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wondering why 80% of people didn’t help, that’s because if you help in such situations, you’re the one who gets punished. They wanted to help but scared.
That's what you call "Bystander Effect", they're affraid to do something and expected someone else to interfere. Especially in public space where countless people walking around the area. With that much aggressivness the mother had, of course people would feel reluctant, afraid that whatever they do to help will bring a negative consequences, especially to their own self. It's a scary psychological fact, even when I was learning about this in university, I can't help but getting a goosebumps.
Calling the cops is also useless because domestic violence isn't really taken that seriously on that side of the pond. At most it's a slap on the wrist.
연기자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저 어릴 때 엄마랑 똑같아서 슬퍼지네요. 저는 밖에서 얼굴도 많이 맞고 집에선 두시간씩 맞고 맨날 온몸에 멍자국이 있어서 여름에도 긴팔 입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사실 가정폭력이라는게 남이 도와주기 어려운 부분이라서 힘든 것 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신고해 주신다는 선생님들 몇분 계셨지만 사실 엄마가 감옥가면 나는 어떻게 되는건지 무섭고 저 맞고있을 때 비명소리때문에 주민신고로 경비아저씨나 경찰분들도 오고 그랬었는데 다시 돌아가시면 화난다고 더 맞고 그랬거든요. 그냥 견디는거 말고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여기선 의붓 엄마라고 했지만, 실제 가정폭력은 친부모 한테서 더 많이 일어납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옆집에 애 엄마가 한번 이성을 잃으면 애가 비명지르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 할 정도로 두들겨 패더군요. 비명지르던 아이가 갑자기 조용해 지길래, 저희 부모님이 그 집에 갔더니, 애가 목을 부여잡고 기침을 콜록콜록 하더라고.. 시끄럽게 운다고 듣기 싫다고, 몽둥이로 애 목을 눌렀더라구요. 완전히 정신병자인가 싶었는데. 저희 부모님이 두어번 정도 가서 말린적도 있고, 경찰에 신고도 몇 번 했는데... 오히려 남의집 가정사에 어지간하면 간섭하지 말라는 헛소릴 들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도움을 주고 싶어도 말린 후, 어디에 어떻게 연락을 해서 보호조치를 해야하는지를 알수없다는거고.. 경찰이든 출동해도 아이가 괜찮아요.. 라든지 부모가 남의집일에 참견말라함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이라는것...말린 후의 해결방안이 더 필요한 현실이라 생각함
어린시절 영상 속 아이처럼의 비슷한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지금의 영상속 연출도, 말리다가 해당 부모가 ‘내 아이 내가 알아서 하겠다’ 이 악물고 덤비면서 뭔상관이냐 하면 다들 그냥 보내주더군요, 나 어릴땐 파출소까지 가도 순경이 ’애 너무 혼내지마세요‘ 하고 돌려보내고 그럼 난 들어가서 또 처맞고...적당한 훈육은 필요할수 있겠다 싶지만 그 이상은 어떠한 명분이라도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아껴주세요 아낀다고 본인이 깎입니까 사랑해 주세요 본인도 사랑받습니다
조금 이해가 어렵네요 현대 사회가 개인주의적 각자 도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남의 가정사에 끼어드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손해고 쉽지 않은거니까요. 누구도 가정폭력에 처한 아이를 보고 그냥 지나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타인의 영역을 침범해서 간섭하는게 현대 사회에서 쉬운걸까요? 80%가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놀랍네요. 타인의 영역에 간섭하는 게 아니라 약한 아이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아이가 맞고있는데 각자도생이라는 이유로 그냥 지나친다는 건 지나치게 비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하고 댓글로 가타부타 하려고 대댓글을 다는 것은 아니구요. 미성년자 아이는 자신을 돌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40살 딸아빤데 4년전 딸이랑 지나가다 폭행당하는 여자도와준다고 쌍방에 전과까지 생겼지만 후회없습니다 딸한테 항상 도움이 필요한사람한테는 도움울 주는게 아빠의 생각이다고 가르쳤기에 지금 중학생이 된딸은 그날의기억이 생생하다고 지금도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피해여성의 부모님까지 아직도 가끔 연락와서 안부묻고 감사하다 하시는데 인생이 뭐 있나요? 내 가족지인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답나옵니다
근데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데 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라는 것 보다 차라리 님말대로 애엄마가 버리고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은데? 극단적으로 애기가 3살 4살 뭐 이런 게 아닌이상 차라리 저런 부모가 있는 게 더 에바지ㅋㅋ;; 먼 말도안되는 소리야;;;그리고 도와주려 했던 사람이 무조건 부양해야할 의무는 없는 거고
There are videos of foreigners who live there who recommend to foreigners who go to Korea not to intervene in fights they see on the street and things like that, so as not to get hurt since they could be sued and it would damage our passport even if they are deported. I think that may also be one of the reasons why people do not intervene, especially if they are Korean.
아이는 어른의 보살핌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만약 저런 일을 목격을 한다면 친 가족이 아니더라도 도와줘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그럴거면 애를 왜 낳았냐고 어린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냐고 그저 태어났을 뿐인데? 지금도 어디선가 아동학대가 많을거다 저런 아이들이 어딘가에 또 있을거라는 현실에 어른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인스타나 유튭 영상에도 불편한 영상들 보고 훈수두는 댓글들에 오은영 나셨네 하며 자기애 자기가 알아서 키우겠지라고 하는 사람들도 저는 가해자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약한 대상에 대해 모두가 세세하게 관찰하고 위험해보이면 바로 지적하고 신고하고 그러면서 약한대상을 모두가 함께 지켜주길 바랍니다 세상은 오지라퍼들이 바꿉니다 오지라퍼라고 손가락질하고 비아냥대기전에 본인은 그래서 뭔가. 잘 생각해보길
법이 허점이 많기 이전에 , 너무 특별법을 난무해서 사법시스템과 법률이 과부화로 무너진 현실. 이제는 여러분의 인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모든일의 사소한 하나하나 법과 국가를 우선으로 찾지마세요. 지금은 새로운 특별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반적인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현재 갖춰진 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지 파악도 안됩니다.. 주변의 범죄위험은 법도 아니고,경찰도 아닌 여러분의관심이 1순위 입니다.
A few days ago I went to the shopping mall with my sister, and in the shopping mall a woman got very angry and shouted her little son because he was stepped on her foot, she said"Stop annoying me, or I'll take you home." Or "You're ruining all my fun, I'm sick of you" Apparently the woman was upset and angry, she started crying, they left after a few minutes.I was actually surprised, the child must have accidentally stepped on her foot, it's bad that she reacted so exaggeratedly.
Wow…80% just walked by. A domestic violence situation involving adults is bad enough but when it involves children with visible injuries and 80% of people just walk by, you know the world is messed up 😡😡. Even if this was an experiment….Shame on the people that just walked by.
Apparently, their law doesn't protect the person who reported the crime. They can be sued back. Also, it's hard for them to commit to help the child all the way. The amount of times you would be called in for investigation and trial can be inconvenient for them (sadly, yes). They don't want that responsibility. People who can help with this cases should be 100% resolute in helping the child. If they're able to fix loopholes in their laws, the 80% would be lesser and the 20% will become bigger.
No creo que las personas que no intervienen es pq sean malas, sino pq ellos pueden pensar que no sirve de nada intervenir si después de todos modos la niña seguirá siendo violentada al llegar a casa
صعب اننا نتدخل في أمور عائلية لكن تذكرت عندنا بالسعودية تقدر تبلغ الشرطة ويتصرفون بسرعه بنت خالتي كانت جارتها تتعرض للعنف المنزلي وكان اللي يعنفها زوجها :قالت انها ساعدتها بعد ماسمعتها تنضرب واتصلوا على الشرطة وساعدوا جارتها ورجعوها لبيت أهلها، احنا الحمد لله بالسعودية عندنا سرعه تجاوب من الحكومة مع هاذي المواضيع خاصة
Poor child of real life this child through this. If I become a mother or stepmother I will take care of my husband's child. Because children are innocent and deserve the love and Care 💖
Pessoas assim no meu país acaba apanhando na rua da população se virem fazendo algo assim com uma criança. Criança é algo precioso e não se permite fazer algum mal a elas.
이 영상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에 오는데 4~5학년 남학생이 교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갑자기 여자목소리가 들렸습니다.근처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가게 안을 들여다보니 한 여성이 커다란 나무막대를 들고 “지금 당장 죽여버릴 거야”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그가 누구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자전거를 타고 있던 소년이 생각나서 그를 쳐다보니 그 여자가 나를 때릴 듯 다가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그리고 나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 여성은 그 소년에게 다가가서 그를 자전거에서 떨어뜨리고 나무 막대기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이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잠시 멈췄다가 다시 때리기 시작했다. 이거 보면서 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왜 안 도와주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당시 저는 12살이었고 겁이 많았습니다. 가능하다면 그 아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 놀랐던 게 뭔 줄 알아? 곧 10~11학년 남학생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지만 그들은 그 소년을 도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이가 우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도움을 받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이다.왜 그들이 도움을 주지 않았는지 아직도 궁금해요[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오타가 많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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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즐님, 다음 실험에는 "친아들을 학대하고 위협하는 친아빠를 본다면?" 이 주제도 꼭 해주세요! 30대 또는 40대 남자 연기자하고 초등학생 남자아이 연기자 꼭 섭외해서 이 영상과 비슷하게 실험하면 시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실험할 때 사람이 적은 곳에서 실험하면 도와주는 시민들이 적을 수 있으니 사람이 무척 많은 곳에서 실험 부탁드립니다!!
도와 주는 사람들 모두다 아이를 몸으로 감사주네요 가슴이 뭉클해 져요
아이한테 관심 가져주는 학생과 어른들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이 세상이 아직 살만한 세상이 되도록 유지시켜 주는 건 바로 저런 소금같이 귀한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중 80프로가 지나쳤대요 100명중 20명이 지나치지않고 도와줬다는이야기인데 점점각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이였으면 100명중 99명이 도와줬을텐데....아쉽읍니다...
그저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나치지않고 아이를 도와준 시민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순간에서 용기있게 다가가 말 할 수 있는 시민분들을 보고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If you’re wondering why 80% of people didn’t help, that’s because if you help in such situations, you’re the one who gets punished. They wanted to help but scared.
That's what you call "Bystander Effect", they're affraid to do something and expected someone else to interfere. Especially in public space where countless people walking around the area. With that much aggressivness the mother had, of course people would feel reluctant, afraid that whatever they do to help will bring a negative consequences, especially to their own self. It's a scary psychological fact, even when I was learning about this in university, I can't help but getting a goosebumps.
True, but that wouldn't stop me.
Calling the cops is also useless because domestic violence isn't really taken that seriously on that side of the pond. At most it's a slap on the wrist.
말이라도 걸어주신분들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끝까지 책임을 지거나 도움을 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돕기가 더 어려울 것 같네요
연기자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저 어릴 때 엄마랑 똑같아서 슬퍼지네요. 저는 밖에서 얼굴도 많이 맞고 집에선 두시간씩 맞고 맨날 온몸에 멍자국이 있어서 여름에도 긴팔 입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사실 가정폭력이라는게 남이 도와주기 어려운 부분이라서 힘든 것 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신고해 주신다는 선생님들 몇분 계셨지만 사실 엄마가 감옥가면 나는 어떻게 되는건지 무섭고 저 맞고있을 때 비명소리때문에 주민신고로 경비아저씨나 경찰분들도 오고 그랬었는데 다시 돌아가시면 화난다고 더 맞고 그랬거든요. 그냥 견디는거 말고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
I'm so sorry for you and sorry for the legal system that does nothing to help you. You don't deserve this...
저아이를 보니 왠지 제자신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울컥하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사람은 항상 행복할수있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예쁜 그런 존재이고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
@@꽃냥냥-m3u 감사합니다 따뜻한격려를 해주셔서 이번2023년해가 이제 종료까지 몆주안남았는데 남은기간동안 잘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새롭게 맞이할 2024년해
에는 행복하고 즐거운일이 가득하시길
힘내세요!!
@@쁘띠디아블-o8q 감사해요 따뜻한분들이
많네요 ^^
힘내세요 넘 마음고생 하지마세요
요즘 날씨도 춥고 사회도 참 추운데, 이런 따뜻한 관심이 아이를 살리고 세상도 따뜻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I really love the people who stand up for this child
말은 쉬워도 실질적으로 저리 나서는게 쉽지 않죠.
여기선 의붓 엄마라고 했지만, 실제 가정폭력은 친부모 한테서 더 많이 일어납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옆집에 애 엄마가 한번 이성을 잃으면 애가 비명지르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 할 정도로 두들겨 패더군요.
비명지르던 아이가 갑자기 조용해 지길래, 저희 부모님이 그 집에 갔더니, 애가 목을 부여잡고 기침을 콜록콜록 하더라고..
시끄럽게 운다고 듣기 싫다고, 몽둥이로 애 목을 눌렀더라구요. 완전히 정신병자인가 싶었는데.
저희 부모님이 두어번 정도 가서 말린적도 있고, 경찰에 신고도 몇 번 했는데...
오히려 남의집 가정사에 어지간하면 간섭하지 말라는 헛소릴 들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너무 멋지다….
부모님도 매일 저를 때리고 저런 일을 하시는데 그걸 보니 너무 슬퍼요. 물론 나는 그녀를 도울 것이고, 나는 겨우 13살이지만, 물론 그녀를 보호할 것이다
I’m so sorry to hear that😢.
Remember to call police for help😭.
제일 큰 문제는, 도움을 주고 싶어도 말린 후, 어디에 어떻게 연락을 해서 보호조치를 해야하는지를 알수없다는거고.. 경찰이든 출동해도 아이가 괜찮아요.. 라든지 부모가 남의집일에 참견말라함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이라는것...말린 후의 해결방안이 더 필요한 현실이라 생각함
어린시절 영상 속 아이처럼의 비슷한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지금의 영상속 연출도, 말리다가 해당 부모가 ‘내 아이 내가 알아서 하겠다’ 이 악물고 덤비면서 뭔상관이냐 하면 다들 그냥 보내주더군요, 나 어릴땐 파출소까지 가도 순경이 ’애 너무 혼내지마세요‘ 하고 돌려보내고 그럼 난 들어가서 또 처맞고...적당한 훈육은 필요할수 있겠다 싶지만 그 이상은 어떠한 명분이라도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아껴주세요 아낀다고 본인이 깎입니까 사랑해 주세요 본인도 사랑받습니다
사실상 도와주고는 싶은데 이나라 법과 경찰태도가 오지라퍼 ㅂㅅ으로 볼까봐 꺼려지는게 사실
El hombre de pants negro es lo que está bien en el mundo, es increíble ver como la protege🥺
여학생 용기있고 멋지다
이영상 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이 보호를 안해주는데 의미가 있나싶다..
아동복지법 빡셉니다 신고가 안들어간다 뿐이죠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책임을 지기도 힘든 케이스라 참 어려운거같다.. 내가 저기서 애엄마를 말리고 아이를 보호해준들 결국 그 아이는 다시 애엄마의 곁으로 돌아가게 될텐데... 참.. 어렵네요
조금 이해가 어렵네요 현대 사회가 개인주의적 각자 도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남의 가정사에 끼어드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손해고 쉽지 않은거니까요. 누구도 가정폭력에 처한 아이를 보고 그냥 지나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타인의 영역을 침범해서 간섭하는게 현대 사회에서 쉬운걸까요? 80%가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놀랍네요. 타인의 영역에 간섭하는 게 아니라 약한 아이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아이가 맞고있는데 각자도생이라는 이유로 그냥 지나친다는 건 지나치게 비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하고 댓글로 가타부타 하려고 대댓글을 다는 것은 아니구요. 미성년자 아이는 자신을 돌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도 각자도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루아야놀자-c6j말은 인터넷에서만 영웅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사회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중
남의 인생사 건들여 좋을게 없는 세상이라 글치머 솔직히 저기서 말릴순있는데 말리다가 괜히 애엄마가 그럼 니가 키워 이러고 버리고가면 본인이 감당가능함? 갑자기 모르는애 보살펴야 될거같고 키워야 될거같은데 쉽지않다 그자리서 말리고 아동학대의심 신고까지만 하는게 최선이지 현실이 그래..그래서 도와주고 싶지만 쉽사리 못 다가가는거.
ㄹㅇ
이것도 맞긴함
40살 딸아빤데 4년전 딸이랑 지나가다 폭행당하는 여자도와준다고 쌍방에 전과까지 생겼지만 후회없습니다
딸한테 항상 도움이 필요한사람한테는 도움울 주는게 아빠의 생각이다고 가르쳤기에 지금 중학생이 된딸은 그날의기억이 생생하다고 지금도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피해여성의 부모님까지 아직도 가끔 연락와서 안부묻고 감사하다 하시는데 인생이 뭐 있나요? 내 가족지인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답나옵니다
@@휋궔물론 좋은일 하신거지만 그 전과 하나로 인생, 생명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데 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라는 것 보다 차라리 님말대로 애엄마가 버리고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은데? 극단적으로 애기가 3살 4살 뭐 이런 게 아닌이상 차라리 저런 부모가 있는 게 더 에바지ㅋㅋ;; 먼 말도안되는 소리야;;;그리고 도와주려 했던 사람이 무조건 부양해야할 의무는 없는 거고
저기서 한마디씩이라도 하는 사람들 정말 용기있고 따뜻한 분들이다
There are videos of foreigners who live there who recommend to foreigners who go to Korea not to intervene in fights they see on the street and things like that, so as not to get hurt since they could be sued and it would damage our passport even if they are deported. I think that may also be one of the reasons why people do not intervene, especially if they are Korean.
If standing up for a kid deems you as someone to get deported, then the law is wrong.
In the wise words of Uncle Roger, "Cultures can be wrong."
1:14 ㅋㅋㅋㅋㅋㅋㅋ 미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사는 확실히 끼어들기 애매하죠.. 더군다나 아빠도 아닌 엄마가 그러니... 솔직히 어렸을때 안맞아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영상보니까 참 세상이 무섭고 슬프네요 참견 안하는것도 이해를합니다 도와주다가 피해본사람들도 있을거고 마음은 도와주고싶은데 그러지못하니까 이영상보고 가정폭력이든 아동학대는 보이면 바로 도와줘야겠어요
아니 연기 너무 잘하셔서 진짜 화내면서 봤는데 현실은 저거보다 더 하다는거. .
어린 시절 그런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 것 같아요. 늘 우울하고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고, 왕따와 말할 수 없는 일들에도 노출되어 지금은 슬프고 대책이 없습니다.
남에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직 대한민국 사회에선 좀 민감한 사안이긴 하죠 그나저나 말리신 분들과 연기자분들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보호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혹 목격하면 절대 지나치지 않고 간섭하여 아이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약속합니다
In asia when you do intervene it usually goes against you lol that's why, but I see more people doing something and that's heart warming to see
시민분들 너무 착하시다
자신한테 다가올 그 조그만 불이익이 걱정되어서 방관자가 되는 게 결국 그 사회 전체 분위기가 병드는 거
유명한 말 있잖아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Porqué nadie habla de la chica en uniforme que llegó con la niña, ella estaba sola y aun así no dudo en acecarse a ayudar 😢💓
새엄마가 밖에서 저런경우는 끼어들기 참 애매하다
지나가다 볼때는 그냥 엄마가 말 않듣는 애 혼내는걸로 보이니까
미국처럼 법을 강화하던가 해야 신고라도 해서 도와주지
아이는 어른의 보살핌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만약 저런 일을 목격을 한다면 친 가족이 아니더라도 도와줘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그럴거면 애를 왜 낳았냐고 어린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냐고 그저 태어났을 뿐인데?
지금도 어디선가 아동학대가 많을거다 저런 아이들이 어딘가에 또 있을거라는 현실에
어른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인스타나 유튭 영상에도 불편한 영상들 보고 훈수두는 댓글들에 오은영 나셨네 하며 자기애 자기가 알아서 키우겠지라고 하는 사람들도 저는 가해자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약한 대상에 대해 모두가 세세하게 관찰하고 위험해보이면 바로 지적하고 신고하고 그러면서 약한대상을 모두가 함께 지켜주길 바랍니다 세상은 오지라퍼들이 바꿉니다 오지라퍼라고 손가락질하고 비아냥대기전에 본인은 그래서 뭔가. 잘 생각해보길
ㄹㅇ 그 아이를 지켜주려는 마음에서라도 감사함
공감합니다
엄마연기 기가막히네ㅋㅋ진짜 계모같애ㅋㅋ
Di Malaysia kes seperti ini memang banyak.Health education patut didedahkan setiap golongan .Perangi sikap ini dari akar umbi!❤️
법이 허점이 많기 이전에 , 너무 특별법을 난무해서 사법시스템과 법률이 과부화로 무너진 현실. 이제는 여러분의 인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모든일의 사소한 하나하나 법과 국가를 우선으로 찾지마세요.
지금은 새로운 특별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반적인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현재 갖춰진 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지 파악도 안됩니다..
주변의 범죄위험은 법도 아니고,경찰도 아닌 여러분의관심이 1순위 입니다.
A few days ago I went to the shopping mall with my sister, and in the shopping mall a woman got very angry and shouted her little son because he was stepped on her foot, she said"Stop annoying me, or I'll take you home." Or "You're ruining all my fun, I'm sick of you" Apparently the woman was upset and angry, she started crying, they left after a few minutes.I was actually surprised, the child must have accidentally stepped on her foot, it's bad that she reacted so exaggeratedly.
2:54 새엄마도똑같지맞아야당연하고경찰서가서깜빵가서죄수들이새엄마에게떻을싸지를거야
80% 이상이 그냥 지나쳤다 이러는데 내가 뭐 어떻게 도와줌 저 상황 자체를 막아줬다고 해도 경찰이 내 편을 들어주기는 함? 여태 사례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을 텐데 ㅋㅋ 방법을 알려주면 앞으로 도와주겠음
저도 중학교 때 엄마한테 많이 맞았어요 발로도 차여도 보고....
저는 3살부터 맞았는데여? 저희 엄마가 저 강하게 키운대여
할수 없어서... 저 상황에 내 새낀데 니가 뭐! 라는 말을 들으면 방법이 생각안난다...
저걸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중간에 난입해서 엄마를 막으면 될까??
결국엔 저 아이는 엄마랑 같이 집으로 갈텐데
경찰에 신고한다면?
경찰이 왔다가 아이와 보호자를 확인 한 후 귀가조치 하지 않을까?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리될 수 있을까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
처벌받을거를 각오하고 부모를 도축 내지 살"균" 하면됨
Really respect student girl, she's also a kid, a high school girl but stand up for justice! That's real brave act! Her parents raise her well 🤗
못 본 척은 좋지 않다…😢 지나치지 말고 제발 그녀를 도와 주세요😢
Wow…80% just walked by. A domestic violence situation involving adults is bad enough but when it involves children with visible injuries and 80% of people just walk by, you know the world is messed up 😡😡. Even if this was an experiment….Shame on the people that just walked by.
Apparently, their law doesn't protect the person who reported the crime. They can be sued back.
Also, it's hard for them to commit to help the child all the way. The amount of times you would be called in for investigation and trial can be inconvenient for them (sadly, yes). They don't want that responsibility.
People who can help with this cases should be 100% resolute in helping the child.
If they're able to fix loopholes in their laws, the 80% would be lesser and the 20% will become bigger.
I completely agree with you.
80% people must have courage too.
도와주면 손해 보는 나라
내가 그 언어를 알든 모르든 어떻게든 그 사람을 도와줄 거에요. 엄마는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진짜로 위협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렇게 대놓고 사람들 보는곳에서 잘 하지않죠 그래서 더 무서운거임
남의싸움에 끼어들어봤자 좋은것도없고 내일이아니니깐 보고도 안일하게 그냥 넘어가는거죠
강력처벌 해야 한다
너같은 애는 낳지 말았어야 했어
저도 몇번이나 이 말 엄마한테 들었고 매일 맞았었는데 엄마는 하나도 기억을 안 하셔요
저도 이제 곧 30살이 되는 아줌마인데도 이 말은 저주처럼 평생 사람을 괴롭혀요.
This is sad 😢😢😢😢😢to watch thankfully some people even tried to or even stop her from hitting the child again
No creo que las personas que no intervienen es pq sean malas, sino pq ellos pueden pensar que no sirve de nada intervenir si después de todos modos la niña seguirá siendo violentada al llegar a casa
Qué rabia y frustración me dió ver esto!! Mi corazón se hizo chiquito.. 💔
저건 도와줘야되
무조건 신고하고
내시간 다쓸게
안타깝지만 저기서 진짜 때리고있었다 하더라도 부모라 경찰오는순간 막던사람은 집에 가야되고 아이는 부모 손으로 돌아감...
아동학대는 평생 상처주는 행동이다.
제발 이런일 없기를 바랍니다.
Respect to the women who help the kid
Bad translation? We can assume she’s her stepmother but what would someone being a stepmother to someone have to do with my hypothetical stepdaughter?
It should be her instead of your. A common grammar barrier between English and Korean is how labels are used.
영상으로만보면 울컥하네요 화도치밀고 근데더화가나는건80%로는쌩까고 지나갓네요ㅋㅋ지일아니라고 그런게 어른인걸까생각이드네요
Everyone, anyone needs to step in and protect the child. 🙏
صعب اننا نتدخل في أمور عائلية
لكن تذكرت عندنا بالسعودية تقدر تبلغ الشرطة ويتصرفون بسرعه
بنت خالتي كانت جارتها تتعرض للعنف المنزلي وكان اللي يعنفها زوجها :قالت انها ساعدتها بعد ماسمعتها تنضرب واتصلوا على الشرطة وساعدوا جارتها ورجعوها لبيت أهلها، احنا الحمد لله بالسعودية عندنا سرعه تجاوب من الحكومة مع هاذي المواضيع خاصة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ㅈ나웃기네 ㅋㅋㅋㅋ
도와줄지 말지.
본인이 한 행동 때문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 해야지
책임지지 못할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건 아닌지, 끝까지 책임 질건지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엄마역 아주머니 봉미선 목소리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연기 개잘해
1.20 후드 형님 넘 멋지다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의를 참지 못하는 내가 봣으면 애가 맞은 만큼 똑같이 떄려주고 되돌려 줄거다
ㅇㅇ그리고 합의해달라고 하겠지
This thing is difficult and worse Something kids are exposed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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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렵고 더 나쁜 일이에요. 아이들이 노출되는 일이죠
미치셨어요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미쳤다는 게 무슨 말이야? 그건 그냥 영화야
Poor child of real life this child through this. If I become a mother or stepmother I will take care of my husband's child. Because children are innocent and deserve the love and Care 💖
Greeting from Türkiye ❤
이번꺼는 단발성으로 한번 도와주는게 의미는 없죠 ㅠ 더욱 악화될수도
Pessoas assim no meu país acaba apanhando na rua da população se virem fazendo algo assim com uma criança. Criança é algo precioso e não se permite fazer algum mal a elas.
ㅋㅋㅋㅋ 재미잇군
80%가 비정한게아니고 80%가 마음무겁게 외면해야된다는 판단을 하게만든 법이 좉같다
전 저 아이를 본다면 도와주고 싶고 띠뜻하게 대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불쌍하니까요
친엄마들도 저러는데…😂
마지막 자막에..80%가 보이길래..도와준 사람이 저거밖에 안된다고??라고 생각했는데...
80%가....그냥 지나쳐갔다.....?후....
실제 의심 상황 발생시 증거영상 촬영 후 문자로 112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출동합니다.
1:15 비...비질란테...?????!!!!(ㅋㅋㅋ)
사회의 모든 어른은 어린이를 지켜줄 의무가 있다.
애아빠 올수도있는데 닥치고 째는게 당연한거지 ㅋㅋ
예전에 젠틀맨에서 계모역활하셨던 분인가 비슷하네
أنا لن أسكت سأقوم بتبليغ الشرطة 🥺🥺🥺🥺🥺.....لا للعنف لا للعنف ......
실제상황이였음 영상을 찍어서 아빠한테 보내는게 정답같네요
이런 거 가끔 정상화돼 무시돼서 진짜 화남 근데 진짜 아동학대야!! 많이들 부모 때매 그걸 정상 행동으로 생각하거든....
본다면? 구경해야지
요즘 문화가 조금 폭력적으로 바뀌게 되었기는 하지만 80퍼센트가 넘는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고 가는건 좀 그렇네
저런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았겠네요
당신은 어떻게 할 지를 물어보는것 보다는...
Ayuda me volví adicta a estos videos XD
이 영상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에 오는데 4~5학년 남학생이 교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갑자기 여자목소리가 들렸습니다.근처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가게 안을 들여다보니 한 여성이 커다란 나무막대를 들고 “지금 당장 죽여버릴 거야”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그가 누구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자전거를 타고 있던 소년이 생각나서 그를 쳐다보니 그 여자가 나를 때릴 듯 다가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그리고 나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 여성은 그 소년에게 다가가서 그를 자전거에서 떨어뜨리고 나무 막대기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이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잠시 멈췄다가 다시 때리기 시작했다. 이거 보면서 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왜 안 도와주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당시 저는 12살이었고 겁이 많았습니다. 가능하다면 그 아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 놀랐던 게 뭔 줄 알아? 곧 10~11학년 남학생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지만 그들은 그 소년을 도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이가 우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도움을 받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이다.왜 그들이 도움을 주지 않았는지 아직도 궁금해요[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오타가 많으면 죄송합니다.]
저거 그냥 신고하고 내가 지켜줘야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