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고정하는걸 까먹었었네용... ㅎㅎ 고정해달라고 리마인드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자막이 너무 빠르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설명 부분은 일부러 조금 길게 잡았어요. 라치카는 "모든걸 비욘세에서 가지고 온" 크루가 아닙니다. 이건 진짜!! 라치카한테 너무 억울한 심사평이에요. 이 영상 만드는데만 정말 꼬박 이틀 걸렸어요ㅜㅜ 라치카를 위해 만든 영상인 만큼 많은 인내심 부탁드립니다! 0:15 1. 문제의 심사 1:18 점수 합계 1:49 2. 곡에 대한 설명 (Beyonce - Run the World (Girls) Homecoming Version (used in Coachella) 3:08 3. 라치카 크루의 이미지 (비슷한 느낌이 난다는게 과연 모든것을 가지고 왔다는 것일까? 따라한다는 것일까?) 6:44 4. "신선함" 혹은 "새로움"이라는게 심사평에 이렇게 크게 적용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 댓글에서 "그래도 비욘세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다"라는 글이 많은데 제가 영상에서 설명이 정확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욘세 음악을 가지고 음악의 비트와 컨셉을 살리려면 비욘세와 비슷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라치카 그룹 자체도 비욘세의 영향을 받은 면이 많고요. 하지만 영향을 받았다고 그게 "비욘세한테 다 가지고 온거"가 아니고, 저는 황상훈 안무가님이 원하시는 "본인들의 것을 더 잘해서" 보여주는 구간도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저 비욘세한테 다 가지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리허설 때 다른 크루한테 최약자로 뽑혔을 확률이 더 높았겠죠. 그리고 새로움과 참신함이 보통 심사평에 전제로 깔려있다는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점수에 반영 되는지는, 또 이렇게 크게 반영되는지는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라치카의 입장에서는 정말 뒤통수 맞은 수준의 결과였다고 생각해서 영상 올린 것입니다! 여러분 의견 다 읽고 있고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그냥 황상훈 취향이 아닌듯; 남안무가들 보통 힙합베이스의 안무를 짜고 그게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라치카는 베이스가 걸리쉬, 힐댄스, 보깅, 왁킹 등 여성중심의 댄스베이스로 짜서 황상훈은 그걸 이해도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어보임.. 그저 본인의 장르적 식견이 낮아 이해 못하는걸 비욘세 음악 갖다썼다고 비욘세를 따라했다니..? 심사평 실시간으로 보면서 개썅욕 박았네
심사위원 분들의 자격보다 중요한게 심사의 기준 설정에서 비롯되는 일관성이라고 생각해요,, 이 외에도 문제가 너무 많음ㅜ 1. 팀마다 바뀌는 심사 기준(점수를 주는 이유가 계속 바뀜ㅋㅋㅋ) + 납득되지 않는 팀들간 점수차 (대중들도 보는 눈이 있음) 2. 심사위원이 3명인데 한 명만 점수차를 크게 둬서, 그 사람 점수로만 변별력이 생긴다 -> 나머지 두명은 왜 있는거에요,,? 심지어 점수 내기 전에 셋이 서로 감상평 공유하고 앉아있음,,,,ㅋㅋㅋ 3. 심사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 그걸 시청자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편집으로라도 맥락을 부여해야되는데 그렇게 하기는 커녕 사람 감정가지고 방송 각이나 잡았죠? 4. 애초에 탈락제도부터가 그냥 저급함,, 누구 무안 주려고 프로그램 하세요?ㅋㅋㅋ 대체 이 방송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뭐에요? 5. 뭣이 중헌지 전혀 모르는 방송 구성,,,ㅋㅋ 무대랑 댄서들 리액션 보면서 재밌고 웃기기만 해도 시간 부족해죽겠는데 저지들 영양가 없는 "감상평" 듣느라 시간가, 음절 단위로 짜집기한 악편 안넣으면 아까우니까 그것도 한세월이야,,,ㅋㅋ 춤이라도 제대로 찍어달라니까 조명이나 앵글 하나 제대로 못찍어ㅋㅋㅋ 진심이나 정성따위 볼 수 없는 방송ㅋㅋㅋ 후! 원댓글 많이 봐주셔서 그냥 하고 싶은말 다 해버립니다!ㅋㅋㅋ 후련하네여
they should have recruited dancers like Lia Kim or even Monika to be the judges. (no hate to boa, taeyong and the other guy idk his name) I wish the judges would talks about skills rather than the dances looks good, looks cool etc. like taeyong literally choose that 1 team (i don't remember which team) in the dance battle because the dance was his style 💀
Exactly! I felt it was kinda odd to have idols judge it because dancing is apart of idols life but its only one thing out of 100. Wish they had some judges that are respected in the dance community.
You are acting like they are not literary professional dancer level... lol like they are rated high for a reason. As a dancer I absolutely don’t have problems with them other than Taeyong being young in the industry still
ㄹㅇ... 심사기준이 그냥 '참신함' 하나로 십여점을 오갈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음ㅋㅋㅋ 안무 구성 동선 춤실력 음악을 살리는 정도 메가크루의 사용도 등등 다 보고 거기에 참신함을 더해서 평가를 해야지, 무슨 참신하면 99점 안 참신하면 88점이 말이 되나ㅋㅋㅋ 그럼 운빨 게임밖에 안되는 거고, 저 정도로 편차를 둘거였으면 사전에 얘기해야하는 수준임. 심사가 아무리 주관적이라지만 저건 상식 수준을 벗어났음ㅋㅋ
참신함이나 그런거 떠나서 댄서들 역량과 맞춤된 대형 비트를 얼마나 활용해서 춤을 구성했는지를 봐야지. 띠버 분위기를 보고 있는게 어이기없죠. 대중성 대표로 올라갔다라고 커버치는데 대중성이고 나발이고 납득이될만한 평을 들고와서 방송을 해야지. 그냥 유명 댄서 한명만 제발 앉혀놨으면. 셋다 저기 댄서분들보다 춤에 대해서 코도 모르면서
황상훈 말대로면 자신들이 잘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모를만한 노래 선곡하고 기존이랑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했으면 100점 줬을듯 ㅎ 거기다 스엠에서 춤 좀 추는애 초대하면 기립박수 나올듯 ㅋㅋㅋㅋ 그라고 아무도 러브란 언급 안하는거보면 셋 다 모르는듯.. 진짜 조명 카메라 다 빡치고 다른팀이 탈락 후보로 뽑지도 않을 만큼 완성도 높았는데 왜 가장 낮은 점수여야하는지 노이해
담부턴 그대로갖고왔다는 심사평을 할거면, (열심히 준비한 라치카를 한순간에 폭삭 내려버리는..) 적어도 비교영상이라도 방송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게아닐거라면 아예 저 멘트는 편집됐어야맞는듯요! 어쨌든 이 무대 보면서 라치카 멤버들 우는것 만큼 저도 눈물이 막.. ㅜㅠ
자기가 모르는건 새로운거, 자기가 아는건 따라한거.. 진짜 심사 수준이 저 정도인가 너무 황당할정도에요. 댄서들 평가하는데 블랙비트 출신 안무가.. 네.. SM이 이렇게 좋은 기획사입니다. 자기네 아이돌이 망하면 회사 안에서 안무가도 시켜주고 본인들 자본 투자해 방송만들때 심사위원으로 꽂아주고 말이죠. 이렇게 복지까지 생각해주는 SM이 대단하네요.
6:45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라치카팀은 이번 미션에서 메가 크루를 살리면서도 자기가 가장 잘 할 수있는 면을 살려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생각해요. 만약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달라는 언질을 줬다면 당연히 그 기준에 맞는 안무를 시도하지 않았을까요...? 좋은 댄서 안무가 분들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잘하는걸 했는데 전형적이라는 표현을 들어야한다니요
진짜 심사위원 다 갈아엎으면좋겠다는 생각이 회를 거듭할수록 드는 처음으로 모든 경쟁있던 프로그램중에 참가자들이 너무 높은 실력이라 심사하는거 자체에 감흥이 없어짐 그냥 지들 맘에들면 떨어지는거고 안새로우면 떨어지는거고 너무 공감해서 ㅜㅜ 가비님 울때 너무 울어가지구 진짜 스우파 리뷰중에 느낌알자나님이 최고인듯
느낌알자나님 완전 춤알못인 제가 느끼기에도 답답했던 부분 정확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다 속이 후련하네요 비욘세 음악에 맞는 느낌의 춤을 구상했는데 그게 비욘세를 따라한거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아예 마칭밴드 비트에 발레라도 하길 바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들이 심사하면서 한 이야기들을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파이트 저지 심사할 때 그냥 흐린눈하면서 보게되네요. 이미 대중들의 눈과 귀는 높아져서 정확하고 디테일한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은건데 그 부분을 충족시키기엔 너무 모자란 심사위원들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퀄 좋은 무대를 만든 팀이 울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댄서가 수고하고 고생했지만 이번엔 꼭 탈락이라는 단어가 납득이 되는 팀이 떨어졌음 했습니다.
@@katekim9078 ㄹㅇ 어떻게 스트릿 전문가 한명도 안 데려다놓고 심사를 맡기는지 모르겠음 화제성때문에 연예인을 끼우고 싶으면 전문가2+보아 이정도가 적당하지 한명이 뭘 몰라서 깽판쳐도 나머지 둘이 카바칠 수 있게 해야되는데 이건 그냥 '남자아이돌 있으면 시청층이 확보되겠지' 하는 1차원적 생각.. 하다못해 전문가2+은혁 이런 조합이었으면 차라리 나았을듯
이건 심사위원한테 그만 좀 비방댓글 달지 말라고 할 일이 아니라 자격이 되질 않으니 꾸준히 비판 받아야하는 게 옳음 심사위원들 경력 자체를 무시하는 건 에스엠 팬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진 몰라도 일단 내 알 바 아니고 자기 지식이 부족해서 심사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일을 비판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봄...
방송 보면서 느끼는 건데 황상훈 저지는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두고 심사하는 경향이 있는 듯 단일한 기준을 두고 평가하려고 함 사전에 여러 가지 평가 기준을 두고 적절하게 점수를 분배해 평가해야 하는데 무대를 보는 그 순간 본인에게 강렬하게 다가오는 요소만 보고 평가하는 느낌 라치카 무대가 그렇게 낮은 점수를 받을 만한 무대가 아닌데 너무 아쉬움
점수 보고 춤 추지도 않은 내가 다 억울해서 눈물이 나던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ㅠㅠ 영상 보면서 왜 억울하게 느껴졌는지 하나 하나 다 이해가 가네요... 무대 자세히 분석하고 영상으로 만드시는거 정말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모자쓴 사람 말이 어이가 없는게 다른팀인 코카엔버터의 경우 본인들이 사용하는 장르가 댄스홀,걸힙이라는 이야기를 숱하게 들어와서 뻔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메가크루에선 이왕뻔한거 뻔한걸로 찢어버리자 해서 대박적 퍼포가 나왔음 근데 이건 또 98점을 줬음 왜냐? 아이돌안무만 만들던 본인한테 저런 딥한장르로 메가크루공연? 신선하거든! (자기 기준에서만) 댄서들은 자기들이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지가 새롭다고 생각한거임 이게 바로 스트릿댄서를 심사위원에 넣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함 같은 씬에 있는이상 장르의 뻔함과 새로움을 가려낼 댄서의 눈이 필요한데 지금 파이트 저지 세명은 뭐… 근데 대중성강한 라치카가 짠 무대는 신선하지않고 뻔해서 88점? 난 저 심사위원은 그냥 자질자체가 의심된다 그냥 기준이 없는것같음 (물론 코카엔버터는 개잘했음 에초에 등수나누는게 소용없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격없는 사람들이 심사위원것부터가..)
이분이 정확하네 코카는 코카가 잘하는 "뻔한 것"으로 찢었는데 지한테 새로운 거라서 새롭다고 평가, 라치카는 라치카가 잘하는 "뻔한 것"으로 찢어놨더니 지가 많이 본 거라 뻔하다고 평가 그냥 집에서 빤스 입고 티비 보다가 촬영날 되면 와서 영상 몇 분 보고 심사하나 고민이고 기준이고 가치관이고 암것도 전달이 안되네 ㅋㅋㅋㅋ
@@pompom-701 (주로 서양이) 동양 세계의 측면을 모방하거나 묘사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선입견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니에요. 하지만 동양이라는 곳이 한가지 특징으로 묶인다는 자체가 동양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는 뜻이고 선입견으로 이어질수 있어요. 그래서 주로 “오리엔탈”하다고 말하면 동양에 대한 모든 편견이 동반된 묘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pompom-701 유럽 제국주의적 태도로 형성된 동양에 대한 적대적이고 탄원적인 시각의 서양 예술 및 학술 전통을 이를 때 이 용어를 썼다. 이런 의미로 쓰일 때 '오리엔탈리즘'은 동양 문화와 사람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편향된 외부의 해석을 뜻한다. 현대에선 오리엔탈리즘은 18-19세기 보다 의미가 조금 변형되어서 동양스럽다 정도가 될수도 있겠지요. 동양인이 동양인에게 오리엔탈리즘 이라오 쓰는것은 별로 차별적 발언은 아닌듯합니다. 마치 흑인들끼리는 니거 라는 단어가 허용되는것처럼
@@user-tu9fn7vl5y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적인 것' 하나로 수렴되지 않습니다. '동양놈들이라는 먹잇감' 정도의 맥락이 추가되어야 제국주의 관점에서 본 '동양'을 묘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흑인 문화에 관해선 아는 바가 적어 함구하겠습니다만 제 논점은, 한국적 또는 전통적이라고 코멘트할 수 있는 부분을 평론가들이 쓸 법한 용어로,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평을 했다는 것이고, 그로써 저지로서의 자격을 뽐내고자 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I respect BoA and Taeyong as artists but they are not the best judges for swf. Sure they’re one of the greatest dancers for in industry but this is a competition not an idol stage. Competitive dancing is different from an idol’s way of performing. We have an actual olympian in the show who probably has more experience in dance competition than them. Can’t we have actual choreographers and dancers who knows more about technicality and artistry?? Some of their comments are uncalled for and obv they didn’t give much thought. Kind of disappointing.
Watched all the dance competition shows by mnet, the judges seems to be chosen for a reason and not based on any viewers qualification, and they did chose unquestionable winners at the end. Besides the purpose of the show has been achieved, look at us non-sk and non-pro discussing.
황상훈한테 묻고 싶음 마이클잭슨의 노래로 무대를 만들어보라고 했을때 완전히 본인의 색만을 담은, 잭슨이 떠오르지않는 무대를 만들수있는지. 괜히 마이클잭슨을 장르라고 하는게 아님 비욘세도 시대를 흔든 하나의 장르를 만든 아티스트인데다가 run the world라는 곡의 의미를 함께 생각했을때 전형적이라는 평가가 합당하지않다고 느껴지는건 당연한일임... 88점은 라치카를 깔보는듯한 태도같았다...황상훈 너무 실망스럽고 심사위원 자질논란있을때마다 가장 많이 욕먹는 태용이 한 심사가 오히려 일관성있었다고 봅니다
@@ezzzzzzzzzzn 그 립싱크 장면 하나로 비욘세의 모든 퍼포먼스를 다 가져온 것 같다는 황상훈 심사 말에 그대로 반박해놨는데 황 심사위원하고 같은 말을 하시네여 영상에서 친절히 퍼포먼스 구성, 서사, 메가크루적 대형 활용, 따로 추가한 스텀프 안무에 러브란님까지... 비욘세님의 무대와 상이한 부분까지도 영상 가져와서 비교대조 해놨잖아요... 갑갑하네요
@@ezzzzzzzzzzn 립싱크 하는건 일종의 퍼모로 쇼맨쉽이면서 관객의 시선을 확 땅기는건데 그게 문제라구여? 애초에 춤에서 중요한건 음악임 그 음악을 어떻게 살리냐도 중요한데 그 음악을 살리기 위해 립싱크하면서 쇼맨십 보여주는건데 그런걸 평가로 넣으면 안되죠 오히려 가산점 아님? 결국 퍼모먼스를 보러 왔다면서 새로워서 잘주고 신기해서 잘주고 이게 뭔지 참... 그나마 문가 같은 평은 좋은데 라치카 평은 그냥 솔직히 본인 밥그릇 뺐길까봐 저러나 싶을정도로 심각하게 공감 못함
심사위원의 비중이 이렇게 큰데 달랑 세명에 특별한 기준도 없고 서로 상의해서 점수주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ㅋㅋㅋ 상의할거면 점수를 하나로 주던지 아님 상의하지말고 주던지 심사하는데 의견주고받고 각각 점수를 주는 경우는 첨봐요 타이틀은 스트릿우먼파이터인데 스트릿 출신도 없고
저도 항상 이 부분이 싫었는데 똑같이 생각하신 분이 계셨네요 심사위원이 따로따로 각자 심사를 해야지 셋이 같이 모여서 상의하고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 심사위원들끼리 서로가 서로한테 무조건 영향받을 수 밖에 없는.. 아니면 영상보고 점수 먼저 매기고 그리고 서로 피드백 나누던가
라치카 무대보면서 많은 걸 느낀 저로서는 이번 심사와 엠넷 편집 방식에 진짜 충격 많이 받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답답하고 속상했던 게 조금이나마 가시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안타까워지기도 하네요ㅠㅠㅠ진짜 라치카한테 모두들 라치카가 대단한 걸 안다고, 멋있는 무대 보여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영상 감사해요ㅠㅠ
@@rookie1718 글쎄요 지긋지긋하다고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죠 여전히 예술이든 뭐든 여성 문화인들에 대한 저평가는 남성중심적 시각에서 나오는거고... 저는 오히러 황상훈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못된 사람이다가 아니고 남성중심적 문화와 사회전반적인 여성혐오가 멀쩡한 남자들을 편협하게 만든다고 봄 이분의 고의는 아니더라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어요 여성 댄서로서의 남성들의 메인 필드를 벗어나 여성만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건데 영화만 해도 여성비중이랑 인종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면 꼭 남자들이 몰려와서 피씨가 예술을 망친다면서 공격적으로 나오는 현상을 보는데 다른 예술에서도 여성적 가치관, 여성 임파워링, 페미니즘적 메세지를 다루면 일부 남성들은 뻔하다, 재미없다 등으로 공격하는 경우도 많고 결국 그 메세지가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이해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거죠 그리고 알고 있어도 폄하를 하는 걸수도 있고 근본적인 문제는 남녀갈등이 맞죠 오히려 황상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저 사람이 비욘세식 메세지는 뻔하다 여성적인 춤 구성이 비 예술적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남성들의 여성주의적 메세지에 대한 공격성이 문제고 이게 갈등을 초래하는거라고 봅니다
나도 그분이 비욘세 전부 따라햇다니깐 의아해서 ... 비욘세 뮤비랑 홈커밍햇던거 무대 다봣는데 ... 참나 비욘세 춤은 비트에 리듬타면서 발구르고 걷고 하체위주 걸스힙합이고 라치카는 걸리쉬하면서 왁킹 보깅에 스템핑?인가 해서 전혀 달랏음. 오히려 진짜 라치카 다움 무대임. 근데 뭐 그분 익숙한 유명한 노래니깐 비슷하다고 느낌 받을 수도 있지만.. 열심히 안무 짠 라치카한테.. 비욘세 전부 다 끌어다왓다ㅡㅡ 평가를 해도 전혀 근거 없이 말하는거 좀 무례하다고 생각함 . 그리고 안무도 자체도 비슷하다고 느낀거 거의 없다..
솔직히 run the world 메가 히트 송이고 포인트 안무나 구성 기억 안할 수가 없는 곡 아닌가요? 근데 정작 영상 보면서 원본 안무 생각도 안났고, 나중에 비교해보려고 따로 틀었을때 이렇게 안무 많이 비어있는 곡이었나 놀랄정도였음. 그만큼 곡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곡에 찰떡같이 안무붙였단 생각 들던데................ 유일하게 좋아요 누른 영상이었는데 파이트저지 심사평 보고 내가 다 속상했음... ㅠㅠ 이 무대로 뭘 보여주고 싶었는지 메세지를 이해 못했다는 게 딱 맞는 말인듯... 곡선정이 미스였다는 분들도 많던데, 오히려 라치카가 이 곡을 선정할 때 핸디캡도 생각하지 않고 골랐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른 이유가 있는 거고 저는 그게 팀 분위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곡+메세지가 확실한 곡이어서 골랐다고 느꼈기때문에 오히려 더 좋던데.... 라치카가 이 영상 꼭 봤으면....
난 10년 전 Run The World를 처음 들었을 때의 행복감과 희열을 라치카 무대 보면서 다시 상기됨과 동시에 라치카만의 퍼포먼스와 색깔을 비욘세 음악에 반영해준 게 넘 감동이고 아 라치카가 역시 본인들과 찰떡인 아티스트들을 알고 있네 했는데 클리셰 덩어리라고 평가한 저지님께서는 지금까지 어떤 대단하고 혁신적인 무대를 연출하셨나여
안 알려져서 그렇지. 황상훈님은 블랙비트라는 그룹 하기 전부터 언더에서 알아주던 분이고, 지금은 sm 소속 가수 안무 전담하고 있을걸요?? 당시 연도 고려해서 블랙비트 영상 보시면 이해 되실거라 믿습니다. 샤이니 루시퍼. 슈주 쏘리쏘리, 엑쏘 으르렁이 이 분 작품이라네요.
I couldn’t understand la chica’s low scores either, didn’t make sense to me. And as much as I respect boa and taeyong as artistes (can’t comment on the third guy since I don’t know who he is), I really wish this show had brought in judges that truly understood street dance genres & could provide informed comments & perspectives. These three aren’t doing that, which is such a waste of potential given that there are all these amazing crews here. I also felt really offended on la chica’s behalf when boa alluded to their dance style being “easy” compared to holybang / hiphop (don’t get me wrong, I love both crews). Just don’t think it’s fair to say that - how are waacking, vogueing & stomping easy? All dance styles have their own techniques & require hard work to do well in them, and making these kinda comments just wasn’t respectful imo.
I mean they paid dancer to make chreography for their song but they're judging their dance make it make sense. It didn't sit well with me I love them as an artist tho.
They can't find other qualified judges because the contestants of the show itself is the most qualified judges. Each leader of the participating groups can be the judge of the show.
What upset me even more is that none of them actually can comment on the techniques of the dancers but only give points based on “the feels”, “the presentation”. All the judges use their view as idol performers to give score. Idol performing has completely different emphasis than dancer stage tho, it’s more about the big picture on stage, the interaction with audience, face expression etc…
근데 러브란 댄서님 진짜 유명하신 분이고 댄스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보깅 분야 탑이라는 것도 다 알만한 상황인데 저지 셋 다 러브란 언급도 없고 걍 비욘세에서 다 가져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게 심사 자격이 있나 싶음 그리고 애초에 다른 크루들도 걸스힙합 노래 가져와서 걸스힙합 하고 크럼프 노래 가져와서 크럼프 하는데 페미닌 팝 장르하는 라치카가 그 분야 노래 가져와서 추니까 아는 노래라 식상하다는 식으로 저평가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음 그냥 라치카가 표현하려고 하는 의도나 곡 이해를 보려고 하지도 않고 대충 본 느낌 국내에서 심지어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탑 댄서들 모셔와놓고 SM에서 꽂아준 저지들이 심사한다는 게 말이 되나 싶다
심사위원이 너무 떨어짐.. 솔직히 배틀에 대해 아는거같지도않고 기술 설명도없고 뭘 중점으로 보면 좋겠다 이런거도 아니고 멋지다 새롭다... 맛집프로그램에서 걍 맛있다 새롭다 이래 말하는 느낌.. 기술이나 퍼포먼스가 아닌 메인심사가 새롭다 신선하다.. ㅠ 저기심사는 보아 제이블랙 리아킴 이런식이면 인지도랑 실력이랑 다 가져갔을텐데 지금은 뭔...
인간적으로 전문 댄서들을 평가할 심사위원이라면 기본적으로 댄서들이 누가 있는지는 알아둬야하는거 아닌가.... 댄서들이 러브란님이 보깅의 어머니라고 얘기할 정도면 그만큼 댄서신에서도 엄청 유명하단 얘긴데 물론 편집때문에 짤려서 안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댄서들에 대한 지식도 없고 입맛에 맞는 심사만 하시는 듯.. 그냥 너무 이해안가는 평이었음
저도 전체회차중 제일 이해가 안갔던 평이었네요.. 라치카를 보며 비욘세걸 그대로 가져온거다라고 떠올랐을만큼 라치카가 엄청 잘했다는걸 본인 스스로는 자각을 못하신것 같아요. 막말로 다른 누군가가 이 노래를 이렇게 못살렸다면, 이걸 이렇게밖에 못하나?라고 했을것같은데 말이죠.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속이 뻥 뚫렸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비욘세 좋아하고 십수년 동안 비욘세 무대 영상 수없이 돌려봤던 팬인데... 저는 라치카분들 무대 보면서 와 이렇게 안무를 구성할 수도 있구나 하며 놀랍고 새로웠어요 특히 중간에 러브란 님 퍼포먼스는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ㅠㅠ 비욘세 run the world 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까지도 무대 보시면 전혀 다른 안무들이에요 절대 똑같다거나 따라했네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향을 많이 받았고 차용한 컨셉이 비슷한 거지... 심사평 보면서 국내 아이돌들도 컨셉이 비슷하고 착장이 비슷하면 따라한 게 되는 건가? 잘 못 보던 컨셉이면 신선하고 어디서 본 컨셉이면 다 똑같은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Maybe it's just me and my feminist in me but I feel like Hwang didn't even properly understand the message behind LaChica's performance as it's "WOMEN EMPOWERMENT." He can't relate
a survey said 58% (if im not wrong) korean men are opposed to feminism. especially the younger ones. wouldn't be surprised that that's exactly why he didn't like it.
왜 심사기준에 "메세지"는 없나요ㅋㅋㅋ? 전 라치카의 무대가 전달하는 의미가 너무 잘 와닿아서 메가크루미션영상을 처음 봤을때도, 다시 방송에서 봤을때도 굉장히 인상깊고 벅차올랐었어요. 스우파 프로그램의 가장 근본을 다루었다고 생각했는데 고작 비욘세를 따라했고 예상이 가는 무대였다는 평은..너무하지않나요? 비욘세가 가진 대중성이 왜 라치카에게 독이 되어야 하나요 진짜 심사기준 어이없고 황당해요ㅠㅋㅋㅋ 보깅을 최초로 선보인 건 왜 그렇게 중요시하는 참신함에 플러스요인이 되지 않았는지ㅠㅠ 무대 하나하나를 본인 지식 잘난체 해볼 생각으로 보지마시고 깊게 좀 봐주세요ㅋㅋㅋㅋ..하는 말 보면 진짜 나도 하겠음
진짜 라치카는 못해도 중상위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수도 너무 낮고 가비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속상했음.. 점수가 왜이렇게 낮을까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속시원한 영상을 보니까 그래도 정말 잘했구나 생각하고 꼭 라치카가 이영상보고 본인팀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멋있거든요... ㅠㅠ
I like the point you made about things seeming “new” or “unique”. I’m not surprised that people who are in the kpop industry would be judging so heavily from that criteria because the idea of “concepts” is so important for kpop. The idea of showing something new every time you preform is so prevalent, almost more so than nailing the concept. This isn’t the first time I’ve been disappointed by the judges. They’re definitely just there to gain viewership and they’re doing a massive disservice to the women in these groups. Either way I’m glad they’re all gaining opportunities in their professional lives and I hope they’re enjoying themselves
@@matthildamilito5962 The views and the controversies. BoA and Taeyong would bring up arguments on how bad they are at judging. While the show get more attention, that won't affect Taeyong and BoA (bcuz we still respect them as idols).
심사위원분들도 각자 열심히 평가하시는거니 심사위원이 누군지는 뭐 그렇다쳐도 사전공지해주는 심사기준이라도 있으면 훨씬 좋았을거같음 저분들이 내로라하는 댄서들도 아닌데 무슨춤과 무슨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어떻게 알고 뭘 준비하라는건지 모르겠고 결국 취향차이로 갈리게 되는게 맘아픔 ㅠㅠㅠ흑흑 울지마 모두
모든 게 비욘세에서 가져왔다는 심사평은 무례한 발언이라 생각함 느낌이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저렇게 실언을 한 거면 경솔하다고 생각하고요 라치카가 만든 안무와 대형, 동선 등 모든 것을 비욘세에서 베껴왔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열심히 무대를 준비한 라치카에 대한 모욕임 본인도 안무가면서 다른 사람이 열심히 만든 무대를 저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진짜 최악이었음
대체 그 팀의 진국도 안보여준 상태에서 무슨 새로움을 원하는건지 케이팝미션에 계급별 미션에 개성이 드러나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그 팀의 정체성도 제대로 모르는 심사위원들은 갑자기 새로움 타령ㅋㅋ 그리고 코카앤버터는 예고편에서부터도 꾸준히 우리꺼하자라는 말을 했는데 그동안 코카앤버터에 대한 아무 지식이 없으니까 늘 하던거 하는 코카앤버터한테 신선하다하고 진짜 짜증나고 심사위원 중 그 누구도 납득할만한 말을 하질않음
난 그냥 메가크루 미션인만큼 메가크루라는 요소를 얼마나 잘 살렸는지를 주로 심사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심사평 1도 안나오고 그냥 본인 취향 아닌 페미닌한 안무= 비욘세 느낌, 전형적이다 이런식으로 판단하고 새로움만 찾는 느낌이라 심사평이 맘에 안들었었음...댄서분들 환호한 러브란님 심사위원 셋 다 모르고 아는 아이돌 나왔을 때 반응 더 좋았던거 보고 개충격...일반인들이 잘 모를 수 있는 장르적 특징이나 구성, 어떤 의미에서 이런 안무를 만들었을지 이런걸 짚어주면서 납득이 가는 이유로 심사하는게 아니라 보면서 워후~예~ 이 팀이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 어쩌고...도대체가 어떤 기준으로 심사하는건지를 모르겠음 댄서들이 워스트 팀 뽑을 때처럼 코멘트 한줄씩이라도 적어주등가 백번 양보해서 곡선택이 아쉽다 정도면 그럴 수 있겠다 하는데 지금 심사 방식은 여러모로 부적절한거같음
라치카의 무대 평가도 그렇지만 코카앤버터 무대를 평가 할 때 < '오리엔탈리즘'이 신의 한 수 였다 > 라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황상훈씨, 오리엔탈리즘은 서양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수없이 다양한 동양 문화를 단 하나로 뭉뚱그려놓고 하등하게 왜곡 시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칭찬으로 쓰일 수도 없고 모욕적인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심사위원의 자격이 있는 지 정말 모르겠네요.
점수차는 합당하지만 홀리뱅의 힙합 이너그루브가 더 하이클래스다 빠른 동작은 연습하면된다 발언. 정말 장르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였어요 힙합만 스트릿이고 댄스인가요? 보깅 왁킹은 스트릿이 아닌가요? 로우 클래스인가요? 어이가 참 없지만 그나마 나은 심사위원이 보아라는 사실이 넘 슬프네요..
@@붕붕-q6x 신디사이저,드럼앤베이스는 각 크루의 비교를 위한거고 빠른 춤은 연습하면 된다는건 홀리뱅이 빠르지 않은 비트에 춤을 잘 추는 거에 대한걸 짚어주려고 한 말이죠. 빠른 장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같은 장르 안에서의 빠른 비트에 빠르게 추는것과 홀리뱅 베이스에 대한 비교를 예시로 들어준 것 뿐이지
@@붕붕-q6x 맞아요. 진짜 공감되네요. 심지어 보아가 그런식으로 배려 없는 발언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 저번에 글로벌 평가 미션에서도 원트랑 YGX 평가 할 때 원트에 대해서 안맞으면 그냥 이 부분이 이래서 안맞고 저래서 안맞는다 평가했으면 거기서 그쳐도 될걸 굳이 "연습 부족"이라는 쓸데없고 배려없는 첨언을 했는지도 의문이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똑같은 식의 실언이 나오네요.. 실제 연습 과정을 관찰한 것도 아니면서 굳이 쓸데없는 말을 얹더라구요. 저번에는 그냥 실수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그러니 원래 그런다고 밖에는... 그냥 저런 이너 그루브를 잘추는게 진짜 어려운거다 대단하다 해도 다 알아듣는데 진짜 굳이 싶은 화법.. 보아가 무슨 의도로 하는 말인지도 알고 당연 타장르 후려칠 생각 아니었겠지만요..
난 굳이 심사위원들 욕 하긴 싫은데 그래도 이건 그 점수를 받을만하기엔 너무 인상깊고 화려한 무대였음 인원수도 잘 활용하고 4명 모두 잘보였던 무대ㅎㅎ 그리고 공들인게 잘보였음!!! 음악 선택도 잘했고 이번 심사는 조금 많이 의아했는데...내가 볼땐 제일 잘했다 라치카 화이팅!! 내가 심사위원 이였다면 적어도 95점은 줬을거임..
I kind of wish the judges from dancing high or like HIT THE STAGE came on the show cause I feel like they would have been more open to different concepts
The problem they had with this performance is that is the same thing all over again and heavily inspired by Beyonce. They wanted something new and original.
진짜 공감가네요. 전 비욘세 광팬이라 코첼라에서 공연한 Homecoming live를 포함해 웬만한 무대는 다 찾아봤습니다. 근데 라치카가 비욘세를 따라했다? 전혀 아닙니다. 비욘세는 어쨌든 라이브를 해야 되는 가수이고 본인이 돋보여야 되기에 시선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구도로 안무 대형을 짜고 안무를 격하게 하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도 있지만 대부분은 포즈를 취하며 서서 노래를 부르는 구간이 많습니다. 예시로 Crazy in love의 I am..world tour 무대를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여튼 파이트 저지의 심사가 굉장히 아쉽네요. 아마 높은 확률로 스우파 시즌 2를 할텐데 그 땐 SM 관련 인물들만 앉혀놓지 말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분들로 파이트 저지를 선정하면 좋겠습니다
I watched this whole video and I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 personally put Lachica's performance as #1 because of the huge energy that I am able to receive from them. I feel so empowered and proud to be called a woman after watching their performance. They made such an amazing stage, I hope that they wouldn't feel bad about having lower scores.
I cried watching Lachica's performance, I think all female viewers felt the same. The confidence, the power, the self-respect they're trying to portray is so so sooooo powerful. And the moment LoveRan came out and started vouging ughhhhhhh! ✊🏻 (who would have thought to vogue in a beyonce song hello?) Not saying that other groups deserve lesser points, but Lachica surely doesn't deserve such a huge gap, especially with that 11 marks gap wth. (if it's like a point or two it wouldn't be such a huge issue)
제말이요 진짜 ㅋ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무리 실력있는 아이돌과 가수 출신이래도 그걸 떠나서 아이돌 가수 평가가 아니라 춤 하나로 긴 커리어 쌓아온 분들께 평가 점수 드리는건데도 처음엔 멋지다 했으면서 댄서분 한분 말에 그렇게 줏대없이 심사했다는게 참 .. 차라리 댄서 여러명이 심사평을 했다면 그렇게까지 줏대없진 않았을거같은데요
i really can’t accept la chica’s low scores, their performance was the only one that moved me up to the point that i shed a tear or two, its so heartwarming that they highlighted female empowerment as well as showcasing a beautiful performance! big props to gabee for being a strong leader, it’s so sad to see her cry i hope they don’t get eliminated :(
I agree. It was the only performance that made me cry because of how empowering it was, the beautiful choreography, the cohesion and power of the ladies.... I still can't accept 7th place. It makes no sense to me.
same. That's why I'm just watching clips because the weird comments of the judges and the evil editing is hard to watch. The toxic fans attacking other dance groups doesn't help either. This show really couldve been an empowering show that introduces the variety of street dance with creative challenges but Mnet really chose to make it emotionally stressful for them instead jsdfdsmkl
i dont know if anyone else has said this but this proves that la chica is so great that they were able to resemble the aura beyonce has in her performances. if thats not an amazing thing, idk what is. they deserve a higher score.
Some of the biggest things mn3t could've done better for Street WOMAN Fighter: -having female judgeS(they also could've casted more open-minded and experienced male judges) it irks me sometimes when they strongly suggest/mention their tastes when they're clearly not audiences but judges and technicalities should be prioritized -casting professional dancers/choreographers in the world of dance as judges that are more experienced or as experienced as the older contestants (As a kpop fan I know both fields have some similarities but they have distinct differences) -the lighting, dark lighting(much more w/dark clothes) hides some/most aspects of the choreography unless it's part of the concept ... Note that dancing/choreographing is their profession and I just think that these talented and dedicated dancers deserve better
MNET preferred clout coz it’s proven, it sells. It really makes me feel bad hearing, too often, the crews are being judged based on taste, like whaaat?! Forget showmanship-musicality-foundation-dynamism-variation-composition… heck I could go on… forget all that. Coz the judge doesn’t seem to know what these things are. If they like it, then that’s it. 🤦♀️
In my opinion, as a dancer for five years (which I know is way underqualified to judge but anyway), La Chica's was "performance concert" level. Hook's was what you would usually see in Hip Hop International (HHI) along with ProwdMon. Which means their choreographies were professional level. With WANT, I did not feel that it was "one" mega crew since it only looks like they used others as "backdrop" and focused on one member working hard most of the time. HolyBang's was neatly executed but that's it. Their supposed X-factors were lacking and I think they really played safe in this challenge. YGX was what you would usually seen danced by the dance club in school events. So far, only La Chica has given a consistent and "wow-ing" performance.
Interesting opinion!. Like what you said abt Lachica being "concert perf" level. To me Prowdmon feels very ARENA style but super agree abt Hook being very HHI. The rest all felt like WOD to me [the competition, not the tv show] while WANT is just like what the rest of the dancers said - academy show w special guests.
그리고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셀럽들 동원 안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다 보여주자 라고 생각한 팀이 잘못된 전략을 짰다고는 절대절대 생각하지 않음. 스우파 출연 자체가 여성 댄서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 분들이 대다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은 이런 스타일을 추고 춤에는 이런 종류도 있다고 알리는 것을 의의로 삼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참 이게 평가기준을 개떡같이 잡은 엠넷이 엠넷했다는 생각뿐이네요.
여기서만큼은 쇼적이고 페미닌한게 너무 푸대접 받는 것 같습니다 보깅 왁킹같은 장르도 엄연히 스트릿이고 댄스의 장른데 대중적이니 쇼니 뭐니 빠른동작은 연습하면 된다니 모든걸 비욘세에서 가져왔다니 참... 심사위원에 무례함에 기가 찼건만 알자나님이 이렇게 영상으로 분석해주시니 마음이 조금이나마 달래지네요 ㅠ 과연 그 심사위원 세명이 이 무대 이상의 메가크루 무대를 디렉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특히 황 상 훈
After watching the 2nd episodes earlier on for me- the judges is the main problem for this show . The male judge might be crude but for the span of many episodes his comments and remarks actually make the most sense . Boa and the other younger idol seriously should not be together . They could have actually invite senior whacking dancers , hiphop dancers , or even professional judges that judge major competitions and professors majoring in dance to judge this show . Then it will definitely be all fair and square . Don’t forget that Lachica actually work as choreographer and backup dances for Boa and other SM artist hence boa herself might also received backlash for this . That’s just my humble opinion .
This right here .. this right here is the reason why I can literally drop any Korean competition show if their judges aren't professionals or come from diverse background to prevent bias.
*그냥 비욘세님 존재 자체가 너무 큼.* 라치카만의 스타일, 라치카만의 옷. 그냥 라치카 멤버들이 다 생각해서 정한 노래, 안무에 직접 의논해서 고른 의상일 텐데 설마 정하면서 "우리 비욘세처럼 보이도록 이 노래에 이 안무를 하고 이 의상 입자" 하진 않았겠지. 그냥 라치카가 열심히 본인들이 하고 싶은 대로 열심히 꾸민 무대였을 텐데 그걸 한순간에 "비욘세를 따라 한 팀"으로 만들다니.. 스우파를 보며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심사평 중 하나였습니다.
"really hope mnet doesnt take this down" i agree.. you showed many points i feel like these judges just go by their feelings and not technicality. Although a lot of people support the judges and the dancers seems to be welcoming and acknowledge them, as an amateur i couldnt help but feeling the unfairness in some points. your video is amazing, i would watch it even if its an hour long 😄😄 hope gabee or even beyonce could watch this 👍👍
The fact that they have majority non dancer judges for views is gross. BoA I understand. The other dude should not have been there how can they accurately judge skill
![[Alzana Analysis] Why do we feel Prowdmon made a better choreo?](http://i.ytimg.com/vi/P5Y5p8xVl7I/mqdefault.jpg)
![[Alzana Analysis] Why do we feel Prowdmon made a better choreo?](/img/tr.png)
![[Junho's My House Collection] Only Junho can dance like this](http://i.ytimg.com/vi/5fY7vXjAXwo/mqdefault.jpg)
(댓글 고정하는걸 까먹었었네용... ㅎㅎ 고정해달라고 리마인드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자막이 너무 빠르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설명 부분은 일부러 조금 길게 잡았어요. 라치카는 "모든걸 비욘세에서 가지고 온" 크루가 아닙니다. 이건 진짜!! 라치카한테 너무 억울한 심사평이에요.
이 영상 만드는데만 정말 꼬박 이틀 걸렸어요ㅜㅜ 라치카를 위해 만든 영상인 만큼 많은 인내심 부탁드립니다!
0:15 1. 문제의 심사
1:18 점수 합계
1:49 2. 곡에 대한 설명 (Beyonce - Run the World (Girls) Homecoming Version (used in Coachella)
3:08 3. 라치카 크루의 이미지 (비슷한 느낌이 난다는게 과연 모든것을 가지고 왔다는 것일까? 따라한다는 것일까?)
6:44 4. "신선함" 혹은 "새로움"이라는게 심사평에 이렇게 크게 적용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
댓글에서 "그래도 비욘세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다"라는 글이 많은데 제가 영상에서 설명이 정확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욘세 음악을 가지고 음악의 비트와 컨셉을 살리려면 비욘세와 비슷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라치카 그룹 자체도 비욘세의 영향을 받은 면이 많고요. 하지만 영향을 받았다고 그게 "비욘세한테 다 가지고 온거"가 아니고, 저는 황상훈 안무가님이 원하시는 "본인들의 것을 더 잘해서" 보여주는 구간도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저 비욘세한테 다 가지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리허설 때 다른 크루한테 최약자로 뽑혔을 확률이 더 높았겠죠.
그리고 새로움과 참신함이 보통 심사평에 전제로 깔려있다는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점수에 반영 되는지는, 또 이렇게 크게 반영되는지는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라치카의 입장에서는 정말 뒤통수 맞은 수준의 결과였다고 생각해서 영상 올린 것입니다! 여러분 의견 다 읽고 있고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고정하시면 더 많은분들이 보실 듯합니당
고생많으셨어요 알자나님 ㅠㅠㅠ💗
매번 감사히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댓글 고정 부탁드려요ㅠㅠ
방송 보면서 얼마나 비슷한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냥 황상훈 취향이 아닌듯; 남안무가들 보통 힙합베이스의 안무를 짜고 그게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라치카는 베이스가 걸리쉬, 힐댄스, 보깅, 왁킹 등 여성중심의 댄스베이스로 짜서 황상훈은 그걸 이해도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어보임.. 그저 본인의 장르적 식견이 낮아 이해 못하는걸 비욘세 음악 갖다썼다고 비욘세를 따라했다니..? 심사평 실시간으로 보면서 개썅욕 박았네
진짜 심사평 ㅈㄴ 경솔하고 무식..해보임 ..ㅜ
맞아요. 공부가 모자라서 생긴일…
그럼 훅은 ?
아진짜 다받음!!
근데 라치카 뿐만아니라 다른팀들도 모두 원래 다른문화에서 영감을 받거나 롤모델로 삼고 무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4:34 이런 부분 때문에 낮은 평가를 받았다면 심사위원분은 이 팀이 왜 비욘세의 런더월드를 선곡했을까 하는 고민조차 안했다고 느껴집니다. 당연히 여성 댄서들과 비욘세를 리스펙하기 위한 선곡이고 곡의 주제를 전달하는 것이 안무에 중요한 점 중 하나 아닌가요..?
저는 이무대 보고 여성댄서들에 대한 존경심마저 들고 눈물이 줄줄 났어요 개멋있어서
@@na08171 ㄹㅇ이거나
@@na08171 이게 막화도 아니였는데 저 나레이션 부분이랑 마지막에 웨이비 포함한 크루들 깃발 세우는 것 까지 스우파에 나온 댄서들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였어요ㅠㅠ
더해서 조명감독이랑 pd들도
스트리트 "우먼"파이터라 우먼을 리스펙 한 건데 왜 그걸 이해 못해줬을까요? 노력도 안한 것 같아서 짜증만 납니다 -.-
진짜 우리나라 모든 경연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 자격얘기가 이렇게 많은 프로는 이방송이 첨일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엠넷 니네가 하차해;;
나도 좀 놀람ㅋㅋㅋㅋ 경연심사위원에 대한 자격에 대해 이렇게 논하는건 첨보네 ㅋㅋㅋ
진심으로 JTBC한테 좀 넘겼으면 좋겠음...
수준 너무 떨어짐 진짜;
태용이 왜 저기 있는지도 모르겠고, 식견 넓은 댄서들을 데려다써야지 뭐하자는건지
ㅋㅋㅋㅋ진차 방송 보다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 논란이 될까..ㅋㅋㅋㅋ 전문적인 리뷰를 듣지 못하니 보면서도 너무 답답함
내가 아는거 나옴 = 별거아니네
내가 모르는거 나옴 = 오오,,,
심사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완전 개공감해요!!!!!!ㅜㅜㅜㅜㅜ
진짜로,,리아킴님처럼 댄서들의 댄서두고 전문댄서도 아니고 아이돌, 가수 심사위원이 스우파 댄서분들 심사하는게 이해가 안됨,, 하모니카씨도 때려치고 심사위원해조,,,
@@뭘봐새기야-r3v 하모니카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 분들의 자격보다 중요한게 심사의 기준 설정에서 비롯되는 일관성이라고 생각해요,, 이 외에도 문제가 너무 많음ㅜ
1. 팀마다 바뀌는 심사 기준(점수를 주는 이유가 계속 바뀜ㅋㅋㅋ) + 납득되지 않는 팀들간 점수차 (대중들도 보는 눈이 있음)
2. 심사위원이 3명인데 한 명만 점수차를 크게 둬서, 그 사람 점수로만 변별력이 생긴다 -> 나머지 두명은 왜 있는거에요,,? 심지어 점수 내기 전에 셋이 서로 감상평 공유하고 앉아있음,,,,ㅋㅋㅋ
3. 심사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 그걸 시청자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편집으로라도 맥락을 부여해야되는데 그렇게 하기는 커녕 사람 감정가지고 방송 각이나 잡았죠?
4. 애초에 탈락제도부터가 그냥 저급함,, 누구 무안 주려고 프로그램 하세요?ㅋㅋㅋ 대체 이 방송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뭐에요?
5. 뭣이 중헌지 전혀 모르는 방송 구성,,,ㅋㅋ 무대랑 댄서들 리액션 보면서 재밌고 웃기기만 해도 시간 부족해죽겠는데 저지들 영양가 없는 "감상평" 듣느라 시간가, 음절 단위로 짜집기한 악편 안넣으면 아까우니까 그것도 한세월이야,,,ㅋㅋ 춤이라도 제대로 찍어달라니까 조명이나 앵글 하나 제대로 못찍어ㅋㅋㅋ 진심이나 정성따위 볼 수 없는 방송ㅋㅋㅋ 후!
원댓글 많이 봐주셔서 그냥 하고 싶은말 다 해버립니다!ㅋㅋㅋ 후련하네여
진짜 기획도 구려 편집도 구려,, 메가 크루 미션인데 조명이랑 카메라 각도로 동작 대형 다 날려버리고; 심사위원 굳이 저 3명 넣을거면 스트릿전문댄서들도 3명 정도는 끼워서 해야지,, 진짜 이게 대형 방송사에서 만든 프로그램 맞음..?
they should have recruited dancers like Lia Kim or even Monika to be the judges. (no hate to boa, taeyong and the other guy idk his name) I wish the judges would talks about skills rather than the dances looks good, looks cool etc. like taeyong literally choose that 1 team (i don't remember which team) in the dance battle because the dance was his style 💀
Exactly! I felt it was kinda odd to have idols judge it because dancing is apart of idols life but its only one thing out of 100. Wish they had some judges that are respected in the dance community.
This is true!!!
Taeyong being there gives me anger issues 😃 no hate tho just that y is he there
You are acting like they are not literary professional dancer level... lol like they are rated high for a reason.
As a dancer I absolutely don’t have problems with them other than Taeyong being young in the industry still
@@vei80s53 FR….. IDK ABT YALLZ…. BUT TAEYONG???😭😭😭 they really couldnt bring anyone better w more experience?😭
ㄹㅇ... 심사기준이 그냥 '참신함' 하나로 십여점을 오갈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음ㅋㅋㅋ 안무 구성 동선 춤실력 음악을 살리는 정도 메가크루의 사용도 등등 다 보고 거기에 참신함을 더해서 평가를 해야지, 무슨 참신하면 99점 안 참신하면 88점이 말이 되나ㅋㅋㅋ 그럼 운빨 게임밖에 안되는 거고, 저 정도로 편차를 둘거였으면 사전에 얘기해야하는 수준임. 심사가 아무리 주관적이라지만 저건 상식 수준을 벗어났음ㅋㅋ
진짜.. ㅋㅋ
그렇게치면 지금 미국 팝댄스여자가수들 다 비욘세 안무 따라하고있는고냐? ㅈㄴ말도안되는 소리
너무 공감해요. 참신함이 심사 기준일 순 있어도. 평가기준에 5개의 항목이 있다면 같은 비율로 점수를 줘야되고. 이게 메가크루 미션이니까 평가기준 중 가장 높은 항목이 메가크루 관련 이어야했다고 생각해요. 어디 기본도 안 된 심사로 시청자들 어이없게 만들다니. 어휴.
+ 보아 : 저렇게 추는건 잘추는게 아니야~ 느리게 추는게 더 하이클래스지 ㅇㅈㄹ
참신함이나 그런거 떠나서 댄서들 역량과 맞춤된 대형 비트를 얼마나 활용해서 춤을 구성했는지를 봐야지. 띠버 분위기를 보고 있는게 어이기없죠. 대중성 대표로 올라갔다라고 커버치는데 대중성이고 나발이고 납득이될만한 평을 들고와서 방송을 해야지. 그냥 유명 댄서 한명만 제발 앉혀놨으면. 셋다 저기 댄서분들보다 춤에 대해서 코도 모르면서
솔직히 져지 셋다 여기 나와서 누굴평가할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망할 대중성때문인가.. 2나오면 거기는 제발 모니카 꿀제이 립제이 같은 사람들이 심사했으면.. 어디서 미션본질을 흐리고 신선함을 들먹여
진짜 항상 자신감 넘치던 가비가 배틀 해야하면 하겠다고 할때 너무 속상했음 진짜 잘했는데.. 차라리 심사위원 없이 크루끼리 서로 점수 매기게 하는게 더 공정하고 훨씬 납득갈듯
그건 아님... 워스트 댄서 자기들끼리 할 때 견제하고 어쩌고 난리도 아니드만
크루끼리 하기에는 친목이나 견제 때문에 그렇게 공정하진 않을 것 같고 그냥 심사를 좀 더 전문적인 분들이 하셨으면 좋을 것 같음 ㅠㅠ 이번 라치카 무대 진짜너무 좋았는데 점수 낮게 받고 가비 우는거 보니까 너무 맴찢..
그건또 친목 인기투표 될것 같아서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비욘세랑 찰떡인 곡에
곡과 찰떡인 안무를 짰으니
비욘세를 따라했다는 '착각'이 들 수 밖에...
정작 비욘세는 저 노래에 그런 안무를 한 적이 없는데-
약간 곡 선정 미스였던거 같아요 ㅎㅎ
다른곡에 저런 느낌으로 했다면 오 라치카 색깔 나와서 좋았어 이럴건데.. 쇼적인 느낌이 나는 안무를 쇼적인 느낌이 강한 곡에 해서 그런거같아요 쨋든 이번에 라치카 안떨어지길 ㅠ
느낌이 비슷하다..ㅋㅋ
착각이라기엔..전형적이긴 하지않나? 보자마자 비욘세 저 곡 뮤비랑 ,슈퍼볼 콘서트 딱 생각나더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새로운 느낌은 그닥
그냥 홈커밍 주제를 그대로 가져와서 썼으니 뻔하게 느껴질 수 밖에요
@@요또-x9r 제이블랙: 춤이라는게 신기한게 아니거든요.. 신기한걸 보고싶으면곡예를 보시면 돼요..
황상훈 말대로면 자신들이 잘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모를만한 노래 선곡하고 기존이랑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했으면 100점 줬을듯 ㅎ 거기다 스엠에서 춤 좀 추는애 초대하면 기립박수 나올듯 ㅋㅋㅋㅋ 그라고 아무도 러브란 언급 안하는거보면 셋 다 모르는듯.. 진짜 조명 카메라 다 빡치고 다른팀이 탈락 후보로 뽑지도 않을 만큼 완성도 높았는데 왜 가장 낮은 점수여야하는지 노이해
심사위원 셋다 스트릿 댄스판을 잘 모르는듯. 예리 나왔을때 보아 예리 모르는 눈치였고. 댄스판에서 국가대표 비걸 예리 모르는사람 아무도 없는데.. 심사기준도 그렇지만 백그라운드 인포가 많이 부족한듯.. 케이팝 판만 알지 뭐...
저도 그거보고 황당했어요 보깅은 잘몰라도 러브란님 보고 와 이건 반칙급 캐스팅이다! 싶었는데 셋다 그냥 멀뚱멀뚱 보고만 있고 일말의 언급도 없는걸 보아하니 딱봐도 아예 모르는 눈치ㅋㅋ.. 한 장르의 1인자급인 댄서도 몰라보면서 무슨 심사를 하겠다는건지 참
@@안녕-l5c3c 맞는 말씀입니다
@@안녕-l5c3c 이게 맞다
@@안녕-l5c3c ㄹㅇㄹㅇ
담부턴 그대로갖고왔다는 심사평을 할거면,
(열심히 준비한 라치카를 한순간에 폭삭 내려버리는..) 적어도 비교영상이라도 방송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게아닐거라면 아예 저 멘트는 편집됐어야맞는듯요!
어쨌든 이 무대 보면서 라치카 멤버들 우는것 만큼 저도 눈물이 막.. ㅜㅠ
이거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어디가 비슷했는지 근거를 대던가 그냥 저런 말 한마디로 물타기 되고 라치카 노력 물거품 만드는 거 너무 열받네요
자기가 모르는건 새로운거, 자기가 아는건 따라한거.. 진짜 심사 수준이 저 정도인가 너무 황당할정도에요.
댄서들 평가하는데 블랙비트 출신 안무가.. 네.. SM이 이렇게 좋은 기획사입니다. 자기네 아이돌이 망하면 회사 안에서 안무가도 시켜주고 본인들 자본 투자해 방송만들때 심사위원으로 꽂아주고 말이죠. 이렇게 복지까지 생각해주는 SM이 대단하네요.
@바디컨트롤 라치카보다 못하면서 무슨 평가를 ㅋㅋ
@바디컨트롤 그게 메인이 아니라 어떻게 댄서들을 아이돌한테 평가하게 만드냐가 메인이지 결국 돌들 뒤에는 안무가들이 있는데
블랙비트 황상훈 심재원 알아주는춤꾼입니다만....
심사가아쉬운거지 자격이없진않아요
@@TV-xi9ob 알아주는 춤꾼인데...
왜 하나도 납득이 안대고 설득도 안되는거쥬?
말을 잘 못하시는 분인가?
다른 댄서 유투버분들이 말하면
아무리 내가 좋아했어도 납득 되던데.....도무지...
@@이알-x6j 왜나한테 시비조로 말하는거죠?
말가지고 지적하기전에 본인말투나먼저 고치시길 ㅎ
블랙비트 무대보고 오시고 태민괴도이외
수많은 안무참여도 한걸로알고있습니다만
물론 돌고도는 피셜이지만요
하지만 그 경력으로썬
저기있는 대부분의댄서들보다 경력도 오래되었고
실력도안죽습니다
게다가 큰회사에 있는만큼 무대디렉팅 등등 경험이있지 않을까요?
그냥 본인생각및 언어선택이 문제인것뿐이지
수준을 논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요
6:45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라치카팀은 이번 미션에서 메가 크루를 살리면서도 자기가 가장 잘 할 수있는 면을 살려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생각해요. 만약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달라는 언질을 줬다면 당연히 그 기준에 맞는 안무를 시도하지 않았을까요...? 좋은 댄서 안무가 분들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잘하는걸 했는데 전형적이라는 표현을 들어야한다니요
진짜 심사위원 다 갈아엎으면좋겠다는 생각이 회를 거듭할수록 드는 처음으로 모든 경쟁있던 프로그램중에 참가자들이 너무 높은 실력이라 심사하는거 자체에 감흥이 없어짐 그냥 지들 맘에들면 떨어지는거고 안새로우면 떨어지는거고 너무 공감해서 ㅜㅜ 가비님 울때 너무 울어가지구 진짜 스우파 리뷰중에 느낌알자나님이 최고인듯
@@suri.__. 태용이 제일 일관성 있구만 객관안 상실했니?
@@rookie1718 엥.. 도데체 어디가..?? 황씨랑 도찐개찐인데 ㅋㅋ
@@rookie1718 ?? 보아 눈치만 조지게 보던데…..
그냥 심사평이 세부적인게 없고 주관적인 느낌
@@HahaHa-bb8ts 배틀 볼 때도 춤의 장르적 특성을 보려고 하는 게 태용 밖에 없드만... 황씨는 무슨 딱지 붙이는 퍼포먼스가 이딴 말 밖에 안 하던데 태용이랑 도찐개찐?
만약 정말로 전형적이란 이유만으로 남들보다 10점이 낮은 점수를 준거라면 시청자를 납득시켜야죠
저정도 평가는 저도 방구석에서 하겠어요
동감입니다 춤에 문외한인 저도 저런 평가는 하겠어요… 본인들조차 명확한 기준없이 느낀점만을 나열하는 게 어떻게 평가가 될수 있는지..;;
다른 심사위원의 주관을 알게됨으로서 다른 신사위원들의 점수도 낮아진 것 같아서 따로 심사했으면...
인정이요…이럴거면 심사를 그냥 세 사람이 합쳐진 점수 하나로 심사하거나 아님 다 따로따로 대화를 못하게 해야될 것 같아요 정말로!!!
와 ㅠㅠㅠ 진짜 인정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
ㅇㅈ 점수를 각자 주고 대화를 하던지,,,셋이 대화를 하면 의견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강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1화랑 2화 약자 지목 배틀 때 태용이 계속 보아 심사하는 거 눈치보고 따라서 엑스 표시하거나 카드 오픈 전 확인하려고 힐긋거린다구요…ㅠㅠ
@@user-fl7uo2xq9v 태용이랑 황상훈 둘다 보아 눈치봄
느낌알자나님 완전 춤알못인 제가 느끼기에도 답답했던 부분 정확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다 속이 후련하네요 비욘세 음악에 맞는 느낌의 춤을 구상했는데 그게 비욘세를 따라한거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아예 마칭밴드 비트에 발레라도 하길 바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들이 심사하면서 한 이야기들을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파이트 저지 심사할 때 그냥 흐린눈하면서 보게되네요. 이미 대중들의 눈과 귀는 높아져서 정확하고 디테일한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은건데 그 부분을 충족시키기엔 너무 모자란 심사위원들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퀄 좋은 무대를 만든 팀이 울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댄서가 수고하고 고생했지만 이번엔 꼭 탈락이라는 단어가 납득이 되는 팀이 떨어졌음 했습니다.
엥?우리 심사위원하고싶나? (ㅋㅋㅋㅋㅋ)
여시 하심?
@@화화화-m8s 일베하심?
그래서 님이 생각하는 탈락이 어울리는팀이 누군데요ㅋㅋ 모든팀이 수십명씩데리고 다같이 피멍들어가면서 밤새 개고생하면서 연습한거 뻔히 다 알면서 심사위원 까면서 결국 한다는말이 라치카는 탈락하면안되고 다른팀은 탈락이 납득되니까 다른팀 떨어뜨리라고??
@@user-wue8fj3u29d 님이 보는눈이없는거지 ㅋ
아 진짜 이만큼 져지 짜증나는 프로도 없을듯
저지를 탈락시키고싶어요.... 집에 좀 가라 니네
ㄹㅇ
아이돌남자가 왜 나와야하는지도요. 남자전문댄서 경연에 어린 여자아이돌이 심사의원으로 나오면 어떻겠어요. 저지가 아니라 그냥 뭐 감상평만 했으면
@@katekim9078 ㄹㅇ 어떻게 스트릿 전문가 한명도 안 데려다놓고 심사를 맡기는지 모르겠음 화제성때문에 연예인을 끼우고 싶으면 전문가2+보아 이정도가 적당하지 한명이 뭘 몰라서 깽판쳐도 나머지 둘이 카바칠 수 있게 해야되는데 이건 그냥 '남자아이돌 있으면 시청층이 확보되겠지' 하는 1차원적 생각.. 하다못해 전문가2+은혁 이런 조합이었으면 차라리 나았을듯
솔직히 보아…도 자꾸 댄서들이 존경하고 어쩌구 그래서 보아는 괜찮다고 그러는데 내가 보기엔 보아도 여태까지 너무 주관적이고… 다른 위원은 말할 필요도 없음 걍 다 심사자격 없어보임
이건 심사위원한테 그만 좀 비방댓글 달지 말라고 할 일이 아니라 자격이 되질 않으니 꾸준히 비판 받아야하는 게 옳음 심사위원들 경력 자체를 무시하는 건 에스엠 팬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진 몰라도 일단 내 알 바 아니고 자기 지식이 부족해서 심사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일을 비판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봄...
방송 보면서 느끼는 건데 황상훈 저지는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두고 심사하는 경향이 있는 듯 단일한 기준을 두고 평가하려고 함
사전에 여러 가지 평가 기준을 두고 적절하게 점수를 분배해 평가해야 하는데 무대를 보는 그 순간 본인에게 강렬하게 다가오는 요소만 보고 평가하는 느낌 라치카 무대가 그렇게 낮은 점수를 받을 만한 무대가 아닌데 너무 아쉬움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어이없는 심사위원
아는 게 없으면 저렇게 되는듯요
저지가 아니라 그냥 재밌는거 보러오신분..
로잘린 평하는거 보면 답나오죠
스킬이나 디테일은 보지 않고 걍 임팩트있으면 손들어 줌
립제이 로잘린 배틀평가때 제일 어이 없었음
그넘의 에너지 타령
서커스 보러 오신줄
점수 보고 춤 추지도 않은 내가 다 억울해서 눈물이 나던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ㅠㅠ 영상 보면서 왜 억울하게 느껴졌는지 하나 하나 다 이해가 가네요... 무대 자세히 분석하고 영상으로 만드시는거 정말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차가 계속될수록 심사위원에 대한 아쉬움이 커진다..
인정.. 심사위원들의 역량 부족과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
@@승쿤-k8d 당연함.. 애초에 한 분야만 죽도록 판 사람들을 심사할 거면 그만큼 그분야에 전문가여야지
사실 지금 저지를 하실만한 위치의 분들이 배틀을 하시고 계시는..
저 모자쓴 사람 말이 어이가 없는게 다른팀인 코카엔버터의 경우 본인들이 사용하는 장르가 댄스홀,걸힙이라는 이야기를 숱하게 들어와서 뻔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메가크루에선 이왕뻔한거 뻔한걸로 찢어버리자 해서 대박적 퍼포가 나왔음
근데 이건 또 98점을 줬음 왜냐? 아이돌안무만 만들던 본인한테 저런 딥한장르로 메가크루공연?
신선하거든! (자기 기준에서만)
댄서들은 자기들이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지가 새롭다고 생각한거임 이게 바로 스트릿댄서를 심사위원에 넣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함 같은 씬에 있는이상 장르의 뻔함과 새로움을 가려낼 댄서의 눈이 필요한데 지금 파이트 저지 세명은 뭐…
근데 대중성강한 라치카가 짠 무대는 신선하지않고 뻔해서 88점? 난 저 심사위원은 그냥 자질자체가 의심된다 그냥 기준이 없는것같음
(물론 코카엔버터는 개잘했음 에초에 등수나누는게 소용없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격없는 사람들이 심사위원것부터가..)
이분이 정확하네 코카는 코카가 잘하는 "뻔한 것"으로 찢었는데 지한테 새로운 거라서 새롭다고 평가, 라치카는 라치카가 잘하는 "뻔한 것"으로 찢어놨더니 지가 많이 본 거라 뻔하다고 평가
그냥 집에서 빤스 입고 티비 보다가 촬영날 되면 와서 영상 몇 분 보고 심사하나 고민이고 기준이고 가치관이고 암것도 전달이 안되네 ㅋ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자기눈에 새로우면 높은 점수를 주는것같은데 그 눈이라는게 너무 좁디좁음.
ㄹㅇ 코카앤버터 어리둥절할듯ㅋㅋㅋㅋㅋ
자기들은 우리가 잘하는 뻔한걸로 정면승부 보겠다 했는데 황상훈은 오리엔탈리즘 개신선해 이러고 있으니...
@@King-zz3gy 오...맞말
@@King-zz3gy '집에서 빤스 입고 티비 보다가 촬영날 되면 와서 영상 몇 분 보고 심사하나' 진짜 너무 잘 나타내는 표현인듯 ㅋㅋㅋㅋ
이번 화 황상훈 씨 보면서.. 계속해서 전문성에 대한 비판을 받으니 온갖 전문가스러워 보이는 용어로 평을 하지만, 용어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해보였고(ex. 코카앤버터 무대에 오리엔탈리즘 코멘트), 개인 취향에 기반한 평이 아니라는 어필을 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ㄹㅇ ㅋㅋㅋㅋㅋ오리엔탈리즘 이라는 단어 듣고 진짜 놀람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 싶었고 ....
와우... 정확히 몰라서 검색해보고 왔더니 동양에 대한 편견,선입견으로 뜨는데 이 뜻이 맞는거죠..?
@@pompom-701 (주로 서양이) 동양 세계의 측면을 모방하거나 묘사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선입견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니에요. 하지만 동양이라는 곳이 한가지 특징으로 묶인다는 자체가 동양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는 뜻이고 선입견으로 이어질수 있어요. 그래서 주로 “오리엔탈”하다고 말하면 동양에 대한 모든 편견이 동반된 묘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pompom-701 유럽 제국주의적 태도로 형성된 동양에 대한 적대적이고 탄원적인 시각의 서양 예술 및 학술 전통을 이를 때 이 용어를 썼다. 이런 의미로 쓰일 때 '오리엔탈리즘'은 동양 문화와 사람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편향된 외부의 해석을 뜻한다.
현대에선 오리엔탈리즘은 18-19세기 보다 의미가 조금 변형되어서 동양스럽다 정도가 될수도 있겠지요. 동양인이 동양인에게 오리엔탈리즘 이라오 쓰는것은 별로 차별적 발언은 아닌듯합니다. 마치 흑인들끼리는 니거 라는 단어가 허용되는것처럼
@@user-tu9fn7vl5y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적인 것' 하나로 수렴되지 않습니다. '동양놈들이라는 먹잇감' 정도의 맥락이 추가되어야 제국주의 관점에서 본 '동양'을 묘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흑인 문화에 관해선 아는 바가 적어 함구하겠습니다만 제 논점은, 한국적 또는 전통적이라고 코멘트할 수 있는 부분을 평론가들이 쓸 법한 용어로,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평을 했다는 것이고, 그로써 저지로서의 자격을 뽐내고자 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I respect BoA and Taeyong as artists but they are not the best judges for swf. Sure they’re one of the greatest dancers for in industry but this is a competition not an idol stage. Competitive dancing is different from an idol’s way of performing. We have an actual olympian in the show who probably has more experience in dance competition than them. Can’t we have actual choreographers and dancers who knows more about technicality and artistry?? Some of their comments are uncalled for and obv they didn’t give much thought. Kind of disappointing.
yes yes!!!
I suggest you watch the video here to get what the OP is talking about. It's not even about boa or taeyong. Its for the other judge.
@@maiomaio2048 that doesn’t change the fact that OP is right, Boa and taeyeong are not qualified to judge in swf
Watched all the dance competition shows by mnet, the judges seems to be chosen for a reason and not based on any viewers qualification, and they did chose unquestionable winners at the end. Besides the purpose of the show has been achieved, look at us non-sk and non-pro discussing.
It's because cj & em (mnet) is going to buy lee sooman's stock in sm, that's why all of the judges are from sm
여성댄서만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여성을 위한 런더월드라는 클리셰듬뿍담긴 노래를 쓴다는건 큰의미가 있는건데 저 점수 저는 이해하기힘들고 앞으로도 못할거라는 생각이드네요
@평화의상징 님 이거 심사 자체가 잘못된거임 못해서 지진 않았음 못했음 이런 영상이 나오고 있을까요?
@평화의상징 왜 댄서들이 심사위원 성향을 파악함? ㅋㅋㅋㅋㅋㅋ 개소리하네 에효
진짜 솔직히 크루들중에 가장 춤을 통해 나타내는 의미가 가장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1도 못보는 심사위원 미친거같음
@평화의상징 님 그런 잣대면 소트니 코바 금메달 이의 없어야하고 받아야 마땅한거임 ^^
@평화의상징 한남
황상훈한테 묻고 싶음 마이클잭슨의 노래로 무대를 만들어보라고 했을때 완전히 본인의 색만을 담은, 잭슨이 떠오르지않는 무대를 만들수있는지. 괜히 마이클잭슨을 장르라고 하는게 아님 비욘세도 시대를 흔든 하나의 장르를 만든 아티스트인데다가 run the world라는 곡의 의미를 함께 생각했을때 전형적이라는 평가가 합당하지않다고 느껴지는건 당연한일임... 88점은 라치카를 깔보는듯한 태도같았다...황상훈 너무 실망스럽고 심사위원 자질논란있을때마다 가장 많이 욕먹는 태용이 한 심사가 오히려 일관성있었다고 봅니다
와 맞는말….
ㄹㅇ맞말
@@ezzzzzzzzzzn 그 립싱크 장면 하나로 비욘세의 모든 퍼포먼스를 다 가져온 것 같다는 황상훈 심사 말에 그대로 반박해놨는데 황 심사위원하고 같은 말을 하시네여
영상에서 친절히 퍼포먼스 구성, 서사, 메가크루적 대형 활용, 따로 추가한 스텀프 안무에 러브란님까지... 비욘세님의 무대와 상이한 부분까지도 영상 가져와서 비교대조 해놨잖아요... 갑갑하네요
@@ezzzzzzzzzzn ㅁ엥 댓글 말을 이해 못하시는건가
@@ezzzzzzzzzzn 립싱크 하는건 일종의 퍼모로 쇼맨쉽이면서 관객의 시선을 확 땅기는건데 그게 문제라구여? 애초에 춤에서 중요한건 음악임 그 음악을 어떻게 살리냐도 중요한데 그 음악을 살리기 위해 립싱크하면서 쇼맨십 보여주는건데 그런걸 평가로 넣으면 안되죠 오히려 가산점 아님? 결국 퍼모먼스를 보러 왔다면서 새로워서 잘주고 신기해서 잘주고 이게 뭔지 참... 그나마 문가 같은 평은 좋은데 라치카 평은 그냥 솔직히 본인 밥그릇 뺐길까봐 저러나 싶을정도로 심각하게 공감 못함
심사위원의 비중이 이렇게 큰데 달랑 세명에 특별한 기준도 없고 서로 상의해서 점수주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ㅋㅋㅋ
상의할거면 점수를 하나로 주던지 아님 상의하지말고 주던지 심사하는데 의견주고받고 각각 점수를 주는 경우는 첨봐요
타이틀은 스트릿우먼파이터인데 스트릿 출신도 없고
저도 항상 이 부분이 싫었는데 똑같이 생각하신 분이 계셨네요
심사위원이 따로따로 각자 심사를 해야지
셋이 같이 모여서 상의하고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
심사위원들끼리 서로가 서로한테 무조건 영향받을 수 밖에 없는..
아니면 영상보고 점수 먼저 매기고 그리고 서로 피드백 나누던가
약자지목배틀 눈치보면서 평가하는게 보여서 어이가 없었음
ㄹㅇ ㅋㅋㅋ 스트릿우먼파이턴데 지들 기획사에서 하는 거 처럼 대중성만 개쫓아다님
스우파에서 sm만 빼면 완벽함 아마도 스우파도 SM쪽 제작이라 그런지 SM사람 겁나 꼽아 놓음 SM쪽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 특징이 자기네 회사 사람 기본 3~4명은 들어가 있음
맞아요 각자 보고 각자 심사해야지..
누가봐도 비욘세 노래가지고온거면 작정한거고 스텀핑도 들어간걸봤을때 진심 이갈았다 라고생각했는데 이런평가를받는게 믿겨지지않음ㅁ
스텀핑이나 깃발을 가져다 이용한거 보고 센스가 장난 아니다라고 느끼고 다른 헬퍼들과 달리 댄서들 경쟁에 맞는 댄서를 초대한것도 맘에 들었음 내 맘 속 1등…
맞아요. 전형적이어서 별로라는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왜 비욘세였는지 왜 그 곡이었는지 전하고 싶은 메세지도 있고 무엇보다 전형적이고 익숙한 걸 잘해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라치카는 정말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걸 한 거예요.
심사 평가표에 항목이 여러 개 있어서 각 부분별 점수를 합산하는게 아니고 그냥 자기 기분따라 90점, 98점 이렇게 주면 어쩌라는... 기준이 있기는 한건가??
그냥 심사하다가 기분 좋아진 거 아니냐는 말이 진짜인 듯.. ㅎㅎ
라치카 무대보면서 많은 걸 느낀 저로서는 이번 심사와 엠넷 편집 방식에 진짜 충격 많이 받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답답하고 속상했던 게 조금이나마 가시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안타까워지기도 하네요ㅠㅠㅠ진짜 라치카한테 모두들 라치카가 대단한 걸 안다고, 멋있는 무대 보여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영상 감사해요ㅠㅠ
라치카 88점 훅 99점 황상훈 여기서 존나 걍 심사볼 자격없다는걸 느낌 라치카무대 전형적이다 하면서 훅에 수영나오니까 수영이다 수영이ㅇㅈㄹ하는데 황상훈 걍 약자지목배틀로 존나 털려야함ㅋㅋ
아오 씨발 줏대없는새끼 그럴 거면 수영이 뒷꽁무니나 쫓아다니라고 해
가비 립싱크 구간은 가비가 이 노래로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가 그대로 담겨있고 가비답게 또박또박 정확하게 짚어낸게 옳은 선택이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 희열이 느껴지는데 남자 분이라 그런게 그냥 뻔하다고 느꼈나?
갑자기 남자 드립이여 그냥 황씨가 제정신이 아닌 거지
@@rookie1718 갑자기 남자 드립은 아니고 저 내용이 여자들에게 응원을 주고 힘을 주는 메세지인데 그걸 남자라서 공감을 못했나 하는 맥락인거 같음 표현은 잘못죄긴 한듯
@@---hb8dk 그 의도는 이해했는데 그 의도 자체가 막되먹은 것 같아요... 이분법적인 구도 지긋지긋해서
괜히 남자 여자 가리진 맙시다 ㄹㅇ 황씨 문제지
@@rookie1718 글쎄요 지긋지긋하다고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죠 여전히 예술이든 뭐든 여성 문화인들에 대한 저평가는 남성중심적 시각에서 나오는거고... 저는 오히러 황상훈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못된 사람이다가 아니고 남성중심적 문화와 사회전반적인 여성혐오가 멀쩡한 남자들을 편협하게 만든다고 봄 이분의 고의는 아니더라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어요 여성 댄서로서의 남성들의 메인 필드를 벗어나 여성만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건데
영화만 해도 여성비중이랑 인종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면 꼭 남자들이 몰려와서 피씨가 예술을 망친다면서 공격적으로 나오는 현상을 보는데 다른 예술에서도 여성적 가치관, 여성 임파워링, 페미니즘적 메세지를 다루면 일부 남성들은 뻔하다, 재미없다 등으로 공격하는 경우도 많고 결국 그 메세지가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이해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거죠 그리고 알고 있어도 폄하를 하는 걸수도 있고
근본적인 문제는 남녀갈등이 맞죠 오히려 황상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저 사람이 비욘세식 메세지는 뻔하다 여성적인 춤 구성이 비 예술적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남성들의 여성주의적 메세지에 대한 공격성이 문제고 이게 갈등을 초래하는거라고 봅니다
나도 그분이 비욘세 전부 따라햇다니깐 의아해서 ... 비욘세 뮤비랑 홈커밍햇던거 무대 다봣는데 ... 참나 비욘세 춤은 비트에 리듬타면서 발구르고 걷고 하체위주 걸스힙합이고 라치카는 걸리쉬하면서 왁킹 보깅에 스템핑?인가 해서 전혀 달랏음. 오히려 진짜 라치카 다움 무대임. 근데 뭐 그분 익숙한 유명한 노래니깐 비슷하다고 느낌 받을 수도 있지만.. 열심히 안무 짠 라치카한테.. 비욘세 전부 다 끌어다왓다ㅡㅡ 평가를 해도 전혀 근거 없이 말하는거 좀 무례하다고 생각함 .
그리고 안무도 자체도 비슷하다고 느낀거 거의 없다..
솔직히 점수 적어도 10점은 더 적혀야 했지 읺나 싶습니다. 어딜봐서 안무가 같으며 새롭지 않은건지......
솔직히 run the world 메가 히트 송이고 포인트 안무나 구성 기억 안할 수가 없는 곡 아닌가요? 근데 정작 영상 보면서 원본 안무 생각도 안났고, 나중에 비교해보려고 따로 틀었을때 이렇게 안무 많이 비어있는 곡이었나 놀랄정도였음. 그만큼 곡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곡에 찰떡같이 안무붙였단 생각 들던데................ 유일하게 좋아요 누른 영상이었는데 파이트저지 심사평 보고 내가 다 속상했음... ㅠㅠ 이 무대로 뭘 보여주고 싶었는지 메세지를 이해 못했다는 게 딱 맞는 말인듯... 곡선정이 미스였다는 분들도 많던데, 오히려 라치카가 이 곡을 선정할 때 핸디캡도 생각하지 않고 골랐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른 이유가 있는 거고 저는 그게 팀 분위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곡+메세지가 확실한 곡이어서 골랐다고 느꼈기때문에 오히려 더 좋던데.... 라치카가 이 영상 꼭 봤으면....
맞아요 저도 다시 비욘세 런더월드 다시 봤는데 라치카 분들이랑 거의 다르고… 오히려 비욘세 가수의 분위기와 포스로 무대를 채운 거였는데….. 라치카는 정말 메가크루로 안무를 구성해서 무대를 채운 거고…. 진짜 너무 조회수 낮은게 슬픔ㅠㅠ
실제 무대 보면 같은 동작을 반복하거나 마칭밴드 행진, 그리고 비욘세가 스탠딩 하면서 포스로 압도하는게 제일 많죠…ㅋㅋㅋ
리안님이랑 지인이긴해서 링크 보내는 드렸네요. 저도 심사평보고 얼척없어서 ..원래 재방하면 계속 보고했는데 이번편은 순서도 진짜 ㄱ같이해놔서.. 라치카팀 무너지는거 계속화면 잡고.. 짜증나고 짠하고 짱나서 못보겠더라구요... 예고편 배틀에서 잘해서 나오길...바라는중입니다..ㅜ
맞아요... 메시지로 여러 사람들이 라치카 무대를 보고 감동받았는데
그저 비욘세 전형적😡😡
@@mjj3597 은혜님 이야기에 공감이요. 파이트저지 보아님이 구성도 깔끔하고 좋다는 이야기에 정말 공감했는데 황상훈님 이야기듣고 이해가 안되서 정말 씁쓸하고 왜 그렇게 생각한거지? 를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그럼에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난 10년 전 Run The World를 처음 들었을 때의 행복감과 희열을 라치카 무대 보면서 다시 상기됨과 동시에 라치카만의 퍼포먼스와 색깔을 비욘세 음악에 반영해준 게 넘 감동이고 아 라치카가 역시 본인들과 찰떡인 아티스트들을 알고 있네 했는데 클리셰 덩어리라고 평가한 저지님께서는 지금까지 어떤 대단하고 혁신적인 무대를 연출하셨나여
안 알려져서 그렇지. 황상훈님은 블랙비트라는 그룹 하기 전부터 언더에서 알아주던 분이고, 지금은 sm 소속 가수 안무 전담하고 있을걸요??
당시 연도 고려해서 블랙비트 영상 보시면 이해 되실거라 믿습니다.
샤이니 루시퍼. 슈주 쏘리쏘리, 엑쏘 으르렁이 이 분 작품이라네요.
헉 sm 전담 안무가..! 태용 보아 황상훈 sm 삼위일체였군요... 블랙비트 영상은 다 보았었는데 멋있긴 하네요... 아 더 화나!
@@LEE_jh. 오호
I couldn’t understand la chica’s low scores either, didn’t make sense to me. And as much as I respect boa and taeyong as artistes (can’t comment on the third guy since I don’t know who he is), I really wish this show had brought in judges that truly understood street dance genres & could provide informed comments & perspectives. These three aren’t doing that, which is such a waste of potential given that there are all these amazing crews here.
I also felt really offended on la chica’s behalf when boa alluded to their dance style being “easy” compared to holybang / hiphop (don’t get me wrong, I love both crews). Just don’t think it’s fair to say that - how are waacking, vogueing & stomping easy? All dance styles have their own techniques & require hard work to do well in them, and making these kinda comments just wasn’t respectful imo.
And the judges really think they're somewhat better lol you're just famous and that's a fact
I mean they paid dancer to make chreography for their song but they're judging their dance make it make sense. It didn't sit well with me
I love them as an artist tho.
They can't find other qualified judges because the contestants of the show itself is the most qualified judges. Each leader of the participating groups can be the judge of the show.
What upset me even more is that none of them actually can comment on the techniques of the dancers but only give points based on “the feels”, “the presentation”. All the judges use their view as idol performers to give score. Idol performing has completely different emphasis than dancer stage tho, it’s more about the big picture on stage, the interaction with audience, face expression etc…
@@jukiepark4863 exactly
근데 러브란 댄서님 진짜 유명하신 분이고 댄스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보깅 분야 탑이라는 것도 다 알만한 상황인데 저지 셋 다 러브란 언급도 없고 걍 비욘세에서 다 가져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게 심사 자격이 있나 싶음 그리고 애초에 다른 크루들도 걸스힙합 노래 가져와서 걸스힙합 하고 크럼프 노래 가져와서 크럼프 하는데 페미닌 팝 장르하는 라치카가 그 분야 노래 가져와서 추니까 아는 노래라 식상하다는 식으로 저평가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음 그냥 라치카가 표현하려고 하는 의도나 곡 이해를 보려고 하지도 않고 대충 본 느낌 국내에서 심지어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탑 댄서들 모셔와놓고 SM에서 꽂아준 저지들이 심사한다는 게 말이 되나 싶다
이분 진짜 맞말 대잔치 아후 속시원해
아니 애초에 보아 황상훈 태용이 안무 시안 짜달라 해도 해줄까 말까 하신 레전드임...걍 한국 보깅의 어머니신데 ㅋㅋㅋ
댄서들이 리허설 영상 볼 땐 다들 와 러브란 쌤을?!?! 이러는데 저지들은 누군지 ㅈ도 모름 줏대 없음
심사하신분 본인이 아는 노래 나오니까 바로 색안경onㅋㅋㅋㅋ 라치카팀 자체가 여성스러운 느낌의 춤을 추는 팀이고 그런 팀에 맞게 비욘세 노래 픽했을텐데 뭐 비욘세 노래에 팝핀이라도 해야 참신하다고 할려나 싶던데
와…..이거는 가비를 비롯한 라치카 멤버분들이 꼭 다 봤으면 좋겠다…뭔가 세세한거 하나씩 다 알아주는 느낌이라 너무 감동일듯ㅜㅜㅠㅠ💕
심사위원이 너무 떨어짐.. 솔직히 배틀에 대해 아는거같지도않고 기술 설명도없고 뭘 중점으로 보면 좋겠다 이런거도 아니고 멋지다 새롭다... 맛집프로그램에서 걍 맛있다 새롭다 이래 말하는 느낌.. 기술이나 퍼포먼스가 아닌 메인심사가 새롭다 신선하다.. ㅠ 저기심사는 보아 제이블랙 리아킴 이런식이면 인지도랑 실력이랑 다 가져갔을텐데 지금은 뭔...
심사위원이 애초에 자격이 없으면 탈락제도를 만들지 말아야하는거 아닐까? 그냥 져지의 역할은 그저 관객 역할인 것이 더 좋았을듯
내말이..ㅠ저지가 너무 주관적이고 평가기준이랄게 없고 맨날 바뀌는데 탈락제도가 있으니 크루들은 심사기준을 모르니까 맨날 불안에 떠는거 이거 정말로 짜증남
심사위원을 탈락시켜야 함, 댄서들이 심사위원 댄스 배틀시켜서 그럴 자격 있는지 확인하고 수치를 줘야 암넷이랑 sm이 저런 짓을 안 함
야 이거 진짜 너무 공감간다 자격이 없는 심사위원에게 탈락시킬 권리를 어떻게 줄 수 있지
90년대 잠깐 댄서출신이었는데. 심사평을 개인취향+인지도로 하는듯.. ㅋㅋㅋㅋ 누가봐도 등수가 나오는데 예선엔 매번 동점만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전 어느팀의 편도 아닙니다. 그냥 댄서편입니다. ㅋ)
인간적으로 전문 댄서들을 평가할 심사위원이라면 기본적으로 댄서들이 누가 있는지는 알아둬야하는거 아닌가.... 댄서들이 러브란님이 보깅의 어머니라고 얘기할 정도면 그만큼 댄서신에서도 엄청 유명하단 얘긴데 물론 편집때문에 짤려서 안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댄서들에 대한 지식도 없고 입맛에 맞는 심사만 하시는 듯.. 그냥 너무 이해안가는 평이었음
저도 전체회차중 제일 이해가 안갔던 평이었네요.. 라치카를 보며 비욘세걸 그대로 가져온거다라고 떠올랐을만큼 라치카가 엄청 잘했다는걸 본인 스스로는 자각을 못하신것 같아요. 막말로 다른 누군가가 이 노래를 이렇게 못살렸다면, 이걸 이렇게밖에 못하나?라고 했을것같은데 말이죠.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속이 뻥 뚫렸어요!!
황상훈님이 라치카에게 준 점수가 다른 팀에 준 최고점수와 11점이나 차이나고, 라치카 다음으로 낮게 준 팀의 점수가 라치카랑 7점이나 차이가 난다는 게..
비욘세 싫어하나봐요
@@타꾸-p3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이 기분따라 점수주면 일케됨
아무리 본인이 평가를 내린다고 해도 객관적인 값을 내려면 본인의 명확한 심사 기준이 있어야되는데 이건무슨 무한도전 짝에서 점수주는것마냥 90점주긴 싫고 80점 초중반 주긴 잘했으니까 88점주는느낌
@@user_kiwi 정준하식 채점 ㅠㅠㅋㅋㅋ시바 ㅠㅠㅠ
@@user_kiwi 비유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때부터 비욘세 좋아하고 십수년 동안 비욘세 무대 영상 수없이 돌려봤던 팬인데... 저는 라치카분들 무대 보면서 와 이렇게 안무를 구성할 수도 있구나 하며 놀랍고 새로웠어요 특히 중간에 러브란 님 퍼포먼스는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ㅠㅠ
비욘세 run the world 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까지도 무대 보시면 전혀 다른 안무들이에요 절대 똑같다거나 따라했네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향을 많이 받았고 차용한 컨셉이 비슷한 거지...
심사평 보면서 국내 아이돌들도 컨셉이 비슷하고 착장이 비슷하면 따라한 게 되는 건가? 잘 못 보던 컨셉이면 신선하고 어디서 본 컨셉이면 다 똑같은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참가한 모든 크루 간 평가에서 라치카가 탈락후보라고 지목한 크루가 아무도 없었는데 고작 한 명의 저지 점수가 저렇게 많이차이난다?
뭐가이상한걸까 ?
같은 방송본거 맞죠?
댄서들은 리허설영상 보고 판단한거고
심사자들은 완성된 무대영상보고 판단한거...
방송에도 나왔지만 각 크루들 댄서들평가 이후 안무수정 많이 했어요.
앞선 댄서들 평가는 당연히 효력을 잃죠...
@@네모-n8t 솔직히 조명때문에 리허설무대가 본무대보다 더 멋져보였을듯 ㅋㅋ
@@네모-n8t 안무수정을 많이 했으면 오히려 완성작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수정 전은 덜 다듬어진 느낌이었다면 수정 후는 훨씬 다듬어졌을 텐데 😓
@@네모-n8t 님이 잘못아신게 대형이나 안무 바뀐팀도 있지만 라치카는 오히려 리허설과 본무대가 거의 비슷했어요ㅋㅋㅋ 그런데 댄서들은 탈락팀으로 하나도 선택안했고 저지들은 점수를 저렇게줬네요^^;;
Maybe it's just me and my feminist in me but I feel like Hwang didn't even properly understand the message behind LaChica's performance as it's "WOMEN EMPOWERMENT." He can't relate
I feel like he did but SoKor has issues with feminism as it's seen as misandry rather than women empowerment
Maybe he understood it and that's why he didn't like it, honestly I won't even be surprised at this point
He's weird
a survey said 58% (if im not wrong) korean men are opposed to feminism. especially the younger ones. wouldn't be surprised that that's exactly why he didn't like it.
He is so scary for me ! Actually i had tears in my eyes when gabee was lipsyncing and as a girl the whole performance made me feel emotional fr
신선함 새로움을 원했으면 보깅이라도 알아봤어야지,,, 저 노래에 보깅이란 장르를 넣어서 살린것도 대단한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는게 대단할뿐,,,
왜 심사기준에 "메세지"는 없나요ㅋㅋㅋ? 전 라치카의 무대가 전달하는 의미가 너무 잘 와닿아서 메가크루미션영상을 처음 봤을때도, 다시 방송에서 봤을때도 굉장히 인상깊고 벅차올랐었어요. 스우파 프로그램의 가장 근본을 다루었다고 생각했는데 고작 비욘세를 따라했고 예상이 가는 무대였다는 평은..너무하지않나요? 비욘세가 가진 대중성이 왜 라치카에게 독이 되어야 하나요 진짜 심사기준 어이없고 황당해요ㅠㅋㅋㅋ 보깅을 최초로 선보인 건 왜 그렇게 중요시하는 참신함에 플러스요인이 되지 않았는지ㅠㅠ 무대 하나하나를 본인 지식 잘난체 해볼 생각으로 보지마시고 깊게 좀 봐주세요ㅋㅋㅋㅋ..하는 말 보면 진짜 나도 하겠음
아 진짜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셨네요ㅋㅋㅋ 하 속시원해... 영상 늦게본게 후회될정도
그니까요.. 보깅 진짜 참신하고 너무 좋았는데.. 저 심사위원들은 수준보니 러브란이라는 댄서를 모를듯하네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진짜 공감가요
진짜 깃발언급도 안해주고 암넷이 편집을 했나 ;; 후 진짜 빡치네 출연진들 말고 맘에드는게 하나도 없음
평가에는 정확한 기준표가 있어야지.
동네 대회에도 부분부분 점수내리는게 있는데
엄청난 댄서분들 모시고 뭐라말하는건지..
진짜로 런더월에 보깅넣고 하는 거 보고 엄청 눈물나왔는데 엄청 멋졌는데 점수가 진짜 너무 낮아서 당했다고 해야하나... 얼마나 속상하겠어 열심히 준비했는데 보는 사람들도 속상했을텐데 진짜 가비쌤 짱이에요 라치카 화이팅ㅇ
진짜 라치카는 못해도 중상위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수도 너무 낮고 가비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속상했음.. 점수가 왜이렇게 낮을까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속시원한 영상을 보니까 그래도 정말 잘했구나 생각하고 꼭 라치카가 이영상보고 본인팀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멋있거든요... ㅠㅠ
진짜 초반에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던 가비가 저렇게 서럽게 울면서 애원하는거 너무 보기 힘들었음
아니 인정 다른 팀 영상 보는데도 너무 우울해 있었음 ㅠㅠ
개인적으로 홀리뱅 다음으로 라치카였는데 ㅜㅜ
와 리허설은 처음 봤는데 저정도로 조명 영향이 큰 줄은 몰랐어요 팔이 진짜 하나도 안보이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방 볼때는 점수는 좀 짜다고 생각했어도 전형적이라는 감상평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었는데 하나하나 짚어주신 영상 보니까 의아해지네요
좀 심사위원들 자체가
심사자격이 없다고 느껴진다
저 3명 비대면으로 할 거면
다른 댄서들 더 불러서 골고루 점수되게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개인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반영되서
공정은 커녕 대학교 교수 느낌임
지 맘대로 점수 줘놓고 나몰라라 무책임
진짜 지맘대로 점수주고 나몰라라 공감이여🔥
솔직히 대학교수까지도 아니고 걍 내신채점하는 중학교 교사쯤..??
@@HahaHa-bb8ts 그마저도 요즘 왠만한 중고등학교 교사분들은 채점기준 다 짜놓으시고 애들한테 미리 공지하셔요ㅋㅋㅋ 안그러신분들도 계실 수 있긴 하지만,, 여기는 그냥 기준 조차 없는게 충격이네요...
@@김수진-i1n9o ㅇㅈ 중고등 교사는 교육부나 학부모가 감시하니까
기준은 있더라구요
@@HahaHa-bb8ts 신뢰도는 대학교수가 더 떨어짐;
아니 근데 이분 영상 수익창출도 안되는데 너무 이해되게 잘 만들어주심 ㅠㅜ
감사합니다 ㅠㅠ
맞아요,,최고,,
👍
맞습니다 진짜 감사해요👍🏻
I like the point you made about things seeming “new” or “unique”. I’m not surprised that people who are in the kpop industry would be judging so heavily from that criteria because the idea of “concepts” is so important for kpop. The idea of showing something new every time you preform is so prevalent, almost more so than nailing the concept. This isn’t the first time I’ve been disappointed by the judges. They’re definitely just there to gain viewership and they’re doing a massive disservice to the women in these groups. Either way I’m glad they’re all gaining opportunities in their professional lives and I hope they’re enjoying themselves
각 크루의 장점을 더 살려서 하는 거 아녔음?
물론 창의적인 부분도 중요하긴 하지만 왜 그렇게까지 신선함을 고집하는 건지...
저번에 너무 대중성에 치우쳐서 평가했다는 이유로 욕먹어서 신선함을 찾은 것 같긴해요
@@어이가없네-t8n 참… 대중적으로 판단했다는 비판 때문에 방향을 바꿔야하는 거라면 전문성을 기반으로 판단해야하는데 말이죠…
심사위원들이 전문성이 없으니 전문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결국은 신선함을 기준이랍시고 내세워서 냅다 판단해버리는;;
웃기는 사람들이네요
ㄹㅇ 그냥 동네 마트 채소 코너나 가지; 그놈의 '신선함'
0:26 되게 자기가 팩트를 짚고 캐치를 했다는 거에 우월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
ㄹㅇㅋㅋㅋㅋㅋ ㅈㄴ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ㅈ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표정 ㄹㅇ
저 예리한척하는 표정이너무 킹받음
라치카 팬이 된만큼 영상 끝까지
정말 잘 봤습니다.
정말 이번 황성훈 저지의 전형적이였다
란 말이 너무 아직도 마음에 상처가
되었어서 이 영상이 더욱 멀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ㅜㅜ
난 진짜 라치카 런더월드가 제일 좋았는데.. 립제이씨 말처럼 가슴이 뜨거워지는 작품은 라치카 밖에 없었어요. 진짜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라치카
it is simply because the judges are not really good at judging. They looks like a kid that can be impress by just twerking. its a shade. period.
@@matthildamilito5962 i believe he was forced to do it for the views
@@matthildamilito5962 He was forced by SM.
@@matthildamilito5962 The views and the controversies. BoA and Taeyong would bring up arguments on how bad they are at judging. While the show get more attention, that won't affect Taeyong and BoA (bcuz we still respect them as idols).
나는 심사는 개인 취향이라고 보고 지금까지 그렇게 했으니까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치는데 저지 심사할때 태도가 볼펜 내리던지면서 팔짱끼고 인상쓰면서 비욘세 전형적인 퍼포 다 가져와놓고 나한테 무슨 좋은 소리를 듣겠다고? 하는 저 태도가 기분 확 나쁘게 만듬
라치카팀 지인분들 있으시다면 이 영상 제발 꼭좀 보게 해주세요..ㅠㅠ 라치카분들한테 그나마 위로가 될것 같아요..ㅠㅠ
심사위원분들도 각자 열심히 평가하시는거니 심사위원이 누군지는 뭐 그렇다쳐도 사전공지해주는 심사기준이라도 있으면 훨씬 좋았을거같음 저분들이 내로라하는 댄서들도 아닌데 무슨춤과 무슨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어떻게 알고 뭘 준비하라는건지 모르겠고 결국 취향차이로 갈리게 되는게 맘아픔 ㅠㅠㅠ흑흑 울지마 모두
모든 게 비욘세에서 가져왔다는 심사평은 무례한 발언이라 생각함
느낌이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저렇게 실언을 한 거면 경솔하다고 생각하고요
라치카가 만든 안무와 대형, 동선 등 모든 것을 비욘세에서 베껴왔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열심히 무대를 준비한 라치카에 대한 모욕임
본인도 안무가면서 다른 사람이 열심히 만든 무대를 저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진짜 최악이었음
대체 그 팀의 진국도 안보여준 상태에서 무슨 새로움을 원하는건지
케이팝미션에 계급별 미션에 개성이 드러나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그 팀의 정체성도 제대로 모르는 심사위원들은 갑자기 새로움 타령ㅋㅋ
그리고 코카앤버터는 예고편에서부터도 꾸준히 우리꺼하자라는 말을 했는데 그동안 코카앤버터에 대한 아무 지식이 없으니까 늘 하던거 하는 코카앤버터한테 신선하다하고
진짜 짜증나고 심사위원 중 그 누구도 납득할만한 말을 하질않음
난 그냥 메가크루 미션인만큼 메가크루라는 요소를 얼마나 잘 살렸는지를 주로 심사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심사평 1도 안나오고 그냥 본인 취향 아닌 페미닌한 안무= 비욘세 느낌, 전형적이다 이런식으로 판단하고 새로움만 찾는 느낌이라 심사평이 맘에 안들었었음...댄서분들 환호한 러브란님 심사위원 셋 다 모르고 아는 아이돌 나왔을 때 반응 더 좋았던거 보고 개충격...일반인들이 잘 모를 수 있는 장르적 특징이나 구성, 어떤 의미에서 이런 안무를 만들었을지 이런걸 짚어주면서 납득이 가는 이유로 심사하는게 아니라 보면서 워후~예~ 이 팀이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 어쩌고...도대체가 어떤 기준으로 심사하는건지를 모르겠음 댄서들이 워스트 팀 뽑을 때처럼 코멘트 한줄씩이라도 적어주등가 백번 양보해서 곡선택이 아쉽다 정도면 그럴 수 있겠다 하는데 지금 심사 방식은 여러모로 부적절한거같음
업계종사자가 그런부분도 캐치 안해주고 뜬금평 하는거 좀이상했음.
심사위원 싹다 마음에 안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이게 처음.
또 반대로 참가자 전원 매력터지고 빠져들고 존경스러운것도 이 프로그램이 처음..
(+아 한명뺍니다. ㄹㅈㄹ)
아 그게 누군지 한번만 알려주시면 안되시나요..ㅠㅠㅠ 전 스우파 안봤는데 그냥 거르고 싶어서요ㅠ....
@@oolongy2687 로잘
@@oolongy2687 님 뭔가 되게 징그러우심
@@악-o7v 네?..
@@oolongy2687 로잘린이용..로잘린 수강비 몇백짜리 받아놓고 수강도 안하고 돈도 안돌려준다 ㅇㅈㄹ해서 민심 나락갔어유
라치카의 무대 평가도 그렇지만 코카앤버터 무대를 평가 할 때 < '오리엔탈리즘'이 신의 한 수 였다 > 라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황상훈씨, 오리엔탈리즘은 서양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수없이 다양한 동양 문화를 단 하나로 뭉뚱그려놓고 하등하게 왜곡 시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칭찬으로 쓰일 수도 없고 모욕적인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심사위원의 자격이 있는 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니까요;; 오히려 아프리카 토속리듬을 사용한건데 서양을 제외한 모든 문화권을 뭉뚱그려서 오리엔탈리즘 ㅋㅋㅋ
진짜 황씨는 알면알수록 너무 별로네요;;
그냥 오리엔탈을 가져왓다 이런 식으로 말해야 하는데 오리엔탈리즘ㅍ? 그건 사상아닌가오 진짜 무식한 거 티남
@@seoyeon0429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틀리게 말하는 것보다야 낫겠다만 오리엔탈 이라고만 하더라도 좋은 뉘앙스는 아닙니다.
'동양적'이라는 엄연한 한국어가 있는데도 굳이 '오리엔탈'이라고 부르는 건 서양에서 바라보는 동양의 이미지를 말하는거니까요.
오리엔탈 할때부터 아좆같네 싶었음
솔직히 전 보아 심사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점수표만 봐도 그나마 "그나마' 보아가 제일 낫다는게 메가크루에서 나타나네요. 솔직히 메가크루 미션은 너무나도 간발의 차라서 보아같은 점수차가 합당하죠. 황상훈은 점수차이만 큰데 막상 심사에 아무 설득력이 없어요. 차라리 글로벌평가미션처럼 팀미션이면 그나마 참신함을 메인으로 보는게 이해라도 가는데 '메가크루'라는 미션을 줘놓고 메가크루 자체에 대한 요소적 평가보다는 참신함이 우선... 참신함은 가산요소여야 하는게 아닌가요...ㅠ 진짜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점수차는 합당하지만
홀리뱅의 힙합 이너그루브가 더 하이클래스다
빠른 동작은 연습하면된다 발언. 정말 장르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였어요
힙합만 스트릿이고 댄스인가요? 보깅 왁킹은 스트릿이 아닌가요? 로우 클래스인가요?
어이가 참 없지만 그나마 나은 심사위원이 보아라는 사실이 넘 슬프네요..
@@붕붕-q6x 신디사이저,드럼앤베이스는 각 크루의 비교를 위한거고 빠른 춤은 연습하면 된다는건 홀리뱅이 빠르지 않은 비트에 춤을 잘 추는 거에 대한걸 짚어주려고 한 말이죠. 빠른 장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같은 장르 안에서의 빠른 비트에 빠르게 추는것과 홀리뱅 베이스에 대한 비교를 예시로 들어준 것 뿐이지
@@붕붕-q6x 맞아요. 진짜 공감되네요. 심지어 보아가 그런식으로 배려 없는 발언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 저번에 글로벌 평가 미션에서도 원트랑 YGX 평가 할 때 원트에 대해서 안맞으면 그냥 이 부분이 이래서 안맞고 저래서 안맞는다 평가했으면 거기서 그쳐도 될걸 굳이 "연습 부족"이라는 쓸데없고 배려없는 첨언을 했는지도 의문이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똑같은 식의 실언이 나오네요.. 실제 연습 과정을 관찰한 것도 아니면서 굳이 쓸데없는 말을 얹더라구요. 저번에는 그냥 실수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그러니 원래 그런다고 밖에는... 그냥 저런 이너 그루브를 잘추는게 진짜 어려운거다 대단하다 해도 다 알아듣는데 진짜 굳이 싶은 화법.. 보아가 무슨 의도로 하는 말인지도 알고 당연 타장르 후려칠 생각 아니었겠지만요..
@@user-pqnxikopl 저도요..보아 원래 좋아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저지로 나오면서 오히려 본인한테 안좋은 이미지만 가져가시는듯… 심사는 왜 전문가들이 해야하는건지 확실하게 보이는거같아요
난 굳이 심사위원들 욕 하긴 싫은데 그래도 이건 그 점수를 받을만하기엔 너무 인상깊고 화려한 무대였음
인원수도 잘 활용하고 4명 모두 잘보였던 무대ㅎㅎ 그리고 공들인게 잘보였음!!! 음악 선택도 잘했고 이번 심사는 조금 많이 의아했는데...내가 볼땐 제일 잘했다 라치카 화이팅!! 내가 심사위원 이였다면 적어도 95점은 줬을거임..
그니깐 정리하자면 라치카가 못한게 아니라 다른크루가 너무 잘해서 라치카가 못한것처럼 보이는데, 솔직히 저는 아직도
못정했어요ㅋㅋㅋ 그냥 다 잘한것같은데ㅠㅠㅠ 잘 모르겠어요 다 스타일이 있으면서 공들이면서 잘했는뎅,,,
@@xxsvlog6157 맞아요... 다른 팀보다도 잘함 동점받은 팀에는 미안한데 라치카가 더 내기준엔 좋았어서..
I kind of wish the judges from dancing high or like HIT THE STAGE came on the show cause I feel like they would have been more open to different concepts
True!!! The judges on Hit The Stage, that composed of idols competing were much competent than the judges on a competition with street dancers lmao
The problem they had with this performance is that is the same thing all over again and heavily inspired by Beyonce. They wanted something new and original.
객관적이지 못했다...이크루들은 목숨걸고 하는데 자기취향 아니라고 턱없이 낮은 점수를 줬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에겐 라치카가 1등...응원합니다.
진짜 공감해요.객관적으로 보지못하고 내취향아니네 낮은점수! 이런느낌인거..ㅠ
@@user-bam-b4d 그러니까 왜 심사위원을 넣고 평가를 하고 탈락구조를 만들었냐 이거죠ㅋㅋㅋㅋ 그냥 ㅈㄴ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사람 이미지 버리고 시청률 뽑아내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요
@@user-bam-b4d 어 님한테 뭐라 시비조로 한건 아닌데
애초에 탈락구조가 있으니 심사위원이 들어간거죠 그냥 춤 대결하고 스트릿 대결하면 다 수준높은 팀들이니 서로 무대보고 평가하면 되잖아요 굳이 ^굳이^ sm 3명 데리고 오는게
@@user-bam-b4d 그래서 문제인거죠! 팀 탈락을 좌지우지하는 평가에 돈 많이 줬으니까 sm 세명 넣기... 솔직히 보아 태용도 나오라해서 나간건데 호감도만 떨어지고.. 그래서 엠넷이 쓰레기라는 결론
진짜 공감가네요.
전 비욘세 광팬이라 코첼라에서 공연한 Homecoming live를 포함해 웬만한 무대는 다 찾아봤습니다.
근데 라치카가 비욘세를 따라했다? 전혀 아닙니다.
비욘세는 어쨌든 라이브를 해야 되는 가수이고 본인이 돋보여야 되기에 시선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구도로 안무 대형을 짜고
안무를 격하게 하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도 있지만 대부분은 포즈를 취하며 서서 노래를 부르는 구간이 많습니다.
예시로 Crazy in love의 I am..world tour 무대를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여튼 파이트 저지의 심사가 굉장히 아쉽네요.
아마 높은 확률로 스우파 시즌 2를 할텐데 그 땐 SM 관련 인물들만 앉혀놓지 말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분들로 파이트 저지를 선정하면 좋겠습니다
I watched this whole video and I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 personally put Lachica's performance as #1 because of the huge energy that I am able to receive from them. I feel so empowered and proud to be called a woman after watching their performance. They made such an amazing stage, I hope that they wouldn't feel bad about having lower scores.
I cried watching Lachica's performance, I think all female viewers felt the same. The confidence, the power, the self-respect they're trying to portray is so so sooooo powerful. And the moment LoveRan came out and started vouging ughhhhhhh! ✊🏻 (who would have thought to vogue in a beyonce song hello?) Not saying that other groups deserve lesser points, but Lachica surely doesn't deserve such a huge gap, especially with that 11 marks gap wth. (if it's like a point or two it wouldn't be such a huge issue)
누가 라치카한테 이 영상 좀 보여줬으면..
제발제발ㅠㅠㅠ... 조회수랑 심사평으로 기분 상하지 말구 이 영상 보고 사람들이 라치카 무대를 얼마나 멋지게 봤는지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댄서들도 다 인정하고 그렇게 후려쳐질 무대가 절대 아니었는데..
시미즈 메댄선정때도 그렇고 메가크루도 그렇고 시청자 대부분이 심사결과에 의심을 품으면서 화내주는거 만으로도 라치카가 이겼다고 봄 다음 시즌부터는 제발 '스트릿' 댄서를 심사위원으로 앉혀주세요 댄서들이랑 비빌 정도나 돼야 심사하는거지 아이돌 춤추고 아이돌 안무짜던 사람 데려와서 심사하라는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ㅜ 그놈의 분위기 표정ㅋㅋ 프듀찍는줄
심사위원들이 다 줏대가 없어서 한명이 어떻다고 말하면 어 그런가? 식으로 점수를 줌. 영상 보고 각각 개인이 점수를 주고 난 뒤에 같이 심사평을 이야기하든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인정.. 줏대가 없음
제말이요 진짜 ㅋ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무리 실력있는 아이돌과 가수 출신이래도 그걸 떠나서 아이돌 가수 평가가 아니라 춤 하나로 긴 커리어 쌓아온 분들께 평가 점수 드리는건데도 처음엔 멋지다 했으면서 댄서분 한분 말에 그렇게 줏대없이 심사했다는게 참 .. 차라리 댄서 여러명이 심사평을 했다면 그렇게까지 줏대없진 않았을거같은데요
ㅁㅈㅁㅈ!!!
와 이거 진짜 인정이요.. 뭐 소꿉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건지 가끔 보면 알 수가 없어요 ㄹㅇ로..
ㅋㅋㅋㅋㅋㅋㅋㅌ 개공감
i really can’t accept la chica’s low scores, their performance was the only one that moved me up to the point that i shed a tear or two, its so heartwarming that they highlighted female empowerment as well as showcasing a beautiful performance! big props to gabee for being a strong leader, it’s so sad to see her cry i hope they don’t get eliminated :(
I agree. It was the only performance that made me cry because of how empowering it was, the beautiful choreography, the cohesion and power of the ladies.... I still can't accept 7th place. It makes no sense to me.
Agreed
preeeeeach!
same. That's why I'm just watching clips because the weird comments of the judges and the evil editing is hard to watch. The toxic fans attacking other dance groups doesn't help either. This show really couldve been an empowering show that introduces the variety of street dance with creative challenges but Mnet really chose to make it emotionally stressful for them instead jsdfdsmkl
it was empowering... but they didn't lie it gave beyonce not lachia
i dont know if anyone else has said this but this proves that la chica is so great that they were able to resemble the aura beyonce has in her performances. if thats not an amazing thing, idk what is. they deserve a higher score.
YOOOOOO THAT'S ONE WAY TO SEE IT AND I AGREEEEEEEEE T.T
라치카 팬으로서 그저 이 영상이 너무 감사해요,,,,
팬심떠나서 저도 심사평에 의구심이 많이 들었거든요
이렇게 타당한 근거를 대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납득이 가요
가려운 곳 시원하게 긁어주신 느낌!ㅠㅠㅠ💗💗
황모씨를 내보내고 알자나님을 심사위원으로,,,!!!!
새벽이 되어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심사기준과 심사점수에 잠이 안오네요 영상 보면서 제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오 답 없는 스우파 제작진들
심사 채점기준에 일관성이 없는 문제때문이에요
평가를 하고 탈락까지 시키려면 채점기준을 먼저 크루들에게 알려주던가 했어야지요
True
Some of the biggest things mn3t could've done better for Street WOMAN Fighter:
-having female judgeS(they also could've casted more open-minded and experienced male judges) it irks me sometimes when they strongly suggest/mention their tastes when they're clearly not audiences but judges and technicalities should be prioritized
-casting professional dancers/choreographers in the world of dance as judges that are more experienced or as experienced as the older contestants
(As a kpop fan I know both fields have some similarities but they have distinct differences)
-the lighting, dark lighting(much more w/dark clothes) hides some/most aspects of the choreography unless it's part of the concept
...
Note that dancing/choreographing is their profession and I just think that these talented and dedicated dancers deserve better
MNET preferred clout coz it’s proven, it sells. It really makes me feel bad hearing, too often, the crews are being judged based on taste, like whaaat?! Forget showmanship-musicality-foundation-dynamism-variation-composition… heck I could go on… forget all that. Coz the judge doesn’t seem to know what these things are. If they like it, then that’s it. 🤦♀️
Periodt!
In my opinion, as a dancer for five years (which I know is way underqualified to judge but anyway), La Chica's was "performance concert" level. Hook's was what you would usually see in Hip Hop International (HHI) along with ProwdMon. Which means their choreographies were professional level. With WANT, I did not feel that it was "one" mega crew since it only looks like they used others as "backdrop" and focused on one member working hard most of the time. HolyBang's was neatly executed but that's it. Their supposed X-factors were lacking and I think they really played safe in this challenge. YGX was what you would usually seen danced by the dance club in school events. So far, only La Chica has given a consistent and "wow-ing" performance.
Ahh i see. So what do u think about the scores??? Is it fair??
Interesting opinion!. Like what you said abt Lachica being "concert perf" level. To me Prowdmon feels very ARENA style but super agree abt Hook being very HHI. The rest all felt like WOD to me [the competition, not the tv show] while WANT is just like what the rest of the dancers said - academy show w special guests.
totally agree! I'd also peg prowdmon's piece as something you would see from VIBE
@@trishnuque!. Oooh good point. Forgot about Vibe :')
와 진짜 사이다같은 영상이네요.
팀 합과 무대난이도보다 신선함을 기준으로 둔건 그거야말로 쇼적인 심판이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셀럽들 동원 안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다 보여주자 라고 생각한 팀이 잘못된 전략을 짰다고는 절대절대 생각하지 않음. 스우파 출연 자체가 여성 댄서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 분들이 대다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은 이런 스타일을 추고 춤에는 이런 종류도 있다고 알리는 것을 의의로 삼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참 이게 평가기준을 개떡같이 잡은 엠넷이 엠넷했다는 생각뿐이네요.
여기서만큼은 쇼적이고 페미닌한게 너무 푸대접 받는 것 같습니다
보깅 왁킹같은 장르도 엄연히 스트릿이고 댄스의 장른데
대중적이니 쇼니 뭐니 빠른동작은 연습하면 된다니 모든걸 비욘세에서 가져왔다니
참... 심사위원에 무례함에 기가 찼건만
알자나님이 이렇게 영상으로 분석해주시니 마음이 조금이나마 달래지네요 ㅠ
과연 그 심사위원 세명이 이 무대 이상의 메가크루 무대를 디렉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특히 황 상 훈
스우파보면서 댄스는 취향이다라는걸 느낌 심사위원도 각자 전문인분들이 나왔어야한다생각이 들었네요
After watching the 2nd episodes earlier on for me- the judges is the main problem for this show . The male judge might be crude but for the span of many episodes his comments and remarks actually make the most sense .
Boa and the other younger idol seriously should not be together . They could have actually invite senior whacking dancers , hiphop dancers , or even professional judges that judge major competitions and professors majoring in dance to judge this show . Then it will definitely be all fair and square .
Don’t forget that Lachica actually work as choreographer and backup dances for Boa and other SM artist hence boa herself might also received backlash for this .
That’s just my humble opinion .
I totally agree with you. They should have gotten better judges. I feel like it's biased in a way.
This right here .. this right here is the reason why I can literally drop any Korean competition show if their judges aren't professionals or come from diverse background to prevent bias.
매번 생각하는게 심사위원이 말하는거보다 각 크루 한명씩 그냥 내뱉는 말들이 더 전문성있고 신뢰됨,, 그냥 심사하는거보면 과연 저중에 이 분들을 평가할수 있을만큼의 전문성이있을까,, 계속 되뇌이게돼서 더 아쉬움이큼..
와 저도 딱 이생각함,,,
맞아요 전문 댄서 등장하면 다같이 호응하는 것도 좋고 무대 보면서 툭툭 한마디씩 해주는게 ㄹㅇ 전문성 있어 보였음
그렇게 웃기던 가비가 배틀해야되면 그냥 할게요 열심히 할게요 이러는 게 진짜 마음 찢어지네.. 솔직히 라치카 너무 잘했음. 탈락시킬 거면 태용 황상훈 조명감독 카메라감독 중에 탈락시켜라 제발
이게 미션이고 심사를 하는 만큼, 무대의 주제와 컨셉을 이해하고 봐야하는거 같은데 이 심사위원들은 그런거 말고 그냥 무대만 보고 평가하는 느낌.
걍 애초에 스트릿우먼을 평가할 분야의 심사위원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그냥 비욘세님 존재 자체가 너무 큼.*
라치카만의 스타일, 라치카만의 옷.
그냥 라치카 멤버들이 다 생각해서 정한 노래, 안무에 직접 의논해서 고른 의상일 텐데 설마 정하면서 "우리 비욘세처럼 보이도록 이 노래에 이 안무를 하고 이 의상 입자" 하진 않았겠지.
그냥 라치카가 열심히 본인들이 하고 싶은 대로 열심히 꾸민 무대였을 텐데 그걸 한순간에 "비욘세를 따라 한 팀"으로 만들다니..
스우파를 보며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심사평 중 하나였습니다.
"really hope mnet doesnt take this down" i agree..
you showed many points i feel like these judges just go by their feelings and not technicality. Although a lot of people support the judges and the dancers seems to be welcoming and acknowledge them, as an amateur i couldnt help but feeling the unfairness in some points.
your video is amazing, i would watch it even if its an hour long 😄😄
hope gabee or even beyonce could watch this 👍👍
The fact that they have majority non dancer judges for views is gross. BoA I understand. The other dude should not have been there how can they accurately judge sk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