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길 안닿는 섬에 부부가 매일 같이 찾아오는 이유│무인도에서 찾은 약초로 담근 술만 200병!│금실 좋은 섬마을 부부의 든듣한 한끼 밥상│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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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psung134
    @psung134 Рік тому +5

    와우..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 @enjikem
      @enjikem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박동수-d6o
    @박동수-d6o Рік тому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Рік тому +2

    매일 보시는 바다도 다른 곳에서 보시면 또 그렇게 좋으신가봐요 ㅎㅎ 두 분이 사이도 좋고 아름다우세요~~

  • @baeg676
    @baeg676 Рік тому +1

    우이도에서 모래 미끄럼틀 타고 놀았는데.....저긴 더 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개인용 모래 미끄럼틀 이라니....
    저런 곳에서 일년 이라도 살고 싶네요.

    • @poorbrian1029
      @poorbrian1029 Рік тому

      하고 싶은것 가고 싶은곳 다 하지는 못하니 슬프네요
      선생님도 모든 일 잘 되셔서 다 이루시길 바래요

  • @toniihin1934
    @toniihin1934 Рік тому

    신안???
    천사의 섬에 사는 천사들이시네요

  • @꿀호떡-p7n
    @꿀호떡-p7n Рік тому

    방사능은 미량 들어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