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발라 님덕분에 추억속으로 타임머신타고가는것갇아요 👍예전집주인 🏕 부자로잘살던분 살림이없는걸보니 이사한거갇아요 살림이남겨져있으면 하늘나라가신거구요 40년쯤지은집갇아요 지금은 좋은집도 큰돈 들여 짖다말고 중단하는데 참안타까운 사연들 많아서 가슴아파요 늘 좋은 화면 보여주셔서 좋아요 최곱니다👍👍👍🪴🌹🪴🌳🌿❤❤❤
이런 형태의 철콘 2층집은 70년대 중반에 유행이었죠. 50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그곳에서 태어난 분들도 지금 70대가 되었을 겁니다. 그때는 새시나 카본등 소재가 없어서 전부 나무로 문틀을 짜서 했습니다. 대문도 안보이던대 전부 나무로 대문을 했습니다. 그때는 차가 없던 시절이라 집안에 차고를 둔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난방도 양옥에 어울리지않게 연탄으로 했고요. 잠깐 추억을 부르는 빈집 구경 잘 했습니다.
그 접시들은 이사할때 가져갈려고 싸놓았는데 잊어버리고 가져가지 못한듯합니다. 가지고 가서 써도 될듯... 정말 크고 넓은 집이네요. 그 제비집이라고 한것, 보통 많이 볼수 있는 제비의 집이 아닙니다. 제비의 일종인 '맹매기'의 집입니다. 보면 일반제비와는 다르게 등뒤의 속털이 붉습니다. 그 제비는 멀리서보면 일반제비와 비슷하고 나는 뒷모습을 보면 속의 붉은 색이 보여서 구별할수 있읍니다. 귀제비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빈집정리법같은거 만들어야 되요. 그래서 계속 정리해야지 그냥 폐가 내버려두면 자원낭비이자 보기에도 좋지않지요. 옛날에야 폐가가 드믈어서 그 자체가 구경거리도 되고 과거 회상대상도 되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 흉물이고 환경파괴의 주범이며 쓸모없는것이 영역만 차지하고 있는듯합니다.
샴발라 TV 님 빈집을 구경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뭔가 해결 책도 제시를 해 보세요. 관활 지자체에 문의해 보시구요. 그리고 이렇게 빈집으로 낳아 두면 국가에서 타인에게 사용케 하거나 벌금을 때리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지잧[에 포기를 한다고 하던지 하면 구농 귀촌 하실분들께 좋을 듯 합니다
찔레꽃 뿌리가
남성에게 최고라
합니다
빈집을 수리하여
살라고 하면
좋을듯 합니다
적당한 년세를
내어도 좋고요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만 하세요
❤😂❤😂❤
마음아픈 사연이 있으시겠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수고많으셨습니다.
변명 없는 무덤은 없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모두수고하셧습니다 ❤🎉😊
한때는 대가족이 시끌벅적 하게 살앗을 법한 곳이 쓸쓸함 나앗네요 감사합니다
알미늄샤시 문틀이라 돈이 되니 훔쳐갔네요. 접시를 싼 신문을 살펴보면 언제적인지 알수있읍니다.
나름 시골이지만 현대양옥집이네요 빈집 사연도 있겠지만 마음이 짠하네요
저런 유형의 주택이 유행하던 시기가 아마80년대 초중반으로 생각되네요., 저정도 규모면 당시에는 아주 부잣집이었군요.
오 ㅎㅎ 그런듯 ㅎㅎ
아주오래전 창희 유리그릇이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샴발라티브님 늘 수고많으십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빈집이랑 사람사는집도 종종있나요?
집앞으로 펼쳐진 울창한 푸른숲이 너무 아름답네요
집주인에게 사정이 있었겠지만 좋은 집을 지어놓고 이사를 갔네요 철근콘크리트 집은 50년은 거뜬한데 빈집으로 방치되어 있군요 집주인과 의논하여 누구라도 들어가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찔레꽃 뿌리가
남성한태는 최고
라고 합니다
알고 계셨으면요
노후 정선에서
귀촌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샴발라님 항상좋은
빈집 동영상
올려주셔서
편안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ㅡ
❤❤❤❤❤❤
어수선한 집이 삭막 하군요 다니실때 건강 조심히시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사람도 수명을 다하듯 땅도 기가 쇠약해집니다
그렇게 흘러가는게 인생이고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둥지에서 자식들은 다 도시로 떠나고 노부모만 남어있다가 노부모가 먼길떠나고..
집이 문제가 아니고 동네 자체가 유령 마을 된 거 같네요...
시골엔 엥두가 익어가겠죠
형님. 안녕하세요
집은 가정과 같은 의미였을텐데 사람이 살고 안 살고에 따라 너무나 형색이 다르다. 마치 사람의 인생과 그대로 닮아 있다고나 할까.
멋진 집이 너무 아깝네요ᆢ 버려두기보다 임대라도줘서 유지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ᆢ
지금이라도 살사람있음 고쳐서 살라고 했음 좋겠어요ᆢ ㅠ
고생했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산골짜기에 피는 소박한 찔레꽃
은은한 향기가 정말 향기롭습니다.
가시에 찔린다하여 찔레꽃이라고 합니다.
찔레꽃말은 온화.신중한 사랑,고독,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합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하니 왠지 찔레꽃이 더욱 좋은 것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알락한 살을
한땀한땀 지어놓고
떠날수뿐이없었던 심정
촤암~글네요 고생 많으셨는데~굿~밤되시기를요~^^
한때 돈들여 고급자재로 지은 주택은 폐허가 되어 잡초만 무성하고 깨진 유리창만 나 뒹굴어도,
마당밭은 누군가가 비닐 덮어 농사짓는 모습이군요.
빈티지 등 심플한게 탐나네요 ㅎㅎ
천정도 고급마감 했고
벽도 그렇고 당시 날리던 부자집이었나 봅니다
잘 봤습니다^^
가족모두 도시로 떠났겠죠.
네무아까운집이내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상잘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옛날 파이넥스 그릇이네요.
곱게 싸둔 그릇도 못가져가고
무슨사연 있을까
빈집보면 절절한 사연들이
눈에 보이는듯ㆍ
안탑가워라.
벽은 베니다를 붙였네요.
살림은 거의가져갔네요.
잘보고갑니다.
족히 50년은 되어 보입니다. 집이건 묘터이건 수명이 있다는말 요즘들어 새삼 느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빈집은 갈시락 늘어만갑니다
대가족제도는 사라지고서 햇가족시대 그렇케 큰집은필요없는듯합니다
빈집멘날봐 생산성도없고서 허전한마음 쓸쓸하다
사람이 없는곳은 죽은거리입니다
ㅎㅎㅎ 허구헌날 공허함이 흐느겨옵니다
ㅎㅎㅎ
찔레꽂이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향기가 여기까지 퍼저 나오는듯
합니다
옛날 저 그릇이 유행일때가 있었죠 파이렉스 란 이름을 가진 그릇들입니다 삼발라님 저녁하다가 댓글 남겨 봅니다 삼발라님 잘 보고 갑니다
찔레꽃 멋집니다. 좋은 집 관리않으면, 폐허화
창틀보니 , 30~ 40년 전 건물같씁니다..
잘 봤습니다 . 😍
감사합니다 재밌게 찰보고있어요❤🎉
시골에서2층양옥집에생활
한분참여유롭게살지않안나십네요
사모님이 악마숭배에 빠져서 집안작살낫죠...
@@강인하-c5v 사연이 있는 집이군요
다 부시고 새로 지어서 살아야 합니다. 간략히 살았던 분의 사연도 올려 주세요. .
안녕 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랜만에 출장에서 돌아와 샴발라창에들어외 구한영상들이 많이 나왔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인은 없어도 꽃은 피었고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집 사연 잘아는 사람인데... 알려드릴까요 ㅜ 저 회장님댁 유명하죠 ㅜㅜ
@@강인하-c5v 녜 ~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샴발라님 구독한지 얼마안됬는데 댄디하면서도 부드러운목소리가 참 매력이신거같아요ㅎㅎ그런목소리에 안어울리게 툭툭나오는 사투리도 넘정겹구요 갑자기 나이랑 얼굴이 궁금해지는..😂ㅎㅎ
샴발라 님덕분에 추억속으로 타임머신타고가는것갇아요 👍예전집주인
🏕 부자로잘살던분
살림이없는걸보니 이사한거갇아요
살림이남겨져있으면
하늘나라가신거구요
40년쯤지은집갇아요
지금은 좋은집도 큰돈
들여
짖다말고 중단하는데
참안타까운 사연들
많아서 가슴아파요
늘 좋은 화면 보여주셔서
좋아요 최곱니다👍👍👍🪴🌹🪴🌳🌿❤❤❤
실제로 아기를 안 본지가 오래됨.. 어릴땐 지천에 아기들 많앗는데..
인간이 떠난곳에 식물들 동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잘 자라고 있네요..
이런 형태의 철콘 2층집은 70년대 중반에 유행이었죠. 50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그곳에서 태어난 분들도 지금 70대가 되었을 겁니다. 그때는 새시나 카본등 소재가 없어서 전부 나무로 문틀을 짜서 했습니다. 대문도 안보이던대 전부 나무로 대문을 했습니다. 그때는 차가 없던 시절이라 집안에 차고를 둔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난방도 양옥에 어울리지않게 연탄으로 했고요. 잠깐 추억을 부르는 빈집 구경 잘 했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사진속의 주인공은 어디로 갔을까요 집이 복층이네 크고 넓고 좋은집 문 열면 바로 텃밭 아까운 빈집이네요~~~~
⛰🌳🌲💖🌿🌼🥰☘오지 산골 비어 있는 집 창틀 다 때어지고 유리는 깨져 있고 나무벽지 옛날식 전등 오래전 비어져서 말벌이집주인 이 되었네요 집주인은 없지만 꽃들을 이쁘게 피었네요 앞집도 비었네요 오늘도 빈집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카이라이프안테나같은게있는게 2000년대 초반에 살던집인듯요...
집이 좋네요 구독은 센스 잘 봤습니다
더운데 고생 하시네요.
며칠전 경포 해변 생방 잘 봤어요. 걍 계속 보다 오늘 구독 눌렀네요. ~~^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람이 안산다고 어찌 이리 폐허가 된답니까
가족사진도 버려두고 이층집 아주 넓은 부잣집 이었나 봅니다 ㅠㅠ
제비는 그집에 사람이 살지 않으면 제비도 떠남니다!
사람이 있어야 그집에 둥지를 틈니다!
도시인이 시골집을 쉽게 갖게하는 법을 만들어야 시골이 삽니다.
그 접시들은 이사할때 가져갈려고 싸놓았는데 잊어버리고 가져가지 못한듯합니다. 가지고 가서 써도 될듯...
정말 크고 넓은 집이네요. 그 제비집이라고 한것, 보통 많이 볼수 있는 제비의 집이 아닙니다. 제비의 일종인 '맹매기'의 집입니다. 보면 일반제비와는 다르게 등뒤의 속털이 붉습니다. 그 제비는 멀리서보면 일반제비와 비슷하고 나는 뒷모습을 보면 속의 붉은 색이 보여서 구별할수 있읍니다. 귀제비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무지 심각하지만
한 10~20년 되지않아 서울 경기일부
제외하고 굵직대도시 제외
아예 사람이 없는 유령지가 될겁니다.
비극입니다 비극!
이층집 리모델링 하면 참 이쁘겠네요
지역이 어딘가요? 아마도 정선이면 내가 생각하는것이 맞을듲 싶네요
빈집정리법같은거 만들어야 되요. 그래서 계속 정리해야지 그냥 폐가 내버려두면 자원낭비이자 보기에도 좋지않지요.
옛날에야 폐가가 드믈어서 그 자체가 구경거리도 되고 과거 회상대상도 되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 흉물이고 환경파괴의 주범이며 쓸모없는것이 영역만 차지하고 있는듯합니다.
이 집 은 왠 지 옛 날 흑 백 영 화 폭 풍 에 언 덕 이 라 는 미 국 영 화 를 생 각 나 게 합 니다.
다 들 어 디 에 선 가 에 서 라 도 건 강 하 게 살 고 계 셨 으 면 빌 어 봅 니 다🙏🙏🙏
지금도그정도집을지니고있으면 살만큼사는집입니다
인생😊무상
넘 아까운 집이네요 무슨 사연일까요
난방이 불편하겠네요.등유값이 장난이 아니쥬
자식들은 도시로 떠나고
부모님 먼곳으로 떠나면.
이려게 되는것 같네요. 그래도 누구가 거주했으면 바램
빈 제비집과 이 집이 같은 처지입니다. 아마 모두 다 성장해 도시로 떠났거나 이민을 가서 잘 시시겠지요
지역이어딘지 알려주심 좋을텐데
🇰🇷💚
평화롭고한가하고안전하면좋은줄모르고따분해서양쫓아양옥집시멘트곰팡이유리창차가운냉정한서양
매물입닏까?
위치는 어딘가요?
이세상에 좋은곳은 어디일까요 농촌 도시 고시원만 못한집 월세방만 못한 전세집 갈곳도 살곳도 돈이 없으면 고시원월세집만 못한 시골빈집들 참 한심 한구나
샴발라님!
안녕하세요?
저는 빈집만 영상 올리시는 유트버님들을 존경합니다.
왜냐면 오랫동안 이런 빈집들을 보여주시는데 어쩌면 같은집을 다른 유트버님이 찍을수도 있을텐데 어쩌면 이렇게 한번도 겹쳐지지않고 볼때마다 다른집들을 보여주시는지 진짜~대단들 하십니다.~그런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
수리해서 살면 좋겠습니다
👍👍👍
거실에 쇼파 못 놓는 전형적인 옛날 집 ㅠㅠ
제비는 사람이 살지않는 빈집에는 집을 짓지 않는답니다
사람이 없으면 천적으로 부터 보호를 받을수 없기 때문이라 하더군요
이집에 지어져 있는 새집은 제비집 하고는 모양이 달라요
돈되는건 다뜯어갔내 실타ㅋ 보는거만으로😢
샴발라 TV 님 빈집을 구경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뭔가 해결 책도 제시를 해 보세요. 관활 지자체에 문의해 보시구요. 그리고 이렇게 빈집으로 낳아 두면 국가에서 타인에게 사용케 하거나 벌금을 때리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지잧[에 포기를 한다고 하던지 하면 구농 귀촌 하실분들께 좋을 듯 합니다
정치인이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 그걸 이제 알았나요? 못된 자식놈 나올줄 알았으면 낳지 않았겠지. 몇초 뒤만 알았으면 사고로 죽지는 않았을걸. 별걸 다 정치인 탓하는 군. 어차피 앞날은 볼 수 없다는 것, 인간이 가진 한계인걸.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그렇죠 ㅋㅋㅋ ㅎㅎㅎㅎ
이집 경매 들어갔나요?
어릴때 80년 찔레꽃 끝에 먹고했는데~지금은ㅎㅎㅎ 거실 나무한것보니 80년대집짓거같은요~집이 너무커요 그래서 매매가 힘들것같아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걸 왜?.....
다사라지는거요
집을 질때 풍수도 안보았나 봅니다
저집은 습해서 사람이 살면 몸이 아파서 못살아요
내가 보기에는 저집에서 집주인이 병들어 죽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내가볼땐 무진장 사연이 깊이가있는 무언가가 있는집이라는느낌이! 평범한 집이아니라는 느낌이!!!
남의집을 창틀을 빼내서 팔기위해
박살을 내놧네요 인간들 욕심 더럽네요
너무도 좋은집이 한순간에 뭉그러져 버렷네요
인골은 간곳없고 집은비어 잡초만 무성하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