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하나 남았을 때 대처법 (with 김지호, 신윤승, 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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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ер 2016
  • 손이 가요 손이가~ 친구와 맛난 음식을 함께 먹다 보면 항상 마지막 즈음엔 괜히 눈치를 보거나, 헛기침하거나, 무언가 어색해지지 않나요? 바로 하나 남은 마지막 음식 때문! 솔직히 말하면 내가 먹고 싶은데 애매해서 항상 남겼다면,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윤형빈 소극장의 김지호, 신윤승, 조수연과 쉐어하우스의 첫 번째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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