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한 제 영어실력을 잘 포장해 주시면서 옳은 표현까지 알려주시고 ..!!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아주 이해가 쏙쏙되네용☺️ 본능적으로 뭔가 이상하다고는 느꼈지만 이런 내용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저와 세준이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obnoxious 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재밌게 살아보자구요! 영상 이입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당 모두 MERRY CHRISTMAS 🎅 🎄 ♥️
저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인데요. 인종차별 정말 심합니다. 첫 해에는 저렇게 덱스씨처럼 젠틀하게 대했는데, 마음에 화병이 생기더군요. 근데 대체로 동양인들이 착하고 굳이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덱스씨처럼 저렇게 예의있게 상황을 피해가시는데, 외국인들은 이런 모습을 '쫄보'로 생각하고, 계속 건드리고 시비거는겁니다. 해외여행 중에 저런 일 겪으면, 덱스씨처럼 인생에 일어날 한 두번의 이벤트로 생각하고 넘어가시는게 가장 훌륭한 방법이고.(왜냐면 굳이 강경대응해서 소중한 여행을 망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외국에서 직접 살고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저렇게 나이스하게 하지 마시고, 한국말로 'ㄱ쌰양요옥' 바가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얘네들이 오히려 쫄보라서,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열등감 때문에, 자기보다 약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사람 건드는거거든요. 그래서 더 강하게 밀어붙여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거나 도망갑니다. 저는 저한테 영수증 던지거나 인종차별하는 ㅅㄲ들보면, 저도 똑같이 대해줍니다. 한국인들 특유의 쌍눈부라림과 죽일듯한 살기를 보태서, 노려보고 개쌰아앙욕해주면, 진짜 걔네들 '이 갓나 ㅅㅋ 부칸에서 왔나 빨리 도망치이겠뜨아'하고 피합니다. 대신에 진짜 정신나가서 인종차별하시는 분들한테는 가급적 피하시길. 그분들은 진짜 도라있어서 위험하구요. 여튼 저는 중국사람들이 어글리 차이니스가 아니라, 덴져러스 차이니스가 되길 계속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뭔가 동양인들 차별했다가 끔찍한 일 당하는 일들이 생겨야, 양놈 새키들 정신차립니다. 그래야 덩달아 한국사람들도 무시 안당합니다.
많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한가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저도 처음 유럽 여행중에 인종차별을 두번 정도는 참았는데 세번째 되니까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무례하게 나오면 똑같이 대하거나 매니저 불러서 큰소리로 모든 손님들이 그 종업원이 얼마나 개판인지 이슈화를 시키는데... 그럴때마다 저를 무시하던 종업원과 매니저가 엄청 기죽어있더라구요. 전 이 부분이 궁금해요? 보통 사람들이 싸움을 걸거나 인종차별을 할때 한바탕 할 생각으로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 인간들이랑 끝까지 안되면 몸싸움까지 할 생각으로 과격하게 컴플레인을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쫄아있는 상황이 전 잘 이해가 안갔어요? 암튼 그 후로 유럽여행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해요.
개인적으론 알고모르고가 중요한건 아닌 것 같아요 알았더라도 국내에서도 같은 급 진상을 만나도 허허 재밌는할망구네~하고 유쾌하게 넘길 사람은 넘기니까요 정보전달은 정말 좋죠 직접 겪은 여러 경험도 있으실테고 다만 일부 팬들의 의견을 실드라고 표현하시고 다들 왜이래 나만 예민함? 의 자세로 일일히 상대해주고 굳이 싸움을 만들고자하면 서로 좋을게 없어요 그저 남들 반응이 어떻든 저건 ~이런 뜻이고 ~ 이렇게 대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에서 그쳐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리모콘질로 비춰질 수 있고요 덱스 성격 아시잖아요 ㅋㅋ 나이 뒤로먹은 할머니가 인종차별, 게이취급해봤자 그냥 지나가는 벌레죠
@@띵동-t2u 저도한국에있었을때는 진상을만나도 그냥 유쾌하게 넘긴편인데 제 아무리진상도 한국인은 크게선을넘지않고 안전하다는 의식이 있었어요. 이런내용 영상이 미국에서 바이럴된다면 소위 한국사람들이 발작버튼 눌리게하는 갑질영상과 비슷한급인것같은데 아무래도 한국은 단일민족이고 저런유형에대한 경험이 없어서 미국에비해 꽤 관대한것같다는 인상을받았어요. 지난번댓글도 님댓글도요. 아무래도 미국은 자기의견을 speak up하지않으면 쉽게 이용당할수있고 위험에 더노출되다보니 자연스레 방어기제가생기게되서 저런상황을보면 무의식으로 파이터모드가되버린 영향도 있겠죠. 님말대로 덱스세준은 공인이다보니 이상황을 100% 이해한다고했어도 아마 정색하지는못했을거예요. 싸우자고남긴말아닙니다 님의견도 맞는말이구요 !
@@Breeze721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님의 댓글을?) 일부러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게 저 본 영상의 핵심은 일단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우리카드 홍보영상이였고, 저 대화 이후 저 출연자들이 유툽각이라 좋았다던가, 문이 안열려서 fxxk system이라고 하면서 와 진짜 좋은 의미로 미친 사람들이구나, 성격 좋구나 둘의 매력이 오히려 부각되는 부분이였거든요 물론 댓글다셨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으로인해 좋은 영어표현도 알게되었지만 ㅋㅋ 카드 관련이나 둘의 케미의 관한 댓글이 아니라 이게 웃기다니 심각하네요 무례한데요! 이런 댓글들이 상단에 있다보니 음...? 싶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라 국내 진상들이 돈까지 안되는 놈들이면 가차없이 싸운답니다 그 외의 다른 소비자들이 받을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ㅋㅋ
100% 동감. 몇년전 미국 헐리우드 TCL 앞에서 정말 발 뒤딜틈 없는곳에 전부 바닥에 있는 스타 손바닥 싸인 보는데 갑자기 뒤에 있던 할매가 저한테 소매치기 하려고 지 가방 만졌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그땐 저도 약간 분노 조절 장애가 심했던 터라 이게 한 3배는 더 큰 목소리로 내가 너. (사람 많은데 내 품격은 깍기 싫어 Old lady 라고 불러줌) 돈이나 훔칠려고 돈 20,000달러 쓰고 여기까지 왔을거로 보이냐. 어떻게 그렇게 무례할수 있냐…소리 질렀더니 진짜 놀라서 대꾸를 잘 못하더라고요. 내가 쉽게 물러설거 같지 않아보이니까 뒤에 있던 손주로 보이는 젊은 애가 끌고 가더라고요. 혼자 억울한데 마침 지하철 역에서 두 한국 할머니들 만나 이야기 했더니 너무 잘했다고 그런일 생길때 본인들은 영어가 안되 싸우지도 못했다고 얼마나 위로해 주시는지 싹 가라앉았지만 지금도 인종차별 얘기 들으면 그때 생각에 불끈 합니다.
해외생활 오래한 60되는 아저씨로서, 이 어린 친구들의 행동은 어떻게 보면 분쟁의 소지를 피한 현명하고 예의바른 대응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영어 울렁증과 함께 백인들에 주눅들게 길들여진 전형적인 동양청년들의 일반적인 반응일 뿐이다. 우리가 예의바르게 받아주면 언젠가는 우리를 교양있는 문화인으로 인정해줄 것이라는 착각은 약육강식의 서구문화와 백인들의 인종우월주의가 얼마나 뿌리깊고 치유힘든 악성종양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 못된 할망구가 밤잠을 설칠 정도로 따끔한 대응을 했어야 했으나 우리 착한 친구들이 너무나 부드럽게 넘어가주고 말았다.
극공감. 인종차별 뻔한데도 학교에서 보면 동양인들(특히 유학생) 꼭 조용히 가만히있는데 여긴 서양이지 동양이아님. 다른 대부분 선진국 서양도 그럴거 같은데 미국은 자기목소리 내고 확실하게 니가 뭘 원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목소리내야하는곳임. 안그럼 그냥 영락없이 묻히고 샌드백됨. 미국 살면서 시골이고 뉴욕이고 남녀노소할거 없이에게 인종차별 당했던거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victim complex에 백인혐오주의생겨서 백인관련된거면 티셔츠건 뭐건 안사고 악마새끼들은 피부색이 하얄수록 사악하다는 결론을 내림. 존나웃긴건 백인한테 인종차별얘기하면 뭐라는지암? “아, 우리 조상도 노예였고 이민와서 힘들었어.” 이지랄함. 넷플쇼에 악마판사? 대사중에 “제일 혐오스러운게 가진자들의 자기연민” 이라 하는거 보고 정말 그때생각나서 피가끓드라. 백인우월주의 혜택은 존나보고 있으면서 제일 찐따취급받아 서러운 동양인앞에서 “근데 나도 피해자임^^”시전^^^^^^^^^^ . ㅇㅇ 브루클린 흑인동네에서도 살아보고 백인비율이 메에저리티인곳도 살아봤지만 백인들이 제일 싸이코패스인가 싶을정도로 감정같은게 아예 없어보였고 약아빠졌고 흑인들이 진짜 제일 순수했다.
그런데 그간방송을보니 저 젊은 출연자가 해외에서도 영어를잘하든못히든 어디서 주눅 드는 인물이 아니더라고요. 성격이 강강약약하는사람인데, 일반예능이나 개인컨텐츠였음 아마 강하게나갈만한데 우리카드 광고컨텐츠라서 좋게넘어간게아닐까 생각드네요. 저 미친할망구를 지리게혼냈어야하는데 그게아쉽긴하지만요ㅎ개인촬영아닌 광고컨텐츠라 안혼난걸다행으로여기시길 무례한 할망구여.
브릿지님이 말한거처럼 못알아듣는거 같다고 완전 아래로 보는 저런 언행들.. 똑같은 백인집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개ㅂㅅ정신이상자 취급당해서 이상한 춤추고 욕지꺼리하고 못저러는데 영어못하는 동양인이 만만해서 저러는거죠. 백인들 좋은사람이 더 많지만 분명 나쁜 사람있고 항상 웃음으로 대하다가도 그런 낌새가 있다면 읽어내고 칼같이 정색하고 대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경우는 영어가 안되서 어쩔수없었지만요.
저도 저 영상 봤을때 저할망구 너무 화났는데 인종차별.성차별 맞고요 우리덱스에게 논란될까봐 그냥 영상 보고 대충 넘어갔지만, 덱스.세준 둘다 너무 착해서ㅠㅠ 뭐 밟은느낌이였는데.. 내가다 기분나쁘더라구요. 유튜버 인플루언서분께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속이 다 시원해요.
유럽 서양은 기본적으로 동양과 문화가 달라요! 웃으면서 잘해주고 예의 바른게 좋은것 아니라 만만해보일수있습니다. 교양은 있게 행동하지만 이유없이 웃어주지 마세요!! 차별하는 행위를 하면 차갑게 대답도 반응도 할 필요가 없어요! 식당에서 차별을 당하면 차갑게 그냥 나오면 됩니다. 본인을 그런 환경에 그런사람의 행위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죠! 본인을 잘 챙기고 당당하고 교양있게 행동해야 더 존중하는곳이 유럽입니다.
저건 진짜 단호하게 얘기해줘야함. 원래 소심했던 나도 뉴욕살이 11년하고 저렇게 묘하게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 (영어 잘한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아듣냐, 가르치고 시비거는 듯한 묘한 뉘앙스나 제스쳐가 있음.)로 시비걸면 바로 쌍욕하면서 응징하게 됨. 한국에서 한 성격했다는 한국사람들도 외국가면 왠지 모르게 주눅들거나 뭔가 같이 뭉치지를 못하는데,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님. 하다못해 한국말로라도 감정표현 잘못되었다는 강경한 제스처를 취할 줄 알아야함. 참아야한다 이런건 한국에서나 참으시고, 외국오면 눈치보지 말고 할말하고 감정표현하세요. 안그러면 더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봅니다. 진짜 외국 나가서 똘기 보여주는 그런 방송이나 브이로그 보고싶음. 국가망신은 그런데서 오는게 아니라 불의를 보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ㅂㅅ같음에서 오는듯
여행가서 감정 망칠까봐 좋게 넘어간다는거 솔직히 ㅈㄴ답답함. 이미 본인 감정은 저 인종차별금수놈이 망쳐놓은 상태인데 대응을 안한다고 감정이 좋아지나? 내감정 상하게 했으면 지감정 상할수도 있구나 라는걸 교육시켜줘야함. 그래야 우리 미래 세대들이 해외여행가서 저꼴 볼 걱정없이 정말 자유롭게 여행할수있을거임. 언제까지 우리처럼 쭈굴하게 돈쓰고 눈치보게할건데
예전에 영주권자일 당시 대학다닐때 성적 장학금 소액으로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 여자애가 "외국인한테 장학금을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머리 꼬면서 얄밉게 말하길래 "어차피 미국인만 줘도 넌 못받잖아. 성적이 안되는데 캬캬" 같이 얄밉게 웃어줬더니 얼굴이 금방 붉으락 해지면서 울려고 하더군요. 제가 키도 작고 그래서 저런말 해도 될줄 알고 그런거 같았어요. 인생 반은 한국에서 살고 반은 미국에서 살았는데 좋은 사람도 많지만 저런 노대답도 많아요. 같이 미친척 해주면 절대 다시는 안건드립니다.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또 하나 생각나는건 그로서리 스토어 주차장이 좁아서 천천히 파킹 중이었는데 어떤 남자가 (이건 인종차별보다는 성차별에 가까움) "역시 여자는 키친에서 요리나 해야지" 하길래 정말 큰 소리로 미친xx야 그래서 쌀사러 가잖아 비켜 했더니 주변사람들 다보고 결국 지가 부끄러워서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가만히 있음 안됩니다. 덕분에 성격이 더 괄괄해지나 싶긴 하지만 이구역의 미친x는 나야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해외에 살고있는데 진짜 저런분류 사람들 정말 혐오하거든요.. 영상보고 진짜 열받았었는데 덱스님처럼 유쾌하게 넘기기도 힘들듯..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노인인것같아요. Obnoxious 한 사람이라고 딱 정의해주셔서 너무 속시원하네요. 그냥 정말 살면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 저런식으로 대하는 사람만나면 웃어주고 대꾸해주면 더 지맘대로 안하무인 이어서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만..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I don’t appreciate your racist attitude. You are being rude and ignorant. How dare you touch me you fuxxking lunatic!! 이라고 말하고싶었을것같네요.....
맞아요 저렇게 살다 생을 마감 하는일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저 긴시간동안 깨달지 못하고 .. 저도 호주산지가 벌써 17년째인데 영어가 부족하니 무조건 친절하게 되는 행동들을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모국어가 아닌 언어가 서툰건 당연지사예요 !! 영어를 잘하면 불편함이 좀 개선 되는거지 내가 못한다 해서 불합리적인 상황을 당해야 하는건 아닌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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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기 위주로 받아 들이기 보다 조킹을 조킹으로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마도 할머니의 반응은 둘 사이가 친해보이니까 "결혼 축하해" 하고 농담 했고 거기서 "그런말 하지마" 라고 하며 "나 여자 친구 있어" 라고 하는게 더 듣기 좋고 설명에도 좋은 아미지가 남을것 같네요
미국 사는데 이건 인종차별이라기보단 저 할머니가 완전 개매너 인겁니다 .. ㅋㅋㅋㅋ 어딜가든 아마 사람들 막 대하는 스탈일거예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렇게 잘꾸미고 어떻게 보면 예쁘장? 한 남자 둘이 다니면 당연히 게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선 완전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들은 '당연히 게이겠지' 라고 농담할정도여서.. ㅋㅋㅋㅋㅋ
아니 제발.. 백인이었어도 저랬을 건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음? 애초에 백인 사회에서 성소수자한테 조금 날만 세워도 적어도 퍼블릭에서는 몰매맞는데 밀폐된 엘베에서 건장한 백인/흑인 남자 둘한테 저렇게 말하는 게 가능했을 거 같음? 동양인들이 어물쩡 좋게좋게 넘어가는 거 아니까 저런식으로 구는 거임. 같은 한국인 내에서도 만만한 사람한테 더 무례하게 굴듯이 그런거라고 진짜 ㅋㅋㅋㅋ 너무 무감각한 거 아님?
@@Shukaworldo 무감각 나왔네 ㅋㅋㅋㅋ그게 감각이랑 무슨상관임? 무지성논리 그만 들이밀었음 좋겠는데 ㅋㅋㅋ 요즘 미국에선 백인 빼고 나머지 인종은 다 "소수자"라고 밀어부치는 중이라서 오히려 동양인에게 저랬다가 인종차별자 소리 더 들을 가능성이 큼. 본인 주장으로 따지면 이것또한 퍼블릭에서 몰매맞을 이유가 충분한데 이렇게 말하는 상황은 왜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냥 저 할머니가 싸가지 바가지라서 그럼ㅋㅋㅋㅋ 뭐만하면 빼액 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ㅋㅋㅋㅋ
많이 부족한 제 영어실력을 잘 포장해 주시면서 옳은 표현까지 알려주시고 ..!!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아주 이해가 쏙쏙되네용☺️ 본능적으로 뭔가 이상하다고는 느꼈지만 이런 내용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저와 세준이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obnoxious 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재밌게 살아보자구요!
영상 이입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당 모두 MERRY CHRISTMAS 🎅 🎄 ♥️
메리크리스마스 ~~ 김덱스^^
차별문제로 HAPPY HOLYDAY로 바뀐지 꽤 되었다네요. 그나저나 알아들었으면 할머니 디지실뻔;; UDT를 몰라본건 불행이었지만 덱스가 먼저 나간건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덱스 ❤❤❤❤
안뇽ㅋㅋ
오오 찐이다 올려~
저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인데요. 인종차별 정말 심합니다. 첫 해에는 저렇게 덱스씨처럼 젠틀하게 대했는데, 마음에 화병이 생기더군요. 근데 대체로 동양인들이 착하고 굳이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덱스씨처럼 저렇게 예의있게 상황을 피해가시는데, 외국인들은 이런 모습을 '쫄보'로 생각하고, 계속 건드리고 시비거는겁니다. 해외여행 중에 저런 일 겪으면, 덱스씨처럼 인생에 일어날 한 두번의 이벤트로 생각하고 넘어가시는게 가장 훌륭한 방법이고.(왜냐면 굳이 강경대응해서 소중한 여행을 망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외국에서 직접 살고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저렇게 나이스하게 하지 마시고, 한국말로 'ㄱ쌰양요옥' 바가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얘네들이 오히려 쫄보라서,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열등감 때문에, 자기보다 약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사람 건드는거거든요. 그래서 더 강하게 밀어붙여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거나 도망갑니다. 저는 저한테 영수증 던지거나 인종차별하는 ㅅㄲ들보면, 저도 똑같이 대해줍니다. 한국인들 특유의 쌍눈부라림과 죽일듯한 살기를 보태서, 노려보고 개쌰아앙욕해주면, 진짜 걔네들 '이 갓나 ㅅㅋ 부칸에서 왔나 빨리 도망치이겠뜨아'하고 피합니다. 대신에 진짜 정신나가서 인종차별하시는 분들한테는 가급적 피하시길. 그분들은 진짜 도라있어서 위험하구요. 여튼 저는 중국사람들이 어글리 차이니스가 아니라, 덴져러스 차이니스가 되길 계속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뭔가 동양인들 차별했다가 끔찍한 일 당하는 일들이 생겨야, 양놈 새키들 정신차립니다. 그래야 덩달아 한국사람들도 무시 안당합니다.
ㅇㄱㄹㅇ
많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한가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저도 처음 유럽 여행중에 인종차별을 두번 정도는 참았는데 세번째 되니까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무례하게 나오면 똑같이 대하거나 매니저 불러서 큰소리로 모든 손님들이 그 종업원이 얼마나 개판인지 이슈화를 시키는데... 그럴때마다 저를 무시하던 종업원과 매니저가 엄청 기죽어있더라구요. 전 이 부분이 궁금해요? 보통 사람들이 싸움을 걸거나 인종차별을 할때 한바탕 할 생각으로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 인간들이랑 끝까지 안되면 몸싸움까지 할 생각으로 과격하게 컴플레인을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쫄아있는 상황이 전 잘 이해가 안갔어요? 암튼 그 후로 유럽여행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해요.
@inner_peace_vibe 말 잘 못 알아들을 것 같고 알아 듣더라도 별 반응 안보일 것 같은 순한 누군가를 조롱하면서 자신의 우월감과 자존감을 업 시키려고했는데 순탄치않게 진행되니 우울해진 듯😂
@@inner_peace_vibe 강약약강이라서 그래요. 님이 당연히 못덤빌줄 알았는데 덤비니까 쫀거죠. 그런놈들 갑자기 기죽는다고 절대로 봐주면 안됨. 그거 다 질거 같으니까 쇼하는거임.그러고 나서 또 만만한 동양인한테 똑같은 짓 함.
@@inner_peace_vibe아님..가만히있는걸 아니까저 ㅈ럴하는것임..
근데 죽일듯달려들면 지들도쫄지..
11년차 미국생활하면서 저게 싸다구맞을짓인걸 바로감지
저영상에 유쾌한거아니고 인종차별 성차별 댓글달았는데 덱스랑 세준이 다알고 그러는거라고 팬들이 쉴드치고 저 예민한사람 만들었는데 ㅜ 속시원히 하나하나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포인트는 저런걸 유쾌하다고 해석하는게 싫었거든요.
아닌건 아니라고해야 맞는상황인데
개인적으론 알고모르고가 중요한건 아닌 것 같아요
알았더라도 국내에서도 같은 급 진상을 만나도 허허 재밌는할망구네~하고 유쾌하게 넘길 사람은 넘기니까요
정보전달은 정말 좋죠 직접 겪은 여러 경험도 있으실테고
다만 일부 팬들의 의견을 실드라고 표현하시고 다들 왜이래 나만 예민함? 의 자세로 일일히 상대해주고 굳이 싸움을 만들고자하면 서로 좋을게 없어요
그저 남들 반응이 어떻든 저건 ~이런 뜻이고 ~ 이렇게 대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에서 그쳐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리모콘질로 비춰질 수 있고요
덱스 성격 아시잖아요 ㅋㅋ
나이 뒤로먹은 할머니가 인종차별, 게이취급해봤자 그냥 지나가는 벌레죠
@@띵동-t2u 저도한국에있었을때는 진상을만나도 그냥 유쾌하게 넘긴편인데 제 아무리진상도 한국인은 크게선을넘지않고 안전하다는 의식이 있었어요.
이런내용 영상이 미국에서 바이럴된다면 소위 한국사람들이 발작버튼 눌리게하는 갑질영상과 비슷한급인것같은데 아무래도 한국은 단일민족이고 저런유형에대한 경험이 없어서 미국에비해 꽤 관대한것같다는 인상을받았어요. 지난번댓글도 님댓글도요.
아무래도 미국은 자기의견을 speak up하지않으면 쉽게 이용당할수있고 위험에 더노출되다보니 자연스레 방어기제가생기게되서 저런상황을보면
무의식으로 파이터모드가되버린 영향도 있겠죠.
님말대로 덱스세준은 공인이다보니 이상황을 100% 이해한다고했어도 아마 정색하지는못했을거예요. 싸우자고남긴말아닙니다 님의견도 맞는말이구요 !
@@Breeze721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님의 댓글을?) 일부러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게
저 본 영상의 핵심은 일단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우리카드 홍보영상이였고, 저 대화 이후 저 출연자들이 유툽각이라 좋았다던가, 문이 안열려서 fxxk system이라고 하면서 와 진짜 좋은 의미로 미친 사람들이구나, 성격 좋구나
둘의 매력이 오히려 부각되는 부분이였거든요
물론 댓글다셨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으로인해 좋은 영어표현도 알게되었지만 ㅋㅋ
카드 관련이나 둘의 케미의 관한 댓글이 아니라
이게 웃기다니 심각하네요 무례한데요!
이런 댓글들이 상단에 있다보니 음...? 싶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라 국내 진상들이 돈까지 안되는 놈들이면 가차없이 싸운답니다
그 외의 다른 소비자들이 받을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ㅋㅋ
100% 동감. 몇년전 미국 헐리우드 TCL 앞에서 정말 발 뒤딜틈 없는곳에 전부 바닥에 있는 스타 손바닥 싸인 보는데 갑자기 뒤에 있던 할매가 저한테 소매치기 하려고 지 가방 만졌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그땐 저도 약간 분노 조절 장애가 심했던 터라 이게 한 3배는 더 큰 목소리로 내가 너. (사람 많은데 내 품격은 깍기 싫어 Old lady 라고 불러줌) 돈이나 훔칠려고 돈 20,000달러 쓰고 여기까지 왔을거로 보이냐. 어떻게 그렇게 무례할수 있냐…소리 질렀더니 진짜 놀라서 대꾸를 잘 못하더라고요. 내가 쉽게 물러설거 같지 않아보이니까 뒤에 있던 손주로 보이는 젊은 애가 끌고 가더라고요. 혼자 억울한데 마침 지하철 역에서 두 한국 할머니들 만나 이야기 했더니 너무 잘했다고 그런일 생길때 본인들은 영어가 안되 싸우지도 못했다고 얼마나 위로해 주시는지 싹 가라앉았지만 지금도 인종차별 얘기 들으면 그때 생각에 불끈 합니다.
오 ㅋㅋㅋ 멋있습니다 굿굿
@@김길수-d2u오우~~ 진짜 속이 다 시원합니다~~
ㄹㅇㅋㅋ그정돈해줘야지 속시원쓰 ㅠ 나 카지노갓다가 딜러새ㅐ끼한테 캣콜링당하고 쌍눈으로 죽일듯이 부라려주니까 한번더 하길래 그자리안벗어나고 일행이 가자그래도 죽일듯이 노려보니까 미안하다그럼 사과한마디 꼭들어야대는 성격이라 ㅋ ㅋ
발 디딜…
여태 봤던 김빠진 사이다썰보다 이 댓글이 더 청량한 사이다로 느껴지네 ㄹㅇ
해외생활 오래한 60되는 아저씨로서,
이 어린 친구들의 행동은 어떻게 보면 분쟁의 소지를 피한 현명하고 예의바른 대응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영어 울렁증과 함께 백인들에 주눅들게 길들여진 전형적인 동양청년들의 일반적인 반응일 뿐이다. 우리가 예의바르게 받아주면 언젠가는 우리를 교양있는 문화인으로 인정해줄 것이라는 착각은 약육강식의 서구문화와 백인들의 인종우월주의가 얼마나 뿌리깊고 치유힘든 악성종양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 못된 할망구가 밤잠을 설칠 정도로 따끔한 대응을 했어야 했으나 우리 착한 친구들이 너무나 부드럽게 넘어가주고 말았다.
공감합니당 ! 전 여자지만 별명이 버럭이 라서 버럭버럭 했더니 흑인이고 백인이고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 하데요????? (딱히 사과 할 상황아닐때도..) 참 .. 그들은 참으로 강약약강인것을 배웠습니다 .
본인 개인 생활이 아니라.
광고방송 촬영중이니...
어지간한거 아니믄
화내거나 하지 못하는
상황일거에요.
극공감. 인종차별 뻔한데도 학교에서 보면 동양인들(특히 유학생) 꼭 조용히 가만히있는데 여긴 서양이지 동양이아님. 다른 대부분 선진국 서양도 그럴거 같은데 미국은 자기목소리 내고 확실하게 니가 뭘 원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목소리내야하는곳임. 안그럼 그냥 영락없이 묻히고 샌드백됨. 미국 살면서 시골이고 뉴욕이고 남녀노소할거 없이에게 인종차별 당했던거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victim complex에 백인혐오주의생겨서 백인관련된거면 티셔츠건 뭐건 안사고 악마새끼들은 피부색이 하얄수록 사악하다는 결론을 내림. 존나웃긴건 백인한테 인종차별얘기하면 뭐라는지암? “아, 우리 조상도 노예였고 이민와서 힘들었어.” 이지랄함. 넷플쇼에 악마판사? 대사중에 “제일 혐오스러운게 가진자들의 자기연민” 이라 하는거 보고 정말 그때생각나서 피가끓드라. 백인우월주의 혜택은 존나보고 있으면서 제일 찐따취급받아 서러운 동양인앞에서 “근데 나도 피해자임^^”시전^^^^^^^^^^ . ㅇㅇ 브루클린 흑인동네에서도 살아보고 백인비율이 메에저리티인곳도 살아봤지만 백인들이 제일 싸이코패스인가 싶을정도로 감정같은게 아예 없어보였고 약아빠졌고 흑인들이 진짜 제일 순수했다.
그런데 그간방송을보니 저 젊은 출연자가 해외에서도 영어를잘하든못히든 어디서 주눅 드는 인물이 아니더라고요. 성격이 강강약약하는사람인데, 일반예능이나 개인컨텐츠였음 아마 강하게나갈만한데 우리카드 광고컨텐츠라서 좋게넘어간게아닐까 생각드네요. 저 미친할망구를 지리게혼냈어야하는데 그게아쉽긴하지만요ㅎ개인촬영아닌 광고컨텐츠라 안혼난걸다행으로여기시길 무례한 할망구여.
그냥 어디에서나 만날수있는 정신이상한 할머니라고 생각했어요. 로비에서부터 이상했쟎아요.
덱스 세준님 아주 침착하게 특히 방송찍는데 불편한 상황 안만들고 잘 대처하셨다고 생각했어요
맞아요~ 두 분 다 너무 잘 대처하셨죠^^~
여행에선 저래 피하면되는데 문제는 이민가서 살거면 진짜미췬차별자 제외하면 보통 한국말로라도 쌍욕박아 줘야함. 안그럼 더 쫄보로 보고 더 괴롭힘. 다른동양인들한테도 2차로 저러구요.
진짜 무례한 할머니 덕에 obnoxious 단어 획득했네요.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특정 단어가 반복되어 언급되니까 더 기억에 남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걸 모른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옛친구가 생각나네요.
세상 제일 꼰대스러운데
어딜가도 친구들에게
꼰대짓은 하지 말라고 하면서
친구들 스타일,취미,성격,말투 등
하나하나 다 지적질하고
뭐라 말하면 다 너를 위해서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상대 안함
그냥 미친 ×이에요. 저도 이 방송 봤을 때 너무 어이가 없어서 현장에 있었다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 같아요.
물론 덱스님이 할머니의 비아냥 거림을 100% 이해하지 못해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덱스님의 인성으로 봤을때 모든 말을 다 이해했어도 똑같이 반응했을것 같네요..❤
이영상을 저도 봤었는데 당사자는 그렇지 않은거 같은데 제가 더 화가 나더라구요. 무례함의 극치죠!
저 영상봤을때 세준씨가 많이 당황해서 말려드는거 같아 안타깝고 넘 화났었는데 카드 광고용 유튜브영상이라 유튜브각이라고 좋게 좋게 말하고 넘어가더라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세준 씨도 성격이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
말려들엇다기보다 촬영이라는 상황을 고려한게 크겠지요 그치만 아마 방송아니엇더라도 상대가 온전하지 못하고 올드한 사람인지라 지금과 별차이없이 대응했을거라 봅니다 취약한 사람으로 보이니까요 애초에 대응할 존재라기보단
저런차별을 무시하거나 모른척하고 다받아주니까 아시아인들이 인종차별을 더 받는것임..
싸워서 뭉게줘야 무서운줄알텐데..
저잡것들 진짜 ㅈ빵마렵다..
그러다 백인들에게 털림. 그리고 경찰은 절대 아시안 안도와줌.
백인 할망구 뭉게다가는...ㅡ.ㅡ ;; 우리나라도 70대 할머니와 싸우는 사람은 없을꺼 같은데. 못싸우는게 아니라 안싸우는 것임. 우리나라에서 일본 청년이 미국 할머니를 때렸다면? 그래서 우리나라 경찰이 왔다면 어땠을까? 인생 경로가 바뀐다.
저할망구 덱스가 영어더배우면 고급지게 한방먹였을텐데.
근데 진짜 무례하긴함 ㅋㅋㅋ
영어 못알아들어서 다행입니다
소리 고래고래 지를 때부터 알아봄. 완전 개진상 할망구
덱스가 워낙 어르신들에게 깍듯한 성격이라 저 상황이 인종차별이라는걸 인지했다 하더라도 달라지지 않았을 듯
맞아요~덱스 님 진짜 흠 잡을 데 없는 멋지고 매력 넘치는 성격... 대세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요~
영어 ㅈ도 못하면 쓰질 말라 전해주라.
ㅂㅅ이라 인지 못해.
브릿지님이 말한거처럼 못알아듣는거 같다고 완전 아래로 보는 저런 언행들.. 똑같은 백인집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개ㅂㅅ정신이상자 취급당해서 이상한 춤추고 욕지꺼리하고 못저러는데 영어못하는 동양인이 만만해서 저러는거죠. 백인들 좋은사람이 더 많지만 분명 나쁜 사람있고 항상 웃음으로 대하다가도 그런 낌새가 있다면 읽어내고 칼같이 정색하고 대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경우는 영어가 안되서 어쩔수없었지만요.
저도 저 영상 봤을때 저할망구 너무 화났는데 인종차별.성차별 맞고요 우리덱스에게 논란될까봐 그냥 영상 보고 대충 넘어갔지만,
덱스.세준 둘다 너무 착해서ㅠㅠ
뭐 밟은느낌이였는데.. 내가다 기분나쁘더라구요.
유튜버 인플루언서분께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속이 다 시원해요.
유럽 서양은 기본적으로 동양과 문화가 달라요! 웃으면서 잘해주고 예의 바른게 좋은것 아니라 만만해보일수있습니다. 교양은 있게 행동하지만 이유없이 웃어주지 마세요!! 차별하는 행위를 하면 차갑게 대답도 반응도 할 필요가 없어요! 식당에서 차별을 당하면 차갑게 그냥 나오면 됩니다. 본인을 그런 환경에 그런사람의 행위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죠! 본인을 잘 챙기고 당당하고 교양있게 행동해야 더 존중하는곳이 유럽입니다.
하아 정말……… 이 영상 보고 화가 정말 많이 났지만 대표님이 하나하나 다 너무 잘 짚어주셨고, 덱스님과 세준님 둘 다 저렇게 그냥 모르고 넘어가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영상보고 기분나빴는데 (웨딩은 못들었지만) 그할머니 아니고 덱스님 영상이니 댓글 기분 나쁜건 쓰기싫어 말았는데 이렇게 짚어주시는 분이 있네요ㅎㅎ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에휴...정말 종종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엮여봤자 기분만 나쁘니 무시가 답이죠ㅠ 이런 실제상황에 맞는 단어와 표현들 알려주시는거 이해도 너무 잘되고 좋네요!!
향수의 단어 차이를 이제서야알았네요😊감사합니다❤
미국 살고있지만 미국 뿐만 아니라 어디든 예의없어 보이는 사람은 그냥 그 자리 피하는게 나은것같아요
덱스님 너무 팬인데 댓글도 이쁘게 남겨주시고 샌스있게 내용 이어간것두 좋아보여요❤
정말 촌구석에만 살던 할매가 뭣도모르고 올라와서 저러는거같네요😂
할매 적당히 해요 그러다 총맞아요...
아하하….웃겼어요ㅋㅋ👍🏻👍🏻
맞아요 잘못걸렸으면 바로 총맞지
저 영상 봤을때 넘 화났었는데 덱스가 유쾌하게 넘겨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였으면 속으로WTF 외치고 눈으로 계속 레이저쏘았을텐데 ㅋㅋ 여튼 저런 무례한 사람은 안 마주치길 바랄뿐입니다. 다시봐도 스트뤠쑤
저같아도 그랬을 것 같아요~^^;;;; 두 분이 성격이 좋으셔서 잘 넘기신 것 같아요~
저건 진짜 단호하게 얘기해줘야함. 원래 소심했던 나도 뉴욕살이 11년하고 저렇게 묘하게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 (영어 잘한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아듣냐, 가르치고 시비거는 듯한 묘한 뉘앙스나 제스쳐가 있음.)로 시비걸면 바로 쌍욕하면서 응징하게 됨. 한국에서 한 성격했다는 한국사람들도 외국가면 왠지 모르게 주눅들거나 뭔가 같이 뭉치지를 못하는데,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님. 하다못해 한국말로라도 감정표현 잘못되었다는 강경한 제스처를 취할 줄 알아야함.
참아야한다 이런건 한국에서나 참으시고, 외국오면 눈치보지 말고 할말하고 감정표현하세요. 안그러면 더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봅니다. 진짜 외국 나가서 똘기 보여주는 그런 방송이나 브이로그 보고싶음. 국가망신은 그런데서 오는게 아니라 불의를 보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ㅂㅅ같음에서 오는듯
빡치네요
저런 무례한 사람한테 매너있게 대응하는건 너무 소극적입니다.
같이 싸우는건 아니라도 무시하거나 쏘아보기라도 해야 본인이 실수하고있다는걸 인지하고 다음부터 조심해야하게 하지않을까요?
인종차별 아니고 진지하게 노망 난 것 같은데..정신병이던 치매가 있는듯 한데..
나이드신 분 중에 몸이 약해지듯 뇌 건강도 약해져서 좀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있음.
Getting older doesn't make you an adult
잘넘기셨지요 ㅠ 해외나가서 굳이 한번의 안좋은 감정으로 망칠순없으니..ㅠ 어른다운 행동 이었던거 같아요.
맞는 말이긴 한데.. 아이러니? 하게 이라면 호구취급을 받으니, 들어받아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악인이 가득한 이 세상이 슬프네요..
속이 시원해요👍 저도 저 할머니 진짜 열받았었는데🤦🏻♀️
요즘 영상 하나하나 다 너무 좋잖아요~ 저도 쌤한테 태도도, 표현도 다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최고👍👍
여행가서 감정 망칠까봐 좋게 넘어간다는거 솔직히 ㅈㄴ답답함. 이미 본인 감정은 저 인종차별금수놈이 망쳐놓은 상태인데 대응을 안한다고 감정이 좋아지나? 내감정 상하게 했으면 지감정 상할수도 있구나 라는걸 교육시켜줘야함. 그래야 우리 미래 세대들이 해외여행가서 저꼴 볼 걱정없이 정말 자유롭게 여행할수있을거임. 언제까지 우리처럼 쭈굴하게 돈쓰고 눈치보게할건데
영어 공부에 동기 부여 되네요❤
감사합니다❤❤❤
해외여행시 인종차별 당한 경우엔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군요😅😅 덱스님이 직접 댓글 달은 거 보고 찾아왔어요ㅎㅎ
저두요 ㅎㅎ
그렇게 피하니까 만만해서 괴롭히는거..
죽일듯 달려들어봐..못건들지..
@@user-mr5yw7mx4g 여행시에는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좋긴해요.
저기는 x돌아이는 총도사용해서
@@즈-s1s 인종차별당해서 반발하다 총으로 공격당했다는 사건도 없는데 그냥 두려우니까 자기합리화하는것임..
영어도 두렵고..
저런 길거리에서 인종차별이나하는애들이 총을 갖고다니겠음?
미국이야 워낙에 총기사고가 많아서 조심한다치고 그외에는 오버하는거지.
고작 인종차별같은걸로 자존감 채우려하는 찌질한 애들인데 자기인생 망칠일있냐?
아시아인들이 무서워서 피하는줄 아니까 건드리는거야.
약자라고 인식해서..밟으면 더 발작을 해놔야 안건드리는데..
용기가 필요하긴하지.
항상 그게문제야..
불합리에 대항할 용기가 없는거..
자신이받은 불합리도 해결못하면서 남들이받는 불합리를 도와준다?
택도없는소리지...
그냥 다들 어떤 위험을 감수할생각없으면서 자긴 정의로운척 용기있는척 하다가 불합리한 상황에서 자기가 외면하는 순간을 맞이하면 자신의 본모습에 충격받고 자괴감에 빠지는게...일반적인모습이지.
인간이란게 겁이많아서 비겁하단걸 직시해야 뭔가 바뀌지.
적어도 피하는게 상책이란 말로 포장은 하지말자.
그리고..덱스보고 뭐라하는건아님.
그냥 사람들이 피하는게 낫다는말로 자위하는거 같아서 하는말임.
예전에 영주권자일 당시 대학다닐때 성적 장학금 소액으로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 여자애가 "외국인한테 장학금을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머리 꼬면서 얄밉게 말하길래 "어차피 미국인만 줘도 넌 못받잖아. 성적이 안되는데 캬캬" 같이 얄밉게 웃어줬더니 얼굴이 금방 붉으락 해지면서 울려고 하더군요. 제가 키도 작고 그래서 저런말 해도 될줄 알고 그런거 같았어요. 인생 반은 한국에서 살고 반은 미국에서 살았는데 좋은 사람도 많지만 저런 노대답도 많아요. 같이 미친척 해주면 절대 다시는 안건드립니다.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또 하나 생각나는건 그로서리 스토어 주차장이 좁아서 천천히 파킹 중이었는데 어떤 남자가 (이건 인종차별보다는 성차별에 가까움) "역시 여자는 키친에서 요리나 해야지" 하길래 정말 큰 소리로 미친xx야 그래서 쌀사러 가잖아 비켜 했더니 주변사람들 다보고 결국 지가 부끄러워서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가만히 있음 안됩니다. 덕분에 성격이 더 괄괄해지나 싶긴 하지만 이구역의 미친x는 나야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같은 향수를 Perfume으로 만들고 농도를 옅게 해서 cologne으로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합니다 여자용 남자용 구분이 아닌 향수 에센스 '농도'의 차이로 구분하니 동영상 내용을 자막으로라도 수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미국에선 perfume을 여자들이 쓰는 향수로 쓰는 단어가 맞아요. 미국에서 남자한테 너 무슨 perfume써? 라고 시도해보시던가요
로비에서부터 저렇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는 거 자체가 disrespectful....느낌이 쌔한데;; 저 같았으면 엘베 타기전부터 째려보거나 엘베에서 째려보면서 기를 죽여놔야되는데, 카메라도 있고 하니nice하게 넘어가니 더 기고만장해서 저러는듯
안그래도 영상 보면서 진짜 화났었는데 다시 설명 들으며 보니 더 화나네요 ㅋㅋㅋ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할매 미쳤네 ㄷㄷ
불쾌한 게 맞지만....이 둘은 스트레스에 애민하지 않은 듯..... 나도 저런 경우에는 내기분 상하지 않으려고 나쁜 마음으로 미워하지 않으려고 할 듯.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은 하루를 잡치게 만들죠
ㅋㅋㅋㅋ아 징짜 저 영상 보고 할머니 완전 짜증났는데 팩트로 조져주시니까 사이다네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멋진 덱스❤❤❤대처능력까지 넘 멋지더라구요!
해외에 살고있는데 진짜 저런분류 사람들 정말 혐오하거든요.. 영상보고 진짜 열받았었는데 덱스님처럼 유쾌하게 넘기기도 힘들듯..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노인인것같아요. Obnoxious 한 사람이라고 딱 정의해주셔서 너무 속시원하네요. 그냥 정말 살면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 저런식으로 대하는 사람만나면 웃어주고 대꾸해주면 더 지맘대로 안하무인 이어서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만..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I don’t appreciate your racist attitude. You are being rude and ignorant. How dare you touch me you fuxxking lunatic!! 이라고 말하고싶었을것같네요.....
내가 보기에 인종차별이란 단어 붙일 일이 아닌듯.
그냥 할망구 인격장애자를 만났다 ~ 라고 해야할 듯.
인종차별은, 그야말로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라든가...그런 때 아닌가..
진상할머니
목적은 몰라도 게이 비하단어는 확실함. 해피웨딩은 비꼬는말임.동양인남자 둘이 게이라고 생각하고 말했고 게이차별이 인종차별과 다를바가 없음.
한국사람들은 인종차별이 먼지 몰라요. 외국서 약간 기분이 언짢은 일을 당하면 무조건 인종차별이라고 함.
동양인 2명이 붙어있을 때 게이라고 한 건 당연히 인종차별이에요..ㅋㅋ 여성스럽고 남성스럽지 않다고 까는 겁니다.
맞아요 저렇게 살다 생을 마감 하는일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저 긴시간동안 깨달지 못하고 .. 저도 호주산지가 벌써 17년째인데 영어가 부족하니 무조건 친절하게 되는 행동들을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모국어가 아닌 언어가 서툰건 당연지사예요 !! 영어를 잘하면 불편함이 좀 개선 되는거지 내가 못한다 해서 불합리적인 상황을 당해야 하는건 아닌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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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과 목소리가 조화롭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아요구독🫰💙🩵
덱스때문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어떤 상황인지 설명해주시며 사람 심리전까지 꿰뚫는 지성에 감탄해서 구독 눌렀습니다!
멋지세요🎉🎉🎉
저런건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치욕스러운 말로 되갚아줘야한다.
정신이 아프신 분인가 생각했는데 정신이 나쁘신 분이었네요...
상황에 맞춰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생소한 단어 반복해주시니 암기도 잘됩니다. 구독 좋아요❤
아하 재밌네 잘봤습니다
20 년이상 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정말 화나네요.
저런 류의 사람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쉽고 재밌어요 ㅎㅎㅎ
아닌것은 아니라고 해야지 다 받아주는것이 미덕은 아닙니다
오 재밌게 잘봤어요!! 진짜 무례의 끝이네요!! 평생 저리살다 가실듯..
맞아요 영상보면서 해피웨딩 듣고는
내귀를 의심했고 기분 더러웠지만
두분이 무시하고 웃고넘겨서
같이 기분풀렸던거 같아요
정신의 성숙은 나이와는 역시 무관하다는게 정설이라는게 입증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덱스 일본여행기 보면서 황당했었는데 의미 풀어줘서 감사해요 ❤❤❤❤
미국사는데 미국인들 what floor 라고 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한국인들이 한국어 문법을 틀리듯 원어민들도 영어 문법 및 스펠링, 표기법을 많이 틀립니다~^^ 올바른 말은 which 를 쓰는 것입니다~What floor를 써도 의미는 당연히 통하므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미친 할매랑 싸움 나도 미친사람되는거~
모국어로 해주면 됌~
웃으면서
많이 해봤음~
저런 condescending manner를 갖는 사람은 진짜 당황스럽고 본인이 쿨하다고 착각하고있어서 더 빡침..
이렇게 영상 보니까 공부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좋네요 이런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영상 하나만 보고 구독했습니다.. 설명을 알아듣게 쉽고 편한 속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지척도 쿨해서 엄지척 한게 아닐수 있다
다른 뜻으로 엄지척 일수 있다
유럽여행가면 못 알아 들어서 인종차별 당한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모르면 욕도 유쾌할수있을것같단생각이듭니다. 모르니까 넘어갈수있고 어짜피 데미지주려는 사람보다 못알아들은사람이 1도 데미지 안입었는데 승자는 몰랐던 사람이 아닐까...싶어요. 알면 싸워이길수있고 한데 모르면 그냥 넘어가고 마음상처안입고 그사람만 바보되는거니까요. 그냥 제생각은 그렇네요
덱스 안나오는데가없다 덱스세상이다~
이제부터 여기서 영어공부를 해야겠어요~귀에 쏙쏙~~~잘 들립니다~~~ ㅎ^^
I cant believe he just took it in like that, he should have put that lady in her place. He really just took it like a loser.
괴팍한 할머니네요! 아무래도 영어를 완전하게 인지하지 못한덕분에 그냥 좋게좋게 나쁜분은 아니다 하고 넘어갔을거 같아요.😅 또 유교국가여서 베어있는 어르신공경 뭐 그런것도 있고..문화가 다르니 서구문화권에 사시분들 처럼 상황인식이나 대응이 같을순 없을거 같아요😢
한평생 저렇게 살아왔을텐데 참 안타깝다
할머니가 이상한 사람은 맞는데 저 긴머리 남자분 서양사회에서는 대부분 게이로 볼겁니다. 거기다 콜론 뭐냐 물어봤는데 꺼내서 보여주면 더더욱 게이 같은 행동으로 보임. 솔직히 저분이 진짜 게이였으면 , 게이들은 할머니 처럼 저런식으로 오버해서 리액션해주는거 좋아함.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준 높은 영상을 보니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걸 느낄 수있었네요 ^^
퍼퓸과 코롱의 차이는 성별의 차이라기 보단 농도 차이 아닌가요? 원어민들 사이에선 다른 내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게요 저두 코롱이 그냥 향이 빨리 날아가는 향수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런거 만연한데 그러려니 무시해야지
일일이 반응하면 유학못한다
친절한 사람에게 친절하게
상대가 이상하다싶으면 무시해야
무례를 떠나서 저건 확실한 내리까는 차별 입니다
구독합니다 덱스 땜에 왔다가
진짜 개이득❤❤❤❤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제대로 해야 무시를 안 당합니다.
저는 미국 사는데 되도록이면 모르는 사람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마시기를 권해요.
이미 로비에서부터 제정신이 아닌 Karen 할매인데 왜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셨어요.
도라이들 정말 많고요. 영어로 된 욕 몇 가지는 항상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도록 연습해야 해요.
맞습니다.
외국 나가서 조금이라도 낌새가 이상하다 느껴지면 피하는게 상책
할머니 해피 덷~^^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요 !
What that old lady want to her life? Is she crazy acting like that? Its good jin young and sejun are cool guys...
근데 썸네일 할머니가 저 무례한 할머니 맞음?😮
"무례하기도 하고 ㅅ가지도 없다."에 사이다를 느꼈습니다.
구독했떠욤!! 와...
너무 자기 위주로 받아 들이기 보다 조킹을 조킹으로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마도 할머니의 반응은 둘 사이가 친해보이니까 "결혼 축하해" 하고 농담 했고 거기서 "그런말 하지마" 라고 하며 "나 여자 친구 있어" 라고 하는게 더 듣기 좋고 설명에도 좋은 아미지가 남을것 같네요
덱스땜에 영어땜에 봤는데 내 분노가 치밀어 올라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어쩌면 치매환자일수도 있겠어요
해외에 살지 않으면 인종차별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상황도 있는 것 같아요 전 아마 해외에서 살게될 일은 없겠지만, 여행갔을 때 비슷한 상황이 오면 어찌 대응할지를 배웠네요!
obnoxious 라는 단어도 확실히요!ㅋㅋㅋ
헐 해피웨딩이라는 말에 완전 화가났네요
남자 향수도perfume 이라고 해도 괜찬아요
웃으며 비하하니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당할수밖에 없구나
진짜 화난다
저런 인간들의 얼굴이 담긴 영상으로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걸 널리 알려서 망신을 줘야한다
미국 사는데 이건 인종차별이라기보단 저 할머니가 완전 개매너 인겁니다 .. ㅋㅋㅋㅋ 어딜가든 아마 사람들 막 대하는 스탈일거예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렇게 잘꾸미고 어떻게 보면 예쁘장? 한 남자 둘이 다니면 당연히 게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선 완전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들은 '당연히 게이겠지' 라고 농담할정도여서.. ㅋㅋㅋㅋㅋ
아니 제발.. 백인이었어도 저랬을 건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음? 애초에 백인 사회에서 성소수자한테 조금 날만 세워도 적어도 퍼블릭에서는 몰매맞는데 밀폐된 엘베에서 건장한 백인/흑인 남자 둘한테 저렇게 말하는 게 가능했을 거 같음? 동양인들이 어물쩡 좋게좋게 넘어가는 거 아니까 저런식으로 구는 거임. 같은 한국인 내에서도 만만한 사람한테 더 무례하게 굴듯이 그런거라고 진짜 ㅋㅋㅋㅋ 너무 무감각한 거 아님?
@@Shukaworldo 무감각 나왔네 ㅋㅋㅋㅋ그게 감각이랑 무슨상관임? 무지성논리 그만 들이밀었음 좋겠는데 ㅋㅋㅋ 요즘 미국에선 백인 빼고 나머지 인종은 다 "소수자"라고 밀어부치는 중이라서 오히려 동양인에게 저랬다가 인종차별자 소리 더 들을 가능성이 큼. 본인 주장으로 따지면 이것또한 퍼블릭에서 몰매맞을 이유가 충분한데 이렇게 말하는 상황은 왜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냥 저 할머니가 싸가지 바가지라서 그럼ㅋㅋㅋㅋ 뭐만하면 빼액 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ㅋㅋㅋㅋ
She is a typical 'Karen'
이래서 영어를 잘해야돼 .....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이 주로 저래요. 그래서 상식적으로 상대하려고 하지 마시고,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남자 두 분이시면 한국말 크게 하면서 압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긴 하네요.
대놓고 깔본건데 착하다뇨. 저럴때 영어로 대응하지 말고 한국말로 굴찍하게 하세요. 분위기도 좀 험악하게 만들고. 그래야 앞으로 다른 아시안 만나도 그 생각나서 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