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 이유는 학교와 선생님과 가해자의 합작이라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선생한테 말을해도 안들어주고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가해자한테 "괴롭히면 안돼"라고 애들 다보는 앞에서 말하면 그대로 피해자한테 고스란히 오는데... 그걸 학습한 피해자는 더이상 어른들을 안믿죠...
이런 요소들이 출산율 저하에 미치는겁니다 . 대한민국 국가는 출산 숫자에만 신경쓰지 말고 아이들 케어에 신경쓰면 부부들이 알아서 출산율 올려줄거에요. 낳고 키우면 뭐합니까 중고생 자살률로 깍아 먹는데 ;;;; 국가 시스템도 문제지만 한국사회가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환경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스트레스에요 . 공부및 학구열도 너무 열광적이고 따돌림수준도 성인범죄보다도 험하고 … 한국 미래가 어두워서 걱정이네요. 무책임한 어른들이 그런 아이들을 만들어내고 그 아이들이 커서 무책임한 어른들로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하는 국가사회 법을 고쳐야되요.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게 처벌해야하는거는 진짜 엄벌을 내려야죠 솜방망이 처벌 그만해요 그게 애들 보호가 아니라 오히려 망치는겁니다
형사사건에 대해서 나이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이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사건에 입건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거꾸로 말하자면 사건 입건이 될 정도로 많고 심각한 학폭을 저질렀다는 거고 피해자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참아봤다는 걸 알아줘야 합니다 피해 아이가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외치는 게 아니라 그 사인을 알아차려야 할 정도로 피해 아이는 많은 일들을 삼키고 있음 자기 하나만 참으면 나, 부모, 학교의 체면을 살리니까 그래서 더더욱 수면에 드러난 사건일수록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정도의 범죄라면 이미 초범이 아니니까요
소통이 저래 안되서 117은 학교나 부모에게 말해도 알아주지 않거나 그들에게는 말하고 싶지 않을때라는 전제조건을 달았잖아. 뉴스보니 100프로 학교에서 잘 처리하는게 아닌데 개선중에있으니 학교나 담임에게 먼저 알려도 좋지않을까는 본인의 안일한 생각이지. 상대방 말을 정확히 들었으면 상대방 말에 비판 지적 반론을 하지않고 다르게 얘기를 했을텐데. 변호사라는 것들이 어찌 이리 상대방 말의 의도 저의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멋데로 해석하고 자기주장을 하는지. 참.
저도 올 2024로 마흔 하나가 된 미혼 남자 청년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8세)때~대학원 졸업 씨즌인 26세 까지 18년간 쭉~당했었구요 지금도 그 트라우마로 매 월 자살 시도를 하고 있는데 죽어지지가 않네요 방법이 어설픈건지..번개탄,수면제가 가장 쉽던데 그것도 나라에서 막고 한강투신은 환경보전 위배법에 의해 벌금을 부과해서 못하게됐고 남의 차에 뛰어드는건 차량 파손죄가 추가 되어 어려워져서 못하게 됐네요 고통을 당하며 살라는건지.. 앞으로도 방법을 찾아 계속 시도는 하려고 합니다. 성인이 되면 가해자를 사실상 처벌 할 수 있는 법도 없고 증거들도 사라지게 되니 사실 선택권은 자살 밖엔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학력폭력은 나라의 모든 사람이 협력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요즈음 젊은이가 걱정입니다
맞습니다 온나라 온국민의 관심이 필요하지요
소년 감호 담당 판사가 20명이라니...그 인원으로 만 명 넘는 소년범들을 어떻게 다 관리합니까??
진짜 답답하네요.
이제 곧 충분해 질거에요. 애들이 없어지거든요
고딩 때 117에 전화하니까 나한테 역으로 그래서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 라고 얘기하더라 117이 제대로 운영이 되는 게 맞는지 모르겠음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 되묻는건 뭐냐
헐..... 아니 학폭 관련 상담을 해줘야지 되묻고 있네
상처받으셨겠어요ㅜ
난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 이유는 학교와 선생님과 가해자의 합작이라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선생한테 말을해도 안들어주고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가해자한테 "괴롭히면 안돼"라고 애들 다보는 앞에서 말하면 그대로 피해자한테 고스란히 오는데... 그걸 학습한 피해자는 더이상 어른들을 안믿죠...
촉법.... 진짜 가해자들을 위한 법이네
피해자들은 눈꼽만큼도 생각안한 법이고.. 이러니 가해자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더 날뛰지..
학폭이 이런식으로 처벌되다간 부모들이 나서서 가해자들을 죽여버리는 일도 생길거 같아요 가해자들의 뻔뻔함. 부모들의 태도 학교와 사회에서 처벌은 제대로 안해주니 부모로써 피해 아이를 지키는 방법은 그런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인생 살면서 법알못 인데 좋은 법 상식 개념 도움 많이되는 좋은 프로그램 시청합니다.
가해자들 겁나 아무렇지 않게 잘 삼
촉법 초6 까지만 적용 되게 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ㅠ. 학폭은 특수폭행, 절도로 분류 해주고요. 사람목에 칼로 위협하면서 자살유도하는 거랑 다를게 없어요
모든 폭력 범죄 강하게 처벌 해야 됨
가해자가 증인을 만들어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듭니다 제 딸이 당한일이에요 가짜증인은 가해자가 일진이라 무서워서 가짜증언을 한것입니다 그 것에 속아 교육청에서도 더 자세히 확인안합니다 그 일로 인해 제딸은 학교도 못 가고 검정고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내자직이라고 한번쯤 생각하면 피가 거꾸러 솟을듯 힘내세요
뭐라 위로를...
힘내세요🙏
교육청 넘어가믄 뭐하노 돈있고 힘있고 빽있는 것들은 다 빠지나가는데
모든 폭력범죄에 대한 강경한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꾸 인간이 아닌 애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려니까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애들이든 성인이든 다 마찬가지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성년자라고 잘못을 모를까요?
모든 범죄는 똑같이해주는게 답입니다!!
범죄자들중 반성하는 범죄자들이 몇이나될까요?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더 심한 가해가 생기잖아요..
한만큼 똑같이 처벌이 내려지면 웬만한 범죄가 사라질수도 있어요!!
쉬운건아니지만 법이 좀 바껴지길 진심바랍니다!!
제발 학교폭력은 사라져야합니다!!
자식키우는 부모이기에 이런기사들보면 가슴철렁합니다..
이런 문제는 다 교육문제인거 같아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타인을 대하는 방법부터 어렸을때부터 잘 지도하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비도덕적인 사람들이 항상 남들을 해치고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니까 문제입니다
옳은 말씀...!!
학교폭력은 꼭 없어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수있어야 합니다
이런 요소들이 출산율 저하에 미치는겁니다 . 대한민국 국가는 출산 숫자에만 신경쓰지 말고 아이들 케어에 신경쓰면 부부들이 알아서 출산율 올려줄거에요. 낳고 키우면 뭐합니까 중고생 자살률로 깍아 먹는데 ;;;; 국가 시스템도 문제지만 한국사회가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환경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스트레스에요 . 공부및 학구열도 너무 열광적이고 따돌림수준도 성인범죄보다도 험하고 … 한국 미래가 어두워서 걱정이네요. 무책임한 어른들이 그런 아이들을 만들어내고 그 아이들이 커서 무책임한 어른들로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하는 국가사회 법을 고쳐야되요.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게 처벌해야하는거는 진짜 엄벌을 내려야죠 솜방망이 처벌 그만해요 그게 애들 보호가 아니라 오히려 망치는겁니다
물질만능 시대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방식이 한 몫을 합니다
애들이 그대로 답습합니다
정말 갈길이 멀었네 ㅠ
판사 스무명이 만명이 넘는 관리를 한다에 충격 ᆢ왕따 ᆢ학폭 단어도 없던 시절 ᆢ힘들었어 ᆢ
이젠 괜찮아 이찬원 함께라서 참 좋다
학교폭력 전담 판사들이 각 시도별로 있어야겠구나. 빠르게 판결하게.
학교폭력을 다루어준 프로그램 참 고맙네요ㆍ 피해자들은 물론 가족까지 평생을 고통속에 살게 하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준 제작진에게 감사합니다
촉법소년용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정말 악질적이고 개선의여지가 없는 망나니들 모아서 수감시켜놓고 피해자 가족들이나 대리자들로 교관진들을 꾸리면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누가..아이들을보호할수 있을까요..ㅠㅠ
형사사건에 대해서 나이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이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사건에 입건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거꾸로 말하자면 사건 입건이 될 정도로 많고 심각한 학폭을 저질렀다는 거고 피해자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참아봤다는 걸 알아줘야 합니다
피해 아이가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외치는 게 아니라 그 사인을 알아차려야 할 정도로 피해 아이는 많은 일들을 삼키고 있음 자기 하나만 참으면 나, 부모, 학교의 체면을 살리니까 그래서 더더욱 수면에 드러난 사건일수록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정도의 범죄라면 이미 초범이 아니니까요
미성년자라고 봐주고 교화 가능성이 있다고 봐주고 우리나라는 참
학폭에 관대하죠
학폭은 끝나지 않는 해결과제 이겠죠
학교 폭력은 평생 잊지 못할 큰 상처입니다. 학교 폭력을 한 가해자는 피해자의 상처를 알지 못하죠. 가해자는 큰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사회는 학교폭력을 가해자 탓을 하면 안됩니다. 더 나은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가해자의 부모가 학교나 교육청에 영향을 줄수있는 사람들이라면.. 저런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어서. 이번에 국수본지명자도 자녀가 학폭가해자인데 아버지지위로 법적조치는 다취하고 그사이 가해자는 명문대가서 잘지내는데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여태 제삶을 잘 살아내지못한다는 뉴스보니까 더 그런생각이 듦. 여태 모른체하다 공직자되려니 사과니 뭐니 헛소리. 피해자가 놓친 시간은 뭘로 보상할건데.
난 급식소에서 어떤남자애가 던진 클립에 목 살짝 베였는데 사과하나 없었고 선생에게 알렸으나 별거아니라며 아무조치하지도 않았다
이 프로그램 진짜좋음 말잘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다 모아놓으니 나도같이 교양인이 되는것같은 기분
선생님도 월급받는 직업이라 힘들면 외면하더라. 그러기에 117에 전화해서 도움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학폭은 당한자 만이 그 두려움을 알지. 이유도 알수 없고. 굳이 생각 안하고 살지만. 잊혀지지도 않는 상처로 남는다.
촉법 제한 더 낮춰야지~~!!!
그리고 담당 판사님들도 더 늘어 났으면 좋겠다
이찬원 안방판사 너무너무 좋은 유익한 방송 본방사수합니다❤️❤️❤️
학교를 믿는게 가능할까…?
N년동안 학교폭력없는학교 쓸데없는 타이틀, 주변소문, 모든것들을 눈치보고 안좋은 일은 쉬쉬하고 덮는 걸 너무 많이봤는데 단시간에 바뀌었다는게 안믿기는데
나이가 범죄를 만드는것 같다 나이를 없이 형사처벌도 가능해야 한다 범죄는 범죄로 다스려야 한다
안방판사
이찬원
오내언사 오내언사
학폭은 나이를 막론하고 손목을 끊어버리는 법으로
학교폭력은 절대 선생님이나 경찰이 책임져주지 못한다.피해자가 맞서야 한다.
이나라는 결혼해서 애낳으면 바보다
학폭가해자들은 성범죄자처럼 평생 낙인 찍어버려야지 교화? 개뿔 그런것들은 커서도 나쁜짓하고 다님 처음부터 남 인생 망치면 자기 인생도 망친다는 개념이 박아줘야지
남녀노소 가리지말고 모든 강력범죄자, 경제사범, 학폭가해자의 고환(난소)를 적출하는 대신
형량을 깎아주면 장기적으로 범죄나 학폭은 줄어든다.
반사회적인 성향도 유전될 확률이 높으니까. 환경만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유전자풀도 바꿔야 한다.
애들이 적당히 맞으면서 커야하는 이유
노변호사말이맞아요ㆍ폭력 트라우마는전쟁겪은거나마찬가지ㆍ치료는 가해자의처벌뿐이란유명한 심리학자의말이잇어요ㆍ 명백한 형사범죄라는걸 알아야해요ㆍ가해자뿐아니고 사회전체에 알려야해요ㆍ집행유예든 머든 겁을줘야합니다
4학년때 학교폭력으로 6학년한테 목이 졸렸었는데 사과와 상담만 받고 끝내란 학교의 말에 슬퍼했었는데 지금 6학년인데 같은 학원을 다니고 볼때마다 놀랍니다.아직까지 시골이나 중심지가 아닌 이상 이런곳이 많아요
이 나라나 이 나라 부모들이 아이들을 오냐오냐 하는 것이 문제다. 학교폭력, 교권침해, 미성년자 악용 등. 이 따위 범죄소년들이 미래의 주역??? 어리다고 오냐오냐 할 게 아니라 엄격하게 처벌하고 불이익을 주어서 죄의식과 책임의식을 갖도록 선도해야 한다.
소통이 저래 안되서 117은 학교나 부모에게 말해도 알아주지 않거나 그들에게는 말하고 싶지 않을때라는 전제조건을 달았잖아. 뉴스보니 100프로 학교에서 잘 처리하는게 아닌데 개선중에있으니 학교나 담임에게 먼저 알려도 좋지않을까는 본인의 안일한 생각이지. 상대방 말을 정확히 들었으면 상대방 말에 비판 지적 반론을 하지않고 다르게 얘기를 했을텐데. 변호사라는 것들이 어찌 이리 상대방 말의 의도 저의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멋데로 해석하고 자기주장을 하는지. 참.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착하게 큰 애들도 양아치 1~2명이랑 같이 다니면 똑같은 애 되는게 현실이지 ㅋㅋ
절대 학교측을 믿으면 안됨. 이해관계자인데 뭘믿으라는건지…;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학교내에도 이해관계가 있어서 철저하게 교장 교감 학년부장 등등 이거를 평교사가 뒤집어서 학생한명 챙기겠다고 다 공평하게 한다고??? 정순심 아들내미를 봐라ㅋ 절대 아님
학폭의 경우 성인이 될때까지 봉사활동 시키거나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보상을 성인이 되어서 본인이 갚도록 재정해야함
안방판사 이찬원 또변 짱!! 응원합니다ㅠㅠ
학교 믿고 기다리면 안됨
변호사 선임하는게 답이다
말투가 왜저러지?반대 변호사
학교절대믿지마셈..해결안해줌 걍 팔 다리 뼈하나뿌러질각오하고 들이받든지 아니면 경찰 법으로 해결하는게 제일현명함 조용히 덮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음
저도 올 2024로 마흔 하나가 된 미혼 남자 청년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8세)때~대학원 졸업 씨즌인 26세 까지
18년간 쭉~당했었구요
지금도 그 트라우마로 매 월 자살 시도를 하고 있는데 죽어지지가 않네요
방법이 어설픈건지..번개탄,수면제가 가장 쉽던데 그것도 나라에서 막고
한강투신은 환경보전 위배법에 의해 벌금을 부과해서 못하게됐고
남의 차에 뛰어드는건 차량 파손죄가 추가 되어 어려워져서 못하게 됐네요
고통을 당하며 살라는건지..
앞으로도 방법을 찾아 계속 시도는 하려고 합니다.
성인이 되면 가해자를 사실상 처벌 할 수 있는 법도 없고 증거들도 사라지게
되니 사실 선택권은 자살 밖엔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학폭, 아동학대는 폭력뿐아닌 모욕적인성범죄,언어폭력을같이함ㆍ 영혼의 살인임ㆍ당한 소년소녀의 미래까지없애는거다ㆍ 교사나부모보다 변호사가 가장 심각하다느끼는게아이러니ㆍ법조계는 범죄로도 인정안하는분위기 ㆍ한국사회가 그럼ㆍ법이 가장심각성을늦게느낌ㆍ
왕따 당하는 여학생들 참고 - 성추행 일관된 진술로 10년후에 사람 담글 수 있음 ㅇㅅㅇ
남학생은 그냥 당해야됨 방법이 없음.
홍진경ㆍ학폭은 인류역사문제가아니라 최근사회문제요ㆍ1950년대엔없었고50대인데 맹세코 우리때는학폭이거의없었구요ㆍ간혹학폭하는애들이 욕먹는시대였구요ㆍ 세계에서 학폭이나 아동학대같은 폭력범죄가 자꾸만늘어나는 특히 여자피해자가 많은 유일한나라입니다ᆢ원인은 멀까요?끝이나야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