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잘 못된점을 지적하거나 가르쳐 주는 전문가들이 없으니~ 우리 꿈나무들이 기성인들처럼 멋을 부리다보니 악보와 멀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방청객이나 시청자들은 악보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악보를 보고 있지 않으니 알길이 없고~ 어린 가수들은 그냥 조금 듣기 좋으면 와~!하고 추켜주니 아~ 이렇게 하면 잘하는 거구나 착각하게 되는거죠 또 더어린 싹들은 그걸보고 답습을 하게 되는거고~
대단한 가수라 하는 사람들도 선생님에게 걸리면 혼줄이 나지요 ㅎㅎ / 저는 뭐가 뭔지 모르고 그저 노래 가사에 감정을 넣에 부르면 잘 부르는 것 같이 생각되는 사람이라서 잘 모르는데 조단 조단 선생님은 누가 머라 하든 지조를 가지고 계신분이라 생각해서 존경합니다/ 좋은 자질을 가진 가수가 기본에 충실해서 노래 하면 더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내가 성원하는 가수니까 응원하는것 보다 어떤 가수가 부르든 그냥 노래가 좋아서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 보이고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1987년 대학축제 대상인 석미경의 물안개, 명곡이죠...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전유진양이 부른다고 해서 좀 기대했었지요 그러다 본방 듣다가 1분만에 돌렸습니다...전국노래자랑에서 불렀다면 바로 땡이었을 듯해요..하지만 방송에서는 감탄연발?? 마치 다른나라 방송 같았어요...이노래는 원곡만 들으렵니다.. 이런 유툽하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잘듣고 갑니다.
@@user-hh8er8me8o 늘 너의 댓글은 비하,조롱이구나.초등학교는 제대로 나왔나? 음악이나 가요에대해 뭐라도 좀 아는건 있나? 무식한 티가 너무 많이 나는데. 주변에서 관심을 못 받지? 너 가족은 있니? 자식은 있고? 부모는? 아님 혹시 노숙자? 진심 불쌍해서 그래. 이런 짓거리를 왜 하지? 전유진 스토커네. 실업자니? 직업도 없겠지. 내가 일자리 알아봐줘?
유진양 노래는 들어보면, 지어내서 부른다는거 알면서도 시원한 성량에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에는 괞찮아요, 그러니 음정박자는 당연히 맞을거고 노래는 저렇게해야 잘하는거구나 하는거예요, 대중가요가 전문성이 필요 있나요, 노래를 꺼꾸로 불러도 대중이 좋아하면 그만이죠, 그런데 유진양도 알아야할건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음악적 식견이 없는 사람들 조차, 편곡이 아니라 막지어내서 부른다는거 알게 될겁니다, 그러면 목소리가 좋아도 유진양 노래를 외면할겁니다, 안타까운 인재인데, 성의가 없는건지, 겉멋에 빠진건지, 박자를 못 맞추는건지, 팬들을 위하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할거 같습니다.유진양의 전 팬으로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누가 제대로 지적을 안 해 주는 게 맞을 겁니다. 누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습니까? 괜히 욕이나 먹지... 고맙게 여길 사람이 없는데... 누구든지 잘한다 잘한다 해야 좋아하지, 지적하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이런 문제는 누가 지적해서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고쳐야 하지요. 하지만 과연 그런 날이 올까? 의문입니다.
![[일타 박성민] 윤한 갈등 또 파열음? 한동훈 조기 퇴장? ‘관둔다’ 할 수도...](/img/n.gif)
전유진양은 곡에 따른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
어떤 노래는 정말 듣기 좋은데 어떤 노래는 듣기에 불편할 때가 있어요.
조금 더 실력을 갈고 닦으면 멋진 가수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전유진양 노래 들으면 힐링이 된답니다 흑평 하지마세요
혹평이 아니라 진정한 평가죠 악보(작곡가가 원하는 대로 불러주는게 노래의 목적이죠)
80년대 명곡을 ~~이렇게 해서야!!
원곡들으세요..정말 힐링됩니다....이건 노래도 아닙니다...
진짜 지금 가수들이 감정도 목소리도 거기다 실력도 더 우세 이 조단 평 웃겨웃겨 죽겄네 이 글 삭제 대상
찢어지는 목소리 힐링 정말 아이러니 하네 ㅎㅎ
별로 가슴속에와닫지가않아 ㅜㅜ
목소리로만부르는 노래~~아직멀었음
다르게볼수있지만 전유진음색이 돋보인 명곡 전유진최고지요 ~
그런데 유진양 노래를 들으면 마약처럼 빠져들어요.
엄청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중들이 환호하는 것 같네요
일부 팬들만 그렇겠지 딱 들으면 알아요. 방송 내보내는건 음보정 빡세게 했을텐데 저정도면 가수라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
@@user-hh8er8me8o 지금 전국 현역가왕 라이브 공연중인데 거의 팬클럽 회원수가 10,000명이 늘었어요.
이 정도면 거의 콘서트형 가수가 아닌가요?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방송보다도 더 감동적이라고 하네요.
대전콘은 3000석이상 자리가 비었던데 10명가수가 반의 반도 못채운 콘서트 의미가 있나
@@user-tl6vqop 미스트롯3 콘서트는 1000명도 안되는 관객들. 노래 잘한다며...대중가수는 대중에게 어필하면 끝. 어필못하면 그대로 끝.
@@user-rq5mv2155도토리 키재기.
오디션에서도문제입니다아무나선정하는건아닌지요
누구하나 잘 못된점을 지적하거나 가르쳐 주는 전문가들이 없으니~
우리 꿈나무들이 기성인들처럼 멋을 부리다보니 악보와 멀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방청객이나 시청자들은 악보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악보를 보고 있지 않으니 알길이 없고~
어린 가수들은 그냥 조금 듣기 좋으면 와~!하고 추켜주니
아~ 이렇게 하면 잘하는 거구나 착각하게 되는거죠
또 더어린 싹들은 그걸보고 답습을 하게 되는거고~
맞습니다.
악순환의 연속이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단한 가수라 하는 사람들도 선생님에게 걸리면 혼줄이 나지요 ㅎㅎ / 저는 뭐가 뭔지 모르고 그저 노래 가사에 감정을 넣에 부르면 잘 부르는 것 같이 생각되는 사람이라서 잘 모르는데 조단 조단 선생님은 누가 머라 하든 지조를 가지고 계신분이라 생각해서 존경합니다/ 좋은 자질을 가진 가수가 기본에 충실해서 노래 하면 더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내가 성원하는 가수니까 응원하는것 보다 어떤 가수가 부르든 그냥 노래가 좋아서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 보이고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어찌 가수가 악보를 볼줄모르냐 원곡자 느낌은 하나도 없어 다른 노래부르는것 같고 너무 멋내려는 목소리
참 기가찰 노릇입니다.동네 노래방 일반인들도 이보다 잘 부르는 사람 많아요. 우리나라 가수 수준이 이 정도라니 부끄럽습니다. 문제는 띄우는 방송국과 조금만 비평하면 하이애나처럼 달려드는 노래와 음악을 잘 모르는 듯한 맹종하는 팬덤들입니다!
맞습니다.
정말 문제가 많지요.
전유진이 편곡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박자.음정.강약조절이 안되서 악보에도 없는 자기 마음대로 부른 편곡된 노래가 된 것.
1987년 대학축제 대상인 석미경의 물안개, 명곡이죠...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전유진양이 부른다고 해서 좀 기대했었지요 그러다 본방 듣다가 1분만에 돌렸습니다...전국노래자랑에서 불렀다면 바로 땡이었을 듯해요..하지만 방송에서는 감탄연발?? 마치 다른나라 방송 같았어요...이노래는 원곡만 들으렵니다.. 이런 유툽하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잘듣고 갑니다.
전유진 목소리 이상해 한번도 완곡 들어본적 없어요. 임영웅보다 잘한다고 치켜세우는 팬덤 제정신 아닌듯, 다들 정신과약먹어야지 유독 전팬들이 이상해요. 무명가수에 실력도 없는데 착각에 빠진 팬들
그런데 어찌현역가왕이돼었을까?그많은국민들이 총15주연속 대국민응원투표 받을수있을까? 국민들귀가먹었단말인가? 참희안한사람들도있어니~
대국민 투표 웃고 갑니다. 대부분 현가 프로 존재를 몰라요. 서혜진 장난질이지
서혜진 사단도 자기들이 뽑아 놓은 가수들의 노래 실력을 알고 있을 것. 린이 그랬고. 결국 실력으로 뽑은 것이 아니라 인기 투표를 통해 뽑았기에
그저 인기에 연연하여 부르는노래 그 가치는 상실합니다. 오로지 가수는 음정 박자외에
또다른 소리는 가수의 기본이죠. 유진팬들은 칭찬만 할께아니라 잘못된점을 인정하고
시인할줄 아는것이 유진가수의 앞길에 도움을 주는것입니다.냉철하게 판단요합니다.
전국노래자랑도 박자 틀리면 땡이죠
현가는 전국노래자랑 수준도 안되는
겁니다 지들끼리 물고빨아봐야
삼류 오락프로그램이죠
조단선생님 언론 방송국이 문제같습니다 TV에서 방송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 언론병 방송병에 빠진듯 합니다
옆여서 잘한다 잘한다 추임새 하는자들도 한심합니다
트롯경연 마스터들조차 작가 가 시키는대로 말하는것 같아서 시시해서 안보게 됩니다
100번 옳으신 말씀 적극지지합니다. 진정한 대가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만사형통하세요~!!
노래가 너무 거칠게 느껴지고 우아함이 없어서 다시듣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선생님 오늘도 공부 잘하고 갑니다 막바지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노래에 시건방이 많이들어가네요
소리만 크게 질러되니. 그래도 잘한다고
이 답답한 예기를 어디서부터 해야할까요?
조단 선생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삼판자들은
자기원하는가수가되는게목적
때로는전문성없는심사위원도....
공부많이했어도
제일 중요한거는 유진이가 악보를 볼줄모르다는 이해하시길
방송사에 전문가가 없댜보니 두리뭉실 넘어가버리고 시청률 올리는데 급급하다 보니 제데로된 평가가 나올수 없지요~ㅋㅋ
음악방송이 아니라 오락프로죠.유진이도 악보를 못보니ㅎㅎ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겉멋만 졸라 들었네
느끼해서 듣기 싫다
이 수준을 물고빠는
애들은 모니?? ㅋㅋ
누가노래을잘한다고 했는지 참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단조단 선생님 존경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만사형통하세요~!!
목소리 자체가 잔뜩힘들어가 느끼하게 들려
@@user-hh8er8me8o 늘 너의 댓글은 비하,조롱이구나.초등학교는 제대로 나왔나? 음악이나 가요에대해 뭐라도 좀 아는건 있나?
무식한 티가 너무 많이 나는데.
주변에서 관심을 못 받지?
너 가족은 있니?
자식은 있고? 부모는?
아님 혹시 노숙자?
진심 불쌍해서 그래.
이런 짓거리를 왜 하지?
전유진 스토커네.
실업자니? 직업도 없겠지.
내가 일자리 알아봐줘?
거품이~~~넘 심하네요
ㅋㅋㅋ
팬들만의 가수죠
대중스타로서는 제로
프로가수는 컨샙에 맞게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외냐면 출연료를 몆백 또는 몆천 받으면서 .
조단조단 선생님 분석결과 참고 해서 노래 정성과 신경써스면 합니다.
질러대지좀마 성지내는거로들린다고
중학교유진양시절에는 노래를 찾아들었는데 요즘은 고음에서 너무 까랑까랑하게 불러서 듣기거북해요
음정박자에서는 잘모르겠고 조단선생님 말씀처럼 고음에서 앙칼지게 부르는거같아요 예전창법으로 돌아오세요유진양~
새로운 물안개가 탄생했네요!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가왕이 쓰쓰
전유진 가수가 과연 이렇게 부르면 대성 할수 있을까? 여기에 덩달아 춤추는 팬덤들이 문제죠. 선생님의 분석이 조만간 방송국에 퍼질겁니다. 마니들 유진가수가 노래 못한다라는게 마니 퍼져있어요.
정서주 패거리의 악행이 널리 퍼지고 있다는데.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전유진 팬이라면 그 문제점을 가서 알려주지는 못하고 안티를 한다고 하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음.
착각하지 마세요. 전팬들 ~기본기 없는 가수를 누가 부러워하나요. 전팬들의 특징 자기들만의 세상에 산다는것 유진 노래 못해요.
그리고 다행인게 아마도 음원은 절대 못나올 듯합니다...석미경(원곡자, 작사,작곡)이 매우 까다롭다고 이름났거든요...이정도면 아마 첫소절 듣고 집에가라고 했을듯...
@@변미희-g1i ㅁ ㅊ ㄴ
@@변미희-g1i 매너하고는..ㅉㅉ
노래분석은선생님최고이십니다 저도드러보면그렇드라고요
어린 가수가 물론 지금도 잘하지만 더 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큰 소속사가서 보컬트레이닝 받으면 좋을듯~~
대형소속사가 안받아 줄걸요
요즘 가수들 남자나 여자나 노래가 안이고 박다 은정무시하고 얼굴 목에 피대만 세우고 악만쓰는 소리 정말듣시싫으요 목소리만크면 잘하는줄.착각
유진양 노래는 들어보면, 지어내서 부른다는거 알면서도 시원한 성량에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에는 괞찮아요, 그러니 음정박자는 당연히 맞을거고 노래는 저렇게해야 잘하는거구나 하는거예요, 대중가요가 전문성이 필요 있나요, 노래를 꺼꾸로 불러도 대중이 좋아하면 그만이죠, 그런데 유진양도 알아야할건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음악적 식견이 없는 사람들 조차, 편곡이 아니라 막지어내서 부른다는거 알게 될겁니다, 그러면 목소리가 좋아도 유진양 노래를 외면할겁니다, 안타까운 인재인데, 성의가 없는건지, 겉멋에 빠진건지, 박자를 못 맞추는건지, 팬들을 위하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할거 같습니다.유진양의 전 팬으로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어릴때부터
추켜세우는관중?
자기편하게 부르니 일반팬들이 편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기이한 현상 입니다
성량은 좋은데
기본을 더 익히고 좀 날카롭게 들려요
좀 더 좋은가수가 되려면 기본을 더 익히고 음정에 더 신경을 썼으면~
유진양은 음색 성량은 타고난가수인데 음정박자에 아주취약해요 ..주위에 전문가 도움을 좀 받았으면 안타깝네요 ..이런상태로 계속해서 노래하면 나쁜습관이 몸에 베이면 고치기 힘들어요 ~~
전유진은 노래를 자기 신나는대로 부르는 가수인듯..
좋아하는 사람들 있으니 그냥 그런가수다 생각하셔야 할것 같네요.
방송출연때도 연습하고 리허설도 할텐데 지적해주는것을 받아드리지 못하는것 아닐까요?
누가 제대로 지적을 안 해 주는 게 맞을 겁니다.
누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습니까? 괜히 욕이나 먹지... 고맙게 여길 사람이 없는데...
누구든지 잘한다 잘한다 해야 좋아하지, 지적하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이런 문제는 누가 지적해서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고쳐야 하지요.
하지만 과연 그런 날이 올까? 의문입니다.
듣기 너무 거북하고 벌써부터 멋을 내어 부르면 어떻하나요?
이제 가수로 시작인데 음정,박자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부르니..ㅜㅜ
그리고 너무 느끼하게 들려서 ㅜㅜ
다들잘한다고 난리
세상에 진짜 엉망으로 불렀네요
한일 톱텐에서 1등 가수가 음정 박자 너무 심하네요
방송국도 문제가 많아요
현역가왕. 한일톱텐쇼는 짜여진 각본대로 전유진 밀어주기 쇼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아이코 , 리에가 잘했다는데도 각본대로 전유진을 밀어주는겁니다.
린....
선생님
죄송한데
뭔징뭔지모르겠는데요 죽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