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캄보디아 공항 근처는 전부 중국촌... 편의점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국인 점주에게 또 놀랐습니다! (프놈펜 공항 구경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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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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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 정인휴(까로나)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좀 심하잖아!!" 제2의 한국? 여러모로 놀라운 충격의 몽골 입국[1]🇲🇳](http://i.ytimg.com/vi/Noy1V0iX_Io/mqdefault.jpg)
언제나 즐거운방송 감사히 시청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캄보디아 여행갈 날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까로나 캄보디아 화이팅!
10년전 캄 여행땐 순박하고 착한 캄국민들 이미지가 넘 좋았는데 중국화 진행되어가는 것이 맘 아프네요
무슨 도로 분리대까지 무슨 한자 간판이 그리많은지..ㅉ
캄보디아에서 중국 느낌을 받으면 많이 이상 할것 같아요 ㅠ 공항 근처가 우범 지대(중국 비하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죄송합니다) 갔아요 한국에도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데 그 곳도위험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정보수집도 하고. 겨울에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캄보디아어도 배우 고 따뜻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지내려고. 늘 감사해요^^
어디가나 반갑지 않은 그런곳 있죠;;;
인천에 저런곳 있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아 중궈들 동남아시아 점령했내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선댓글 후감상 ^^
중공애들 몰리면 거의 망하는 겁니다. 나라도 마찬가지...
시아누크빌 뿐 아니라... 프놈펜 공항 주변까지...? 캄보디아도 심각하네요...
저런 모습 때문에 중국인들의 인식이 상당히 낮게 보이고 있는것이 현실이지요 .. 아는 지인이 중국분인데 본인도 자기 나라 사람들 때문에 정말 때론 화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Zto는 中通快递라고 중국에선 큰 택배회사인데, 캄보디아에도 많이 잠식하고 있습니다. 캄-중 노선은 중국의 격리가 최소 2주~4주라서, 중국사람들도 캄에 못들어오고, 노선도 90%이상 줄었습니다. 공항쪽하고 이온몰 1 주변, 꺼삑도 중국인들 군락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전에 친구들과 캄보디아 여행했었는데물론 세월도 많이 흘렀지만그때의 캄과 지금의 캄보디아는 너무 생경합니다 공항의 첫 인상이지금도 생생합니다
마치 시골 버스터미널 같은ᆢ 참 격세지감 듭니다 엄청 사람들이 순박하고 수줍음도 많았구요 그런데지금의 발전된 모습이 보기도 좋네요 하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스폰지 물 스미듯 서서히 잠식 해 가는것같아서 걱정됩니다 아시아 개발 도상국들이 다 그렇치만ᆢ
영상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한 손엔 담배, 한 손으로는 핸폰 게임중... 주인인지 점원인지 알 수 없으나.. 저런 가게에서는 단돈 백원어치도 뭘 사고 싶지 않죠.
더럽고 야비하고 거칠고 무례하고 시끄럽고.. 중국과 중국 사람에 대해 내 안에 그려져 있는 이미지입니다.
덕분에 캄보디아 랜선여행 잘 했습니다. 까로나님 늘 건강하시고 한국을 대표하는 선량하면서도 양식 있는 세계인으로 자리매김해 주세요.
저는 지금은 이사했지만 .. 시아누크빌살때 이미 경험해서 ㅜㅜ 진짜 여기가 캄보디아인지 중국인지....
어차피 중국 숙박업소는 대부분 중국놈들만 받더라구요. 제주도에서 보니까
저는 얼마전에 현지인 친구 만나러 이주간 여행을 갔었는데 가서 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상도덕 없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한 일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캄보디아분들도 한국분들이 생각하시는 상식과는 많이 다른 면모를 가지고 계시긴 하지만 (타인과의 거리감 같은..) 저는 그게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정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불쾌한 경우는 모두 중국인이더군요. 친구의 농장이 있는 어느 지방의 호텔에서는 저녁 내내 룸 밖 복도에서 중국어로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던 사람들도 있었고, 프놈펜 이온몰에서는 무슨 하수구같은 심한 악취를 풍기던, 그런데도 매우 거만한 태도로 큰 목소리로 껄껄깔깔 대화하면서 여섯일곱명이서 다른 사람들 지나다니기 불편하게길을 다 차지하면서 걸어다니던 젊은 남녀 그룹도 있었습니다. 이주 동안이었지만 옷차림새나 걷는 태도,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을 보면 중국인과 크메르분들 (캄보디아분들)은 참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현지인 친구도 크메르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소란스럽게 하는걸 부끄러워하고 민폐주는걸 싫어한다고 합니다. 현지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마다 고급식당이든 일반식당이든 크메르분들은 모두 조용조용히 식사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식당보다도 조용한 곳이 많더군요. 시엠립의 식당에서는 스무명 정도되는 단체 손님이 계셨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회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했습니다. 근데도 사람들 부드러운 웃음소리만 간혹 들릴 정도로 조용조용 우아하게 식사하시는걸 보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남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참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간 곳들만 특이하게 유독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말이 대부분의 소란은 중국인들이라고 하더군요. 캄보디아에 와서 살면서 캄보디아 현지인을 모욕하고 깔보기도 한다고.. 그러면서 누가 물어보면 자기는 크메르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한다며 거짓 자부심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현지인 분들의 중국인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이 점점 퍼지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도 중국인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은 대부분 점잖고 상식적이고 나눠주기 좋아하는 친구들인데 해외로 관광가거나 해외에서 살거나 하는 중국인들은 대체 왜그런걸까요.. 일반화는 좋지 못하다지만 제가 여러 나라를 많이 돌아다녀 보면서 본것이 참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편견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경험 공유 대단히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내 중국인들이 많이 문제더라구요 ;;
중국사람 불친절하고 매너가 아닌것같네요 ㅜㅜㅜ 어딜가던 중국사람들 민폐족이다 ㅜㅜ 다그럴까 ?
본촌치킨은 무늬만 한국 브랜드 입니다. 2002년 부산에서 시작되었지만 창업주가 미국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한국매장을 철수하고 뿌리를 미국으로 잡았습니다.
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 여름은 방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해가 거듭 될수록 점점 커지고있군요~ 프놈펜 북쪽이 클줄알았는데 퍼지는거 보면 공항쪽도 엄청 나게 발전하고있네요
잘 봤습니다~~^^
올해 외국인노동자 도입 인원이 5만명 확정되었데요.
프놈펜 공항 내 식당에서 몇번 식사를 했었는데 문이 닫혀서 안타깝네요ㅜㅜ
저도 캄보디아에서 간판 디자인을 몇번 했었는데 크메르어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디자인하기가 힘들어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몇년 전 캄보디아에 있을때에 시아누크빌이 중국화되고 프놈펜에서도 중국화 되어가면서 리엘, 달러 이어 위안까지 화폐를 쉽게 이용 가능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타까웠습니다ㅜㅜ
공항에서 시내까지 거리가 굉장히 먼가요? 동남아 물가 수준을 고려했을 때, 캄보디아 공항택시 요금 15불이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비싸네요.
매우 가깝습니다~ 아무리 가까워도 그정도 고정이더라고요..
언제적 동남아 물가를 얘기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국수만 드셨다면 인정
@@kuzemo 동남아에서 (싱가폴 제외) 물가 제일 비싼 태국 방콕도 공항 -> 방콕시내 약 40~50분 거리인데 15불이 안됩니다. 최근까지 동남아에서 15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동남아 급여, 물가 수준 알고나 얘기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공항 이전 한다고 하던데 아직 인가 보네요 ?
공항 근처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매일 뻥깽꽁에서 공항앞을 지나 3번도로 타고
CARDI로 출퇴근했죠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농촌진흥청 KOPIA-CAMBODIA 센터 소개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코시국이라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손님이 왔는데 게임하고 담배 피우고 중국 수준 딱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ㅎㅎ 중국 음료수를 사 드시던데...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먹거리는 중국산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매년 중국에서 먹거리로 죽는 사람 무지하게 많아요. 애기들 분유도 엉망으로 만들어서 죽는 아기들도 많고 약 때문에도 많이 죽기도 하고...가짜 쌀, 가짜 계란, 가짜 담배 등등 이 외에도 수 많은 먹거리에 장난질 치는게 중국입니다. 이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오랫동안 자주 문제가 되는데도 전혀 개선이 안되는 중국입니다.
중국인들 담배에 관대해서 진짜 힘든 경우 많습니다
에티켓좀 제발 ㅠㅠ
편의점 내 담배 + 게임 콤보 대단하네요
중국 여행중 가장 불편했던게 흡연자들이 아무데서나 담배피워댄다는 것...
하여간 중국넘들은 안끼는데가 없구만
5:45 뭐라고 하는걸까요? 답변: 常年单间出租 （상시 원룸임대) 밑에내용은 대략 원룸 일반방,원룸에어컨방 에대한 소개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은 넘싫다 한국인의 대부분 생각입니다
1딸라 사용하시네요~~ 사용 못한다 듣엇는데~
1-2년전에 잠시 USD안쓴다고 안받은적이 잠깐있었죠.소문으로는 위안화와로 주통화를 바꾼다고 한다는말도 있었고 여러가지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달러를 쓰고있고...
2$짜리 지폐는 예전부터 위조지폐가 많다고 쭉 안쓰고있습니다.
제가있는 반떼이민쩨이 주에도 1달러지폐를 지금 안쓰고있습니다. 제가외국인이라 잔돈을 1달러로 슬쩍 바꿔주고있는데 저도 여기서 통용되지 않기때문에 리엘로 주세요 한답니다. 오직1달러만 그렇네요
담배 처피고 겜하는거 보소... ㅋㅋㅋ
중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거리니까요 그래도 간판이라도 자국어가 있는데 대한민국은 딱히 그러한 규제가 없죠 영어만 써도 되죠
캄보디아화폐는 잘 안 쓰나요? 달러로 계산하네요.
쓰긴 쓰는데 단위가 커서 엄청 많이 들고 다녀야합니다
그냥 중국에 먹혔네..
옛날 박정희대통령의 중화 배재정책은 먼 미래를 바라본 최고의 정책이다
무슨 개뿔 중화배제정책? 다까끼마사오가?
@@kuzemo 뭐래 이 전라도가
@@kuzemo 참한심 한 넘
@@mkpark2136 반박을 못하네 ㅉㅉ
그래도 프눔뻬인 공항은 꽤 구색이 잘 갖추어져있네요 시암레아프 공항은 국제공항인데 우리나라 국내선공항인 군산공항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중국음료수중엔 빙홍차가 맛있죠
안녕하세요 까로나님 구독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프놈펜에 성인이 배울 영어학원 좋은곳 추천좀해주실수있나요?? ㅠ
Australian Centre for Education (ACE) 추천합니다. 구글지도에 넣으면 위치 나올 거예요.
이달 20일입국하는데 하루만 가이드해줄수있나요?
캄보디아 는 처음 이라서 방렌트하는것 부탁해도될까요?
영상보시면다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