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비전스의 거의 모든 유툽 영상을 본 사람+교회 청년부 음향엔지니어 10년차+음감이 취미인 1인으로써 그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정말 쉽고도 잘 가르쳐 주시는 구나 시원함을 느끼면서 감탄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음감이 취미인 사람이 원하는 바를 잘 모르시는것 같다고 느꼈고 그래서 필요로 하는 실제적인 디테일한 지식 전달력이 떨어지고, 레퍼런스 곡들이 현재 음악씬의 오랜 대세인 EDM기반의 곡들이 아니라서(전 오랜 음악 장르적 취향이 분석하는 경향으로써의 리시버를 판단하는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일반 음악을 취미로 듣는 분들에겐 아 좀 아쉽다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DAC 리뷰를 보니 음감자들 입장에 점점 가까워 지는 것 같아 반갑고 기대가 됩니다. 관심있던 기기였는데 교수님의 리뷰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역시 영업적인 측면이 없으니까 더 솔직한 리뷰를 들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한 사람 말만 듣는 건 위험한 거 같아요. 이어폰 쓰는 사람들은 그냥 이어폰을 좀 더 고급으로 바꾸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교수님 혹시 시간 나시면 fiio q5 도 부탁드립니다 :) Ifi xdsd 와 fiio q5 그리고 chord mojo가 포터블 dac 3대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xdsd 시리즈는 블루투스 Ldac 급 이상의 코덱을 지원 안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Ldac 도 유선과 차이가 꽤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코덱에 대해서도 교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그리고 요새 Chi fi 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중국 음향기기 업체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중국 기기 중에서 고가 라인에 속하는 것들도 리뷰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어폰에서는 솔직히 음질 변화 모르겠고요.. 확실히 bass 기능은 좋구요. 중저가 유저는 이거 사기보다 그 돈으로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는게 낫고요. 확실히 헤드폰에 어울리는데.. 그렇다고 고가 기기 쓰는 분들에게 추천하기도 뭣한게.. 저항값이 높은 헤드폰에 어울리는데 저항값이 높은 헤드폰은 말씀하셨다싶이 단자가.. 저는 그래서 그냥 컴퓨터 스피커에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구매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중저가 기기 쓰는 보통의 유저는 그 돈으로 기기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나아요.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이런 영상도 부탁 드립니다. FPS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항상 논쟁과 싸움이 벌어지는 것 중 하나가 발자국 소리의 방향과 총 소리의 방향성을 잘 듣게 해주는 헤드셋과 헤드폰에 대해서......항상 논쟁이 벌어 지거든요. FPS 게임에선 나에게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의 방향과 나에게 쏘는 총소리의 방향을 빨리 캐치하는게 매우 매우 중요하거든요.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이동중에 이용하는 용도의 DAC 제품으로 ifi의 Hip-Dac, 졸루(Zorloo)의 지텔라(Ztella), 메이쥬 Hifi 일반 등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데, PC나 휴대폰으로 연결하여 고가의 이어폰(예를 들어 저는 수월우 샤콘느 사용중입니다.)으로 들을 때 그만한 금액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비교리뷰를 부탁드립니다~
슬프지만 요즘 가장 많이 사고 팔리는 10만원~30만원대 해드폰들은 요즘 3.5파이가 기본인 헤드폰들이 너무 많죠 ㅠㅠ...............게다가 요즘 헤드폰앰프를 쓰는 사람들은 실제 헤드폰 구동보다는 고가의 인이어 이어폰을 쓰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나오는 경향이 짙어져서 탐 웃기지만 메이커입장에선 당연히 3,5를 기본으로 가죠.. 그래서 쿼터도 있고 3.5도 있으면 좋은데 3.5만 있는게 문제긴 하죠...
고가의 이어폰을 몇 개 갖고 있는데 핸드폰에 바로 연결하면 너무 앙상한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점을 생각하면 음질향상이 아니라 원래 이어폰 음질에 가까운 정도만 내줘도 xdsd는 상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요즘은 편의성 때문에 이어폰과 핸드폰 조합으로 거의 음악을 들으니까... 다만 바로 연결해도 좋은 이어폰도 요즘은 있긴 하더군요. 몇 개 안되지만...
이 제품을 리뷰했던 다른 교수님 채널에서 이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이어폰 비교 청취 리뷰를 하시면서 이어폰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모두 설명하시길래 "아무리 그래도 블루투스의 스펙 한계가 있는데 이어폰 리뷰에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용할 정도로 좋았던건가요?" 라고 물었더니 유선보다 더 좋았다 라고 하시길래 역시 ifi구나 언젠가 사서 들어봐야만 하는 것인가 라면서 구매목록 상단에 올려놨었는데 김도헌 교수님의 단호한 평가에 큰 신뢰감을 얻게 되네요. 구입 하더라도 블루투스에 대해선 기대를 안 하겠습니다. ^^
블루투스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수준에서 좋다는 말을 하시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여러가지 블투제품들을 두루 써봤지만 이놈이랑 블투를 들어보면 괞찮아요 물론 소스기기랑 직결해놓고 듣는 소리의 퀄리티가 너무 괞찮아서 블루투스가 상대적으로 안좋긴 하지만...
DK님 리뷰에서 나온 이야기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 비교가 조금 이상하게 된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 조금 생각을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당시 5만원대 이어폰 리뷰를 하면서 폰에 직결한 유선 사운드와 갑작스레 xDSD를 이용한 블루투스 연결상태와 비교된 상황이라 정확한 비교라고 보기엔 좀 힘든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소스기기와 어떤 유선 장비냐에 따라 선호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실제 유선과의 비교가 되려면 xDSD의 유선과 블루투스 상태를 비교했어야 했는데.. 이어폰 리뷰에 들어간 내용이라 그렇게까지는 연결을 안 한 것으로 생각되구요.. xDSD와 소스기기를 유선연결시엔 블루투스와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가 물어봤던 것입니다. 그런걸 다 고려하고도 굳이 왜 블루투스로 비교청취를 했느냐가 질문의 핵심이죠. 블루투스엔 분명 커다란 제약이 있는데도 xDSD를 유선연결을 하지 않고 굳이 블루투스로 연결했다면 유선 연결과 비슷한 품질이 보장되니까 그랬을 거라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더라는 거죠.
@@dqstyle 당시 셋팅의 문제였을거에요. 원래 xDSD는 리뷰의 내용에 없었는데 갑작스레 연결을 해버린 즉흥적인 상황이라 기기를 계속 보여주면서 연결하기에 편한 블루투스로 연결이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소스기기에 직결한 유선이냐 xDSD를 이용한 블루투스 둘 중에 뭐가 더 나았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결과와 다른 대답이 나왔다고 생각되지만 그것 또한 직접 들어본 사람만이 아는 상황이니 그 결과에 대해 이리 저리 태클을 거는 상황이 안 나온 것인거죠. 영상에도 나오지만 그 리뷰는 연결에 이용된 이어폰의 성능에 대한 리뷰였으니까요. '-')a
그리고 이어폰의 경우도 임피던스가 높거나 출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이어폰들도 있는데 이어폰에서의 음질이라고 퉁치기엔 좀 비약이진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제가 쓰는 이어폰 ier m9이나 z1r 의 경우에도 물리는 장비에 따라 소리가 천차만별이거든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ㅎㅎ
X dsd 관심이 있어서 영상을 봤는데 3.5 밸런스드 연결에 대한 내용이 없고 기존 언밸런스 3.5로만 연결해보신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이어폰도 3.5밸러스드면 조금 더 차이가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워낙에 3.5밸런스드가 비주류라 그렇겠지만 조금 아쉽네요(보통2.5 4.4 죠) 영상은 재밋게 잘봤습니다^^
교수님~ 저번 Westone W60 리뷰 보고 성급하게 W80 를 질렀습니다. 다른 리뷰어 평에서 "우와" 이런 평이 많아서 저도 "우아" 이런 기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Sennheiser HD800s 와 비교 해서 음질 / 공감감 몬가 다 부족하다고 느꼇습니다. 제가 초짜인데 궁금증은 많고... 해외라서 청음 하기가 힘들어서... 구입하고 청음하니 자금에 부담에 많이 됨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Moondrop A8 (수월수 A8)제품 리뷰 해주셧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리뷰로 JBL P 104 제품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이어폰들도 이상하게 휴대폰에서 소리 안나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저 기기보다 좀 떨어지지만 대표적으로 파이날사의 e5000 등 휴대기기서 구동력이 떨어지는 제품에는 확실히 체감이 되긴합니다. 물론 저 가격대에는 비슷한 가격대의 중급 dap을 사는게 이어폰 체감은 더 클수 있습니다.
교수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의견에 좀 딴지를 걸자면... 단점 4번인데요... 그제품은 타겟 자체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등과 같이 이동하면서 혹은 이동을 고려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6.5파이 케이블을 사용하는 헤드폰들은 거의 99프로가 오픈형으로 거치형 제품에 어울리는 제품들이고.... 이런 오픈형들은 밖에서 듣거나 이동중에 들으면.... 아시겠지만.. 듣는데도 노이즈가 유입이되고 , 옆에 사람들한테도 민폐가 되는 제품으로 .. 이xdsd제품이 추구하는 타켓이 아닙니다... 이제품의 타겟은 이어폰(3.5스테레오)와 밀폐형 헤드폰(요즘 3.5단자를 많이 사용)입니다... 물론 6.5 파이도 사용하게 해주면 좋.지.만. 이제품은 이동형 dac로써 타겟자체가 다르기에 단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슈어의 aonic50을 3.5잭으로 연결해서 맥북-xDsd-aonic50을 써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주로 이어폰보단 헤드폰을 주로 쓰는데 맥북에서 aonic50을 그냥 블루투스로 들었을 때보다 xDsd를 쓰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간단히 저의 핸드폰을 이어폰으로 듣고 있습니다 집에선 인티앰프에 유선연결해서 스피커로 듣고 싶지만 이어폰으로 들을때와 달리 인티앰프에 연결하면(aux에 y케이블로)소리가 너무 안좋아요 그건 어떤 이유때문인지 , 그걸 극복해서 이어폰으로 들을때만큼 좋게 들을수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시청 후 고민끝에 구매했습니다. 이어폰이어도 확실히 소리는 커지는것같습니다....! 음질이 확 좋아진다기보다 볼륨을 좀 더 많이 올린 느낌이긴하나, 그래도 그냥 들을때보다 훨씬 역동적인 느낌입니다 ^^ 이어폰은 westone w40 입니다. 젠더가!! 없어서 헤드폰은 며칠뒤에나 가능하겠습니다. 포칼 일리어로 들을 예정입니다... 큰기대중..
너무 비싼것 같아요. DAC 도 좀 된거고... 앰프는 다들 좋다고 평가하지만 이어폰에는 그다지 쓸 필요 없으니 그냥 비슷한 가격대의 m900 같은 거치형을 사는게 나을듯...^^ 3.5파이 단자가 기본인것은 요즘 추세기 때문에 그닥 문제는 아닌듯... 근래에 나온 최고급 제품도 기본은 3.5에 55단자는 연결하는것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슈어사의 se535라고 35옴의 임피던스를 가진 이어폰에 ifi사의 iematch라는 화이트노이즈를 줄여준다는 잭을 이 xdsd기기에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화이트노이즈를 줄여준다고는 하지만어떻게 보면 임피던스를 더 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고요 임피던스가 높아지면서 이 구성에서는 소리의 탄탄함도 올라가는거 같은데 어느정도의 임피던스를 가지면 유의성있는 소리의 변화를가져올 수 있을까요? 가게에서는 해드폰은 무리라 이어폰으로 주로 듣는데 xdsd와 se535를 둘다 활용해서 음질향상을 보려면 임피던스를 어느정도 올리면 될까 싶어서요 사실 지금도 음질은 좋아졌다고느끼지만 아주 고음이 안들리는 나이가 되다보니...제 귀를 저도 잘 못믿게 되서요 ㅎㅎ
교수님 동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고 이번 동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이러한 리뷰를 하실때 앞 부분 내용중에 포함하고 설명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이번 같은 경우 DAC 이다 보니 소리를 들으려면 소스기기가 있었을텐데 리뷰를 하기위해 구성한 장치의 구성을 알고 싶구요. 두번째로 이번의 경우 이어폰으로 들을때 소리가 좋아졌다고 체감하기 힘들다 또는 헤드폰으로 들으니 좋아졌다 하셨는데, 소리가 좋아지더라 나빠지더라 하는 것은 상대적 표현이기 때문에 즉, 소리 비교한 다른 장비는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즉 레퍼런스가 무엇이었는지를 알아야 그냥 그것과 비슷하구나 또는 그것 보단 좋았구나를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수고로움을 요청하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좋은 내용의 동영상 올려 주시고 내용 만들어 주시는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어폰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넓혀주도록 iEmatch도 세트로 같이 판매했었는데 iematch 없이 이어폰 테스트를 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좋다고 하신 저역부분이 xcan 은 더 저렴하면서 xbass II가 있는데 xcan 은 presence 와 bass를 각자 켜거나 둘다 켜거나 할수있는데 그걸로 테스트 했다면 이어폰들의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xcan xdsd공구 했을때 xcan구매했던이유가 더 최신에 출시된 제품이였거든요. 연결 단자들도 모바일쪽에 완전 최적화 돼있구요. 저도 기회가 되면 xcan + iematch 보내드려서 이어폰의 변화가 많이 생기는지 교수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렇죠. 코덱차이도 있죠. 기본적으로는 aptX 잘 잡더라구요. 다만, 제가 Xcan쓰는 입장에서 음질이 취향이냐 아니냐는 저는 궂이.. 정도였구요. HD600을 연결했을 때는 음.. 그래 이래서 헤드폰 앰프는 필요하지 정도.. V30과는 헤드폰이 아니라면 취향차.. 다만, 해상력이라고 하면 Xcan이 조금 낫습니다. 그러나.. 해상력이 좋다는 것이 꼭 음감에 좋으냐... 제가 평판형 헤드폰도 들여놓고 비벼 보니까.. 작업용이 아닌바 꼭 음감에 이소리 저소리 다 들리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저음이 분위기 잘 받쳐주고 공간감 살려주고 보컬이 윤기 있고 찰랑거려서 전체적으로 리드해주는 거.. 그게 좋더라구염..
음.. 이어폰이라면 저 같으면 더 좋은 이어폰에 돈 쓰는것이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이어폰에 돈써서 얻는 소리적 이득이 더 크실것 같고요, 헤드폰은 중가격대만 되어도 어느정도 좋은 소리 만들수 있는데 거기에 앰프까지 더하면 더 많이 좋아지는것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앰프는 헤드폰쪽에 더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Xcan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투에서 aptx로 cd음질을 재현한다고 홍보되어 있죠. 여기서 그럼 cd음질을 상회하는 것을 우리가 구별 가능하냐와. 유선 무선이 아니라.. 사실 위의 코덱. 만약 aptx HD나 LDAC을 지원한다고 할 때(비등한 소스)에는 앰프단의 퀄러티를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냥 블투는 아니다.. 음.. 차라리 저는 V30폰과 Xcan도 취향차라고 봅니다. 그리고 hd600 연결가능한 단자 내장이니 연결해 보시고.. 요거는 약간 다른 얘긴데 엘지 쿼드덱이 기본앱 외에서 가짜 활성화 되는 것이 있습니다. 기본앱에 v30에서 쿼드덱 켜고 전문가모드로 hd600 출력 테스트해 보면 v30이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만, 악을 쓰는 마냥 소리가 약간 어지럽고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그저 블투는 아니에요. 하시려면 포도알만한 리시버에 dac이랑 앰프 유닛 다 박아놨는데 소리가 좋겠어요?는 이해 되겠지만.. 그냥 유선에 비해 까내리기에는.. 유저 입장으로 아쉽네요. CD음질 데이터 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타이달 음질 좋다는 거는 추출을 잘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구요.
저도 HD600 유저인데요... HD600 기케가 3.5파이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3.5파이에 딱 맞게 1/4 젠더가 기본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젠더를 이용해서 컴퓨터에 1/4로 물려놨는데요 그렇다면 HD600은 그냥 앰프에 3.5파이로 물려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기본 케이블이 1/4인 헤드폰도 물론 많고, 저도 가지고 있지만 가벼운 오류 수정으로 올려봅니다
3.5 와 6.35 에 차이는 6.35에 경우 접합주가 더 크기때문에 단자에 임피던스가 낮아져서 이론상으론 6.35가 외곡율이 적어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xlr 4pin같은 경우엔 풀밸런스 단자이기때문에 + 와 - 를 분리하면서 케이블이 전기장에 영향을 덜받아서 노이즈가 적어지고 유도용량이 많아지기때문에 저음이 더 잘나옵니다 고음은 덜나오고요 비교독
오타가 심하게 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
- 제목이 이전 제목이고요 (첫 인트로)
- 단점을 장점이라고 적어놨습니다
3d 기능이 좋았다는 제품은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자막에 헤드폰을 자꾸 핸드폰이라고...
교수님 리뷰를 보면 늘 교과서를 보는 것 같이 신뢰가 가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비전스의 거의 모든 유툽 영상을 본 사람+교회 청년부 음향엔지니어 10년차+음감이 취미인 1인으로써 그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정말 쉽고도 잘 가르쳐 주시는 구나 시원함을 느끼면서 감탄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음감이 취미인 사람이 원하는 바를 잘 모르시는것 같다고 느꼈고 그래서 필요로 하는 실제적인 디테일한 지식 전달력이 떨어지고, 레퍼런스 곡들이 현재 음악씬의 오랜 대세인 EDM기반의 곡들이 아니라서(전 오랜 음악 장르적 취향이 분석하는 경향으로써의 리시버를 판단하는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일반 음악을 취미로 듣는 분들에겐 아 좀 아쉽다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DAC 리뷰를 보니 음감자들 입장에 점점 가까워 지는 것 같아 반갑고 기대가 됩니다. 관심있던 기기였는데 교수님의 리뷰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HD-600같은 경우 기본 케이블에 3.5mm 단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댑터가 깔끔하게 붙어나와서 그렇게 안보이지만 사실 6.3 단자를 뽑아보면 3.5가 나오는 구조더라구요.
역시 전문적이고 체계적이고 상세적이고 정확하고 늘~ 품격 있는 말씨와 함께 쉽게 이해 되는 내용이네요~ 늘 리뷰 및 설명이 솔직하고~ 최고라 생각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잭 부분은 아무래도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작은 3.5파이로 쓴것 같은데 그 사이즈 차이가 개발자나 소비자들은 좀더 크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선택한 것 같네요 ㅎㅎ
역시 영업적인 측면이 없으니까 더 솔직한 리뷰를 들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한 사람 말만 듣는 건 위험한 거 같아요.
이어폰 쓰는 사람들은 그냥 이어폰을 좀 더 고급으로 바꾸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교수님 혹시 시간 나시면 fiio q5 도 부탁드립니다 :)
Ifi xdsd 와 fiio q5 그리고 chord mojo가 포터블 dac 3대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xdsd 시리즈는 블루투스 Ldac 급 이상의 코덱을 지원 안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Ldac 도 유선과 차이가 꽤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코덱에 대해서도 교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그리고 요새 Chi fi 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중국 음향기기 업체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중국 기기 중에서 고가 라인에 속하는 것들도 리뷰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요약 하자면 임피던스가 높은 리시버로 들어야 그 진가가 발휘된다는 얘기네요
저도 솔직히 50만원이나 하는 가격은 조금 높은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있었네요
교수님의 eq조절법덕분에 정말 버리고싶던 제 헤드셋이 들을만하게 돌아왔습니다... 요즘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하면 저음이 증폭되고 소리가 뭉개지게 나오는 몇몇 헤드셋이 있는데 이런 헤드셋도 eq조절을 통해 쓸만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들어본바론 고출력이 필요한이어폰들은 헤드폰의 음질향상만큼 효과가 있게들리더라구요 비싸지만 그래도 만족했던 제품 스마트폰이냐 dap에서 맥스볼륨에도 다소작게들리는 이어폰일수록 xdsd랑 궁합이 잘맞더라구요
업글은 귀에서 가까운거부터 하시는게 좋아서 헤드폰등을 먼저 업글하시는게 음질에 더 좋습니다~ ^^
이어폰에서는 솔직히 음질 변화 모르겠고요.. 확실히 bass 기능은 좋구요. 중저가 유저는 이거 사기보다 그 돈으로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는게 낫고요. 확실히 헤드폰에 어울리는데.. 그렇다고 고가 기기 쓰는 분들에게 추천하기도 뭣한게.. 저항값이 높은 헤드폰에 어울리는데 저항값이 높은 헤드폰은 말씀하셨다싶이 단자가.. 저는 그래서 그냥 컴퓨터 스피커에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구매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중저가 기기 쓰는 보통의 유저는 그 돈으로 기기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나아요.
피씨스피커에 물릴때도 소리가 많이 좋아지나요? 소스는 pc말고 핸드폰에 타이달 씁니다
음질변화 느끼는 분도 있겠죠
동의합니다...
교수님의 영상과 정보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교수님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xDSD는 MQA 음원을 지원합니다. 타이달 MQA음원을 들었을 때의 교수님 느낌이 궁금해요.
아이폰쓰시는 분들은 아이폰에 직결하시는거랑 xdsd를 거치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라 그렇게 쓰는거 아닐까요? 이어폰이라도요 ㅎㅎ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헤드폰으로 듣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이분은 인상이 참좋음
그래서 신뢰가감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이런 영상도 부탁 드립니다. FPS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항상 논쟁과 싸움이 벌어지는 것 중 하나가 발자국 소리의 방향과 총 소리의 방향성을 잘 듣게 해주는 헤드셋과 헤드폰에 대해서......항상 논쟁이 벌어 지거든요.
FPS 게임에선 나에게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의 방향과 나에게 쏘는 총소리의 방향을 빨리 캐치하는게 매우 매우 중요하거든요.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이동중에 이용하는 용도의 DAC 제품으로 ifi의 Hip-Dac, 졸루(Zorloo)의 지텔라(Ztella), 메이쥬 Hifi 일반 등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데, PC나 휴대폰으로 연결하여 고가의 이어폰(예를 들어 저는 수월우 샤콘느 사용중입니다.)으로 들을 때 그만한 금액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비교리뷰를 부탁드립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고민했었는데 다른길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단점 1, 2번 정말 공감하게되네요. 이런거 뻔히 알면서도 이런 제품나오면 한번씩 들어보러가게되고 실망하게되요. 물건 보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16:42 중곡역 지나면서 자막보고 놀랐네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곤조곤 리뷰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구독했습니다
Xdsd가 헤드폰에 더 어울린다는 말에 HD 600을 연결해서 들어 보니 정말 잘 울려 줍니다. 자주 이렇게 연결해서 들어야겠습니다!
혹시 pc에 연결해서 들으시나요? 어떤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스펙 이론상 돌릴 수 있음.
근데 HD600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200mW 정도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은 조금 부족하긴함.
슬프지만 요즘 가장 많이 사고 팔리는 10만원~30만원대 해드폰들은 요즘 3.5파이가 기본인 헤드폰들이 너무 많죠 ㅠㅠ...............게다가 요즘 헤드폰앰프를 쓰는 사람들은 실제 헤드폰 구동보다는
고가의 인이어 이어폰을 쓰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나오는 경향이 짙어져서
탐 웃기지만 메이커입장에선 당연히 3,5를 기본으로 가죠..
그래서 쿼터도 있고 3.5도 있으면 좋은데 3.5만 있는게 문제긴 하죠...
고가의 이어폰을 몇 개 갖고 있는데 핸드폰에 바로 연결하면 너무 앙상한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점을 생각하면 음질향상이 아니라 원래 이어폰 음질에 가까운 정도만 내줘도 xdsd는 상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요즘은 편의성 때문에 이어폰과 핸드폰 조합으로 거의 음악을 들으니까... 다만 바로 연결해도 좋은 이어폰도 요즘은 있긴 하더군요. 몇 개 안되지만...
큰도움이되엇습니다.교수님
감사합니당 ㅎㅎ 믿고 보는 교수님 채널!!
이 제품을 리뷰했던 다른 교수님 채널에서 이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이어폰 비교 청취 리뷰를 하시면서 이어폰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모두 설명하시길래 "아무리 그래도 블루투스의 스펙 한계가 있는데 이어폰 리뷰에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용할 정도로 좋았던건가요?" 라고 물었더니 유선보다 더 좋았다 라고 하시길래 역시 ifi구나 언젠가 사서 들어봐야만 하는 것인가 라면서 구매목록 상단에 올려놨었는데 김도헌 교수님의 단호한 평가에 큰 신뢰감을 얻게 되네요. 구입 하더라도 블루투스에 대해선 기대를 안 하겠습니다. ^^
블루투스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수준에서 좋다는 말을 하시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여러가지 블투제품들을 두루 써봤지만 이놈이랑 블투를 들어보면 괞찮아요 물론 소스기기랑 직결해놓고 듣는 소리의 퀄리티가 너무 괞찮아서 블루투스가 상대적으로 안좋긴 하지만...
DK님 리뷰에서 나온 이야기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 비교가 조금 이상하게 된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 조금 생각을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당시 5만원대 이어폰 리뷰를 하면서 폰에 직결한 유선 사운드와 갑작스레 xDSD를 이용한 블루투스 연결상태와 비교된 상황이라 정확한 비교라고
보기엔 좀 힘든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소스기기와 어떤 유선 장비냐에 따라 선호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실제 유선과의 비교가 되려면 xDSD의 유선과 블루투스 상태를 비교했어야 했는데.. 이어폰 리뷰에 들어간 내용이라 그렇게까지는 연결을 안 한
것으로 생각되구요.. xDSD와 소스기기를 유선연결시엔 블루투스와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가 물어봤던 것입니다. 그런걸 다 고려하고도 굳이 왜 블루투스로 비교청취를 했느냐가 질문의 핵심이죠. 블루투스엔 분명 커다란 제약이 있는데도 xDSD를 유선연결을 하지 않고 굳이 블루투스로 연결했다면 유선 연결과 비슷한 품질이 보장되니까 그랬을 거라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더라는 거죠.
@@dqstyle 당시 셋팅의 문제였을거에요.
원래 xDSD는 리뷰의 내용에 없었는데 갑작스레 연결을 해버린 즉흥적인 상황이라 기기를 계속 보여주면서 연결하기에 편한 블루투스로 연결이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소스기기에 직결한 유선이냐 xDSD를 이용한 블루투스 둘 중에 뭐가 더 나았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결과와 다른 대답이 나왔다고 생각되지만 그것 또한 직접 들어본 사람만이 아는 상황이니 그 결과에 대해 이리 저리 태클을 거는 상황이 안 나온 것인거죠.
영상에도 나오지만 그 리뷰는 연결에 이용된 이어폰의 성능에 대한 리뷰였으니까요. '-')a
애초에 Xdsd는 aptX 급 블루투스 코덱만 지원해서 블루투스 리시버로는 한계가 있던 친구였더라고요.
Ifi 제품군 중에서는 포터블 엔트리급이라 휴대가 편한 3.5파이로 제조되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위에 ifi micro 메인스트림 급 제품은 6.5파이 헤드폰 단자로 되어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익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해요
저같은 일반사용자용 제품이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일반사용자가 고를수 있는 프로용 제품 같은것들도 리뷰가 되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헤드폰단이 좋은 DA 컨버터들요
리뷰 너무 멋집니다 !!
교수님 ifi 힙덱에 유코텍 이어폰 연결해서 x 베이스 키면 원래도 좋은 이어폰이 더 좋아집니다
이어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유의미한것 같습니다
4.4 단자도 생겻습니다
차분하게 솔직한 평가를 해 주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이어폰에 써보고 싶어서 고민중이였는데. 돈 굳었네요. 감사합니다 :)
리뷰 감사합니다. Chord 사 엠프도 한번 다뤄주셨음 하네요
진심으로 신뢰가 갑니다
저와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HD600에 별도 주문한 밸런스 3.5mm 케이블로 xDSD를 연결하여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교수님 포터블 앰프중에 6.3헤드폰 단자를 장착한 앰프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XDUOO XD05인데, 가격도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고, AK4490EQ의 DAC에 거치급 부품구성에 OP앰프 교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라 뎃글남겨요!
그리고 이어폰의 경우도 임피던스가 높거나 출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이어폰들도 있는데
이어폰에서의 음질이라고 퉁치기엔 좀 비약이진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제가 쓰는 이어폰 ier m9이나 z1r 의 경우에도
물리는 장비에 따라 소리가 천차만별이거든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몇몇 고가 이어폰들은 핸드폰이나 dap에 직접 물리면 소리가 좀 앙상하게 들리죠
SJ L 제 생각에도 이런 보조 출력 장치를 쓰는 유저들이 로우엔드 유저는 아닐것 같아서요 ㅎㅎ
Aune x1s pro라는 거치형 Dac 겸 Amp를 사용중입니다. 광고에 Class A amp라는걸 보게되는데 해외 제품에도 자주 나오단데 Class A 라는것이 무엇인가요?
앰프들이 A, B AB, D 등으로 앰프의 Class를 나눕니다. A가 음질적으로 가장 좋고요, 출력면에서는 가장 불리합니다. 하나의 증폭회로로 증폭하는 방식이 A방식인데 효율은 낮지만 음질이 좋은 방식입니다.
헤드폰앰프 리뷰 감사합니다!
교수님 "iFi Micro iDSD BL" 이제품은 리뷰 해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교수님의 의견이 좀 궁금한 제품입니다^^
이 앰프 단자가 아마 3.5밸런스드를 지원하고 헤드폰 전용 큰 단자는 아마 상위버전에 있을꺼에요 근데 포터블이라고는 하지만 사이즈가 커서 그렇죠
Ican 말씀하시나요? 갠 sinad 값이 80도 안나와서 걸러야합니다 쓰.래.기 에요
취침 전 기분좋게 시청하고 갑니다.
X dsd 관심이 있어서 영상을 봤는데
3.5 밸런스드 연결에 대한 내용이 없고 기존 언밸런스 3.5로만 연결해보신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이어폰도 3.5밸러스드면 조금 더 차이가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워낙에 3.5밸런스드가 비주류라 그렇겠지만 조금 아쉽네요(보통2.5 4.4 죠)
영상은 재밋게 잘봤습니다^^
교수님~ 저번 Westone W60 리뷰 보고 성급하게 W80 를 질렀습니다. 다른 리뷰어 평에서 "우와" 이런 평이 많아서 저도 "우아" 이런 기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Sennheiser HD800s 와 비교 해서 음질 / 공감감 몬가 다 부족하다고 느꼇습니다. 제가 초짜인데 궁금증은 많고... 해외라서 청음 하기가 힘들어서... 구입하고 청음하니 자금에 부담에 많이 됨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Moondrop A8 (수월수 A8)제품 리뷰 해주셧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리뷰로 JBL P 104 제품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W40리뷰였고요 ^^; 80은 제가 안들어봐서 모르겠으나 지금 800은 지금 현재 듣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리뷰 올라갈 예정입니다. W80은 못들어봐서 정확한 리뷰는 어렵겠으나 800듣고 그것에 맞는 리뷰를 간접적으로 해드리겠습니다.
@@previsions 감사합니다~! 정말 기대 됩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IFI micro iDSD BL 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제품 대해서 궁금 했었는데 역시 전문가라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맜습니다. 고품격 리뷰를 잘 봤구요, 역시 가격이 단점이네요...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믿음이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가격차이는 있지만 드래곤플라이 소형dac겸 앰프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워낙 휴대성이 좋고 mqa까지 지원한다고 해서 하이파이 쪽에서 꾸준히 관심받는 제품이니까 초보 애호가들에게 도움이 클것같습니다
15년전 옷이 맞는 유부남이 있다니!!!! ㅜ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해드폰 Beyerdynamic T1 과 Sennheiser HD800s 랑 비교 리뷰 하면 좋겠어요!
둘은 정말 비슷비슷합니다. ^^ 지금 둘 비교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젠하이져 리뷰 올라오면 간접적인 답변이 될듯 합니다.
교수님 그리폰도 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좋은 이어폰으로 듣는데 소스기기가 스마트폰이라면 이 앰프는 상당히 좋습니다.
교수님 아이폰에 고급 헤드폰을 연결해서 사용할수있을까요? 헤드폰을 (하이임피던스) 구동해줄만한 라이트닝 젠더가(괜찮은게) 있을지요?
이어폰들도 이상하게 휴대폰에서 소리 안나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저 기기보다 좀 떨어지지만 대표적으로 파이날사의 e5000 등 휴대기기서 구동력이 떨어지는 제품에는 확실히 체감이 되긴합니다. 물론 저 가격대에는 비슷한 가격대의 중급 dap을 사는게 이어폰 체감은 더 클수 있습니다.
교수님님 이어폰 경우 임페던스가 거의다 낮은편인데... 엠프가 구지 필요할까요? 교수님 동영상으로 조금식 배우는 입장이라 잘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네 대부분의 경우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돈이 좀 되신다면 앰프 구매 보다는 더 좋은 이어폰으로 업그레이드가 음질적으로 더 효율적일것 같습니다.
이거 너무 오래써서 검은 칠 거의 다 벗겨졌는데 새삥 모습을 보니 그립네요 ㅎㅎㅎㅎ
교수님 영상잘봤습니다!
Hd600 이랑 t1 단자쪽 돌려보셔요 3.5단자 숨어있답니다
스크류방식으로 탈착되는 단자입니다
T1 1세대에 겅우 6.35 로 나오는 모델있습니다
제가 가진 제품은 1/4"만 되는 제품입니다..ㅠㅠ
칭찬일색 유투버들 보다는 믿고봅니다.
교수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의견에 좀 딴지를 걸자면... 단점 4번인데요...
그제품은 타겟 자체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등과 같이 이동하면서 혹은 이동을 고려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6.5파이 케이블을 사용하는 헤드폰들은 거의 99프로가 오픈형으로 거치형 제품에 어울리는 제품들이고....
이런 오픈형들은 밖에서 듣거나 이동중에 들으면.... 아시겠지만.. 듣는데도 노이즈가 유입이되고 , 옆에 사람들한테도 민폐가 되는 제품으로 ..
이xdsd제품이 추구하는 타켓이 아닙니다... 이제품의 타겟은 이어폰(3.5스테레오)와 밀폐형 헤드폰(요즘 3.5단자를 많이 사용)입니다...
물론 6.5 파이도 사용하게 해주면 좋.지.만. 이제품은 이동형 dac로써 타겟자체가 다르기에 단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헤드폰 없는데 헤드폰 사야겠네요. 이렇게 자꾸 돈을 쓰게 되네요 ㅠㅜ저 제품 살때 할인을 많이 받았는데...헤드폰 사야되어서.. 돈 더들듯하네요ㅠㅜ
왠지 이거랑 es100이랑 대결구도 만들 수 있겠는데요! 가격대가 너무 크게 차이나지만..
너무차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채급도 다르고
제가 본 리뷰에서는 es100이 블루투스 연결은 오히려 더 낫다고 합니다.
아마 es100이 LDAC를 지원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 헤드폰 단자(ex: 3.5, 6 3)에 따라서 음질차이가 존재하나요?
아닙니다. 내부를 보시면 아주 작은 단자에 동일하게 납땜하여 연결됩니다. 다만 3.5파이는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고 접촉불량이 좀 많은 편입니다.
@@previsions 이해가 바로 되었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 제품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슈어의 aonic50을 3.5잭으로 연결해서 맥북-xDsd-aonic50을 써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주로 이어폰보단 헤드폰을 주로 쓰는데 맥북에서 aonic50을 그냥 블루투스로 들었을 때보다 xDsd를 쓰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간단히 저의 핸드폰을 이어폰으로 듣고 있습니다 집에선 인티앰프에 유선연결해서 스피커로 듣고 싶지만 이어폰으로 들을때와 달리 인티앰프에 연결하면(aux에 y케이블로)소리가 너무 안좋아요 그건 어떤 이유때문인지 ,
그걸 극복해서 이어폰으로 들을때만큼 좋게 들을수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시청 후 고민끝에 구매했습니다. 이어폰이어도 확실히 소리는 커지는것같습니다....! 음질이 확 좋아진다기보다 볼륨을 좀 더 많이 올린 느낌이긴하나, 그래도 그냥 들을때보다 훨씬 역동적인 느낌입니다 ^^ 이어폰은 westone w40 입니다. 젠더가!! 없어서 헤드폰은 며칠뒤에나 가능하겠습니다. 포칼 일리어로 들을 예정입니다... 큰기대중..
너무 비싼것 같아요. DAC 도 좀 된거고... 앰프는 다들 좋다고 평가하지만 이어폰에는 그다지 쓸 필요 없으니 그냥 비슷한 가격대의 m900 같은 거치형을 사는게 나을듯...^^
3.5파이 단자가 기본인것은 요즘 추세기 때문에 그닥 문제는 아닌듯... 근래에 나온 최고급 제품도 기본은 3.5에 55단자는 연결하는것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슈어사의 se535라고 35옴의 임피던스를 가진 이어폰에 ifi사의 iematch라는 화이트노이즈를 줄여준다는 잭을 이 xdsd기기에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화이트노이즈를 줄여준다고는 하지만어떻게 보면 임피던스를 더 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고요 임피던스가 높아지면서 이 구성에서는 소리의 탄탄함도 올라가는거 같은데 어느정도의 임피던스를 가지면 유의성있는 소리의 변화를가져올 수 있을까요? 가게에서는 해드폰은 무리라 이어폰으로 주로 듣는데 xdsd와 se535를 둘다 활용해서 음질향상을 보려면 임피던스를 어느정도 올리면 될까 싶어서요 사실 지금도 음질은 좋아졌다고느끼지만 아주 고음이 안들리는 나이가 되다보니...제 귀를 저도 잘 못믿게 되서요 ㅎㅎ
임피던스로 인해서 소리가 변할수는 있습니다. 임피던스가 올라가면서 주파수별 뎀핑이 달라질수 있거든요. 그러면 소리 색깔이 바뀌는 변화를 느낄수 있죠. 그렇게 활용하신다면 괜찮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HD800하고도 잘 어울릴까요? ㅎㅎ
음.. 제가 지금 젠하이져 제품 청음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답변 드릴수 있겠네요 그 제품 포함해서 듣고 있습니다. ^^
@@previsions 감사합니다. HD800을 쓰는데 HDVD800을 사기엔 너무 비싸요... ㅠㅠ
교수님 동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고 이번 동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이러한 리뷰를 하실때 앞 부분 내용중에 포함하고 설명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이번 같은 경우 DAC 이다 보니 소리를 들으려면 소스기기가 있었을텐데 리뷰를 하기위해 구성한 장치의 구성을 알고 싶구요.
두번째로 이번의 경우 이어폰으로 들을때 소리가 좋아졌다고 체감하기 힘들다 또는 헤드폰으로 들으니 좋아졌다 하셨는데, 소리가 좋아지더라 나빠지더라 하는 것은 상대적 표현이기 때문에 즉, 소리 비교한 다른 장비는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즉 레퍼런스가 무엇이었는지를 알아야 그냥 그것과 비슷하구나 또는 그것 보단 좋았구나를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수고로움을 요청하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좋은 내용의 동영상 올려 주시고 내용 만들어 주시는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디스크립션에 넣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xDSD으로 Beyerdynamic T1을 충분히 울려줄 출력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xCan에 Beyerdynamic T1을 사용중인데 거치형 앰프를 따로 사야될지 고민이라서요...
기회가 되신다면 mojo dac 평가하시는 것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어폰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넓혀주도록 iEmatch도 세트로 같이 판매했었는데 iematch 없이 이어폰 테스트를 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좋다고 하신 저역부분이 xcan 은 더 저렴하면서 xbass II가 있는데 xcan 은 presence 와 bass를 각자 켜거나 둘다 켜거나 할수있는데 그걸로 테스트 했다면 이어폰들의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xcan xdsd공구 했을때 xcan구매했던이유가 더 최신에 출시된 제품이였거든요. 연결 단자들도 모바일쪽에 완전 최적화 돼있구요. 저도 기회가 되면 xcan + iematch 보내드려서 이어폰의 변화가 많이 생기는지 교수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비싼가요?
아마존에서 $49 내요. 약 6만 원
공구할때 3만에 구매했숩니다
600옴 저항을 갖는 헤드폰을 듣을려고 하는데 어떤 앰프나 dac이 적정할까요? 비싼거는 못사구요 ㅠㅠ 저같은 입문자들을 위해서 가성비 템좀 알려주세요
자매기xcan이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Bluetooth하면서 Ldac를 쓰고 사용해나요?
이어폰에서 효과가 별로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xbass+ 기능도 이어폰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나요?
bt 코덱이 어떤 거였는지도 확인 해주셨으면 감사드릴거 같아요
sbc연결이면 상태가 많이 안좋으니까요 ㅎㅎ
aac aptx 는 일반적으로 나쁜소리는 아니거든요
SBC도 지연시간을 길게 세팅하여 많은 정보량을 받아들이도록 세팅한 기기라면 음질이 aptX랑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지연시간이 많이 길어지고 끊김 증상이 생길수도 있죠.
그렇죠. 코덱차이도 있죠. 기본적으로는 aptX 잘 잡더라구요.
다만, 제가 Xcan쓰는 입장에서 음질이 취향이냐 아니냐는 저는 궂이.. 정도였구요.
HD600을 연결했을 때는 음.. 그래 이래서 헤드폰 앰프는 필요하지 정도..
V30과는 헤드폰이 아니라면 취향차.. 다만, 해상력이라고 하면 Xcan이 조금 낫습니다.
그러나.. 해상력이 좋다는 것이 꼭 음감에 좋으냐... 제가 평판형 헤드폰도 들여놓고 비벼 보니까..
작업용이 아닌바 꼭 음감에 이소리 저소리 다 들리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저음이 분위기 잘 받쳐주고 공간감 살려주고 보컬이 윤기 있고 찰랑거려서 전체적으로 리드해주는 거.. 그게 좋더라구염..
실험은 aac와 aptx둘다 했고요 제 맥은 설험키트를 깔아서 apxt가 동작하도록 했습니다. 코덱에 대해서는 좀더 전문가를 찾아가서 인터뷰형태로 더 정확한 정보를 드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저거 밧데리 수명 다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ㅋㅋ
영상에 치명적인 오타(?)가 있네요... 장점밖에 없는 앰프로..
그쵸 배터리 문제... 시간지나서 배터리 교환시기가 오면 그때도 as가 잘될지 의문이네요
와우
리뷰에 아쉬운점과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드물게도 MQA 마스터 디코딩이 되는제품인데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것이 아쉽구요..
두번째로 블루투스 연결시 어떤 코덱으로 사용했는지 설명이 없더군요
이부분도 아쉽구요
세번째로 궁금한점은 유선보다 무선이 못하다고 계속 그러시는데 이전에 교수님 영상보시면 16bit 44khz정도면 충분하다는 말씀을 하시잖아요.. 블루투스 전송코덱중 LDAC 경우엔 무손실 압축24/96 에 초당전송률이 300k에서 990k까지 선택이 가능하거든요.. 제경우엔 유선은 어찌되었던 저항이 있고 열화가 생기지만 블루투스 코덱은 저번에 영상에서 말씀하시듯이 zip파일처럼 그대로 data가 복원되어 재생되는데요 그렇다면 유선보다 무선이 뛰어난것이 아닐지요?
교수님 슈어 sha900도 리뷰해주세요ㅜ
저정도 가격대 앰프면 헤드폰이 맞는다는거군요
그럼 가격대가 낮은 블루투스 앰프로는 이어폰 사용시 체감좀 될까요?
음.. 이어폰이라면 저 같으면 더 좋은 이어폰에 돈 쓰는것이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이어폰에 돈써서 얻는 소리적 이득이 더 크실것 같고요, 헤드폰은 중가격대만 되어도 어느정도 좋은 소리 만들수 있는데 거기에 앰프까지 더하면 더 많이 좋아지는것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앰프는 헤드폰쪽에 더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Xcan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투에서 aptx로 cd음질을 재현한다고 홍보되어 있죠. 여기서 그럼 cd음질을 상회하는 것을 우리가 구별 가능하냐와.
유선 무선이 아니라.. 사실 위의 코덱. 만약 aptx HD나 LDAC을 지원한다고 할 때(비등한 소스)에는 앰프단의 퀄러티를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냥 블투는 아니다.. 음.. 차라리 저는 V30폰과 Xcan도 취향차라고 봅니다.
그리고 hd600 연결가능한 단자 내장이니 연결해 보시고.. 요거는 약간 다른 얘긴데 엘지 쿼드덱이 기본앱 외에서 가짜 활성화 되는 것이 있습니다. 기본앱에 v30에서 쿼드덱 켜고 전문가모드로 hd600 출력 테스트해 보면 v30이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만, 악을 쓰는 마냥 소리가 약간 어지럽고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그저 블투는 아니에요. 하시려면 포도알만한 리시버에 dac이랑 앰프 유닛 다 박아놨는데 소리가 좋겠어요?는 이해 되겠지만.. 그냥 유선에 비해 까내리기에는.. 유저 입장으로 아쉽네요.
CD음질 데이터 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타이달 음질 좋다는 거는 추출을 잘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구요.
저도 HD600 유저인데요... HD600 기케가 3.5파이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3.5파이에 딱 맞게 1/4 젠더가 기본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젠더를 이용해서 컴퓨터에 1/4로 물려놨는데요
그렇다면 HD600은 그냥 앰프에 3.5파이로 물려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기본 케이블이 1/4인 헤드폰도 물론 많고, 저도 가지고 있지만 가벼운 오류 수정으로 올려봅니다
그렇게 된 모델이 있고요 저는 1/4"전용이여서 그렇습니다.
@@previsions 1/4" 전용 모델이 나오는군요. 구매할 때 그런 선택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알았으면 저도 1/4" 전용으로 샀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교수님 혹시 3.5파이 와 55잭과 xlr음질 차이가 존재하나요?
3.5 와 6.35 에 차이는 6.35에 경우 접합주가 더 크기때문에 단자에 임피던스가 낮아져서 이론상으론 6.35가 외곡율이 적어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xlr 4pin같은 경우엔 풀밸런스 단자이기때문에 + 와 - 를 분리하면서 케이블이 전기장에 영향을 덜받아서 노이즈가 적어지고 유도용량이 많아지기때문에 저음이 더 잘나옵니다 고음은 덜나오고요 비교독
양동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ssl 2+ 와 비교할때 어떤게나을까요?
ssl 2+는 프로용 정비인데요 이거와 비교가... 그리고 그 제품은 프리앰프가 좋은 장비 입니디 용도가 달라요
프리비젼스가 뭔가요?? 소속이나 팀이름 같은건가요? 전문 직업인가? 유튜브 계정 이름을 바꾸는게 낫지 않나 해서요. 소개할때 항상 프리비젼스 라 하시니. 대림대교수 뜨는거 보다는..
네 고민중입니다. 프리비젼스는 제 회사 이름이면서 음향 영상 컨설팅 회사입니다. 시스템 설계, 컨설팅 및 기술 지원 회사이죠. 원래는 이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고민중입니다.
10:45 교수님께서 제 지름신을 퇴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Hd600 6.3파이잭 돌려서 빼면 3.5안나오나요???
제껀 3.5나오던데....
제가 이제품 사용하면서.. 느꼈던 그대로 이군요.. V50보다 소리가 딱히 좋지.않아요 .
출력차이가 꽤 크지 않나요?
v50에 관심 두고 있는 1인 입니다
이전모델들 보다 음질 향상은 어느정도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타이달mqa 로 들을때 삼성폰보다는 확실히 나은지도 알고싶고... 이래저래 아는게 없으니 궁금증 많은 오알못 입니다
감사합니다^^
@@newhabitget4951 본질은 음질 아닐까요? 참고로 이어폰 w60씀니다. Xdsd없어도 되요 v50이어폰으로 충분히 나오고 음질좋아요
Xdsd는 말그대로 헤드폰용이구요 다른스마트폰하고 엘지폰은 비교불가 입이다. 다른폰에서는 타이달에서 마스터라는게 뜨지도 않아요
타이달을 듣는 이유은 mqa 즉 master 모드를 듣기 위함인데 오직 엘지폰에만 라이센스 체결이 되어있습니다
@@newhabitget4951 v40부터는 메르디안 튜닝이기에 차이가 거의없습니다 v40이전은 뱅앤튜닝이라 음색이 둥글둥글하고요 메르디안 튜닝은 음색이 샤프하고 딱딱합니다. 타이달 mqa에 경우에는 엘지에 경우 192k까지 다른폰에서는 96k이기때문에 사실 체감은 힘들지만 lg에 경우 삼성보다 월등한 dac를 박아놔소 오디오 퀄리티 차이는 많이나요
3.5 파이 젠더사용하면 음질이 달라지나요?
음.. 그런건 아닌데요 젠더를 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럼고 젠더에서 생길수 있는 접촉불량때문에 신경쓰일수 있거든요..
헤드폰용으로는 micro idsd가 있죠....허허
제가 15년전에 말입니다.. 할때 잠깐 박찬호 씨 생각났음ㅋㅋㅋ
ㅋㅋ 요즘 광고 말씀하시는군요.. ㅋㅋㅋ
Mojo랑 가격대도 비슷하네요...
10만원대 일반인이 좋다고 느낄만한(akg삼성번들과 비슷한 음역대를 가진것) 이어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조금더 리뷰를 해보고 1년이 지나면 말씀드릴께요 아직은 저도 경험이 부족해서요..(참고로 저는 프로시장에 있는 엔지니어라.. 이런 장비들은 잘 모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