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에서 듣기 좋은 국악 플레이리스트 1편 🥁 국악연주곡 🎹 퓨전국악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국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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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안녕하세요. 앙상블 수 입니다.
요즘 저희 음악이 TV프로그램에 소개가 된 후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셔서 보답의 차원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카페 2편 : • 🎼 카페에서 듣기 좋은 국악 2편 🥁 국...
00:00 Festival
06:04 붉은달
11:14 티코티코
14:42 영국메들리
21:32 Take Five
26:59 이별가
31:44 새타령(Black Birds)
36:09 풍류살롱
39:49 미지의 세계
44:14 바람과함께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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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드려서 음원 사용 허락 받은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편하게 국악에 다가갈 수 있는 너무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festival !! 코로나가 종식되면 섭외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
곰쌤님. 네, 저희 음악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할 때 들을 너무 너무 좋은 플리를 찾았네요 우아함이 흘러 넘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침 오늘 중에 카페 플리 2탄을 올릴 예정인데, 2탄도 많이 즐겨주세요~
These songs will perform in Cambodia 2022.
공부할때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국악풍 음악이 좋아서 사극ost 듣다가 다른 국악음악들 찾아헤멘 제게 보물같은 음악 모음이네요. 더 많이 알려져서 국악모음 영상이 자주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새타령처럼 전통음악을 재해석해서 연주한 곡이 참 좋습니다.
Genovese_님 안녕하세요. 공부하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셔요. 저희 음악과 힐링하시면서 공부하셔서 나중에 꼭 지금의 공부하는 노력이 빛을 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11:48 여기 나오는 악기 이름이 뭔가요?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따로 찾아 듣고 싶네용 ㅜㅜ
첼로 '피치카토'라는 주법으로 기타처럼 손으로 뜯으며 내는 소리입니다 ㅎㅎ
이런 플레이리스트 찾고 있었는데 오전에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앙상블 수 음악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출처 표기하고 학교 다도수업 영상 제작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네, 그렇게 해 주세요. 저희 음악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노래들이에요. 학교 ucc 제작에 사용하고 싶은데 출처 표기하에 가능할까요?
네~ 그렇게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한옥, 한글로 공모전 준비중인데 음원사용해도되나요? 풍류살롱 너무좋네요
저희 곡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밝히고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ensemblesu 감사합니다♡ 완성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에 향교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신부입니다. 결혼식장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혹시 가능하다면 식전 음악으로 재생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향교에서 결혼을 하신다니 너무 예쁜 결혼식이 될 것 같네요. 저희 음악과 함께 더욱 멋진 결혼식이 되시길 그리고 행복한 날들 응원하겠습니다~
@@ensemblesu 너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대학교 과제로 출처 표기하고 음원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음악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과제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개인적인 이야기라 불편하시면 메일로 답 주셔도 됩니다. ensemble_su@naver.com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문의주셔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nsemblesu 메일 보냈습니다!
..... 노래야 좋지만, '영국메들리'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나오는거 듣고 할 말이 없어지네요.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가사가 없는 음악이라면 모를까, 따라 부른다면 마음이 편해지겠습니까?
좀 오래된 노래라 모르실 수 있겠습니다만 해당 가사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주로 he를 화자 자신을 가리킨 것으로, 과거의 자신을 죽인(벗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고뇌하고 발버둥치는 성장서사의 수많은 작품 속에서 '그/그녀(본인)를 죽이겠다' 혹은 '000(자신이름)을 죽였다'와 같은 표현은 많이 쓰입니다. 가사를 단순히 직역하여 평면적인 감상을 하시기 보다 작품의 배경과 전체적인 글의 맥락에서 해석하시면 풍부하고 깊이있는 음악감상이 되실것 같습니다.:)
@@genovese_401 말하시는 해석이 공식적인 입장인가요? 예전 노래를 억지로 현재의 common sense에 마추려는거 같아 보이네요. 글의 맥락을 이야기하기엔 스키마의 부족이 아쉬움이 있네요.
@@dianj7923노래가사를 포함한 문학에서는 자주 나타나는게 비유입니다만.. 예전과 지금 중에서 예전 노래에서 오히려 비유적 표현을 더 많이, 주류에서 사용했습니다. 최근 노래들이 더 간결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지요. 물론 음악시장이 커진만큼 비유나 은유를 더 많이 쓰는 작사가들도 많이 있고요. 해외 음악 관련 채널이 많으니 시간날때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채널 추천드립니다. (보헤미안랩소디 가사는 다양하게 해석될수 있지만 자신 혹은 커밍아웃에 대한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라고합니다. 의도적으로 뜻을 숨겨서 비유적으로 쓴 가사기 때문이죠. )가사, 시를 포함한 텍스트의 해석은 당연히 작가와 시대 그리고 텍스트전체를 반영하여 도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genovese_401 말의 요지를 이해 못하시고 중언부언하시는데 1975년 노래를 2021년의 사고방식으로 해석하냐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