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끝자락 죽성 두호마을 / 기장 미역이 밥상에 오르는 과정은!? /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미역 양식장 / 죽성 성당 포토존은? / 도심 속 시골학교 [그곳,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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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yulilakim1243
    @yulilakim1243 3 роки тому +1

    두호마을 넘 이뻐요. 공기도 좋고 오염되지 않은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이 확 트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여기저기 술에 취한 사람들로 인해 공공질서가 엉망이었지만 코로나 후로는 오히려 조용한 외국마을 같아 졌습니다. 휴식을 원하는 분들 많이 많이 오세요.

  • @최홍영-o2d
    @최홍영-o2d Рік тому

    죽성마을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깨끗하고 한적 하고 화장실도 웬만한 집 보다 청결하고 암튼 가보세요...😊

  • @박동원-o7j
    @박동원-o7j 4 роки тому

    기장♡미역♡지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