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보다가 제3자가 한마디할게 어린친구들중에 흑자형한테 상담문의 하거나 몸봐달라고 할때 한번에 할말 쭉쭉 하고 자신감있게 얘기해 목소리에 힘이 너무 없어보이고 웅얼 웅얼 하는게 별로니까 그리고 방법이 어떻든 몸이 좀 구려도 운동을 한다는 자체가 좋은거야 그런 본인에게 칭찬을해주고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 인생 짧아 운동하는 젊은이들 모두 화이팅하자
처음 나온 사람 인정욕구는 좀 보기 그렇긴한데 주변인이 ㅈㄴ 힘빠지게하네 나도 인자약 운동이라고 축구 조금만 하던앤데 초반에 저런 비아냥 많이들었는데 5년정도해서 경력에 비하면 안좋아도 일반인사이에서는 좋은몸됐는데 비아냥되는 애들은 운동 그렇게 열심히해서 뭐하냐더라 시기질투일수도있으니 계속 열심히하셈
@@jbkim142 시간이고 습관 문제가 맞습니다. 많은 시간을 습관을 고치며 이겨내야하는 거에요. 어려운거 맞습니다. 습관을 고친다는거 자체가 어려운거에요. 님부터 보세요. 이렇게 쉽게 개좆같은 댓글다는 습관도 못고치시는데, 의사들 조차도 습관 고치는게 어렵다 식습관 고칠때 정말 의지력만으로 안된다 여러 대안을 제시합니다. 남의 노력을 쉽게 평가하지마세요.
우울증 친구는 나도 우울증이 심했던 때가 있어서 내가 조언을 좀 해주자면 넌 헬스하지말고 좀 걸어라. 나가면 1만보걷고 귀에 이어폰꽂고 30분은 연애유튜버건 공포라디오 같은거 듣고 핸드폰은 주머니 넣어라 그러면서 유튜브 내용듣기도 하고 걸으면서 명상도좀하고 갑자기 답답해지면 전력질주좀 하고 하니깐 어느순간 우울증이 없어졌드라.
우울증 친구야 나도 우울증이었는데 심리상담하시는 분이 최대한 활동적인걸 하래서 헬스도 괜찮을까요 물어보고 나이40먹고 첨 헬스장 갔다. 세상 신기하더라 각자 할거 하면서 땀흘리고 즐겁게 하루 보내더라. 그래서 40 에 헬린이 됐다 주6회간다. 아 헬스 시작하면서 항우울증 약 끊었다 화이팅해라 젊은 친구여
님들아 님이 키가 2미터 또는 160이건 몸이 마르건 뚱뚱하건 평범하건 사람들은 그다지 그걸로 너라는 사람을 평가하고 단정짓지는 않아 뭐 단순히 오 말랐다 오 뚱뚱하다 오 몸 좋네 는 생각할수있겠지 그런데 말은 달라 작게 말하고 말끝 흐리는거 진짜 안좋아.. 발음 똑바로 안하고 말뭉개고 말 작게 하고 말 끝 흐리는것만 먼저 고쳐도 그리고 손톱 잘 정돈하고 ㅇㅇ 자신감을 갖으셈 님들
운동 할 땐, 본인 머리에 숫자를 지우고 올바른 자세로 제대로 자극을 받고 있는지부터 체크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동 시작하는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만든 3대 운동의 틀에 갇혀 무게만을 올리려 무리한다. 근육 붙이고 싶어 운동 하는거라면 올바른 자세로 자극을 받으며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채로 몇 년이 지난다면, 나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제대로 끼워진 단추의 성장을 봤을 때, 얼마나 나의 배가 아플지 상상만 해도 아쉽지 않은가?
알필요 없는 지식 너무 공감됩니다 수영도 처음 배울 때 유튜브만 너무 보다가 망했어요 자유형 물잡기 할 때 국가대표 선수들이나 많은 수영 유튜버들이 팔 꺾는 걸 알려 주는데 일반인은 그냥 일자로 쭉 피고 하면 그냥 나중에 자동으로 팔 꺾여요. 당연히 선수처럼은 안되죠(이 얘기를 해주는 유튜버는 단 1명 있었습니다.) 이걸 모르고 계속 꺾는 연습하다가 팔꿈치가 뒤로 빠지는 안 좋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자꾸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대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끄럽고 쪽팔리고 자존감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임 뭐 남들 신경쓰지 마라 이러는데 당장 헬스장만 가도 나보다 무게 많이 치는 사람 나보다 몸 좋은 사람 만나면 주눅드는게 당연함 근데 나보다 잘하는 다른 사람들도 ㅈ밥시절 당연히 있었고 똑같은 고민 했을거임 그 시절 견디고 변한거고. 견딜 자신없으면 집에서 운동하던가 그냥 운동을 포기해야됨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끝까지 핑계대고 남탓이나 할거고 몸이 변하는 일은 없음 뭔짓을 해도 헬스장에서 ㅈ밥들은 부끄러울수밖에 없음 그냥 견디면서 하는거임 운동은 평생하는 거임 단기적으로 변하는걸 바라는건 양심도 없고 건강에도 좋지 못한 마인드임 힘든건 알겠는데 진짜 아무리 징징거려도 해줄수 있는게 없음 그냥 하는수밖에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흑닭] 먹고 몸평 보고 운동 하고!
plushealth.co.kr/index.html
상담 보다가 제3자가 한마디할게 어린친구들중에 흑자형한테 상담문의 하거나 몸봐달라고 할때 한번에 할말 쭉쭉 하고 자신감있게 얘기해 목소리에 힘이 너무 없어보이고 웅얼 웅얼 하는게 별로니까
그리고 방법이 어떻든 몸이 좀 구려도
운동을 한다는 자체가 좋은거야 그런 본인에게 칭찬을해주고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 인생 짧아 운동하는 젊은이들 모두 화이팅하자
말만 명확하게, 목소리는 또렷하게 하면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감. 웅얼웅얼 하면 걍 이 새x끼 폐급인가 생각 먼저 들어 ㅋㅋ
ㄹㅇ 개 답답하노
굳이 흑자한테 몸평받는 이유가 뭘까 좋은소리 잘해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상처쉽게받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물론 선을 넘진 않지만
@@니지-n6i어떤 헬스 유투버들이 저딴 몸뚱아리들 평가 해주겠냐 흑자니까 쓴소리라도 해주는거지
진짜 찐따화법 보는데 너무 힘들었더
처음 나온 사람 인정욕구는 좀 보기 그렇긴한데 주변인이 ㅈㄴ 힘빠지게하네
나도 인자약 운동이라고 축구 조금만 하던앤데 초반에 저런 비아냥 많이들었는데
5년정도해서 경력에 비하면 안좋아도 일반인사이에서는 좋은몸됐는데
비아냥되는 애들은 운동 그렇게 열심히해서 뭐하냐더라 시기질투일수도있으니 계속 열심히하셈
ㄹㅇ; 저런애는 주변 가까운 사람이 우쭈쭈 좀 해줘야될듯 90몇키로에서 68까지 빼는게 쉽냐 ㅜ ㅈㄴ 대단한건데 몸 별론데? ㅇㅈㄹ 치고앉았노.. 친구 아닌거 아니냐;;
첫 사연자는 자존감이 낮아보이는데 저사람의 관점에서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는걸로 들릴수 있음
@@차-v6o 아 그럴지도? 설득력잇다 ㅋㅋ
@@iijhsdfehhvvnksl23 영상 대충 봤는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했으면 개씹헬린이라 변하는 게 이상한 건데 조언하는 친구라는 애들 몸 좀 보고 싶음;
에초에 3개월하고 몸이 바뀌는게 이상한건데.
지하철에서 볼떄 화면 밝기 최대로 낮추고 봐야하는 유튜버
직장에서 흑자본다고 뭐라하길래 네흑자재밌어요 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일1베하는걸로 소문나있음.. 그냥 흑자본다는걸 숨겨야함...
ㅋㅋㅋ사생활보호필름 사주고싶다
도서관에서 보다가 등뒤로 누가 지나가면 화면 뒤집는 유튜바
흑자는 밝기보단 소리가..
내가 어떤 모임 나갔는데
형 운동하시면 혹시 흑자헬스 아세요? 그러길래
왜요? 이러니까 아시는구나 이러더라
형 진짜 미안해 형은 좋아하지만 그냥 누가 옆에서 보는 것 같으면 무의식적으로 화면을 돌리게 돼...
ㅋㅋㅋ핸드폰슬쩍 기울이기 국룰
흑자, 가재맨, 카광
형 나도 그래요 😂
난 버스에서...
트레드밀에서 .드래곤볼은 보는데 흑자형은.... ..
해외 살아서 좋은 점: 흑자헬스를 헬스장에서 운동 하면서 당당히 봐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 ❤
ㅇㅈ 저도 그냥 공공장소 아무데서나 막봄 ㅋㅋㅋㅋ
한국의 자랑 햄슐렉이디
ㅇㅈ
222ㅇㅈ
부럽다
93에서 68로 줄였다는거 자체가 이미 근성 인정이죠. 저런분들은 뭘해서 결국 좋은방향으로 성공할겁니다.
@@jbkim142노력과 열정의 역치는 상대적인것, 제 3자가 맘대로 쉽다 쉽지않다 평가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jbkim142말 참 저렴하다 ㅋㅋㅋ
@@jbkim142 시간이고 습관 문제가 맞습니다. 많은 시간을 습관을 고치며 이겨내야하는 거에요. 어려운거 맞습니다. 습관을 고친다는거 자체가 어려운거에요. 님부터 보세요. 이렇게 쉽게 개좆같은 댓글다는 습관도 못고치시는데, 의사들 조차도 습관 고치는게 어렵다 식습관 고칠때 정말 의지력만으로 안된다 여러 대안을 제시합니다. 남의 노력을 쉽게 평가하지마세요.
@@jbkim142그게 존나어려운거지 ㅋㅋ 습관바꾸는게
@@jbkim142 습관문제 시간문제가 좆으로 보이냐? 누구는 시간문제 때문에 병원도 못가고 살다가 죽고 누구는 습관문제 때문에 변화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한 번도 성공한 적 없이 실패만 하다가 도태되는데 너는 그게 좆으로 보이냐?
첫번째분 너무 듣기가 힘들다...내성적이신분 같은데 좀 시원시원하게 본론을 빠르게.말하는걸 먼저 고치시길 서론도 길고 웅엉웅엉해서 진짜 상대방 입장에선 개답답함
병신같아서 걍 넘김 ㅋㅋ
헬스하다가 물마시러 잠깐 갔다오는데 누가 지나가면서 나 폰 뭐 보는지 보는데 흑자헬스 보는 중였음. 알몸 털린것처럼 수치스러웠다
처음 나오신 분 되게 답답하시네
주변인들 힘 빠지게 하고
자꾸 말도 번복하시는 거 같고
뭔가 인정을 바라는 느낌?
거북유방단 80만 구독 경축🎉
다시 79.9 ㅋㅋ
형 이제 슬슬 80만이네 구독자 털기쇼 가야지...?
너무 많다..!
이미 했는데 실패했어
숫자가 너무 많다
반으로 줄여
@@생각하는남자-t3t 김신게이 흑자보노
8개월 전에 한 근본 컨텐츠 ㄷㄷ 얼마나 쌓여있을까 기대된다
요즘 사람들이 연애를 더 못하는 이유가 무슨 치킨좋아하세요? 라고 물으면 감자 튀김도 좋고 아 저는 사실 피자는 더부룩해서 잘 못먹어요라고 엉뚱한 대답을 해버리니 소통이 안됨 이런 대화방식으로 40대 50대로 늙어버리면 진짜 소통 자체가 안되고 하고싶은 말만 할거임
잘때는 흑자명화 야간에 일할땐 흑자헬스 라이브 퇴근하고 나서 따근따끈하게 올라온 흑자헬스 몸평 내 하루는 흑자헬스로 이루어져있다
ㅠㅠ
우울증 친구는 나도 우울증이 심했던 때가 있어서 내가 조언을 좀 해주자면 넌 헬스하지말고 좀 걸어라. 나가면 1만보걷고 귀에 이어폰꽂고 30분은 연애유튜버건 공포라디오 같은거 듣고 핸드폰은 주머니 넣어라 그러면서 유튜브 내용듣기도 하고 걸으면서 명상도좀하고 갑자기 답답해지면 전력질주좀 하고 하니깐 어느순간 우울증이 없어졌드라.
일상에 밝은 색상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ㅋㄲㅋㄲㅋㅋ 뭔가 ㅈㄴ 하기싫은 느낌ㅋㄲㅋ
1번친구 자신감좀 가져야겠다…. 미숫가루 물 안타서 퍼먹는 느낌
첫번째 사람 진짜 답답하네; 흑자 어케 참았나?
진짜 말답답하게 못하는새끼들많네
그래서 흑자 보는 거 아닌가?
너라곤 다를거 같냐 저기 나가면 흑자 시청자들 평균이다
디코도 못들어가면서 훈수질ㅋㅋㅋ
가서 함 보여주던가ㅋ
말의 요지를 파악못하니 사족이 많음. 듣는데 숨이 막힘. 흑자는 경청하는 능력이 평균이상이라서 잘 들어준거
첫 번째 말 ㅈㄴ답답하게 하네..
ㅅㅂ 그냥 좀 말을 해라 좀...
역시.. 팩폭이 넘쳐나는 흑자 님의 운동 피드백..! 너무 좋슴다!
UUUUUU 슈퍼이끌림~~~
너어는~~ 😂
난 몸평할때 애들 얼타는게 제일 재미있다 ㅋㅋㅋㅋㅋ
이상해져버린ㅋㅋ구독자들
마음을 꿰뚫는 시야가 있으신 것 같아요 말도 정말 잘하시구요
내면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신 것 같아요
첫번째 분 말하는거 진짜 답답하네
말하는법부터 고쳐야할듯
우울증 친구야
나도 우울증이었는데 심리상담하시는 분이 최대한 활동적인걸 하래서 헬스도 괜찮을까요 물어보고 나이40먹고 첨 헬스장 갔다. 세상 신기하더라 각자 할거 하면서 땀흘리고 즐겁게 하루 보내더라.
그래서 40 에 헬린이 됐다 주6회간다.
아 헬스 시작하면서 항우울증 약 끊었다
화이팅해라 젊은 친구여
1번 진짜,이제,살짝,약간,아 , 제가, 이런거 좀 쓰지마라.. 존나 푸씨같다..
첫번째 친구 노력한고 맞고 잘했음 이건 인정할만하지 ㅇㅇ
처음 두분 사연자 분들 자존감이 낮아보여서 마음이쓰인다..
우울증일땐 무기력증도 같이와서 운동하면서 풀면 좀 나아저요 나가는게 힘들겠지만 물이라도 마시러 가보고 그래봐여 놀러가듯 저도 안되지만 사연자 분들 힘내세용!!
제가요..아그래요? 제가요.. 아그래요? 제가요.. 아그래요? 제가요..아그래요?
왜캐ㅜ개찐따같이 말하냐ㅋㅋ 상담받는 애들이.. ㅠㅠ
질문 ㅈ같은건 이해하는데 상냥하게 좀 답변해줘라ㅋㅋ
운동 몸평보다 먼저 대화하는 법 좀 배워라
하나같이 묻는 말에 대답하는 사람이 없네;
왜 여기 몸평 받는 애들은 다
말을 답답하게 하냐
상당자들이 뭔가 말하는게 답답하네... 방송이라 긴장해서 그런가?
상당자도 답답하긴하네…
80만 구독자 유튜버 앞이면 떨릴 수도 있지.
이쪽 구독자 평균인데,,,
밖에서 흑자같이 생긴사람이랑 만나면 쪼는거 당연한거 아니었음?
말 똑바로하는 애들은 저기서 상담안하고 진즉에 해결책 찾고있지 ㅋㅋ 여기오는 애들은 다 징징이아니면 공감해줘아닌가
님들아 님이 키가 2미터 또는 160이건 몸이 마르건 뚱뚱하건 평범하건 사람들은 그다지 그걸로 너라는 사람을 평가하고 단정짓지는 않아 뭐 단순히 오 말랐다 오 뚱뚱하다 오 몸 좋네 는 생각할수있겠지 그런데 말은 달라 작게 말하고 말끝 흐리는거 진짜 안좋아..
발음 똑바로 안하고 말뭉개고 말 작게 하고 말 끝 흐리는것만 먼저 고쳐도 그리고 손톱 잘 정돈하고 ㅇㅇ
자신감을 갖으셈 님들
동의함 근데 저흐리는게 말하고 자신감이 떨어짐이 최종적으로 상담에서 상담해주는사람이 뭘원하는지 되물어야 한다는것이 상당히 아쉽다.
뚱뚱한건 욕쳐먹어야지
@@maniacfrom 😮😮😮
maniacfrom힘만 세면 되
흑자 구독자들은 왜케 말을못하냐
평균임 ㅋㅋ
와 말 개 답답하게하네
첫번째상담자 개답답 속터짐
저정도가 인터넷 커뮤질하거나 유튜브에서 댓글달고 하는 애들 평균일듯
22;30초에 나오는 포항여자 영상 사라졌너요??
222
아직도 흑자 구독 안했으면 개추 ㅋㅋ
얘 -! 부끄럽니 ?
빨리 돈 내!
디스코드 "진짜 근데 제가요" 금지 시켯야댐ㅋㅋㅋ
상담받으러 온 애들 웅변학원이라도 좀 다녀라 짜증나죽겄네
첫 몸평, 이후 얼평구하는 구독자들 왤케 기집애들 마인드인지.. 흑자 지치겠다
상남자들은 애초에 얼평을 받으려 안함
뱃살 두툼하게 나온 본인몸은 20퍼라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뭔가 위로 많이 받고 가는 느낌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야 다이어트한 첫번째 남자애 진짜 대단하다....ㅠ 눈물난다 ㅠ 난 시바 자꾸 저녁에 맥주캔을 따대가지고 운동 깔짝으로 살이 안빠져....ㅠ
일부러 저런 애들만 편집해서 올리는거임? 대화가 너무 답답하다
사생활보호유리가 필요한 유투버1위
몸 괜찮아요 천천히 열심히 하면될듯
11:38 설계직 14명 일을 혼자 도맡아서 했다고? 인자강인가 ㄷㄷ
아오 듣다가 답답해샤 못듣겠다
친구들아 형 주 7일 일 12시간 그냥 내 인생에 전부가 가게에서 시간보낸다. 주말없고 내 개인시간 1도없다
근데 헬스 2년차 디스크 터진2주말고 지금까지 주5일 쉰적 단한번도 없다.
좀 쳐 해라 그냥 핑계 핑계 핑계대지말고
ㅆㅅㅌㅊ
애들이 흑자말에 위로 받고 용기 얻을만 하네
운동 할 땐, 본인 머리에 숫자를 지우고 올바른 자세로 제대로 자극을 받고 있는지부터 체크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동 시작하는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만든 3대 운동의 틀에 갇혀 무게만을 올리려 무리한다. 근육 붙이고 싶어 운동 하는거라면 올바른 자세로 자극을 받으며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채로 몇 년이 지난다면, 나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제대로 끼워진 단추의 성장을 봤을 때, 얼마나 나의 배가 아플지 상상만 해도 아쉽지 않은가?
알필요 없는 지식 너무 공감됩니다
수영도 처음 배울 때 유튜브만 너무 보다가 망했어요
자유형 물잡기 할 때 국가대표 선수들이나 많은 수영 유튜버들이 팔 꺾는 걸 알려 주는데 일반인은 그냥 일자로 쭉 피고 하면 그냥 나중에 자동으로 팔 꺾여요. 당연히 선수처럼은 안되죠(이 얘기를 해주는 유튜버는 단 1명 있었습니다.) 이걸 모르고 계속 꺾는 연습하다가 팔꿈치가 뒤로 빠지는 안 좋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첫번째 마인드 보니까 헬스장 스팸들이 왜 그렇게 자만했는지 이해가 되네 저런 마인드셋으로 사는구나
34:00 이런 동작 필라테스할 때 많이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주변 헬스인 분들 중에 보조적으로 필라테스 하면 만족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왜이렇게 목소리가 이렿고 핑계가 오지게 많냐
시작부터 두근두근 ♥
12:14 그냥 그정도로 힘들다고 애들도 우르르 나갈만큼 힘들다. 몇명에서 할일을 남은 인원으로 커버치고 잇다 이런식으로 점마는 말해준거지... 들어오는 애들 이러면서 으악죽여놓고 용기내서 들어와서 살살 눈치보고있으면 또 기죽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흑자형 말하는게 빡세서 떨릴게 분명한 사람들보고 답답하다고 하는 애들은 뭐지 용기내서 신청한거 일텐데 기 ㅈㄴ 죽이네 키보드 워리어들
답답한건 팩트지 쓰잘데없는 사족으로 말 ㅈㄴ 늘리는데
자꾸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대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끄럽고 쪽팔리고 자존감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임 뭐 남들 신경쓰지 마라 이러는데 당장 헬스장만 가도 나보다 무게 많이 치는 사람 나보다 몸 좋은 사람 만나면 주눅드는게 당연함 근데 나보다 잘하는 다른 사람들도 ㅈ밥시절 당연히 있었고 똑같은 고민 했을거임 그 시절 견디고 변한거고. 견딜 자신없으면 집에서 운동하던가 그냥 운동을 포기해야됨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끝까지 핑계대고 남탓이나 할거고 몸이 변하는 일은 없음
뭔짓을 해도 헬스장에서 ㅈ밥들은 부끄러울수밖에 없음 그냥 견디면서 하는거임 운동은 평생하는 거임 단기적으로 변하는걸 바라는건 양심도 없고 건강에도 좋지 못한 마인드임 힘든건 알겠는데 진짜 아무리 징징거려도 해줄수 있는게 없음 그냥 하는수밖에
말투만 자신감 가지면 될듯 몸이 문제가 아님 화이팅
지하철에서 볼때
사생활보호필름, 노이즈캔슬링 착용필수인 유튜버
말할때 느리게 머머했는데~ 머머해가지고... 이패턴 진짜 죽여버리고싶음ㅋㅋㅋㅋㅋㅋ
농부라는 저 사람은... 흑자가 피드백 해주면 뭔가 그에대한 코멘트는 없이 맥락이 다른 다음질문 걍 바로바로 질러버리네..으휴
오랜만의 자벌레😊
이 시대 독거 노총각들의 참 스승 간황 흑제.. 황제 듀오.. 사람들이 승모 개념 다들 잘 못 이해하고 있으신거 같음
몸평 왤케 오랜만이여
운동에 왕도는 없는듯 그냥 한번하면 꾸준히 오래하는게 최고..
진짜 이 컨텐츠 엄청 기다렸었는데 오랜만에 너무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아니 초대남들 말하는거 개답답할땐 편집 좀 해주면 안되냐!?
그 맛에 보는거임
흑자 귀엽누!!
도키도키
80만 되기 1시간전 가즈아아아아아아🎉
사실 짠지네 식구들도 즐겨보는 근본 컨텐츠 구독자 몸평
첫번째 친구는 A에 대해서 물어보면 A에 대해서 대답하자... A와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가 궁금한게 아니잖니
그래서 흑자님이 방어기제가 심하다고 말한 듯, 언급했으니까 차차 고쳐나가겠지
전라도식 소통
1대1로 전화하기도 싫은 유형
ㄹㅇ 개답답..핀트못잡는느낌
아니 구독자들이 왜 다 하나같이 기운이없고 자신감없는애들뿐인거냐 그런친구들만 편집하신건가 답답해 뒤지겠네
그래도 상담신청한 애들아 용기에 감사한다 ㅎㅎ 재밌게 볼게요!
아 이어폰 안끼고봣네 지하철에서;
드디어 기다린게 왔다
말 존나 느려
왤케 징징거리는사람들이 많아 딥정너네
흑자형 요새 인스타에 마이애미짐 릴스 방송에서 봐주면 안됨? 개웃길거같은데
저는 여자인데 흑자헬쓰 본다고하니 주위에 이채널을 아시는 소수의 아주머니들이 기겁하시던데 ㅋ
아줌마라 그럼
당당하게 보세요
노가다 하는 사람입니다(과거 아시바. 현 조경)
자기가 살이 많이 찐거 같다? 요즘 날씨에 노가다 하세요 돈도벌고 살도 빠져요 끝나고 운동까지?! 갸꿀입니다
떳다 내 마약
흑자 아저씨 피곤하면 자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유산소타다가 보고싶어서 누르고 화면끄고 소리만들엇다..누가볼까봐..😅
이번 영상 시청자들 컨셉이 동문서답임?
흑자헬스의 헬스가 요즘 건강을 뜻하는 헬스로 느껴짐 정신과 신체모두의 힘내 흑자형!!
찐따 대 집합소 같음. ㅋㅋㅋㅋㅋㅋ
전부 그냥 자기가 이렇다 어떠냐
좋지? 쩔지? ㅋㅋ 이러는거 같음 ㅋㅋ
초등학생, 중학생이 평균 50점 성적 받다가 68점 받았다고 칭찬해달라고 난리 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상담을 그만둔 이유를 알거같아. 상담하는게 쉬운게 아니야..... 심적 스트레스가 클듯
구독자 평균임 암튼 그럼
그냥 자랑하고싶으면 당당하게 나 칭찬해줘 하면 되는데 돌려서 돌려서 지자랑 늘어내네
왜 흑자형이 부끄러워? 당당하게 보라고! 버스 오른쪽 제일 앞칸에서 보면 나다
제 여자친구가 흑자헬스 구독자인걸 알게 되었읍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저랑 동지십니다....심지어 거 모든 영상을 다 본. 저보다 광팬이더라구요
같이봐 즐겨 한잔해🎉
형 흑자명화 좀 올려줘 잠을 못 자겠어
재밌다 ㅋㅋ까까 먹으면서 보는중
저럴거면 ㅅㅂ왜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