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아무래도 총기 소지가 가능한 나라이다 보니 서로 경계하고 과하게 조심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특히 경찰이 다가올때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지시대로 안하면 그냥 총 겨누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공권력도 무지 강하고요. 저도 미국에서 10년 넘게 유학했는데 버지니아 살때는 총 맞을까봐 엄청 사리고 다닌기억이;;; 맨하탄으로 가니까 다른 동부 지역보다 사람들이 경계하는게 없고 너무 자유 분방해서 놀라긴 했어요.
뒤에서 동행온 아이가 피해자가 내부로 접근하는 것을 말리는 것까지 봐놓고 강도?? 초기엔 멀리서 두 아이들이 서성이는 걸 봤을테니 불안하겠지만, 직접보니 할로윈을 즐기는 청소년들이었고 흉기를 지니고있지도 않았으며, 흉기를 숨길수도 없는 코스튬이었다는데 경고사격이나 팔다리를 쏘는 정도로 충분하지 않나?? 심지어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직접 문을 열어줘 놓고?? 확실히 성급하긴했네요
두 아이라고 하시지만 꽤 큰 아이들 즉 성인 수준입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아이들이 모여 갱단을 조직하고 아시안 갱단도 있습니다 할로윈은 미국서 즐거운 축제기도 하지만 반대로 위험한 축제이기도 하지요 가면을 쓰고 약쟁이들이 약을 하고 활보 해도 크게 티가 안나니깐요 그래서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 입장에서는 말씀처럼 근접에서 두남성을 총기로 순식간에 제압하기란 전문훈련받은 사람이 아니고선 힘들고 더욱히 매그넘으론 더 힘들죠 신고 안한건 단순 해프닝일수도 있고 뭣보다 신고해도 한국처럼 5분안에 금방 오지도 않고요 물론 안타깝지만 생각보다 미국은 위험한 나라인걸 아셨으면 합니다 심한곳은 집집마다 30~1시간 차로 달려야 하는곳도 있어 총기 사고가 흔합니다 미국은 2020년인가 총기로 45000명이 죽었습니다
그건 모르는거죠. 강도들끼리도 한명은 들켰으니 그냥 가자고하는데 다른 한명이 살인까지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복장은 강도짓하려고 허리춤에 테잎으로 총 붙여뒀을수도 있는거고. 괜히 안보인다고 없다고 가정하다가 총맞으면 어쩌려고요. 침입자인데. 그리고 직접 문을 열어줬다고 표현하는건 좀 아니죠. 초대했거나 와서 초인종을 누를때 열어준게 아니잖아요. 옆으로 돌아서 그라지쪽으로 가는걸 보고 불안해서 총들고 쫒아 나온거가 더 맞죠. 그냥 놔뒀다가 나쁜놈이 그라지를 돌아 뒷마당으로가서 유리깨고 들어오면 어쩌게요. 둘이나 되는데. 그전에 방어하려는거죠. 그리고 옆으로 돌아서 그라지쪽으로 갔음 이미 무단침입한 상태인거에요. 내 집에 침입한 놈을 제지하려고 나간거지 절대 문을 열어준게 아니에요. 움직이는 상대한테 팔다리를 맞추려는건 너무 무모하지 않나요? 명사수라면 모를까. 만약 팔다리 맞추려고 조준했다가 실패해서 나쁜놈이 님을 쏘면요? 그런 후에 집에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총들고 간다면요? 님은 죽어가면서 무슨 생각할거같아요? 그리고 정말 성급했던건 총맞은 아이죠. 꼼짝마!! 하면 일단 멈춰서서 대화를 시도했어야지. 왜 무시하고 다가가요? 경찰에 신고 안한건 왜 그랬는지 몰겠지만 경찰에 바로 신고했는데 40분후에 왔다가 더 그럴듯한데요. 저희집도 경찰에 신고하면 아마 신호 안걸리고 차 안밀릴때나 20분? 차 좀 밀리거나 그럼 30분이상 걸릴거같네요. 그래서 저희집도 만약 누가 침입을 한다거나 하면 제가 911에 전화하고 다른 가족들은 총들고 침입자를 방어할거에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확인한답시고 대화하려고 온가족의 목숨을 걸지는 않을거에요.
아니 딱봐도 청소년에다가 할로윈 분장을 하고 해맑게 손을 흔들며 파티에 왔다고 문만 두드리지 않고 소리도 쳤을 텐데 할로윈으로 찾아온 다른 애들도 다 총 쏴서 죽이겠네 그럼? 강도는 무슨... 강도가 문 두드림??? 강도가 초인종 누름??? 아니 상식적으로 아무리 생각을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 박수를 쳤다니... 남의 집 문 두드리다가 총 맞겠네
일단 남의집 땅에 들어간 상태부터가 날 쏴도 대요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리고 그정도 영어도 못알아듣는 유학생활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꼭 단어가 아니어도 억양이라던가 친절하지않게 말했을텐데 그냥 무시한거죠. 미국인만큼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어도 친구랑 의사소통도 되는 상태라면 저정도는 알아들얼 수 있잖아요. 어떤식로 봐도 그냥 무시하고 다가간걸로밖에 안보여요. 주마다 다 다르긴하지만 총기사용에 좀 까다로운 캘리포니아에서도 저런식으로 다가오지말라고 침입자에게 경고를 했는데도 다가온다면 정당방위라고 쏴도 된다고 총기 훈련하는 곳에서 들었어요. 대신 증거를 남기기위해 911에 먼저 전화를 걸어 통화중인 상태에서 경고하고 쏘는게 가장 좋다고 했어요. 텍사스같은 곳은 침입시 그냥 경고없이 무조건 사격 가능하고요. 그러니까 텍사스에선 술마시고 실수로라도 남의집에 함부러 들어가면 총맞는댔어요. 저 영상에서 솔직히 인종차별이 어디에 있다는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자격지심같은걸로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거 아닐까 생각되요. 미국에선 내 집에서 침입자로 인해 위협을 느낀다면 총을 쏘는게 과잉대응은 아닌거같아요. 만약 허공에 위협사격을 하는 순간 상대가 뒤 허리춤에서 총을꺼내 쏴버린다면 그리고 내 가족을 향해 간다면 누굴 탓하면서 죽어갈건가요?
미국은 총기 누구나 소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렇게 집에 침입하면 총기로 정당방위 할 수 있는 건 알겠는데... 44구경 매그넘...무엇 보다 상대방이 무기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그리고 정당방위로 쐈다면 굳이 심장이 있는 왼쪽 가슴을...다른 곳을 쏴도 충분히 총의 위력이라면 저지 가능 했을 텐데.. 그렇다고 무단 침입한 피해자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미국의 총기 소지법 때문에 이런 사단이..
원래 동양인은 미국 사회 내의 마이너리티 중에서도 마이너리티임. 미국은 소수의 엘리트 백인 남성이 지배하는 나라이고 백인은 백인끼리 흑인은 흑인끼리 황인은 황인끼리 사귀고 결혼함. 동양인 여자는 그나마 먹히는데 동양인 남자는 개, 고양이 다음이라고 할 정도. 그만큼 성적 매력이 없다나? 웃긴 게 흑인한텐 인종차별이 될까 조심하면서 동양인에겐 그딴 것도 안 함😠 그나마 BTS 덕에 동양인 남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졌지.
단답형 대화가 아니라 서로 신분을 알릴수 있는 대화정도만 했었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수도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미극에서 과잉 관련된 사건을 보면 피의자쪽이 대화를 할려고 안함 그래서 사고로 이어짐 대화로 푸는게 그렇게 어려운일 인가 ... 아쉽고 안티까운 사건으로 남았네요 ...
정말 무슨 안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하니 저렇게도 발생하네요..;;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저 때 총기 소지법이 강화되었다는 걸 처음 알았지만 미국 내에서 총과 관련된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죠..;; 더욱이 총기 난사는 미국 내에서 꽤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잖아요..;; 정말 저 때 영어만 할 줄 알았더라면..;; 정말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요시히로의 명복을 빕니다...;;
@@봄이-u3b 만 16세면 신체적으로 거의 다 컸죠. 좀 왜소한 어른도 많고 할로윈 분장까지 한 상태에서 저게 청소년인지 어른인지 알게뭐에요. 그리고 그 또래 청소년들은 안하무인으로 사고치는 경우도 많지않나요?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청소년들에게 뭐라 못하는 경우도 많다면서요.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그보다 더 어린애들이 무서워서 촉법 없애자고들 하는거잖아요.
그나마 파산결판이라도 났으니 응어리라도 안 썩었지 ,, 가해자 말 들어보면 순 얼터리임.. 굳이 차고 문 열어서 누가봐도 혼자 제압 가능해 보이는 무기도 없는 애를 경고사격 없이 ‘급소‘를 겨냥해 그냥 쏴죽인게 고의성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지. 개인적 일로 감정이 격해져있었거나 인종차별 적 원인도 있을 거라고 봄. 특히나 상대방 측 상황도 들었을텐데 굽히지 않고 뻔뻔히 무죄 신청한 걸 보면 더더욱
@@고윤서-g4i 근데 실제로 할로윈때 범죄가 많이 생긴대요. 이게 평소에 얼굴 가리고 다니면 딱 봐도 수상한데 할로윈때는 안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때를 노리는 나쁜놈들이 많대요. 거기다가 파티니 뭐니 하면서 마약때문에 뵈는거 없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사탕 얻으러 다닐때는 다 이웃집 아이들이라 아는 애들이고 10살 이하? 암튼 꼬맹이들이고 어른이랑 같이 다녀요.
같았을거에요. 남의 사유지에 무단침입했고 경고했는데 다가왔고 그래서 쏜거니까. 작년에 총기훈련 가볍게 받았을때 그러더라고요. 텍사스는 내집에 누군가가 무단침입을 하는 경우 경고없이 그냥 쏴도 되는데 캘리포니아같이 좀 까탈스러운 주는 일단 경고를 한번하고나서 쏴야한다고. 그러니까 일단 누군가가 침입을 한거같으면 911에 우선 전화를 한 상태에서 가서 경고하고 쏘래요. 법이 그래요 인종을 떠나서. 저게 텍사스였으면 경고를 했냐 안했냐도 안따졌을지도. 그리고 솔직히는 강도가 침입해서 무서우니까 일단 잡히는 빨래건조대로 강도를 때렸는데 죽었다. 이게 정당방위가 안된게 더 무서운 일인거같아요. 그냥 강도를 당하라는거잖아요.
일부지만 제가 미국 사람들에게 들었던 가장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야기가 "미국은 총기 소지가 합법이고 언제든지 총기 사고가 날 수 있어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려 총기사고가 안 난다" 였죠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애초에 총기 소지가 불법이라 총기를 소지할 수 없었다면 총기 사고는 안 났겠지?" 라는 물음엔 대답은 커녕 아예 총기 소지를 왜 불법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조차 없더라구요
이런경우가 아닌 나쁜일에 총 쓰는 경우는 대부분 허가없이 불법으로 취득한 총기를 사용해요. 근데 총기소지를 불법으로 하고 총기를 반납하라고하면 선량한 시민들만 반납을하고 나쁜놈들은 여전히 그 총으로 나쁜짓을 하겠죠. 그때 선량한 시민들은 이미 총을 반납하고 없으니 방어조차 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 나쁜놈들이 불법으로 가지고있는 총들을 모두 수거한 뒤 이후에 불법으로 총기를 가지지 못하게 하지 않는이상 총기소지를 불법화하면 법을 지키는 선량한 시민들만 죽어나가게 되요. 그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있을수있는일이라고생각드네요 문화자체가다르고 살아오는방식이다르니까요 단독집인데 남성둘이 왔다갔다하고 마침 나한테 총이있다면 가능하지않을까싶어요 미국에있으면 나말고도 거희모든사람들이 총을가지고있을테니까요 심지어 법자체도 그러니 미국에살거면 제대로 영어를 알아들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아니 미국에 살면서 들어가지 말라는 말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영어를 못하면 어쩌자는거야.. freeze도 못알아듣고 총도 못보면 답없지.. 그리고 저렇게 영어를 못하는 다른 인종의 남자가 포함된 남자 어른 둘이서 내가 총 들고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하는데도 막 나한테 걸어오면 나도 총 쏠거 같은데. 저 남자들도 총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알고?
일본고등학생의 안타깝고 허망한죽음. 차라리 지도말고 주소를 불러주고 택시비를 주고 피해자 본인은 안경을 챙겨서 가는 작은것도 신경을 썼더라면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저 살인자는 정당방위로 무죄를 받았다고 말하지만 정신병원부터 보내야한다. 아무리 재혼가정이고 아내의 전 남편을 극도로 싫어했다한들 학생 둘이서 주위를 지난다고 총을 쏴서 사망하게 한다는것은인생포기한거나 마찬가지다. 범인 당신자식이 만약 똑같은 상황이면 그때도 정당방위를 주장할거냐!!! 미국재판부는 잘못된 판결로 한 학생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더이상은 심신마약 정당방위로 형량을 낮출생각과 구차한 변명은 하지마라. 당신이 그럴수록 사회는 당신을 지켜본 후에 철저하게 외면받고 버려질테니까!!!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은 뒤에야 반성하지마라
솔직히 인종차별은 과한 주장인 것 같고 너무 과한 대응인 것 같긴 함 그래도 주인 입장에서는 초인종을 끊임없이 누르다 못해 차고 쪽으로 침입하려고 한 걸로 보였을 듯 무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몰라도 집에 침입까지 하려고 하네? 무장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을 거고 쏘기 전에도 멈추라고 했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다가갔잖아 그 상황에서 얘네가 뭘 입고 있는지 뭘 들고 있는지 어케 알아 총 든 거 보이면 바로 손 머리 위로 올리고 대화하는 게 기본인데 안 멈추고 계속 다가온다? 살의가 있었을 수는 있어도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정말 나쁜놈이면 님은 대답대신 총맞고 쓰러질 수도 있겠죠. 그럼 그 나쁜놈은 총을 든 채로 시시덕대며 집안으로 아이와 부인을 죽이러 들어가겠죠. 님은 그걸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죽어갈테고요. 아마 제가 집주인이어도 쐈을거에요. 저건 미국에선 당연한거에요. 오히려 집주인이 꼼짝마!! 했을때 그자리에 그대로 선 채로 양팔을 보이면서 대화를 시도했다면 총맞지 않았을거에요. 왜냐면 이미 사유지에 무단침입한 상태거든요.
백번 양보해서 미국이 범죄율이 높고 강도로 착각해도 전남편이 보낸 사람이라 착각해도 만약에 할로윈이니 가짜 총이나 가짜 칼이나 이런걸소지한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없는데 총을 하늘로 경고 사격 조차없이 아니면 다리에 총을 쏜것이면 그나마 그럴수 있겠다 인데 바로 가슴에 쏜것은 살해의도가 100프로데 이건 자국민 보호차원의 판결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미국인입니다. 사실 제시카님도 아시겠지만 미국은 자신이 사는 동네 주면에 crime watch 사이트를 보면 자기집 근처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폭행범, 소아성범죄자의 위치가 다 나옵니다. 집에 총을 보관해야겠다는 고민 당연히 하게 됩니다. 물론 저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ㅠ ㅠ 요즘 집집마다 실시간 감시카메라 (Ring)다는추세구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과학수사 뒷이야기! 범인의 걸음걸이부터 AI 몽타주까지! [과학수사대 - 스모킹 건 미방송본 몰아보기]](/img/n.gif)
애초에 문을 열어주지 않고 신고하면 됐고, 쏘더라도 바로 즉사하는 심장이 아닌 다리나 팔 정도를 쐈어도 됐는데.. 목숨 참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아니 굳히 왜 문을 열아줘서…
미국이라는 나라특징을 생각하면 열어서확인하는게 더안전하다고 생각했을수도있죠
@@zzuniseotyle 문을 열면 침입하기 더 용이해지는데 이게 문화차이라고요?
@@T테리 네 문화차이니까 배심원들도 그게맞다는식으로 호응했겠죠 ? 심지어 법도 그렇다잖아요? 저긴 한국이아닙니다
freez(꼼짝마)와 please((제발) 프리즈와 플리즈 가 발음만 들었을 때는 헷갈리긴 하네요! 더군다나 핫독을 호또도꾸라고 한은 일본인이라면 더 헷갈릴듯요!
이번해에 요시의 친구 웹이 돌아가셨더고 하네요. 목숨을 끊으신걸보면 인생에서 이 사건이 친구를 지키지 못한 큰 트라우마로 남은것같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요?
슬프네요
겁먹었다면서 도데체 차고문을 왜 열어준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안 열고 누구냐물어보던가 경찰에 신고만했어도 이런일은 안 벌어졌을텐데
맞아요 초인종 누를때 그냥 집안에서 누구세요? 정도만 했어도 되는건데 차고문 열고 나온건 이상한거같아요,,
살인자가 거짓말했네
근데 보통 영화만 봐도 문열고 댜들 누군지 확인하던데요ㅋㅋ
미국이라 가능
특히 할로윈때 저런강도들도 많아서 총들고 멈추라는데 계속 걸어오면 쏠수밖에엄씀
왜냐면 상대도 총을 갖고있을수있기때문에
@@jp2587 제 말은 강도라 생각이 들었으면
더더 차고문을 안여는게 맞는거죠
왜 열어서 저런 상황을 만들었냐란 말이었어요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아무래도 총기 소지가 가능한 나라이다 보니 서로 경계하고 과하게 조심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특히 경찰이 다가올때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지시대로 안하면 그냥 총 겨누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공권력도 무지 강하고요. 저도 미국에서 10년 넘게 유학했는데 버지니아 살때는 총 맞을까봐 엄청 사리고 다닌기억이;;; 맨하탄으로 가니까 다른 동부 지역보다 사람들이 경계하는게 없고 너무 자유 분방해서 놀라긴 했어요.
freez(꼼짝마)와 please((제발) 프리즈와 플리즈 가 발음만 들었을 때는 헷갈리긴 하네요! 더군다나 핫독을 호또도꾸라고 한은 일본인이라면 더 헷갈릴듯요!
뒤에서 동행온 아이가 피해자가 내부로 접근하는 것을 말리는 것까지 봐놓고 강도?? 초기엔 멀리서 두 아이들이 서성이는 걸 봤을테니 불안하겠지만, 직접보니 할로윈을 즐기는 청소년들이었고 흉기를 지니고있지도 않았으며, 흉기를 숨길수도 없는 코스튬이었다는데 경고사격이나 팔다리를 쏘는 정도로 충분하지 않나?? 심지어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직접 문을 열어줘 놓고?? 확실히 성급하긴했네요
두 아이라고 하시지만 꽤 큰 아이들 즉 성인 수준입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아이들이 모여 갱단을 조직하고 아시안 갱단도 있습니다 할로윈은 미국서 즐거운 축제기도 하지만 반대로 위험한 축제이기도 하지요 가면을 쓰고 약쟁이들이 약을 하고 활보 해도 크게 티가 안나니깐요 그래서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 입장에서는 말씀처럼 근접에서 두남성을 총기로 순식간에 제압하기란 전문훈련받은 사람이 아니고선 힘들고 더욱히 매그넘으론 더 힘들죠 신고 안한건 단순 해프닝일수도 있고 뭣보다 신고해도 한국처럼 5분안에 금방 오지도 않고요
물론 안타깝지만 생각보다 미국은 위험한 나라인걸 아셨으면 합니다
심한곳은 집집마다 30~1시간 차로 달려야 하는곳도 있어 총기 사고가 흔합니다
미국은 2020년인가 총기로 45000명이 죽었습니다
그건 모르는거죠. 강도들끼리도 한명은 들켰으니 그냥 가자고하는데 다른 한명이 살인까지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복장은 강도짓하려고 허리춤에 테잎으로 총 붙여뒀을수도 있는거고.
괜히 안보인다고 없다고 가정하다가 총맞으면 어쩌려고요. 침입자인데.
그리고 직접 문을 열어줬다고 표현하는건 좀 아니죠. 초대했거나 와서 초인종을 누를때 열어준게 아니잖아요.
옆으로 돌아서 그라지쪽으로 가는걸 보고 불안해서 총들고 쫒아 나온거가 더 맞죠.
그냥 놔뒀다가 나쁜놈이 그라지를 돌아 뒷마당으로가서 유리깨고 들어오면 어쩌게요. 둘이나 되는데. 그전에 방어하려는거죠.
그리고 옆으로 돌아서 그라지쪽으로 갔음 이미 무단침입한 상태인거에요.
내 집에 침입한 놈을 제지하려고 나간거지 절대 문을 열어준게 아니에요.
움직이는 상대한테 팔다리를 맞추려는건 너무 무모하지 않나요? 명사수라면 모를까.
만약 팔다리 맞추려고 조준했다가 실패해서 나쁜놈이 님을 쏘면요? 그런 후에 집에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총들고 간다면요? 님은 죽어가면서 무슨 생각할거같아요?
그리고 정말 성급했던건 총맞은 아이죠.
꼼짝마!! 하면 일단 멈춰서서 대화를 시도했어야지. 왜 무시하고 다가가요?
경찰에 신고 안한건 왜 그랬는지 몰겠지만 경찰에 바로 신고했는데 40분후에 왔다가 더 그럴듯한데요.
저희집도 경찰에 신고하면 아마 신호 안걸리고 차 안밀릴때나 20분? 차 좀 밀리거나 그럼 30분이상 걸릴거같네요.
그래서 저희집도 만약 누가 침입을 한다거나 하면 제가 911에 전화하고 다른 가족들은 총들고 침입자를 방어할거에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확인한답시고 대화하려고 온가족의 목숨을 걸지는 않을거에요.
한국에서 살면 이해못하지만 미국살면 이해가는상황이라
청소년들도 총들구댕기는 강도 많고 멀리서도 쏘기땜에 충분히 위험한상황임
상대가 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상대는 둘이고 집에는 지켜야할 와이프가 있다면 님도 총이 있다면 쏠수밖에 엄씀
미국이고 코스튬을 입었다고 해도 낯선사람들이 집앞에서 배회하고있으면 무기가 없더라도 충분히 위협적인 상황인거 같은데... 특히나 사이가 ㅈㄴ 안좋았던 아내의 전남편이 오기로 한 시간대에...
세상이 바뀌기 위해선 늘 이런 희생이 뒤따라야 할까요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freez(꼼짝마)와 please((제발) 프리즈와 플리즈 가 발음만 들었을 때는 헷갈리긴 하네요! 더군다나 핫독을 호또도꾸라고 한은 일본인이라면 더 헷갈릴듯요!
아니 딱봐도 청소년에다가 할로윈 분장을 하고 해맑게 손을 흔들며 파티에 왔다고 문만 두드리지 않고 소리도 쳤을 텐데 할로윈으로 찾아온 다른 애들도 다 총 쏴서 죽이겠네 그럼? 강도는 무슨... 강도가 문 두드림??? 강도가 초인종 누름??? 아니 상식적으로 아무리 생각을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 박수를 쳤다니... 남의 집 문 두드리다가 총 맞겠네
미국에 대한 동경심과 배움의 마음으로 고등학생이 도미를 했는데 참 안타까운 결과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법적 사항은 어찌되었던간에 아이의 부모님 심정은 참 참담했을것같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freez(꼼짝마)와 please((제발) 프리즈와 플리즈 가 발음만 들었을 때는 헷갈리긴 하네요! 더군다나 핫독을 호또도꾸라고 한은 일본인이라면 더 헷갈릴듯요!
인종차별,과잉대응이 맞는거 같아요 위협을 느꼈겠지만 대응 방법이 너무 과했음
제시카님 말대로 허공에 위협 사격하거나 경찰 부른다고 했어도 충분했을텐데
허무하게 죽어버린 청년이랑 부모님들이 안타깝네요ㅠㅠ
아니죠. 로드니 입장에서는 저 남자들도 총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쟎아요. 그래서 내 총을 보고 내 경고를 듣고도 계속 나에게 다가오는 다른 인종 어른 남자에게는 먼저 공격할수밖에 없죠.
일단 남의집 땅에 들어간 상태부터가 날 쏴도 대요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리고 그정도 영어도 못알아듣는 유학생활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꼭 단어가 아니어도 억양이라던가 친절하지않게 말했을텐데 그냥 무시한거죠.
미국인만큼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어도 친구랑 의사소통도 되는 상태라면 저정도는 알아들얼 수 있잖아요.
어떤식로 봐도 그냥 무시하고 다가간걸로밖에 안보여요.
주마다 다 다르긴하지만 총기사용에 좀 까다로운 캘리포니아에서도 저런식으로 다가오지말라고 침입자에게 경고를 했는데도 다가온다면 정당방위라고 쏴도 된다고 총기 훈련하는 곳에서 들었어요.
대신 증거를 남기기위해 911에 먼저 전화를 걸어 통화중인 상태에서 경고하고 쏘는게 가장 좋다고 했어요.
텍사스같은 곳은 침입시 그냥 경고없이 무조건 사격 가능하고요.
그러니까 텍사스에선 술마시고 실수로라도 남의집에 함부러 들어가면 총맞는댔어요.
저 영상에서 솔직히 인종차별이 어디에 있다는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자격지심같은걸로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거 아닐까 생각되요.
미국에선 내 집에서 침입자로 인해 위협을 느낀다면 총을 쏘는게 과잉대응은 아닌거같아요.
만약 허공에 위협사격을 하는 순간 상대가 뒤 허리춤에서 총을꺼내 쏴버린다면 그리고 내 가족을 향해 간다면 누굴 탓하면서 죽어갈건가요?
뭔 인종차별
@@natalielee8981 차고 문 열어줬다는거 보면 다분히 의도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건 우리나라쪽 시각이고 저기는 상대방도 총이 있다는걸 가정해야함
님이 뒤질수도 있는데 무슨 과잉대응임ㅋ
일부러 쐈지... 그 사람이 강도인지 아닌지는 육감적으로 알수있음. 그걸 구분 못한다고?? 말도 안됨.. 미국이라는 나라는 진짜 유색인종이 살 곳이 못되는듯...
사람이 극도의 긴장상태나 감각과잉 상태에서는 모를 수도 있음. 물론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많이 있는 건 사실이라 커버하기 싫지만 너무 모든 걸 인종차별로 보는 것도 문제임. 그랬는지 아닌지는 총을 쏜 본인만 아는 거지 우리가 판단할 부분은 아니라고 봄.
그러게요
아니 입장을 바꿔봐. 우리 입장에서 낯설은 막 성인 이란남자 이런 사람들이 한국어도 못하고 코스튬입고 내가 총들이대면서 오지말라고 경고하는데 막 나한테 다가온다고 생각해봐. 그 남자도 총을 가지고 나에게 먼저 쏠지도 모르고.
애초에 초인종을 눌렀을때 대답만 해줬어도 집 잘 못 찾은 걸알고 떠났을거 아냐…;;;;
계속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처음부터 죽일 생각으로 문을 열었고, 다른 말 지어내서 어떻게든 둘러댄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미국은 총기 누구나 소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렇게 집에 침입하면 총기로 정당방위 할 수 있는 건 알겠는데...
44구경 매그넘...무엇 보다 상대방이 무기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그리고 정당방위로 쐈다면
굳이 심장이 있는 왼쪽 가슴을...다른 곳을 쏴도 충분히 총의 위력이라면 저지 가능 했을 텐데..
그렇다고 무단 침입한 피해자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미국의 총기 소지법 때문에 이런 사단이..
움직이고 있는 상대를 팔다리 맞추려다가 못맞추면 내가 당할수도 있잖아요. 어차피 침입자라 위험하다 생각해서 쏜거니까.
그 쏜사람 입장에서 그 온다던 협박하던 나쁜놈이던 다른 나쁜놈이던 일단 우리집에 침입한 나쁜놈인건 사실이잖아요.
@@mkj7758 아니 협박범이든 뭐든 올시간이었으면 경찰에 신고부터해야지 차고문 처 여는것도 그렇고 지도 켕기는게 있다는거 아님?
그 일본학생이랑 부모님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아하고 동경하던 미국한테 배신당한 느낌이겠어요.. 배심원들도 만장일치로 무죄라고 하고…참… 정당방위라기엔 너무 과한거같은데.. 애초에 죽이려고 문 열어준거같은데…ㅜ씁쓸하네요…
같은 동양인으로서 너무 안타까워요...
배심원들이 박수쳤다는 말에 소름돋았어요
사람이 총문제로 죽은 사건에 총을 겨누는 게 미국의 법이다라는 말에 박수쳤다는 게 인간인가 싶네요.
아니면 동양인을 인간으로 안 봤을 수도 있겠네요
원래 동양인은 미국 사회 내의 마이너리티 중에서도 마이너리티임. 미국은 소수의 엘리트 백인 남성이 지배하는 나라이고 백인은 백인끼리 흑인은 흑인끼리 황인은 황인끼리 사귀고 결혼함. 동양인 여자는 그나마 먹히는데 동양인 남자는 개, 고양이 다음이라고 할 정도. 그만큼 성적 매력이 없다나? 웃긴 게 흑인한텐 인종차별이 될까 조심하면서 동양인에겐 그딴 것도 안 함😠 그나마 BTS 덕에 동양인 남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졌지.
@@dddghgh7562 미국 살고있는데 저분 말 틀린거 없는 것 같은데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짜 욕나오네. 집 잘못 찾아가, 영어 못해, 시력 안 좋아, 하필이면 총 가진 사람 집 찾아가 할로윈 분위기에 심취해. 이 중에 단 하나라도 제대로 된 게 있었어도 안 죽었을 텐데
단답형 대화가 아니라 서로 신분을 알릴수 있는 대화정도만 했었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수도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미극에서 과잉 관련된 사건을 보면 피의자쪽이 대화를 할려고 안함 그래서 사고로 이어짐 대화로 푸는게 그렇게 어려운일 인가 ... 아쉽고 안티까운 사건으로 남았네요 ...
그냥 움직이지않고 멈춰서 대화를 했다면 대화가 통했을지도 모르죠. 최소한 총에 맞진 않았겠죠.
미국에선 상대가 꼼짝마!! 할땐 안움직이는게 상책이에요.
경찰이 그래도 말 안듣고 다가가다가 다치는 사람들도 있는거같더라고요.
freez(꼼짝마)와 please((제발) 프리즈와 플리즈 가 발음만 들었을 때는 헷갈리긴 하네요! 더군다나 핫독을 호또도꾸라고 한은 일본인이라면 더 헷갈릴듯요!
정말 무슨 안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하니 저렇게도 발생하네요..;;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저 때 총기 소지법이 강화되었다는 걸 처음 알았지만 미국 내에서 총과 관련된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죠..;;
더욱이 총기 난사는 미국 내에서 꽤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잖아요..;; 정말 저 때 영어만 할 줄 알았더라면..;;
정말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요시히로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 최소 예언자!!!! ㄷㄷㄷ
진짜 안타깝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비극 ㅠ
저 부모님 진짜 평생 가슴 아파서 어뜨케 살아 가실까.. 넘 안타까운 사건 이네요
할로윈 문화가 이웃집 가서 사탕도 받는다며.. 근데 왜 갑자기 강도? 코스튬까지 했는데 참.. 안타깝네
그래도 저렇게 큰 십대 남자애들이 트릭 오어 트리트를 하진 않아서 그런거같아요 보통. 대부분 애기들이 부모님이랑 같이 이웃딥 가서 사탕 받는 문화여서요.
초등학생 저학년 꼬맹이들이 하는걸 다 커서 하면 말이 안되죠.
어른들은 사탕받는거 안해요~
미국은 16세가 어른인가??애초에 전남편이 보낸 사람이라 착각하고 오늘 끝장보자 초 흥분 상태로 자기착각에 빠져서 눈에 보이는것이 없는 상태로 보임.
@@봄이-u3b 만 16세면 신체적으로 거의 다 컸죠. 좀 왜소한 어른도 많고 할로윈 분장까지 한 상태에서 저게 청소년인지 어른인지 알게뭐에요.
그리고 그 또래 청소년들은 안하무인으로 사고치는 경우도 많지않나요?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청소년들에게 뭐라 못하는 경우도 많다면서요.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그보다 더 어린애들이 무서워서 촉법 없애자고들 하는거잖아요.
어제 이태원 참사후 온종일 참사 뉴스 보도를 접하다 영상을 보니 참..ㅠㅠ
이태원 할로윈이 더 위험했네요. 초대인원 사망 ㅠㅠ 젊은이들이 너무 쉽사리 갔네요.
헐 정말 타이밍이ㅡㅡ 어제 사고남 이태원 할로원 위험ㅡㅡ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
할로윈의 악몽이냐..사건사고가 왤케 많이 일어나는거야ㅠㅠㅠㅠ
애초에 할로윈은 귀신과 악령에 당하는 걸 막길 기원하는 날임.
술마시고 클럽 가는 날이 아니라.
애초에 할로윈은 귀신과 악령에 당하는 걸 막길 기원하는 날임.
술마시고 클럽 가는 날이 아니라.
클럽가는날은아닌데 클럽은 항상가자나.그날이 하필 할로윈이였을뿐ㅋ
ㄹㅇㅠㅠ 짜잘짜잘하게 인스타 릴스에도 막 뜨고
freez(꼼짝마)와 please((제발) 프리즈와 플리즈 가 발음만 들었을 때는 헷갈리긴 하네요! 더군다나 핫독을 호또도꾸라고 한은 일본인이라면 더 헷갈릴듯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할로윈이 ㄹㅇ 위험하긴하네
미국에 살다보니 이해도 되지만 한편으론 총기규제 문제는 늘 해결되야 하는것 같아요...참 안타가운 일입니다.
제목이 어제일과 딱들어맞네요..ㅠㅠ
매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디바제시카 최고👍🏻
freez(꼼짝마)와 please((제발) 프리즈와 플리즈 가 발음만 들었을 때는 헷갈리긴 하네요! 더군다나 핫독을 호또도꾸라고 한은 일본인이라면 더 헷갈릴듯요!
이해가 가면서도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집이 안전해야할 공간이긴한데
애초에 도둑이면 초인종을 왜눌러.... ,뒷문으로 몰래들어가지
그나마 파산결판이라도 났으니 응어리라도 안 썩었지 ,, 가해자 말 들어보면 순 얼터리임.. 굳이 차고 문 열어서 누가봐도 혼자 제압 가능해 보이는 무기도 없는 애를 경고사격 없이 ‘급소‘를 겨냥해 그냥 쏴죽인게 고의성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지. 개인적 일로 감정이 격해져있었거나 인종차별 적 원인도 있을 거라고 봄. 특히나 상대방 측 상황도 들었을텐데 굽히지 않고 뻔뻔히 무죄 신청한 걸 보면 더더욱
우리나라도 할로윈파티는 위험했네요... 제목 소오름...
도둑이 초인종 누리면서 집을 터냐!
할로윈데이면 어린이들이 사탕달라는 아이들 많은데..참 안타깝다.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서 사람 죽이는 살인범도 있던데요.
영화 때문일듯 미국은 그런쪽 영화를 만드니
@@고윤서-g4i 근데 실제로 할로윈때 범죄가 많이 생긴대요.
이게 평소에 얼굴 가리고 다니면 딱 봐도 수상한데 할로윈때는 안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때를 노리는 나쁜놈들이 많대요.
거기다가 파티니 뭐니 하면서 마약때문에 뵈는거 없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사탕 얻으러 다닐때는 다 이웃집 아이들이라 아는 애들이고 10살 이하? 암튼 꼬맹이들이고 어른이랑 같이 다녀요.
고등학생들이 사탕달라고 초인종을 누르나요? 영유아들 아녜요?잘 몰라서...ㅎ
@@lahel4950 맞아요 ㅋ 초등학교 저학년쯤 되는 애들이 어른이랑 같이 다니죠 ㅎㅎ
진짜 위험하네요 할로윈.. 오늘 이태원에서 참사도 났습니다 ㅠ
미국에선 함부러 다른 사람의 소유지에 들어가는 건 절대 노노
영상 제목이 성지네요 ㄷㄷ
문 안 열어주면 되지 왜 열고 총을 들고 설치지...? 강도였으면 초인종이 아니라 뒷문이나 몰래 침입했을거같은데
문 안열어주고 모른척하고 주시만 하고 있었는데 뒷문쪽을 향해가니까 쫒아나간거죠.
앞에 현관문이 있고 옆으로 돌아서 그라지가 있고 거기서 더 가면 뒷마당이 나오고 그러는거잖아요.
이미 사유지안에 들어선거에요.
집주인 입장에선 이미 무단으로 침입한 나쁜놈들로 보인거겠죠.
이제 디바제시카에 오늘 이태원에서 일어난 할로윈얘기나오겠네......
제목 ㅠ..할로윈 파티가 이렇개 위험하게 죌줄 누가 알았겠어..ㅠㅠㅠㅠ
일본인 유학생이 아니라 평범한 미국인이었어도 판결이 같았을까 ㅋㅋ 진짜 야만적이다
같았을거에요. 남의 사유지에 무단침입했고 경고했는데 다가왔고 그래서 쏜거니까.
작년에 총기훈련 가볍게 받았을때 그러더라고요.
텍사스는 내집에 누군가가 무단침입을 하는 경우 경고없이 그냥 쏴도 되는데
캘리포니아같이 좀 까탈스러운 주는 일단 경고를 한번하고나서 쏴야한다고.
그러니까 일단 누군가가 침입을 한거같으면 911에 우선 전화를 한 상태에서 가서 경고하고 쏘래요.
법이 그래요 인종을 떠나서.
저게 텍사스였으면 경고를 했냐 안했냐도 안따졌을지도.
그리고 솔직히는 강도가 침입해서 무서우니까 일단 잡히는 빨래건조대로 강도를 때렸는데 죽었다.
이게 정당방위가 안된게 더 무서운 일인거같아요.
그냥 강도를 당하라는거잖아요.
할로윈에 가지 말아야 할 나라가 한국이 되어 버렸네요.
및ㅣㄴ연아귀신축제를 없애야지 한국이문제냐?
어떤 강도가 초인종누르냐곸ㅋㅋㅋ
애기들 3명에 부인까지 있으면 저런 반응을
보일만 하긴 한데 위협사격을 하거나
다리에 쏘면 되었을텐데... 참 안타깝다.
이얘기를 이태원 참사 사건 보고 들으니까 새삼,,,
경고 사격을 하지 않고 곧바로 사람을 향해서 총을 쏘다니...... 살의가 느껴지네요
압사 사태 일어난 후에 알고리즘으로 제목 봤는데
소름끼치네..
할로윈파티는 우리나라가 가장위험합니다
믿든 믿지않든 할로원데이는 악령을 세상에 풀어놓는 의식이라던데..어떤 행사든 목적과 동기 풍습등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할듯 해요
영상잘 보고갑니다
벨누르고 들어오는 강도가 있나요? 거기다 빈손으로 무기도 없이?
멋져요.
Freeze 를 please 로 잘못알아듣어서
총맞아 과다출혈로 죽었네요
디바제시카 언니 복 복많이받으세요
미국 정말 무서운나라다 ㄷㄷ
할로윈 파티 그렇게 위험한줄 오늘 또 느꼇습니다
제목 예견이였음
역시 디바제시카님은 눈 귀 다 만족감드네요 ㅎㅎ 베레모잘어울려용
무섭다 ㅠㅠ 오늘도 예쁘심~
제시카 언니 오늘 메이크업,스타일링 정말 예뻐요💖 영상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피해자의 주거 칩입에 대한 대처가 너무 과하긴 했는데 정당방위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미국은 내 집에 누군가가 허락없이 들어오려고 하면 총으로 쏴 죽여도 정당방위 거든요..
이전에는 아무한테나 총을 팔았다는게 레전드 ㅋㅋㅋ 싸움나서 격해지면 바로 총격전이겠누 반면 전시상황에서는 상당히 강력할듯 자국민이 다 총을소지하고 있다면
옛날 서부영화보믄 다 그러자나요. 개나소나 다 총들고 설치고 막 쏘고 ㅋㅋㅋㅋㅋ
총을 아무한테나 팔은정도가 아니고 독립전쟁끝나고나서 총기 어따 반납할까요??? 할때 아 몰라 그냥 가져가 했대요 ㅋ
벨을 누르면 총을 갖고 문을 열 권리라니.... 참..ㅋㅋ 문화가 너무 달라서 이해하기 힘드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차고 문을 왜 열어줫나 이거 아닌가.
덫 설치한거랑 뭐가 다름??
강도엿다고 생각햇으면 문 잠그고 안에서 지켜보던가. 신고를 하던가.
아니 수상한것들이 알짱알짱 거리길래 겁먹고 주시하고있는데 그상태에 내땅에 들어와서 내집 뒷쪽으로 향하네?
그걸 놔두고 보나요?
놔뒀다가 그라지 지나서 뒷마당으로 들어서서 뒷문으로 유리깨고 들어오면? 2명이나 되는데?
그상황에 부인이랑 애들 셋을 지킬 자신이 있어요?
차고가 옆으로 돌아가서 있는건 내땅 마당에 있다는거에요. 이미 사유지에 무단침입한 상태인거에요.
차고문을 열어준게 아니고 더 무서운 상황이 오기전에 방어하려고 열고 나간거고요.
꼼짝말라고 경고했는데 무시하고 다가오니까 쏜거죠.
여기서 중요한건 꼼짝말라고 경고를 했는데 그건 영어를 모른다고해도 어조로 알수도 있는거에요.
근데 그걸 장난이라고 여기고는 지맘대로 무시하고 다가선게 잘못된거에요.
나도 첫 재판에서 왜 차고문을 연 것을 문제 삼지 않았는지 궁금 했는데 민사에서 제시 됐군요.
헐 일찍 올리다니
볼륨소리좀 키워주심 좋겠네요. 토미들으러 들어올때는 항상 볼륨조절을 하게되네요
~ 미국은 절대로 한자뜻 같이
아름다운 나라가 아님.
주택가에서 남자라도 혼자
걸어다니면 생명이 위협 받을수도
있는 나라!
미국에 이민,유학가는 사람은
영어공부보다 문화차이와 기본적
법상식을 아는게 더 중요함 ~
남미는 하루동안 아무일 없이 보내면 신에게 감사하다고 기도도 하는데 그것보다야 ㅋㅋ
할로윈 파티때문에
크게 데읜곳이 바로
엊그제 대한민국 이태원동이죠.
이번에 이태원 압사 사건도 정말 허무하게 젊은 제 또래 아이들이 많이 희생 되었고 이 사건역시 젊은 10대가 희생 되었네요 ㅠ 사고가 일어나도 안일한 생각과 늦장 부린 대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대해서 경각심갖고 되풀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참사뒤에 이게 뜨네....
마지막 세상이 바뀌기 위해서 희생이 뒤따라야 하는 안타까움...
솔직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 누가 죽고 대형사고가 나고.. 기타..
감사합니다.
일부지만 제가 미국 사람들에게 들었던 가장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야기가
"미국은 총기 소지가 합법이고 언제든지 총기 사고가 날 수 있어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려 총기사고가 안 난다" 였죠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애초에 총기 소지가 불법이라 총기를 소지할 수 없었다면 총기 사고는 안 났겠지?" 라는 물음엔
대답은 커녕 아예 총기 소지를 왜 불법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조차 없더라구요
저 미국 사는데 총기협회의 로비문제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미 총이 다 퍼져있기 때문에 이제와서 금지할수가 없다더라구요. 지금 금지하면 오히려 나쁜 사람들만 총을 갖고 있게되겠죠
애초에 총으로 건립된 국가라서 총이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나라임
미국인한테 총은 생활 필수품 같은거임. 한국에서 음주운전이나 음주로 인한 사고가 1년에 수만건씩 생긴다고 해서 금주법을 제정하지 않는것처럼 미국도 마찬가지임
이런경우가 아닌 나쁜일에 총 쓰는 경우는 대부분 허가없이 불법으로 취득한 총기를 사용해요.
근데 총기소지를 불법으로 하고 총기를 반납하라고하면 선량한 시민들만 반납을하고
나쁜놈들은 여전히 그 총으로 나쁜짓을 하겠죠.
그때 선량한 시민들은 이미 총을 반납하고 없으니 방어조차 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 나쁜놈들이 불법으로 가지고있는 총들을 모두 수거한 뒤 이후에 불법으로 총기를 가지지 못하게 하지 않는이상
총기소지를 불법화하면 법을 지키는 선량한 시민들만 죽어나가게 되요.
그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Qksoxd 듣고보니 그러네요. 운전을 못하게 차를 다 뺏는것도 아니고 ㅎㅎ
그냥 본인들 나라가 범죄율 높다는 거 인정하는 꼴이네요… 자랑이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아니 할로윈 파티 왔다고 반가운 톤으로 말도 했는데도 ㅠ 총을 쏘다니…
차고문을 궂이 열면서까지 기다렸다사격한부분에서 과잉방어 느낌이 나네요. 문을 안열어주거나 정말 도둑이라 생각하면 신고하면 되었을것을....
저 남자 거짓말입니다. 할로윈이 되면 벨울리고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게 정상인데, 총들고 바로 왼쪽가슴에 쏘았다면, 저 자식 사람죽이고 싶어 환장한 놈일거에요. 미국에 저런놈들 많아요. 어쩌고 저쩌고 말을 뻔지르르 한다고 해도 저 놈은 살인자에요.
다 큰 남자가 벨을 눌리는 일은 많이 없을거예요 그런 문화는 대개 어린이들이 하는거임
처음에 체크 베레모가 툭 튀어나와서 놀랐네욬ㅋ
옆집사는 어린애들이 초인종 누루고 사탕 달래도 강도 같다며 총갈길듯
현관을 조금 열고 확인을 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였다면 되는 일이지 총부터 쏘았다는 것이 문제인데 그것을 박수를 치는 미국문화가 문제가 아닌가요?
해외에서 말도 못알아먹고 문화도 잘 모르는 것이 이렇게 위험하다.
이 BGM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사일런트 힐인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와서요ㅜ
안타깝네요..... 에궁
디바제시카님, 제 블로그의 사진을 허락없이 또 사용하셨네요. 출처좀 남기고 사용해주세요ㅠ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있을수있는일이라고생각드네요 문화자체가다르고 살아오는방식이다르니까요
단독집인데 남성둘이 왔다갔다하고 마침 나한테 총이있다면 가능하지않을까싶어요 미국에있으면 나말고도 거희모든사람들이 총을가지고있을테니까요 심지어 법자체도 그러니
미국에살거면 제대로 영어를 알아들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아니 미국에 살면서 들어가지 말라는 말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영어를 못하면 어쩌자는거야.. freeze도 못알아듣고 총도 못보면 답없지.. 그리고 저렇게 영어를 못하는 다른 인종의 남자가 포함된 남자 어른 둘이서 내가 총 들고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하는데도 막 나한테 걸어오면 나도 총 쏠거 같은데. 저 남자들도 총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알고?
일본고등학생의 안타깝고 허망한죽음.
차라리 지도말고 주소를 불러주고 택시비를
주고 피해자 본인은 안경을 챙겨서 가는
작은것도 신경을 썼더라면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저 살인자는 정당방위로 무죄를 받았다고 말하지만
정신병원부터 보내야한다. 아무리 재혼가정이고 아내의 전 남편을 극도로
싫어했다한들 학생 둘이서 주위를 지난다고
총을 쏴서 사망하게
한다는것은인생포기한거나 마찬가지다.
범인 당신자식이 만약 똑같은 상황이면
그때도 정당방위를 주장할거냐!!!
미국재판부는 잘못된 판결로 한 학생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더이상은 심신마약
정당방위로 형량을 낮출생각과 구차한
변명은 하지마라. 당신이 그럴수록 사회는
당신을 지켜본 후에 철저하게 외면받고
버려질테니까!!!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은
뒤에야 반성하지마라
사랑해요❤
위협사격 정도면 되지 않았나 싶긴하네
근데 미국에선 사실 같은 미국인들도 주거침입 했을 때 총쏘고 정당방위 나오는 경우 많음
하..너무 안타까운일이예요.. 수상한사람들이엇다면 애초에 초인종을 눌럿을까요.. 문은 안열주더라도 무슨일이냐 물어는볼수잇엇을텐데..
법이 뒤늦게 통과됬다는게 좀 웃기네요...
미국의 법과 동양의 법은 많이 다르죠. 공부를 많이 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총기를 겨눈 해당 남성은 그 감정을 억누를 필요가 있었네요.
그저 비극...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인종차별은 과한 주장인 것 같고 너무 과한 대응인 것 같긴 함 그래도 주인 입장에서는 초인종을 끊임없이 누르다 못해 차고 쪽으로 침입하려고 한 걸로 보였을 듯 무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몰라도 집에 침입까지 하려고 하네? 무장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을 거고 쏘기 전에도 멈추라고 했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다가갔잖아 그 상황에서 얘네가 뭘 입고 있는지 뭘 들고 있는지 어케 알아 총 든 거 보이면 바로 손 머리 위로 올리고 대화하는 게 기본인데 안 멈추고 계속 다가온다? 살의가 있었을 수는 있어도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함
글쎄 제가 집주인 로시니인가 ? 그분이라면 요키시와 웹에게 "너희들 여기 왜 왔니"먼저 물어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요키시는 영어를 할 줄 모르니 웹이 "할로윈데이 파티하러 왔어요"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
대구핼로윈파티를
로드니 요시로…
그러다가 정말 나쁜놈이면 님은 대답대신 총맞고 쓰러질 수도 있겠죠.
그럼 그 나쁜놈은 총을 든 채로 시시덕대며 집안으로 아이와 부인을 죽이러 들어가겠죠.
님은 그걸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죽어갈테고요.
아마 제가 집주인이어도 쐈을거에요. 저건 미국에선 당연한거에요.
오히려 집주인이 꼼짝마!! 했을때 그자리에 그대로 선 채로 양팔을 보이면서 대화를 시도했다면 총맞지 않았을거에요.
왜냐면 이미 사유지에 무단침입한 상태거든요.
백번 양보해서 미국이 범죄율이 높고 강도로 착각해도 전남편이 보낸 사람이라 착각해도 만약에 할로윈이니 가짜 총이나 가짜 칼이나 이런걸소지한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없는데 총을 하늘로 경고 사격 조차없이 아니면 다리에 총을 쏜것이면 그나마 그럴수 있겠다 인데 바로 가슴에 쏜것은 살해의도가 100프로데 이건 자국민 보호차원의 판결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ㄹㅇ 내생각 그대로 쓰셨네
요즘들어 한국에서 할로윈파티 할로윈거리 이 ㅈㄹ하는거보면 개어이없음ㅋㅋㅋ 한국에서 뭔 어울리지도 않는 개뿔 할로윈이야
@@dddghgh7562 어울리지 않는건 팩트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미국인입니다. 사실 제시카님도 아시겠지만 미국은 자신이 사는 동네 주면에 crime watch 사이트를 보면 자기집 근처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폭행범, 소아성범죄자의 위치가 다 나옵니다. 집에 총을 보관해야겠다는 고민 당연히 하게 됩니다. 물론 저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ㅠ ㅠ 요즘 집집마다 실시간 감시카메라 (Ring)다는추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