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감수성으로 다갈게 아니라 방법을 알려주는게 맞죠 위약금을 내고 민희진 곁으로 가던가 배신행위로 인해 정당하게 대표에서 짤린 민희진을 놔주라고 현재 뉴진스가 취하는 포지션은 민희진이 시킨 것 일수도 있지만 절대로 좋을게 안되는데 감성팔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회사원이 회사에서 일 잘했다고 회사를 꿀꺽할 생각하면 그게 정상임?
감성뿐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는 사람들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사회는 언제부턴가 좀 아닌거 같으면 입을 그냥 꾹 닫고 말아버리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물론 그런 이유를 잘 이해하지만.. 꺼내보고 아.. 내가 실수했구나 싶으면 반성하면 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거기도 하다 생각함다.
@@flynight1110 법보다 개인의 권리를 먼저 하면 사회가 무법 천지가 되는거에요. 민대표의 배신행동은 법적으로 인정 된거고 그에 따른 해임은 투자에 대한 가치를 지키기 우 한 하이브의 정당한 방침인거에요. 뉴진스는 그런 문제있는 민대표를 지지하는거고요. 애초에 노예처럼 잡아 둔것도아니고 뉴진스와 민대표는 계약서상 약속한 위약금 내고 뉴진스 이름, 앨범 다 놔두고 나가서 다시 차리면 되는거에요. 위약금은 뉴진스가 지금까지 크면서 투자받아 성공하고 회사를 나가려면 내야하는 당연한 돈이고요. 그런데 여기서 도대체 왜 뉴진스를 방패로 쓰는 민대표 편을 들어서 정당한척을 하는거죠? 함께 해온 추억? 감수성 다빼고 생각해보세요. 감수성에 취해서 하이브가 민대표를 그냥 다시 데려오면 다른 레이블에서도 ’배신을 준비해도 자기 아티스트 방패 삼으면 되겠다‘ 그냥 법보다 감수성이 앞서는 그런 사회되는거에요. 뉴진스는 민대표편을 들거면 그만큼 각오를 하고 하이브랑 싸우던가 돈을 준비해서 책임질거 지고 나가라는게 맞아요. 결국 하이브 어도어 최대 주주로 권리 행사니깐요
@@flynight1110 그 의도가 전부가 아니여도... 배신할려고 한 의도는 법적으로 결론이 난 것 아닌가요 ? 무슨 의도가 같이 있든 결국 배신 모의를 했고 그건 사실로 들어 났고 그에 따른 징계를 받은 것이고 뉴진스 그 잘못을 옹호하면서 징계를 취소해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에요.... 감성을 내세워서 잘못한 자를 옹호하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면 안되고요.... 본인들이 하이브 돈을 가지고 성공했으면 그에 따른 보상은 계약서를 통해서 받았을 것이고 계약서상 어도어의 최대 주주는 하이브이고요. 하이브가 어도어의 최대 주주로의 권리를 행사한 부분이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뉴진스는 본인들이 민대표와 함께 하고 싶으면 본인이 투자받은 가치에 대한 위약금과 뉴진스라는 이름, 앨범 등을 하이브에 넘겨주고 나가서 새로 시작하는게, 법치국가에서 할 수 있는 맞는 행동이에요! 잘못된 행동을 한 민대표를 옹호하면서 본인들의 행동에 대한 결과물에 감성을 넣어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그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게 이중적이고 편향적이라서 그렇습니다. 새로운 대표가 취임한 지 겨우 2주밖에 안 되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부당대우를 받았을까요? 누군가 '무시해'라고 말했다고 해서 그것이 하이브의 잘못도 아니고 하이브 공식 입장이 아닌, 한 사람의 잘못를 가지고 대표를 몰아내려는 게 과연 옳은가요? 또 민희진 대표가 아무 이유 없이 해임된 것도 아니고, 배신적 행위를 했다고 판결이 났는데 그런 사람을 계속 품고 가야 할 이유가 있나요? 기업 입장에서 민희진을 내보내는 건 아주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만약 민희진이 방시혁입장이였다면 진작에 쳐냈을 겁니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관계가 각별하다는건 알겠지만, 꼭 민희진이 대표로 남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하이브에서 프로듀싱 제안도 했고 돈 욕심도 없다고 했으니 뉴진스와 계속 작업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논의하면 되고요. 저는 뉴진스라이브는 그냥 민희진 대표를 다시 복귀시켜달라고 때쓰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미숙한 대처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뉴진스도 하이브가 민희진을 다시 복귀시키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2주뒤 회사를 소송할 계획으로 라이브를 켰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이 모든 사태가 민희진의 욕심에서 비롯되었고 그로 인해 뉴진스가 이용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판결문에 '하이브 입장에서 배신적 행위일순 있어도..'가 배신이라고 판결난거면, 판결문에 하이브가 행한 여러 부당한 행위도 인정된다고 나오니 그것도 법원의 판결이겠네요.. 법원은 배임의 증거가 없다고 가처분 판결했는데. 그걸 어기고 일방적으로 해임한 것은 하이브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kpkim21 판결문 어디에 하이브의 부당한 행위가 나오죠? 앨범 미뤄내기? 아일릿 데뷔? 판결문을 읽어보지 않은것 같은데 어디서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판결문에서는 주주총회를 통해서 해임건을 행사하지 말라고 한거지 어도어 이사회에서 해임한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도 이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은걸 아니까 라이브라도 켜서 감정에 호소하며 최후통첩을 한것이고요
@@salad0626분명히 민희진 대표의 문제제기가 근거가 없지 않다고 밝히고 있죠. 다툼의 여지가 있는 건 확실합니다. 이 말은 님께서 확언하듯이 하이브 측이 무슨 부당행위를 했느냐는 의문과는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채권자(민희진)가 시정을 요구한 채무자(하이브) E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채무자의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점까지 더하여 보면, 채권자가 … 채무자나 그 계열회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하였다거나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을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kbs, sbs, mbc 등에 나온 조회수 몇십만이상 뉴진스관련 유튜브 뉴스댓글보면 뉴진스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ㅋ
저도 그냥 부당함에 수동적으로 가만히 떠밀려 흘러가는게 아닌 한 아티스트로서 자주적이며 용감한 발언한 뉴진스가 대견합니다
오호~♡ 아주 좋은 옳은 소식입니다^^ 그리고 파이팅! 이요^^b
@@flynight1110어른들의 싸움이라고 치부하고 수동적으로 가만히 있으면 얻을 수 있는 돈과 평안한 삶을 버리고 행복과 자유를 찾아 달리는 선택을 한 뉴진스 응원합니다~
@@우워우워 돈을 떠나 아티스트로 자신의 견해를 남기는 젊은 사람들을 저도 응원합니다.
저는 충분히 할 말 했으니^^ 타인의 생각에 태클만 걸려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가지 맙시다♡ 내 생각이 있음 다른이의 생각도 있는겁니다. 그 기본을 놓치지 마시고 서로 존중과 이해 배려로 먼저 다가 주시며 대화를 이끌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좋은 의견 잘 듣고 갑니다 맞아요 자기 의견을 내야죠
뉴진스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요 뉴진스 화이팅
다행입니다^^ 자신의 할 말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바보들이 아니어서요♡♡
집이싫음 이사가야지, 기둥을뽑냐?, 싫음 이사가세요~~~~갑진스 ㅋㅋ
뉴진스가 이사를 온 곳이 아니라, 뉴진스를 뽑아주고 세상에 알리는데 키워준 회사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처음엔 몰랐을 거구요.. 지금에서야 서서히 회사 본질을 알아가는 것이었겠죠
도대체 지분 80프로를 어떻게 17퍼가 가로채올 수가 있음??? 그리고 회사 내에서 대놓고 무시해라고 말할 수 있는 회사가 있는 지도 궁금하네...
저는 지금 지분을 놓고 얘기하는것이 아닌! 다른 점을 집고 얘기하니.. 영상속 제 생각을 이해 못할거라 봄다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해석하며,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다 본인들의 자유십니다. 허나.. 필요 이상으로 말 다툴 필요는 없죠^^ 친가끼리 명절날 만나 정치 얘기하며 다투는 그런 바보 같은 모지란 사람이 되지를 마십시오^^ 당부드려봅니다ㅋ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감수성으로 다갈게 아니라 방법을 알려주는게 맞죠 위약금을 내고 민희진 곁으로 가던가 배신행위로 인해 정당하게 대표에서 짤린 민희진을 놔주라고 현재 뉴진스가 취하는 포지션은 민희진이 시킨 것 일수도 있지만 절대로 좋을게 안되는데 감성팔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회사원이 회사에서 일 잘했다고 회사를 꿀꺽할 생각하면 그게 정상임?
저는 감성 팔이로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문장만은 맞는 생각이라 생각하지만.. 꿀꺽 할려는 의도가 전부인건만 아니라 전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요^^
감성뿐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는 사람들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사회는 언제부턴가 좀 아닌거 같으면 입을 그냥 꾹 닫고 말아버리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물론 그런 이유를 잘 이해하지만.. 꺼내보고 아.. 내가 실수했구나 싶으면 반성하면 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거기도 하다 생각함다.
@@flynight1110 법보다 개인의 권리를 먼저 하면 사회가 무법 천지가 되는거에요. 민대표의 배신행동은 법적으로 인정 된거고 그에 따른 해임은 투자에 대한 가치를 지키기 우
한 하이브의 정당한 방침인거에요. 뉴진스는 그런 문제있는 민대표를 지지하는거고요. 애초에 노예처럼 잡아 둔것도아니고 뉴진스와 민대표는 계약서상 약속한 위약금 내고 뉴진스 이름, 앨범 다 놔두고 나가서 다시 차리면 되는거에요. 위약금은 뉴진스가 지금까지 크면서 투자받아 성공하고 회사를 나가려면 내야하는 당연한 돈이고요.
그런데 여기서 도대체 왜 뉴진스를 방패로 쓰는 민대표 편을 들어서 정당한척을 하는거죠? 함께 해온 추억? 감수성 다빼고 생각해보세요. 감수성에 취해서 하이브가 민대표를 그냥 다시 데려오면 다른 레이블에서도 ’배신을 준비해도 자기 아티스트 방패 삼으면 되겠다‘ 그냥 법보다 감수성이 앞서는 그런 사회되는거에요. 뉴진스는 민대표편을 들거면 그만큼 각오를 하고 하이브랑 싸우던가 돈을 준비해서 책임질거 지고 나가라는게 맞아요. 결국 하이브 어도어 최대 주주로 권리 행사니깐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제 3자는 정보량이 부족합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요^^
@@flynight1110 그 의도가 전부가 아니여도... 배신할려고 한 의도는 법적으로 결론이 난 것 아닌가요 ? 무슨 의도가 같이 있든 결국 배신 모의를 했고 그건 사실로 들어 났고 그에 따른 징계를 받은 것이고 뉴진스 그 잘못을 옹호하면서 징계를 취소해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에요.... 감성을 내세워서 잘못한 자를 옹호하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면 안되고요.... 본인들이 하이브 돈을 가지고 성공했으면 그에 따른 보상은 계약서를 통해서 받았을 것이고 계약서상 어도어의 최대 주주는 하이브이고요. 하이브가 어도어의 최대 주주로의 권리를 행사한 부분이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뉴진스는 본인들이 민대표와 함께 하고 싶으면 본인이 투자받은 가치에 대한 위약금과 뉴진스라는 이름, 앨범 등을 하이브에 넘겨주고 나가서 새로 시작하는게, 법치국가에서 할 수 있는 맞는 행동이에요!
잘못된 행동을 한 민대표를 옹호하면서 본인들의 행동에 대한 결과물에 감성을 넣어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ㅋㅋ 해줘 해줘 우기면 알아서 도와주니 ㅅㅂ 다 해줘해줘 하지 할말 해도 돼 그대신 그말에 책임은 본인이 져야지 ㅋㅋ 책임은 지기 싫고 어휴 진짜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점보단 저는 우선.. 아이들의 미래를 괜스런 어른들이 막는 거 같아.. 보기 좋지 못하며, 아티스트의 더 클 수 있는 기회와 꿈을! 어른인 자신들의 견해로 벽을 만들어 막아서니.. 그 점 좋지 못하다 싶으며, 어른스럽지 못하다 생각하여.. 이 영상을 남겨 봅니다.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견해입니다.
@@flynight1110 주인장님께서는... 천사이시군요.
@@dhomaskim 제 생각이 있듯이 타인의 견해도 있으니깐요. 저는 천사라 생각 안하지만^^ 고맙습니다. 천사보단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flynight1110 멋있으시네요. 저도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남고" 싶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게 이중적이고 편향적이라서 그렇습니다. 새로운 대표가 취임한 지 겨우 2주밖에 안 되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부당대우를 받았을까요? 누군가 '무시해'라고 말했다고 해서 그것이 하이브의 잘못도 아니고 하이브 공식 입장이 아닌, 한 사람의 잘못를 가지고 대표를 몰아내려는 게 과연 옳은가요? 또 민희진 대표가 아무 이유 없이 해임된 것도 아니고, 배신적 행위를 했다고 판결이 났는데 그런 사람을 계속 품고 가야 할 이유가 있나요? 기업 입장에서 민희진을 내보내는 건 아주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만약 민희진이 방시혁입장이였다면 진작에 쳐냈을 겁니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관계가 각별하다는건 알겠지만, 꼭 민희진이 대표로 남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하이브에서 프로듀싱 제안도 했고 돈 욕심도 없다고 했으니 뉴진스와 계속 작업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논의하면 되고요. 저는 뉴진스라이브는 그냥 민희진 대표를 다시 복귀시켜달라고 때쓰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미숙한 대처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뉴진스도 하이브가 민희진을 다시 복귀시키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2주뒤 회사를 소송할 계획으로 라이브를 켰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이 모든 사태가 민희진의 욕심에서 비롯되었고 그로 인해 뉴진스가 이용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판결문에 '하이브 입장에서 배신적 행위일순 있어도..'가 배신이라고 판결난거면, 판결문에 하이브가 행한 여러 부당한 행위도 인정된다고 나오니 그것도 법원의 판결이겠네요.. 법원은 배임의 증거가 없다고 가처분 판결했는데. 그걸 어기고 일방적으로 해임한 것은 하이브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추이브 알바 여기서까지 염병 떠네 ㅋㅋㅋㅋ 주식 물린 개저씨인가?
얘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갑분싸 많이 시킬 것 같다 애잔
@@kpkim21 판결문 어디에 하이브의 부당한 행위가 나오죠? 앨범 미뤄내기? 아일릿 데뷔? 판결문을 읽어보지 않은것 같은데 어디서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판결문에서는 주주총회를 통해서 해임건을 행사하지 말라고 한거지 어도어 이사회에서 해임한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도 이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은걸 아니까 라이브라도 켜서 감정에 호소하며 최후통첩을 한것이고요
@@kpkim21 그리고 민희진 2차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측 변호사가 이미 어도어 이사회에서 해임이 될수도 있다고 얘기도 했었고요.
@@salad0626분명히 민희진 대표의 문제제기가 근거가 없지 않다고 밝히고 있죠. 다툼의 여지가 있는 건 확실합니다. 이 말은 님께서 확언하듯이 하이브 측이 무슨 부당행위를 했느냐는 의문과는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채권자(민희진)가 시정을 요구한 채무자(하이브) E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채무자의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점까지 더하여 보면, 채권자가 … 채무자나 그 계열회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하였다거나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을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