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데스크 위의 비서! 클리커스 스트림맥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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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맥과 윈도우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 @excitingpeace
    @excitingpeace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우 한번 알어봐야겠어요..!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1

      더보기에 링크 있으니 한번 보셔용^^

  • @user-ic2sb4gv8g
    @user-ic2sb4gv8g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와!!!
    엄청 신박한 제품이네요
    굿입니다🎉😊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잘 활용하면 편리하더라구요^^

  • @rabaewoo5078
    @rabaewoo5078 2 місяці тому +1

    파컷 편집할 때 키보드 맵핑으로만 해보려고 했는데.. 한/영 키 낯을 가리더라고요ㅋㅋㅋ^-ㅜ,, 넘 불편해서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가성비 제품 나와서 반갑네요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 이것도 한영키 낯가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해결 방법 예전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여 ㅠㅠ

    • @rabaewoo5078
      @rabaewoo5078 2 місяці тому +1

      헐........그럴수가.............................다들 그런 자잘한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살고 있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rabaewoo5078 네...접니다...ㅋㅋㅋㅋ

  • @qwertysix
    @qwertysix 2 місяці тому

    윈도우의 경우 작업표시줄에 놓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작업줄에 있는걸 그대로 외부 별도 칸트롤로에 옮겨 놨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고 맵핑을 통해 다른 다양한 명령어등을 실행 할수 있습니다~

  • @misanam0611
    @misanam0611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 그리드10 이였나 그거 쓰는데 컷편집 엄청 편해요 ㄷㄷㄷ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앗 그것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요고랑 살짝 다른듯 ㅎ

  • @jakekim607
    @jakekim607 2 місяці тому +1

    엘가토의 스트림덱이 어마 어마한 기술력의 집약체가 아니기 때문에 분명 유사한 제품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생각보단 오래 걸렸네요 ㅎㅎ
    혹시 스트림 덱을 사용해 본 적이 있으실까요? 두 제품을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런 제품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 크더라고요.

    • @daddyomade
      @daddyomade  2 місяці тому

      아쉽게 제가 스트림덱은 사용을 못해봐서 비교는 조금 힘들고 같습니당😭

    • @jakekim607
      @jakekim607 2 місяці тому +1

      @@daddyomade 아 네 괜찮습니다 ^^ 이런 제품 소개시켜 주신 것만해도 감사하죠.

  • @rabaewoo5078
    @rabaewoo5078 2 місяці тому +1

    당장사!!!!!! 은혜로운 클리커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