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ger: O Danny Boy / Gyu-Seo Lee · Orchestral Ensembl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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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jieunidakim7346
    @jieunidakim7346 4 роки тому +8

    세상 모든음악가들이 이렇게 음악만해준다면,,태어나서 이렇게 진정성있는 연주는 처음인 것 같아요. 지휘자는물론 단원 한사람한사람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깊은 울림을 안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chan_yang
    @chan_yang 4 роки тому +6

    정말 제가 원하던 오케스트라입니다. 젊은 분들이 모여서 그 따뜻한 열정으로 더욱 더 성장하는 OES가 되길 바랍니다!!!

  • @SooHeonKwak
    @SooHeonKwak 4 роки тому +5

    정말 큰 위로가 되는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이 연주 하나만으로도 OES 팬이 될 이유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시고 OES에 감사드립니다.

  • @junioryum6433
    @junioryum6433 4 роки тому +6

    지금껏 들었었던 O Danny boy중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tzart8052
    @tzart8052 4 роки тому +5

    9월의 시작을
    서울 오케스트라 앙상블 연주와
    함께 하네요 감사한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 🌲⚘ 트롯신

  • @trotfox8501
    @trotfox8501 Рік тому

    폭격 성공하고 랜딩기어를 기여이 펴내고 착륙할때의 모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