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공습…"본토 침투 격퇴"｜바이든, 우크라 안보지원…사거리 130㎞ 미사일 포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군이 밤새 우크라이나 에너지 운송시설 3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습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해 우리돈 10조원 규모의 안보 지원안을 발표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공습…"본토 침투 격퇴"
▲바이든, 우크라 안보지원…사거리 130㎞ 미사일 포함(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바이든, 우크라 안보지원…사거리 130㎞ 미사일 포함
▲푸틴, 핵무기 사용조건 완화 공식화…"적 지원한 핵보유국도 대상"(이치동 기자)
▲젤렌스키 "러, 북한·이란을 전쟁 공범 만들어"…중국 책임론 놓고 설전도(이치동 기자 9.25)
▲우크라 제2도시 아파트 러 유도무기에 또 타격…3명 사망(9.25)
▲젤렌스키 "러, 북한·이란 전쟁범죄 공범 만들어"(9.25)
▲'핵 탑재 가능' 러 폭격기, 북극해 등 비행(9.25)
▲우크라 "러 쿠르스크 국경 추가 돌파"…러시아는 "격퇴"(강재은 기자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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