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닷컴 예약 후, 내 아파트가 '광란의 파티 현장'으로 변했다! 소파는 찢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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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ykyla8394
    @ykyla8394 2 місяці тому +9

    스트레스 엄청나게 많으셨을텐데 이런 힘든경험 또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같이 욕했네요 저도....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Melbournebaby
    @Melbournebaby 2 місяці тому +9

    진짜 화가나네요 보기만해도 짜증나네.. 속상하시겟어요..어휴...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나 싶어 속 많이 상하더라구요. ㅠㅠ

  • @eaussieme6351
    @eaussieme6351 2 місяці тому +7

    저희도 에어 비앤비운영생각하고있었는데 다시생각해 보게되네요.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멜번의 경우, 에어비앤비는 이제 거의 죽었어요. 기회되면 영상 한번 기획해 볼게요.

  • @이이이-f2l
    @이이이-f2l 2 місяці тому +2

    에구 ㅠㅠ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백장미-b3h
    @백장미-b3h Місяць тому

    보는 나도 깜짝 놀랐어요~이런 황당한 경우는 있네요~

  • @JUNHOKIM77
    @JUNHOKIM77 2 місяці тому +4

    에어비엔비가 렌트보다 수익률이 물론 더 좋긴하지만.. 저런 사고들이 한번 생기면 답이 없네요;; 어휴 고생많으셨습니다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이런 일이 생길걸 감안하고 이 사업을 하는거지만, 속은 상하네요.

  • @이이이-f2l
    @이이이-f2l 2 місяці тому +2

    확인을 하시고 입실을
    시키셔야 겠어요..
    너무힘ㄷ시겠어요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그 확인이라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할듯요. ㅠㅠ

  • @Bill-d4d
    @Bill-d4d 2 місяці тому +3

    진짜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들도 많네요 ㅜㅜ 아마도 호주 로컬이 아니라 외국인이 가능성이 높죠? 저거 보험처리 말고도 경찰에 신고해도 답이 없는걸까요?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경찰에 전화를 해봤지만... 그닥... 답이 없네요.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ісяці тому +3

    에어비앤비 보다 렌트 아웃 이
    비교적 속 편함.수입은 덜 해도요.

  • @botanican107
    @botanican107 2 місяці тому +3

    하. 영상보니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참 정신없는 애들이 어디서 나올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고생하십시요. 하긴 숙박업소가 평점이 없긴 하죠. 호텔도 그렇구요. 맹점이 있군요..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고객 평점 이나 추후 차단을 시켜도 이것들은 사돈의 팔촌 이름까지 써서라도 예약할듯요. ㅠㅠ

  • @cseon1850
    @cseon1850 2 місяці тому +5

    영상 보는 동안 요카이님과 함께 욕했습니다.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ㅎㅎ 감사합니다.

  • @열심히호주
    @열심히호주 2 місяці тому +3

    와 …..할말이없내 투숙객 고소안되나요? 어디나라 애들이죠?? 하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만나 보질 못해서 어느 나라 애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화 통화나 저번 케이스를 봤을 때 어린 애들일 거 같아요.

  • @johnkim4873
    @johnkim4873 2 місяці тому +7

    머리 덜 아프실려면 그냥 렌트 주시는게 더 나으실꺼 같은데...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그게 속 편하긴 한데... 돈 조금 더 별려고 욕심 부리니 이런거겠죠.

  • @3minutestreetfoods112
    @3minutestreetfoods112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런일이 1년에 몇 번이나 있나요??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글세요.. 한 3~4번일까요....

    • @EastWood2004
      @EastWood2004 Місяць тому

      1 년에 한번도 아니고 3-4 번이면 투숙객들 본드를 1-2 천 불 담보를 잡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 @3minutestreetfoods112
      @3minutestreetfoods112 Місяць тому

      @@EastWood2004 잉?? 에어비엔비로 1~2박 숙소 잡으면서 1~2천불 담보 달라고 하면 예약할 사람이 있을까요?? 님은 그렇게라도 예약 하시나요??

    • @EastWood2004
      @EastWood2004 Місяць тому

      @@3minutestreetfoods112 보통 호텔 예약시에는 신용카드에 돈을 600정도 빼놓고 하니까, 데미지가 클수 있으니 신용카드 담보 잡으면 어떨까 해서요.
      솔직히 1년에 한번이상 저런일 생기면 에어비엔비 안할거 같은데요

  • @EastWood2004
    @EastWood2004 Місяць тому +1

    잘린 머리카락 색깔이 검은걸로 봐선 남수단 아프리카 쉨히들 같은데요.
    유색인종을 차별 안할려고 해도 안할수 없는게 범죄를 일으키는 비중이 인구수 비율로 난민으로 들어온 출신 국가들이 많아서요.
    대면으로 확인하고 입실을 결정 하지 못하나요?

  • @soyoungpark5449
    @soyoungpark5449 2 місяці тому

    신고 부터하세요

  • @John-se1er
    @John-se1er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거 저번에 걔네 아니에여 ?

    • @aus_yokai
      @aus_yokai  2 місяці тому +2

      직접 보질 못해 모르겠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 쎄하게 오네요.

    • @John-se1er
      @John-se1er 2 місяці тому

      @@aus_yokai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친구 이름으로 예약 한다음에 저렇게 한 걸 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