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동고동락하고 늘 자리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인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한다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 이렇게 잔인한 방식으로 이별을 고해야 했을지,, 함께한 시간이 긴 선수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 박제언 조원우 선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ㅠㅠ 늘 응원할게요
제작진들과 감독이 초심을 잃었나요. 우리가 뭉찬을보는이유는 축구에대한 애정과열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타스포츠인들의 진정성때문입니다. 그들의 몇년동안의 땀과노력에 대한 댓가가 이건가요. 좀더 수준높은경기를 보고싶다면 프로리그를 보겠지요. 뭉찬은 프로경기와는 다른 따뜻함이 매력이었는데요.. 불쾌하고 애석하네요.
솔직히 체육인들의 끈끈함 간절함이 뭉쳐 일궈낸 축구라 더 감동이었고 매주 즐거움이었는데.. 무조건 이겨야 기분 좋았던 프로그램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감동이 더 많았던 프로였는데... ㅜㅠ 제작진의 진행 의도가 따로 있긴하겠지만 골수팬으로서는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ㅠ
계속되는 방출에 저를 웃게 해준 멤버들을 더이상 못보게 되어 더이상 선수들에게 정주고 좋아하는게 머뭇거리게되어 프로그램 시청도 꺼려집니다. 완벽이아니라 성장을 보고 좋아하고 찾아보았던건데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떨어진분들 화이팅하고 남은 선수들도 힘을 내 꼭 남아있기를 바래요 특히 김태훈 화이팅 아쉽지만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국가대표 스포츠인들이 함께 모여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여서 감동도 있구 함께 했던거지 국가대표들의 근성을 보며 아 국가대표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거기서 감동이 오는거였고 그동안 시청자들 입장에서 정든 것도 있는데. 함께 하고 성장해온걸 본 시청자였으니까 이건 진짜 아니다
시즌 1부터 애청자입니다 이 프로 하나 때문에 티빙 결제해서도 봤었습니다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선수들을 이런식으로 탈락은.. 잘 모르겠습니다.. 애정이 많아서 일까요 솔직히 모든 선수들이 11대 11로 해서 떨어졌다면 이해라도 가겠네요.. 수비수라면 당연히 1대1은 힘든데 선수탈락 시키고 제 포지션을 하지도 못하는 풋살로 탈락시키는 이 프로를 내가 과연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과를 내고 강해지는것 만이 이 프로를 보는건 아닐텐데요.. 우리가 보고싶은건 이겨내는거지 이기는게 아닙니다.. 아쉽네요
뭉찬 첫화부터 몇년을 보면서 선수들과 같이 커가는 느낌인데… 가끔 몇몇 선수들 이유없이 사라지는 것도 좀 그랬는데, 대놓고 자르니 마음 아파 못 보겠습니다. 시청자가 납득할만한 이유와 그간의 공헌도 생각해줘야했고 그것까진 못하더라도 예의있게 떠나보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선수들 상처입은 표정보니 진짜 더 못 보겠습니다. 하차합니다.
성진수 선수... 말수는 적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해 뛰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태훈 선수... 사람 자체가 밝아서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박제언 선수... 진짜로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깎듯이 팀을 위해 헌신한거 시청자들은 압니다. 탈락자로 호명이 됬을 때 스스로도 믿기지 않아서 당황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떨리는 맘을 진정시키려는 듯 자신의 팔을 손으로 쓰다듬는 모습, 동료들의 눈물과 안타까워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세분 모두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식으로든 더 좋은 기회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김태훈 성진수 박제언 선수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뭉찬은 필드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피와 땀으로 써내려간 역사입니다. 팀성적이 맘에 안들 때마다 주구장창 선수들을 탓하고 소모품처럼 사용한 안정환이 아닌, 진짜로 필드 위에서 뼈와 살을 도려내 듯 뛰었던 선수들이 써내려간 이야기 입니다. 부상을 당한 후 필드를 떠나 돌아오지 못했던 수많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재활과정 등의 소식조차 알려주지 않고, 하차이유 조차 알려주지 않고 자연스레 퇴출한 뭉찬을 잊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빛낸 국가대표급 선수들에 대한 존중과 예의 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허나 다큰 성인이자 한가정의 가장일 선수에게 모욕적인 별명을 붙여 조롱하 듯 부르던 안정환을 잊지 않았습니다. 팀성적이 맘에 안들면 선수들만 탓하고 서바이벌로 몰아 소모품처럼 갈아버리던 안정환을 잊지 않았습니다. 뭉찬 제작진과 안정환 감독은 선수들과 시청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군요. 감독은 책임지는 게 없으며 선수들만 고혈을 짜내듯 뛰다 집으로 돌려보내는데 "제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를 운운하는 안정환의 말이 참 어이가 없네요.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로 밥먹듯이 갈아치우면서 "이제 우리는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합니다. 기쁨을 맛보게 해드리겠다"라고 말하는 안정환이 참 뻔뻔하네요. 기존 뭉찬 선수들에서도 고르고 골라, 자신이 원하는 선수까지 픽해서 더했는데 그게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한 것인가요? 그런 제로베이스도 있나요? 3개월이면 강팀이 될거라고요? 3개월 또는 길면 1년 후쯤 또 서바이벌로 선수들을 내던지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 같군요. 안정환 씨 쇄신을 원하십니까? 변화를 주고싶어요? 정말로 살을 도려내는 심정의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주구장창 선수들 탓만 하지말고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요. 그게 변화고, 쇄신이며, 살을 도려내는 고통의 진정성이고, 리더의 마지막 품격입니다. 뭉찬을 거쳐간 수많은 선수들을 한번더 떠올려 보게하는 이번 영상이였네요. 하차소식도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선수들이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다시한번 김태훈 성진수 박제언 세분 그동안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뭉찬을 사랑하는 애청자로서 좀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이 확실히 점점 산으로 가는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시즌3을 시작 했다면 적어도 시즌이 마칠때 까지는 기존 멤버들을 믿고 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입니다. 각 스포츠 분야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단계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게 이 프로그램의 진 면목 아니었나 싶습니다. 드래프트를 시즌3 중간에 해서 기존 멤버를 탈락시키는 모습은 진짜 아닌듯 해서 적어봅니다.
댓글 처음다는데요. 뭉찬 초창기부터 매번봐왔습니다. 이렇게 화나고 기분이 나쁜건 처음이네요. 이프로그램은 응원해온 시청자나 함께해온 선수들에 대한 예의도 없고 선수 선발에도 지금 형평성이 하나 없는데. 더이상 못보겠네요. 감독 교체가 가장 시급한거 같은데 감독 교체가 되는거 아니면 다시 이프로는 볼일 없을거같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뭉찬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테스트를 해서 탈락시키는건 알겠는데, 그 방식이 너무나도 이상하다. 그많은 사람들이 축구선수로 지원했는데, 축구경기 한번 안시켜보고 축구와 상관없는 1대1케이지 같은걸로 탈락시킨다는게 황당하다... PD의 의도인지 안정환의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최악의 방식이고 뭉찬이 망한다면 이번 테스트가 결정적일 것 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체력테스트랑 1대1케이지 하지도않은 이용대를 11대11경기에 끼워넣는건 뭔지? 특혜잖아..
새로 뽑히는 선수들이 박제언 조원우 선수보다 더 뛰어난거 잘 모르겠는데 이건 전력 보강인지 하락인지 시즌2 부터 팬이었는데 기존 멤버들 탈락시키는 방법도 어이없어서 정 떨어질 정도 ㅋㅋㅋㅋㅋ 내 최애 민호랑 대훈 남규 있어서 좀더 보긴 할테지만 솔직히 이제 기대감 안생김 오래 함께한 선수들한테 배려심도 리스펙 해주는것도 없고 진짜 물갈이 해야하는건 선수가 아니라 제작진이라고 본다
Feels like the plot has been lost. This was supposed to be a team of sportsmen, and to promote lesser known sports. Now it’s about influencers/idols. Consider how viewers who have stayed loyal and watched this program for 2-3 years. We laughed and cried with the team as they grew and struggled. And now, some of these players that we have watched for so long are let go in this manner. No wonder so many viewers are upset here and on Reddit!
아니 뭐 그래,, 백번 양보해서 박제언님 부상도 걱정되고,, 그래서 선수보호차 보낸다고 생각해봤는데,,근데 방식이 너무 짜침 모르는 사람들은 실력이 안되서 내보내는거라고 생각이 들거아냐,, 늘 열심히 하는 선수인데 배려가 너무 없네 그리고 어차피 이런식으로 탈락자 뽑을거면 삑삑이는 왜한거고 선수들만 개고생ㅡㅡ,,
51년생 뭉찬 열펜으로써 시청 하다보면 답답한 진행에 궁금하고 짜증난다 선수들이 개인 사정으로 아님 실력부족으로 갑작이 그만두면 한번쯤 시청자를위해 얘기를 해줌 좋겠다 히당크도 칭찬했던 한건규도 궁금하고 특히 시즌3에 이준이가 왜 사라졌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박제언 수비는 예술 이였는데 탈락시키고 체널 돌리고싶어진다
새로 뽑을 선수들은 키우면 된다 성장할 가능성을 본다..하면서 그럴거면 기존 취지에 맞게 기존 맴버들의 기량을 키워가며 성장하는게 맞지 않나요? 몇몇 선수 빼고는 성장세를 보이며 충분히 부합하는 방송이었다 생각했는데.. 이번 드래프트는 무엇을 위해 2년여 동안 성실히 행복해하며 축구에 임한 정예 맴버를 제살 도려내는 고통?까지 감내하며 탈락의 아픔을 맛보게 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파란하늘-f8c 1:1. 데스매치 누구등 공평했음 그 사이 눈에 들어온 몇 선수는 한번더 기회가 있었고 왜? 공평하게 진행해서 기회잡은거고 2년간 같이 했으니 1:1데스 매치 떨어지면 한번더 기회를 줘야하나? 조기축구? 그러면서 예능방송이지 계속 같이 갈수만은 없는거지 리빌딩 한다고 애기했고 애초에 예전부터 실력 안늘고 제자리면 방출도 가능하다 했는데? ㅋ 회사 10년 열심히 다녔다고 당신 인생 평생 챙겨주지 않아 수많은 기회가 있었잖아 노력과 실력을 키울수 있었던 계속 몇몇은 제자리였고 애초에 실력이 아닌 사람도있었고 팀에 해끼치는 이준이 이장군 진즉 짤리고 다른사람 왔어야했다... 그리고 박제언 열심히 했지만 몇개월 일년 기다려줄수없어 동등한 조건에서 평등하게 기회가 있었고 실력이 처음부터 있던 사람들은 그냥 그 사람 재능이고 이후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야했는데 없었잖아 강현석봐바 헌신적으로 플레이하고 이해도가 높으니 살아남는거야 이장군 이준이 애초에 방출 안시킨게 다행이고 박제언 열심히 했지만 데스매치다...수비수가 꿀먹은 벙어리처럼 5:5. 겜하는데 2년간 그리 말했는데 변화가 없으니 짤린거
뭉찬의 찐팬이었는데, 어제 성진수, 박제언 탈락시키는 거 보고 바로 TV 껐습니다. 기존 선수라도 탈락될 수밖에 없는 실력이라면 탈락되어야 하겠지만.. 최근 몇 주에 걸쳐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테스트 방식과 이에 따른 탈락 결정은 납득할 수도 없고, 이런 방식으로 탈락 시키는 것은 지금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재미를 떠나 프로그램에 정이 떨어지네요. 이번 결정에 대해서 제작진의 사과 및 번복 결정이 있기 전까지 이제부터 뭉찬은 보이콧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TV 끄고 운동이나 해야겠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럴려면 애초에 시즌 새로 시작했어야지. 이미 안정환 마음속에는 이렇게 새팀으로 기획했을때 분명 제작진과 탈락선수들 제껴놓구선 테스트로 몇주 뽑아먹고 이용하고 뛰는거랑 1:1 게임 관계없이 말장난 갑질로 새 멤버들은 다시 뽑고 박제언 조원우등 오랬동안 함께하고 발전한 멤버부터 M.O.M31때랑 이번 두경기도 그렇고 늘 최선을 다해 상위권된 성진수랑 김태훈은 기분 슬프고 더럽고 상처받았을듯😮예능인 안정환 진짜 야비하다
새로운 스타일? 더 잘하는 선수? 기존 잘하는 선수보다 더 나은 선수가 있다면 인정하겠지만, 이건 뭐.. 그간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선수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재창단, 살을 도려내는 마음, 새로운 목표면 4기 재창단 프로그램을 하는게 맞는거지.. 워낙 애착 프로그램이라 서운함과 서글픔, 분노가 겹친다..
감독부터 바꿔야 새로움이지. 1년 간 훈련 받은 1기 맴버가 이제 막 들어 온 2기맴버한테, 아주 신나게 발렸는데. 이제 막 들어왔으니, 안정환이랑은 상관없는 2기에 1기가 발린 거. 이에 더해 박태환 모태범 공격으로 그대로 쓰는 거 보고, 인맥 축구 그냥 보여주더만. 결국 한참 지나서 모태범 내렸지만, 박태환은 끝까지 공격 가더만 ㅋㅋ
박제언 선수랑 조원우 선수 탈락은 충격이네요. 두 선수 다 뭉찬 2 초창기부터 잘 뛰어줘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둘 다 빠지면 뭉찬이 뭉찬이 아닌 것 같아요. 하계 올림픽이 코 앞이라 성진수 선수랑 조원우 선수는 본업 때문에 빠지는 것 같긴 한데 동계 올림픽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꾸준히 성장해 온 박제언 선수를 왜 탈락시키는 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
시청자가 봐도 기량 떨어지고 열심히 안한것 같은 뭉찬맴버 떨어뜨리는건 이해 하는데 박제언은 진짜 아닌것 같네요 누구보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다는게 보였는데 기존맴버들도 표정이 완전 썩은 모습 보셨나요? 2년3년넘게 죽어라 노력한 했는데 연애인에 무참하게 버림받는거보고 기분 더러웠을거 같네요.
안감독님 입장에서 저희가 모르는 생각과 이유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방송인데, 시청자분들에게 왜 떨어졌는지 좀 더 납득할만한 장면이 있었다면, 좋았을듯합니다. 예를들어 경기중 해당선수의 아쉬운부분을 지적한다거나, 그런 사전장면이 없이 과감한변화가 거부반응이 오는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은 변화가 아닌 업그레이드를 원했습니다.
외국팀들 잘모르는 벤져스팀에 그간 적응해오던 4백을 3백으로 전환하여 그간 노력한 제언.장군.진수.원우등 수비진들 개고생시키고 어느정도 완성되니 팽시키는 안정환 당신은 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인간으로도.축구인으로도 자격이 없다봅니다. 예고편에 보이는 차 뒷자리에 그 모습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ㅠㅠ
초창기부터 안본편이 없을 정도로 골수팬이다. 그래서 모태범의 성장을 너무 응원하고 아꼈었는데 모태범이 탈락했을때는 안타까웠지만 받아들였다. 강칠구 김준현 안드레같은 선수도 떨어지는 마당에 모태범을 의욕만으로 붙여놓는건 형평성에 어긋나니까!! 그런데 강칠구는 안붙여도 모태범, 이용대는 붙는 피지컬100을 하지않나! 느닷없이 몸을 갈아넣고있는 박제언을 자른다? 박제언팬은 아니지만 박제언 이대훈 허민호 임남규 류은규등등 자기 몸을 갈아넣어서 팀의 완성도를 높이고있는 선수들 뭉찬팬들이라면 뻔히 다 아는데 박제언을 갑자기 자른다? 몸을 갈아넣다가 갈비뼈가 부러지고, 그러다 부진한 사이 박제언을 잘랐다? 이건 감코진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방식이다.
나는 즐겁자고 예능을 보는데 이젠 너무 짜증 스트레스를 준다. 치열하게 경쟁해서 어제의 동료도 냉정하게 차버리고 새 사람 들이고 하는 뭉찬의 컨셉이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시청자는 그런 냉정한 현실의 룰을 예능에서 이렇게 반복해서 보기를 원하는가? 그보다 같이 가고 서로 등 두드려주는 감동을 원하지 않는지?? 어제의 동료들 다 갖다버리고 강해지기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금까지 뭘 해도 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봐왔는데 오늘은 진짜 짜증이 밀려오면서. 내가 이걸 왜 보고있나 하는 생각이.
기존 멤버들의 팬덤은 어쩌시려고,,,🥲 서울대회 뛰던 라인업을 가장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시즌3에서 칠구,준현,지환 그 외에 다른 선수들까지 하차했던 순간도 실력적으로 부족해서 어려운 결정하신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시청했던 건데 이제서야 정들기 시작했던 태훈, 진수 선수를 비롯한 원우, 제언 선수까지 탈락이라는 게,,정말 뭉찬을 아꼈던 시청자로서 자꾸 아쉽다는 생각만 들어요,,남일 코치님 들어오고 새로운 코치님 밑에서 시즌3도 잘 이어가겠구나 싶었는데 정말 정말 아쉽네요 +이번 오디션까지 최선을 다해서 뛰어준 김태훈, 성진수, 박제언, 박준용, 조원우, 모태범 선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감독부터 바꿔야 새로움이지. 1년 간 훈련 받은 1기 맴버가 이제 막 들어 온 2기맴버한테, 아주 신나게 발렸는데. 이제 막 들어왔으니, 안정환이랑은 상관없는 2기에 1기가 발린 거. 이에 더해 박태환 모태범 공격으로 그대로 쓰는 거 보고, 인맥 축구 그냥 보여주더만. 결국 한참 지나서 모태범 내렸지만, 박태환은 끝까지 공격 가더만 ㅋㅋ
박제언 조원우 이장군 김현우 다 탈락 ㅋ 너무 한거 아니냐.. 류은규 임남규도 탈락할뻔했다지? 다른영상엔 ㅋ댓글창 막아놓으면 글못남길줄아냐 ㅋㅋ 이건 안막아놨네 ㅋ?ㅋㅋ 욕먹을까봐 막아 놓은거냐? 그리고 김동현 다시 살아남은건 완전 코메디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꺼면 시즌3 초반에 오디션 다시 해서 새로 구성하던가 중간에 물갈이 하는건 뭐냐
박항서 감독님이 안감독님의 지도력에 관해 뜻은 있지만 밑바닥에 있는 선수를 끌어올렸으면 좋겠다는 방향성을 언급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한 선수를 제대로 된 선수로 양성하기 위해 피를 깎는 노력의 모습이 감독에게 흘러나오는 것도 어느 한 부분에선 시청자들이 기다리는 요소인데 아쉬움이 큽니다. 세계 제패라는 뜻은 좋지만 아쉬움이 큽니다.
안정환은 진짜 무능 그자체네 넌 프로감독 절대 하지마라 개리네빌마냥 바로 짤린다 제일 이해안되는건 박제언탈락이랑 이용대를 중간에 껴준거임 박제언 있고없고가 수비력차이 심한데 안정환은 정신나갔다고밖에 안보임 그리고 스케줄땜에 못왔으면 걍 탈락인거지 뭘 껴줌ㅋㅋㅋㅋ 형평성에 어긋나잖아 회사에서 면접에 늦으면 바로 탈락이지 기회를 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안 코치에게 정말 개실망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얻은 존경심을 모두 잃었다. 당신이 말하는 성장과 발전은 어떻습니까? 국가대표 선수들을 빛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 박재은을 내보낸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장근도 내보냈더니 ,점점 나아지고 있다. 조진세? 정말? 그리고 댓글을 차단하고 시청자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이다.......
감독부터 바꿔야 새로움이지. 1년 간 훈련 받은 1기 맴버가 이제 막 들어 온 2기맴버한테, 아주 신나게 발렸는데. 이제 막 들어왔으니, 안정환이랑은 상관없는 2기에 1기가 발린 거. 이에 더해 박태환 모태범 공격으로 그대로 쓰는 거 보고, 인맥 축구 그냥 보여주더만. 결국 한참 지나서 모태범 내렸지만, 박태환은 끝까지 공격 가더만 ㅋㅋ
현 운동선수라 본업에 지장이 있어 뭉찬에 함께하기 어렵다고 치면, 드래프트 후보인 타 연예인들은 괜찮을까요? 얼굴 조금 알려지면 스케줄도 더 늘 테고 부상당하면 본업 지장있는 건 마찬가지라 어차피 똑같은 상황 벌어질 거 뻔하지 않나요? 그때는 또 멤버들 갈아 치우나요? 시즌3 끝난 것도 아니고 시즌 중에 프로그램 전면 개편하는 건 기존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보로 보입니다.
2년을 동고동락하고 늘 자리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인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한다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 이렇게 잔인한 방식으로 이별을 고해야 했을지,, 함께한 시간이 긴 선수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 박제언 조원우 선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ㅠㅠ 늘 응원할게요
박제언선수님 ㅠ ㅠ 제일 컨디션 등락없이 꾸준히 잘해줬던 선수인데 아쉽네요
최근에 갈비뼈 부상빼곤 부상도 없었고.. 조용히 맡은바 다하셨던 분인데 아쉬움이 너무 커요😢
제작진들과 감독이 초심을 잃었나요. 우리가 뭉찬을보는이유는 축구에대한 애정과열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타스포츠인들의 진정성때문입니다. 그들의 몇년동안의 땀과노력에 대한 댓가가 이건가요. 좀더 수준높은경기를 보고싶다면 프로리그를 보겠지요. 뭉찬은 프로경기와는 다른 따뜻함이 매력이었는데요.. 불쾌하고 애석하네요.
변화는 필요하니까요 매번 같은 모습은 질려요
짜르는 방식이 잘못됐음
저럴거면 애초에 다음 시즌은 새로운 인원으로 바꿉니다 하던가
그러기엔 못하면 신나게 까지않음??? 쟤 빼라 쟤 아직도 저러냐 기본기가 왜 저러냐 등등
그렇게 까대니까 기본기출중한 애들로 다시 뽑은거지
@@빵후니-m3h 근데 그게맞다고봄 3년차에 아직도 그대로머물러있으면 내쳐야지 예를들어 이장군 같은선수
본업 때문에 게임 참가 못해서 11명, 12명으로 축구하는게 더 불쾌하던데 ㅋㅋ
솔직히 체육인들의 끈끈함 간절함이 뭉쳐 일궈낸 축구라 더 감동이었고 매주 즐거움이었는데..
무조건 이겨야 기분 좋았던 프로그램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감동이 더 많았던 프로였는데... ㅜㅠ 제작진의 진행 의도가 따로 있긴하겠지만 골수팬으로서는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ㅠ
최강야구처럼 프로지명이 안돼서 제작진이 함께 울며 기쁘하며 진정성있고 감동이 있는 이별은 못할지언정 ㅠㅠ초심을 잃은 프로그램은 절대 오래 못갑니다. 진짜로 빽도 줄도 없는 무명축구선수들이나 육성하는 프로가 되든지 ㅠ
뭉찬을 1회부터 한번도 거르지 않고 엘에이서 주일날만 기다리며 시청하는 백발의 할미아닌 할매예요.
오늘 탈락선수 호명할땐 저도 괜시리
조마조마 했는데 다리까지 다쳐가며 말없이 성실히 뛰어온 박 제언선수를
호명할땐 많이 섭섭하더라구요.😢
박 제언선수 힘내세요~❤
박제언 선수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 응원하면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아니 왜? 박제언 선수를... 너무 아쉽고 속상해요 제발~~기회가있다면 박제언선수 다시 돌아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이요
계속되는 방출에 저를 웃게 해준 멤버들을 더이상 못보게 되어 더이상 선수들에게 정주고 좋아하는게 머뭇거리게되어 프로그램 시청도 꺼려집니다.
완벽이아니라 성장을 보고 좋아하고 찾아보았던건데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떨어진분들 화이팅하고 남은 선수들도 힘을 내 꼭 남아있기를 바래요 특히 김태훈 화이팅 아쉽지만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에 살고있는 칠십이 다된 할매가 뭉찬때문에 일룔을 기다리는데 안감독 넘한다 짜증나여 쫌잘해보소 잼나게 제언이 살리주소
박제언 선수 처음 테스트때 좀 어리숙하고 뺀질한 모습이였는데
지금은 그런거 다버리고
진심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 보여 정말 응원한 선수였는데...
뭉찬 시즌1부터 3까지 매주 본방사수한 애청자로써, 박제언 선수 탈락은 그동안 뭉찬 애청자들을 기만했어요. 물론 다시 보진 않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한 비인기종목 국대 선수를 이렇게 어이없게 내친것에 대해 응징받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화나고 분노가 치미네요.
박제언같이 활동성 좋은 수비를 짜르는건 그렇다면 누가 더 나아서? 라는 의문도 들고 일단 그렇게 오랜시간 묵묵하게 헌신한 선수를 짜르는 방식 또한 기분이 안좋다
좀 더 수긍이 가거나 나은 방식의 작별방법은 찾기 힘들었나?
아니 이게 뭔가요? 체력 제로 곽범, 조진세 코미디언들, 기타 아이돌들을 파이날로 올리고, 박제언, 성진수, 조원우를 탈락시킨다고? 이거 말이되요?
너무 살벌해
즐겁지가 않아요.
예전
설레며 기다리던
그때가 정스럽고
좋았어요
조기 축구 스럽구요.
이렇게 살벌하면
프로팀 축구 보는게.. ㅠ
국가대표 스포츠인들이 함께 모여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여서
감동도 있구 함께 했던거지
국가대표들의 근성을 보며 아 국가대표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거기서 감동이 오는거였고 그동안 시청자들 입장에서 정든 것도 있는데. 함께 하고 성장해온걸 본 시청자였으니까
이건 진짜 아니다
맞저요 국가대표여서 포기하지않고 체력적으로나 승부에 대한 집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면에서 다름. 일반 아이돌과 피지컬 모델 유튜버랑 비교안됨
많은 애청자들이 하고 싶었던 마음의 소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셀럽 조축이 되어버릴 줄이야.. 진짜 예능과 화제성만 생각하고 뽑은 것 같은 새 선수단에 몇년동안 같이 뛰던 멤버들을 이렇게 흐지부지 떠나보내고 뭉찬에 남은 기존 국대 선수들이 너무 안타까움 ㅠㅡㅠ
이만기 허재 불러라!!!!!기존선수들왜내보냈냐
시즌 1부터 애청자입니다 이 프로 하나 때문에 티빙 결제해서도 봤었습니다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선수들을 이런식으로 탈락은.. 잘 모르겠습니다.. 애정이 많아서 일까요 솔직히 모든 선수들이 11대 11로 해서 떨어졌다면 이해라도 가겠네요.. 수비수라면 당연히 1대1은 힘든데 선수탈락 시키고 제 포지션을 하지도 못하는 풋살로 탈락시키는 이 프로를 내가 과연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과를 내고 강해지는것 만이 이 프로를 보는건 아닐텐데요.. 우리가 보고싶은건 이겨내는거지 이기는게 아닙니다.. 아쉽네요
성장드라마는 2년까지했으면 됬지않습니까 머 국가대표까지 성장시킬겁니까? 스포츠는 성장도성장이지만 극적인드라마 승리 이겨야재밋는겁니다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군요
어제 방송은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빛냈던 대표 선수들이 모여서 하는
내용이 좋아서 본방사수 하면서 시청했었는데
많이 아쉽고 좋아했던 방송프로그램이 또하나
지워지는 느낌입니다
조원우선수 너무 듬직하게 멋지게 잘 했는데, 종합점수로 떨어트려야지 한번 데스매치로 운없이 떨어진다는게 말이 안 되네요 ㅜㅠ
뭉찬 첫화부터 몇년을 보면서 선수들과 같이 커가는 느낌인데… 가끔 몇몇 선수들 이유없이 사라지는 것도 좀 그랬는데, 대놓고 자르니 마음 아파 못 보겠습니다. 시청자가 납득할만한 이유와 그간의 공헌도 생각해줘야했고 그것까진 못하더라도 예의있게 떠나보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선수들 상처입은 표정보니 진짜 더 못 보겠습니다. 하차합니다.
성진수 선수... 말수는 적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해 뛰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태훈 선수... 사람 자체가 밝아서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박제언 선수... 진짜로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깎듯이 팀을 위해 헌신한거 시청자들은 압니다. 탈락자로 호명이 됬을 때 스스로도 믿기지 않아서 당황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떨리는 맘을 진정시키려는 듯 자신의 팔을 손으로 쓰다듬는 모습, 동료들의 눈물과 안타까워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세분 모두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식으로든 더 좋은 기회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김태훈 성진수 박제언 선수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뭉찬은 필드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피와 땀으로 써내려간 역사입니다. 팀성적이 맘에 안들 때마다 주구장창 선수들을 탓하고 소모품처럼 사용한 안정환이 아닌, 진짜로 필드 위에서 뼈와 살을 도려내 듯 뛰었던 선수들이 써내려간 이야기 입니다.
부상을 당한 후 필드를 떠나 돌아오지 못했던 수많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재활과정 등의 소식조차 알려주지 않고, 하차이유 조차 알려주지 않고 자연스레 퇴출한 뭉찬을 잊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빛낸 국가대표급 선수들에 대한 존중과 예의 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허나 다큰 성인이자 한가정의 가장일 선수에게 모욕적인 별명을 붙여 조롱하 듯 부르던 안정환을 잊지 않았습니다. 팀성적이 맘에 안들면 선수들만 탓하고 서바이벌로 몰아 소모품처럼 갈아버리던 안정환을 잊지 않았습니다. 뭉찬 제작진과 안정환 감독은 선수들과 시청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군요.
감독은 책임지는 게 없으며 선수들만 고혈을 짜내듯 뛰다 집으로 돌려보내는데 "제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를 운운하는 안정환의 말이 참 어이가 없네요.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로 밥먹듯이 갈아치우면서 "이제 우리는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합니다. 기쁨을 맛보게 해드리겠다"라고 말하는 안정환이 참 뻔뻔하네요. 기존 뭉찬 선수들에서도 고르고 골라, 자신이 원하는 선수까지 픽해서 더했는데 그게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한 것인가요? 그런 제로베이스도 있나요?
3개월이면 강팀이 될거라고요? 3개월 또는 길면 1년 후쯤 또 서바이벌로 선수들을 내던지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 같군요. 안정환 씨 쇄신을 원하십니까? 변화를 주고싶어요? 정말로 살을 도려내는 심정의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주구장창 선수들 탓만 하지말고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요. 그게 변화고, 쇄신이며, 살을 도려내는 고통의 진정성이고, 리더의 마지막 품격입니다.
뭉찬을 거쳐간 수많은 선수들을 한번더 떠올려 보게하는 이번 영상이였네요. 하차소식도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선수들이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다시한번 김태훈 성진수 박제언 세분 그동안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며 6:52 @@조자연-r7k몇번 뛸 기회조차 주지도 않았는데
떠나가는 마당에도 이런비교 댓글 하는 심보는 또뭔지 안정환만 나쁜게 아님 이런 비교댓글 더 나쁨
@@조자연-r7k 지도 아는데요 굳이 이시국에 꼭 그래야 되냐 이말이지요 그냥 보냅시다
안정환.올챙이시절잊어버렸더군요.요즘잘나가니까.넘잘난척합니다.자라온시절.생각하길
뭉찬을 사랑하는 애청자로서 좀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이 확실히 점점 산으로 가는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시즌3을 시작 했다면 적어도 시즌이 마칠때 까지는 기존 멤버들을 믿고 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입니다. 각 스포츠 분야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단계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게 이 프로그램의 진 면목 아니었나 싶습니다.
드래프트를 시즌3 중간에 해서 기존 멤버를 탈락시키는 모습은 진짜 아닌듯 해서 적어봅니다.
2년을 넘게 함께 있던 선수들에게 믿음도 의리도 예의도 없고.. 정말 실망스럽네요. 시즌 1부터 한회도 빼먹지 않고 시청했었는데 오늘부로 뭉찬 접습니다. 더이상 진정성 없는 프로그램에 진심을 담아 시청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아.. 이렇게 결단력있게 떠나야 하는데... 결단력부족으로 계속 볼거 같긴하지만 정말 화가나네요 더 재밌는프로 찾아서 스트레스받지않는 방송찾으시길 바랍니다 ㅜ
최강야구로 가세요 뭉찬은 망해가고있어요
최강야구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니느님 나올때 눈물났어요 같이 뛰는 선수들 니퍼트 올리려고 최선을 다하는거 감동 받았어요 보세요
우리가 보고싶은건.. 결과가 아닌데.. 먼가 잘못생각하나봐요
멀리 안나갈게요 조심히 들어가셔요 ㅠㅠ
원하는대로 짜고싶으면 헤어지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봄.. 근데 너무 최악인데
댓글 처음다는데요. 뭉찬 초창기부터 매번봐왔습니다. 이렇게 화나고 기분이 나쁜건 처음이네요.
이프로그램은 응원해온 시청자나 함께해온 선수들에 대한 예의도 없고
선수 선발에도 지금 형평성이 하나 없는데. 더이상 못보겠네요. 감독 교체가 가장 시급한거 같은데 감독 교체가 되는거 아니면 다시 이프로는 볼일 없을거같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뭉찬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동안 매주 빠지지않고 보던 애청자들도 뭉찬에서 빼내고 싶은모양입니다.
저도 넷플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회도 안빼고 다 보다 처음으로 댓글보러 유튭와서 댓글쓰고있네요 진짜 같은맘인분들이 이렇게 많았을줄이야.. 앞으로도 볼거같긴하지만 정말 화가나고 짜증나내요 매주월요일기다리면 넷플로 보고있는데.. ㅜ
선수가 모자라서 교체할 선수가 없어서 인원 더 충원하는거라면서 기존 선수들을 왜 탈락 시키는지모르겠어요 정말 이번 방송은 실망스럽고 보는내내 맘이 편치 않았어요~ㅠㅠ
저도 한번도 안빼고 봤는데 이번 드래프트는 일부러 기존선수들 탈락시킬려고 판 짠거 같은데요
와 너무기분 안좋다 제언 태훈 진수 원우 그래도 열심히 잘했어요 너무 아쉽다 제언 선수 부상에도 열심히 뛰는 선수였는데 이건아니다 보는사람 눈물 나게 만드냐 네가 열받게 만드냐
근데 진짜 2년 넘게 고생한 사람을 이렇게 보낸다는게 말이 안된다.. 너무 잔인하고 터무늬없는 방식이다.. 아름다운 작별이였다면 좋았을텐데
축구팀이란 원래 그런법.
이제 예능10 실력90정도로 가려는듯
@@HoneyMoMee아니근데 그렇다 쳐도 박제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테스트를 해서 탈락시키는건 알겠는데, 그 방식이 너무나도 이상하다. 그많은 사람들이 축구선수로 지원했는데, 축구경기 한번 안시켜보고 축구와 상관없는 1대1케이지 같은걸로 탈락시킨다는게 황당하다... PD의 의도인지 안정환의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최악의 방식이고 뭉찬이 망한다면 이번 테스트가 결정적일 것 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체력테스트랑 1대1케이지 하지도않은 이용대를 11대11경기에 끼워넣는건 뭔지? 특혜잖아..
그러게 1대1해서 탈락? 뭐야 월드컵 토너먼트도아니고
1:1 한번에 탈락은 제작진이 한거겠지...😂😂😂
1대1 탈락해도 잘하는 선수는 다시 살려줬는디
@@elliot07-kt8py그래도 저걸로는 자신의 실력을 못보여줌 확실히 키퍼도 저거 하다 탈락되서 안뽑힌것처럼
케이지로는 탈랙해도 기회 있음
그동안 여러차례 선수선발과 교체도 했으나 변화가 없고 부족하다면 그건 감독코치진의 노력부족, 능력부족. 제작진의 안일함도 한몫. 선수선발을 위한 공정성도 의문. 감독의 선수에 대한 공정함은 항상 의문임.
박제언을 짜른 순간은 진짜 말잇못이었다 보다가 짱나서 바로 끌 정도였는데 박제언이 얼마나 열과 성을 다 갈아넣었는지는 여기 댓글들 반응만 봐도 알 수 있다
두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박제언 안감독 직접 선발한 선수 2년간 성실히 훈련한선수.그런선수 내보는것도 사람할짓 아닌데 동생과 묶어서? 두아들 쫒겨나는
그장면 보는 부모맘을 너도 자식 키우니 당해보면 알거다
에라이 사람같지 않은 안정환.
그렇게 살지마라..
새로 뽑히는 선수들이 박제언 조원우 선수보다 더 뛰어난거 잘 모르겠는데 이건 전력 보강인지 하락인지 시즌2 부터 팬이었는데 기존 멤버들 탈락시키는 방법도 어이없어서 정 떨어질 정도 ㅋㅋㅋㅋㅋ 내 최애 민호랑 대훈 남규 있어서 좀더 보긴 할테지만 솔직히 이제 기대감 안생김 오래 함께한 선수들한테 배려심도 리스펙 해주는것도 없고 진짜 물갈이 해야하는건 선수가 아니라 제작진이라고 본다
둘다 발밑 안좋고 투박함
Feels like the plot has been lost. This was supposed to be a team of sportsmen, and to promote lesser known sports. Now it’s about influencers/idols. Consider how viewers who have stayed loyal and watched this program for 2-3 years. We laughed and cried with the team as they grew and struggled. And now, some of these players that we have watched for so long are let go in this manner. No wonder so many viewers are upset here and on Reddit!
Hi, do you know where we can watch this with eng sub? Why did the coach let go of the seasoned players from this episode
뭉찬1부터 일요일만 기다려 본방사수하고 수시로 시청률 확인하며 걱정도 했는데
어제 처음으로 채널 돌렸네요
이기려 한다면 청춘fc하시길 권합니다. 시청률이 중요하시면 아이돌 축구팀 만드시길 권합니다.
아니 뭐 그래,, 백번 양보해서 박제언님 부상도 걱정되고,, 그래서 선수보호차 보낸다고 생각해봤는데,,근데 방식이 너무 짜침
모르는 사람들은 실력이 안되서 내보내는거라고 생각이 들거아냐,, 늘 열심히 하는 선수인데 배려가 너무 없네
그리고 어차피 이런식으로 탈락자 뽑을거면 삑삑이는 왜한거고
선수들만 개고생ㅡㅡ,,
실력이 안되는거 팩트 ㅋㅋㅋㅋㅈㄴ못하더라 나가는게 맞음
근데 대충봐도 새로운 사람들보다 실력안되는 사람 기존멤버중에 수두룩빽빽함
51년생 뭉찬 열펜으로써 시청 하다보면 답답한 진행에 궁금하고 짜증난다
선수들이 개인 사정으로 아님
실력부족으로 갑작이 그만두면 한번쯤 시청자를위해 얘기를 해줌 좋겠다
히당크도 칭찬했던 한건규도 궁금하고 특히 시즌3에 이준이가 왜 사라졌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박제언 수비는 예술 이였는데 탈락시키고
체널 돌리고싶어진다
국가대표 출신인들만 뽑는 취지가 산으로 갔네요ㅜㅜ 초심을 잃었군요..
그들의 열정과 성장을 보는 재미에 뭉찬을 봐온거지 이길 수 있는 선출들 모아서 조기축구 도장깨기 보려는게 아니였단 말이지. 올림픽 때문에 선수를 빼는거라면 솔직하게 선수들과 상의하고 결정하던가… 몇년을 함께한 선수를 이런식으로 빼면 시청자 입장에서 불쾌하다고!!!
맞아요.정말 불쾌합니다. 기존 애청자들에대한 예의가 전혀 느껴지지않네요. 우리도 잘라내는건가요.
다른 멤버들은 아슬하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박제언선수는 최근 부상이 잦아 못보여줬어도 센터백 자원으로서 해줄것 다 해줬는데...
새로 뽑을 선수들은 키우면 된다
성장할 가능성을 본다..하면서
그럴거면 기존 취지에 맞게
기존 맴버들의 기량을 키워가며 성장하는게 맞지 않나요?
몇몇 선수 빼고는 성장세를 보이며
충분히 부합하는 방송이었다 생각했는데..
이번 드래프트는
무엇을 위해 2년여 동안 성실히 행복해하며 축구에 임한 정예 맴버를 제살 도려내는 고통?까지 감내하며 탈락의 아픔을 맛보게
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솔직히 박제언은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던 선수고 갈비뼈가 나가는 부상까지 당할정도로 열정적이고 어떻게든 뛰려고 노력했던 선수인데 저렇게 내보낸다고 ? 너무하다.... 프로의 세계에선 냉정하지만 이건 조기축구고 같이한 세월이 있는데.... 이건 아닌듯
@@파란하늘-f8c 1:1. 데스매치 누구등 공평했음 그 사이 눈에 들어온 몇 선수는 한번더 기회가 있었고
왜? 공평하게 진행해서 기회잡은거고
2년간 같이 했으니 1:1데스 매치 떨어지면
한번더 기회를 줘야하나? 조기축구? 그러면서 예능방송이지
계속 같이 갈수만은 없는거지
리빌딩 한다고 애기했고 애초에 예전부터 실력 안늘고 제자리면 방출도 가능하다 했는데? ㅋ 회사 10년 열심히 다녔다고 당신 인생 평생 챙겨주지 않아 수많은 기회가 있었잖아 노력과 실력을 키울수 있었던
계속 몇몇은 제자리였고 애초에 실력이 아닌 사람도있었고
팀에 해끼치는 이준이 이장군 진즉 짤리고 다른사람 왔어야했다...
그리고 박제언 열심히 했지만 몇개월 일년 기다려줄수없어 동등한 조건에서 평등하게 기회가 있었고 실력이 처음부터 있던 사람들은 그냥 그 사람 재능이고 이후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야했는데 없었잖아
강현석봐바 헌신적으로 플레이하고 이해도가 높으니 살아남는거야
이장군 이준이 애초에 방출 안시킨게 다행이고 박제언 열심히 했지만
데스매치다...수비수가 꿀먹은 벙어리처럼 5:5. 겜하는데 2년간 그리 말했는데 변화가 없으니 짤린거
이젠 조기축구를 넘어서야함
출연료 받으면 프로임
뭉찬의 찐팬이었는데, 어제 성진수, 박제언 탈락시키는 거 보고 바로 TV 껐습니다. 기존 선수라도 탈락될 수밖에 없는 실력이라면 탈락되어야 하겠지만.. 최근 몇 주에 걸쳐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테스트 방식과 이에 따른 탈락 결정은 납득할 수도 없고, 이런 방식으로 탈락 시키는 것은 지금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재미를 떠나 프로그램에 정이 떨어지네요. 이번 결정에 대해서 제작진의 사과 및 번복 결정이 있기 전까지 이제부터 뭉찬은 보이콧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TV 끄고 운동이나 해야겠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성진수는 박항서가 끝까지 반대했습니다. 안정환 픽으로 여기까지 온거 오히려 감사해야죠
22~23시즌이 제일 좋았는데 잘 알지도 못 하는 분들이 들어와 이게 그냥 동네에서 공차는 팀인지 티비 프로그램인지 가늠이 안가네요ㅡㅡ
좋아하던 박재언 선수도 나가시고😢옛날 때 선수 별로 안 뽑던 시절이 좋았는데 초심을 찾았으면 하네요.ㅠㅠ😢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안느껴지던데. 지방제거한 느낌이랄까. 박제언 조원우 잘 하는 선수 다 빼고 낼모레 군대갈 얘나 뽑고. 하루 시청률 올리려고 작정햇나봐.
이럴려면 애초에 시즌 새로 시작했어야지. 이미 안정환 마음속에는 이렇게 새팀으로 기획했을때 분명 제작진과 탈락선수들 제껴놓구선 테스트로 몇주 뽑아먹고 이용하고 뛰는거랑 1:1 게임 관계없이 말장난 갑질로 새 멤버들은 다시 뽑고 박제언 조원우등 오랬동안 함께하고 발전한 멤버부터 M.O.M31때랑 이번 두경기도 그렇고 늘 최선을 다해 상위권된 성진수랑 김태훈은 기분 슬프고 더럽고 상처받았을듯😮예능인 안정환 진짜 야비하다
오랫동안함께한걸로따질거면 1기불러라 그건또싫자나? 못한다고욕할거고
새로운 스타일? 더 잘하는 선수?
기존 잘하는 선수보다 더 나은 선수가 있다면 인정하겠지만, 이건 뭐..
그간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선수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재창단, 살을 도려내는 마음, 새로운 목표면 4기 재창단 프로그램을 하는게 맞는거지..
워낙 애착 프로그램이라
서운함과 서글픔, 분노가 겹친다..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것 같아 아쉽다 타스포츠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려던 것이 처음 의도 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승부에만 집착하는것 같다
아니 박제언 맞는겁니까.. OTT로 보다가 제정신인가싶어서 댓글보러왔는데 다 똑같은 말들 하네요.. 안감독이 알아서 판단 했겠지만 너무 충격적이네요..,,
저도 넷플보다가 박제언탈락에 끊고 유튭 댓글보러 왔어요 정말 다 비슷한생각들이네요 이해못하겠네..ㅜ
저도 박제언 탈락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글보러 왔네요 ㅠ 다 같은 맘인가 봐요
안정환
감독으로 글쎄요,
시청자 모두가 의아한부분일겁니다
안감독이 감독 역량이 없는데, 뭘 알아서해 감독부터 좀 나가라
수비를 아예 물갈이 한듯 박제언 이장군 조원우 다 탈락.. 공격에서도 물갈이 할뻔했는데 그나마 규규라인은 살아 남은듯..
박제언선수 탈락은 정~말 큰충격과 말문히 턱 막히는 선택 이었음! 안감독이 수비진을 ‘버렸구나’ 싶다. 기복없이 저리 수비 잘하는 선수를 왜, 도대체 왜 굳이 내치는가? 너~무 충격이라 거의 탈영혼 느낌으로 이번화 봤음. 안감독, 반드시 후회할거다.
박제언 조원우 선수 이렇게 보애야만 했나요? 어이없고 슬프고 눈물만 나오네요😢
박제언선수...많이 아쉽네요 ㅜㅜ
더 좋은 일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Honestly same can’t watch it anymore but sorry now have lost a viewer
감독부터 바꿔야 새로움이지.
1년 간 훈련 받은 1기 맴버가 이제 막 들어 온 2기맴버한테, 아주 신나게 발렸는데.
이제 막 들어왔으니, 안정환이랑은 상관없는 2기에 1기가 발린 거.
이에 더해 박태환 모태범 공격으로 그대로 쓰는 거 보고, 인맥 축구 그냥 보여주더만. 결국 한참 지나서 모태범 내렸지만, 박태환은 끝까지 공격 가더만 ㅋㅋ
화면으로 보는데도 박제언 선수 얼굴 보기가 힘들더라. 당황해서 표정관리 하려고 애쓰는 게 안타깝더라. 뭉찬동료들 반응도 눈물나고...
군대 한달남은 아이돌은 선발하고 이장군.박제언은 떨어지고 이게 말이되나...죽어라 뛰어도 성적 주츰하면 또 버리고 감독은 책임없나 장난도 아니고 ㅠ
솔직히 이장군은 떨어져도됨 축구센스없고 몸으로만 할거면 대체자원은많음
@@귤귤-z1l맞음 초창기 애절함고없음
박제언 선수랑 조원우 선수 탈락은 충격이네요. 두 선수 다 뭉찬 2 초창기부터 잘 뛰어줘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둘 다 빠지면 뭉찬이 뭉찬이 아닌 것 같아요. 하계 올림픽이 코 앞이라 성진수 선수랑 조원우 선수는 본업 때문에 빠지는 것 같긴 한데 동계 올림픽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꾸준히 성장해 온 박제언 선수를 왜 탈락시키는 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
마자요 하계올림픽 때문에 그 계기로 팀을 다시 꾸린거 같은데..... 박제언 동생과 더불어 같이 아웃은 큰 충격입니다. ㅠㅠ
박제언?!
팀을위해 제일 노력하는 모습중 한명인데...
역으로 기존 선수들이 감독을 오디션으로 뽑아보는 컨셉도 좋을듯
일요일 뭉찬만 기다리는1인으로...
오늘이 뭉찬 막방 이었다.
그동안 즐감 했습니다.감사합니다.
B틴 창단 감독 이동국 선수들이 어디갈지 선택할수 있게 ... 선의의 경쟁하고 나중 성적나쁜 감독은 해고 되고 그자리에 다른 감독업하는것도 좋을듯 .. 조원희 감독 김암일 감독일수도 ..
시청자가 봐도 기량 떨어지고 열심히 안한것 같은 뭉찬맴버 떨어뜨리는건 이해 하는데 박제언은 진짜 아닌것 같네요 누구보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다는게 보였는데 기존맴버들도
표정이 완전 썩은 모습 보셨나요?
2년3년넘게 죽어라 노력한 했는데
연애인에 무참하게 버림받는거보고
기분 더러웠을거 같네요.
뭉찬은 새로운 선수들 뽑으면서
더 나아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와야 되는데
개판5분전 만들어놨음
예능이든 진심이든
감독부터 바꿔봐라
진짜 질리는 이유가 그거다
안감독님 입장에서 저희가 모르는 생각과 이유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방송인데, 시청자분들에게 왜 떨어졌는지 좀 더 납득할만한 장면이 있었다면, 좋았을듯합니다. 예를들어 경기중 해당선수의 아쉬운부분을 지적한다거나,
그런 사전장면이 없이 과감한변화가 거부반응이 오는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은 변화가 아닌 업그레이드를 원했습니다.
선수은 잔인하는겁니다 이해해야죠
애초에 성장형 예능으로 시작했으면서 선수 내칠 땐 갑자기 프로세계네요. 시청자한테는 예의가 없어도 되지만 함께한 선수한텐 예의 좀 차려주길..
안정환 감독님이 본인만의 생각이 있어서
박제언을 내친거라고 보지만 만약 그 뒤로 들어오는 선수가 그거보다 별로거나 비슷한정도라면 뒷감당은 본인 몫이다
선수들 울때 같이 울컥하네요 아쉽구요,,,,
아부를.좀떨었어야지.이젠개그축구팀됬네.3명.범.짜.말많은.개그맨.웃기네
외국팀들 잘모르는 벤져스팀에 그간 적응해오던 4백을 3백으로 전환하여 그간 노력한 제언.장군.진수.원우등 수비진들 개고생시키고 어느정도 완성되니 팽시키는 안정환 당신은 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인간으로도.축구인으로도 자격이 없다봅니다.
예고편에 보이는 차 뒷자리에 그 모습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ㅠㅠ
이럴거면 차라리 청춘FC 컨셉으로 선출들만 모아서 K6든K5든 참여하고 최강야구처럼 다시 프로가는 선수들 나오는게 훠얼씬 진정성 있겠다 이도저도 아닌느낌 시즌1부터 애청자인데 땟목타고 바다나가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감코진도 바쁜스케줄 때문에 헌신하지 못하면 바꾸는게 맞을듯 최강야구에서도 여든넘은 김성근 감독님이 주는 열정의 감동때문에 더 마음가는것도 크다고 봄
그러니까요 ㅠㅠ
@@야생갈매기 헌신하는거같고만 뭐 ㅋㅋㅋ 셋 다 진지하게 하는데
오디션은 새 시즌 전에 보고, 최소한 해당 시즌은 선수 구성을 그대로 가던지 해야지 벌써 몇명이 들락거리냐고요… 그리고 이번 오디션에 안보였던 기존 멤버들은 어떻게 되는지도 꼭 좀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올림픽 끝나고 갑자기 얼굴 보이고 이런거 말구요.
이젠 뭉쳐야 찬다 안봅니다. 매몰차게 선수를 버린 ***이 나온 모든 프로그램도.
임남규 박제언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 멀리서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열심히 하는 레전드 선수들때문에 본거다
항상 인상쓰고 있는 갑질 안정환, 비위맞추느라 정신없는 김성주, 노잼 김용만이 아니라.. 그간 같이 해온 선수들에 대한 예의는 갑질과 함께 사라짐
솔직히 초심을 잃은 느낌임. 원래 뭉찬의 취지가 축구가 아닌 다른 종목 레전드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였는데 시즌2는 그래도 비인기 종목 선수들 소개도 해주고 거기까진 그렇다쳐도 이번엔 갑자기 일반인들 중에서 뽑아버리네
초창기부터 안본편이 없을 정도로 골수팬이다. 그래서 모태범의 성장을 너무 응원하고 아꼈었는데 모태범이 탈락했을때는 안타까웠지만 받아들였다.
강칠구 김준현 안드레같은 선수도 떨어지는 마당에 모태범을 의욕만으로 붙여놓는건 형평성에 어긋나니까!!
그런데 강칠구는 안붙여도 모태범, 이용대는 붙는 피지컬100을 하지않나!
느닷없이 몸을 갈아넣고있는 박제언을 자른다?
박제언팬은 아니지만 박제언 이대훈 허민호 임남규 류은규등등 자기 몸을 갈아넣어서 팀의 완성도를 높이고있는 선수들 뭉찬팬들이라면 뻔히 다 아는데 박제언을 갑자기 자른다?
몸을 갈아넣다가 갈비뼈가 부러지고, 그러다 부진한 사이 박제언을 잘랐다?
이건 감코진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방식이다.
맞아요 이런댓글이 박제언팬이라서 쓰는글들이 아닌데 몇몇분들이 오해를 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우리는 뭉찬팬으로서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는것입니다
난 꼭 기억할거야. 저들의 비열한 방식을!!!
비열한건 스포츠맨쉽이 아니지.
박제언은 진짜 충격이네요.. 이럴꺼면 아예 프로 출신으로 메꾸지요.. ㅜㅠ
시청자들이 정이 많이 들었어요😅
누군가의 멋진 성장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봐왔으니 다 자식같아요
이렇게 보내는거 쉽지 않아요😢
진짜 오늘 최악의 방송이었음...최고의 자리에서 본업을 잠시 내려놓고 축구하러 온 레전드들을 저렇게 대놓고 탈락시켜버린다고? 진짜 예의가 없네...본업때문이라고 쳐도 꼭 그렇게 탈락시켜야했나? 진짜 정떨어진다 다신 안봄
아니 박제언을 왜 빼요.. 박제언 선수 갈비뼈 부상으로 못 뛰었을때 얼마나 수비라인이 휘청 거렸는데 .. 그만큼 핵심인 선수를 빼다니 .. 너무 리스크가 큰 결정이에요 정말 실망이네요
어쩌다벤져스 이제 무너지겠네..
박제언.김현우 사랑합니다. 고생 했어요.일요일 밤 마다 힐링에 시간 이였어요
플레이 스타일 바꾸는 것도..경기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래 취지인 스포츠인들의 뭉쳐야찬다!였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뭉찬을 보는이유가 이기니깐 보는줄 아세요?? 안정환씨 정신차리세요
국대가 헌신한 영웅들모시고 뭐하자는거에요? 그분들 무시하고 이젠
대놓고 선출들을 뽑네여? 뭐하로 그래요
프로들 뽑지 2부나 3부 현역들!!!
시즌2때도 선출들 뽑는거 별로였음
박제언 선수 진짜…. 예상치 못했다
나는 즐겁자고 예능을 보는데 이젠 너무 짜증 스트레스를 준다. 치열하게 경쟁해서 어제의 동료도 냉정하게 차버리고 새 사람 들이고 하는 뭉찬의 컨셉이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시청자는 그런 냉정한 현실의 룰을 예능에서 이렇게 반복해서 보기를 원하는가? 그보다 같이 가고 서로 등 두드려주는 감동을 원하지 않는지?? 어제의 동료들 다 갖다버리고 강해지기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금까지 뭘 해도 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봐왔는데 오늘은 진짜 짜증이 밀려오면서. 내가 이걸 왜 보고있나 하는 생각이.
동감입니다!!
와
저란 인간도 다 사정이 있겠구나 하고 지금까지 좋게 넘겼는데요.
오늘은 정말 의문이들고 짜증나고 맘이 엄청 불편하네요.
제가원했던것도 님과 같은거였나봅니다.
업그레이드를원했더니 짜르고있네ㅜ
그리고
쟈들이 기존멤버보다 전부 낫다보 볼수있는지
저도 전번 방송부터 예능을 즐거운 맘으로 못보았어요 혹시 우리 기존 선수들 탈락될까봐 조마조마하고 불안했고 기존 선수들 탈락명단에 호명되면 맘이 너무 아프고 화나고 ~
그냥 떨어뜨릴 사람 정해놓고 짜고 치는거로 보입니다 박제언 조원우 김태훈 성진수 선수를 테스트 같지도 않은 테스트로 내보내는게 맞는겁니까?? 추가로 드래프트에 들지 않은 선수들에 대한 그 어떤 배려도 없는게 맞는겁니까?? 선수들이 소모품입니까??
프로감독한테 배운거치고...형편없던데..
박제언선수 응원하는 재미로 봤는데 난 이제 무슨재미로 보나 ㅠㅠㅠㅠ
기존 멤버들의 팬덤은 어쩌시려고,,,🥲
서울대회 뛰던 라인업을 가장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시즌3에서 칠구,준현,지환 그
외에 다른 선수들까지 하차했던 순간도 실력적으로 부족해서 어려운 결정하신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시청했던 건데 이제서야 정들기 시작했던 태훈, 진수 선수를 비롯한 원우, 제언 선수까지 탈락이라는 게,,정말 뭉찬을 아꼈던 시청자로서 자꾸 아쉽다는 생각만 들어요,,남일 코치님 들어오고 새로운 코치님 밑에서 시즌3도 잘 이어가겠구나 싶었는데 정말 정말 아쉽네요
+이번 오디션까지 최선을 다해서 뛰어준 김태훈, 성진수, 박제언, 박준용, 조원우, 모태범 선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선수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군요
기존에 있는 선수듵을 뽑고
몆몆선수을 선출
하면 좋으련만
왜 잔인하게 선수들을 힘들게
하는지 참으로
안쓰럽고 마으이
짠합니다 제발
기존선수들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발
안스러워서 볼수가 없네요
조원우에 이어 박제언이라.. 남아 있는 선수들 중에 그보다 못한사람들이 많을텐데..
박제언 아숩긴함..그나마 젤열심히하는 선수중 하나인데..
감독부터 바꿔야 새로움이지.
1년 간 훈련 받은 1기 맴버가 이제 막 들어 온 2기맴버한테, 아주 신나게 발렸는데.
이제 막 들어왔으니, 안정환이랑은 상관없는 2기에 1기가 발린 거.
이에 더해 박태환 모태범 공격으로 그대로 쓰는 거 보고, 인맥 축구 그냥 보여주더만. 결국 한참 지나서 모태범 내렸지만, 박태환은 끝까지 공격 가더만 ㅋㅋ
예능이 아니라
전쟁터가 되어버렸군
박제언 조원우 이장군 김현우 다 탈락 ㅋ 너무 한거 아니냐.. 류은규 임남규도 탈락할뻔했다지? 다른영상엔 ㅋ댓글창 막아놓으면 글못남길줄아냐 ㅋㅋ 이건 안막아놨네 ㅋ?ㅋㅋ 욕먹을까봐 막아 놓은거냐? 그리고 김동현 다시 살아남은건 완전 코메디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꺼면 시즌3 초반에 오디션 다시 해서 새로 구성하던가 중간에 물갈이 하는건 뭐냐
@@pds7585 대놓고 예능하자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이장군이 탈락.... 이장군만 바라보면서 이거 봤는데 좀 그렇네요
이장군 😢
김동현 그래도 골키퍼 잘하던데?ㅋㅋ이건뭐 감독보다 일반인이전문가인가ㅋㅋ
걍 이만기 허재 다시투입하지?
이장군ㅠ
박항서 감독님이 안감독님의 지도력에 관해 뜻은 있지만 밑바닥에 있는 선수를 끌어올렸으면 좋겠다는 방향성을 언급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한 선수를 제대로 된 선수로 양성하기 위해 피를 깎는 노력의 모습이 감독에게 흘러나오는 것도 어느 한 부분에선 시청자들이 기다리는 요소인데 아쉬움이 큽니다. 세계 제패라는 뜻은 좋지만 아쉬움이 큽니다.
사실 박제언은 안감독보다 더 신뢰가 갈만큼 잘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안감독의 쓰레기 전술 밑에 부상을 얻고 골 먹히는 것을 자주 봐야하는 성실한 박제언이 더 불쌍했음
뭉찬 시즌1 부터 애청자인데요
이건 너무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탈락입니다
실망입니다 다신 안봐요
아니 도대체 내부적으로 뭔 일이 있었던건가? 럭비팀에 한건규 장정민 이준이는 왜 오디션참가도 안했으며 박제언은 밉보인건지..박제언탈락은 어이없긴한데 조원희가 박제언 안움직인다고 뭐라하면서 열심히하라했는데 후반들어가서 골키퍼보고 있으니 조원희가 열받아서 적극 탈락추천한건가?
뭉쳐야찬다 홈페이지가서 글적어야 함.. 시청자들도 농락하는거다 .검증도안된 ..풋살 체력보고 ?선수를 뽑는ㄷ고? 코치들도 같이동의한건가??????감독혼자 정하는건가? 피디 작가는 개입안하고 그냥 하자는대로 따라가는건가? 기존멤버보다 더 못하는 사람들이 붙는게맞나????? 패스길을본다 ?질질끈다? 큰축구하면 몸쌈하고 체력하고 롱패스가될까? 남규처럼 질질끈다 머라할거면서 무슨 리딩을해 ? 이석찬 홍범석 누가봐도 지금 격수보다 훨씬떨어지는데 무슨 치달하고 슈팅한다고잘하는거처럼 자막하고 ...안감독도 저둘은 뺄생각이없음 자책골을 넣엇어도 한번더 보자는식으로 할거임...미리 구제해줄 사람이 마음속에 있음.너무 색안경끼고 한사람의 인생이바뀌는건데 ..간절한사람못보고 자기입맛대로하려하네.. 안감독도 불우한어린시절 보냈다해놓고 결국 똑같은건가? 진짜 배신감이장난아니다
그냥 서울대회때까지가 제일 재밌었고
젤 좋았다
뭉찬제작진들 기존 선수는 이렇게 무례하게 버려놓고 새로 들어오는 연예인은 부탁한다고 팬들까지 초대해서 경기 보여줌? 애시당초 붙일 사람은 정해져있던 거 같은데 드래프트 보는 척 공정한 척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지네
그러게 이만기 허재 다시불러서 독일전 갔어야지
기존선수들 왜빼
못하면 빠지는거지 뭔 말이많노. 왜 김병현 허재 이만기 다 데리고 독일갔어야하냐?
그럼 기존멤버랑 평생같이할까? 안그래도 시청률 안나오고잇엇는데
오랜팬인데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ㅠ
댓글창도 막고
여러모로 실망이예요
독일한테 패스미스 개 답답했는데 ㅋㅋ
뭉찬점점재밌음 기존멤버 실력점점하락
지나가던 최강야구 팬입니다 뭐이런 의리없는 예능이 다있어 ㅋ
안정환은 진짜 무능 그자체네 넌 프로감독 절대 하지마라 개리네빌마냥 바로 짤린다 제일 이해안되는건 박제언탈락이랑 이용대를 중간에 껴준거임 박제언 있고없고가 수비력차이 심한데 안정환은 정신나갔다고밖에 안보임 그리고 스케줄땜에 못왔으면 걍 탈락인거지 뭘 껴줌ㅋㅋㅋㅋ 형평성에 어긋나잖아 회사에서 면접에 늦으면 바로 탈락이지 기회를 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시즌 1부터 한회도 안본적이 없는데
이해 안돼도 한번도 댓글 단적 없는데
이젠 안 본 다 .
이 결정 안정환 결정? 아님 제작진 수작?
슬슬 미쳐가는구나야!
차라리 아무말없이 안보이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보는내내 긴장하다 마지막에는 마음까지 아프네
비인기 종목 내지 축구 외 종목 국대선수들 뽑아서 그들의 헌신에 감사도 하고 예능적 부분도 넣어서 감동과 재미가 있었는데......이젠 듣보잡 연예인축구단
도대체 여기서 승리가 꼭 필요하나?
나는 안 코치에게 정말 개실망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얻은 존경심을 모두 잃었다. 당신이 말하는 성장과 발전은 어떻습니까? 국가대표 선수들을 빛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 박재은을 내보낸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장근도 내보냈더니 ,점점 나아지고 있다. 조진세? 정말? 그리고 댓글을 차단하고 시청자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이다.......
박제언은 진짜 예상 못했다
예상함
@@Jieundlwlrmaㅋㅋㅋ 아 좀 ㄲㅈ라 좀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감독부터 바꿔야 새로움이지.
1년 간 훈련 받은 1기 맴버가 이제 막 들어 온 2기맴버한테, 아주 신나게 발렸는데.
이제 막 들어왔으니, 안정환이랑은 상관없는 2기에 1기가 발린 거.
이에 더해 박태환 모태범 공격으로 그대로 쓰는 거 보고, 인맥 축구 그냥 보여주더만. 결국 한참 지나서 모태범 내렸지만, 박태환은 끝까지 공격 가더만 ㅋㅋ
@@AdeZbv 얜 왜 모든 글에 이댓글 쓰고 다니는거임?
유튜브 댓글 쓰기가 살면서 인생 최대 목적인가
@@OIEI_OIOF7I 복붙하고있더라고요
지금까지 끌어올린 체력이 너무 아깝다 제언...
최강야구는 장pd라서 성공함
이 집은 성장드라마 같은 맛은 없고 맨날 리빌딩만 쳐하고 이젠 시즌중간에 기존멤버까지 다 쳐내네ㅋㅋ
겨우 새로운 멤버에 정 붙이고 볼만하면 오디션 오디션 으휴 피로도 ㅈㄴ높아신다
최강야구나 보러 가야지 다신 안봄ㅅㄱ
선수들 탓을 하기 전에, 코칭스탭은 뭘 했는지 묻고싶네요. 최강야구에서는 설령 훈련장면이 통편집되는 한이 있어도, 경기일과 별도로 훈련을 진행하고, 김성근 감독님이 노구를 이끌고 직접 훈련과 조언을 주시는데..
제언,원우 정말 팀의공헌도가 놓은데.. 제언은 자기 이름 부를때 황당하다는 표정이던데.. 참 안감독의 판단 기준이 뭘까요
현 운동선수라 본업에 지장이 있어 뭉찬에 함께하기 어렵다고 치면, 드래프트 후보인 타 연예인들은 괜찮을까요? 얼굴 조금 알려지면 스케줄도 더 늘 테고 부상당하면 본업 지장있는 건 마찬가지라 어차피 똑같은 상황 벌어질 거 뻔하지 않나요? 그때는 또 멤버들 갈아 치우나요? 시즌3 끝난 것도 아니고 시즌 중에 프로그램 전면 개편하는 건 기존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보로 보입니다.
이게 점점 의도를 벗어나
산으로 가고있는 뭉찬 이젠 놓아줄때가 됐다
안녕 뭉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