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LAW 후클로우_배스낚시 [위기의 앵글러 Ep.26_헤비커버 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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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wabass
    @wabass 2 місяці тому +1

    낚시 지니어스 천팀장님..😂

  • @koreanraiderstv866
    @koreanraiderstv866 2 місяці тому +1

    정글...캬! 필드도 너무 멋지고 재미잇어보이네요!!! 😮 항상 더위조심하시고 화이팅!!

  • @낙브로
    @낙브로 2 місяці тому +1

    천팀장 다음 영상에는 어깨가 ㅅ 시옷이 되어있길 바래봅니다!ㅋ

    • @hooklaw_official
      @hooklaw_official  2 місяці тому

      조만간 겸손 찾아 떠나는 여행을 다녀와야겠슴다ㅎㅎㅎ

  • @김태우-l1p8k
    @김태우-l1p8k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오프닝 멘트가 바쁜 현대인으로서 공감됩니다 바로 좋아요 구독박았습니다
    이거보고나서 전편도 봐야겠네요 와서오케이 나오네요 돌려보러갑니다

    • @hooklaw_official
      @hooklaw_official  2 місяці тому

      오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푸들-o1l
    @이푸들-o1l 2 місяці тому +1

    나이스 하십니다😂😂😂

  • @wonlyone9929
    @wonlyone9929 2 місяці тому +1

    개꿀잼ㅋㅋㅋㅋ❤️

  • @gad_gilla
    @gad_gilla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 너무 멋집니다 물론 필드가....🥰

  • @angler_ki
    @angler_ki 2 місяці тому +1

    배식이들이 너무 착해요 위기의 천팀장을 구해주는군요ㅋㅋㅋㅋㅋ

  • @소프라노가될Ya_ong
    @소프라노가될Ya_ong 2 місяці тому +1

    샤샤샤샤샤샤샤샤샤샤샤샤이루~~🎏🎣🐟

  • @nusi777
    @nusi777 2 місяці тому +1

    프로 정글러인 제가 빅베로 다녀와 보겠습니다!! 저정도 길이면 고속도로처럼 넓은 정글인데요!!

  • @이영우-y1x
    @이영우-y1x 2 місяці тому +1

    정글이고 ㅋㅋㅋ

  • @angler170
    @angler170 2 місяці тому

    구독, 좋아요 누르고.. 음.. 근데 젖가슴 어쩔. ㅋㅋㅋ 암튼. 응원합니다.

  • @이진용-p9r
    @이진용-p9r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 대충하는데 고기잘나오는 클라스

  • @MILOG_MILO
    @MILOG_MILO 2 місяці тому +4

    참고 ) 후클로우는 피싱 커스텀 전문 의류 브랜드입니다🥰

  • @yeov_life
    @yeov_life 2 місяці тому +1

    헤비한 헤비커버!

  • @김영훈-j3l
    @김영훈-j3l 2 місяці тому +1

    천팀장은 못잡는게 아니라, 지금껏 안잡은 것이다 가 학계의 정설 ㅋ

  • @lab8090
    @lab8090 2 місяці тому +1

    쿨티 아니면 어쩔뻔 했으여.....헤엑

  • @leellang
    @leellang 2 місяці тому +1

    릴몇점대에 로드 스팩좀용

    • @younghaecheon
      @younghaecheon 2 місяці тому

      릴은 다이와사의 6점대 스티즈 ATW
      로드는 칸베이츠사의 이글스틱 토파즈HL입니다😁

  • @변승환-f9n
    @변승환-f9n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방은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 @전방수류탄-m5b
    @전방수류탄-m5b 2 місяці тому +1

    패드 좀 붙히세요 또 다른 눈이 너무 무섭게 쳐다보네요😢

  • @7i322
    @7i322 2 місяці тому +1

    본인이 가장 헤비했던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