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유치원이 점점 망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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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ер 2023
- 반반의 어린이집 4 (Garten of Banba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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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도둑의 계획 - • [브금대통령] (코믹/살금살금/Qu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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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반반 #반반유치원 #반반의유치원 #공포게임 #공략 #스피드런 #speedrun #고인물 - Ігри
보통 스토리를 개연성 있게 정성껏 하지 않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게 3부터인것 같음..그나마 2때가 긴장감 넘치는 포인트도 있었어서 재밌었지만 3부터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다보니 게임 내내 지루하게 느껴지는 느낌..
걍 콜라보에 개발자가 눈 돌아가서...
5탄에선 정신차리길
이형 요기도 있네
챕터 2때가 가장 밸런스가 좋은 것 같아요 점프 스케어 질은 높고 퍼즐 줄어든 게 고마운데 스토리가 발목 잡네요... ㅠㅠㅠㅠ
ㅇㅈ
반반은 첨부터 별로 아니였나요
@@user-zp5xt1tc9i1은 괜찮음
애초에 흥한게....파피플래이타임이랑 비슷해서 아닌가....
@@user-qi6ff6ll6h 그것도 있고 그 새대가리 특유의 쌔한 공포가 진짜 레전드였음. 브금이랑 특유의 븐위기, 생김새가 모두 어우러져서 진짜 오금이 서리더라 ㄹㅇ;;; 챕터 1이 그것 때문에 유명해진 거임
반반이 진짜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아쉬워요... 오히려 더 비싸게 파는데 퀄리티가 떨어지고 게임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데 그 점은 또 잘 안 풀어주는 것 같아서... 슬슬 반반도 놓아줘야하나 싶어요 ㅠㅠ 그렇지만 푸린님 영상은 재밌었습니다!
2시간 런이라고 제작자중 하나가 뻘짓해서 트위터에서 그나마 반반 빨아주던 인플루언서를 밴때리고, 그 인플루언서가 빡돌고 이딴 겜 환불 스피드런 함 ㅅㄱ 이런식으로 2시간 런이 유행함
그덕에 게임이 2시간을 못 넘으니까 너도나도 환불 때리고 한번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하며 일부로 맵 길게 늘리고 의미없는 노잼 퍼즐 늘리고...
그리고 솔직히 캐릭터들도 국어책 읽기에 퀄리티는 그닥...
반반 1때는 신선했지만 그 뒤로 발전은 커녕 퇴화를 하고.. 환불런 못 하게 할려고 게임 늘리기만 하고 스토리도 없는 수준..
'여러분이 기억하셔야 할 건, 이 이야기는 실종된 아이를 찾는 부모님의 이야기 입니다.'
@@user-jv6uv4dy7n1도 별로던데….4하고 1이 젤 나은 듯.
기다렸던 반반유치원4 초회차 영상이 올라왔네요 스피드런도 좋지만 1회차는 1회차만의 맛이 있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그리고 59만 축하해요🎉 이제 60만 가즈아!!
구독자 60만명 달성하러 드가자
ㅎㅇㅌ
능력대비 너무 많은 인지도를 올려버린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분명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이목은 끌었지만 그것을 제데로 살리지 못한듯험 느낌
6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
23:39 저때 드론으로 머리때려서 대사 멈추면 레전드 일텐데
반반 스토리가 지금까지 어떤느낌이였냐면,
1판은, 스토리? 라고 할게 딱히 없다. 무료로 배포하는 체험판이자 프롤로그 같은 개념같은 느낌
2판은, 스토리가 이제 시작이다. 근데 뭐 시작은 시작인데, 딱히 중요한건 없었던거 같았다. 이제서야 반반 나오고 반발뭐시기랑 뭐시기 저시기 캐릭터들 처음으로 등장.
3판은, 스토리가 아직도 시작이다. 갈수록 새로운 캐릭터들은 등장하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캐릭터 소개만 계속 하는거 같다. 마치 아마추어 스토리마냥 떡밥만 오지게 뿌려댄다. 이거는 회수 할려면 뇌절하고 또뇌절을 해야만 한다.
4판은, 스토리가.......시작중이다. 스토리 시작은 했다! 시작은! 근데 이제서야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긴 했다...만! 결국 스토리는 땅굴을 넘어선, 지하 맨틀까지 갈 지경이다. (그리고 ㅄ같은 뜬끔 찰스)
5판은, 스토리가 시작 안했다. 1편 맵 돌려 쓰는거부터 뭔가 심상치 않다. 미리보기 스샷 보는거 부터가 ㅈ같다. 떡밥 썩는냄새난다.
6판은, 스토리가...안봐도 또 새로운 캐릭터 우겨 넣어서 등장시킬꺼다. 분명하다. 뒤 돌아보면 이 게임, 스토리라는걸 생각을 안하고 즉흥적으로 만드는거 같다.
챕터 1: 오필라 버드에게 추격당하며 나름 공포감과 긴장감을 느낌
챕터 2: 점보조시 추락 이후시점부터 시작 부분 부분 토드스터가 다음챕터에 나올 것처럼 벽화를 남김
지바늄의 영향으로 몬스터들이 생성된 것이며 이들 각각 나름대로 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느낌
오필라의 새끼새가 귀여움
챕터 3: 퀸다운셀리아 떡밤 뿌림 스팅어플린의 과거회상신을 보여줌(이때부터 이해하기 어려움) 스팅어플린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건 신선함 토드스터 감옥 등장 분홍양동이 죄수들을 토드스터 감옥에 넣으면서 토드스터가 챕터 4에 나올 것이라 확정지음 타마타키&차마 타키에서 조금 고전함 타르타버드에 탑승 후 오필라와 악마 반반에게서 도망침 (오 필라들과 협력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함과 신선함을 느낌) 반반 직원들 개판싸움남
새끼 오필라와 엘리베이터로 탈출
챕터 4: 새끼 오필라를 들고 걷는데 바로 타마타키&차마 타키 가 추격해 와서 도망감 토드스터한테 잡혀서
심문당함 이후 여왕 부품 찾기를 반복 그 과정에서 스팅어 과거 나오는데 분명 사막에서 사고 났는데
갑자기 숲 속에서 캠핑함 여기서부터 개연성 떨어짐 그리고 갑분 츄츄찰스 콜라보(뇌절)... 츄츄찰스 콜라보라
숲 속으로 한 것 같긴 함
오 연달아서 반반유치원이네요. 특유의 캐릭터들이 귀엽기도 하고 독특한 감성이라 재밌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게임이 늘어지긴 하지만... 편집자님의 온몸 비틀기가 영상은 살렸네요 ㅋㅋㅋ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 씬에서의 편집이 백미였습니다
분량도 확 줄고 갑자기 말도안되는 콜라보 진행하고 가격도 갑자기 비싸지고 심지어 올해안에 5랑 6이 다나온다는데 당장 4부터가 저모양이라 기대가 안됨요
ㄹㅇ...한때나마 파피랑 비교 됐는데 유저들이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고, 굳이 2명으로 만드는 고집을 부려서...
게임도 환불 못 하게 할려고 일부로 2시간 이상끌게 할려 하고
스토리도 기억에 안 남음
냅다 치킨이라고 파는거ㅋㅋ
반반 단물 다 빨았으니 이제 버리는게 맞다
ㄹㅇ
반반은 3때도 불안했지만 4는 퀄리티를 올린다고 했었어서 그렇지..? 제발..? 퀄리티 올렸지..? 하면서 봤지만.. 어째 전편보다 개판이 되서 돌아온..ㅠㅠㅠㅠㅠ
25:43 그 뜻은 농담이 개같아도 너무 개같아서 웃기게 만드는 전략인거 같아요!
초반시즌이 괜찮았던거 같네요ㅋㅋㅋ 그래도 잘 보고 가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푸린님 👍 👍 👍 👍 👍 👍 👍 👍 👍 👍 👍 👍 👍 👍 👍 👍 👍 👍 👍 👍 👍 👍 👍 👍 👍
스피드런이 먼저 올라왔네 ㅋㅋ
치킨파능게 수준급이야 ㅋㅋㅋㅋㅋ
살뻔 ㅋㅋ
그래픽은 비슷한 게임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타게임에 비해 별로 무섭지도 않고 스토리도 물음표만 들게 만드니
이젠 이 게임이 어떻게 망가지나 그 맛으로 이 게임 기다림
와! 플레이 영상보다 스피드런 영상을 먼저올리는 푸린 클라쓰
갠적으론 스토리도 문제긴 한데 그보단 연출이랑 퀄리티가 더 문제같음.. 맵도 너무 반질반질하고 캐릭터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그런 맵과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이 전혀 몰입이 안 됨
반반유치원의 스토리는 어디로 가는가....ㄷㄷ
😂그것은 참 재밌다😂
6챕터와 7챕터 볼려면 기다려야하나요?
점점 판타지가 되어가는 반반유치원...ㅠ
시리즈가 길어질수록 망하는건 국룰이구나
유치원이 양성하는 유치원이 아니라 게임에 스토리랑 같이 가둬버린듯
푸린님 안녕하세요 ! 이번에 캔디랜드 공포 퍼즐게임 스팀에서 출시예정이라는데 나오시면 플레이영상도 하실생각있으신지요 ❤
뭔가 나름 있어보이는데 회수가 있으려나 ㅋㅋㅋ
혹시 푸린님 챕터 6는 안하신다 하셨나요?
아ㅁㅊ 추추찰스에서 나온 기차소리아닌가 했는데 진짜 찰스가나오네
내용은 똑같은데 이름빨이 붙어버려서 점점 뇌절같아지는 게임..
10:14 놀라서 죽을뻔하지는 않았고 배터져서 죽을뻔했는데요
개웃기당 ㅋㅋ
역시 고급진 비명은 푸익룡
23:09 친구한탠 야옹
적한탠 으르렁
아니 그냥 4편은 엘베 고친 게 전부잖아...ㅋㅋㅋㅋㅋㅋ
왜 첫플레이가 스피드런보다 늦게 올라왔지
추추찰스 4 게임에 나와주신 반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어로 타요는 hop on 이라서 캥거루가 뛴는게 hop이라 그런가봐요
이렇게 망겜을 푸린형 입담과 편집으로 살리네 ㄷㄷ
"아이들 구하러가다가 세계를 구한 썰 뿐다."
4편 찰스나오는것 빼고 스토리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이런류의 게임이 공포스럽고 흥미로운 이유는 몬스터들이 ㅈㄴ 왜 저따구로 생긴건지 이해가지 않는점에서 시작함.
근데 스토리로 점점 쟤네를 이해할 수 있게되니까 조낸 무서운 몬스터로 딱히 안느껴짐..그게 문제인듯?
진짜 생방보면서 생각한게 잠온다임
콜라보한다고 추추찰스 내놨다가 바로 욕먹는 클라스
반반 애들의 유전자가 광대의 개그에 반드시 웃도록 설개되서 웃은 겁니다
영상 잘볼게요 푸린님
요즘 생방은 트위치만 하시고 유튭은 안하시는거죠?
개인적으로 반반 1~4까지가
1.파피랑 비빌 수준인가..? 그래도 나쁘진 않아
2.그래도 3은 잘 하지 않을까?
3.아무리 2시간 런 한다 해도 그렇지 의도적으로 게임 늘려서 루즈 하게 만드는 건 아니지 않나? 스토리는 4가 풀어주겠지..
4.망했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파피야 넌 그냥 안심해라 얜 안되겠다 어우
반반 요약
챕터1:와ㅏㅏㅏㅏㅏㅏ 갓겜이다+약간 파피플레이 타임 짝퉁아님?
챕터2:와ㅏㅏㅏㅏㅏㅏ재미있다+스토리가...
챕터3:와..재미있나?+스토리가 망했는데?
챕터4:노동 그만 시켜라 돈 아깝고 스토리 망했어
❤
진짜 이거 파피랑 비교 한 놈은 튀어 나와라 ㅋㅋㅋ
우리 왼팔형이 왜..?
1분 전? 바로 봐야지
근데 솔직히 반반 1때부터 이게 왜 유명해진거지? 느낌이 없잖아 있긴했음 파피플레이타임이도 1 초반부에 비슷한 느낌 들긴했는데 환풍구 통하는 쿵쿵쿵쿵 소리라든가 2에서 약간 심리적인 공포라해야하나 연출이 퀄리티가 좋아서 생각보다 잘 만들었고 신경써서 만든게임이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었는데 반반은 1에서 3까지 그냥 널리고 흔한 공포게임보다 나은점을 못 찾겠음 그냥 크리처 모습만 저퀄임에도 플레이어가 심리적인 불쾌함에 가까운 공포를 느끼게끔 잘 만들었다 정도? 약간 스토리에 조금만 더 힘을 뺏으면 어땟을까 싶음 스토리보단 연출이나 퍼즐의 퀄리티나 주변환경의 분위기에 조금 더 시간을 쏟는게 맞다고 생각함.. 1-3까지 한번에 몰아서 한다 생각하면 그냥 실패작임 기괴한 모델링으로 공포조성하는것도 너무 많이보니 시들해지고 짧게 짧게 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견딜만 한정도지 솔직히 이젠 어딜봐서 유치원인지도 모르겠고 어딜봐서 괴물이 사는곳인지도 모르겠음 대충 복도랑 네모난방에 괴물 던져둔 느낌임
위에 언급한 파피플레이타임을 생각해보면 정말 비교하기가 부끄러울정도로 저 퀄에 공포겜으로도 탈락인걸 느낄수있음 푸린님 영상중에 공포의 ㄱ도 느낄만한 부분이 거의 없음 본격적인 연출말고도 1이나 2에서도 한두번 보일까 말까한 중간중간 크리처가 플레이어가 쳐다보거나 소리같은걸로 공포감을 조성하려는 노력도 안함. 그런게 쌓여서 하나의 공포겜을 만드는건데 크리처가 그냥 플레이어를 죽이려는 뒤틀린 생명체가 아니라 나름 사정이 있다는 스토리를 자꾸 넣으려고하다가 그냥 망한느낌임 쪽지로 띡하고 스토리 죄다 적어놓는걸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당사자가 나와서 아무런 연출없이 서서 주구절절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서야 공포감이 생길 리가 없잖음.. 파피플레이타임이랑 자꾸 비교해서 좀 그런데 그 게임에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설명되는 2에서 크리처가 주인공에게 스토리를 설명할 때 무슨 연출이 있나 생각해보면됨 1.갑자기 튀어나온 인형이 말검 2.자신은 안전하다고 말하다가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끌려감 3.끌려간 인형을 손에 쥐고 주인공을 위협하며 설명4.누가봐도 주인공을 죽이려는 의도를 가진 함정을 플레이하게 시키며 스토리진행
5.도망간 주인공에게 화가 잔뜩 난채로 죽이려고 시도
비슷하게 말을 걸고 스토리진행해도 본인이 가만히 서서 주절주절하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굉장히 큼
슬슬 챕터수 뻥튀기해서 장사하려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반반 유치원을 안 살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요.
아무래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걸 이용해서 돈만 먹는 거 같은데... 좀만 더 스토리를 신경 써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네요... 인디게임은 스토리도 재밌어야 하는데 이건...
점점 퀄이 낮아지는거같은데
반반 VS 화데
푸하
반반의 유치원 타임라인
챕터1. 오 퀄리티 있게 만들고 인기 생겼네
챕터2. 스토리는 언제 나오지 물론 아직은 괜찮
챕터3. 이런 뭔 이상한 스토리 이런 이상한게 도대체 뭔데 번역도 개판이네
챕터4. 번역이랑 스토리 일부가 풀렸네 근데 콜라보랑 스토리가 좀...... 챕터 3 보단 나음.
개발자 생각.
챕터1. 이렇게 만들어서 우리가 인기 생겼다.
챕터2. 인기는 좀 없어졌어도 인기는 있다.
챕터3. 아 잠만 잘못하면 망한다 3개월이나 더 만들며 갈아야 겠네.
챕터4. 휴 지금은 원래보단 아니지만 전 보단 낫다.
스토리 연결성.
챕터1:15%
챕터2:8%
챕터3:0%
챕터4:12%
반반 하락세 상황
챕터1:전성기
챕터2:유지
챕터3:하락기
챕터4:인기 좀 생김
+
스토리
챕터1.어느날 부모님인 주인공은 유치원에서 아래에 있다고 전해지는 클레어와 아이를 구하기 위해 오필라 버드를 피하고 내려가나 점보조쉬에게 깔리며 끝. 챕터2. 주인공은 엘레베이터를 빠져나가고
점점 넓어지는 유치원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납납, 슬로우 셀린,지옥에서 살아돌아온 오필라 버드,
마지막으로 반반리나가 점보 조쉬가 끝나고 엘레베이터를 타 끝. 챕터3. 도착과 함께 차마타키와 타마타키랑 싸우고 스팅어 플린이 아이들을 데리고 있다 생각하고 마지막에 전투가 일어나고 아기 오필라랑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 끝. 챕터4. 도착하고 아기 오필라 들고 나가다 추격전이 벌어지고 토드스터의 심문을 받아 주인공이 부모님이라는게 밝혀지고 이 층에는 사람이 오지 않았다라는 말을 해
어느 정도 스토리가 나온다. (이 대사 덕분에 아이들을 찾을수 있는 단서로 챕터1에서 뿌린 떡밥을 조금 회수하였다.)아무튼 비터 기글이 이렇게 난장판 피우고 반반은 졸피우스에게 미스터 카봅맨을 주려다가
납납이랑 결투를 벌여 사라지고, 주인공은 키티사우루스를 피해 기계 부품을 얻는다. 하지만 비터 기글 땜에 결국에 왕국에 있는 여왕님을 웃기게 만든다.(그와중에 아기 오필라 빠졌는데 자라더니 키티사우루스를 공격 하네 트레일러 에서 나온 장면으로 치면 반 정도 출시됨.)아무튼 비터기글이 타요!
라고 해서 어린이가 항상 즐겨보는 타요를 생각해서 여왕이 웃고 토드스터랑 해파리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며 끝. 스토리로 치면 1챕터가 가장 진전 되고 2챕터는 중간 3챕터는 없음 4챕터는 1챕터에 나온 떡밥 일부 회수
설명 끝. (봐주세요)
아이가 어디로??
왜 타요임?
진짜 뜬금없게 추추찰스 나와서 갑뿐사 됨..
2인 개발이라 그럴수도 있지....는 개뿔 그럼 다른 1인 개발게임들은뭐냐
진짜 4 이건... 왜 이런거냐...??
그냥영상으로만봐야지 ㅋㅋㅋ
아무것도 없는데 가격은 2배인게 ㄹㅇ 좀;;
반반
아니 기존캐릭터들 사연이나 스토리해달라고 자꾸 추가하지말고...
ㅈㄴ뜬금없네 갑자기 지하갔다가 병원갔다가 놀이터갔다가 이젠 하다하다 왕국을가네 ㅋㅋㅋ아니 뭐 엘리멘탈 유치원 버전임? 아니지 애초에 어딜봐서 유치원임?
생각해보니까 아이들 찾는다고안함? 왜 주인공은 지 혼자 모험을하냐 ㅋㅋ
반반 솔직히 챕터 2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점 뇌절에 스토리는 이해도 안가고 노잼이 되버림 ..
충격적으로 망하긴했어
근데 반반은 피드백 반영을 조금도 안 하는듯
나왜 타요가 이해가 안돼냐
나름 운좋게 인기 끌었던 게임이 이렇게 망해버리네.. 이게임 하느라 고생했네요 푸쟝
스레기 망겜이네 진짜 갈수록
그냥 한탕 뛰려는 시리즈로 바꼈네
반반 이겜은 스토리도 난해하고 재미도 감동도없고 연출은 진짜 헛웃음나올정도로 어지럽고 연기실력은 진짜 오글거리고 잼민겜이노 ㅋㅋ
걍 ㅈ망겜이다 그것밖에 말할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