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ley fields next to royal tombs & Relaxing music 1 Hour/ 왕릉 옆 보리밭 그리고 편안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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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화성 융릉과 건릉을 휴식차 찾았습니다. 그곳엔 아버지를 향한 효심 가득한 '정조'와 그의 아내 '효의 왕후'의 묘(건릉)와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묘(융릉)가 울창한 숲과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있었습니다. 건릉과 융릉 사이에 자그마한 보리밭이 있기에 잠시 쉬면서 휴식을 해 보았습니다. 편안한 보리밭 풍경과 어우러지는 음악이 지친 당신에게 쉼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려봅니다.
I visited Yongneung and Geonneung in Hwaseong for a break. There, the tomb of Jeongjo, who is full of filial piety to his father, Queen Hyo's wife, and the tomb of his father, Crown Prince Sado, and mother Hyegyeonggung Hong were combined with the dense forest to provide a resting place for citizens. Since there is a small barley field between Geonneung and Yongneung, I took a short break and took a rest. I post this video hoping that the music that harmonizes with the comfortable scenery of the barley field will be a shelter for you who are tired.
본 영상은 제작자 본인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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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갤럭시24 울트라
음악 : Suno를 이용하여 직접 만든 음악입니다.
한여름 공원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편안함을 선물합니다.😊
a peaceful scenery with relaxing music. 🎶🎵 ❤
It really is!
좋아요
심심할때 수원 왕릉 나들이도 좋을 것 같아요!
I fell asleep right away, thank you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