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국회 증인 출석한 홍명보 "불공정·특혜 있다 생각 안 해"|정몽규, 4연임 도전 가능성 열어…"심사숙고하겠다"|문체부 "10월 2일 축구협회 감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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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국회 문체위의 대한축구협회 현안질의 자리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감독 선임 특혜 의혹에 대해 자신이 1순위라고 해 감독직을 수용한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정몽규 회장은 4연임 도전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홍명보 "1순위라서 감독직 받은 것…특혜 없었다"(정주희 기자
    ▲정몽규, 4연임 도전 가능성 열어…"심사숙고하겠다"(정래원 기자)
    ▲안세영 건의 묵살한 배드민턴협회장 "신발 바꾸겠다"(박수주 기자)
    #홍명보 #정몽규 #축구협회 #안세영 #배드민턴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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