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천하의 태극궁사를 떨게 하는 건? "이렇게 더운 건 처음이네요"/황선우 "수영장 시설 마에 들어" 수영·펜싱 막판 담금질/2024년 7월 22일(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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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우리 선수단 본진이 결전지 파리에 입성한 가운데 폭염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리는 양궁 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는데 35도가 넘는 무더위를 이겨야 하는 과제가 생겼습니다.
    맏형 김우진과 단체전 10연속 우승에 도전할 여자 선수들도 신중하게 과녁을 정조준한 가운데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오는 25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합니다.
    #올림픽 #양궁대표팀 #앵발리드 #황선우 #구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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