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만 장 넘게 팔렸다…'기후동행카드' 첫날 써보니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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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월 6만 원대로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27일부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인 만큼 저희 취재기자가 현장에 가서 실제 카드도 써보고, 또 이용한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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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를 고려하면 괜찮은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대중교통비 오르고보니 출퇴근하는분들에게는 좋을듯. 그외는 그냥.저냥 😅
이건 서울사는 사람들 전용이지
지역 갈등 조장하기 딱좋지 ㅎㅎ
저거보니 예전에 지하철 정액권생각나네 ㅎㅎ
에효~~
적자는 없애고 적당히 받아라...
왜 서울만...
적게받아도 불만 많이받아도 불만 ㅋ
현재 환승재 이후 매년 버스비적자가 5천억원 되는데
이제 더 늘어나겠네.
세금더 늘겠지.
취지는좋은데 적자는 어찌할까?
전 정권때 했으면 포퓰리즘이라고,언론이랑 엄청 씹어댔겠지?
기후 지키기 위해서 만든 카드 인가요 저 카드로 뭘 지킨다는건지 더 많은 오염이 생기겠죠
자전거로출퇴근한다 비오거나 눈이오거나 강풍 강추위때는 못하지만나같은사람혜택은없냐
외국 사람도 쓰던데 왜 내 세금으로 혜택을 주는지
돈을 덜받는게 맞는 정책인지 모르겟네요.. 오세훈이 하는게 참.. 그거 다 빚인데.
이용하는 만큼 내는게 자본주의 아닌가? 취지 자체가 포퓰리즘 정책으로 보이는데.. 오세훈 시장은 반 포퓰리즘 아니었나?
서울보다 경기가 인구 더 많거덩
카드하나로 돌려쓰는 사람도 있것네
서울만 한국임 다른 지역은 시골이라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