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설계, 분담금 등 모든 조건을 최초 시공사 선정시 못 박아두고 시작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시스템이 없습니다. 입주 시기까지 최대한 시간을 끌어서 긴시간 동안 발생한 이득을 토건족+조합장이 다 처먹기 위해서죠. 그래서 입주가 끝났는데도 그 이후에 또 분담금 더 내라고 청구합니다. 이게 재개발판이에요. 왜 정부와 정치권은 그냥 침묵할까요? 모두 더러운 한통속입니다.
그런 건 세상 오디에도 없음 앞으로 둔촌도 만세 불렀는데 이런 개구축 저층 아팟 이라고 불러야 되나? 몇년전 폭등에 얼씨구나 했겠지 누수니,소음,방범,지역 인프라 한번에 역전가는 줄 알고 저런덴 5-6천이 아니라 그냥 가서 살기도 망설여 지는 곳
우리집 옆에 아파트도 완공은 했는데 일반분양만 입주하고 조합원은 입주 막았어요 시공비 올랐다고 추가 분담금 안내면 입주 불가 하다고 ... 일반 분양은 5억 조합원은 최고 3억5-6천이였다가 6억 됐죠 ...
이제 아파트는 매년 수천만원씩 감가상각이 되는 물건이 된거다. 과거엔 그이상으로 집값이 팍팍 오르니까 분담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었지. 분담금내도 차익이 몇억씩 됐으니까. 그런데 이제 그런시대는 안온다. 아파트입주민들은 시공사들에게 목줄 잡힌것. 빨리 익절하는게 최선임.
왜 재건축을 하겠노 서울에 땅이 없으니 재건축 할려는거지 서울은 폭발적 상승은 몰라도 무조건 인플레이션은 방어한다 최저임금이 지난 10년간 100프로 올랐다 조선시대 부터 지금까지 서울 집값은 항상 올라왔다
미안한데 서울 아파트값은 대지권이 큰 부분 차지함 토지는 감가상각이 안들어가서 건물이 감가된다고 뭔 공정가치가 똥값이 되고 그러진 않음
@@user-cn5bj6sz7f 이제 대부분 아파트들 용적률 뻥튀기 아니면 재건축 자체를 못하는데 쥐꼬리만한 대지권은 무슨 의미가?? 썩은 아파트 가격이 저렇게 유지됐던건 현가치보다 다음의 재건축의 가치가 부여된거지....근데 점점 재건축이 불가능한 시점이 되면 그리 안되지 싶은데..... 그 땅값비싼 뉴욕에도 슬럼가들 천지인거 보면 땅가치도 건물의 미래가 없으면 의미없지....건물과 함께 늙어만 갈거니깐...
@@user-lp7bq5je1b 이제 인구 감소, 건설비상승등으로 재건축을 못하는 상황이 올덴데 그때도 올라가나요? 재건축 분담금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겁니다. 서민들은 그돈 감당 안됩니다.
"재개발 재건축 하면 분담금 과다 발생으로 대부분 원주민들과 돈 없는 이들은 쫒겨나기 마련 이라는....
즉, 개발업자 부동산 관련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위해 바람을 마구 넣어 진행을 시키고
당사자 거주민 들은 허황된 꿈만 꾸다가 돈 다발 폭탄을 받고서야 정신 차리니...."
광명에 4억짜리 빌라 분담금4억나와서 울며겨자먹기로 대출실행. 8억... 근데 시세는 13억 ㅋㅋ 엥? ㅋㅋ 마포에 5억짜리빌라 재개발거부! 어쩔수없이 진행 분담금 4억납부!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 9년이 지난 지금 시세 22억 ㅋㅋㅋ
재건축이라는게 앞으로 젊은 세대가 계속 많이 나와주고
나라 경제 성장동력이 있을때에나 가능한 사업인데
경제 성장률은 앞으로도 쭉 암울할 예정이고
출산율은 아예 최하위권으로 꼬라박았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너~~무 기대된다
안전과 직결된 재화이기 때문에 분양원가 공개제도와 후분양제를 실시해야합니다. 더 이상 재건축파탄과 순살아파트 양산을 막아야합니다.
선분양 후시공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이제는 경제성장기를 지났고 인구감소로 인한 경제침체기가 거의 확실시되는 시점에서는
리스크가 너무 커졌습니다
당장 선시공 후분양으로 바뀌긴 어렵겠지만 이젠 준비를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leedongkee782치킨값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 보다 훨씬 낮습니다. 님 20년 전 치킨값 한번 찾아보셈 ㅋㅋ
@@user-nb8zo3hk5dㄹㅇ 최저시급 4000원대일때 치킨이 15000원 언저리였음
지금으로치면 치킨이 3만원대 아닌가
리스크가 큰데 어느 시행사가 후분양으로 하나요 그럼? 어디서 돈을 구해서? 리스크가 큰데 건물 짓는 공사비 다 대출해준다고요? 님이 은행이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리스크가 큰데 리스크가 더 크니 오히려 더 많은 매몰비용을 만들어서 잘 안됐을 시 더 크게 잃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든다고요?
@@vs8044 미국인데 다 대출하는게 아니라, 20~40%는 자기자본 걸고 해야합니다. 돈도 단계별로 나눠서 주고요. 사업은 원래 리스크가 있는건데요? 건설사가 사업하는데 왜 은행이 그 위험을 다 감수한다고 생각하냐고요 ㅋㅋㅋ 이것들이 수익은 사유화 하면서 리스크는 공공이 지게 하니까 현실감각 맛들이 갔네들.
5층짜리 아파트도 이렇게 힘든데 15층짜리는 앞으로 어떻게 하냐..
이래서 재개발 재건축 동의서 함부로 써주면 안되는 거임.
추진위랑 건설사가 앉아서 재산증식하는 거라며 아무리 꼬드겨도 넘어가면 안됨.
7년전에 광명에 빌라 5억주고 삿는데 지금 신축아파트 되고 13억인데....풉... 아현뉴타운 13년전에 빌라 2억주고 산거 지금 마래푸로 바뀌고 몇억인지 확인해보시길 ㅋㅋ 15년전에 돈의문뉴타운 빌라 2억2천주고 산거 지금 경희궁 자이로 바뀌고 몇억~~??
@@user-kn2wp5od7r 7년전이면 뭐.. 지금은 좀 힘들지 이제 부동산은 내리막길이고 올라갈만한 동력도 다 떨어졌는데. 50년 주담대로 미래도 다 땡겨왔고 이제 60년 70년짜리 주담대 나와야될듯? 누가 사줌 이제?
상계주공 5단지는 8억에 팔고 손턴 사람이 진짜 승리자네
일반분양 청약통장 쓰는건 분양가 변동이 없는데
조합 주택 아파트는 왜 추가 비용이 생기는거냐?
5~6억 참 쉬워....한국이 무슨 중동 왕자들만 사나...대한민국 몇프로나 5~6억 현찰로 바로 낼수있겠냐?
더이상 헌집주고 꽁으로 새집받는 재건축의 허상이 슬슬 까발려지는군ㅉㅉ
ㅉ 5억내고 30평대 신축되면 초 더블역세권이라 짓고나면 최소13억 이상갈텐데 5억내고 원래아파트값 합해도 남는장사다 ㅋㅋㅋ 멍청한련아
글고 5단지 11평짜리 개미집인데 5억도안내면 뭐 땅파서 금캐겠다는 심리네 ㅋㅋㅋ
주공아파트가 이 정도니.....
철거 하면 인생 저당 잡혀서 인생 끝나는거에요.
1년 지연 될때마다 분담금 2억씩 빛더미에 눌러 죽어요.
조합에 함부로 재건축을 맏기지 마시오.
건설업체에 휘둘려 분담금 올리고 또 소송한다고 돈 들어가고 아마 다 짖고 나면
오히려 상당한 손해가 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누가 맞기고 싶어서 맞기나 집단 거주 건물은 공동 결정으로 혼자 개길시 각종 민사에 만세부를 수 밖에 없어요 애당초 조합 자체 결성을 하질 말던가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이 뭘
재개발 혹은 리모델링 추진중인 아파트 단지가 많이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잘 생각 하시고 추진 하세요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살고있던 은퇴 시니어들은 날벼락이겠네요. 은퇴해서 여유자금은 없을테고 계속 살자니 분담금 감당이안되고 팔면 이것저것 세금떼고 나면 원래가치에 한참 못미쳐서 서울밖으로 튕겨나갈텐데 그냥 같은 자리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말년에 귀양가는 느낌이겠군요..
그러니까 건설사가 원가공개를해야 건축비가 얼마나 올랏나 알지
건축자재 시세 인터넷에서 볼수있어요 21년초 기준에서 15퍼정도 올르긴했는데 22년기준으론 30퍼 다운되서 얼마차이 안되는데 저러고앉았음
ㅆㅂ 6억이면....그냥 집을 사겠다...
앞으로 재계발은 없을듯. 15층 이상 고층 건물을 부수는 것도 아니고, 저층 주공은 원래 대지지분이 엄청많이 나오는게 관례인데도 분담금을 저렇게 많이 낸다하면, 어느단지가 재계발을 할수있을까?
@@terryjhon7378현 원주민들 소유는 14평형인데 재건축 후에는 34평형으로 받으려고 해서 그래요.. 지금과 똑같은 평형으로 입주할거면 돈 더 안내도 될건데 욕심이죠
프랑스는 선분양 후시공이지만 이런 문제가 잘 없는 게 계약 내용에 건설비용 급상승에 대한 조항이 있고 적용되는 상승률도 제한되어 있다. 시공사나 소유주들이 나눠서 책임을 지는 것.
우리나라는 시행사가 주가되고 건설사는 건설비+수익(5~9%) 먹고 빠집니다. 모든 책임은 시행사 즉 조합이 집니다.
갑작스런 돈풀기로 물가가 안잡힌 특이한 상황이라 특이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공사가 제시한 거 거부하면 손해배상 해야해???
시공사들이 차라리 재계발 지역의 땅과 건물을 매입 후 건물을 다 짖고 재 판매 하는 후 분양 형식으로 법을 바꿔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아파트들은 과잉 공급 상태 입니다. 구매자도 부족한데 계속 여러가지 이유로 아파트만 만들고 파산하는 형태 매우 위험합니다.
이 상태가 지속 될 경우 대한민국 경제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입니다 정부가 이제는 아파트를 더 이상 못 짖게 해야 합니다
도급제계약하는 순간 공사비 증액타령하다가 공사중단들어가면 분담금만 더 늘어난다... 아주 계획적으로 건설사에 놀아나는 형태의 계약
돈더달라면 그냥해야되나?
분담금 5-6억이면 입즈때 10억까지 오른다.이래 저래 공사비 50% 더붙인다.못내면 공사준단. 땅파면 건설사가 갑이다.
법적다툼을하면 결국 변호사비용에 대한것도 조합원이 부담하겠지 ㅋ
이제 집 그만 지어라. 인구도 없다. 그만 지어라. 이제는 집 안 지어도 된다. 인구는 점점 줄어들어서 안 좋은 집은 그냥 폐가 흉가가 되겠지. 냅둬라.
다필요없고 후분양이 쵝오임. 재대로 시공한후 열람공개로 비파괴검사로 촘촘히 철근검사 싹다하고 내가들어갈집 윗층 올라가서 뛰어보고 층간소음 있는지없는지 확인하고 층간소음없는 아파트가 최고의 메이커 아파트고 집값을 지켜줄꺼임. 층간소음있는 아파트는 앞으로 입지가 좋은곳이건 뭐던간에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해진만큼 집값 폭락으로 나락갈일만 남음.. 층간소음을 아파트내의 공동으로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규제하지않으면 층간소음 아파트로 낙인찍혀 집값 엄청 떨어질듯.. 요즘 아파트 분양하는곳 슬로건이 층간소음 없는아파트임. 아이들이 편하게 뛰어놀아도 소음없는아파트!
@@ysysclub 지금 우리동내 후분양 단지있는데 다 짓자마자 분양시작한지 2주됐는데 지금같이 부동산 경기 안좋아도 꾸준히 들어가던데요? 2주전만해도 불켜진집 2가구 지금은 30%는 벌써 찼음. 다른단지도 분양 안된 호수는 회사보유분으로 가지고있다가 임대해주고 몇년후 집값올라가면 주변시세보다 약간저렴하게 분양하면 불티나게 매물 없어짐.
@@ysysclub그건 건설사가 짊어질 책임인데 그게 무서워서 못짓는 건설사는 짓질말아야죠 잘짓고 잘팔릴수록 그 브랜드가치는 오를겁니다
작은 평수 주고 큰평수 받을려고 하니까 비싸지.
재건축을 돈이 될거라고 기대하고 하는건데 공사비로 다 나가고 남는게 없다면 당연히 힘들지...
지금 상태에서는 설사 추진을 한다 해도 재대로 끝나기보다는 문제가 생기는 현장들이 대부분일거야
해법까지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재건축의 주체를 바꾸면 최소한 잡음은 덜수 있겠지
어느 구축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을 원한다면 아파트 소유주들이 투표를 해서 찬성율 몇십프로 이상(법은 뭐 정하기 나름이겠지? 예를 들면 90% ?) 한 경우에 시공업체를 선정하는게 아니고 그냥 시행사를 찾는거야
전체를 판매를 한다는거지
물론 조합측에서 원하는 조건과 시행사의 조건이 맞아야 거래가 되는거겠지?
1. 판매금액
2. 재건축 완공후 시행사로부터 우선 분양 받을수 있는 재구입금액
이 두가지만 확정하고 단지를 통채로 판매하고 나면 그 다음은 시행사가 알아서 하는거지
소유주는 일단은 내아파트는 팔고 현금 청산하고..차후에 재건축이 완료되고 나면 처음 계약한 재구매가격과 당시의 상황을 따져서 다시 구매를 하거나 포기하거나 하면 되고...
요지는 전문적이지도 않고 일괄적인 의사결정이 힘든 조합이 시행사를 하는것보다 잡음이 안 생긴다는거지
건설 추가분담비니 뭐니 일반분양이 되니 안되니 그런 리스크 또한 시행사가 전부 지는것이고...
잘 모르는 일반사람들은 안전하게 가는것이고...전문적인 시행사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고 들어가는거지
요즘 모아타운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오는데.. 저는 솔직히 이런점 때문에 반대하고 있어요.
5년전에 비해 부동산이 50%이상 오른것과 함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도 그만큼 올랐는데
사업체들이 마진때문에 물가반영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는데 반해 일반시민들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우니 한동안 마찰은 계속될듯
@@user-uf9th2zs6l 뭔 물가 타령? ㅋㅋㅋ
원자재 가격이 3-4년전 고점찍고 30% 이상 하락했는데 공사비에 무슨 물가 타령을 하고 있냐.. ㅋㅋㅋ
아파트지을 돈도 없으면서 입주자들돈으로 짓는거부터가 언제부터 이런것일까..손해는 입주자가 고스란히 지는건데 이런방법으로 수십년을 해왔다는게참..
나도 건설사 다녔었지만 싹~~~다 망해야한다. 제발.. 과장이 되고나서부턴 지세상임 기성으로 가지고놀고 겁나게 많은 공사비에 하청한테는 황제놀음하면서 지가 할줄아는건하나도없고 , 우리나라 아파트 너무 많이 지었다 ㄹㅇ
상계주공5단지의 집 소유주의 실거주 비율이 12~13% 정도라고 들었는데
제목을 일방적 취소가 아니라 일방적 추가분담금요구 거절라고 써야한다. 비싸서 거부한건데 마치 주민이 잘못한마냥 기사제목 뭔가요.
집값 오를 땐 죄다 좋아했는 데. 이젠 아작 나는구나.
무조건 후분양으로 바꿔야함!!!!!!!!!!!!!!!!!
임대를 줄이지 않는 한 압여목 외에는 재건축 불가. 수억씩 낼 수 있는 수준이 안 되니 점점 할렘가로 방치.
저러니 재건축 조합장 한번 맡으면 아파트 몇채가 생긴다는 말이 나오지. 조합장이 지인들 조합직원으로 앉혀놓고 월급루팡하고 그걸로 모자라 시공사 건설사랑 싸바싸바해서 분담금 높이고 뒷돈 받아 한몫 단단히 챙겨먹지. 규모만 조금되면 조합장이 수십억 해먹는건 일도 아니지. 괜히 조합장 하겠다고 그 난리를 치는게 아님. 조합장 하려고 나댄다? 사기꾼이라고 보면 됨.
큰일이네요..인구는 절벽이라 부동산도 끝인듯
분담금비싸서리...재개발 재건축 끝물인거같은게 멀쩡한내집내땅인데 새아파트지어주는데 추가돈이넝수많이듬 오른가격에돈더주고사주는사람도이젠없다는게..
고금리 시대인 지금 공사 짓는다고?
그나저나 한국에서 원가 떨어질 때 반납 한적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당 일산 평촌은 재건축 기대감으로 집값 버텨왔는데 이제 구축의 종말이 온거같다
앞으로 재개발 사업은 망하는 사업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안양 상록지구는 철거작업을 하고있네요 조합원들이 잘생각해야 할겁니다
재건축을 증축해서 날로 먹는 시대는 갔다.
이제 재건축 못하고 탈출 시작하면 빈집 늘어날텐데, 빈집세 논의를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
건설사들 다른데 토지매입비용이랑 미분양 손실을 재개발재건축에 떠넘기는거임
헌집부수고 새집지으면 당연히 건축비가 왕창 들어가는건데...
그동안은 땅값상승과 증측으로 인한 일반분양분으로 이걸 커버해 왔으나
이제 이런 시대는 끝난겁니다.
그냥 리모델링하거나 서서히 슬림화되는 아파트에서 사시다가 가면됩니다.
중간에 나온것 처럼 표중계약서를 만들어서 중간에 한군데가 중재를 해줄 필요가 있는듯
건설사 대표 구속하라!!
경쟁 입찰하면서 무신 물가 올랐다고 더 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지
물가 오르는거 감안하고 입찰해야하는거고
계약서에 명확히 명시가 되어있지 않은 돈에 대해서 달라고 하는건
깡패나 하는짓이지.
무신 고정단가 입찰제인줄 알겠네.
왜 분담금 말고 그냥 분양가 올려버리지? 아~ 미분양 날까봐 무서운가봐...?
문제점 밝혀본다
-1. 임대비율 강제 (분담금 상승 주요인)
-2. 분양가상한제 (로또청약유도)
-3. 조합간 이권다툼
이 중 1,2 가 가장 영향 크게 미치는 요인인데 아무도 언급이 없네 ㅋㅋㅋ 노도강 조합원들 돈 없는건 차치하고도, 원주민 쫓겨나게 만들면서 임대로 대체한다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
요즘 인테리어만 하려고 해도 엄청 비싸요 자재비 핑계로 마진은 더 많이 붙이는 거 같고 속는거같아 못하겠더라구요
상계5단지 용적률 100%가 5~6억 분담금이면 다른 200%재건축들은 어떻게 하라는건가
현실을 반영하여서,
적절한 선에서 합의를 보는 것이 어떨지?
더도 덜도 말고 3년만 지나고 보면 둘 다 손해가 불을 보듯?
조합은 더 비싼 시공사를 상대해야 하는데?
ㅡㅡ■■■ 재건축, 재개발, 이거 조합결성만하면 그날로 평생모은 재산 시행,시공사, 한패인 조합, 농간으로 다 뺏앗긴다고 본다 ㅡㅡㅡ 열심히 거지 되세요 ㅡㅡ
땅값 뺀 건설비가 5억이라니. 35층 올리고나면 40녀후 그 다음은 재건축은 50층??? 못하는거지
정신들 좀 차리고 살자. 아파트로 떼돈 번다는 이상한 나라가 언제나 정신 차리려나...
입찰보증금은 당연주고 손해배상금도 당연 줘야지 10억 이면 싼거 아닌가
건축비 평당 650만원 땅 지분은 8평에서 10평 가격 계산 하고 부대 비용이 도대체가 얼마냐 나머지 돈은 누가 갖고 가는가
사실 철근갑 시맨트갑
내리지 않았나요 그런대 공사비는 왜 더오르나요
몇몇댓글보면 토지대기준부터 잡아야지 뭔 분양가 얘길하고있냐? 애초에 토지대부터 뻥튀기가 심하니까 브릿지부터해서 작금의 사태가 벌어진건데 토지매입이 평당 1억 2억 5억 이거부터 계산해봐라
분양가가 생각만큼 안 나오니까 분담금이 늘어나는구나. 이럴 때는 받은 돈만 돌려주고 끝낼 수 있어야지. 업체는 건축비 마음대로 올리는데. 함부로 재건축 시작하면 안 된다는 교훈
헐ᆢ
분담금을 왜 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
내 지분위로 얼마나 많은세대가 지어져 건설사가 분양해 먹는데
재건축 초기에는 분담금 이라는게 없었던가 같은데....
그거 있지 않나? 분양 당시의 원가 이상 못 올리는 제도?? 무슨 연동형 분양가 있던데? 그걸로 하면 돼지. 후분양이나. 대신에 왜 그 분양가인지 고시하고.
여기 말많앗음 일반분양 없는걸로 알고 잇음 근데 급매 나온게 4억 초중반 이엿고 대부분 5억 초중반 으로 들어간 사람 수두룩함 그럼 분담듬만 못해도 5-6억 이면 5억에 매수했다고 치고 분담금 5-6억 책정 되면 10억이상인데 포레나 분담금이 2-3억 사이로 알고 잇는데 ㅋㅋㅋㅋ 저 분담금 내고 들어가면 전매 풀리면 못해도 11-12억은 실거래 나와야지 손해 안보는거임 차라리 저 분담금 낼돈 으로 신축 사죠 ㅋㅋ
국토부가 법을 제정해 달라고 국회에 입법건의를 해야 하는데 안한다는 건 한통속?
헐 5-6억.. 도대체 다음 매수자에게 얼마에 팔아야 하나..
재건축하면 새집받고
분담금 내다 빚더니 앉는다
허름해도 빚없는 내집이 최고
이런데 신도시 재건축이
성공할지 의문이네요
모두가 빚더미에 깔릴듯해요
자재비 올랐다고 돈 더 달라고 말 많네...
사실 떨어진다고 분양값 내릴거 아니잖아..거기에 미분양 나오면 후려쳐서 ..먼저 들어간 사람 역먹이는거 많고..
이럴거면 빗내서 건물 못짓게 하고. 지가 알아서 돈 모아서 짓게 해..선분양 받아서 돈이 모자라네 어쩌네 하지 말고.
오를때는더내고 내릴때는 못내리지요 이미오를때 현실로 다 지어졌으니 도매상처럼 오를때 산물건을 재놨다가 내리면 그것은 가능하지요 도매상 낱개로 사놨으니 이것은 건물이잖소 오를때 지어진 건물 헤물수도없는건물
평가 제일 좋은 힐스테이트인데 조합이 문제가 더 커보임
땅값이 비싸다고 재료값까지 비싸다고 생각하는건가 5억 6억이 지방에도 똑같이 적용 되는거냐
자재값 올라서 적자보더라도 이미 계약을 한 이상 이행은 해야지. 정 못하겠으면 깔끔하게 위약금같은거 다 내고 빠지던가. 이런건 그냥 기본 아닌가?
이제 아파트는 비싼 가격에 사서 매일 감가상각 되는 자산임..
건설사가 재건축 수지를 맞추려면 기존 층수의 2배를 올려야 한다..
안되면 거주민이 모두 분담금을 내야하고..
사방에 20층이상인데 이걸 40층으로 올려도 분양금액이 비싸면 입주자도 없고 인구는 시간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그냥 무너질때까지 리모델링하며 살아요.
일단 싸게 시공따고 공사비 올렸네 ㅋㅋㅋㅋㅋ 시공권 포기해라
고분양가에 집을 받는다고 쳐도 그냥 거주 목적인 사람의 경우에도 집을 사줄 세대가 세계가 놀라도록 줄어드는 상황이라 쉽게 팔지도 못할거고 결국 소득에서 대출이자만 주구장창 내는 빈민으로 전락할 수 있을까? 경제야 호불황 변한다고 쳐도 인구가 너무 급격히 줄어가서~
옆나라 일본좀 본받아라 . 일본은 후분양이라
정말 꼼꼼하게 잘짓는다 하자 보수도 확실하게 해주고, 대출 요건도 까다롭고 대출한도도 많이 안나온다 . 우리나란 온통 건설비리 하자 전세사기 이런 뉴스가 넘친다
시공단가표 공개도 안하면서 건설사가 운영을 몬해서 생기는 문제를 조합원들한테 떠넘기는것도 웃기네.
인건비 자재값 떨어졌으면...깍아주나???
노도강 재건축은 확실히 불가라고 못을 박았네... 사업성도 떨어져..입지도 구려. 주민들이 돈이 없어서 분담금 낼 능력도 안되.. 망한거 확실하네.
재건축이라 층수를 높이는데 엘베고장아거나 위급할때 기다려야할거 생각하면 그리고 불이라도나면 너무 무서울거같아서 안살고싶은데. 다른사람들은 어떤 생각일지 궁금
꼭 층수를 올려야할 필요는 없지만 보통은 그렇게 하는 편이긴하지요. 고층은 사다리차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긴급피난처라는게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옆집이나 아랫집 베란다로 벽을 뚫거나 비상 계단으로 피난을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선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공간은 짐을 두면 피난이 안되는데 평상시에는 사생활 공간이라 감시가 안되서 물건 두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고가 사다리차가 있긴한데 대수도 적고 도착할 때까지는 자력으로 피해야되서 꼭 활용해야 하는 공간인데 주민간 협력이 필요합니다. 꼭 고층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아파트 생활하면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외국에 살아서 한국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곳은 벽은 얇은 판이라서 따로 점검은 안하고 바닥에 달리는 비상계단은 주기적으로 업체를 불러다가 점검합니다. 그래서 기능확인이나 짐을 두는 경우 같은게 감시가 가능해요.
소방법만 잘 따르면 아파트도 큰 문제는 없는데 문제는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못따라 오면 난리가 나는거죠
공사비 650이면 싼건데 코딱지만한 아파트 84받으려니 분담금이 커짐
그래 법적. 싸움 열심히 하세요.
세금 다 내고 모은 돈으로 형성한 재산에 대하여 또 다시 재산세를 물리는것 자체가 이중과세로 과세의 형평성에 어긋난다. 이놈의 나라는 강력한 행정력을 보여주어야 할 때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만만한 서민들에게만 이중과세를 물리며, 자신들의 기득권유지에만 몰두하고 있다. 독일은 예로 주택이나 아파트에 관한한 소정의 토지세를 제외하고는 재산세라는 것이 없다. 그리고 한주택이던 열주택이던 제재도 없다. 다만 세를 주고 수입이 있을 경우, 그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물린다. 한국은 소유한 집의 수에따라, 그리고 그때 정권의 입맛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한다. 그리고 전세라는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 온 나라를 사기공화국으로 만들고 젊은이들을 희생제물로 삼고있다. 세입자가 낸 보증금 자체가 문자그대로 보증금인데 이를 돌려주지 않는 행위는 엄연한 중죄다. 이를 엄벌하지 않으니 자연적으로 이를 악용하는 자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이는 정부의 잘못이고 행정의 부재가 원인이다. 한심한 일이다.(
분양 후 시공을 시공 후 분양으로 바꾸어야 할 시점입니다. 내 돈 내고 5년을 기다리는데, 물가 올랐다고 돈 더 내라고 하면, 물가 내리면 돈 돌려줍니까? 그냥 시공 후 시세에 따라 들어가는 것이 타당합니다. 아파트 재건축은 이제 답이 없고, 그냥 '슬럼화'되는 것이지요. 참고로, 콩크리트 구조물은 60년이 정년입니다.
맞는말이지 재건축 아파트 내려가려가서 분양가보다 싸지면 건축사가 돈 낼것도 아니면서 자기들이 건축비 싸게 해놓고 선정되고 누구한테 책임을 떠넘기는지 아 그리고 콘크리트 건물 잘지어진곳은 200년도 더갑니다
런던이나 파리 가보면 압니다
저기 견적만 낸겁니다
시공후분양. 있잖아 신축아파트 사면되는거지. 분양권은 사전예약이야. 쪼금 더싸게 사려고
시공 후 분양이요? 일반분양으로 계약금 받아내서 그거로 공사비, 금융비 매꾸는 형식인데 시공 후 분양하면 조합원분담금만 더 늘어나요..앞으로는 일반분양(전용 59m2이상) 세대수 700세대정도 넘어가는 정비사업조합 아니면 분담금 많이 늘어날거임. 신축아파트는 더더더욱 없어지고 희소해져서 젊은세대들이 좋아하는 신축아파트만 가격 폭등하고(구축은 안오름) 이말은 즉슨, 일반분양 세대수 많고 관리처분인가 전후인 정비사업 조합 물건(빌라 혹은 입주권)을 빨리 선점해야함.
맞습니다. 그리고 잘만들었을거란 보장도 없잖아요..선금내고 들어갔더니 천장에서 물새고 벽갈라지고 재료도 싼재료로 마감해놓고...차라리 다 만들어 논거 보고 대금지불하는게 맞죠...그리고 건설사도 그럴돈없으면 짓지를 말아야죠...아니면 지을때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철저히 짓던가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