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님 수고하셨어요 이 수고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때까지 계속되겠지요? 이 아름다움 뒤에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어야되는지는 저도 아주 조금 알고 있지요 그러나 예쁘게, 멋지게하고 싶은 마음에 장미를 포기할수없는 치명적(?)매력때문에 옷도 찢기고 살도 찔리는 아픔도 있지요 ㅎ 치치님 혼자서 그 넓은 장미정원을 가꾸는 모습은 안스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이제 더욱 날이 더워질텐데 급하셔도 한낮에는 가급적 피해 일하시고 건강해치지않게 조심하세요 맑은 영혼과 순수함을 가지고 계신 치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치치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가을에 직접 치치님 원데이클래스도 참여하고 가을장미정원도 구경해서 너무 뜻깊고 기뻤고 가끔 댓글로 장미질문도 하는 구독자예요 올봄에 그런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다니 작은 위로 격려 나마 보태드리고 싶네요 치치님 장미정원에 더 좋은 일이 많이 있으려나봐요 치치님 더욱 장미나무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ㅎ
치치님의 노고와 애쓰심을 압니다 아주 동감 합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이미 정원을 떠난 치치님은 의미가 없으실 거예요 기후가 너무나 거칠어서 사람도 장미들도 고난스럽습니다 전 요즘 1.물티슈 안쓰기 2.한번쓴 휴지 모아놨다가 기름 묻은 그릇들 닦고 설거지 하기 (물절약, 세제남용 안됨) 등등 실천하고 있어요 작은 노력들이 뭉쳐지면 큰 결과물을 만들어낼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ㅎㅎ 웃어서 죄송요! 새벽 6시부터 10시반까지 장미와 씨름하다 들어와 모닝맥주하나와 치치님의 영상을 보다가 빵터짐요. 치치님의 마음이 제마음이라서요 .. 치치님의 영상을 교과서처럼 보고 또보며 장미를 기르고 있습니다. 영상이 뜸한기간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이른봄에 자리를 옮긴 줄장이들이 너무 잘 적응하길래 만개가 살짝 지난 줄장미 6개를 옮겼다가 매일 뒷목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꽃을 피우느라 힘을 다 써버린 녀석들을 제가..너무 무리를 시켰나봐요. 눈길이 머무는 순간마다 미안해 흑흑을 연발하고..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이겨내길 기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치치님의 정원이 내년에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우려고 이렇게 올해 애를 태울까요. 1년 금방가고! 그 사이 또 장미집사는 성장해 있을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로잔나는 키우지는 않지만 병에 좀 잘 걸리는 걸로 알고 있고요 문라이트는 건강하고 잘 크기는 하는데 개화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하고 꽃잎이 많이 않아서 금방 지는 편이라 뙤약볕 보다는 오전 해만 드는 장소에 심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심는다면 장마에 비 맞으며 심기가 제일 좋죠 ㅎ
만개 영상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안 올라와서 이상하다 싶더니 그런 악재가...ㅠㅠ 앞번 폭우로 피해가 컸을 거 같은 걱정이 들더니만 그것도 역시나였군요.... 올해 5월 영상이 없어서 넘나 아쉬운 1인입니다. ㅠㅠㅠㅠ 게다가 저 많은 시든 장미들... 저거 다 전정하시려면... (게다가 급 더워져서 일하기도 힘든데 말이죠.) 저도 아직 전정할 장미가 한가득입니다. (매일 조금씩 자르고 있는데 아직 까마득해요.) 우리 힘내요!!! ㅠㅇㅠ///
치치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늘 장미 키우기를 소망하다가 5월초에 와일드 이브와 헤르초킨크리스티나 2화분을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원래 사이즈꽃 몇개 피우더니 요즘 꽃 크기가 미니 장미처럼 작게 피거나 꽃볼이 작게 올라오다가 그냥 떨어집니다. 그러고보니 새로나온 줄기의 잎들이 기존가지의 잎보다 많이 크게 자라고 있어요 2배넘는 넓이네요. 왜 그런지 이유 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속상해서 치치님께 여쭤 봅니다. 베란다 2화분에 이렇게 속이 상한데 영상속 치치님 얼마나 애가 타실까 엄청 공감 많이 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제 걸음마 뗀 아기에게 왜 못 뛰냐고 하지 않잖아요? ㅎ 식물도 마찬가지에요. 구매한 품종이 맞다면 앞으로는 꽃은 가급적 제거해주시고 성장을 잘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요즘같이 날이 더울 때엔 꽃이 크기도 작고 색도 흰색으로 빠지면서 금방 져버릴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눈으로 봤을때는 아름답고 이쁜데 그 뒤에 노고가 많네요
이쁜 장미 소개와 영상 항상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뒤에는 꽃을 사랑하는 가드너의 진심이 있네요. 영상 감사해요. 😊
치치님 수고하셨어요
이 수고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때까지 계속되겠지요?
이 아름다움 뒤에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어야되는지는 저도 아주 조금 알고 있지요 그러나 예쁘게, 멋지게하고 싶은 마음에 장미를 포기할수없는 치명적(?)매력때문에 옷도 찢기고 살도 찔리는 아픔도 있지요 ㅎ
치치님 혼자서 그 넓은 장미정원을 가꾸는 모습은 안스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이제 더욱 날이 더워질텐데 급하셔도 한낮에는 가급적 피해 일하시고 건강해치지않게 조심하세요
맑은 영혼과 순수함을 가지고 계신 치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맞아요 ㅎ 정원 일은 겨울까지 끝이 없어요^^
그래서 어릴 때엔 추운 겨울이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쉴 수 있는 겨울이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100%공감이예요
손바닥 정원도 이리 힘든데..
치치님~
많이 힘드시군요
기운 없고 지친 목소리가 마음으로 전해집니다
이웃에 산다면 기운 돋는 밥한끼 대접하고 싶어지네요
지친 목소리는 아니고 밖에서 일 하는 도중에 녹화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치치님 말씀 들으니깐 울 이쁜 장미야들에게 미안하네요...나에게 이쁜 꽃을 선사해준 아이들인데... 이번주안에 빨리해야겠네용
안녕하세요 치치님 영상 잘보고있는구독자에요.장미축제 후 영상 업로드 없어서 기다렸는데 컴퓨터가 말썽이였네요.치치님 응원합니다 ~^^
속 시원하게 새 컴퓨터 질렀더니 잘 되네요 ㅎㅎㅎ
힘내세요.과수농가도 이상 기후로 힘듭니다
그쵸? ㅠㅠ 안그래도 저희 지역에 있는 과수 농장들 몇 군데 방문했는데 피해가 정말 크더라고요.
저야 뭐 관상용 정원이라 열매를 맺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생계인 분들은 정말 큰일이겠구나 싶었어요 ㅠㅠ
아름다움 뒤에 막노동~~맞습니다. 장미 일부에 초화류가 많은 강원도의 살고 있는 귀촌입니다.영하30도 정도에서 견디며 병충해가 적은 덩쿨장미 추천 부탁 드립니다.
흰색 샐리홈즈 추천드려요^^
@@chichy00 감사합니다.
친한동생이 얼마전에 치치님댁에 다녀 왔더라구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둔내원주민부동산컨설 정말요? 그렇다면 샐리홈즈 아실거에요. 주차장 기둥에 올려진 홑꽃잎 흰색 덩굴장미에요^^
네~감사합니다.
어휴!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셨을까요.
시간의 힘을 믿어봅시다.
치치님께 휴식의 시간이 필요했던 걸까요?
장미에 대한 치치님의 동영상들을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정원에서의 일이 힐링입니다 일하시는 모습을 보기만해도 내몸이 근질근질 뛰쳐나가고싶네요~~장미의 황금기가 끝나 서글프고 아쉽지만 가는시간 붙잡지못하는 우리네 인생이니 어쩔수없지요 다시 만개할 그날을 위해 또 장미에 정성을 쏟아부읍시다!!
장미 만개 때 비가 많이 내려 가지도 부러지고 꽃도 망가지고 참 많이 속상했어요. 그래도 힘 냅시다.
치치님 때문에
많이 웃었네요
비가 마니 내릴까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네 맞아요. 장미 뿐만이 아니라 연중 꽃을 지속적으로 피우는 꽃들은 시들고나면 꼭 잘라줘야 다음 꽃이 필 수 있어요
치치님장미 노하두배우고싶고 장미분양도받고
싶네요
정원가든 너무이뻐요
조만간 클래스 일정 오픈할거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ㆍ저희집도 장미가 예쁘게피어요 허나 종류는 3가지정도예요 ㆍ이번 장마철에 햇빛을 못봐서인지 잎이 많이떨어지네요 방법좀알려주세요
제 장미도 한창 이쁠 때 연속 3일 비가 내려
속절없이 바라보자니 애가 타서
잘라다가 집안 여기 저기 물병에 꽂아 두고 봤네요.
이런 날 있으면 또 더없이 좋은 날도 있겠지요~ 늘 꽃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끝없는 막노동,
틈틈히 들어가는 비용들....
진실입니다! ㅋ
맞아요.. 보기에만 예쁘지 돈 먹는 하마에 그냥 노가다지요 ㅎㅎㅎ
치치님 살이 많이빠지신것같아요~ㅠ
항상좋은영상으로 큰도움받고있어요❤
살을 좀 뺐어요 ㅎㅎㅎ
치치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가을에
직접 치치님 원데이클래스도 참여하고
가을장미정원도 구경해서
너무 뜻깊고 기뻤고
가끔 댓글로 장미질문도 하는 구독자예요
올봄에 그런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다니 작은 위로 격려 나마
보태드리고 싶네요
치치님 장미정원에 더 좋은 일이 많이 있으려나봐요
치치님 더욱 장미나무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ㅎ
꽃나무 사이 제초작업 어떻게 하지는지 알려 주세요
영상 만드는 중이에요 ㅎ
치치님의 노고와 애쓰심을 압니다
아주 동감 합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이미 정원을 떠난 치치님은 의미가 없으실 거예요
기후가 너무나 거칠어서 사람도 장미들도 고난스럽습니다
전 요즘
1.물티슈 안쓰기
2.한번쓴 휴지 모아놨다가 기름 묻은 그릇들 닦고 설거지 하기 (물절약, 세제남용 안됨) 등등 실천하고 있어요
작은 노력들이 뭉쳐지면 큰 결과물을 만들어낼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3월 더위에
월동준비했던 모든 바람막이 풀었더니
수국과 장미....모두 냉해 피해 입었네요
아치에 올려진 가지 모두 잘라내려니 눈물이.......ㅠㅠ
치치님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그쵸 ㅠㅠ 그렇다고 30도까지 올라가는데 보온을 해놓을 수도 없고
이건 뭐 피할 수가 없는 일이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치치님~ 5월7일 장미정원의 시작을 보면서 여름 장마 지나고 가을에 장미를 심을 용기를 갖게되었어요^^ 주택3년차 초보 마당녀라서 나무도 많이죽이고 꽃도 시들시들하고 ㅜ.ㅠ 마음도 지갑도 움츠러들더라구요 ^^; 근데 치치님의 장미정원 관리만 잘 배우면 저의 정원에도 장미아치가 예쁘게 만들어질것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감사해요!!!
장미를 처음 키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치치님의 말씀에 크은~ 공감에 그저 웃음만 나옵니당 ㅠ ㅠ 이삼일에 한번 휴일엔 직장 가는것보다 더힘든 휴일이 되거든요 막노동 😂
정말 주말 노동의 고통이 얼만큼인지 알아서 노고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치치님..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제는 장미 키운데요 내가 욕심을 많이 부려서 꽃이 예쁜게피었는데요 너무많이 짤란봐요 줄기가 까맣게 먹어들어요 왜그러까요?
제 블로그에 댓글로 사진 남겨주시겠어요?
저도 스프레이건 궁금합니다
정보 부탁드려요
가데나 제품이에요^^
ㅎㅎ 웃어서 죄송요!
새벽 6시부터 10시반까지 장미와 씨름하다 들어와 모닝맥주하나와 치치님의 영상을 보다가 빵터짐요.
치치님의 마음이 제마음이라서요 ..
치치님의 영상을 교과서처럼 보고 또보며 장미를 기르고 있습니다. 영상이 뜸한기간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이른봄에 자리를 옮긴 줄장이들이 너무 잘 적응하길래 만개가 살짝 지난 줄장미 6개를 옮겼다가 매일 뒷목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꽃을 피우느라 힘을 다 써버린 녀석들을 제가..너무 무리를 시켰나봐요. 눈길이 머무는 순간마다 미안해 흑흑을 연발하고..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이겨내길 기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치치님의 정원이 내년에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우려고 이렇게 올해 애를 태울까요.
1년 금방가고! 그 사이 또 장미집사는 성장해 있을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에고 ㅠㅠ 덩굴장미는 너무 위험해서 봄 이후에는 절대 옮기면 안되는데요 ㅠㅠ
저도 오늘 2차 개화 마지막 한 송이를 잘라냈습니다. :) 이번에 들인 에버로즈 퍼퓸이를 기르는 데 치치님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했던 장미 모습이 ᆢ어느새 떨어지고 ㅠ
우리집 장미도 흑점병이 시작된듯해요 ㅠ 높은곳에 있는 장미 자르지도 못하고 있고요 ᆢ
로즈팜에서 여전히 장미를 분양하고있는데 지금 사서심는게 어떤자요? 아님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새품종을 살지 고민이예요 로잔나와 문라이트!!품종인데 갖고계신다면 어떤 아이들인지 알려주세요미리 인사드립니다 꾸벅~~**
로잔나는 키우지는 않지만 병에 좀 잘 걸리는 걸로 알고 있고요
문라이트는 건강하고 잘 크기는 하는데 개화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하고
꽃잎이 많이 않아서 금방 지는 편이라 뙤약볕 보다는 오전 해만 드는 장소에 심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심는다면 장마에 비 맞으며 심기가 제일 좋죠 ㅎ
영상 보고 바로 고체 비료 뿌려주고 왔습니다. ㅋㅋ
어마무시한 노동이 따르죠 ㅠ 얼마전에 데이비드 오스틴 정원에 방문해서 장미 구입하며 직원분께 여쭤보니 덩쿨장미는 그들도 데드해딩 하지 않는대요 너무 높아서 위험하므로 냅둔다 하더라고요. 너무 힘들게 애쓰지 않으시길요.
와우~ 덩굴장미를 방치한다는 건 생각을 못 해봤네요 @.@
@@chichy00 우리집 거리 앞 이웃정원에 climbing and Rambling roses 들이 많은데, 키가 닿고 헤드수가 적은 경우 데이해딩을 하는데요, 너무 높거나 양이 많으면 냅두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만개 영상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안 올라와서 이상하다 싶더니 그런 악재가...ㅠㅠ
앞번 폭우로 피해가 컸을 거 같은 걱정이 들더니만 그것도 역시나였군요....
올해 5월 영상이 없어서 넘나 아쉬운 1인입니다. ㅠㅠㅠㅠ
게다가 저 많은 시든 장미들... 저거 다 전정하시려면... (게다가 급 더워져서 일하기도 힘든데 말이죠.)
저도 아직 전정할 장미가 한가득입니다. (매일 조금씩 자르고 있는데 아직 까마득해요.)
우리 힘내요!!! ㅠㅇㅠ///
뭔가 악재가 생길수록 더 오기가 바짝 올라요 @.@
치치님?
스프레이건 어디거예요?
그리고앞전 장미축제때 강아지데리구 갔었는데
수도에 연결된분배기라고해야하나 그것도제품궁금해요
전부 가데나 제품이에요 ㅎ
가데나는 가데나 끼리 연결이 돼서 제가 사용하는 수도 제품은 전부 가데나 제품이에요^^
치치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늘 장미 키우기를 소망하다가 5월초에 와일드 이브와 헤르초킨크리스티나 2화분을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원래 사이즈꽃 몇개 피우더니 요즘 꽃 크기가 미니 장미처럼 작게 피거나 꽃볼이 작게 올라오다가 그냥 떨어집니다. 그러고보니 새로나온 줄기의 잎들이 기존가지의 잎보다 많이 크게 자라고 있어요 2배넘는 넓이네요. 왜 그런지 이유 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속상해서 치치님께 여쭤 봅니다. 베란다 2화분에 이렇게 속이 상한데 영상속 치치님 얼마나 애가 타실까 엄청 공감 많이 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제 걸음마 뗀 아기에게 왜 못 뛰냐고 하지 않잖아요? ㅎ
식물도 마찬가지에요.
구매한 품종이 맞다면 앞으로는 꽃은 가급적 제거해주시고 성장을 잘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요즘같이 날이 더울 때엔 꽃이 크기도 작고 색도 흰색으로 빠지면서 금방 져버릴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