관측했지 않음? 하지만 그 너머는 계산하지 못함. 전혀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알지 못하죠. 아인슈타인이 자신이 모르는 것을 찾는 것을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발전에 기여한거겠죠
이사람 영화 리뷰하는 유튜버 맞는거죠......?
스핀양자수를 전자가 특정한 축을 기준으로 자전하는 각운동량으로 볼수는 없는데..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리량이니까요
저는 오히려 아인슈타인이 맞다고 생각함...
1. 원자 전자 또한 미시세계의 더 작은 무언가로 구성될 수 있기 때문.
2. 그리고 그 관계성 또한 확률이라고 단언할 수 없음.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인류가 증명&관측하지 못한 어떠한 '변수'에 의해 통제되고 있을 수 있기 때문.
다음 영상이 뭐죠? 정보가 없네요
형 이제 양자역학... 이...해...했어요... 영..호r 리뷰 해주세..요...
양자역학은 붓다가 바다가에서 수련할때예기와같내요 과연있는것이냐 없는것이냐 문구가 기억나내요 이세상은 완벽한 공식으로 만들어져있어 0.1만빗나가도 멸망하는 시스템 이라는대 양자역학만은 뭔가 달라보이는군요 양자역학을 듣다보면 이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론도 맞는거 같고 진짜 둘다엄청나게 천재군요 이세상은 누군가의 손가락하나로 만들어진 세상일겁니다
새벽에 이거키면 개꿀잠잔다 4일째 성공중
포브스 선정 아인슈타인 한국어 더빙이 가장 잘어울리는 영화유튜버
리뷰엉이님 구렁이 담 넘듯 양자역학에서 초끈이론까지 리뷰 가능 할까요?
두 주장에 전부 동의합니다
딥런닝을 이용해서 숨은변수찾기 이론을 해석할려는 시도는 없는것인가요?
프랙탈 이론 다뤄 주실수 있나요?
실험의 결과가 이론과 일치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사실을 증명하게 된다.
실험의 결과가 이론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사실을 증명하게 된다.
벨의부등식을 기반으로 한 실험이 어떻게 증명했는지 알려주세요~
이런 끝을 알수없는 이론들은 대부분 접하기도 힘들기때문에 복잡하게 주작하기도 그나마 좋다고 생각하는데~
양자역학이 틀린이유
일단 가중성의 이론에의해
서로 환경에요인을 미친다하였으니
똑같이 서로의 입자를 보게되면
둘다 영향을미쳐 서로 원래의결과가 뒤바뀌게되고
다시 가린다음 다시보게되면 서로 다른결과가 나와야지
양자역학의 이론이 맞게된다 그러나
상대성이론에 따라 빛보다 빠른건 존재할수없다면
서로 같이보는순간 영향을 받지않는다.
그렇기에 원래 입자는 정해져있다.
만약 빛보다 빠른게 존재할수있다면
특수 상대성이론에따라
질량이 0이어야하기에
존재할수가없다.
만약 모든것을 무시하고
빛보다 빠른것이 존재하다면
속력과 위치를 측정할때
서로 다른위치에 있어야하고
그렇다면 상자의 부피가 n이라고치면
n-(n-1)/1 = n-{n-1}-1})이 되어야하기에 맞는이론이아니다
다음영상은 평행우주론인가?
성우 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죽은 아인슈타인 과 닐스보어 와 벨이 살아돌아온것같았습니다.
뉴턴편도 해줘용 부엉
A와 B의 입자가 서로 다른방향으로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데 만약에 B의 입자의 앞쪽에 입자가 통과하지못하는 벽이있어서 입자가 막혀있고 A입자는 계속 끝없이 움직이게되면 A입자와 B입자의 위치가 서로 다른거아님?
궁금한게있는데,, 현대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무도 관측하지않는 방에 들어가, 한 물체를 넣고 그 물체를 눈 감은채 사진을 찍게돼면, 해당 물체는 없어져야돼는게 아닌가여
근데 확실히 존재하니까 질량값도 있는거고 에너지량도 있는건데 ,, 아니라고하니까 뭐 그런거같고,,데체 뭐가 뭔지 내 빈약한 지식으로는 따라갈수가 없소이다,,
리뷰엉이를 일찍만났다면... 나도 이과로 진학할수 있었겟어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물리를 한다…. 는 걸 증명하는 리뷰
물리가 처음 접할 땐 수학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철학적연 요소가 강함 ㅋㅋ 그래서 저는 물리 전공도 아니겠다 대학교 2학년 때 이후론 물리 수업 안 듣고 빤쓰런함 ㅋㅋ
형 그래서 영화리뷰는 언제해?
물리학 천재들은 대체 어떤 세상을 살고있는 거지....
과연 리뷰엉이가 다시 영화리뷰를 할수 있을까?
하 솔직히 처음볼때 뭔 소린가 하면서 봤는데 한편 봤다가 결국 여기까지 오네 뷰엉이님도 한편했다가 여기까지 온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