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1부] 주님께서는 왜 이 시대에 이 땅 위에 교회를 존재하게 하시는가?(요한계시록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회개와천국복음방송"은 종교개혁의 전통을 바로잡고 오직 성경에 나온대로 진리만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초교파 선교방송입니다.
    ●『회개기도문』 책 구입 위한 온라인 쇼핑몰: shop.dongtanms...
    ●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의 책 발간 및 구입 『회개와 천국복음』(2024), 『바른 회개』(2024): 갓피플닷컴, 옥션, 11번가 등등에서
    ●글과 영상을 함께 보시려면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DongtanMS.kr)로
    ●후원: 농협 317-0028-8295-91 회개와천국복음선교회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후원"은 천국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alleteia@naver.com)
    주소: 화성시 동탄반석로 120, 제일프라자 8층 동탄명성교회 ☎(031)613-2001
    ----------------------------------------
    2024-07-28(주일) 주일낮1부예배
    제목: [주일1부] 주님께서는 왜 이 시대에 이 땅 위에 교회를 존재하게 하시는가?(요한계시록 22:12~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 [주일1부] 주님께서는 왜 이 시대에 이...
    1. 들어가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계절들이 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몇몇 예외적인 작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봄에 추수를 하거나 가을에 씨를 뿌리지는 없다.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는 거둬들이는 것이다. 그런데 지구에도 이러한 계절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지구의 계절은 가을의 절기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추수의 마지막 시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곧 있아면 지구에도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그때에는 추수하기 어렵다. 추수는 지금 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적그리스도가 지구를 통치할 때가 되면 지구는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몸살을 앓게 될 것이며 적그리스도는 자기를 따르지 않는 자를 가차 없이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들은 지금의 때가 어느 시인지를 빨리 파악하고 알곡이 되어 천국 곳간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씨뿌림과 추수를 위해 세워두신 기관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교회를 존재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면서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아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교회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
    3. 교회란 무엇인가?
    ...
    4. 교회의 존재목적은 무엇인가?
    ...
    5. 지금 이 시대에 이 땅 위에 교회가 존재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지금 이 말세의 시대에 이 땅 위에 교회가 존재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을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계시가 기록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종합해 살펴보면, 결국 이기는 자를 산출시키고자 함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쭉정이가 아니라 알곡들 곧 곡식을 추수하시는 이기는 자를 산출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결국 이기는 자들이 추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가장 먼저 이긴 자가 되셨다(계3:21, 5:5, 17:14). 예수께서 먼저 이기셨고 그래서 아버지의 보좌에 앉으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은 이기는 일을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겼던 것처럼 이기는 자들을 산출하기 위해 교회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성령을 모시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반드시 이 세상에 살면서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6. 이긴다는 의미는 무엇이며, 무엇을 이겨야 하는가?
    그렇다면, '이긴다'(니카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패배시킨다', '승리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연코 싸워야 한다. 영적인 싸움을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그럼, 우리 성도들은 과연 무엇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가? 그것에 대해 요한 사도는 요한일서에서 2가지를 언급하였다. 하나는 눈에 보이는 대상이요 또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이다. 첫째로, 눈에 보이는 대상은 바로 '세상'이다(요일5:4~5, 2:16~17). 성도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겨야 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을 사도 요한은 3가지라고 했다. 하나는 육신의 정욕(욕망)이다. 편하게 살려는 욕망과 쾌락을 즐기려는 욕망을 이겨야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안목의 정욕(욕망)이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것을 갖고 싶어하는 욕망을 이겨야 한다. 마지막 하나는 이생의 자랑(허풍)이다. 자신을 자랑하고 자기의 위치를 자랑하고픈 욕망을 이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도들이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영역이다.
    두번째로 이겨야할 대상은 악한 자인'사탄마귀'와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이다. 사도 요한은 성도들이 싸워서 이겨야할 대상으로서 악한 자인 사탄마귀를 언급하였다(요일2:13~14). 그런데 악한 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달려 돌아가실 때에 패배하여 이미 무저갱에 갇혀 지금까지 나오지 못한 상태에 있다. 다만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을 올려보내어 그 일을 하고 있기에 우리 성도들이 싸워야할 실제 대상은 귀신들이다.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악의 영들과 우리 몸 밖에 있는 악의 영들이 바로 우리 싸워서 이겨야야 할 대상인 것이다.
    7. 어떻게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며 싸울 때에 사용하는 이기는 도구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보이는 이 세상과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인 귀신들과 싸워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는 죄를 회개해야 한다(막6:12~13, 계22:14). 귀신은 결코 그냥 나가지 않는다. 합법적으로 들어왔으니 합법적으로 몰아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지은 죄들로 인하여 우리 몸 속에 들어왔으니 당연히 우리가 자신의 죄를 자백할 때에 합법적으로 몰아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의 피가 귀신과 내 몸 사이에 유격을 만들어 밀어내기 때문에 귀신들이 떠날 준비를 한다. 물론 회개만해도 떠나가는 귀신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보통은 우리가 회개한 다음에 십자가 세우기를 하거나 축사명령을 할 때에 그들이 떠나가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는 것이다. 특히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패를 준비하고,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칼을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함으로 요청할 때에 주어지는 것이다(엡6:18). 셋째는 우리의 믿음을 사용해 적을 무찌르는 것이다(요일5:4~5, 4:4, 5:18). 우리가 싸울 대상은 보이는 물질세계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다. 그런데 이러한 영적 존재들을 우리가 칼로 찌르고 자라고 불로 태우고 그들을 결박시킬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사용해서 그들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을 사용하려면 그는 하나님로부터 거듭 태어난 자라야 한다. 그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이다(요일5:4~5). 그리고 우리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귀신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이 곧 성령으로 내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께서 세상이 있는 자 곧 악한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다(요일4:4). 그러므로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질 수도 없다는 것을 믿을 때에 우리는 적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요일5:18).
    그러면, 이 때 우리가 영적으로 싸울 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에게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첫째는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레마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방패가 있으니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다. 적이 나를 공격해도 나의 털끝하나 상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공격용 칼을 써서 적의 심장을 찔러야 한다. 그 시에 내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로 적의 심장을 찌르는 것이다. 둘째는 예수님의 피와 우리의 입술로 증언하는 로고스말씀이다(계12:11). 그리고 예수님의 피를 들어붓는 것이다. 우리 몸 속에 예수님의 피를 들어붓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는 이 세상 어딘가에 있으니 달라고 하면 하늘로부터 예수님의 피를 가진 천사가 와서 우리의 손에 부어준다. 이미 손에서부터 피가 나오는 분들은 그 피가 우리 몸 속에 들어가라고 명령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 몸 속에 그 피가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 몸 속에 있는 귀신들이 녹아내린다. 그러면 뿅뿅뿅하면서 밖으로 나온다. 그러면 그것들을 하늘에 있는 군대천사를 불러서 결박하여 음부로 끌어가라고 명령하면 된다.
    8. 이기는 자가 받게 될 복은 어떤 것인가?
    그렇다면 결국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한 자에게 주어지는 복은 무엇인가? 그것은 크게 나누면 2가지다. 첫째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계21:27, 2:7, 11, 3:5). 그리하여 둘째사망으로부터 벗어나며, 흰 옷을 입은 가운데, 성 안으로 들어가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을 수 있는 것이다. 둘째는 그곳에서 상 얻는 자가 되는 것이다(계22:12, 2:10, 26~27, 3:21). 그곳에 들어가서 면류관을 쓰는 자가 되는 것이며, 그곳에서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받는 것이며, 보좌에 앉아서 왕노릇하는 것이다.
    9. 나오며
    ...
    [글 전체보기] dongtanms.kr/b...
    2024년 07월 28일(주일)
    정보배 목사

КОМЕНТАРІ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