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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산다ㅋㅋㅋㅋ 저렇게 복작복작하게 살면 심심할틈이 없을듯
캐스팅 진짜 개잘함 ㅋㅋ 선우용녀랑 박미선 말투속도도 똑같음
보기좋다 가족들ㅋㅋㅋㅋㅋ막내 연애하는거 보고 흐뭇해하고마지막에 오중이도 같이 껴서
넷 다 흥분하는 연기 너무 잘해 ㅋㅋㅋㅋ
찐텐 연기 ㅋㅋㅋㅋ 남에연예가 내 연예보다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보니 넷이서 토론할때 연기들 진짜 잘한다특히 박영규
저도 방금 비슷한 댓글 달았는데ㅋㅋ 대단들하신듯
나랑한 약속 째고 다른여자 만나면서 손잡고 웃고있는데 나라도 오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빡침
친구만난다고 약속미룬거랑 짼거는다름 소개시켜주고 애기해줄려는데 뺨을떠나서 다짜고짜 ㅈㄹ하면 저딴거랑 우째만남 ㅋ
얘 답없네
@@자출인 어떤 인간이 여친이 있는데 다른 여자 반지를 본답시고 덥석 손을 잡냐 게다가 이성이랑 단둘이 만날거면 미리 말하는건 당연하지ㅍ
상상만 해 너랑 관계없어 평생
10:15 영규 말대로 그나마 혜교 친구가 제3자의 입장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노트에 각자의견 정리해두는거 귀엽닼ㅋㅋㅋㅋ
이때쯤 부터 가을동화 은서 얼굴이슬슬 나타나네 이쁘다 혜교
지루했던 순풍가에 개꿀잼 떡밥 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드라마 작가님들…제발 순풍 반만이라도 되는 극본을 좀 써주세요…자극적이고 허무맹랑한 설정 없이 소소한 에피소드와 갈등만으로도 시청자들한테 희노애락을 선사해줄 수 있는 것이 가족드라마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그런 가족 별로 없어서 비현실적이라 못쓴대요..
이창훈이 여자인친구 만난다는 거 미리 말 안한거는 잘못이긴한데 속상한 것도 먼저 풀어주고 공감해주는 거 보면 혜교한테 참 잘 하는 듯 서윗해 ,,
원래 저런 연기가 이창훈씨 전문이었음
직장사장 딸이라서
하야시도 스윗했지 자기 얼굴에 똥칠한 가미소리가 할복해도 장례 잘치뤄주고
남자 더럽게 조아하네 ㅋ
평소엔 얄밉고 진장짓 해도 박영규는 가족 일이라면 솔선수범 앞장서는 오씨 집안의 믿음직하고 당당한 가족의 일원이네
이거공감 평소엔 쪼잔대마왕이지만 가족일과 동네일등 본인 사명이달린일엔 누구보다 열심히임 오지명의 사소한집안일 혼자다하고 동네반장으로 최선을다함 특히 강토엄마랑 붙으면 끝을봄
@@구마도로스게다가 용녀 곗돈 떼일뻔한거도 목숨걸고 받아줌
2024년도 너무재밌는 순풍산부인과❤
좌우지간 여사친이었으면 여자라고 말을 했어야댐ㅋㅋㅋㅋ
박영규씨는 시트콤에 최적화된배우다
배우들 연기 템포 지린다 개잘한다
동은아 울지마
9:41 영규 째려보는거 귀엽다 ㅋㅋㅋㅋㅋ
제일 쪼잔한 박영규가 남쪼잔하다고 할때 너무웃겨
넷이 흥분해서 토론할때 정말 몰입해서 봤네 연기 너무 잘하고 다 딕션도 너무 좋네!!
결국엔 약속파토내고 다른 여자랑 시간보낸 이창훈 잘못이 큰데
어허 아녀자가 지아비의 얼굴에 손을 댔으니 혜교의 백프로 과실이니라
ㄴ 육수 돼지 도태남의 발악 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와서 오늘밖에 시간이 안 나는데 그거 하나 이해를 못하는 게 더 이상한 거임사랑을 소유로 착각하는 한국인들 많아서 저러면 진짜 갑갑함
@@Jacques-Tim-Louis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인정인데 거짓말하고 혜교하고 먼저한 약속 파토 내고 만난게 문제 그리고 걸린후 아무것도 아니란듯한 뻔뻔한 태도에서 2차 빡침 이창훈 잘못이 압도적으로 큼
@@비공개-h5w혜교 성격상 여사친은 인정안함 오늘 아니면 만나기 힘든 친구라 거짓말 한거
박영규 혼이 담긴 연기다ㅋㅋㅋ신들렸네
이창훈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순풍서 송혜교랑 연애하는거 보면서 갑닥 좋아짐 내가 다 설렛음ㅋㅋ 역시 연기자는 배역인가봄.
저두요ㅠ
저두요 창훈 혜교 스토리 업로드 해주시기를
창훈이 의사 사위로 들어올까봐 극도로 경계하는 무능력 쪼잔 영규가, 이때다 싶어 선보이는 극한대 오바가 이번 화의 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능력있는 건축설계사까지 동서로 들어옴
그거는 아닌듯 한데
솔직하게 말했으면 될것을...대학동창인데, 미국에 가기전에 얼굴 볼려고 왔다고... 조만간 결혼도 해야되서 앞으로 만나기 힘들어서 그렇다고.그렇게 말하면 되는데, 전후사정 말하기가 귀찮아 그냥 넘어간 창훈이 잘못이 크지.
되서 ☞ 돼서설마 되, 돼 구분도 못 하세요?조선족이신가...
밀레니엄 감성. 그 시절이 그립다. 나도 저때 20대초반이었는데 ㅠㅠ
창훈이가 잘못함 애초에 오해 안사게 처리했어야함
아주 난리네 난리🤣😂당사자들은 화해했는데😂역쉬~ 순풍👍지금봐도 🍯꿀잼🤣
진짜 여지껏 모든 작품들을 통틀어서 순풍 박영규만큼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칼같이 엄격한캐릭터는 못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영규가 다른사람의 행동에대해서 지적하는 화 볼때마다 느낌 ㅋㅋㅋㅋ 자기만큼 뻔뻔하고 추잡스럽게 사는 사람어딨다고 다른사람의 쪼끔이라도 흠이보이면 어마어마하게 엄격하게 잣대질함
제3자들 대사 많고 정신사나울텐데 다들 연기 정말 잘하신다
12:38 와.. 내가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진짜 평생 잊지 못하겠다 이장면.. 노래 깔리는 것도 ㅠㅠ
내가 봐도 창훈이가 더 잘못했는데 박영규가 혜교편 드니까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
일단 오해사는 행동을 해놓고 상대방에게 그 상황을 차분하게 바라보길 바란다는게 너무함 ㅠ 근데 그래봤자 둘만 아는 문제이고 결국 극복도 두사람이 하는거니까 4인방의 토론이 더 재밌어욬ㅋㅋㅋㅋㅋ 혜교 창훈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더 훈훈하네요 ㅋㅋㅋ
*불과 며칠전에 이선생 콩깍지 씌워져서 난리방구치던 혜교이모가 이선생 폭풍싸다구 날리는 귀한 에피군요*
영란이가 오중이 싸대기 때린 에피도 있음
중후반 들어 송혜교 캐릭터가 업다운이 좀 심하긴해요ㅋ
@@sy9ik8lw5f 하야시였어요?ㅋㅋ 허당같애서 안어울려
@@데헷-282 나름 괜찮았어요 순풍에서도 김찬우 후임으로 그냥저냥 나쁘진 않아요 ㅎㅎ
@@ckj40043 456화. 영란이가 왕따수준으로 무시당하다가
진짜 이번 편은 누구 잘못이라는게 포커싱이 아니라 엄마 미소 지으면서 모두가 가족 구성원 일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싶어하고 아끼면서 사람 사는 냄새 너무 많이 나서 좋았음
이렇게 살고 싶다 가족끼리든 친구 끼리든
ㅋㅋㅋㅋ 쌈구경 불구경 연애구경 남들이 더 난리치는 3구경
창훈이 달래주는거 넘좋아ㅠㅠㅠ
진짜 재밌는 집안이야 ㅋㅋㅋㅋㅋ
송혜교 지금도 이쁘지만 저때도 참 이쁘다~
김병욱표 코미디에 무조건 나오는 에피임누군가 사귈때 누가 아까운지에 대한 에피
와 송혜교 젊을때 진짜 존나 이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연애사에너무 많은 사람이왈가왈부😅
영규는 본인 처신부터 잘하지 ㅋㅋㅋ
12:39 3T-Why (Feat. Michael Jackson)12:57 Linda Ronstadt-Don't Know Much (Feat. Aaron Neville)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의 문동은ㅋㅋㅋ
근데 진짜 가면 갈수록 혜교편ㆍ창훈편, 방치의견ㆍ결합의견 나눠진게 참ㅋㅋㅋ
매파 VS 비둘기파ㅋㅋㅋㅋ
12:57 BGM - [Don't Know Much] (feat. AG Thomas & Aaron Neville) - Linda Ronstadt -
연극보는거같다ㅋㅋ 연기개쩐다
이선생이랑 혜교가 슬퍼하는데 왜 내가 울지 ㅠㅠ
4:10 솔로몬의 선택 단골 문지연님
실제로도 SBS 공채 4기 개그우먼
혜교 연애장면은 가을동화 보다 순풍이 훨씬 자연스럽다
저도 훨씬 좋네요 창훈님 이때 존멋 이네요 뒤늦게 보면서 반했네요
웬그막 191화 오중의 법칙하고 286화 복건 혜미의 배신하고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12:16 이태란 권오중 현웃ㅋㅋ
자기보다 잘난 동서 견제하는 전형적인 영규의 찌질한 에피군요
박영규가 내편이면 누구보다 든든하지
난 반대로ㅋㅋㅋ 다 떠나서 일단 박영규가 누구편이에 따라 난 그반대로 결정할듯
어쩜 어린애 사귀면서 저럴수가 쳇. 본인들은 화해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난리 치네. 동은아 울지마 ㅋ
이창훈아저씨 설렝
영규레기 입에서 다른 사람 그것도 이창훈이 쪼잔하다는 말이 나온다는게 ㅈㄴ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본지 얼마 안되었을때샥스핀도 얻어먹었는데
11:13 혜교ㅋㅋㅋㅋ
웃겼음ㅋ
아 진짜 박영규 연기를 왜케 잘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창훈이가 잘못했구만편들걸 들어라….
혜교랑 이창훈 너무 안어울림 창운이랑 태란이가 어울림
테란은 임요환임
진짜 제목 딱이야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또 제일 재밌는 ㅋㅋㅋㅋㅋㅋㅋㅋ
12분17초에 태란언니 현웃터짐ㅋㅋㅋ
12:17
영규는 그저 창훈이 싫음 ㅋㅋㅋㅋㅋㅋ
15:34 저 the greatest love of all 버전은 누가 불렀나요? 휘트니 휴스턴 버전은 아닌거 같은데
portrait (feat. shiro)
18:10어떡하냐 그걸 아 참
어머니 ❤❤❤❤❤❤❤❤
아씨 방금 밥먹엇는디 ㅋㅋ
디저트
0:44 태린이 미선이한테 보지 말라면서 지가 더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8:02 노틐ㅋㅋㅋㅋ 진짜 골때린다🤣🤣
7:53 ???: 사과하면 되지 쪼잔해가지고 말이야! 누가 누굴ㅋㅋㅋㅋㅋㅋ영규찡은 깐풍기 하나면 내 편 만들기 쌉가능
서로 쌈 붙일려고만 하네 ㅋㅋㅋㅋ 헤어지면 좋켓냐 ㅋㅋㅋ
3:27 야 혜교야. ㅋㅋㅋㅋㅋㅋㅋㅋ3:31 하 임마 니가 오해한것같은데 걔 그냥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3:38 아까 얘기했잖아 걘 미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3:41 그런 그냥 괜히 신경쓸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9 야 괜히 길들이지말고 들어가서 어 들어가서 얘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3:53 아 너 왜이렇게 화를 내고 그래?! 들어가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3:57 씁 아 왜이러니?! 들어가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초 박영규 ㅋㅋㅋㅋ개웃기네
남의 커플에 본인들이 오히려 더 열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3 화해는 무슨 화해를 시켜 임마
이태란 웃기네... 혜교를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이창훈이 엄청 잘못 했고 거짓말 만 안했어도 이럴일이 없는건데.. 애초에
어릴땐 송혜교님이 좋았는데 나이먹으니까 이태란님이 좋네
15:26 도와줘야하는게 아니겠어? 라고? 도와줘야하는게 맞지!
영규ㅋㅋ
웬그막 197화 집행유예 오중과 269화 오중의 파전사건과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이래서 연애사에 제3자는 빠져야해
재밌어용
오지라퍼들 ㅎㅎㅎㅎㅎㅎ 재밋당😂😂😂
약간 지붕킥 세경신애 내보낼까 붙잡을까 나눴던 에피랑 비슷하다ㅋㅋ
이래서 남녀관계는 제 3자가 껴드는게 아님..
7:09 태란T 미선F
토론씬 진짜 지린다ㄷㄷ
손으로 뺨 때리는게 아니고 몸 부리치다가 옷소매 로 쳤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명 끝장토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3자 4인방 연기 정말 잘해 ㅋㅋㅋ
실내흡연 ㅋㅋㅋ 좋은시절.
내 눈에 콩깍지
영규는 해결하는 건 하나도 없는 주제에 소리만 줄창 지르는 게 일이네.
저집은 무슨 아침이든 낮이든 집에서형광등 키는게 이해안됨
솔직히 만나서 따로 해야될 일이 있는게 아니면 그냥 아는 친구가 왔는데, 혜교 너도 볼거냐고 물어보고 나서 약속을 미룰지 말지 정해도 되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함... 혜교가 나이가 좀 어린 대딩이라서 망정이지 어른스럽지 못한 것도 맞고, 그런데 애초에 창훈이 일을 벌린게 맞음...
![[순풍 산부인과] MT라 쓰고 내기 지옥이라 부릅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골병나게 생긴 영규ㅣ500화](http://i.ytimg.com/vi/_i3HjdEROQ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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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산다ㅋㅋㅋㅋ 저렇게 복작복작하게 살면 심심할틈이 없을듯
캐스팅 진짜 개잘함 ㅋㅋ 선우용녀랑 박미선 말투속도도 똑같음
보기좋다 가족들ㅋㅋㅋㅋㅋ
막내 연애하는거 보고 흐뭇해하고
마지막에 오중이도 같이 껴서
넷 다 흥분하는 연기 너무 잘해 ㅋㅋㅋㅋ
찐텐 연기 ㅋㅋㅋㅋ 남에연예가 내 연예보다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보니 넷이서 토론할때 연기들 진짜 잘한다
특히 박영규
저도 방금 비슷한 댓글 달았는데ㅋㅋ 대단들하신듯
나랑한 약속 째고 다른여자 만나면서 손잡고 웃고있는데 나라도 오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빡침
친구만난다고 약속미룬거랑 짼거는다름
소개시켜주고 애기해줄려는데 뺨을떠나서 다짜고짜 ㅈㄹ하면 저딴거랑 우째만남 ㅋ
얘 답없네
@@자출인 어떤 인간이 여친이 있는데 다른 여자 반지를 본답시고 덥석 손을 잡냐 게다가 이성이랑 단둘이 만날거면 미리 말하는건 당연하지ㅍ
상상만 해 너랑 관계없어 평생
10:15 영규 말대로 그나마 혜교 친구가 제3자의 입장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노트에 각자의견 정리해두는거 귀엽닼ㅋㅋㅋㅋ
이때쯤 부터 가을동화 은서 얼굴이
슬슬 나타나네 이쁘다 혜교
지루했던 순풍가에 개꿀잼 떡밥 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드라마 작가님들…제발 순풍 반만이라도 되는 극본을 좀 써주세요…자극적이고 허무맹랑한 설정 없이 소소한 에피소드와 갈등만으로도 시청자들한테 희노애락을 선사해줄 수 있는 것이 가족드라마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그런 가족 별로 없어서 비현실적이라 못쓴대요..
이창훈이 여자인친구 만난다는 거 미리 말 안한거는 잘못이긴한데 속상한 것도 먼저 풀어주고 공감해주는 거 보면 혜교한테 참 잘 하는 듯 서윗해 ,,
원래 저런 연기가 이창훈씨 전문이었음
직장사장 딸이라서
하야시도 스윗했지 자기 얼굴에 똥칠한 가미소리가 할복해도 장례 잘치뤄주고
남자 더럽게 조아하네 ㅋ
평소엔 얄밉고 진장짓 해도 박영규는 가족 일이라면 솔선수범 앞장서는 오씨 집안의 믿음직하고 당당한 가족의 일원이네
이거공감 평소엔 쪼잔대마왕이지만 가족일과 동네일등 본인 사명이달린일엔 누구보다 열심히임 오지명의 사소한집안일 혼자다하고 동네반장으로 최선을다함 특히 강토엄마랑 붙으면 끝을봄
@@구마도로스게다가 용녀 곗돈 떼일뻔한거도 목숨걸고 받아줌
2024년도 너무재밌는 순풍산부인과❤
좌우지간 여사친이었으면 여자라고 말을 했어야댐ㅋㅋㅋㅋ
박영규씨는 시트콤에 최적화된배우다
배우들 연기 템포 지린다 개잘한다
동은아 울지마
9:41 영규 째려보는거 귀엽다 ㅋㅋㅋㅋㅋ
제일 쪼잔한 박영규가 남쪼잔하다고 할때 너무웃겨
넷이 흥분해서 토론할때 정말 몰입해서 봤네 연기 너무 잘하고 다 딕션도 너무 좋네!!
결국엔 약속파토내고 다른 여자랑 시간보낸 이창훈 잘못이 큰데
어허 아녀자가 지아비의 얼굴에 손을 댔으니 혜교의 백프로 과실이니라
ㄴ 육수 돼지 도태남의 발악 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와서 오늘밖에 시간이 안 나는데 그거 하나 이해를 못하는 게 더 이상한 거임
사랑을 소유로 착각하는 한국인들 많아서 저러면 진짜 갑갑함
@@Jacques-Tim-Louis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인정인데 거짓말하고 혜교하고 먼저한 약속 파토 내고 만난게 문제 그리고 걸린후 아무것도 아니란듯한 뻔뻔한 태도에서 2차 빡침 이창훈 잘못이 압도적으로 큼
@@비공개-h5w혜교 성격상 여사친은 인정안함 오늘 아니면 만나기 힘든 친구라 거짓말 한거
박영규 혼이 담긴 연기다ㅋㅋㅋ신들렸네
이창훈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순풍서 송혜교랑 연애하는거 보면서 갑닥 좋아짐 내가 다 설렛음ㅋㅋ 역시 연기자는 배역인가봄.
저두요ㅠ
저두요 창훈 혜교 스토리 업로드 해주시기를
창훈이 의사 사위로 들어올까봐 극도로 경계하는 무능력 쪼잔 영규가, 이때다 싶어 선보이는 극한대 오바가 이번 화의 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능력있는 건축설계사까지 동서로 들어옴
그거는 아닌듯 한데
솔직하게 말했으면 될것을...
대학동창인데, 미국에 가기전에 얼굴 볼려고 왔다고... 조만간 결혼도 해야되서 앞으로 만나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그렇게 말하면 되는데, 전후사정 말하기가 귀찮아 그냥 넘어간 창훈이 잘못이 크지.
되서 ☞ 돼서
설마 되, 돼 구분도 못 하세요?
조선족이신가...
밀레니엄 감성. 그 시절이 그립다. 나도 저때 20대초반이었는데 ㅠㅠ
창훈이가 잘못함 애초에 오해 안사게 처리했어야함
아주 난리네 난리🤣😂
당사자들은 화해했는데😂
역쉬~ 순풍👍지금봐도 🍯꿀잼🤣
진짜 여지껏 모든 작품들을 통틀어서 순풍 박영규만큼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칼같이 엄격한캐릭터는 못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영규가 다른사람의 행동에대해서 지적하는 화 볼때마다 느낌 ㅋㅋㅋㅋ 자기만큼 뻔뻔하고 추잡스럽게 사는 사람어딨다고 다른사람의 쪼끔이라도 흠이보이면 어마어마하게 엄격하게 잣대질함
제3자들 대사 많고 정신사나울텐데 다들 연기 정말 잘하신다
12:38 와.. 내가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진짜 평생 잊지 못하겠다 이장면.. 노래 깔리는 것도 ㅠㅠ
내가 봐도 창훈이가 더 잘못했는데 박영규가 혜교편 드니까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
일단 오해사는 행동을 해놓고 상대방에게 그 상황을 차분하게 바라보길 바란다는게 너무함 ㅠ 근데 그래봤자 둘만 아는 문제이고 결국 극복도 두사람이 하는거니까 4인방의 토론이 더 재밌어욬ㅋㅋㅋㅋㅋ 혜교 창훈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더 훈훈하네요 ㅋㅋㅋ
*불과 며칠전에 이선생 콩깍지 씌워져서 난리방구치던 혜교이모가 이선생 폭풍싸다구 날리는 귀한 에피군요*
영란이가 오중이 싸대기 때린 에피도 있음
중후반 들어 송혜교 캐릭터가 업다운이 좀 심하긴해요ㅋ
@@sy9ik8lw5f 하야시였어요?ㅋㅋ 허당같애서 안어울려
@@데헷-282 나름 괜찮았어요 순풍에서도 김찬우 후임으로 그냥저냥 나쁘진 않아요 ㅎㅎ
@@ckj40043 456화. 영란이가 왕따수준으로 무시당하다가
진짜 이번 편은 누구 잘못이라는게 포커싱이 아니라 엄마 미소 지으면서 모두가 가족 구성원 일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싶어하고 아끼면서 사람 사는 냄새 너무 많이 나서 좋았음
이렇게 살고 싶다 가족끼리든 친구 끼리든
ㅋㅋㅋㅋ 쌈구경 불구경 연애구경 남들이 더 난리치는 3구경
창훈이 달래주는거 넘좋아ㅠㅠㅠ
진짜 재밌는 집안이야 ㅋㅋㅋㅋㅋ
송혜교 지금도 이쁘지만 저때도 참 이쁘다~
김병욱표 코미디에 무조건 나오는 에피임
누군가 사귈때 누가 아까운지에 대한 에피
와 송혜교 젊을때 진짜 존나 이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연애사에
너무 많은 사람이
왈가왈부😅
영규는 본인 처신부터 잘하지 ㅋㅋㅋ
12:39 3T-Why (Feat. Michael Jackson)
12:57 Linda Ronstadt-Don't Know Much (Feat. Aaron Neville)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의 문동은ㅋㅋㅋ
근데 진짜 가면 갈수록 혜교편ㆍ창훈편, 방치의견ㆍ결합의견 나눠진게 참ㅋㅋㅋ
매파 VS 비둘기파ㅋㅋㅋㅋ
12:57 BGM - [Don't Know Much] (feat. AG Thomas & Aaron Neville) - Linda Ronstadt -
연극보는거같다ㅋㅋ 연기개쩐다
이선생이랑 혜교가 슬퍼하는데 왜 내가 울지 ㅠㅠ
4:10 솔로몬의 선택 단골 문지연님
실제로도 SBS 공채 4기 개그우먼
혜교 연애장면은 가을동화 보다 순풍이 훨씬 자연스럽다
저도 훨씬 좋네요 창훈님 이때 존멋 이네요 뒤늦게 보면서 반했네요
웬그막 191화 오중의 법칙하고 286화 복건 혜미의 배신하고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12:16 이태란 권오중 현웃ㅋㅋ
자기보다 잘난 동서 견제하는 전형적인 영규의 찌질한 에피군요
박영규가 내편이면 누구보다 든든하지
난 반대로ㅋㅋㅋ 다 떠나서 일단 박영규가 누구편이에 따라 난 그반대로 결정할듯
어쩜 어린애 사귀면서 저럴수가 쳇. 본인들은 화해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난리 치네. 동은아 울지마 ㅋ
이창훈아저씨 설렝
영규레기 입에서 다른 사람 그것도 이창훈이 쪼잔하다는 말이 나온다는게 ㅈㄴ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본지 얼마 안되었을때
샥스핀도 얻어먹었는데
11:13 혜교ㅋㅋㅋㅋ
웃겼음ㅋ
아 진짜 박영규 연기를 왜케 잘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창훈이가 잘못했구만
편들걸 들어라….
혜교랑 이창훈 너무 안어울림 창운이랑 태란이가 어울림
테란은 임요환임
진짜 제목 딱이야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또 제일 재밌는 ㅋㅋㅋㅋㅋㅋㅋㅋ
12분17초에 태란언니 현웃터짐ㅋㅋㅋ
12:17
영규는 그저 창훈이 싫음 ㅋㅋㅋㅋㅋㅋ
15:34 저 the greatest love of all 버전은 누가 불렀나요? 휘트니 휴스턴 버전은 아닌거 같은데
portrait (feat. shiro)
18:10어떡하냐 그걸 아 참
어머니 ❤❤❤❤❤❤❤❤
아씨 방금 밥먹엇는디 ㅋㅋ
디저트
0:44 태린이 미선이한테 보지 말라면서 지가 더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8:02 노틐ㅋㅋㅋㅋ 진짜 골때린다🤣🤣
7:53 ???: 사과하면 되지 쪼잔해가지고 말이야!
누가 누굴ㅋㅋㅋㅋㅋㅋ
영규찡은 깐풍기 하나면 내 편 만들기 쌉가능
서로 쌈 붙일려고만 하네 ㅋㅋㅋㅋ 헤어지면 좋켓냐 ㅋㅋㅋ
3:27 야 혜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3:31 하 임마 니가 오해한것같은데 걔 그냥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아까 얘기했잖아 걘 미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그런 그냥 괜히 신경쓸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야 괜히 길들이지말고 들어가서 어 들어가서 얘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
3:53 아 너 왜이렇게 화를 내고 그래?! 들어가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씁 아 왜이러니?! 들어가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초 박영규 ㅋㅋㅋㅋ개웃기네
남의 커플에 본인들이 오히려 더 열성이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3 화해는 무슨 화해를 시켜 임마
이태란 웃기네... 혜교를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이창훈이 엄청 잘못 했고 거짓말 만 안했어도 이럴일이 없는건데.. 애초에
어릴땐 송혜교님이 좋았는데 나이먹으니까 이태란님이 좋네
15:26 도와줘야하는게 아니겠어? 라고? 도와줘야하는게 맞지!
영규ㅋㅋ
웬그막 197화 집행유예 오중과 269화 오중의 파전사건과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이래서 연애사에 제3자는 빠져야해
재밌어용
오지라퍼들 ㅎㅎㅎㅎㅎㅎ 재밋당😂😂😂
약간 지붕킥 세경신애 내보낼까 붙잡을까 나눴던 에피랑 비슷하다ㅋㅋ
이래서 남녀관계는 제 3자가 껴드는게 아님..
7:09 태란T
미선F
토론씬 진짜 지린다ㄷㄷ
손으로 뺨 때리는게 아니고 몸 부리치다가 옷소매 로 쳤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명 끝장토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3자 4인방 연기 정말 잘해 ㅋㅋㅋ
실내흡연 ㅋㅋㅋ 좋은시절.
내 눈에 콩깍지
영규는 해결하는 건 하나도 없는 주제에 소리만 줄창 지르는 게 일이네.
저집은 무슨 아침이든 낮이든 집에서형광등 키는게 이해안됨
솔직히 만나서 따로 해야될 일이 있는게 아니면 그냥 아는 친구가 왔는데, 혜교 너도 볼거냐고 물어보고 나서 약속을 미룰지 말지 정해도 되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함... 혜교가 나이가 좀 어린 대딩이라서 망정이지 어른스럽지 못한 것도 맞고, 그런데 애초에 창훈이 일을 벌린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