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런사람들 이유를 알지 먼저 첫째, 현실 찐따라는것 사실상 현실에서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지 못하고 맞기만 하니 결국엔 만만한 사이버상에서 그 불만을 풀고있는거지 둘째 아마...현실에서 힘이 없기에 이 사이버상에서 가오를 잡아서 만만하게 보지말라는 심리인거같음 그러나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주지않으니 혼자 저렇게 지랄하는거지 샛째 그냥 사춘기아니면 뭔가 분노조절장애임 그냥 평범한사람이 저럴리 없음 그냥 어디에 문제가 있는거지 . 그냥 유튭에선 뒷수습 못하시면 짜지세요 그게 답입니다 싸지르고 도망가시면 더욱 찌질해보이니 그냥 댓 안다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동환아 난 널 잊지못한다.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시간이 지날수록 추억들이 더 선명해져만가네. 힘들어할때 마다 날 위해 해준말들 잊지않을께. 매주 니가 있는자리에 바나나우유 뿌리는데 그렇게 좋아한던 바나나우유는 먹을만 하냐? 니가 뿌리 내린 나무는 빠르게 자라더라 나보다도 더 크고말이야 항상 넌 나보다 키가크네. 지난 토요일에는 아버지랑 니 주변에 잔디깔았다 기브스 한발로 잔디 깔아도 하나도 안아프고 신나더라 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어서. 니가 정말 사랑하던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이모는 정말 힘들지만 잘 견뎌내신다. 어머니 아버지 동생 이모는 너 대신 내가 자주 찾아뵐게 니가 아버지와 한번씩 나눴던 술한잔 이젠 내가할께. 니가 어머니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 이젠 내가할께. 니랑 똑닮은 동생 내가 생일챙기고 용돈도 주고 졸업식도갈께. 니가 걱정하던 이모도 내가 꼭 좋은사람으로 옆에 붙여놓을께.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동생 이모 걱정은 하지말아라. 니가 중환자실에 있을때 말은 못하고 보드마카로 시험준비는 잘되냐고 할때 너무 고맙고 가슴이 찢어지더라 니가 걱정해준만큼 나 꼭 시험붙을께 그리고 니한테 제복입고가서 자랑할께 나 경찰됬다고. 난 니가 내친구 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 동킹 사랑한다 토요일날 보자!
찰리가 나중에 인터뷰로 라이브 후일담(?)을 들려줬었는데 찰리 친구중에도 사고?로 죽은 친구가 있어서 더 갑정이입이 잘돼서 가사를 만들기 쉬웠다고 하네요...ㅠㅠ그리고 자기친구도 옆에서 들을수있게 라이브할땐 의자에항상 여유자리를 둬서 옆에앉으라고 비워두는데, 큰 라이브 무대에서 긴장해서인지 자리를 비워두지 않아서 옆으로 움직이다 노래실수를 했다고 합니당..ㅜㅠ착한찰리
워커와 로더스는 2013년 11월 30일 오후 3시 30분경 (PST) 태풍 하이옌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 행사에 참가한 후 로더스 소유의 붉은 2005 포르쉐 카레라 GT로 귀가하고 있었다.[38] 시속 45마일 구간인 발렌시아에 소재한 켈리 존슨 파크웨이의 허큘리스 스트리트에서 주행하던 도중 가로등과 나무에 추돌하였으며, 불에 휩싸였다. 이 장면들은 모두 보안 카메라에 잡혔다.[38][39][40][41] 당국은 로더스가 운전석, 워커가 조수석에 앉아있던 것으로 확인했으며,[42] 로스앤젤레스 군 보안국은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발표했다.[40][43] 로더스는 여러 치아 외상으로, 워커는 화재로 인한 여러 외상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군 검시관실이 밝혔다. 로더스와 워커의 몸은 화재로 형체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42] 죽은 장소는 드리프트 주행을 하는 곳으로 사고 다발 지역이다.[44] 검시관은 2005 포르쉐 카레라 GT가 충돌하기 전에 시속 100마일로 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으며, 알코올이나 약물의 가능성은 없다고 하였다.[45] 또, 사고 당시 차의 기술적인 문제나 거리 지형 문제에 대한 것은 없었다고 발표했다.[46] 경찰은 또한 드래그 레이싱을 한 것은 아니며, 다른 자동차의 개입의 증거는 없다고 발표했다.[47] 차의 잔해들은 견인했지만, 제임슨 브룩스 위티와 앤서니 재노라는 두 명의 남자가 차의 뚜껑을 절도했다가 붙잡혔다.[48][49] 워커의 부검 결과, 차에 화재가 나기 전 기관지에 연기 흡입으로 인한 것이었다.[48][50] 2014년 3월, 위 조사에서 사고의 결정적 요인은 과속이라고 밝혀졌다. 자동차는 시속 80에서 93마일로 달리고 있었으며, 타이어 또한 9년된 것이었다[50] 일부 여론에서는 폴 워커가 웨일스의 축구 선수 아론 램지의 저주에 걸렸거나 일루미나티의 음모에 의해 사망했다는 루머가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일부 촬영분을 남기고 사망했기 때문에, 유니버설 픽처스는 영화에 대한 방향을 결정하기 전에 유족 측이 원하는 바로 이끌기 위해 제작 상황에 대해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51] 수많은 배우들과 친구들은 소셜 미디어에 애도를 하였다.[52] 워커는 포리스트 론 메모리얼 파크의 무덤에 묻혔다. 2014년 12월, 워커의 아버지는 로저 로더스와 워커가 공동으로 소유한 자동차들의 수입 발생에 대한 "비례적 분배"에 관해 소송을 제기했다.[53] 2015년 9월에는 딸이 차에 대한 결함 등의 이유로 포르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54] 2015년 9월 9일, 포르쉐 북아메리카 대변인 캘빈 킴은 “우리가 전에 말했듯이, 누군가 포르쉐 차량으로 다친다면 슬프지만, 우리는 무모하고도 과속한 운전을 했다는 당국의 보고서를 %EB%AF%BF%EB%8A%94%EB%8B%A4.%E2%80%9D%EB%A9%B0 소송에 관한 건 본 적도 없으며 언급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55] From 나무위키 맞네요 죄송합니다
8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내가 어디쯤인건지조차 모르던 그날들을 지나 여기까지 왔다. 잊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니가 시간과 함께 흘러간다.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던 순간에서 기억하려고 애쓰는 순간이 왔다는게 마음이 참..그렇다 너 그렇게 가버리고 부끄럽지않게 살아야겠다고 니가 못누린거 내가 다 누리고 그렇게 잘살거라고 다짐했는데 미안해. 결국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보고싶은 할머니!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위로가 됐는지 몰라요. 할머니가 아프시고 더 병원에 빨리 갔으면 어땠을까, 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을까 후회하고 자책하며 많은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어요..이제는 함께 드라마도 보고 팔짱 끼고 길을 걸을 수 없는게 너무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할머니께 배웠던 것들을 가지고 또 열심히 살아갈게요! 할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행복만 하세요! 가끔 꿈에도 찾아와주세요. 몇십년 후에 우리 다시 만나요. 할머니 사랑해요💛
정욱아 잘지내니? 너가 20살 1살 남기고 떠난게 너무 아쉬워.. 너가 나보고 20살 되면 술한잔이나 하자했잖아.. 난 그걸 너의 장례식에서 처음 술을 맛볼줄이야.. 그때 정말 슬퍼서 계속 울었다. 이제 곧있으면 니 기일이네.. 나중에 꼭갈게 술 사갈게 꼭 같이 술한잔하자..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Why'd you have to leave so soon? Why'd you have to go? Why'd you have to leave me when I needed you the most? playback over and over your last words I know you're in a better place But it's always gonna hurt Carry on Give me all the strength i need th carry on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How do i breathe without you I'm feeling so cold I'll be waiting right here for ya Till the day you're home Carry on Give me all the strength i need to carry on So let the light guide your way Hold every memory as you go And every road you take will always lead you home, home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오늘 무너진 나의 세상.. 평생 기억하기 위해서 적어보아요.. 어벤져스 시리즈 시작부터 쭉 함께 해 온 마블 덕후로서 모든 배우 캐릭터 다 좋아했고 어벤져스 시리즈 큰 서막의 마무리인 인피티니워부터 엔드게임까지 볼 때 울면서 봤어요 그랬던 저한테 채드윅 보스만이 하늘로 떠나셨다는 기사는 그 어떤 감정으로 표현할 수도 없었으며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네요.. 암 투병 중에도 좋은 모습으로 영화 촬영해줘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평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R.I P🙏
쌤 보고싶어요.. 못본지 2주정도밖에 안됐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쌤 없으니까 활기도 안돌고 웃지도 못하겠어. 밥도 잘 안넘어가네요. 진짜 미칠것같아요. 복도에서 껴안고 둘이서 오열했던 밤, 쌤이 애기처럼 엉엉울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쌤이 저한테 했던 말처럼 저 환하게 웃을테니까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꼭이요 꼭! 아 진짜 오글거려서 난 이말 못해줬는데. 사랑해요
이노래 들으니까 세리 생각이 나네 올해 갑작스레 합병증으로 내곁을 떠나갔는데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해 오빠가 더잘해줬어야 했는데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낯가림이 많아서 빨랫대 밑에 있던게 기억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나 힘들때마다 내옆에 있어주고 많이 의지되었는데 아직도 그 예쁜 눈이 생각나 보고싶어 세리야
반짝반짝 빛나던 종현아 더밝게 빛나고싶어서 벌써 가버렸구나 다시 만나면 알려줄게 너의 목소리로 많이 위로받았다고 그러나 너를 위로 못해줘 미안하다고 못알아쳐려서 미안해 종현아 다시 태어난다면 샤이니 김종현이아닌 일반인 김종현으로 만났으면좋겠다 네가 없는 내일 일주일 한달 1년 10년 모두 길겠지만 나 버텨볼게 우리 언젠가는만나자
처음엔 그저 노래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들으니 너무나도 다르게 와닿고 가사 하나하나가 친구를 떠올리게 하네요. 처음으로 베프를 맺은 10년지기 친구가 반년전 대학교 친구들과 물놀이를 가다가 물에빠져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화를 받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고 눈앞이 캄캄하며 이 사실이 전부 거짓말이라 생각했는데... 20살이 되고 유튜브도 해보고 모든 하고싶은걸 다 해보자고 약속했던 가장 소중한 친구가 그렇게 되고나서 아직도 생각만 하면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나네요. 사고가 있기전 친구가 얼굴 한번 보자고 했었는데 일이 너무 바빠 다음 날로 미룬 제 자신이 아직도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친구분에게 부끄럽고 쑥쓰러워도 사랑한다고 가족에게도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주세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 행복한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하는 일 전부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 글 혹시 너도 보고있으면 꿈에 또 나와주라 술잔 맞대면서 거긴 어떤지 어떻게 지내는지 난 너 너무 보고싶었으니까 얘기 좀 하자 사랑한다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2013년 11월 30일 오후에 친구가 모는 포르쉐 카레라 GT를 타고 가다가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고 말았죠. 향년 40세. 태풍 하이옌으로 엉망이 된 필리핀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에 참가한 후 귀가하던 길이였어요. 꾸준히 아동,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 활동을 펼치던 워커가 자선 활동을 마치고 이동하다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전해져서 더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진환아 난 너를 잃고서 충격에 학교도 않나가고 가족들이랑 이야기도 안했는데 문뜩 니가한 말이 떠오르더라 니가 친구나 가족을 잃더라도 충격받지 말고 평소처럼 살아가라고 했잖아. 지환아 너랑 축구하다가 너가 차에 치었을때 내가 업고 바로 병원으로 뛰어 갔는데도 끝네 우리를 보지못하고 먼저 천국에 보네서 미안해 내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살수도 있었는데 지환아 미안해
언니 나야 언니가 죽은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어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친언니처럼 따르고 좋아했는데 그런 언니가 스물을 딱 일 년 남겨 두고 죽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으니까 일어나자마자 언니가 죽었다는 것부터 들은 그날은 여태 살면서 제일 우울했던 날이었어 언니 타임라인에 남아있는 글도 다 거짓말 같았어 장난이길 바랐고 장난일 거라고 믿었어 처음에 투신자살이라는 거 들었을 때 오빠들 앞이었는데 펑펑 울었어 언니를 모르는 사람들 앞이었는데 언니 이름만 불렀어 언니 죽기 전 날까지 하던 대화 내용이 날 더 울렸어 노느라 답장도 못 했던 내가 너무 미웠어 그날 우리가 하던 얘기도 보고 싶다는 대화였는데 난 언니 동네를 더이상 못 가 언니가 빌려 준 옷도 돌려 줘야 하는데 그 근처는 얼씬도 못 하겠더라 언니가 없는 언니 집 근처는 지옥만 같아 차 타고 다른 곳을 갈 때 언니랑 갔던 편의점 언니 집 올라가는 골목 언니 집 앞 도서관 모두 다 날 울려 언니가 없어도 똑같은 내 일상이 길거리에서든 집에서든 시도때도 없이 날 울려 애들이 미워 언니가 없는데도 평소와 같이 놀고 먹고 재미있게 지내는 애들이 밉고 내가 미워 우리가 질 좋은 애들은 아니었지 항상 들었잖아 그런 얘기들 우리가 하면 안 되는 것들을 하면서 놀았으니까 근데 언니 그렇다고 우리가 나쁘진 않았잖아 언니가 죽을 이유도 없었잖아 자살한 이유조차 아무도 모르는 게 너무 미워 언니 죽고 여덟 시간을 장례식장에서 울었어 듣자마자 침대에서도 언니 보러 가는 택시에서도 건물 밖에서도 모니터에 써져 있는 언니 이름과 만 나이로 되어서 겨우 17이라고 써있는 걸 보고 울었고 어머니가 해 주시는 말씀들에 울었고 꾸역꾸역 육개장을 먹으면서도 울었어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가지 않았던 동네를 언니 덕분에 처음으로 갔고 길치인 내가 언니 집 주변만 외워서 언니 학원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 놀았지 아직도 그 공원에 가면 언니가 나 부르면서 뛰어올 것 같아 평생 잊진 못 하겠지만 보내 주긴 해야겠지? 언니와 보낸 2019년은 그 누구보다 행복했어 언니가 사 준 생일선물 붙잡고 펑펑 울었어 이번년도 생일에도 언니가 사 준 거 꼭 입고 나가려고 사랑해 이 말 많이 못 해 줘서 미안해 이름을 알면 더 서럽다는 말이 이제 실감이 나 이름이 있으니까 부르게 되잖아 민서야 우리 예쁜 민서야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거기서는 꼭 행복해
들으면서 댓글보는데 저도 몇달전 떠난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가기전에 생일이였었는데 좋은말 더 해주지 못한게, 해주고싶은 말 다 못한게 참 평생 후회로 남을 것 같네요... 좋은곳에서 더 잘 지내고있겠죠. 혹시 댓글 내리다가 이 댓글 보시면 주변 친구 한번씩 봐주세요 표현 숨기지말고 많이 해주세요 오글거리더라도 직접 마음을 꺼내야 전달됩니다. 혼자 있는 친구도 먼저 다가가주세요 제발
![Singing live undercover pretending to be a track (ft. Roy Kim) [BGL : Background Live] | JAYKEEOUT](http://i.ytimg.com/vi/T3DYjRjkYr0/mqdefault.jpg)
![Singing live undercover pretending to be a track (ft. Roy Kim) [BGL : Background Live] | JAYKEEOUT](/img/tr.png)
![아직도 안 질리는 명곡 🥲 Wiz Khalifa - See You Again (ft. Charlie Puth) [가사 해석/번역]](http://i.ytimg.com/vi/DQoamZCe0NU/mqdefault.jpg)
![AJR - World's Smallest Violin [Soul Edit]](/img/n.gif)
찰리푸스는 이노래를 부를때 피아노에 옆자리를 남겨둔다고함 친구가옆에앉을수있게
정승훈 아.ㅠㅠ
슬프다ㅠㅠ
헐ㅜㅜㅜㅜ 슬프다
@우길호역겨운거봐 혼자 공감못하고 욕박는거봐 ㅋㅋㅋ
@덕후인간 그러라그래욥 노래 재목을 못읽어소 그래요
하늘에서 이제 편안히 있으세요. 폴 워커 형님. 그리고 분노의질주를 지금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배미호 아... 슬프다 ㅠㅠ
배미호 히늘이 아니라 하늘이에요
이태현 아니 딱봐도 오타아님? 하나하나 지적하는거 왤케 보기 싫냐
for paul 폴 워커를 위하여
오타를 가르쳐주는건 너바지 남대문 열렸어랑 같은 의미지 다른의미 아닙니다
친구를 위해서 노래 를 쓰다니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친구?
최유정마비사 교통사고 로 사망한 친구를 그리며 쓴노래 에요.
양귀비 찰리 푸스랑 폴 워커랑 친구사이임?
양귀비 폴워커를 위한 추모곡이지만 가사자체는 친구를 생각하며 썼대요
최유정마비사 친구 베일을 위해서입니다.
분노의질주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see u again 노래나오면서 폴워커가 갈림길에 헤어지는장면에 대성통곡했네요...그 장면생각하니 아직도 슬퍼요
한준호 왜 욕을하고 그러세요;; 감성이풍부한 사람 존중좀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한준호 응미안한데그쪽은고소할자격이없어~^^법적으로문제가않되고근대그쪽은법위반이야
한준호 패드립까지하시고;;추모하는것도욕하시고;; 어떻게그런개념없는말을;;교육을못받으신건지;; 저기요 그쪽처럼 대가리에우동사리들은키보드워리어보다는추모하는게비교할수도없을만큼더나아요~^^
내가 저런사람들 이유를 알지
먼저 첫째,
현실 찐따라는것
사실상 현실에서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지 못하고 맞기만 하니 결국엔 만만한 사이버상에서 그 불만을 풀고있는거지
둘째
아마...현실에서 힘이 없기에
이 사이버상에서 가오를 잡아서 만만하게 보지말라는 심리인거같음
그러나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주지않으니 혼자 저렇게 지랄하는거지
샛째
그냥 사춘기아니면 뭔가 분노조절장애임 그냥 평범한사람이 저럴리 없음 그냥 어디에 문제가 있는거지 .
그냥 유튭에선 뒷수습 못하시면
짜지세요 그게 답입니다
싸지르고 도망가시면 더욱 찌질해보이니 그냥 댓 안다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한준호 초딩인거 티내니?; ㅉㅉ
목소리 진짜 좋네...
박선우 ㅇㅈ ㅇㅈ
남자가 봤을때는 좋아보일지는 모르겠는데 여자가 볼때는 높은목소리보단 낮은목소리를 더 좋아함
빡겜유저 미성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어요 전 둘다 좋지만요 ㅎㅎ 전 이상하게 국내 가수는 낮은 목소리를 선호하고 국외 가수는 높은 미성이 좋더라구요 ㅎㅎ
꽃일곱송이 우리나라는 낮았다가 하이라이트때높아지는느낌인데 외국노래는 처음부터끝까지높은느낀이랄까 뭔가다름
낮고높고 필요없고 좋은목소리는 인기많음 조회수가27억인데ㅋ
저렇게 악기 다루면서 노래부르는 사람 멋있뜨라
me Happy ㅇㅈ ㅇㅈ
me Happy 악기 다루면서 노래 부르면 전 헷갈리던뎈ㅋㅋㅋㅋ 뭔가 신기하면서 멋져요
dogdoo 니가 더 멋져
내기 더 멋져
황준하 니가 더 멋져
진짜좋다 개인적으로 랩없는버전이좋은듯...
goo dong 위즈칼리파버전도 나름 좋은거 같아요 ㅋㅋ
NOX 저도요.
검머너 진짜 찰리푸스가 음원도 좋은데 라이브가 너무 사기적이라서ㅎㅎ
그래도 위즈칼리파도 나쁘진 않은듯ㅎㅎ
검머너 인정요..저도 랩보단 노래가 더 좋은것같아요
동환아 난 널 잊지못한다.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시간이 지날수록 추억들이 더 선명해져만가네. 힘들어할때 마다 날 위해 해준말들 잊지않을께. 매주 니가 있는자리에 바나나우유 뿌리는데 그렇게 좋아한던 바나나우유는 먹을만 하냐? 니가 뿌리 내린 나무는 빠르게 자라더라 나보다도 더 크고말이야 항상 넌 나보다 키가크네. 지난 토요일에는 아버지랑 니 주변에 잔디깔았다 기브스 한발로 잔디 깔아도 하나도 안아프고 신나더라 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어서. 니가 정말 사랑하던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이모는 정말 힘들지만 잘 견뎌내신다. 어머니 아버지 동생 이모는 너 대신 내가 자주 찾아뵐게 니가 아버지와 한번씩 나눴던 술한잔 이젠 내가할께. 니가 어머니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 이젠 내가할께. 니랑 똑닮은 동생 내가 생일챙기고 용돈도 주고 졸업식도갈께. 니가 걱정하던 이모도 내가 꼭 좋은사람으로 옆에 붙여놓을께.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동생 이모 걱정은 하지말아라.
니가 중환자실에 있을때 말은 못하고 보드마카로 시험준비는 잘되냐고 할때 너무 고맙고 가슴이 찢어지더라 니가 걱정해준만큼 나 꼭 시험붙을께 그리고 니한테 제복입고가서 자랑할께 나 경찰됬다고.
난 니가 내친구 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 동킹 사랑한다 토요일날 보자!
김지헌 토..토요일??.. 진지 빨고 보다가ㅋㅋㅋ
나경민 토요일날에 댓쓴분의 친구가 뿌리 내린 나무에 찾아간다는거 아닐까요 ㅎㅎ....
?왜 눈물이 흐르지..?
김지헌님도 경찰이 장래희망이시군요.. 언제나 힘 내시고 꼭 제복 입으시고 친구에게 가주세요..! 힘내시고 더 열심히 사세요!
아쿠ㅠ 이 글보고 눈물이 주륵ㅜ 친구분이 하늘에서 고마워하며 미소짓고있을꺼예요
마지막에 "딩고!"하고 너무 활기차게 말해서 슬픈노랜데 웃어버렸음...
화이트
전 또 찰리푸스가 딩고라고 했다는줄 알았어여 ㅋㅋㅋ
찰리가 나중에 인터뷰로 라이브 후일담(?)을 들려줬었는데 찰리 친구중에도 사고?로 죽은 친구가 있어서 더 갑정이입이 잘돼서 가사를 만들기 쉬웠다고 하네요...ㅠㅠ그리고 자기친구도 옆에서 들을수있게 라이브할땐 의자에항상 여유자리를 둬서 옆에앉으라고 비워두는데, 큰 라이브 무대에서 긴장해서인지 자리를 비워두지 않아서 옆으로 움직이다 노래실수를 했다고 합니당..ㅜㅠ착한찰리
@@생활백수 너무 부정적이시네요
@@생활백수 착한척하는 사람이 너처럼 착한척도 안하는 새끼보단 낫지 않냐? 적어도 난 그러던데
@@생활백수 ㅂㅅ인가
@@생활백수 그냥 사람이 싫다고 맘에안든다고 이야기하세요... ㅋㅋㅋㅋ
@@생활백수 지랄
솔로는 피아노 데모버전이고, 음원 찾아보면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노래의 편의를 위해 키를 하나 낮춘겁니다.
Daeun Park 솔로버전음원어떡해찾죠ㅠ?
Daeun Park 내프사보고 내가 언제 이런 댓달았지 했네 쉬벌
랩없는거 링크있어요??
그는 말했다.
난 내 애마때문에 사고를 당해도 원망하지 않을거라고.
갑자기 짠해진다.
아니 왜 댓이 없냐?ㅠㅠ
x...
@@고준민-j2i joy
아 진짜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진짜 솔로 버젼이 훨씬 좋으무ㅜㅜㅜㅜㅜ
아미밤 그렇게 말하면 위즈가 뭐가돼냐..
이재훈 솔로버전이 더 좋을 수도 있는거지 뭐가 될거까지야..
랩 부분이 뭔가 곡의 흐름을 깸
노래자체를 위즈가 만든건데...
이민규 위즈가 만든거 맞음
살면서 들어본노래중에 제일좋다
조성환 ㅇㅈ
ㅇㅈ
Charlie puth 찰리푸스 l
조성환 그쵸? 우리 찰리푸스 옵바 가 짱이죠?
인정😂
폴워커는 촬영중에 사망한게 아니라 자원봉사하러 가다가 자기에 애마인 포르셰의결함으로 사고가 나서 사망한 겁니다
박세필 촬영하다가 다쳤다의 의미가 아니라 촬영기간내에, 촬영을 마치지 못하고사망하였다는 뜻인거같아요.
박세필 친구와 경주를 하다 나무에 박아 즉사인걸로 아는데..
cup cake 아 제가 잘못말했네요 촬영도중 일상생활중에서 태풍으로 인해 피해지역에 봉사하고 오다가 그렇게 된겁 니다 그래서 원래는 시즌8이 없었는데 폴워커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소리도 있어요
워커와 로더스는 2013년 11월 30일 오후 3시 30분경 (PST) 태풍 하이옌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 행사에 참가한 후 로더스 소유의 붉은 2005 포르쉐 카레라 GT로 귀가하고 있었다.[38] 시속 45마일 구간인 발렌시아에 소재한 켈리 존슨 파크웨이의 허큘리스 스트리트에서 주행하던 도중 가로등과 나무에 추돌하였으며, 불에 휩싸였다. 이 장면들은 모두 보안 카메라에 잡혔다.[38][39][40][41] 당국은 로더스가 운전석, 워커가 조수석에 앉아있던 것으로 확인했으며,[42] 로스앤젤레스 군 보안국은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발표했다.[40][43] 로더스는 여러 치아 외상으로, 워커는 화재로 인한 여러 외상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군 검시관실이 밝혔다. 로더스와 워커의 몸은 화재로 형체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42]
죽은 장소는 드리프트 주행을 하는 곳으로 사고 다발 지역이다.[44] 검시관은 2005 포르쉐 카레라 GT가 충돌하기 전에 시속 100마일로 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으며, 알코올이나 약물의 가능성은 없다고 하였다.[45] 또, 사고 당시 차의 기술적인 문제나 거리 지형 문제에 대한 것은 없었다고 발표했다.[46] 경찰은 또한 드래그 레이싱을 한 것은 아니며, 다른 자동차의 개입의 증거는 없다고 발표했다.[47] 차의 잔해들은 견인했지만, 제임슨 브룩스 위티와 앤서니 재노라는 두 명의 남자가 차의 뚜껑을 절도했다가 붙잡혔다.[48][49] 워커의 부검 결과, 차에 화재가 나기 전 기관지에 연기 흡입으로 인한 것이었다.[48][50]
2014년 3월, 위 조사에서 사고의 결정적 요인은 과속이라고 밝혀졌다. 자동차는 시속 80에서 93마일로 달리고 있었으며, 타이어 또한 9년된 것이었다[50]
일부 여론에서는 폴 워커가 웨일스의 축구 선수 아론 램지의 저주에 걸렸거나 일루미나티의 음모에 의해 사망했다는 루머가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일부 촬영분을 남기고 사망했기 때문에, 유니버설 픽처스는 영화에 대한 방향을 결정하기 전에 유족 측이 원하는 바로 이끌기 위해 제작 상황에 대해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51]
수많은 배우들과 친구들은 소셜 미디어에 애도를 하였다.[52] 워커는 포리스트 론 메모리얼 파크의 무덤에 묻혔다.
2014년 12월, 워커의 아버지는 로저 로더스와 워커가 공동으로 소유한 자동차들의 수입 발생에 대한 "비례적 분배"에 관해 소송을 제기했다.[53] 2015년 9월에는 딸이 차에 대한 결함 등의 이유로 포르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54] 2015년 9월 9일, 포르쉐 북아메리카 대변인 캘빈 킴은 “우리가 전에 말했듯이, 누군가 포르쉐 차량으로 다친다면 슬프지만, 우리는 무모하고도 과속한 운전을 했다는 당국의 보고서를 %EB%AF%BF%EB%8A%94%EB%8B%A4.%E2%80%9D%EB%A9%B0 소송에 관한 건 본 적도 없으며 언급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55]
From 나무위키
맞네요 죄송합니다
메르띠 지금말한게다사실이다...
아빠 잘지내지..?너무 보고 싶어..아빠 생각날때마다 이 노래 듣고 있어 정말 너무 보고싶어..거기서는 하고싶은 담배,술,고기반찬 많이 많이 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 ㅠㅠ 서울에 올라와있어서 양지공원은 자주 못가지만..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할게 사랑해요 아버지..
와 진짜... 라이브 미쳤다... 감정이입이 저절로되네
도대체 왜 폴 워커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야 했지? ㅠㅠ
조현 친구가 개새끼에요 나대면서 가속해대다
폴까지죽임;;
박서준 처음에 저한테 욕 쓰는줄 알았어요 ㅈㅅ
조현 폴워커가 자원봉사 하러 가는데 차량의 결함이 일어 나면서 사망했습니다
조현 저도그생각합니다.😭😭😭😭😭😭😭😭😭😭😭😭😭😭😭😭😭😭😭😭
조현 서프라이즈 라는 프로그램 애서는 폴워커는 어떤 자의 예언은 죽는다고 나옵니다
2021 새로운 분노의 질주 가 나왔습니다. 폴 워커 형님이 타시던 파란 차를 보여주며 아직 한 명 오지 않았다 라고 영화에서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크으.... 목소리 흠잡을수없는 꿀보이스다... 게다가 피아노까지...ㅠㅠ
진짜..분노의질주 진심 좋아했는데..
아...ㅠㅠㅈㄴ슬픈데 노래가 넘좋다ㅠㅠ
8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내가 어디쯤인건지조차 모르던 그날들을 지나 여기까지 왔다.
잊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니가 시간과 함께 흘러간다.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던 순간에서 기억하려고 애쓰는 순간이 왔다는게 마음이 참..그렇다
너 그렇게 가버리고 부끄럽지않게 살아야겠다고 니가 못누린거 내가 다 누리고 그렇게 잘살거라고 다짐했는데 미안해.
결국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다시 널 만나게 된다면 모두 말해줄게 너무 슬프다... 실질적으로 못 만날걸 알면서도 보고싶은 마음을 잘 표현 한 것 같다 모든 가사 가사가 멋있고 슬프다.
20년 가까이 살았던 내 강아지가 죽고 몇일 뒤 카페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정말 눈물만 나오더라. 어떤 이별이든 이별을 겪은 사람들을 위호해주는 노래같음.
내 강아지도 신나게 놀다가 나중에 무지개다리 앞에서 다시 만나게 되겠지.
진짜 다른 팝송보다 유독 가사가 와닿는 노래같음
솔로버전이 더 좋은데.. 그냥 솔로로 하지ㅠㅠㅠ 아 진짜 찰리 푸스 내 사랑임..ㅠㅠㅠ 노래 개좋아 발성이 진짜 내 사랑..Up All Night 개좋음.. 아 진짜 얘보고 아이돌 탈덕함.. 얘 ㄹㅇ 노래 잘불름..ㅠㅠ
검은자물쇠 찰푸덕을 만나 기쁘다ㅠㅜ저도 진짜팬인데 찰리를 깊이아는사람을 못만난게 너무아쉬으
이거 엄연히 위즈칼리파 노래고 피쳐링이 찰리인디 솔로로 하란 소리는 머냐?
k aice ? 이 노래 찰리가 만든거에요ㅋㅋ 위즈랑 찰리가 같.이.함.께. 부른거구여ㅋㅋㅋㅋㅋ 아는척 지렸구 오졌구~~~~
검은자물쇠 근데 왜 찰리푸스가 피처링으로 나오는거에요?
위즈칼리파 아니였으면 애초에 이노래가 못떠요...찰리가 이때 거의 듣보잡 신인 시절이라
떠나신 아버지가 너무그리워지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너무 내맘같고 노래도 넘 슬퍼요
소중한 누군가를 잃었다는것은
그 무엇보다 강한슬픔이죠 ,,
여기에 댓단 누군가도 누군가를 잃고 왔을수도 있는데 힘내요
보고싶은 할머니!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위로가 됐는지 몰라요. 할머니가 아프시고 더 병원에 빨리 갔으면 어땠을까, 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을까 후회하고 자책하며 많은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어요..이제는 함께 드라마도 보고 팔짱 끼고 길을 걸을 수 없는게 너무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할머니께 배웠던 것들을 가지고 또 열심히 살아갈게요! 할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행복만 하세요! 가끔 꿈에도 찾아와주세요. 몇십년 후에 우리 다시 만나요. 할머니 사랑해요💛
랩은 영화에 너무 잘 들어맞고
랩없는 이 노래는 심금을 울린다.
몇 번을 들어도.
갠적으로 이 버전이 더 좋음. 자신의 감정과 간절함이 더 잘나온거같음
정욱아 잘지내니? 너가 20살 1살 남기고 떠난게 너무 아쉬워.. 너가 나보고 20살 되면 술한잔이나 하자했잖아.. 난 그걸 너의 장례식에서 처음 술을 맛볼줄이야.. 그때 정말 슬퍼서 계속 울었다. 이제 곧있으면 니 기일이네.. 나중에 꼭갈게 술 사갈게 꼭 같이 술한잔하자..
.....나는 내가 정말 아끼는사람이 죽으면 살 용기가 없을 것 같음
홧팅하세여!!...
화이팅해요
ㅎ2
@@JamesK1324 ???
@@JamesK1324 ????????
이틀전 18년을 함께한 내 고양이와 이별하고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내친구 내동생이었던 소중한고양이에게 꼭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 찰리푸스 목소리에 오열하고 갑니다. 혼자 울때보단 위로도 되고 좋네요.
씨유어겐 내고양이 나비야.
폴 워커는 필리핀으로 자원 봉사를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셨습니다.
헐 어떻게요
@@루카스-r6h 자신의애마인 포르쉐타고있었음
@@아이큐80손수수 친구한테 운전대를 맏겼다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큐80손수수 역시 자기차는 다른사람손에 맡기면 안댐
뒤졌는데 어쩌라고
아 너무 멋있다 가사도 목소리도 악기의 소리도 ㅠ
찰리 목소리 진짜 개좋다ㅠㅠ노래할때랑 그냥 평소목소리도 좋음
진짜 섭외력 지린다.,
내용은 슬픈데 음색은 진짜 지린다....
ㅇㅈ이요ㅠㅠ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Why'd you have to leave so soon?
Why'd you have to go?
Why'd you have to leave me when I needed you the most?
playback over and over
your last words
I know you're in a better place
But it's always gonna hurt Carry on
Give me all the strength i need th carry on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How do i breathe without you
I'm feeling so cold
I'll be waiting right here for ya
Till the day you're home
Carry on
Give me all the strength i need to carry on
So let the light guide your way
Hold every memory as you go
And every road you take will always lead you home, home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랩부분 없는게 조금더 연결성이 좋은듯 하다
우리 학교에서 졸업 1달 앞둔 선배가 자전거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졸업식에서 이 노래를 듣는데 정말 눈물 났던 노래.. 찰리 푸스 목소리는 그냥 완벽 그 자체❤️
헉😢
다시 듣는데 진짜 너무 좋다 랩버전 없는 곡으로 앨범나오면 진짜 매일 들을 수 있음 ㅠ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추모곡...
약간슬퍼지는곡이다 추모곡 정말듣다보면 슬퍼지는것같다
힙합에 그리 관심 없는 사람은 솔로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네요. 저는 워낙 위즈 칼리파도 좋아해서... 근데 찰리 푸스는 역시... 짱인듯
KUdos MAker 힙합에 관심이 있더라도 슬픈 곡. 더군다나 추모곡에서 래퍼와 같이 노래한다는것은 부자연스럽지 않을까요?
@@YangHyeon 래퍼는 왜 슬픈곡이랑 안 어울린다고 생각함?
힙합이 안어울리는건 아닌데 이곡은 솔로버전이 훨씬 원곡같음,
그것들은 니 생각이고;;
개인취향 이니깐요.. 모두
원래도 좋아서 자주 듣던 노래지만 부랄친구가 얼마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이후 다시금 이 노래를 들으니 와닿는 노래였네요 다시 한번 만났으면 좋겠고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요,, 할말이 많은데
6년뒤에 들어도 띵곡는 띵곡임
2022년?
노래들으면감동
오늘 무너진 나의 세상..
평생 기억하기 위해서 적어보아요..
어벤져스 시리즈 시작부터 쭉 함께 해 온 마블 덕후로서 모든 배우 캐릭터 다 좋아했고 어벤져스 시리즈 큰 서막의 마무리인 인피티니워부터 엔드게임까지 볼 때 울면서 봤어요
그랬던 저한테 채드윅 보스만이 하늘로 떠나셨다는 기사는 그 어떤 감정으로 표현할 수도 없었으며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네요..
암 투병 중에도 좋은 모습으로 영화 촬영해줘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평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R.I P🙏
와칸다 포에버
하늘이질투나서 먼저 대려간 사람...
우연히 이노래듣다가 제목뭘까궁금해서 다뒤져보다가 찾았고 내인생곡됨 그뒤로 이노래부른찰리푸스도 알게되었고 제가 장말 좋아하는 가수가되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찰리푸스목소리너무좋은데 저 노래자체가 찰리푸스랑 너무잘맞음
이보다 더 대단하고 완벽한 추모가 있을 수 있을까
영화 엔딩과 노래 정말 말로도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네
으아아아앙 ㅠㅅㅠ 슬퍼 ㅠㅅㅠ
6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ㅠㅠ
찰리푸스뿐만 아니라 음악가들 진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쌤 보고싶어요.. 못본지 2주정도밖에 안됐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쌤 없으니까 활기도 안돌고 웃지도 못하겠어. 밥도 잘 안넘어가네요. 진짜 미칠것같아요. 복도에서 껴안고 둘이서 오열했던 밤, 쌤이 애기처럼 엉엉울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쌤이 저한테 했던 말처럼 저 환하게 웃을테니까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꼭이요 꼭! 아 진짜 오글거려서 난 이말 못해줬는데. 사랑해요
종현 보고싶네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
추모곡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니..
노래도 좋고 마음도 찡한 가사..
편히 쉬세요...
그냥 좋다... 찰리푸스 사랑해
친구를 위한 노래를 부르면서 많이 슬플텐데 참으면서 하는거 같아서 짠하다..
이노래 들으니까 세리 생각이 나네
올해 갑작스레 합병증으로 내곁을 떠나갔는데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해
오빠가 더잘해줬어야 했는데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낯가림이 많아서
빨랫대 밑에 있던게 기억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나 힘들때마다 내옆에 있어주고 많이 의지되었는데
아직도 그 예쁜 눈이 생각나
보고싶어 세리야
왜 멜론엔 쏠로버젼이없을까ㅠ
유상철 감독님 RIP 🙏
늘 친형한테 밀려서 의기소침하던 저를 응원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던 외할머니..전 할머니가 생각날때 마다 이 노래를 들어요 쓰다듬어 주시면서 웃어주시고 항상 고생이많다고..그렇게 말씀해주시고 살빼라고 밥먹을때마다 다른사람이 말해도 튼튼하니 보기좋다고..더먹으라고 권해주신거..이젠 말하기엔 늦어버렷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챙겨주신거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보고싶어요 할머니..
반짝반짝 빛나던 종현아 더밝게 빛나고싶어서 벌써 가버렸구나 다시 만나면 알려줄게 너의 목소리로 많이 위로받았다고 그러나 너를 위로 못해줘 미안하다고 못알아쳐려서 미안해 종현아 다시 태어난다면 샤이니 김종현이아닌 일반인 김종현으로 만났으면좋겠다 네가 없는 내일 일주일 한달 1년 10년 모두 길겠지만 나 버텨볼게 우리 언젠가는만나자
'찰리 푸스 - See You Again'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처음엔 그저 노래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들으니 너무나도 다르게 와닿고 가사 하나하나가 친구를 떠올리게 하네요. 처음으로 베프를 맺은 10년지기 친구가 반년전 대학교 친구들과 물놀이를 가다가 물에빠져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화를 받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고 눈앞이 캄캄하며 이 사실이 전부 거짓말이라 생각했는데... 20살이 되고 유튜브도 해보고 모든 하고싶은걸 다 해보자고 약속했던 가장 소중한 친구가 그렇게 되고나서 아직도 생각만 하면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나네요. 사고가 있기전 친구가 얼굴 한번 보자고 했었는데 일이 너무 바빠 다음 날로 미룬 제 자신이 아직도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친구분에게 부끄럽고 쑥쓰러워도 사랑한다고 가족에게도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주세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 행복한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하는 일 전부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 글 혹시 너도 보고있으면 꿈에 또 나와주라 술잔 맞대면서 거긴 어떤지 어떻게 지내는지 난 너 너무 보고싶었으니까 얘기 좀 하자 사랑한다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이별의 고통,슬픔은 남은 이들의 것이지만 꼭 천국에서 다시만나길 물론 먼저 가버린 친구를 대신해 더 오래 많은이들에게 본인의 감정을 전하고 후회가 없어질때 행복하게
"죽은 사람을 슬퍼하지 말거라"
"그 사람은 너와 함께한 순간부터
인생의 후회는 없었을 태니."
"그는 죽어서도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테니,
슬퍼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따스한 미소로 보내주거라"
너무나 아름다운 노레에요 슬프네요 저 이노래 듣고 레알 진심 울었어요 ㅠㅠ
촬영중이 아니라 무슨 피해자들 위로하러 가다가였나 가서 돌아올때였나 그때 사고가 난겁니다...
2013년 11월 30일 오후에 친구가 모는 포르쉐 카레라 GT를 타고 가다가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고 말았죠. 향년 40세. 태풍 하이옌으로 엉망이 된 필리핀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에 참가한 후 귀가하던 길이였어요. 꾸준히 아동,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 활동을 펼치던 워커가 자선 활동을 마치고 이동하다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전해져서 더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다카무라마모루 그영화 촬영하는 장면아니라 영화 제작이 끝나지않았을때 돌아가셧단 의미인것같아용
분노의 질주가 촬영이 다 끝나질 않은 상태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얘기가 나온거같네요
보고싶은 내친구 잠든 그곳에 한번 가보지도 못했네 이 노래를 들으면 너가 생각나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파 하늘에서 꼭 나 지켜봐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네 몫까지 열심히 살다 갈게
진짜 이 노래 들으면 중3때 잘 놀던애가 고등학교 가더니 갑자기 죽었어... 그때 코로나가 한참 심할때인데 왜 죽었는지 친구들도 모르고 갑자기 죽어서 9시에 애들 장례식 갔다 그러던데...
하늘에서 잘 지낼꺼야 홍진석 다음생에 또 보자 이번생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금도 중3인거 아닌가요
@@user-wp7jc4kt4w 지금은 고딩이요
코로나가 이번년도에 터졌는데 뭔가 안맞는거 같아서
@@user-wp7jc4kt4w 이번년도에 정확하게는 7월 달에
@@buddy4718 아... 이번년도 초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노래 찐으로 좋네요ㅎㅎ 이게 친구에 관한 노래였죠? 하하 정말 좋아용👍👍👍👍👍
분노의 질주 개봉해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난 왜 지금이야 이런 명곡을 듣고 앉아있을까 생각중이다
이태원 참사 이후 이걸 보니까 더 먹먹해지는거 같아요.....
찰리푸스 진짜 노래도 잘부르고 우정을 위해 폴워커님을 위한 곡도 만드신거 너무 마음씨 예쁘신것같ㄷㅏ.. 특히 이곡은 속마음이 들어있는 가사하고 노래감정인듯하다 정말 ㅠㅠㅠ
분노의 질주7 엔딩곡으로도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또 들으니 굿이네요..
전 죽어서라도 친구한테 추모곡을 들을수 있는걸보니 살아있을때 정말 잘해주신듯...더 짠하네요
이건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아ㅠㅠ
네가 없는 오늘은 정말 긴 하루였어.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2:21 so let the light guide your way 이부분 ㅈㄴ좋음
고 폴 워커의 그 선한 웃음이 잊혀지질 않네요. 진짜 좋은 분이라던데 왜 하늘은 좋은 사람일수록 일찍 데려갈까요?
천국에서 친구들의 질주를 보며 미소 짓고 있기를 바랍니다.
진환아 난 너를 잃고서 충격에 학교도 않나가고 가족들이랑 이야기도 안했는데
문뜩 니가한 말이 떠오르더라 니가 친구나
가족을 잃더라도 충격받지 말고 평소처럼 살아가라고 했잖아. 지환아 너랑 축구하다가 너가 차에 치었을때 내가 업고 바로 병원으로 뛰어 갔는데도 끝네 우리를
보지못하고 먼저 천국에 보네서 미안해 내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살수도 있었는데
지환아 미안해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갑자기 왼쪽눈에서 눈물이 왜주르륵 흘러. ..
언니 나야 언니가 죽은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어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친언니처럼 따르고 좋아했는데 그런 언니가 스물을 딱 일 년 남겨 두고 죽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으니까 일어나자마자 언니가 죽었다는 것부터 들은 그날은 여태 살면서 제일 우울했던 날이었어 언니 타임라인에 남아있는 글도 다 거짓말 같았어 장난이길 바랐고 장난일 거라고 믿었어 처음에 투신자살이라는 거 들었을 때 오빠들 앞이었는데 펑펑 울었어 언니를 모르는 사람들 앞이었는데 언니 이름만 불렀어 언니 죽기 전 날까지 하던 대화 내용이 날 더 울렸어 노느라 답장도 못 했던 내가 너무 미웠어 그날 우리가 하던 얘기도 보고 싶다는 대화였는데 난 언니 동네를 더이상 못 가 언니가 빌려 준 옷도 돌려 줘야 하는데 그 근처는 얼씬도 못 하겠더라 언니가 없는 언니 집 근처는 지옥만 같아 차 타고 다른 곳을 갈 때 언니랑 갔던 편의점 언니 집 올라가는 골목 언니 집 앞 도서관 모두 다 날 울려 언니가 없어도 똑같은 내 일상이 길거리에서든 집에서든 시도때도 없이 날 울려 애들이 미워 언니가 없는데도 평소와 같이 놀고 먹고 재미있게 지내는 애들이 밉고 내가 미워 우리가 질 좋은 애들은 아니었지 항상 들었잖아 그런 얘기들 우리가 하면 안 되는 것들을 하면서 놀았으니까 근데 언니 그렇다고 우리가 나쁘진 않았잖아 언니가 죽을 이유도 없었잖아 자살한 이유조차 아무도 모르는 게 너무 미워 언니 죽고 여덟 시간을 장례식장에서 울었어 듣자마자 침대에서도 언니 보러 가는 택시에서도 건물 밖에서도 모니터에 써져 있는 언니 이름과 만 나이로 되어서 겨우 17이라고 써있는 걸 보고 울었고 어머니가 해 주시는 말씀들에 울었고 꾸역꾸역 육개장을 먹으면서도 울었어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가지 않았던 동네를 언니 덕분에 처음으로 갔고 길치인 내가 언니 집 주변만 외워서 언니 학원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 놀았지 아직도 그 공원에 가면 언니가 나 부르면서 뛰어올 것 같아 평생 잊진 못 하겠지만 보내 주긴 해야겠지? 언니와 보낸 2019년은 그 누구보다 행복했어 언니가 사 준 생일선물 붙잡고 펑펑 울었어 이번년도 생일에도 언니가 사 준 거 꼭 입고 나가려고 사랑해 이 말 많이 못 해 줘서 미안해 이름을 알면 더 서럽다는 말이 이제 실감이 나 이름이 있으니까 부르게 되잖아 민서야 우리 예쁜 민서야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거기서는 꼭 행복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다 ㅠㅠㅠ
그를 생각하며 이노래를 듣고 그리워하는 이런 상황이 너무 슬퍼요 ㅜㅜ
윤혁아 니가 많이 생각 난다
우리 어릴때 장난도 많이치고 하나뿐인 친구였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로 떠날줄이야 다시 보고싶다 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잖아 다시 만나게 되면 같이듣자..
진짜 슬프네여.ㅠㅠ 찰리푸스 노래 진짜 감동이다ㅠㅠ
추모곡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인정
진짜 좋은 배우가 이런식으로 떠나니....진짜ㅠㅠ슬프네요
제일 슬픈건 지금 이노래를 폴워커 형님은 듣지 못한다는거다 ㅜㅜ 진짜 슬프다
진짜 절때 이 영상 삭제 하지마세여 하 너무 좋아..
너무 좋다...찰리푸스만 부른 버전도 정식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어떻게 ..말이않나오네 감동이어서..ㅜ
폴워커는 돌아가신게아니라
우리보다 먼저 결승선에 도착하신겁니다🏁
그거 다른 영상 댓글에 있던데 배꼈네 배끼지좀마요ㅋㅋㅋ
@@재밌네-f1x 재미없고 ㅋㅋㅋㅋ
@@종혁-i3o 뭐가 재미없다는거지?
배끼던 말던 니 알빠 아니고 따라할수도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그거가지고 시비야 가정교육 독학년아
꼭 배운거 없는 ㅅㅂ새끼들이 꼬투리를 잡아요
들으면서 댓글보는데 저도 몇달전 떠난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가기전에 생일이였었는데 좋은말 더 해주지 못한게, 해주고싶은 말 다 못한게 참 평생 후회로 남을 것 같네요... 좋은곳에서 더 잘 지내고있겠죠. 혹시 댓글 내리다가 이 댓글 보시면 주변 친구 한번씩 봐주세요 표현 숨기지말고 많이 해주세요 오글거리더라도 직접 마음을 꺼내야 전달됩니다. 혼자 있는 친구도 먼저 다가가주세요 제발
아직도 듣는다 좋아요로 생존 확인하자
SEE YOU AGAIN 진짜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