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VLOG | Oita, Beppu and Kitakyushu o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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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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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ta #Beppu #Vlog #JapanVlog

КОМЕНТАРІ • 18

  • @kbc3810
    @kbc3810 2 роки тому +2

    기차밖 풍경은 항상 힐링이되요. 헤쑤님 영상의 소소함이 너무좋아요❤️

    • @hessu_
      @hessu_  2 роки тому

      기차밖 풍경이 정말 좋죠🧡
      길게 타면 멍~하게 있는 시간이 은근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즐겁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아지양이-l8l
    @아지양이-l8l 2 роки тому +1

    알콩달콩 구여우신 두분일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hessu_
      @hessu_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 본 모습을 더 가득 담은 영상을 들고올게요😎🧡 기대해주쎄용🙌

  • @Seon-jjj
    @Seon-jjj 2 роки тому +1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hessu_
      @hessu_  2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열심히 작업해보겠숩니다✨

  • @Vlog-hr7bz
    @Vlog-hr7bz 2 роки тому +1

    금욜날 영상 기다리다가 목이 빠져버렸숨돠 ㅋㅋㅋㅋㅋㅋㅋ

    • @hessu_
      @hessu_  2 роки тому

      아이고 얼렁 넣어드려야겠네욬ㅋㅋㅋㅋㅋ🧡

  • @yolly72
    @yolly72 2 роки тому

    지난 주,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ㅠㅠ (7월29 금)
    제가 덧글 못 썼던 영상 찾아서, 덧글놀이 할랍니다.
    뭔 바쁜 일이 있었겠죠~ 그쵸? 아픈것만 아니라면... ^^
    00:24 헤이세이치쿠호철도 이네요. 여러번 말씀 드렸듯이 이 지역은 산쪽의 석탄을 가져다가
    바닷가쪽 공장에서 이것저것 만들던 공업단지라, 여러 산업철도 들이 있었어요. 그러다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철도수요는 사라졌으나, 워낙 철도를 사랑?하는 국민들이라... 없애지 말아달라~ 외쳐서
    수익이 나지는 않으나, 지역세금으로 연명하는 제3섹터 철도노선들이 있어요. 헤이세이 연호에 만들어진
    이곳 옛지명 치쿠호 지방의 철도회사인거죠. 복선도 아닌 단선이라서 1시간에 거의 1대꼴로 운행이 안될텐데요.
    그렇게해도, 손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다른 얘기로 신칸센이 놓이면서, 기존의 간선노선이었던 곳이
    한적하게 되면서 폐선위기에서 제3섹터로 바뀌는 곳도 있어요. 일본영화 '가족의 색깔' 이란걸 보면,
    큐슈의 구마코토 밑의 야쓰시로에서 미나마타 (수은중독 병으로 유명한 공업도시)쪽으로 운행되는
    오렌지철도, 라고 제3섹터 철도회사를 배경으로 영화가 진행됩니다. 여긴 일찌기 큐슈신칸센이 운행되면서
    기존의 jr 노선이 죽은걸 제3섹터 회사로 살린 셈이죠. 영화를 보면, 그런 철도회사의 여자 기관사? 얘기에
    복잡하게 얽힌 가족의 의미? 이런게 섞여 있는데, 좀 일본영화가 잔잔하니, 특출한 스토리는 없이
    교과서처럼 흘러가긴 하죠. 하지만, 중간중간 철도와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큐슈 서쪽 바닷가 마을의
    경치좋은 포인트들이 몇 보이더라구요.
    파란열차, 소닉 / 하얀열차, 카모메... 이렇게 나눠 볼 수도 있으나, 엄밀히 따지면
    소닉이란 이름은 하카타~벳부,오이타쪽을 다니는 특급열차의 이름이고,
    카모메는 하카타~나가사키쪽을 왕복하는 특급열차 이름입니다.
    일단, 나가사키쪽으론 파랑열차는 (거의) 안 와요. 그러니 그쪽은 무조건 885계(해당 디자인의 철도이름은 숫자로 표기)
    하얀색 카모메가 다니죠. 그런데, 왜 소닉이 다녀야하는 곳은 883계(파란색 특급열차)가 맡아야 하는데,
    벳부쪽 구간에 왜, 하얀색 885계 카모메 모양의 기차가 다니는가? (그래서 구별해줄라고 시로이소닉 이라고 별칭)
    그건, 883계를 먼저 만들고 나서, 더 신형의 885계를 만들었는데, 이게 나가사키 구간을 다 채울 수 없는거죠
    2시간 구간인데, 나가사키가 종점이니 열차수요가 한정적인겁니다. 더구나 나가사키를 가시다 보면
    철도에 관심이 많다면, 느끼는 점이 사가현을 가로질러 '히젠야마구치'란 역에서 카모메 열차도 잠시 대기하는 거죠.
    왜냐, 거기서 사세보쪽이랑 나가사키쪽으로 갈라지는 분기점이라서요. 사세보쪽은 평지이고 하니, 복선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서부터 나가사키까지는 단선이에요. 왜 단선인가 하면, 바닷가를 따라 땅모습이 산의 절벽같은
    곳으로 가파라서, 복선을 깔만큼 넓지가 못한거에요. 단선이니깐 열차시간을 맞춰서 중간역에서 쉬어줘야,
    반대편 교행하는 열차가 지나갈 수 있거든요. 그런 한계 때문에, 나가사키 신칸센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고,
    나가사키 신칸센이 이 산지지역에 터널을 뚫어서 빨리 지나갈 수 있게 하는건 좋지만,
    위의 제3섹터철도 오렌지철도 얘기와 연결되어서 말하자면, 히젠야마구치역 부터 하카타까지 연결하고자 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그렇죠. 기존의 여기 철도구간이 죽어버리는 거에요. (사가현 넓게 펼쳐진 지방)
    그러니 각 지방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일본의 신칸센이 저렇게 오래 잘 개통되지 못하는겁니다.
    음~ 다시 소닉 특급이 다녀야할 구간에 하얀색 885계가 들어온 얘기로 돌아가면,,,
    히타치중공업에서 만들었는데, 철도 만드는 회사도 뭔가 이윤을 남길려면 조금 많이 만들어야 하잖아요.
    거기다 흥이님이 좋아하는 그 열차 속도 (그게 뭐 그리 대수야? 하겠지만, 중요한게,,, 고급 기술이 들어간거에요.
    하얀색 카모메 열차 타보면 곡선구간에 열차가 몸을 기울여서 회전원심력을 상쇄하면서 고속을 유지한 채
    움직일거에요. 그 때 몸이 우웅~ 기울어지는 것과, 속도가 많이 줄이지 않고서도 돌아서 나아가는걸 지켜보는게
    또 철도매니아들의 낙이죠 ㅋㅋ) 재어보는게 그런 이유들입니다. 그러니깐 그런 쓸데없는 잔기술 부리지 말고
    신칸센으로 팍 뚫으면 되는건데, 그건 중앙정부와 (시간단축이 엄청난) 철도 맨끝 지방에서의 입장인거고,
    철도가 다니는 중간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나가사키 신칸센이 오히려 재앙인거죠.
    그거 때문에 하카타에 몇분 빨리 가는 이익보다 자기 지역의 경제가 죽어버리는 거니깐...
    자꾸 얘기가 샌다,,, ㅠㅠ 암튼, 히타치중공업에서 885계를 12대 만들었는데, (한 대당 수백억 입니다 ㅠㅠ)
    카모메 (나가사키 구간)쪽으론 위와 같은 이유로 8대만 투입해도 커버가 되고도 남는거죠. 그래서
    4대는 소닉(벳부 구간)쪽으로 돌려서 기존 파란색 883계와 같이 투입하는 겁니다. 해당 구간은 쭉 연결되어 있어서
    기차가 더 투입되도 수요가 많거든요. 그래서 벳푸 구간에 2대 정도 파랑색 883계가 움직이다가, 1대꼴로
    하얀색 885계도 보이는 겁니다. *(참 쓸데없는 얘기가 길었네요... ㅠㅠ)
    오이타는 조용한듯, 뭘 볼건 없는것 같다가도, 그래도 해당지역의 중심이 되는 큰도시인데 한번 가보고는 싶었는데
    헤쑤님 덕분에 이렇게 잔잔히 구경하네요. (내가 가긴 시간 아깝고, 남이 가주면 땡큐~ ㅋㅋ)
    닭고기가 유명하다 하고, 유자도 유명하다죠. 그래서 유자향이 들어간 요리가 많다던데,
    단고지루도 유후인에서 이게 뭐지?하고 먹었더랬는데... 맞아요. 수제비 같기도 칼국수 같기도 한 슴슴한 국.
    아뮤 플라자 옥상의 놀이열차를 보니깐, 다른 분들도 얘기해 주시는데, 한국에서도 8~90년대 백화점 옥상에
    저런거 만들어놨더랬어요. 영등포롯데 백화점도 개장초기에 있었던 기억이... 그러나, 한국에서는 거의 다 사라지고
    그냥 휴식공간으로 되어 있는 듯. 아무래도 비바람에 관리 힘들고, 그만큼 백화점에 애 데리고까지 오는 엄마들이
    사라져서 그런가봐요.
    벳푸 타워는 정말 안습이네요. ㅠㅠ 2000년 초반에 만들어진 여행책에도, 벳푸 타워는 굳이 올라갈라고 하지 말아라~
    라던 충고가 생생히 기억나는데 말이죠. 하지만, 뭐 어떻습니꽈? 남들 다 안하는거 해보는 것도 자.부.심.이죠...ㅎ
    09:17 더 아울렛 키타큐슈, 정말 따끈한 뉴스이고... 생생한 현장이네요. 여기가 어디지? 했더니만,,,
    아항, 몇년전 폐장한 '스페이스월드' 놀이동산 자리터에다 아울렛을 만든거군요.
    (그 옆의 이온몰도 큰게 있더랬는데, 거긴 어쩌지? 괜한 남걱정 ㅋ)
    아울렛 'north wing' 간판이라든지, 실내 디자인, 레스토랑등을 보니,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아울렛이네요.
    (음, 아직도 라스베가스 아울렛이 어른어른합니다. 정말 물건 많고, 가격 착하고~ ^^&)
    흥이님은 미국유학에 일본직장인? 그럼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개국어 유창하게?
    정말 글로벌한 인재이시네요~
    엔화 저렴할 때, 얼른 키타큐슈 여행가서, 먹고 싶은거 막 먹고, 여기 아울렛 쇼핑도 막 하고
    그러고 싶네요. 헤쑤님도 날씨도 덥고, (일본도 확진자가 많다던데)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ps, 진정한 철도덕후가 되기 위한 개론서 같은 영상이 있어요.
    철도가 뭐랄까, 사람처럼 인격을 가진 특성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부분이죠.
    '토마스와 친구들' 만화처럼,,,
    JR큐슈의 회사주제가인데, 여기 나오는 기차 하나하나 다 설명 드릴 수 있는데 말이죠. 일단 전체적으로 보시죠~
    ua-cam.com/video/1y4xHVXEzoo/v-deo.html

  • @김세진-g6r
    @김세진-g6r Рік тому +2

    😍😍😍😍😍😍😍😍😍😍😍😍😍😍😍😍😍

    • @hessu_
      @hessu_  Рік тому +1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세진-g6r
      @김세진-g6r Рік тому +1

      @@hessu_ 😍😍😍😍

  • @빽엑브이로그힙나무
    @빽엑브이로그힙나무 2 роки тому

    엥판기에 생간을 ㅎㅎ

    • @hessu_
      @hessu_  2 роки тому

      살균한 간이라고 쓰여있기는 하더라구요~😁

  • @Holiday_Flight
    @Holiday_Flight 2 роки тому +1

    자주 만나는 파란소닉친구 ㅋㅋㅋ치마랑 샤랄라 이쁘게 입으셨네요!!
    역시 남자분들은 기계, 게임, 대결(?) 이런 거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요!! 속도 측정 좋아하시는 흥이님!ㅋㅋㅋ
    편집하다 잠드시는구나...저는 편집하다 지겨우면 딴 짓을 해요...그래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느낌!!🤣🤣
    헤쑤님 드신 단고지루 정식 면이 진짜 칼국수를 면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네요!! 국물 시원해 보임😍😍
    냉동라멘에 고구마도 신기하지만 간을 파는 자판기라니..역시 자판기의 천국 너무 신기하네욬ㅋㅋㅋ
    애기들 타는 기차 직원 두분 저도... 그 직원 하고 싶어요...👉👈진짜 꿀 직장!!ㅋㅋㅋㅋ 하다 지루해서 조는 거 아닌가 모르겠지만요...ㅎㅎ
    아울렛 새로 생기면 또 가줘야죠!! 분위기가 한국에 있는 외부형 아울렛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D 옷 사러 사라지신 흥이님ㅋㅋㅋㅋ
    아 오늘 뭔가 자막이랑 대화가 묘하게 더 재밌는 너낌!!🤔 일본에도 한식이 꽤 많이 생겼나보네요!! 줄도 길고요😱
    ㅋㅋ 어디서나 쪼매난 김치만 봐도 흥분하는 역시 한국인....저도 김치 좋아요...헷
    뽑기 기계 구경하시면서 올라가는 텐션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가용💙💙

    • @hessu_
      @hessu_  2 роки тому +1

      오랜만에 꺼냈더니 아주 쪼글쪼글해서 부랴부랴 다림질 했는데도 구김이 심해서 괜찮으려나 했는데 홀리데이님이 예쁘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용😭🧡
      그러고보니 흥이는 지금도 게임을 열심히 하는중이네요💪ㅋㅋㅋ 뭐 저렇게 열심히 때려눕히는 게임을 좋아하는건지요😂
      저는 제 영상보다 잠든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작업하다 어휴 졸렵네 하면서 엎드려 자더라구욬ㅋㅋㅋㅋ 헤헤 제가 봐도 아주 노잼이라 졸린데도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단고지루는 증말 겨울에 드셔보셨음 좋겠어요! 은근 시원하고 안에 야채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식감이 좋더라구요!! 가을엔 세키사바 먹으러 가려구요...😎🧡
      애기들 기차 직원분들 증말 꿀직업이죠?🤣 저런것만 하면 아주 열정적으로 일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한류 열풍이 불어서 요 작은 시골동네에도 비비고가 가득 들어와있어요🙌 비빔밥 키트도 있고 언제 한번 한국 냉동식품 털어와서 보여두려야겠네요🧡🧡

  • @얼티밋워리어-j7b
    @얼티밋워리어-j7b 2 роки тому +1

    오이타가 도리텐의 고장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언제 기회되면 가서 도리텐도 먹고 그 우동1등이었다는 집도 가보고 싶네요. 벳푸타워는 저걸 올라가서 구경하는 사람이 있을가 했는데 헤쑤님이 가실줄이야.ㅋㅋㅋ 유리창 깨진거는 정말 너무하네요. 일본은 참 옥상이나 공원에 애들전용 기차가 많은거 같아요. 후쿠오카 텐진공원인가에서도 본거 같은데. 아 그리고 뽑기저런거 노하우를 좀 알려드리면 저걸 들어올리려고 하면 100프로 실패고 상자를 아래로 밀어서 떨어뜨리는 방법을 사용하셔야됨.ㅋ 식물똥손이라는 말씀하시고나서 식물들을 보니 왠지 애들은 나만 데려가지 말기를 하는거 같아보였네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 @hessu_
      @hessu_  2 роки тому

      저는 처음에 토리텐이 약간 눅눅한 치킨 먹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토리텐도 맛있어요🧡 특히 토리텐은 치밥할때 좋은 것 같아요! 부드럽다보니😌 벳푸타워... 저기말고 커피마시러 가려고 했는데, 벳푸타워가 좋을 것 같다고... 옆에서 꼬셔서.....😭 유리창은 다시 재코팅(?)해서 괜찮다고 쓰여있는데, 그래도 확실히 풍경보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 창문도 조그맣고... 누가 간다고하면 뜯어말리고싶은 심정이에요ㅋㅋㅋㅋ 뽑기는 아래로 밀어야하는군요! 다음에는 아래로 잘 밀어보겠숩니다! 저희 아직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 야채는 그럭저럭 잘키우는데 꽃을 피우는 것들은 제 손에서 다 죽어나더라구요... 연약한 친구들은 저와 맞지 않나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