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런부분이있는것같아요. 초창기엔 댕댕이에 포커스가 맞추어지고 임팩트있는 교육모습에 시선이 몰렸다면, 지금은 근본적인 훈련의모습과 인터뷰의 비중이 더있다보니 보호자에게 포커스가 집중되고, 대중들이 티비 공중파에서 학습된 문제견=문제보호자의 연계성으로 사람을 빌런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부분때문에 꼬인 댓글이 달리는것 같습니다. 댕쪽이상담소 보호자님들은 비용을 주시고(이컨텐츠는 무료이지만 자발적신청과 촬영동의한) 본인들과 견의 개선을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고 솔직히 빌런스러운 향?이 난다해도 훈련사님이 영상을 올린다는것은 *정상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고, 마무리까지 되었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을 평가하고 또 비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명중 99명이 칭찬해도 단1명이 욕한마디하면 그 한마디가 99명의 칭찬보다 매섭게 박히는게 사람 마음 인것같습니다. 냉철한 평가보단 한분한분씩 좋아지고 있다에 의미를두고 재밌게 보는 마음들이 많길바랍니다🎉
@@덮제이 개는요. 주인이 얼마나 올바르게 훈련을 시켰느냐에 따라서 행동을 해요. 개는 키우고 싶고,귀엽고 하는 마음에 개에 대해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랬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으로 키우니 개들이 저렇게 행동을 하는겁니다. 달리 꼬인게 아니에요 댓글들이. 유명한 훈련사들 영상들 보세요. 공통점이 보호자의 행동이에요.
아니 그데 아니라만 계속 외치는 보호자.....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믿고 살았는데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니 그걸 인정하기 싫은 참 답답하고 갑갑하고 무식한 사람이군요 진심 죄송하지만 피임 계속하세요 아이 낳아서 그렇게 교육하시면 뉴스에 나오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을듯합니다
질문에 대답만 하면 훈련사가 알아서 원인을 다 찾아 줄텐데 대답 + 그랬던 이유를 붙여가면서 정당화 + 핀트 어긋난 질문으로 되묻기 3종세트로 받아치니까 훈련사 입장에선 원인을 찾기는 커녕 역할이 바껴서 본인이 대답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저런 건 '반발'이 아니라 변명 또는 정당화라고 하는 거임. 훈련사는 보호자가 측은지심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관심이 없어요. 문제 고치러 온 사람이지.. 그리고 교육자의 말 좀 끝까지 들었으면 좋겠음. 여성징병제 토론할 때의 여학생처럼 왤캐 말을 끊는 거지? 뭐가 그렇게 불안해서? 본인이 교육 받는 위치면 제발 경청 좀 합시다.. 아침드라마 이 맛에 보냐?
여주인 말할 때 말투가 너무 강압적이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다. 나는 이 개에 대해서 다 알아서 너는 잘 모르니까 내가 말하는 것만 듣고 내가 하는 말이 다 옳으니까 니 말은 틀릴 거다 라고 주장하는 느낌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본인의 기호가 너무 확실하다. "제가 딱 원하는 건 한가지예요." 그거 외의 다른 것을 돌아보지 않는 스타일. 남편이 뭐라 말할 때 "그게 아니라" 이런 말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이 옳다는 강력한 표현이다. 14:50 남편이 그거 괜찮은 거 아닌가 라고 말하는 건 평소에도 남편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계속 예민하게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다. 이 때 아내는 "얘기 들어봐" "질문이 그게 아니라"라고 말하며 남편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을 말한다. 이 떄 남편은 채념하는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평소에 남편을 많이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17:25 "저는 측은지심이 큰 스타일이니까" 남편이 이 말에 웃는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지만 실제로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파악이 된다. 한 마디로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타인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데 본인에 대한 기대치는 낮아서 남을 향해서는 많은 지적과 비판을 하면서 본인은 대강 넘어가고 합리화 하는 경우가 많다. 19:35 본인이 이 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자신의 호기심 해결이 더 큰 것 같다. 이 말은 자신의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은 다시 한 번 확인 받고 싶은 거다. 그리고 나는 다 아는데 모르는 부분이 혹시 있으면 그것을 알아가기 위한 솔루션일 뿐이다라고 생각하는 듯. 결국 상담사님이 돌아가고 나서도 본인 생각이 옳았다고 주장하면서 변함없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솔루션 : 내 생각과 판단이 틀릴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 내가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버리기. 상대방이 멍청하다는 생각을 버리기. 타인이 말을 하면 "아... 그렇구나"라고 반응하고 진짜로 무슨 말을 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18:08 이 부분 잘 들으면서 무슨 의미인지 곱씹어 보기. 이 여자분은 나쁜 분은 아니다. 그저 이렇게 살아왔던 것일 뿐. 예민히기 보다는 오히려 자기 주장이 강한 쪽이다. 이런 분들은 잘 설명해주고 이해시키면 금방 수긍하고 변화된다. 좋은 변화를 응원한다.
12:23 얼마나 집에 가고 싶으셨을까 견주가 본인 객관화 1도 안되어있고, 할 생각도 없고, 도와주러 온 사람의 말을 들을 생각도 없이 그저 내가 반려견한테 이렇게 저렇게 당했다고 피해 호소를 하고 있네 훈련사가 괜찮다고 말을 해도 끝까지 말 못하는 개한테 문제견 프레임 씌우는게 참.. :( 17:09 이게 견주 입에서 나올말인가 싶네 진짜.. 세상 내 개를 다 아는 척 난 잘못 없어 해놓고 23:22 정작 이런 상황에선 통제 하나 제대로 못하시네요.
14:15 훈련사님 : 우리 여자 보호자님이 많이 예민하네 여자 보호자 : 제가요?이게 예민해요? 훈련사님 : 이게 팩트에요 여자 보호자 : 얘를 놓고 다니면 안되는거에요? 이게 도대체 무슨 대화인지… 여자 보호자님 예민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얘를 놓고 다니면 안되냐니… 중간에 편집된 것도 아님. 그냥 대화가 안되는 사람.
17:54 켄넬에 안들어가던 개가 갑자시 켄넬에 들어감. 왜 갑자기 켄넬에 들어갔는지 보호자님이 어이가 없어 하시는 상황. 여자 보호자님 : 에어컨 틀어서 추워서 들어갔나? 훈련사님 : 아니면 언성이 높아지니 불편해서 들어갔을 수도 있어요. 여자 보호자님 : 그러니까 얘가 굉장히 그런 회피성이 있다니까요. 지금 여자 보호자님이 언성이 높기 때문에 개가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자기 목소리가 귀에서 피나게 시끄러운건 하나도 생각을 못하고 개가 회피성 성향이 있기 때문에 고작 내가 말 몇마디 한걸 피하려고 켄넬에 들어갔다며 개의 회피성에 대해 문제를 삼음. 본인에 대해서 돌아볼 수 없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아무리봐도 ㅋㅋㅋ 저 순한 남편과 개를 통제를 더 해야겠어서 이 난리를 피우는걸 보면 아마도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다…
처음부터 끝까지 객관화 된 답변을 하고싶어 어젯밤에 한번 오늘 오전에 1번 정주행했습니다.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제발 개만 키우세요. 아이는 키우지 마시고요." 교육계 찍먹 해봤던 사람으로써 전문성없이 너무 자아가 쎄요.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대화의 전개가 "이전에 이런일이 있었었는데 역시나 그래서 그랬었군요."로 끝나는게 본인이 그렇게 "경험"하고 "생각"했던걸 전문가의 말에 맞추는게 보이네요. 왜 한국인들은 "본인의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떠드는지 모르겠어요. "의견"을 이야기하는건 그럴 수 있지만 전문성없이 본인이 옳다는 가정을 기저에두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니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수많은 금쪽이들 학부모들에게서도 봤던 공통적인 모습이고요. 영상에서 예시를 봅시다. 짖는걸 교정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되어가고있는 상황에 훈련사의 "전문성"은 무시하고 본인의 "생각"을 마치 그렇다는둥 주입합니다. "끈을 빼야할것 같아요" "촬영온 3명을 얘가 너무 좋아해요" 그렇게 본인의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전문성은 듣는 척만하며 제대로 따라하지도 않죠. 근 몇년간 K-학부모들에게서 봐왔던 모습 그대롭니다. 지긋지긋하네요. 교육학에서도 많은것을 가르칩니다. 자아형성이 되는 시기엔 이렇게 해야하고 훈육은 이렇게 해야하고 감정을 실으면 안되고 다 가르치죠. 하지만 K-어머니들 어림도 없습니다. 지들이 듣고싶은것만 듣고 좋아보이는것만 "체리피킹"하여 아이에게 주입합니다. 그래놓고 전문성있는사람이 아이에게 조금만 쓴소리해도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요"라며 더 금쪽이로 만들죠.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애는 키우지 마세요. 개도 안키우셨으면 하나 진짜 애는 키우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사람이 쓴 댓글 있는데 가관임. 엄청난 장문이라 읽는데만 3분 걸림. 찾아서 봐보셈. 영상에 나온것처럼 주저리주저리 말하는데 말에 핵심은 없고 비슷한 말만 반복하면서 억울한점이랑 변명만 늘어놓음. 댓글이 영상이랑 너무 똑같아서 보고 충격받음.. 말을 빠르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 말고는 없음. 즉 자기가 뭐가 잘못된건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거.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 회사는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다. 잘린건가
할 말은 진짜 많은데 많은 분들이 이미 하고 있으니.. 거기다가 몇 십 년을 저렇게 자라오셔서 이제 와서 성격을 고치기에는 반짝 하고 원래대로 100% 돌아올 거라, 소 귀에 경 읽기 그러니 어떤 말을 해도 의미가 없으니, 2편엔 개라도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변화할 점은 변했으면 좋겠다. 개를 응원한다
여자보호자분의 맘이 뭔지 충분히 알겠는데, 똑같은 말을 대체 몇번을 반복하시는건지.. 여자분 고집이 너무너무너무 세신 게 느껴집니다.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정말 사람 너무 기가 빨려요. 남편분이 성격이 유하시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ㅜㅜ 맘이 따뜻하신 분이니까 임보도 시작하신거겠지만 조금만 자신을 내려놓으시면 댕댕이 뿐만 아닌 주변 모든 상황들이 평안해 질것 같아요.
"제가 왜 이러냐면.. 제 입장에서는..같아요...신기한건....같긴해요..".다 갑갑한데 젤 문제는 전문가가 당신이 문제라는데 자꾸 개를 문제개로 몰아가야 자기가 안 틀린게 되니까 계속 개탓만함. 저러면 애 키우면 애 정신병 올수 있어요. 미안한데 전공자고 그냥 막말하는거 아니니까 자기문제가 뭔지 최소 1년이라도 상담받아보길 바람
보호자님 예민한 성격이 뭐니 어쩌니 다떠나서 솔루션을 받으려고 하셨으면 훈련사님 말을 끝까지 듣고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전문가는 보호자님이 아니고 훈련사님이니까요 그렇게 실천하셨는데 안되시면 그때 훈련사님께 반박하시고 물어보시면 되요~제발 전문가 말좀 들으세요~ 좋은기회 만드시길 바래요
남편분이 손절 치는 장면이 젤 웃김..ㅋㅋㅋ 근데 또 와이프가 섬세한 면이 좋은 부분이 있겠지만 너무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려는 욕구가 강해서 피곤한 스타일...흠 애를 가지면 둘다 케어하기 힘들테니, 개에게 문제를 전가하고 싶겠지... 그리고 나서 노력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보낸다... 개 때문에 힘든 마음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데, 솔루션을 통해서 지는 면죄부를 받고 싶었을거임... 문제는 보호자 자신이라는 말에 벙찌고 어버버 하는게 그 이유.. 다만, 저 강아지에게는 지금 주인의 태도보다 좀더 편안한 환경이 주어졌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난 여성보호자분이 기존의 생각들을 좀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고 차분해졌으면 좋겠음. 가만히 여성보호자분 말씀하시는걸 보는데 들리는 내용은 굉장히 이성적인거 같으면서도 보이는 말의 뉘앙스나 그에 따른 행동들에는 감정이 너무 묻어있음. 문제는 이런 행태가 강아지한테는 교육적으로 악영향을 준다는거임. 여성보호자분의 열정을 가지고 남성보호자분처럼 행동을 하면 참 좋을거 같음.
내용도 딱히 이성적이지 않아요 😂 그냥 나는 다 잘해줬는데 개가 문제고 입양을 하지 말았어야 됐다 에서 진짜… 자기는 엄청 측은지심이 있어서 불쌍한 개를 데려 왔는데 개가 인형처럼 내맘대로 조용히 자질 않고 짖어서 짜증나는거 너가 와서 한번 보고 어머 보호자가 보살이네 라고 칭찬해주길 바랬던 모양. 켄넬 이야기도 결국에는 하드 켄넬 아니었고 소프트 켄넬이었는데 계속 아니라고 우기는데 결국 그냥 소프트 켄넬이었고 개가 거기서 나간 이유는 본인이 문을 열어줘서 인데 문을 열었다고 나가냐 며 개 탓을; 그럼 어쩌라고 도대체!!!!!! 아 개답답. 개가 답답하겠수
여성분이 그래도 용기내어 나왔으니 너무 심한 댓글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분께 한마디 하자면 그런데요, 근데요, 그게 아니라 이런 말 하지말고 네, 알겠습니다, 그렇군요 라고 말하면서 생활해보세요.... 상대방의 말이 다 끝날때까지 듣고 중간에 말 짜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제가 20대 중반까지 비슷하게 생활했어서 후회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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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솔루션] 보호자님의 과잉보호로 억울하게 문제견이 된 “억울왕” 진도믹스 최종편 | 강아지 문제 행동교정 | 댕쪽이상담소](/img/n.gif)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기획한 ”무료 반려견 행동교정&보호자 1:1 PT 컨텐츠“ 공개합니다
용기내서 출연하신 보호자님들께 응원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채널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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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장에게 옛다라면 주기🍜⬆️
광고문의 및 제보 : 91uuwtk@gmail.com
교육문의 : forms.gle/vH5EkKjhKw1ZFMF88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ktwoo0317
출연신청 : eodmily@gmalil.com (커뮤니티 필독)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음질 이슈가 있어서 마이크 구매했습니다
어때요?
이게 그런부분이있는것같아요.
초창기엔 댕댕이에 포커스가 맞추어지고 임팩트있는 교육모습에 시선이 몰렸다면, 지금은 근본적인 훈련의모습과 인터뷰의 비중이 더있다보니 보호자에게 포커스가 집중되고, 대중들이 티비 공중파에서 학습된 문제견=문제보호자의 연계성으로 사람을 빌런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부분때문에 꼬인 댓글이 달리는것 같습니다.
댕쪽이상담소 보호자님들은 비용을 주시고(이컨텐츠는 무료이지만 자발적신청과 촬영동의한) 본인들과 견의 개선을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고 솔직히 빌런스러운 향?이 난다해도 훈련사님이 영상을 올린다는것은 *정상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고, 마무리까지 되었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을 평가하고 또 비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명중 99명이 칭찬해도 단1명이 욕한마디하면 그 한마디가 99명의 칭찬보다 매섭게 박히는게 사람 마음 인것같습니다.
냉철한 평가보단 한분한분씩 좋아지고 있다에 의미를두고 재밌게 보는 마음들이 많길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평소 “먼저 보호자가 바뀌어야 한다”던 솔루션의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개대장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덮제이 개는요. 주인이 얼마나 올바르게 훈련을 시켰느냐에 따라서 행동을 해요.
개는 키우고 싶고,귀엽고 하는 마음에 개에 대해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랬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으로 키우니
개들이 저렇게 행동을 하는겁니다. 달리 꼬인게 아니에요 댓글들이.
유명한 훈련사들 영상들 보세요. 공통점이 보호자의 행동이에요.
악플이 많고 선넘는 글들 있는데
인간들이.. 에휴 지들은 머 대단히 객관화가 되있나부다 댓글 달순 있는데
그 사람 인생까지 싸잡아서 얘기하진 맙시다 모자이크도 안하고 출연했는데..
키보드워리워들아~~
소장님 혹시나 이글 보시면 밑에 선넘는 댓글들 청소 한번 부탁드립니다
오늘 역대급으로 숨막히는 보호자를 봤네요. 보는 내내 말이 그냥 말이 많은게 아니라 변명, 자기 합리화, 아집... 하.. 숨이 막히더군요.. 훈련사님이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남편 전나 힘듬.
하나 더 추가하면 남의말을 듣지않고 자기말만 합니다 상대방 말을 잘 끊고 들어오네요
@@Vdtkkuui4 전혀 듣지않고 내말들어봐 무조건내말이 맞아 스타일 진짜 보살이네
한국사람 특
😢
와....말이 정말 많다.
상대방 말을 다 할때까지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자기 말만 하니 자기가 옳고 남은 다 틀리지. 남의 말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
와 한 오분보다가 저 여자보호자분말에 너무 답답함을 느껴서 정지눌렀네요. 쉼도없고 혼자서 끊임없이 얘길해버리네요.
결론 : 개가 주인을 잘못만났다 ....
주인교육 솔루션 필요
주인교육을 더 하는것 같음
싸가지 준나없어보여용 예의도없고 버릇도없고 말투 개대박이에요
댕쪽 : 보호자분이 문제예요
보호자 : 아뇨 개가 문제예요
댕쪽 : 보호자분이 예민해요
보호자 : 아뇨 개가 예민해요
댕쪽 : 보호자분이 바뀌는게 먼저예요
보호자 : 아뇨 개를 바꿔주세요
이거네
🤣🤣🤣👍
오 쉽다 최고👍😂
이분은 정말 좋은예입니다. 전문지식없이 자아만 충만한 개주인의 전형들 !
전문 지식이고 나발이고 일단 남의 말 자체를 안들어서 ㅎㅎ 😂 누가 아 나 피곤해 라고 하면 뭐가 피곤해! 넌 안피곤해! 이럴 스타일 😂 남의 건강 상태나 기분까지 다 자기 맘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에요
대한민국 문제 보호자의 표본을 보고 계십니다.
문제견의 보호자는 100% 저 사고방식입니다.
전문가얘기는 들어보려고 하지않고 강아지탓만 하고있고 내가 입양한게 잘못이군요 마인드 ... 아이를 낳을계획이 있다면 아이한테도 저런식으로 훈육하시면 아이 미쳐버릴듯 본인뜻대로 안되면 훈육할테니
그럼 오은영 찾아 가려나
ㅋㅋㅋ애낳지마라 제발..
아니 그데 아니라만 계속 외치는 보호자.....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믿고 살았는데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니 그걸 인정하기 싫은 참 답답하고 갑갑하고 무식한 사람이군요 진심 죄송하지만 피임 계속하세요 아이 낳아서 그렇게 교육하시면 뉴스에 나오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을듯합니다
이런분도 계시는구나 ㅎㄷㄷ. 개도 귀에피날꺼같으니까 캔넬로 도망가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잘못인식을
인정안하는 보호자
처음본다
저런행동을 하는데
한국사회에서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정말 저런 사람이 있군아
완벽한 빌런의 표상이다
개도 사람도 불쌍하다
저 여자 주변 모든 사람이
불쌍타
에휴
진리다
관상은 과학이다
왜 이리 보는게 힘들까요, 과장 조금 하면 암 걸리겠어요. 강쥐는 뽀얗고 착하고 너무 귀여워요
그냥 무료로 하지 말자... 무료로 하니까 일단 불러놓고 헛소리나 하지.
바뀔 준비가 된 이유? 개때문에 몇십만원 태워서 사람 부를 정도니까 바뀔 준비가 되어있지. 못얻어가면 자기는 정말로 돈만 날리는거니까.
이게 정답이다…. 무료로 하니까 본인이 바뀔 준비가 안된 사람이 온거에요. 돈을 더 많이 받고 해야 함.
몰랐는데 무료였어요??? 훈련사님이 채널 활성화 위해서 투자하시는건가ㅜ
@@IiliIIililIli 영상 본인입니다 라면서 여기 댓글창에 길고 긴 반박글 영상에서처럼 똑같이 달아놨는데, 거기 그렇게 써놨어요. 무료로 하시는거라 돈받고 하시는거보다 별로인거 같다며 ㅋ
@@아줌마-l6v아 실화에요?😂
유료로 정답 보호자 고집세네 마스크쓰고 말 많네
와 진짜 역대급 빌런이네 이론상 훈련이 필요해 보이는 습관 버릇을 다 갖고있는 보호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귀에서 피나는 줄. ㅋㅋㅋㅋㅋ
잔소리 많은 엄마 늘 자식 문제탓이라 하죠.
딱 말할게요 여자 보호자는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버릇이 몸에 익은듯 보입니다. 저런 사람은 다른사람 말을 절대 들을려고 하지 않아요. 사람부터 고쳐야 할듯 합니다.
애초에 세나개 자체 속뜻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보호자 잘못이다 = 결국 개교육이 아니라 보호자 교육 인 것 처럼 애초에 개교육은 거의 없고 인식만 바꿔줄뿐이고 그걸 못하는 보호자 교육이죠 ㅋㅋ
@@르우-l5i 오 굿
저런 부류는 고쳐지지도 않아요. 그냥 혼자살게 냅둬야됨
못 고쳐씀;; 저사람 친구들이랑 만나서 대화하는거 상상됨. 전부다 남얘기 안듣고 지말만 할듯 ㅋㅋ 100%
훈련사들이 본업을 포기하는 이유가 강아지 때문이 아니고 보호자 때문이다 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훈련사들 인간상대가 제일 힘들긴 하죠.
동의합니다
말 짜르기..본인 의견만 주장하고 들을려고 하질 않내..아오 기빨려
와........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진짜 남편분이나 개나, 여성분 본인이나.. 와
......... 와..........
남편도 천사다
와..진짜 개답답하네 말이 너무많아 쓰잘데없는 말을 너무많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에 대답만 하면 훈련사가 알아서 원인을 다 찾아 줄텐데 대답 + 그랬던 이유를 붙여가면서 정당화 + 핀트 어긋난 질문으로 되묻기 3종세트로 받아치니까
훈련사 입장에선 원인을 찾기는 커녕 역할이 바껴서 본인이 대답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저런 건 '반발'이 아니라 변명 또는 정당화라고 하는 거임.
훈련사는 보호자가 측은지심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관심이 없어요.
문제 고치러 온 사람이지..
그리고 교육자의 말 좀 끝까지 들었으면 좋겠음. 여성징병제 토론할 때의 여학생처럼 왤캐 말을 끊는 거지?
뭐가 그렇게 불안해서?
본인이 교육 받는 위치면 제발 경청 좀 합시다..
아침드라마 이 맛에 보냐?
돈으로 때워야 하네 여자보호자 짜증날라카네 ㅋㅋ
여주인 말할 때 말투가 너무 강압적이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다. 나는 이 개에 대해서 다 알아서 너는 잘 모르니까 내가 말하는 것만 듣고 내가 하는 말이 다 옳으니까 니 말은 틀릴 거다 라고 주장하는 느낌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본인의 기호가 너무 확실하다. "제가 딱 원하는 건 한가지예요." 그거 외의 다른 것을 돌아보지 않는 스타일. 남편이 뭐라 말할 때 "그게 아니라" 이런 말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이 옳다는 강력한 표현이다.
14:50 남편이 그거 괜찮은 거 아닌가 라고 말하는 건 평소에도 남편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계속 예민하게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다. 이 때 아내는 "얘기 들어봐" "질문이 그게 아니라"라고 말하며 남편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을 말한다. 이 떄 남편은 채념하는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평소에 남편을 많이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17:25 "저는 측은지심이 큰 스타일이니까" 남편이 이 말에 웃는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지만 실제로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파악이 된다. 한 마디로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타인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데 본인에 대한 기대치는 낮아서 남을 향해서는 많은 지적과 비판을 하면서 본인은 대강 넘어가고 합리화 하는 경우가 많다.
19:35 본인이 이 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자신의 호기심 해결이 더 큰 것 같다. 이 말은 자신의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은 다시 한 번 확인 받고 싶은 거다. 그리고 나는 다 아는데 모르는 부분이 혹시 있으면 그것을 알아가기 위한 솔루션일 뿐이다라고 생각하는 듯.
결국 상담사님이 돌아가고 나서도 본인 생각이 옳았다고 주장하면서 변함없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솔루션 : 내 생각과 판단이 틀릴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 내가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버리기. 상대방이 멍청하다는 생각을 버리기.
타인이 말을 하면 "아... 그렇구나"라고 반응하고 진짜로 무슨 말을 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18:08 이 부분 잘 들으면서 무슨 의미인지 곱씹어 보기.
이 여자분은 나쁜 분은 아니다. 그저 이렇게 살아왔던 것일 뿐. 예민히기 보다는 오히려 자기 주장이 강한 쪽이다. 이런 분들은 잘 설명해주고 이해시키면 금방 수긍하고 변화된다. 좋은 변화를 응원한다.
정확한 진단에 희망적인 예측까지 너무 완벽하시네요. 타인을 비난하긴 쉽지만 포용하고 이해하긴 어려운데 귀하고 좋은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여성분이 반려견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변화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분석력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 숙이는거 ㅋㅋㅋㅋ
지능문제임
병주고 약주냐 ㅋㅋㅋㅋㅋㅋㅋ
@@swankim2629분석은 맞는데 여자는 인정을 안할듯 ㅋㅋㅋ
여성분 마음을 모르는건 아닌데 모든대화마다 반박만 하는게 안타깝네요.
쓸데없는 자기확신만 강한 모습에 시청하는 내내 보기 힘들었네
개 교육은 목줄 세 번 채면 끝나는데
호모 사피엔스 고치는 게 문제다;
이 종은 뭐 블로킹할 수도 없고
훈련사께서 종종 하소연 하셨듯이
결국은 사람과의 싸움이구나..
뭔 진격의 거인이노
지 말이 다 맞으면 애초에 개가 왜 저렇게 되냐고ㅋㅋㅋㅋ
생각이란 기능이 마비된거임ㅋㅋ
저두 그런 느낌 드네요
ㅋㅋㅋ 그냥 벽보고 이야기하는거 같음 ㅋㅋㅋ 원인을 본인이 제공했는데 자꾸 딴소리함 ㅋㅋ
여자분 정신없다 ㅠㅠ
"제가 입양을 안했어야 됐던거네요?" 저도 보호자님의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맞아요 격하게…
인정안하기,상대방 말 자르고 가로채기,내말만하기,일단아니라고 우기고보기,,,5분만 대화해도 진빠질듯합니다
개는죄가없는듯 하네요.
키우는 사람 문제가 전부인듯하네요.
자식교육 마찬가지 ... 부모가 문제
보호자분이 해봤다고는 하시는데 왜 안됐는지 예고만 봐도 알겠네요 ㅠ
문제되는 상황에서 너무 당황 하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짓을 해도 난 다 통제 할 수 있다는 마음만 있어도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 지실 것 같아요.
여자분 혹시 댓글 보실지 모르겠는데… 예민한거 맞아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예민하고 완벽한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그래도 되요. 다만. 본인이 모르는거 같아서요^^*
예민한건 잘못이 아닌데 본인의 예민함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잘못이 맞지요. 무슨 피해를 주는지 자각도 못 할 사람 같지만요..🤣
남편 얼마나 시달리면서 사는지 보인다. 퐁퐁남ㅋ
@@이규태-y5f 남편이 오히려 안예민한 스타일이라 허허 그래그래하고 넘어가는듯?
입만 열면 핑계 … 입양단체에서는 임보하는 사람을 좀 가려서 받아라
어독스에서 해외입양추진하는데 저런 임보자들이 절반이 넘어요. 뜬금없이 어독스욕하고 해외간 개를 데려오라고 난리치고. 저따구 보호자들 중에 한명이 "이레"란 개가 나오는 유튜브의 이레 견주들 입니다. 이 여자보다 수십배 더하죠
@@놀구-y5k오 이레 아는데요ㅜ
임보,유기견무새들 대부분 현실이
저런 아줌마들이 많음. 사람한테 대화 단절당하고 동물한테 집착하는
12:23 얼마나 집에 가고 싶으셨을까 견주가 본인 객관화 1도 안되어있고, 할 생각도 없고, 도와주러 온 사람의 말을 들을 생각도 없이
그저 내가 반려견한테 이렇게 저렇게 당했다고 피해 호소를 하고 있네 훈련사가 괜찮다고 말을 해도 끝까지 말 못하는 개한테 문제견 프레임 씌우는게 참.. :(
17:09 이게 견주 입에서 나올말인가 싶네 진짜.. 세상 내 개를 다 아는 척 난 잘못 없어 해놓고 23:22 정작 이런 상황에선 통제 하나 제대로 못하시네요.
ㅎㅎㅎㅎ'진짜 역대급 유튜브 각이다' 싶으셨겠죠 :) ㅋㅋㅋㅋㅋ
맘충으로 발전할 가능성 101%
ㄴㄴ110%
@@asdfzxcv_qwerㄴㄴ200%
@@asdfzxcv_qwerㄴㄴ1000%
지금 진행중 일수도
@@asdfzxcv_qwer ㄴㄴ 98000%
남편분이 사리나오겠다
입양안하고 미국으로 갔더라면
더행복한견생을 보냇을터인데
견생나락가는거 한방이네
쌤.. 용케 잘 참으셨네요.. 주먹의 근질거림과 자꾸 나가려는 니킥을 참으려고 발목에 힘주는게 보이네요.사람에겐 폭력을 쓰지 않겠다는 그 의지 매우 응원 합니다~
훈련사님 진짜 보살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쥰내 잘하고
좀 말 좀 그만해요...본인 변명들을려고 온게 아니라구요...무료라고 가치를 낮게 생각해서 건방지게 행동하는거 같은데...답답해 미치겠네요...훈련사님을 존중 좀 해요!!! 역대급 고구마부부
댕쪽이 상담소는 개뿐만 아니라 사람한테도 도움되는듯. 좋은말이 참 많은거 같음. 리스펙.
14:15
훈련사님 : 우리 여자 보호자님이 많이 예민하네
여자 보호자 : 제가요?이게 예민해요?
훈련사님 : 이게 팩트에요
여자 보호자 : 얘를 놓고 다니면 안되는거에요?
이게 도대체 무슨 대화인지… 여자 보호자님 예민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얘를 놓고 다니면 안되냐니… 중간에 편집된 것도 아님. 그냥 대화가 안되는 사람.
ㅋㅋㅋ저도 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뭔소리지 생각했어요
17:54 켄넬에 안들어가던 개가 갑자시 켄넬에 들어감. 왜 갑자기 켄넬에 들어갔는지 보호자님이 어이가 없어 하시는 상황.
여자 보호자님 : 에어컨 틀어서 추워서 들어갔나?
훈련사님 : 아니면 언성이 높아지니 불편해서 들어갔을 수도 있어요.
여자 보호자님 : 그러니까 얘가 굉장히 그런 회피성이 있다니까요.
지금 여자 보호자님이 언성이 높기 때문에 개가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자기 목소리가 귀에서 피나게 시끄러운건 하나도 생각을 못하고 개가 회피성 성향이 있기 때문에 고작 내가 말 몇마디 한걸 피하려고 켄넬에 들어갔다며 개의 회피성에 대해 문제를 삼음.
본인에 대해서 돌아볼 수 없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아무리봐도 ㅋㅋㅋ 저 순한 남편과 개를 통제를 더 해야겠어서 이 난리를 피우는걸 보면 아마도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다…
영상보다가 댓글이 더 재미있을 거 같아 왔더니 역시네요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내가 멀 잘못했는지 모름 아마도 앞으로도 모를거라고봄
그이유는 그이유는 끝이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객관화 된 답변을 하고싶어 어젯밤에 한번 오늘 오전에 1번 정주행했습니다.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제발 개만 키우세요. 아이는 키우지 마시고요."
교육계 찍먹 해봤던 사람으로써 전문성없이 너무 자아가 쎄요.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대화의 전개가 "이전에 이런일이 있었었는데 역시나 그래서 그랬었군요."로 끝나는게 본인이 그렇게 "경험"하고 "생각"했던걸 전문가의 말에 맞추는게 보이네요.
왜 한국인들은 "본인의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떠드는지 모르겠어요.
"의견"을 이야기하는건 그럴 수 있지만 전문성없이 본인이 옳다는 가정을 기저에두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니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수많은 금쪽이들 학부모들에게서도 봤던 공통적인 모습이고요.
영상에서 예시를 봅시다.
짖는걸 교정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되어가고있는 상황에 훈련사의 "전문성"은 무시하고 본인의 "생각"을 마치 그렇다는둥 주입합니다.
"끈을 빼야할것 같아요" "촬영온 3명을 얘가 너무 좋아해요"
그렇게 본인의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전문성은 듣는 척만하며 제대로 따라하지도 않죠.
근 몇년간 K-학부모들에게서 봐왔던 모습 그대롭니다. 지긋지긋하네요.
교육학에서도 많은것을 가르칩니다.
자아형성이 되는 시기엔 이렇게 해야하고 훈육은 이렇게 해야하고 감정을 실으면 안되고 다 가르치죠.
하지만 K-어머니들 어림도 없습니다.
지들이 듣고싶은것만 듣고 좋아보이는것만 "체리피킹"하여 아이에게 주입합니다.
그래놓고 전문성있는사람이 아이에게 조금만 쓴소리해도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요"라며 더 금쪽이로 만들죠.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애는 키우지 마세요. 개도 안키우셨으면 하나 진짜 애는 키우지 마셨으면 합니다.
오랫 만에 사람교육....잘봤습니다. 영화 미저리를 보는 느낌....
반려? 극한직업.....성지순례 다녀갑니다.
오늘 역대급 빌런인거같은데?
남편분 힘내세요.
진짜 이 상황에 최고 힘든 사람은 남편.
남편분 훈남에 성격엄청 좋아보임~
이사람이 쓴 댓글 있는데 가관임.
엄청난 장문이라 읽는데만 3분 걸림. 찾아서 봐보셈.
영상에 나온것처럼 주저리주저리 말하는데 말에 핵심은 없고 비슷한 말만 반복하면서 억울한점이랑 변명만 늘어놓음. 댓글이 영상이랑 너무 똑같아서 보고 충격받음.. 말을 빠르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 말고는 없음. 즉 자기가 뭐가 잘못된건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거.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 회사는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다. 잘린건가
어디서 보나요
@@수수깡-m4s여기 댓글 중에 있어요 쭉 내려 보시면 본인입니다 라고 시작해서 온갖 변명에 훈련사님이 다 잘못한거고 이거 신청한거 후회한대요
최신 순으로 정렬하고 쭈욱 내리면 나와요. 찾는 것도 수고스럽고. 그걸 본다면 또 수고스럽고 ㅋㅋㅋㅋ 대박임 진짜
나만의 스파이시 도파민을 위해서라면… 찾아보겠어
@@Helloworld-p5e 도파민아니예요.. 괜히찾아봄 ㅠ
할 말은 진짜 많은데 많은 분들이 이미 하고 있으니.. 거기다가 몇 십 년을 저렇게 자라오셔서 이제 와서 성격을 고치기에는 반짝 하고 원래대로 100% 돌아올 거라, 소 귀에 경 읽기
그러니 어떤 말을 해도 의미가 없으니, 2편엔 개라도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변화할 점은 변했으면 좋겠다. 개를 응원한다
문제는 자신에 문제를 본인은 모르고 있다는거야
자존심 세네 ㅎㅎ 진짜루
여자견주분은 말씀을 하실 때 상황을 설명하고 훈련사님의 답을 구하는게 아니라 이미 자신만의 해석과 정답을 제시해버리는 화법을 구사하시네요.. 용기있게 교육도 신청하셨는데 교육의 효율과 효과를 스스로 반감시키고 계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ㅜㅜ
진지하게 여자보호자분 남과 나는 다르다는것을 이해하셔야함 또 그런식의 대화법은 인간관계에서 트러블만 유발합니다
여자 보호자님.. 방어기제가 너무 쎄신데요? 맥락도 잘 못짚으시는 것 같아요. 이야기하는 도중에 어떤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에만 집착하시는 경향도 있고ㅠㅠ 그리도 성인 adhd도 약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adhd 생각이 나더라구요. 왜이렇게 횡설수설에 갑자기 주제 변경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냥 계속 반박 반박…
그래서 그 보호자님의 댓글에 남자 여자에 꽂히셔서 "여혐까지는 아니었지만..." "격양" "반발심" 이란 단어를 쓴거군요;;;;;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게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과하면 탈난다
사람은 사람답게 동물은 동물답게 사람이 동물다워선 안되고 동물이 사람다워선 안된다는 단순함으로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해주신다
여자보호자분의 맘이 뭔지 충분히 알겠는데, 똑같은 말을 대체 몇번을 반복하시는건지..
여자분 고집이 너무너무너무 세신 게 느껴집니다.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정말 사람 너무 기가 빨려요. 남편분이 성격이 유하시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ㅜㅜ 맘이 따뜻하신 분이니까 임보도 시작하신거겠지만 조금만 자신을 내려놓으시면 댕댕이 뿐만 아닌 주변 모든 상황들이 평안해 질것 같아요.
걍 끼리끼리 만나는거죠... 저걸 옆에서 지적안해주고 허허허 웃고있을수 있는것 만으로도 천생연분같네요
남편분이 따지면 싸움될거 아니깐 그냥 고개 푹 숙이시는게 많이 참고 사시는게 느껴지시네요
말좀 들어요 진짜!!!!!!!
남편분 빨리도망가는게 미래를위해서 정말좋을거에요 !!정말 세겨들으셔야되요
보호자님 너무 생각이 많으신것 같아요. 오늘의 댕쪽이가 아니라 보호자님이 금쪽이였던 걸루 ㅠㅠ 많은 노력을 하셔야겠어요.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대박 , 훈련사님 정말 할말 다하시네요 보호자가 기분 나쁠 텐데도 할말 다하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여자분 주장이 세고 본인말만하네요 말이 너무 많다;;
"제가 왜 이러냐면.. 제 입장에서는..같아요...신기한건....같긴해요..".다 갑갑한데 젤 문제는 전문가가 당신이 문제라는데 자꾸 개를 문제개로 몰아가야 자기가 안 틀린게 되니까 계속 개탓만함. 저러면 애 키우면 애 정신병 올수 있어요. 미안한데 전공자고 그냥 막말하는거 아니니까 자기문제가 뭔지 최소 1년이라도 상담받아보길 바람
말 많은 사람을 내가 싫어하는 이유. 가르쳐 주고 있는데 계속 뭐 자기는 왜 그랬고 어쨌고 저쨌고.. 그냥 좀 듣고 하라는대로 일단 좀 하면 안됨? 그냥 혼자 생각해도 되는 내용을 계속 나불나불…
이건 말많은사람이 아님. 무례함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임.
대장님 귀가 지쳐버렸어요
어후 듣다듣다 귀에서 피나겠네😵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할까ㅡ.ㅡ
보호자님 예민한 성격이 뭐니 어쩌니 다떠나서
솔루션을 받으려고 하셨으면 훈련사님 말을 끝까지 듣고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전문가는 보호자님이 아니고 훈련사님이니까요
그렇게 실천하셨는데 안되시면 그때 훈련사님께 반박하시고 물어보시면 되요~제발 전문가 말좀 들으세요~
좋은기회 만드시길 바래요
개를 교육보단~~주인을 교육시키는게
혹시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니가 감히?” 라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그렇게 쉽게 마음처럼 되지 않아요.
지금까지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오늘은 고구마 10개를 한꺼번에 먹은 느낌......ㅋㅋㅋㅋ
와.... 훈련사님 진짜 극.한.직업... 힘내세요
훈련사님 천사시네요.. 저 상황에서 소리도 안 지르고….
진짜 보살님들이시다 훈련사님도 남편님도...
훈련사는 정말 극한 직업이네요
말은 많은데 핵심이 없다. 자기가 어떤걸 말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려는 목적의식이 없다. 그냥 내마음 알아줘 밖에 없다. 훈련사가 말하는 것의 핵심을 이해해서 적용할 생각이 없다.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칭찬을 강요한다.
내 마음이 뭔지 본인도 모르는거 같아요 😂 자기 주장이나 마음에 대한 표현도 일관성도 없고 주제나 뭐 아무것도 없고, 목적은 그냥 상대방 말에 계속 반박하기 인것 같아요
개 때문에 직장 그만두다니 사람새끼도 아니고 참...
@@팩트맨-o7c ㅋㅋㅋ 님 대단하심
@@팩트맨-o7c 본인을 깎아 먹는 언행은 고치시는게 좋습니다.
@@fang406 받은만큼 아니, 받았으면 배로 돌려준 겁니다.
문맥을 이해 못하시면 그냥 주무세요
개한테 맞춰사는건아니지 개대장님도그러잖아 사람이왜개때문에 인생을망쳐요 답답하다
보아하니 개키우는 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쓸데없이 오지랍부리지말고 가던길가라
여자분 말투를 좀 바꿔보세요~말을 천천히 차분하게요~상대편 말 끝나면 말하기도 필요하구요~본인은 본인말투를 잘 모를 수 있어요~솔루션 잘 받으시고 반려견과 행복하세요~
말투 보다도 그냥 태도가 말투에 묻어 나오는거 같아요. 니 말은 다 갖잖다. 그런 태도.
말은 차분하게 천천히 말씀하세요..
다른 부분이 문제
강아지가 보호자 솔루션해주려고 일부러 똥오줌쌌다는게 정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입니다 👍
남편분....
화이팅입니다 ..
내 말이 다 맞다고 사는 분이네
말도 많고 고집,아집도 쎄고
나는 이런 답답한 사람이 참 싫다
개대장님 정말 대단하시다...나같음 여자 보호자 한테 폭발 했을거 같아요....ㅋㅋㅋ...저럴거면 왜 신청했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낄끼빠빠가 얼마나 중요한지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봤으면 좋겠음. 여성 보호자.
뭐가 문제인지를 전혀 모르네.
내 말이 다 맞는데, 개가 문제가 있어.
그걸 지적하니까, 기분 나빠서 주어가 뭐에요?????
이딴 화법 쓰고 있고 ㅋㅋㅋㅋ
영상에서 훈련사님이 몇마디 하시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안듣는데 댓글 읽겠어요 😂 남의 말 = 쓸데 없다 인 사람인데 댓글이 무슨 소용이에요 😂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긴말않고 아이고 훈련사님 화이팅입니다~~~~~후~~수고 많으십니다^^7
남편분이 손절 치는 장면이 젤 웃김..ㅋㅋㅋ 근데 또 와이프가 섬세한 면이 좋은 부분이 있겠지만 너무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려는 욕구가 강해서 피곤한 스타일...흠 애를 가지면 둘다 케어하기 힘들테니, 개에게 문제를 전가하고 싶겠지... 그리고 나서 노력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보낸다... 개 때문에 힘든 마음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데, 솔루션을 통해서 지는 면죄부를 받고 싶었을거임... 문제는 보호자 자신이라는 말에 벙찌고 어버버 하는게 그 이유.. 다만, 저 강아지에게는 지금 주인의 태도보다 좀더 편안한 환경이 주어졌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 힘들다
네글자짜리 댓글이지만 공감 200ㅋㅋㅋ
와우 잼있어요 ^^ 2편 빨리 보여주세요~ 언제나 명쾌한 솔루션 감동입니다.ㅎㅎ
최고 입니다. 개대장님~
훈련사님 고생 많으십니다. 아주 그냥 여자보호자가 입안닫고 자기주장하고 변명하고 자기도 노력했다 주장하는데... 개도 저런데... 애기 계획까지 한다니... 남편분 고생 길이 훤히 보이네요😊
난 여성보호자분이 기존의 생각들을 좀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고 차분해졌으면 좋겠음. 가만히 여성보호자분 말씀하시는걸 보는데 들리는 내용은 굉장히 이성적인거 같으면서도 보이는 말의 뉘앙스나 그에 따른 행동들에는 감정이 너무 묻어있음. 문제는 이런 행태가 강아지한테는 교육적으로 악영향을 준다는거임. 여성보호자분의 열정을 가지고 남성보호자분처럼 행동을 하면 참 좋을거 같음.
내용도 딱히 이성적이지 않아요 😂 그냥 나는 다 잘해줬는데 개가 문제고 입양을 하지 말았어야 됐다 에서 진짜… 자기는 엄청 측은지심이 있어서 불쌍한 개를 데려 왔는데 개가 인형처럼 내맘대로 조용히 자질 않고 짖어서 짜증나는거 너가 와서 한번 보고 어머 보호자가 보살이네 라고 칭찬해주길 바랬던 모양.
켄넬 이야기도 결국에는 하드 켄넬 아니었고 소프트 켄넬이었는데 계속 아니라고 우기는데 결국 그냥 소프트 켄넬이었고 개가 거기서 나간 이유는 본인이 문을 열어줘서 인데 문을 열었다고 나가냐 며 개 탓을; 그럼 어쩌라고 도대체!!!!!! 아 개답답. 개가 답답하겠수
여성분이 그래도 용기내어 나왔으니 너무 심한 댓글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분께 한마디 하자면
그런데요, 근데요, 그게 아니라
이런 말 하지말고
네, 알겠습니다, 그렇군요 라고 말하면서 생활해보세요....
상대방의 말이 다 끝날때까지 듣고
중간에 말 짜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제가 20대 중반까지 비슷하게 생활했어서 후회가 많이 됩니다
강아지가 집에 똥오줌 갈겨서 의뢰한 보람이 있네요. 똑똑한녀석이네..
자신은 절대로 잘못이 없고 전에도 잘못한게 없고 앞으로도 잘못한게 없다는 전제가 강력하네요
그냥 대화자체가 안되는타입
억울한일만 당하고 살았나 모든 상황에 이유대기 바쁨..
돈받고 올바른방법 가르쳐주러왔지
왜 잘못되게 됐는지 입장 들으러옴? 보호자 이유들으면 뭐가바뀜?
선생한테 배우는 학생의 태도가 아니고
가전제품 구입하고 고장났다고 AS부른 사람같음.
이거 왜 고장난거에요?
'잘못된방법으로 사용하신것같은데요'
이러이러니까 제가 그렇게쓴거죠!
이런태도임
전문가분한테 강아지 강매당함? ㅋㅋㅋ
키울능력은 부족한데 감수성만 앞서서 키운거면서 측은지심이 크다느니 어쩐다느니 ㅋㅋㅋ
능력이 부족하면 입좀닫고 하라는데로 하면되는데 그게어렵나?
난 이선생님 찐 좋아하게됬음~~!!!👍
저렇게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하고
살기 참 힘들겠다.
잠깐 봤는데도 지치고 힘들어서 나라도
예민해지지 않을 수 없겠네.
영상 보는게 이렇게 힘든적 처음이네.
이 여성분은 댕쪽이 상담소가 아니라 금쪽이로 가시는게...
여자보호자님 진짜 상대방 말 잘 자른다
신랑 고생이 많다….
화이팅…
결국 개들 문제가 아니라 보호자 문제구나..
고마워요 개대장!!!
신청잘하셨습니다. 결국은 잘될것같아요. 화이팅!!
다른 사람 말을 듣질 못하고 자기 주장만하는 사람은 안고쳐집니다
남편이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