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해서 결과를 얻는 사람입니다. 어느 직장엘 들어가든 첨에 뭔가 안맞아서 내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면 오히려 피하지않고 제가 다가갑니다. 일단 내가 살아야 하니까.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맞춰도 보고 이해도 해보고 작은 선물로 마음도 전해보고 그러면 반드시 관계가 잘 풀리더라구요. 물론 사람 봐가며 해야겠지만 저는 백프로 성공했습니다. 남 좋으라고가 아니라 나 좋으라고. ㅎㅎ 그리고 이거는 가족관계에서도 그렇더라구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 많이 좋아졌네요.
은혜를 베푸는 일은 작은 것을 가끔 해야 됩니다. 자꾸 주면, 받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워 님 댓글 내용처럼 님을 피합니다. 인연을 끊으려면 무언가 큰 것들을 자꾸 주면서 마음에 부담을 주면 됩니다. 저도 저한테 비싼 제품들을 선물이라고 주시는 분이 있었고, 연락 끊었었죠. 부담스러웠습니다. 그 분은 저를 좋게 보셔서 그런 것 알겠으나 비싼 선물들이 제 마음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스페인 철학가이자 카톨릭 예수회 신부였던 발타시안 이라는 분이 쓴 책에도 있는 내용 입니다. 저처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하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할 겁니다. 무언가를 자꾸 주고 해주고 그러면 안 됩니다. 오히려 인연을 떨궈내는 행동 입니다.
슬프네요... 좋은 의미에서 한 일인데... 저도 비슷하거든요. 받는 걸 바라고 준 게 아닌데... 그게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느끼게 해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베품의 방향을 아예 바꾸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걸로요. 결국 끝이 슬퍼지는 이유가 주는 만큼 받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들어서인 것 같았어요. 받는 걸 아예 배재한 무언가의 행위를 한다면 서운함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 같아서... 굳이 무언가를 베풀지 않아도 호감을 사고, 주변에 도와주려는 사람이 많은 분들이 분명 계시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잘 맞는 상사, 잘 맞는 친구, 이끌어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은 정말 복 많이 받으신거에요. 후생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많이 베풀고 살테니 다음 생애는 큰 풍파 없이 살게 해달라고 빌어봅니다... 이런 영상도 굳이 찾아보지 않을 정도로요...
국운도 안 맞았으면 했는데 ㅠㅠ 영엄하시고 그래도 엄마 너무 괴롭히면 안돼요~ 다크써클 많이 내려오시던데 피디님 고기 사 주셔야겠어요 ㅎ 뭔가 영이 맑아지는 이 영상 계속되길 팬으로 응원합니다. 열심히 상담해 주시는게 이런말 해도 되나 싶은데 귀여우십니다. 킹왕짱! 앞으로도 아저씨 아줌마들 꾸짖어 주세요^^
인간 기생충들은 걸러야 해요. 사람관계에서 일방적인 베품은 독입니다. 호의를 계속 베풀다 보면 권리로 아는 인간들이 종종 있기에... 건강한 관계는 작은거라도 주고 받음 입니다. 상대가 만원 짜리 밥을 사면 내가 2천원 짜리 감밥 이라도 한번 대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내주머니 돈이 아깝다면 상대 주머니의 돈도 아까운 겁니다.
내가 늘 고민하다 포기해버린 주제같아 끝까지 보았는데요 보고 나서도 잘 모르겠어요 전 좀 퍼주는 스타일이라 주는게 좋고 챙기는게 좋아 저보단 늘 주위를 생각하고 제 생각엔 잘했다 싶은데 절 찾는 사람이 없었어요..왜 그럴까..어느날 사주를 봤는데 외로울 고 사주라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좀 슬프지만 한편으론 그렇구나 고민이 놔지기도 하더라고요...그후론 그냥 인간관계는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남들은 다가오지 않아요...내 기운이 강해서라는 말도 있고 ..전혀 전 강하지 않은데요...인기를 바라진 않지만 아무도 없으니 외로울때가 있어요..나의 꾸준함이 부족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네요..가끔 잘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인간관계란 참 어려운것같아요..남을 챙겨주는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분들은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들이에요~그거에 비해 받는게 없거나 생각보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한들 너무 실망하진 않으셨음 해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분명 나타날거에요^^ 화이팅 :)
저랑 같은분이 여기도 계시네요...가급적이면 모든걸 맞춰주고 가진거 내주고 싶어 무리에 어울려 보고 싶지만 늘 겉돌고 소외감 느껴지는 이 기분이 가끔은 비참하기도 해요..그냥 혼자가 편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일만하면서 지내요..근데 진정한 친구 하나쯤은 늘 갈망하네요
항상 타인을 비하하는 사람들은 안 고쳐 지는거 같습니다. 뭐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 하면 답이 보이는 것을 나만 잘 났다 생각하고 타인을 비하 하는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 인 거지요. 이 세상 사람은 수천 수만가지 생각이 다르고 타인에게 사소 한 거라고 베 풀다 보면 내 마음이 편한 것을... 내가 상대에게 해 준걸 뭔가 바라면서 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 일까요? 에휴~ 점점 각박해지고 타인은 생각치도 않으며 나만 아니면 돼~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 밖에 안 나 옵니다. 친구가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적더라도 진정한 친구 한 두명만 있어도 성공한 걸 모르니 전 백명의 거짓 된 친구보다 진정 절 생각 해고 걱정 해 주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명 이면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이니 정답은 없는 것 이지요^^
애기씨 !!뭐든 꾸준히가 답이네요 과하지 않게 꾸준히!!이게 사실 젤 힘든거긴한데..전 매번 지나고 생각해보면 왜 나만 이렇게 하고있지?이런생각도 들었거든요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구 케바케인거같은데,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또 지나고나면 제가 맘에서 우러나서 베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과하지 않게 꾸준히 하려구요 주변 사람 챙기는거 ㅎㅎ 제가 여유가 있는한 베풀고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어느순간부터 하고있어요 이전에 법사님이 잘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지말고 베풀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하라하셔서 그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하다보니 정말 알아주시는거같구 그런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진짜 이생각도 하고 있는데 이제 지출좀 더 줄이고 모았다가 어른들 잔치해드릴까 그생각도했어요 매년은 어려울거같고2-3년에 한번씩?? 정도로.이거 생각은 하고있는데 더 허리띠 졸라매야될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베푸는 것도 사람 가려서 해야해요 사심없이 꾸준히 해주고 뒤통수 마니 맞았어요 결론은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것.
ㅋㅋㅋㅋㅋ맞아, 진심천배공감 이예여ㅋㅋ
지가 잘난줄 알아서 뒤통수 때림요ㅜㅜ
저도 많이 당해봐서 가려서 베풀어요ㅜㅜ
똥도 자리바서
맞아요 호구가 되면 안되죠!!
진심 맞는말씀..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20년 넘게 친구라는 년한테 이용만 당하고 등신짓 하고 홧병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진짜 호구되지 말고 적당히..근데 적당히가 제일 어려워요.ㅠㅠ
어떻게 사연이 저하고 똑같은지 한두 번도 아니고 오늘날까지 바보같이 당하고만 살았네요 ~배신감 더 큼
나는 손절해서 문제야 ㅠㅠㅠㅠ
그래서 이제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처음엔 좋다가 끝이안좋은 인간관계가 너무힘들어 손절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지않는 인간관계는 끊어내는경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들요.
별거 아닌거로 ,
진짜 질려서 친구도 싫코
혼자 다님.
알수없는 말들. 좋은지 싫은지 분간 안가는 태도, 답답이 답답이들
그래서, 결론은 여자는 큰 인물 못되죠
@@레드향너무좋아 뒷담이나 이런거 너무 질려요ㅜ..
@@레드향너무좋아 큰인물못된다는건 일반화오류
@레드향 너무 좋아 여자가 남자보다 좋은 장점도 많은데 단점만 보려고 하니 주변에 그런 사람들 밖에 없다는 생각은 안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주변에 있는 내 사람들에겐 다 챙기는편인데 이용해먹고 만만히 보더라구요. 점점 올사람 오고 갈사람 가라 라고 바뀌며 그냥 퍼주는것도 그 순간 내가 좋은거니 됬어 라고 넘기고 있어요.
"꾸준함은 모든것을 이긴다"
장난감 모으시는 것, 두꺼비 밥 채워가는 것.. 애기씨의 비밀프로젝트는 계속 진행중이네요!!
전 반대로 주변에 사람이 없는 삶이 너무 좋고 편해서 살짝 걱정입니다...
누군가 주변에 있거나 연락이 와도 부담스럽고 귀찮아서 아예 조용히 살아보자해서 3년째 가족대소사만 참여하고 있는데 지금이 딱 적당하고 행복합니다...
맞소
동감
편하긴한데 늙어 너무 외톨이가 돼지 않을까 걱정
편하긴한데 늙어 너무 외톨이가 돼지 않을까 걱정
이해가되는부분입니다
인간같은사람에게 사줘야지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사줄필요는 없음
습관적으로 얻어먹는사람 꼭있음
지돈 안쓸려고 애쓰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 그걸 이제야 알다니. 내가 퍼주기만 해서 몰랐다는..얻어 먹는게 습관이 애들. 빌어먹는게 당연한 애들. 딱 거까지 인생인듯..발전이 없음.
적당히 배풀어야 나중에 홧병 안남.그게 힘들지만.ㅠㅠ
진짜 맞아요
계속 베풀면 지가 좋아서 하는데 이렇게 생각 하더라고요 ~사람 잘 보아야 합니다 웃기는 작자들 많아요
맞아요~공짜밥 얻어먹으려고 머리 눈 굴리고 것도 사람가려가면서... 그게 나라는게 짜증남😤 머리숱은 내가 왜 더 없냐며😫
그런인간이 있더라구요.
근데 호구짓하면서 사주고
못 끊어내니 들러붙어요.
인간 진짜 잘 만나야해요.
사심없이 배푸는 마음이
덕이 쌓이는거군요
노력하면서 살고 있어요
본전 생각없이 무리하지 않고 올인이 아닌 내가감당할수 있을만큼은 보상바라지 않고 무리한 부탁이면 단칼에 자르는 것이 인간관계도 상처 안 받고 복도 받는길이란 생각요.김삿갓 개인적생각요
그래서 자꾸 지나가는 도인들이
자꾸잡고~! 복이많다고 덕이많다하는구나
첨엔무시도 했지만 그런사람이 다잡아 얘기하는게아니드라구~~
내가 계속 베푸는데... 내맘이 좋아서 그냥 이유없이 조건없이~^^
내주변이 인복없다고 한탄하지말고 조건없이 계속 배푸면 내 인복이 바뀐다고 생각하니 말씀잘듣고 실행해보겠습니다.
사당에 삼베옷이 걸려있는꿈 해몽부탁합니다
내 삶을 살아가면서, 꾸준하게 사람을 챙기는 건 무한한 연습과 인간에 대한 내공이 많이 필요한 일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잘해줘도 뒷담화 하는 사람들에 질려서 이제는 딱 기본만하는데... 이또한 제가 해결해 가야하는 업보인가봅니다^^ 영상들 감사합니다...()...
개인주의는 타인에방해를안주고 내가 행복한거
요즘은 개인주의가잘못와전되서 이기주의임
남이어떻든 나만아니면되 식임
물론 저는사람많은것도싫고 나때문에 안좋아지는것도싫음
은은한숯처럼살고싶지만 그것또한힘든일이네요
되서->돼서
아니면되->아니면 돼 입니다^^
동감 합니다.
신임을 잃는건 한순간이고 잃은 신임을 다시 되찾는데는 걸리는 시간은 최소 3~6개월은 걸리더라고요
사람의 맘이든 뭐든 얻으려면 올바른 맘으로 꾸준히 정성스럽지 않으면 얻기 힘든거 같아요.
사심없이 베푸니 호구로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손해본다 생각안하고 꾸준히 베풀기만 했더니 호구로보고 단물빨아 먹으려는 사람들뿐이던데요?오히려 가려가면서 베풀어야겠단 확신을얻은 계기였습니다
ㅋㅋㅋㅋ사심채우는 애기씨 ㅋㅋㅋㅋ
사람을 함부로 믿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잘해주면 잘해 줄수록 호구로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을 잘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니까요
공감합니다
공감
오늘 너무 좋은 주제인 것 같아요!
고기는 사랑입니다♡ 베풀면서 살게요
저는 이렇게 해서 결과를 얻는 사람입니다. 어느 직장엘 들어가든 첨에 뭔가 안맞아서 내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면 오히려 피하지않고 제가 다가갑니다. 일단 내가 살아야 하니까.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맞춰도 보고 이해도 해보고 작은 선물로 마음도 전해보고 그러면 반드시 관계가 잘 풀리더라구요. 물론 사람 봐가며 해야겠지만 저는 백프로 성공했습니다.
남 좋으라고가 아니라 나 좋으라고. ㅎㅎ
그리고 이거는 가족관계에서도 그렇더라구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 많이 좋아졌네요.
인맥 관리 한다는게 엄청 힘든거 막상 내가 힘들때는 아무도 없는듯 그게 좀 씁쓸 ~~~😌😌😌😌😌
그러게요 막상 내가 힘들면 기댈사람이 없음 자기들 힘들땐 나한테 잘만 기대면서
@@user-vd4gt7kd8r 맞아여 인생 참 씁쓸하네 😌😌😌
애기선녀님 말씀 맞아요
자주 연락해도 그러든가요?
상대방을 먼저 위로해주고 믿을만한사람이면 나도 진심을 털어놔야지 인과응보임
@@만드라-y5z 근데 전 아물 힘들어도 내색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저 스스로 터득해버림 쿨👍하게 💪🏻💪🏻🏃🏻♀️🏃🏻♀️🤗🤗
@@영아-z9q 내색안하고 참으면 홧병 걸리고 우울증 생겨요 사람한테 얘기하기 힘들면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속마음 털어놓으면 마음이 수월해진답니다
남자들은 오해를 하고 달라붙고.
여자들은 자꾸 주면 당연히주는갑다 생각하고 어떤이는 자꾸주니 나만보면 숨어버리더라구요.
그냥 내거 내먹고 남의거 안얻어먹고 혼자 조용히 사는게 맘편한거같아요.
꾸준히 하니 손절하고 부담스럽다고 하던데요.
은혜를 베푸는 일은 작은 것을 가끔 해야 됩니다. 자꾸 주면, 받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워 님 댓글 내용처럼 님을 피합니다. 인연을 끊으려면 무언가 큰 것들을 자꾸 주면서 마음에 부담을 주면 됩니다. 저도 저한테 비싼 제품들을 선물이라고 주시는 분이 있었고, 연락 끊었었죠. 부담스러웠습니다. 그 분은 저를 좋게 보셔서 그런 것 알겠으나 비싼 선물들이 제 마음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스페인 철학가이자 카톨릭 예수회 신부였던 발타시안 이라는 분이 쓴 책에도 있는 내용 입니다. 저처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하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할 겁니다. 무언가를 자꾸 주고 해주고 그러면 안 됩니다. 오히려 인연을 떨궈내는 행동 입니다.
슬프네요... 좋은 의미에서 한 일인데...
저도 비슷하거든요. 받는 걸 바라고 준 게 아닌데... 그게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느끼게 해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베품의 방향을 아예 바꾸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걸로요. 결국 끝이 슬퍼지는 이유가 주는 만큼 받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들어서인 것 같았어요. 받는 걸 아예 배재한 무언가의 행위를 한다면 서운함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 같아서...
굳이 무언가를 베풀지 않아도 호감을 사고, 주변에 도와주려는 사람이 많은 분들이 분명 계시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잘 맞는 상사, 잘 맞는 친구, 이끌어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은 정말 복 많이 받으신거에요.
후생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많이 베풀고 살테니 다음 생애는 큰 풍파 없이 살게 해달라고 빌어봅니다... 이런 영상도 굳이 찾아보지 않을 정도로요...
맞아요! 맞아요!! 잠깐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그 잠깐도 꾸준히하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애기선녀님 유튜브 꾸준히 하시는 것도 정말 대단하셔요.
애기씨 말씀은 간단 명료하게 알려 주셔서 항상 그렇구나 !! 하게 되네요
꾸준히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근데 바뀌길 원한다면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자기 능력치만 위치만 높여놓음 알아서 붙어요
근데 중한건 진심의 마음이 아닌.. 이용가치의.. 마음.. 이 아닐까하는..
근데 시샘하고 질투하고 배아파하고 하이에나같은 사람들도 많은거같아요
@@찌니-m3j 진짜로 많아요.... 친구들 사이에도.. 직장인 사이에도.....하, 그런사람들은 도대체 왜 돌아댕겨서 힘들게 하는지......그런사람들은 혼자 되봐야 귀한줄 알아야지.....
맞습니다!
꾸준히.사심없이
초지일관 한 모습으로 대하란말씀
감사합니다.
애기씨건강하세요. 🌹🌹🌹
인복을 만들려면 꾸준히 공을 들여야 하네요. 세상에는 뭐든지 그냥 얻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애기 선녀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선녀님 영상 꾸준히 보고 있는데 이거 보면서 노력하면 저도 좋게 바뀌겠지요? ㅎㅎ
노력하면 언젠간 그에 따른 보상이 온다고 믿어요!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쪼금 외롭긴 하지만 어제 보다는 좋아요!!
좋은 일이 계속 생기길!!!
파이팅!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듯이
가끔 인복이라는 것 자체가
내가 살아온 길을 비추는 거울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저라는 사람을 다듬어봅니당 👍
저는 먼저 더베풀고 더신경썼었는데
받기만당연시하고 반에반도 안되는돌아오는것에 현타를크게느껴서 있는사람만이제 잘챙기며 살아가려구요 ㅜㅜ
맞는 말만 하시네요. 애기선녀님!
저희 엄마도 첨 부터 못할거면 하지말고 할수있는거면 꾸준히 하라고 하셨거든요. 보살님 말씀을 들으니 넘 가슴에 와닫네요. 근데 어디서 옷 해입으시나요. 한복이 잘어울리시고 예뻐서요. 말씀도 얼굴도 맘도 곱네요.
맞는 말씀만 하시는 애기씨~~❤오늘도 느끼고 배우고갑니다~😍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고기사줘 저금해줘..ㅋ 기여우심
시청은 제가 1등인가요??ㅎㅎㅎ
저두 베풀면서 바라는 성격이었는데 어느순간 바라는게 없어지니 사람들이 생기더군요
쉬운듯 참어려운게 꾸준함인거같아요 그래도 과하지않게 열심히 노력은 해볼겁니다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내가 바뀌면 복도 바뀐다~~진심으로 꾸준히~~"감사합니다~~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기씨 넘귀여워요~~~😍😍😍
챙겨주면 받기만 하고....
제 주변 지인분들은 나도 받고싶은데 ..
받기만 잘 하고 절 안챙겨주는 것 같아서 서운하고 마음이 별루일 때가 많아져요 😭
꾸준히 고기를 사죠~~일편단심☘🕊🤗😊
참 옳은말만 하시네요~~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애기선녀님께 많이 가르침받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누구나 답을 알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명절의 힘을 빌어 소원해져있던 지인들께 안부인사 올려야겠어요.
안녕하세욤~^^😄
일관성있게 똑부러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소고기먹방 한번더 가시죠~^^😁
애기선녀님,덕분님 잘보고 갑니다.^^💕💞💞
힐링히릴링~^^💫💫💫💛
기다리다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주봤는데 인복이 없다고 진단받은(?) 사람입니다. 역시 노력없인 되는게 없나봐요.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진정성 있게 뮌가를 바라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그게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을것이다 라는 말씀 같네요
진정성 없는 행동은 오래 못가서 본인이 지처버리 니까요
애기씨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애기씨 홧팅!!저에게 좋은 인연이십니다
판단이
흐려질때
딱~~아악 맞는
말씀 ~!!
감사합니다~꾸벅
전 45살 인생을 살아보니
사람은 저에게 딱!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남자는 정말 저에게 치사하게 하고요
여자는 절 좋아하면서 괴롭혀요
근데 정말 아쉬운건
부모도 그래요
앞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모르지만
이제 마음의 문이 닫혔어요
치사한 남자는 그냥 님과 무관하게 절대적인 수가 많은 듯 합니다.. 인색하고 궁상맞은 가성비충 남자들은 원래 많은거니 무시하셔요 ~~
애기선녀님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삶은 계란이 아니라,노력이죠.ㅎㅎ😌
저는 인복이 말년에 있어요.
확실히 요즘 운이 바뀌는 걸 느낍니다.
물 들어올 때,노 저을께요.^^~
애기선녀님 너무 귀여워 😍🤦😭🙈💕
#인복 공부 잘하고 갈께요🙏🙇♀️🙏 애기선녀님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 💘💞 💌👉꾸준함 유지하겠습니다 👈💌 애기선녀님 한복 넘 고우세요 🙏🙇♀️🙏 건강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찌야님도 건강조심하세용~!
잘해주니 호구로 보고 이용을 해서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애기씨 건강하세요~~
♡♡♡♡♡~~
인복도 거저 생기는게 아님.
꾸준히 베푼게 많은거겠죠.
해가리고 비가리고 바람 가려줬더니 뒷통수치는 인간들이 많아서 나도 회의감이 든다 앞으론 마음을 다해 챙겨주지 않겠다 다짐하네요
진짜 그런건 있더라구요. 응...
그냥 돌려받고 뭐고 자시고 본전 생각 이런거 없이
그냥 조금 있는거 기분 좋게 나누고 주고 선물하다보면
결국 나중엔 준거 이상으로 뿌듯하게 쌓여있더라구요 ㅎㅎ
사심없이 배풀엇는데도 요번에 친한동생한테 배신당햇네요 어휴.. 인간이시르다..
아기씨 왠지모르게 넘 좋아요. 어제는 밤새 아기씨 영상봤어요.
애기 선녀님 영상 가끔 보긴 했는데요 댓글은 처음이라 참 어색합니다 . 영상 볼때마다 이런말씀 드려도 되는지 ?? 귀엽구 예뻐서 자꾸 웃음이 나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녀님 말씀에 샤머니즘이 조금 포함되어 있는 듯하고
평소에 알고 있으나 잊고 살고 있는 초심 깨우는 인생상담 같은느낌요.
애기씨 넘 귀엽다 😍
오호~~~애기씨 진짜루진짜루 귀한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꼭 실천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babygoddess 넵! 오늘 부터 마음에 새겨서 꼭꼭 실천하려고합니다.~~^^애기씨도 복된하루되시어요^^♡♡♡
1등 ㅎㅎ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성이름 성이름님 1분이 아니고 1등으로 들어오셨다는 말씀이신듯요 ㅎㅎ 😁👍
@성이름 네 ^^♡
좋은말씀입니다~ 정말 꾸준히 히기란 쉬운게아닌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노력해야 겠네요. 꾸준히~~~~
화이팅입니다!
하아 진짜 제 이상형이시네요... 왜 심장이 뛸까요ㅠㅠ
저두 심쿵심쿵 ㅎ.ㅎ
역시 고기사주는 사람은 착한사람? ㅋㅋㅋ
국운도 안 맞았으면 했는데 ㅠㅠ 영엄하시고
그래도 엄마 너무 괴롭히면 안돼요~
다크써클 많이 내려오시던데
피디님 고기 사 주셔야겠어요 ㅎ
뭔가 영이 맑아지는 이 영상 계속되길
팬으로 응원합니다.
열심히 상담해 주시는게 이런말 해도 되나
싶은데 귀여우십니다. 킹왕짱!
앞으로도 아저씨 아줌마들 꾸짖어 주세요^^
두꺼비저금통이 귀엽네요ㅎ
윗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세상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달력 말씀처럼 예의는 지키면서!
단호할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첫 소개팅은 잘 안 됐지만! 더 좋은 인연 만나려고 하는거죠! 담엔 꼭 고기를 먹을게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참 똑똑해요 말 잘 해석해야 됨 말 넘 어렵다 생각했는데 아무튼 잘 알아 듣기
애기선녀님 말씀이 맞네요, 꾸준한 관계를 서로 과하지 않는 선에서 맺어가며 살아 가는 게 힘들어서 그렇죠 그래서 전 혼자 살아 가자는 마음으로 삽니다 삶과 죽음도 같이 하는게 아니니까요
이거 진짜네요. 무척 좋은 가르침이에요.
이걸 드디어 이해하게 됐네요.
선녀님 마음에 안식처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애기씨 인복없어도 힘내고 힘내고 사는데요
사람땜에 기쁘고 슬프고 죽을것같네요
사는게 쉽지가않아요
이렇게 애기씨 댓글에다가라도 하소연 할수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힘들어요 애기씨
이렇게도 산다고 볼수있나요
안녕하세요~사는게 쉽지 않아서 고민이신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ㅠㅠ그래도 잘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꼭 복이 올거라고 믿어요! 화이팅하세요 ^^
애기선녀님은 덕분님 공수 꼭해주시네요
그냥.바램없이베풀면..복이와요.절대.바래면안되요.내가상대에게베풀면.그사람이좋으면.내가.기분이좋아요.바램은절대안되요
@@장선이-p9r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2-3년... 감사합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져요
뭐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려운것.
뭐든 꾸준히 하는게 대단한 것!
고맙습니다.
넘
귀여운 애기씨
사랑스러워용
저의
비타민입니당 ♡
감사합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은데 뜯어 먹을려는 사람만 있는데 어쪄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사실 주변에 나쁜 사람들이 더 많죠 본인한테 안좋은 사람들은 거르세요....
인간 기생충들은 걸러야 해요. 사람관계에서 일방적인 베품은 독입니다.
호의를 계속 베풀다 보면 권리로 아는 인간들이 종종 있기에...
건강한 관계는 작은거라도 주고 받음 입니다.
상대가 만원 짜리 밥을 사면
내가 2천원 짜리 감밥 이라도 한번 대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내주머니 돈이 아깝다면 상대 주머니의 돈도 아까운 겁니다.
경제력이 있나봐요?
조금씩 뜯어주고 그사람들을 이용하세요
@@과묵한떠벌이 뜯어 먹는 인간들은 악착같이 지들꺼는 손해 안보죠
예쁜애기씨
한복예쁜요.
예쁜애기씨.
건강단디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베풀었는데도 난 왜이렇게아파요
조건없이 베풀었더니 사기를 쳐서요ㅠㅠ
사람관계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꾸준히 나를 바꿔가면..
감사합니다 ❤️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된 애기선녀님 넘 귀여워서 지난 영상도 보고 구독도 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
내가 늘 고민하다 포기해버린 주제같아 끝까지 보았는데요 보고 나서도 잘 모르겠어요 전 좀 퍼주는 스타일이라 주는게 좋고 챙기는게 좋아 저보단 늘 주위를 생각하고 제 생각엔 잘했다 싶은데 절 찾는 사람이 없었어요..왜 그럴까..어느날 사주를 봤는데 외로울 고 사주라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좀 슬프지만 한편으론 그렇구나 고민이 놔지기도 하더라고요...그후론 그냥 인간관계는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남들은 다가오지 않아요...내 기운이 강해서라는 말도 있고 ..전혀 전 강하지 않은데요...인기를 바라진 않지만 아무도 없으니 외로울때가 있어요..나의 꾸준함이 부족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네요..가끔 잘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인간관계란 참 어려운것같아요..남을 챙겨주는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분들은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들이에요~그거에 비해 받는게 없거나 생각보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한들 너무 실망하진 않으셨음 해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분명 나타날거에요^^ 화이팅 :)
저랑 같은분이 여기도 계시네요...가급적이면 모든걸 맞춰주고 가진거 내주고 싶어 무리에 어울려 보고 싶지만 늘 겉돌고 소외감 느껴지는 이 기분이 가끔은 비참하기도 해요..그냥 혼자가 편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일만하면서 지내요..근데 진정한 친구 하나쯤은 늘 갈망하네요
항상 타인을 비하하는 사람들은 안 고쳐 지는거 같습니다. 뭐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 하면 답이 보이는 것을 나만 잘 났다 생각하고 타인을 비하 하는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 인 거지요. 이 세상 사람은 수천 수만가지 생각이 다르고 타인에게 사소 한 거라고 베 풀다 보면 내 마음이 편한 것을... 내가 상대에게 해 준걸 뭔가 바라면서 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 일까요? 에휴~
점점 각박해지고 타인은 생각치도 않으며 나만 아니면 돼~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 밖에 안 나 옵니다.
친구가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적더라도 진정한 친구 한 두명만 있어도 성공한 걸 모르니 전 백명의 거짓 된 친구보다 진정 절 생각 해고 걱정 해 주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명 이면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이니 정답은 없는 것 이지요^^
제가 존경하시는 분이;;;;;;
날 떠나가는 사람 가셔서 감사합니다~~~안녕히가세요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싨습니다~~오지마세요!!!하라고 하셨는데....다 떠나고 이제 새사람 만날때인가?
내가 바뀌면 복도 바뀐다는말이 귀에 확 꽂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다 맞는 말이고
항상 너무 귀여워요^^
애기씨 !!뭐든 꾸준히가 답이네요 과하지 않게 꾸준히!!이게 사실 젤 힘든거긴한데..전 매번 지나고 생각해보면 왜 나만 이렇게 하고있지?이런생각도 들었거든요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구 케바케인거같은데,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또 지나고나면 제가 맘에서 우러나서 베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과하지 않게 꾸준히 하려구요 주변 사람 챙기는거 ㅎㅎ 제가 여유가 있는한 베풀고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어느순간부터 하고있어요 이전에 법사님이 잘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지말고 베풀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하라하셔서 그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하다보니 정말 알아주시는거같구 그런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진짜 이생각도 하고 있는데 이제 지출좀 더 줄이고 모았다가 어른들 잔치해드릴까 그생각도했어요 매년은 어려울거같고2-3년에 한번씩?? 정도로.이거 생각은 하고있는데 더 허리띠 졸라매야될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화이팅하세요 희진님! 🥰👍
@@babygoddess 감사합니다 애기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