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업로드 시키다가 촬영한 영상을 지우지 않는 바람에 공간 부족으로다 촬영 하다 토막이 나게 되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이쁘게 보아 주시리라 믿어요. 건강하시고 수고 하셔요. 활동이 왕성 하시네요. 그 왕성한 활동 우리 오라버니에게도 쏟아 부어주이소. 바빠서 인사가 늦었어요.
조용히 법성포 다녀왔습니다 절대 혼자는외로워서 안되겠네요^^^흥이덜나던데요? 어제 오후6시에도착하니 주간공연끝나고 아무도없어서 이곳저곳찾아봐도 어디서 식사하는지 알수가 있어야죠? 7시에 우리청이노래하는목소리에 공연장에착석해서 50분동안구경하고 운좋게 곧바로 기다리던 점8님이 등장 역시명불허전 깔끔한 진행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더이다^^^시커먼스깡통차고 나)오니 먼저 실망(?) 깔끔한 모습기대했는데 아! 내가오니 7080은 없나?의심했죠 사실 출발전에 부랴부랴문방구점들려서 편지지하고 봉투준비한후 급하게 몇자적어서 출발~그런데 자꾸 기회를 놓치는겁니다 언제 전해야하나 기회를 보다 cd판매때 일부러 점팔님한테 직접구입하고 엿은 청이한테 그왜 나머지는 점7이한테 골고루 눈도장 찍었죠 정작 공연비와편지는 줄기회를 못잡고있는데 다 끝나가는겁니다 할수없이 일어나 앞에나가서 조용히 전해주고 집으로 직행했습니다 누가 촬영도 안하고 영 기분이~~그래도 전 나름대로 열심히박수치고 노래따라부르고 특히나 엇갈린사랑은 저만 따라부르니 옆에 나이든아주머니들이 절 이상한 놈으로 보는눈치 역시 전라도는 공주와는 전혀다른 분위기 시골냄새 물씬나는 무언가 호응도가 떨어 진다는걸 실감하고 조금 부끄럽더이다````아 공연내용 전해드려야하는데 처음스타트2곡은 뽕짝(어르신들위한곡) 연모 미운사랑(장구)엇갈린사랑 7080은 그집앞 아름다운강산 대충 그정도인데 1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딸과 조카데리고 주간공연만 보고오렵니다~~~~부럽죠? 진짜 생각 많이 났어요 아!옆에 사슴님과러브님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반성도 했습니다 왜? 동학사를 못갔을까? 지금은 사슴님께서 여러가지로 짬이없다는것 소야님과의대화에서 알았지요^^^꼭 사슴님댓글 만 찾아다니는 이상한? 병자같다는 생각 드시지않습니까?ㅋㅋ 글로 짧게 부탁했네요 우리사슴님신청곡 함평에서 그것도 주말에 해야 소양강님이 촬영한다고요 이종용스타일로 고엽 꼭 불러주십사 오늘도 가서 공연비주면서 부탁하렵니다^^^행복한하루되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김시은님!. 다녀 오셨군요. 감사하고 부러워요. 혼자 수고 많으셨어요. 제 신청곡도 부탁해 주시고 삥도 뜯겨 주시구요. 한 명이라도 오라버니 진돗개가 집을 지켰으니 오라버니 기분이 좋으셨을거 같아요. 한번 안아 라도 보시지요. 남자가 남자 껴안는데 머리 뜯길 염려는 없쟎아요. 여자들이야. 질투가 심하니 머리 뜯길까봐 못하지만요. 뽀뽀 해달라는 여자들도 있쟎아요. 꼭 안아 주시고 얼마나 이뽀요. 얼굴에 뽀뽀도 해 주시지요. 공연 잘 하고 나면 너무 이쁘쟎아요. 혼자서 수고 많으셨어요. 왜 낮 공연만 보고 오셔요. 야간 공연이 진미 인데요. 저는 러브님 빽 믿고 KTX 막차까지 취소하고 촬영하고 보고 왔구만요. 오늘도 수고 해 주시구요. 제 신청곡은 엿장시 마음이니 가만히 두셔요. 청개구리 성질이 있으셔서 오기나서 더 안해 주실 수도 있어요. 좋은시간 되시구요. 영광이 그리 촌이여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감사해요. 촬영 하는 분 없으시면 촬영하셔서 유튜브에 좀 올려 주실래요. 너무 보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김시은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손바닥이 뽀사지게 열렬히 응원 하시는 모습 보고 너무. 흐뭇 했어라우!. 제 마음이 이리 좋았는데 따님과 조카가 함께 동행하시고 공연을 보면서 기분이 아주 좋으셨다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녁 약속도 미루고 야간 공연을 다 보시고 가셨다니 정말 잘 하셨어요. 낮 공연도 좋지만 정말 야간 공연은 더 야릇하게 사람을 흥분시켜요. 밤이라는 맛이 주는 묘한 기분이죠. 추억하나 만드셨네요. 점팔이 오라버니가 무지 좋으셨겠어요. 따님과 조카 자기에게 시집 보내면 삼춘은 평생 엿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제가 빵 터졌다는거 아닙니까?. 따님과 조카 오라버니에게 주시고 평생 엿 드실라요. 재호 선생님?.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오라버니지만 따님이 너무 소중해서 못 드리지라우... 맨날 듣는 멘트지만 재호 선생님에게까지 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꾼은 꾼이여라우!. 공연장 가면 정말 오기 싫어라우. 이번에 체험나오신 거의 70세 아주머니가 너무 부러워요. 버드리 아카데미에서 선발 되어 나오셨는데 보셨죠. 장구도 잘 치시고 , 흥도 많으시고요. 점팔이 오라버니랑 동거동락 하쟎아요. 다 여건이 받쳐 주니 하시죠. 이번주는 소양강 나그네님 회사일로 못 내려 가신다고 하셔서 일하다가 문자 보고는 맥이 빠지더라구요. 누군가가 찍어서 올려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따님이 영상 찍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함평도 가 주신다니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셔요. 능이님이랑 보라매님이 영상 찍어서 올리 셨더라구요. 보셨나요?.
즐감합니다~^^
능이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업로드 시키다가 촬영한 영상을 지우지 않는 바람에
공간 부족으로다 촬영 하다 토막이 나게 되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이쁘게 보아 주시리라 믿어요.
건강하시고 수고 하셔요.
활동이 왕성 하시네요.
그 왕성한 활동 우리 오라버니에게도 쏟아 부어주이소.
바빠서 인사가 늦었어요.
호숫가에꽃사슴
영상이 꼭 완벽해야 잼께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완벽하지 못합니다
현장감있게 잘봤습니다
능이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셔요.
그래도 많이 속상 했답니다.
넉 놓고 있다가요.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하는데 추워서리....
정신이 분산 되어서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서요.
수고하셔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오랜만에 즐감하고 나갑니다
광양엔 안오시남요~???
저는 항상 황태자 가수님 영상 보는날이 젤루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점팔이품바님.가수!ㅎ
활기가넘치시네요
멋쪄부러ㅎ
점팔 가수님 노래 좋아요.^^
호숫가에꽃사슴님!
아직은 쌀쌀하니 추운데 점팔가수님 영상 담으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님!.
감사해요.
잘 즐감하시고 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공연장 다녀 가셔요.
호숫가에꽃사슴 행사기간 내내 동학사 계시는건가요?
김인연님!.
토요일 저녁 올라 왔습니다.
마음이야.
계속 있고 싶지만 그럴수가 있나요!.
조용히 법성포 다녀왔습니다 절대 혼자는외로워서 안되겠네요^^^흥이덜나던데요? 어제 오후6시에도착하니 주간공연끝나고 아무도없어서 이곳저곳찾아봐도 어디서 식사하는지 알수가 있어야죠? 7시에 우리청이노래하는목소리에 공연장에착석해서 50분동안구경하고 운좋게 곧바로 기다리던 점8님이 등장 역시명불허전 깔끔한 진행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더이다^^^시커먼스깡통차고 나)오니 먼저 실망(?) 깔끔한 모습기대했는데 아! 내가오니 7080은 없나?의심했죠 사실 출발전에 부랴부랴문방구점들려서 편지지하고 봉투준비한후 급하게 몇자적어서 출발~그런데 자꾸 기회를 놓치는겁니다 언제 전해야하나 기회를 보다 cd판매때 일부러 점팔님한테 직접구입하고 엿은 청이한테 그왜 나머지는 점7이한테 골고루 눈도장 찍었죠 정작 공연비와편지는 줄기회를 못잡고있는데 다 끝나가는겁니다 할수없이 일어나 앞에나가서 조용히 전해주고 집으로 직행했습니다 누가 촬영도 안하고 영 기분이~~그래도 전 나름대로 열심히박수치고 노래따라부르고 특히나 엇갈린사랑은 저만 따라부르니 옆에 나이든아주머니들이 절 이상한 놈으로 보는눈치 역시 전라도는 공주와는 전혀다른 분위기 시골냄새 물씬나는 무언가 호응도가 떨어 진다는걸 실감하고 조금 부끄럽더이다````아 공연내용 전해드려야하는데 처음스타트2곡은 뽕짝(어르신들위한곡) 연모 미운사랑(장구)엇갈린사랑 7080은 그집앞 아름다운강산 대충 그정도인데 1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딸과 조카데리고 주간공연만 보고오렵니다~~~~부럽죠? 진짜 생각 많이 났어요 아!옆에 사슴님과러브님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반성도 했습니다 왜? 동학사를 못갔을까? 지금은 사슴님께서 여러가지로 짬이없다는것 소야님과의대화에서 알았지요^^^꼭 사슴님댓글 만 찾아다니는 이상한? 병자같다는 생각 드시지않습니까?ㅋㅋ 글로 짧게 부탁했네요 우리사슴님신청곡 함평에서 그것도 주말에 해야 소양강님이 촬영한다고요 이종용스타일로 고엽 꼭 불러주십사 오늘도 가서 공연비주면서 부탁하렵니다^^^행복한하루되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김시은님!.
다녀 오셨군요.
감사하고 부러워요.
혼자 수고 많으셨어요.
제 신청곡도 부탁해 주시고
삥도 뜯겨 주시구요.
한 명이라도 오라버니 진돗개가 집을 지켰으니 오라버니 기분이 좋으셨을거 같아요.
한번 안아 라도 보시지요.
남자가 남자 껴안는데 머리 뜯길 염려는 없쟎아요.
여자들이야.
질투가 심하니 머리 뜯길까봐 못하지만요.
뽀뽀 해달라는 여자들도 있쟎아요.
꼭 안아 주시고 얼마나 이뽀요.
얼굴에 뽀뽀도 해 주시지요.
공연 잘 하고 나면 너무 이쁘쟎아요.
혼자서 수고 많으셨어요.
왜 낮 공연만 보고 오셔요.
야간 공연이 진미 인데요.
저는 러브님 빽 믿고 KTX 막차까지 취소하고 촬영하고 보고 왔구만요.
오늘도 수고 해 주시구요.
제 신청곡은 엿장시 마음이니
가만히 두셔요.
청개구리 성질이 있으셔서 오기나서 더 안해 주실 수도 있어요.
좋은시간 되시구요.
영광이 그리 촌이여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감사해요.
촬영 하는 분 없으시면 촬영하셔서 유튜브에 좀 올려 주실래요.
너무 보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사슴님! 주간공연만 보려했는데 도저히 그냥 올수가 없어서 저녁 공연까지 보고 왔습니다````저녁약속 몇시간 늦추고 점팔님공연만 같이했습니다 딸과조카가 있으니 완전 행복함을 만끽했습니다 주간공연 핸드폰으로 딸내미가 촬영했는데 중간에 밧테리부족으로 완전치 않은가보네요 유튜브에 올리는방법을 물어보고요 사슴님께 드릴려고 준비했는데^^^^얘들있으니 용기가 생겨서 주간공연에 한번 야간공연에 두번 앞에 나가 공연비 드리고 아주 기분이 좋아서 딸하고 소주한잔 가볍게 했습니다^^^ 오늘도 가고싶은데 약속때문에 갈수없어 섭섭합니다 사슴님 맘 헤아릴수있게 되었네요 또 가고싶어지는데 이젠 함평공연때 갈수있겠지요 보라매님과 이룸님 부부에게 인사드렸네요^^^공연시간이 임박하여 곧바로 헤어졌어요
김시은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손바닥이 뽀사지게 열렬히 응원 하시는 모습 보고 너무. 흐뭇 했어라우!.
제 마음이 이리 좋았는데 따님과 조카가 함께 동행하시고 공연을 보면서 기분이 아주 좋으셨다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녁 약속도 미루고 야간 공연을 다 보시고 가셨다니 정말 잘 하셨어요.
낮 공연도 좋지만 정말 야간 공연은 더 야릇하게 사람을 흥분시켜요.
밤이라는 맛이 주는 묘한 기분이죠.
추억하나 만드셨네요.
점팔이 오라버니가 무지 좋으셨겠어요.
따님과 조카 자기에게 시집 보내면 삼춘은 평생 엿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제가 빵 터졌다는거 아닙니까?.
따님과 조카 오라버니에게 주시고 평생 엿 드실라요.
재호 선생님?.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오라버니지만 따님이 너무 소중해서 못 드리지라우...
맨날 듣는 멘트지만 재호 선생님에게까지 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꾼은 꾼이여라우!.
공연장 가면 정말 오기 싫어라우.
이번에 체험나오신 거의 70세 아주머니가 너무 부러워요.
버드리 아카데미에서 선발 되어 나오셨는데 보셨죠.
장구도 잘 치시고 , 흥도 많으시고요.
점팔이 오라버니랑 동거동락 하쟎아요.
다 여건이 받쳐 주니 하시죠.
이번주는 소양강 나그네님 회사일로 못 내려 가신다고 하셔서 일하다가 문자 보고는 맥이 빠지더라구요.
누군가가 찍어서 올려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따님이 영상 찍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함평도 가 주신다니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셔요.
능이님이랑 보라매님이 영상 찍어서 올리 셨더라구요.
보셨나요?.
정말서운하네요?목요일주간영상 짧고 엉성하지만 오늘 애들 달달 볶아서 올렸는데 똑똑하신 우리사슴님은 모르시나? 러브님과 코스모스님은 용케도 찾으셨는데ㅋㅋ
김시은님!.
찾아 볼께라우!.
죄송해요.
4 월 8 일 일요일
공연한 영상은
왜 안올리시나요~?
혹시 보라메님 이
찍지않으셨나요~?
궁금해요~
점팔이님 영상이
없어서요 4 월 8 일
오늘 공연 하신거요~
이경자님!.
날짜 나와 있는데요.
4월 7일 이요.
평일날은 가시는 분이 없을 거여요.
금.토.일은 있겠죠.
잘 다녀 오셔요.
다녀 온 지 하루만인데 또 너무 가고 싶어요.
너무 좋은 시간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