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집권 하고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만든 법들 때문에 한국이 총체적으로 저출산과 함께 망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까지도 민주당이 만든 법때문에 더이상 한국에 공장을 잘 짓지 않습니다 모두 외국으로 나가며 부자들도 전세계최고의 상속세 및 공동1위 수준의 높은 증여세로 외국가서 상속하고 증여합니다 많은 부가 상속증여세가 낮은 외국으로 빠져나갑니다 기가찰 노릇입니다
1994년에 설악산 수학여행을 갔었습니다. 나이 들어 여기저기 여행 다녔지만, 속초와 고성을 여러번 갔어도 저기는 가기 싫어서 안갑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 순간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숙소에 대한 기억은 무척 안좋습니다. 한방에 스무명이 다닥다닥 잤는데, 화재라도 났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을 겁니다. 음식은 말도 못하구요. 그런 기억이 있던 곳이다보니, 수학여행 이후로 한번도 가고싶은 맘이 들지 않았던 게 당연했을겁니다.
고산은 봄가을 에도 눈 비오고 바람불면 체감온도 쭉 내려갑니다.. 전 겨울에는 대청봉 수백번찍었던 베테랑도 사고나서 뉴스나왔어요 (물론 비법정탐방로에서 죽었지만..준비 철저히 했을텐데 그만큼 위험하단 뜻..) 그 아버님께서 대빠리님의 복장 및 힘든 표정, 물어보니 초행인 거 듣고 내려가라고 조언해줬네요. 조언 듣고 바로 하산 결정내리는 대빠리님도 대단합니다~!
@@대빠리 울산바위도 동네뒷산 생각하심 금물입니다. 거기도 설악산인만큼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가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작년에 울산바위 올라갈 때는 오전에 토왕성폭포 전망대 올라갔다 점심 먹고 오후에 울산바위 가서 하루에 1타2피 하느라 중간에 체력이 좀 떨어진 탓도 있긴 하죠. 그래도 천당폭포 지나 희운각 넘어 소청까지 가는 지옥의 코스에 비하면 편하기는 할겁니다.
산은 절대 객기부리면 안됩니다 위험해요. 산과 바다 강 자연앞에 겸허해야합니다 인간은 굉장히 연약한 존재에요. 든든히 준비하고 더블체크 이상 하고 조사하고 본인 상태 냉정히 체크하고 가야해요. 그게 안됐다 싶으면 36계가 정답입니다. 등산 고수분 만나서 얻은 정보가 참으로 귀중했네요
중딩때 서울과 속리산에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서울의 숙박업소는 그냥 "아우슈비츠"였고, 속리산의 숙박업소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고딩의 설악산 수학여행은 중딩의 서울 트라우마 때문에 절대 가고 싶지 않았는데 끌려간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설악산의 유스호스텔의 시설이 너무 좋아서 중딩의 트라우마를 말끔이 씻었던 것 같습니다. 고딩의 설악산 추억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눈이 온 설악의 풍경과 비선대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박령이라 그렇게 여행을 즐기진 않습니다.
한달전쯤에 설악산 갈었을때 단풍이 다 안들어서, 실망했는데, 대빠리님 영상보니. 어우, 단풍이 최절정이네요. 영상도 너무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7:47 계곡물 어떻게 저렇게 투명하고 맑은지.. 올라오는 영상하고 실제 대빠리님 여행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게 영상이 빠르게 올라오니. 더 생동감이 있어요.
울산바위 코스 95년도 쯤에 한번 가보고 2003년도에 가봤을 때는 코스가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내요 올해 휴가 애기랑 와이프랑 속초 같다가 설악산 가서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전망대 까지 같다 왔어요 흔들바위 갈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같서요 ㅜㅜ 산에 올라 갈때는 시간 타이밍 잘 맞처야 해요 잘못하면 큰 일 나요 그래도 다행이 등산 하는 아저씨가 알려져서 일찍 내려 오시길 아주 잘한거 같아요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래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과거의 영광이었네요. 한때 설악산이 좋았던 이유는 싸고 좋은 숙박 업체가 있었는데요. 덕분에 TV에도 많이 나오고 설악산 다녀온거 동네 자랑하고 그걸 들었떤 기억이 있었는데요. ㅋ. 언제 부턴가 수학여행 명소가 되면서 부터 설악산이 변하기(안좋은쪽?)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자본에 잠식되버린 여행지.. ㅋ. 제 기억으로 하루 코스면 울산바위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대청봉은 이틀? 그이상? 이었던거 같았는데....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처음 올라가는 타이밍보고 불가능하다 싶었어요. 뛰어올라가시는가 했네^^ 대청봉 당일치기는 오색약수코스로 새벽부터 시작하지 않고서는 거의 힘들어요. 아니면 차로 새벽 3~4시쯤 도착해서 소공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공룡능선 꼭 함 해보세요. 공룡을 경험하지 않으면 설악산 종주했다고 못하죠^^ 화이팅^^
2년전에 아무 숙박 준비 없이 대청봉을 향해 올라 갔다가 하마터면 얼어 죽을뻔한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119대원을 소청에서 만나 공사중인 소청산장에서 쭈그려 하룻밤을 보내고 무사히 다음날 새벽 대청봉에 갈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119대원 감사했습니다. 대청봉에서 새벽 동트는 광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2001년도에 수학여행을 갔는데, 당시 본교가 대구 시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해외 수학여행을 보낸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본팀, 중국팀, 제주팀, 설악팀 총 4개조로 모집했는데, 설악팀이 인원미달로 해체되고 결국 일본 중국 제주 3팀으로 결정되었읍니다. 확실히 해외 수학여행 앞에 설악산은 매력을 상실하게 마련입니다. 제주팀도 인원이 적어서 관광버스 1대분 겨우 뽑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분 대청봉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했네요 ㅋㅋㅋ 대학생때 텐트배낭메고 내설악 백담사에서 출발해서 봉정암에서 1박, 다음날 대청봉 올랐다가 설악동 쪽으로 하산하며 비선대에서 1박, 총 2박3일 걸린 곳인데 말이죠. 배낭이 없으니 좀 낫긴한데 그래도 당일 오르려면 아침일찍 출발하셔야 합니다. 물, 식사 등 작은 배낭은 필수입니다. 대청봉 정상 근처에서 탈진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 몇 봤습니다. 일어서지도 못하더군요.
하루만에 가실려면 오색에서 대청찍고 한계령으로 내려오는 코스 추천이요. 저는 새벽 3시30분에 출발해서 7시30분에 대청봉 찍고 정상에서 30분 멍때리다 한계령 통해서 하산했는데 내려오니 딱 점심먹을 시간이었습니다. 한계령 제가 길을 잘 못 간건지 사족보행 겁나 했습니다 밤에 갔으면 위험했을듯 새벽엔 랜턴 필수!
옛날은 바가지 형태가 심했어도 정보를 서로 공유할수가 없었죠 하지만 세상이 정보공유 시대가 되었죠 전국 모든 곳의 이용시설 숙박 바가지 맛 서비스 형태등.. 모든것들의 정보가 서로 공유되니 옛날처럼 바가지 영업및 장사를 하다간 폐가망신 하지요 현재 전국에 폐가망신 망한곳 정말많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내눈에 피눈물흘린다 맞네요
할말은 아니지만 준비도 없이 그 험한산을 오르다니.... 올라가면서 큰배낭 매고 와가는 사람들을 봤을텐데 그 사람들 보통 1박2일로 자기 먹을거랑 대피소에서 1박하고 내려오려고 그렇게 준비 철저히 하고 올라가는데... 유튜버라도 산에 오를때는 그것도 겨울산을 오를때는 준비 단단히 하고 올라가세요. 그나마 말은 들었으니 다행이고 설악산 만만히 보고 그렇게 올라가면 불쌍한 119대원들만 개고생 시키는 겁니다.
![car camping in the highest village in Korea [7]](http://i.ytimg.com/vi/sCI65K_Z1F8/mqdefault.jpg)
![car camping in the highest village in Korea [7]](/img/tr.png)
아버님 생명의 은인이시네요...
대빠리님의 먹방은 정말 최고입니다..
민주당이 집권 하고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만든 법들 때문에 한국이 총체적으로 저출산과 함께 망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까지도 민주당이 만든 법때문에 더이상 한국에 공장을 잘 짓지 않습니다
모두 외국으로 나가며 부자들도 전세계최고의 상속세 및 공동1위 수준의 높은 증여세로 외국가서 상속하고 증여합니다
많은 부가 상속증여세가 낮은 외국으로 빠져나갑니다 기가찰 노릇입니다
항상 기다려지고 기분 좋아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군대 주변에 바가지 씌우던 상인들 반성 하십쇼. 상인분들 최후가 저겁니다.
군대 주변은 바가지 아무리 씌워도 군대 자체가 망하지 않는 이상 안 망함 😉
그래도 돈 바짝땡겨서 가게접고 유유자적 잘살고있음 ㅋㅋㅋ
@중석3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 없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던데요... 더 추워지기 전에 전국일주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소공원 대청봉 왕복 코스는 길어서 대부분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경우는 드물죠. 한계령-대청봉-소공원이나 오색-대청봉-소공원 코스가 그나마 무난하죠. 끝까지 고집부리지 않고 중간에 멈추신건 정말 잘하신 겁니다. 산에선 절대 욕심내면 안되거든요. 고생하셨네요.
모닝커피 한잔 보냅니다~~~
후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울산바위로 올라가면 올라가기도 쉽고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어릴 때 울산바위 올라가서 바라봤던 바다의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울산바위도 꼭 가봐야겠어요!
울산바위? 설악동에서 그 곳까지는 동네 한 바퀴~~~
대청봉은 당일치기 하려면 보통 새벽부터 렌턴키고 평평한길 지나가야 가능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해 짧을 때는 위험해요.
무너미고개에서 만나신분이 귀인이시였네요 그 밤에 핸드폰 불빛으로 내려오다가 사고 위험도 많고 큰일 날뻔 하셨어요 빠른 판단으로 일찍 하산은 너무 잘한 결정이셧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ㅎ
설악은 겨울 설악이라 하지만, 설악은 달마다 틀리고 계절마다 틀립니다.
작년 설악이, 올해 설악이라 생각지 마시고, 아름다운 경치에 홀려서 무리하지 마세요.
참으로 옳으신 판단이셨습니다.
틀립니다 => 다릅니다
다르다..
1994년에 설악산 수학여행을 갔었습니다. 나이 들어 여기저기 여행 다녔지만, 속초와 고성을 여러번 갔어도 저기는 가기 싫어서 안갑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 순간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숙소에 대한 기억은 무척 안좋습니다. 한방에 스무명이 다닥다닥 잤는데, 화재라도 났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을 겁니다. 음식은 말도 못하구요. 그런 기억이 있던 곳이다보니, 수학여행 이후로 한번도 가고싶은 맘이 들지 않았던 게 당연했을겁니다.
경주:수학여행 , 설악산:극기훈련(?) 많이들 갔었죠. 저 역시 비슷한 시기였고 그 두곳의 열악한 숙박시설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소공원에서 대청봉 하길래? 엥... 했는데 준비없는 산행은 큰일날수 있어요. 음식은 좀 챙겨가서 다행이네요.
설악산에서 대청봉까지 랜턴없이 가면 안된다고 하신 그 분 아니었으면 정말, 끔찍하네요. 설악산 카라반, 모닥불,, 낭만 넘치는 여행. 잘하고 있네요/ 쭉쭉 가즈아!~!!
저는 렌턴 없이 당일코스로 갔다 왔습니다...
낭만🔥
@@대빠리 낭만이 아닌데요 오전 열한시에 올라가서 고생은 했는데 성취감. 이라고 해야할까요... 여러산을 오르면서. 느낌점 ㅎㅏ나...대빠리님 처럼 이런 꼴통이었죠 설악산 언제 올수 있을까? 전북에 살거덩요... 미친짓 한번했죠 사십대초반에 지금은아쉽게도. 후반이네요... 대빠리님. 미국전거여행 등등. 청취자로서 국내라고 너무 먹방하는게 아쉽습니다...
@@힘꺽정비아그라존나 시비적이고 ㅋ
만용을 부리면 자기 목숨으로 갚아야 될 수도 있는거죠.
그건 낭만이 아니예요. 구조대원들의 수고는 덤이고
여름 해수욕장 상인이 봐야 할 최고의 영상!
저는 설악산은 새벽2시에 올라가는데요
늦게 가면 올라갈수 있어요
그런데 못내려와요 추위와 어둠에 그리고 체력저하까지
설악산은 준비된 사람들도
힘들어 힙니다 잘 내려오셨습니다 ^^
고산은 봄가을 에도 눈 비오고 바람불면 체감온도 쭉 내려갑니다.. 전 겨울에는 대청봉 수백번찍었던 베테랑도 사고나서 뉴스나왔어요 (물론 비법정탐방로에서 죽었지만..준비 철저히 했을텐데 그만큼 위험하단 뜻..) 그 아버님께서 대빠리님의 복장 및 힘든 표정, 물어보니 초행인 거 듣고 내려가라고 조언해줬네요. 조언 듣고 바로 하산 결정내리는 대빠리님도 대단합니다~!
설악산 대청봉을 동네 뒷산 가듯이 가면 진짜 죽습니다 울산바위는 동네 뒷산 정도 되고요
다음은 울산바위로..
@@대빠리 울산바위도 동네뒷산 생각하심 금물입니다.
거기도 설악산인만큼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가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작년에 울산바위 올라갈 때는 오전에 토왕성폭포 전망대 올라갔다
점심 먹고 오후에 울산바위 가서 하루에 1타2피 하느라 중간에 체력이 좀 떨어진 탓도 있긴 하죠.
그래도 천당폭포 지나 희운각 넘어 소청까지 가는 지옥의 코스에 비하면 편하기는 할겁니다.
씩씩하고 예의 바르고 긍정적이고 합리적이지고 도전적이고 😊
합리적인게 체고..🤣
지나가다 만난 아버님이 대빠리님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진짜 판단 잘 하셨네요. 아저씨 은인이시다.
산 좀 가본 사람도 한계령 설악동 종주할려면 새벽4시부터 올라도 거의 오후5시 넘어서 도착해요.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
준비없이 대청봉까지 간다기에 깜짝 놀랐는데 참 다행이였네요
희운각 위까지 오른것도 많이 오른거고 때로는 중도 하산도 훌륭한 등산법중에 하나라 볼 수 있죠..
시간상 울산암이 적당 했을겁니다... 😂
울산바위 갈걸..🤣🤣
저녁 보면서 먹을 수 있게 타이밍 굿굿 👍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산은 절대 객기부리면 안됩니다 위험해요. 산과 바다 강 자연앞에 겸허해야합니다 인간은 굉장히 연약한 존재에요. 든든히 준비하고 더블체크 이상 하고 조사하고 본인 상태 냉정히 체크하고 가야해요. 그게 안됐다 싶으면 36계가 정답입니다. 등산 고수분 만나서 얻은 정보가 참으로 귀중했네요
많은걸 배웠습니다..😂
첨에 비선대쪽으로가길래 1박하는줄알았는데ㅡ
그것도아니면서ㅡ직진을??
전 강원도분이라 그정도정보는 알고있는줄ㅡㅎㅎㅎ
빠른판단으로 내려온게 너무 기특합니다ㅡ~~~
뭐든 오기는 화를불러옵니다~^^*
ㅋㅋㅋ 울산바위랑 헷갈려서 올라갔었네요.. 주글뻔..
1박하려면 코스 어케짜야할까요? 블루님
중딩때 서울과 속리산에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서울의 숙박업소는 그냥 "아우슈비츠"였고, 속리산의 숙박업소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고딩의 설악산 수학여행은 중딩의 서울 트라우마 때문에 절대 가고 싶지 않았는데 끌려간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설악산의 유스호스텔의 시설이 너무 좋아서 중딩의 트라우마를 말끔이 씻었던 것 같습니다. 고딩의 설악산 추억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눈이 온 설악의 풍경과 비선대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박령이라 그렇게 여행을 즐기진 않습니다.
영상너무너무잘보고갑니다
바가지장사하다가벌받은거지요ㅎㅎ
돈욕심도어느정도껏부려야지
손님이나수학여행온학생무시하면
결국망하게되어있지요ㅋㅋㅋ
날씨도추운데
체력관리하면서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음 영상벌써부터기대가되고
응원합니다
대빨이형 채널대박나시길
파이팅입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빠리님이 부담(?)없이 생기셔서 너무 좋네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알고리즘 통해서 왔는데,
영상을 보게끔 하는 맛이 있네요.
아주 잘봤습니다.
제가 여행을 한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안녕하세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중간에 충고해주신 아버님 아니셨으면 진짜 생존영화 찍을뻔 하셨어요
한달전쯤에 설악산 갈었을때 단풍이 다 안들어서, 실망했는데, 대빠리님 영상보니. 어우, 단풍이 최절정이네요. 영상도 너무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7:47 계곡물 어떻게 저렇게 투명하고 맑은지.. 올라오는 영상하고 실제 대빠리님 여행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게 영상이 빠르게 올라오니. 더 생동감이 있어요.
느긋하게 편집할 시간이 많아서 좋네요😁 항상 밀려 편집했었는데
예전에 대학교 교양수업때 설악산등반간적있었는데 그때기억이 나네요ㅎ
새벽에 소공원서 출발해서 오색으로 내려오는 당일코스 탔었는데 10월이었는데도 내려오니 컴컴 하더라구요ㅎ
거의 13시간 넘게 산행 했던기억이 나네요ㅎ
왕복 10시간은 기본으로 잡아야지
ㅎㅎㅎㅎㅎ
겨울은 5시 넘으면 해 떨어짐
지방은 어디를 막론하고 물가가 비싸요
서울이 싸고 맛있고 친절하고 청결한 것 같아요
제가 다녀본 후 느낀 점입니다
서울이 최고입니다
처음나온 곳은 그린라군 호텔입니다(호텔 분양사기로 말이 많았던곳)
예전엔 수학여행가면 설악산이나 경주 유스호스텔 가서 유격훈련 받으면서 2박 3일 다녀오던 곳이죠
울산바위 코스 95년도 쯤에 한번 가보고 2003년도에 가봤을 때는 코스가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내요
올해 휴가 애기랑 와이프랑 속초 같다가 설악산 가서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전망대 까지 같다 왔어요
흔들바위 갈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같서요 ㅜㅜ
산에 올라 갈때는 시간 타이밍 잘 맞처야 해요 잘못하면 큰 일 나요 그래도 다행이 등산 하는 아저씨가 알려져서 일찍 내려 오시길 아주 잘한거 같아요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래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울산바위의 공포의 철계단은 철거되었습니다.
대신 옆에 데크계단 조성했습니다. 역시나 경사는 철계단 못지않게 빡셉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천당폭포 지나서 희운각 넘어 소청까지 지옥의 코스에 비하면 편한 길이긴 하죠~
하여튼 라면 먹는 건 예술입니다😂
참다 참다 불 올 렸 습 니 다ㅜㅜ
라면이즈마이라이프
정말 걱정 많이 되었습니다.
영상올린것 보면 살아서 잘 내려 왔겠지 라고 행각은 했지만, 처음부터 대청봉까지 찍고 온다고 한말에 의문이 있었는데, 중간에 정말 은인을 만나셨네요~~
과거의 영광이었네요. 한때 설악산이 좋았던 이유는 싸고 좋은 숙박 업체가 있었는데요. 덕분에 TV에도 많이 나오고 설악산 다녀온거 동네 자랑하고 그걸 들었떤 기억이 있었는데요. ㅋ. 언제 부턴가 수학여행 명소가 되면서 부터 설악산이 변하기(안좋은쪽?)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자본에 잠식되버린 여행지.. ㅋ.
제 기억으로 하루 코스면 울산바위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대청봉은 이틀? 그이상? 이었던거 같았는데....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생하셨네요..자전거탈때 쓰는 근육하고 달라서요 ..
처음 올라가는 타이밍보고 불가능하다 싶었어요. 뛰어올라가시는가 했네^^ 대청봉 당일치기는 오색약수코스로 새벽부터 시작하지 않고서는 거의 힘들어요. 아니면 차로 새벽 3~4시쯤 도착해서 소공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공룡능선 꼭 함 해보세요. 공룡을 경험하지 않으면 설악산 종주했다고 못하죠^^ 화이팅^^
또 가서 도전해볼게요!ㅋㅋㅋ
2년전에 아무 숙박 준비 없이 대청봉을 향해 올라 갔다가 하마터면 얼어 죽을뻔한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119대원을 소청에서 만나 공사중인 소청산장에서 쭈그려 하룻밤을 보내고
무사히 다음날 새벽 대청봉에 갈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119대원 감사했습니다.
대청봉에서 새벽 동트는 광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날씨가 갑짜기 추워졌어요 강원도는 더 춥겠죠?
확실히 추워졌네요.. 꽁꽁 싸메고 다니는 중이에요😆
ㅋㅋㅋ. 잘아시네요 웃으시라고
럭셔리는. 딴데가서 알아보기 ㅎㅎ
일단 좋아요박고 정주행합니다 형님
압도적 감사🙏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항상 조심하세요
날씨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대빠리님~~
감기 조심하세요~~~~
산에 올라가서 컴컴해지면 핸드폰켜고 내려올생각말고 텐트치고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움직이면 안전할꺼에요 1인용탠트는 배낭에두 들어감
날씨 조심하세요 일교차가 크네요
꽁꽁 싸메고 다니고 있어요😊
내려오는길이 더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설악산....젊은시절에 해메고 다니던 석주길과 공룡능선, 이제는 먼 발치에서만 바라봐야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그 시절 왜 그리 다녔는지....그리운 추억이 된지 오래구나.
전문 산악인 이시네
공룡능선은
당시 기준으로
빈약한 장비
등산화조차 가죽으로 만든 무거운 것과
텐트도
버너에 석유까지
배냥에 쳐 넣고
된장 쌀 파 감자 꽁치통조림
35키로 매고 거길 갔다고
22사단 93군번임......간성에 군인들에게는 항상 곱배기보다 더많이 주시던 중국집이 있었는데........홀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주방에 소리칠때......군인 짜장둘.......진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때 그집에가면 배 엄청부르다고 느낄정도 많이 주셨었는데......
82년도 수학여행. 사진에 나오는 그런 곳도 없었고.. 그냥 여관들이 모여 있었어요. 그 때에는 밥은 별로지만 침구는 괜찮았어요. 밥은 안먹고 싸온 과자나 과일, 쇠주....ㅋㅋ 이런 것만 먹고 슈퍼 가서 보통 사먹었음.
저는 설악산에서 8년동안수학여행이벤트를했습니다 바가지는둘째치고 수학여행오는학생들의 숙소 식사며 시설이며 엉망이였던건 저도인정합니다.
하지만 뭐든 숙소가그런건아닙니다 유스호스텔과그주변에 숙소가많이있는데 10곳중3~4곳은 그럭저럭 잘나왔습니다 ( 학생들먼저밥먹이고 그다음교관들이식사를했답니다. 가끔학교선생님들이 간식거리와 야식을 챙겨주기도했습니다 ^^;; )
설악산이본격적으로망하기시작한건 세월호사건이후 전국초중고학교들이 몇반몇반은나눠서 수학여행을가서부터시시작됐습니다. 수학여행은 한학급 단체로와야 숙소사장이며 이벤트실장이며 돈을벌수있었기 떄문이죠 세월호가터지기전까지만해도 매년 봄수학여행 가을수학여행 진짜미친듯이왔습니다. 월화수 수목금 월요일에학생들받아서 수요일에보내면 바로또 수요일저녁쯤에 다른학교가2박3일또오는 그런일정이 봄 가을 꽉차있던때였으니까요..
한학급이전부와야 돈이되었던건사실이고 물론 유스호스텔이나 그외숙소 업체사장님들이 너무남겨먹으려고하니 숙소상태며 음식이며 부실할수밖에..요..
그래도그때는정말 저도추억이아주많이남았네요 에피소드는뭐..말할것도없겠죠 ㅋㅋ 별의별 사고와일들이많았으니까요 ㅎ
학생들 코스데리고다니면서 인솔하고 참 ㅋㅋ 설악산이다시살아난다면 다시하고싶네요 ㅎㅎ
자전거는 그렇게 빡쎄게 타시는 분이 설악산 대청봉 앞에서 작아지다니 ㅎ
사용하는 근육이 다른가보네요😅😂❤
25년전 중학교 수학여행 갔었는데 와 완전 폐허네요
고성 쪽에서 군복무 했지만 외출한번 못나가 봐서 잘모릅니다 에혀 벌써 40년이 넘었네 88여단서 복무 했으니
바가지 업소는 이용하지 말아야지... 안타깝지만 경쟁력이 없으면 문 닫는게 상식
힘내요 맞아요 극복하세요
힘내라 힘 거의 도착하셨어요
언능 올라가세요. 죄송합니다 ㅎㅎ
무모하다! 설악산 대청을 초행이면서 당일로 갔다 오려 하다니..
그러게요. 5분만 검색해봐도 미리 준비 가능했을텐데....
거의 조난사고 직전이었어요.
2001년도에 수학여행을 갔는데, 당시 본교가 대구 시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해외 수학여행을 보낸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본팀, 중국팀, 제주팀, 설악팀 총 4개조로 모집했는데, 설악팀이 인원미달로 해체되고 결국 일본 중국 제주 3팀으로 결정되었읍니다.
확실히 해외 수학여행 앞에 설악산은 매력을 상실하게 마련입니다. 제주팀도 인원이 적어서 관광버스 1대분 겨우 뽑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이가 어캐되시는지 궁금하네요....선크림 꼭 잘바르세요......우연히 봤는데...정주행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대빠리님!!
찜질방에서 자전거와 짐은 어디에 보관하나요?
저도 비박을 하면서 라이딩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자전거탄지8년차 입니다. 대청봉은한10번 ㅋ 매년겨울신정 산행 아무도록 행복하시길 ㅋ
이전 여행들에서도 그런 부분이 보였는데 사전 준비없이 무리한 일정을 하는 경우도 있어 보입니다.
등산하는데 좀 더 알아보시지...
이분 대청봉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했네요 ㅋㅋㅋ 대학생때 텐트배낭메고 내설악 백담사에서 출발해서 봉정암에서 1박, 다음날 대청봉 올랐다가 설악동 쪽으로 하산하며 비선대에서 1박, 총 2박3일 걸린 곳인데 말이죠. 배낭이 없으니 좀 낫긴한데 그래도 당일 오르려면 아침일찍 출발하셔야 합니다. 물, 식사 등 작은 배낭은 필수입니다. 대청봉 정상 근처에서 탈진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 몇 봤습니다. 일어서지도 못하더군요.
경기도 집에서 새벽4시에 출발해 6시반 도착해서 시작했어요....
대청봉 안가면 어떱니까... 설악산에 오른다는데 의의를 가지고~~
교통편이 좋아지면서 당일 치기가 되니깐 숙박업이 안되고 식당도 같이 안되니 도미노 처럼 줄도산
울산바위도 빡세죠. 대신 2시간 조금 더... 무릎 아끼세요. 저처럼 70 되면 관절염 2기로 등산 못 하게 됩니다.
대청봉 당일치기는 05시 설악동 출발 오색 하산 아니면 오색 에서 설악동 코스가 정석입니다.
설악동에서 올라가 설악동으로 내려오는건 아마 운동선수급 돼 야 가능할겁니다.
30년전에 수학여행 갔었는대 20~30명 한방에 잤는것 같네요
지하에 가게가 있었는대 학생들에게 술 팔아서 사 먹었든 기억이 있네요
울산바위도 마지막 계단이 빡세긴한데.. 대빠리님 코스면 울산바위가 적당했을거 같습니다!
대청봉 코스는 여름에는 늦어도 아침8시 출발, 가을 겨울에는 6시30분에는 출발해야 여유롭게 가능합니다!
조금 빡세도 오색약수에서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당
하루만에 가실려면 오색에서 대청찍고 한계령으로 내려오는 코스 추천이요. 저는 새벽 3시30분에 출발해서 7시30분에 대청봉 찍고 정상에서 30분 멍때리다 한계령 통해서 하산했는데 내려오니 딱 점심먹을 시간이었습니다. 한계령 제가 길을 잘 못 간건지 사족보행 겁나 했습니다 밤에 갔으면 위험했을듯 새벽엔 랜턴 필수!
매표소에서(입장료 작년에 폐지됨) 울산바위까지 대략 1시간 30~40분..(중간 흔들바위까지 대략 50분)..
옛날은 바가지 형태가 심했어도 정보를 서로 공유할수가 없었죠 하지만 세상이 정보공유 시대가 되었죠 전국 모든 곳의 이용시설 숙박 바가지 맛 서비스 형태등..
모든것들의 정보가 서로 공유되니 옛날처럼 바가지 영업및 장사를 하다간 폐가망신 하지요
현재 전국에 폐가망신 망한곳 정말많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내눈에 피눈물흘린다 맞네요
중,고,대 설악산갔어도입구에서만 놀고 이불은 먼지나서 못덮을지경
산악 저도 안간지 꽤되었는데 운동,산행!일 틀립니다. 폐활량과 근육별개.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설악산은 일반인은 오색약수 대청봉 비선대 코스가 그나마 좀 수월하지만 비선대 대청봉 비선대 코스는 전문 산악인들도 새벽 4시에 출발해서 갑니다. 하루 일정 가실거면 오색약수 코스로 도전하세요.
ㅋㅋㅋ 구독 좋아요하고가요 몇칠은 다리 아플것갇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에피소드 순서도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EP1,2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보기가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없는게 나은거 같았는데..ㅋㅋㅋ 추가완료했어요!
자전거도 타고 등산도 했는데 라면 계속 드셔서 속상했어요- 영양가 많은걸로 많이 드세요^^
아주 과거에 설악산 수학여행 갔을 때 흔들바위만 찍고 내려온 기억이 나네요
유튜버중에 라면 먹방은 진짜 최고!!!ㅎㅎ
천불동도 사실 무난한 코스인데 준비 없이는 힘듭니다.
당일치기라 오색으로 올라갈줄알았는데...천불동에서 대청봉..난이도 최상급임 중간에 희운각대피소에서 대청봉가는길 헬코스임
카라반 정보좀부탁드립니다~~
설악동 국립야영장입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가입 후 예약할 수 있어요!
앗 고성 여행 갔을 때 묵었던 숙소가 보이네요.. "P"로 시작하는.... 그날 우리나라 월컵 16강 진출했던 날이었는데 ^^;
정말 바가지요금 없이 운영하시면 자주갔을 장소인데 많은사정이 있겠지만 안타까워요😅
울산바위는 왕복 2시간 반 정도면 가능할 듯.. 계단이 많기는 하지만 대청봉쪽이랑 비교하면 산보길이죠..ㅎㅎ
얼굴부터 럭셔리가 아니잖아~~
거기서 빵 터짐~~
형 방가방가
정상까지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ㅠㅠ
수학여행 리베이트의 성지
설악산을 정말 대책없이 가다니 ㅋㅋㅋ
설악산에서 조난 당하면 정말 죽을 수도 있습니다.
30몇년 전에 4만원인가 내고 부산에서 고성까지 4박5일을 갔으니 학교에서 뺴먹고 선생님 접대하고 남는 돈으로 먹고 자려니 답이 안나오죠ㅎ
대빠리 산에서 객사 할뻔 저도 그냥 올라가다 객사할뻔 했습니다
4:55 지옥 시즌2 에 나온 장소 같은데요? 소도 아지트 들어가는 길
3년전 코로나시기에 슥 다녀왔는데 진짜 생각보다 숙박시설도 없고 넘 조용해서 신기하더라고요. 산은 좋았다는 ㅋ 절도 있고 조용한 카페도 운치있고 케이블카타고 쉽게다녀온 ㅎㅎ 잘봤슴돠^^
3:33 자막으로 보세요. 호날두 좋아하면 최고 입니다.
14:36 저 같이 가고 싶어요!! 진짜 나중에 같이 등산하는 이벤트 있으면 데려가주세요!!
역시 쇠질체력과 등산체력은 다르다는게 보이네요 ㅎ
할말은 아니지만 준비도 없이 그 험한산을 오르다니....
올라가면서 큰배낭 매고 와가는 사람들을 봤을텐데
그 사람들 보통 1박2일로 자기 먹을거랑 대피소에서 1박하고 내려오려고
그렇게 준비 철저히 하고 올라가는데...
유튜버라도 산에 오를때는 그것도 겨울산을 오를때는 준비 단단히 하고 올라가세요.
그나마 말은 들었으니 다행이고
설악산 만만히 보고 그렇게 올라가면 불쌍한 119대원들만 개고생 시키는 겁니다.
다음엔 철처히 준비할게요..
대피소 들를거면 1박 여유있나요?
할말이아니면 하질마세요 이분이 알아서하는거겠죠 할말아니라는데 왤케 주저리주저리 길게 오지랖을 부리십니까? 아무일없었으면 된거지, 불편해서 일상생활가능하세요? 주변에 사람없으시죠
대피소 가면 당연히 여유롭게 공룡까지 타고예
당일치기로 가시려면 새벽에 올라가시면 등력 따라서
공룡까지도 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