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최면 자기암시로 무의식을 정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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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듣기만 해도 무의식이 치유되고 좋아지는 자기치유 최면 프로그램 1단계
이 문장들은 따라 읽기만 해도 의식과 무의식이 자연스레 변화되어
의식성장이 일어나도록 만들어진 자기최면(자기암시)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무의식은 오직 입력된 대로, 믿는 대로 반응합니다.
내가 그렇게 믿는 한 나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내가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체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영상을 매일 들으시면서 날마다 점점 더 평온해지고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실 겁니다.
최소 5분이상 명상을 하면 알파파 상태가 되어 암시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자기암시는 처음엔 수용이 잘 되는 문장 위주로 시작해서 점점 더 강도를 높여가는 게 좋습니다.
총 3단계로, 각 단계별로 충분히 반복한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도서정보
제목 :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지은이 : 김주수
출판사 : 프로방스
❤️ 도서구매정보 :link.coupa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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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둘레길 산책 - • [브금대통령](아침/명상/Relaxing...
*저자의 허락 하에 낭독함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서점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명상하며 들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한함. 완전한 자유를 느낄 때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로 따라하고 문구를 외우워 하면 좋을가요? 듣는것만 으로도 좋을가요?
저는 그중에 가장 마음에 남는 문구를 한 두개 정해서 하루종일 스스로에게 해주는 게 좋았어요~
내가 어렸을 때 들었으면 좋았을 말.... 어렸을 때 부모님이 나에게 해줬으면 좋았을...그런 말이요^^
감사합니다. ^^
거울을 안볼때는 그나마 마음을 느끼며 내뱉는데 거울을 보면 마음이 잘 안느껴지구 하기싫다 뭔가 얻으려는 마음으로 해서 그런지 하기싫다 기찮다 내 스스로 부정성이 오는데 ~ 거울볼때하고 안볼때 하고 느끼는 차이가 있는거죠?
대표님.
오늘 알게 됐습니다.
인연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술.
중독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술을 아예 끊을수 있는 방법이
놓아버림으로도
가능한지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술을 아예 끊고 싶으시군요~술을 마심으로써 내가 얻는 이익이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마시게 되는데요, 여러 마음공부 책에는 감정적인 습관으로 각종 중독이 생긴다고 합니다.
술은 어떤 때 찾게 되시는지요? 내가 술을 이용해서 피하고 싶은 감정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어쩔수 없다는 자포자기나 좌절감, 혹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으로 살 수밖에 없는 원망이나 분노 억울함등을 술을 통해서 피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요, 술을 마시게 되면 잠시나마 힘이 생기는 느낌을 느끼고 싶은지도 모르지요.
내가 술을 마시고 싶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술을 마시고 나면 어떤 좋은 점이 있길래 자꾸 마시고 싶을까? 를 먼저 스스로 자문해 보시는 게 첫 걸음이지 싶습니다.
그걸 알고 나면 술이 마시고 싶을 때, 내가 이래서 술을 마시고 싶은거구나...하고 알아차릴 수 있고 거기에서 출발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마음서점님 ~
늘 영상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워서 올라올때마다
영상 챙겨봅니다 ㅎㅎㅎ❤
여쭤볼게 있어요~
일상에서의 감정 알아차림을 해줄때 지금 당장의 감정도 올라오는데 여러 생각이 올라오니까 복합적으로.
(A때문에) 짜증나고
(B때문에도 ) 두려웠구나 ~이런식으로 두가지 감정을
한번에 내뱉는데
그래도 무의식정화는 잘 되고 효과 있는거죠?
선생님 말씀대로 그렇게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은 점점 더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거니까요^^ 그렇게 감정을 알아차리면서 감정이 내가 아님을, 나는 알아차리는 자임을 더 자각하게 됩니다. 생각이 복합적으로 올라오는 것은 감정을 끌어내기 위한 건데요, 표면으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짜증이나 두려움일 수 있는데 더 깊은 곳에는 나에 대한 수치심이거나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 아래는 뿌리가 되는 감정이 있으니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떤 감정을 경험하고 있지?' 하고 스스로 자꾸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 내면에서 답이 떠오를텐데요 그럴 때 진짜는 이거였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