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건 화승총이 아니라 수발총임 화승총은 부싯이 없고 옛날에 보던 화승(심지-불붙는 밧줄 같은 것)에 불을 붙여놓고 방아쇠를 당겨서 심지의 불이 화약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더 구식 방식이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심지에 불이 안꺼지게.하는게 핵심이고 이는 수발총보다 몇배는 번거로운 과정이죠
사실 전투 중에 화약 개량하는게 까다로우니 영상에서 나온 총이 사용될 때는 미리 개량된 화약과 총알이 들어있는 종이 카트리지를 씁니다. 종이 카트리지를 사용할 땐 윗부분을 입으로 뜯어서 화약을 넣고 총알을 종이 째로 넣으면 되고요. 사용자가 즉석에서 화약을 개량해서 장전하는 방식은 17세기엔 진즉에 사라졌죠
무엇보다 작은 천을 끼워넣은 이유은 총을쏘면 화약 찌꺼기가 총열에 쌓이기 때문에 몇번 못쏘고 총열을 박박 닦아 청소를 해야 됬기 때문입니다 이점에서 한번이라도 더 쏘기 위해 천을 끼우는 겁니다 여담으로 화약 찌꺼기가 쌓여도 총을 더 많이 쏘기위해 총열에 홈을 깊게 새겨서 찌꺼기가 홈에 쌓이도록 고안했는데 이것이 강선의 시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은 지금처럼 강선이 나사 형태로 새겨진게 아니라 일자 형태 였는데 새길수 있는 강선의 개수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강선의 길이를 늘리기 위해 어쩌다 보니 나사형태의 강선이 생긴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나사형태의 강선이 정확도가 거의 없다고 볼수있던 머스킷 총기에 정확도를 대폭 키워주게 되어서 점점 강선을 사용하는 라이플 총기도 늘어나고 그에따라 전쟁의 전술또한 큰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ud35607초기에는 총병부대 주변에 장창병들 대기타고 있다가 적기병들 달려오면 총병을 빙 둘러싸 총병을 보호하고 기병들 접근이 제한된 틈에 총병들이 사격하는 전술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후 총기의 발달로 갑옷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총검의 등장으로 인에 냉병기를 든 병종의 보조가 필요 없어졌으니 보병 모두에게 총을 쥐어주고 기병들은 갑옷을 벗고 적의 측면 후방으로 빠르게 달려들기 위한 경기병이 주를 이뤘죠.
@@shotgun2992 전차포는 패튼이나 K1, K1E1 같은 구형 포신을 그대로 쓰는 전차들 제외하고 전부 활강포로 바뀌었지만 자주포 포함한 대부분의 화포(곡사포)들은 여전히 강선포를 씁니다. 그리고 포탄의 탄체에는 무른 구리 재질의 탄대(포병들은 회전대라고 부르는 구리 재질의 띄 부분)가 붙어있어 강선과 완전히 맞물리게 되어 일정한 회전력 보장과 연소한 장약 가스압의 손실이 없도록 만들어지죠.
@@gamertv1713칼과 총을 둘 다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당시 총의 재장전 시간이 너무 길었던 문제 때문에 총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사수의 개인보호를 위해 칼을 사용했던 것이고 전열보병 이전의 시대에는 전술이 사수는 적의 접근및 돌파시도를 저지하는 목적이고 그 사수를 보호하기 위해 장창병을 운용하며 사수를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지나며 거의 대다수의 병사에게 총이 지급되자 기병대가 아닌 경우 일반 보병은 칼을 패용하지 않았죠
총알이 뾰족하지 않고 강선구조가 없어서 총알이 회전을 안 함 뾰족하지도 않고 회전도 안 하는 탄은 바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엄청 강력한 화력까지는 안 나옴 유효 사거리도 매우 짧아서 사실상 걍 쇠구슬을 존내 쌔게 던지는 정도라고 보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총을 사용한 이유는 활과 다르게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쓰였고 그래서 강력했던것
화승총이 아니라 머스킷입니다 화승총은 머스킷 종류 중 하나입니다 아 그리고 가끔씩 "비오면 못 쏘는거 아님?"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비와도 쏠 수 있습니다 부시가 철에 마찰에 의해 불이 스파크가 생기기 때문에 철 깔때기(ㄴ자 모양의 깔때기)를 뒤로 콕킹하므로 비가 와도 화약을 막아 주기에 빗물이 안 들어가 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시대(대개척시대)때 만들어진건데(머스킷) 원시적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춘 식 플린트락과 매치락방식의 경우는 기존에 화약접시에담긴 흑색화약을 발화시켜서 장약을터트려 발사한다는 기본원리 및 구조는같으나 매치락의경우는 화승심지를통한 화약접시의 흑색화약 발화 및 격발 플린트락의 경우는 화승심지가아닌 총기에 부싯돌을달아놓고 그 부싯돌의 마찰열로 화약접시의 흑색화약을 발화 및 격발임 그래서 매치락의 변형은 플린트락이라고하면 맞는말이지만 퍼커션캡은 매치락과 플린트락에사용되던 화약접시와 흑색화약이아예사라지고 약실에 원시적인 뇌관이라할수있는 퍼커션캡을끼운후 총기에 설치한 단순한 공이로 퍼커션캡으로 이루어진 뇌관을 폭발시켜 그 불꽃으로 장약을 터트려서 발사하는방식임 그래서 플린트락과 퍼커션캡은 서로 변형이될수없음 변형이라함은 기본구조는 비슷하나 일부가 바뀐경우를 변형이라하는데 퍼커션캡은 플린트락에있던 화약접시도 그걸담아서 사용하던 흑색화약도사라지고 아예공이로 퍼커션캡이라는 1회용뇌관을 터트려서 쏘는방식이라 변형이아니라 새로운창조임
무엇보다 우리 나라는 애초에 귀족이 군대를 가지 않는 진짜 보기 힘든 국가였어서(대부분 그런 국가들은 30년 정도 전에 나라 찢겨발리거나 혁명으로 다들 모가지행) 전쟁 자체를 안함 왜란 호란 제외 하면 변방에 약탈하는 왜구나 여진족 하고 국지전만 했던 평화로운 국가라 더 효율적인 생각을 안했음
총구 들이댈때 나도모르게 피했네 ㅅㅂㅋㅋ
ㄹㅇㅋㅋ
군대면 총구 내리면 바로 쌍욕날라갈텐데ㅋㅋ
머스킷돌려!!
@@핵토리-q9e빙글빙글
병신아님??ㅋㅋ
매치락(화승총) -> 휠락(치륜총) -> 플린트락(수발/수석총) -> 퍼커션캡 -> 소총,자동소총
개런드가 현대 총기에 큰 획을 그었지
그 밖에도 많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퍼커션캡-> 바늘격발소총
@@Chopin-Waltz-No.10-In-BMinor 후장식 소총이라생각함 큰획은
뭐래는거야ㅠㅠ 밀덕
머스킷 -> 강선 없는 활강 총
라이플 -> 강선 있는 총
rifle= 강선을 파다,강선,소총
"낭만" 그 자체
캬~~~
그대신 장전하는게 답답함 ㅋㅋ
@@고주원남-i5f 낭만으로 커버 ㅆㄱㄴ
예비군 칼빈도 나무 재질 클래식이라 낭만이지
낭만은 카구팔❤
??? : 적이 뒤지질 않는데요?
??? : 낭만은 뒤졌잖아ㅋㅋ
하지만 빨랏죠
저걸로 서로 일렬로 줄세워서 서로 쏴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no3arch387 조선은 특이하게도 조준사격을 해서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멀티백화약이 안나는 주제에 화력딸을 치는게 DNA에 각인된 민족이라 에임으로 커버...
@@no3arch387 당시 가장 명중률이 높았던 형식이에요. 장전도 오래 걸려서 앞에서 타타탕 쏘고 대열 바꿔서 타다다당 쏘는 전술이었죠.
사실 저건 화승총이 아니라 수발총임 화승총은 부싯이 없고 옛날에 보던 화승(심지-불붙는 밧줄 같은 것)에 불을 붙여놓고 방아쇠를 당겨서 심지의 불이 화약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더 구식 방식이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심지에 불이 안꺼지게.하는게 핵심이고 이는 수발총보다 몇배는 번거로운 과정이죠
'플린트락 머스켓'
유튜버들이 가장 깝치면 안되는 장르 밀리터리
GTA5 임진왜란에 나온총이 그건듯
번거롭게 수발드느라 고생하셨어요😅
화승총의 단점은 비올 때 전투하면 ㅈ됨
해적 선장이나 부장이 옷에 화승총이 많은 이유가 있어요 장전하긴 번거롭고 그냥 하나씩 꺼내서 쏘고 싸우는게 더 효율적이래요
리퍼?
주렁주렁 달아서 쏘고 버리는식으로 ㅋㅋ
갱플랭크가 총은 쿨타임이 있고 평타는 칼질이나 하는 이유
@@쉙훏홹붉뷁귉훏 그래도 멋지죠?
사실 전투 중에 화약 개량하는게 까다로우니 영상에서 나온 총이 사용될 때는 미리 개량된 화약과 총알이 들어있는 종이 카트리지를 씁니다. 종이 카트리지를 사용할 땐 윗부분을 입으로 뜯어서 화약을 넣고 총알을 종이 째로 넣으면 되고요. 사용자가 즉석에서 화약을 개량해서 장전하는 방식은 17세기엔 진즉에 사라졌죠
계량
@@지경배-l3p 그건 양을 측정할때
@@meao_1 그러니 계랑
@@지경배-l3p 개량이던 계량이던 그냥 넘어가라, 이런사람 왜케많아진겨
저렇게 병사가 직접 계랑하는 경우는 라이플연대같은 저격수부대만 사용했습니다
근엄하게 들고 격발했는데 “띵” 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엄하게
님 복부엿으면 띵으로 안끝낫지
뚝배기 함 대보쉴?
???: 씨@봉방 방탄복은 좀 빼고와라;
현대 총기도 띵하고 끝임ㅋㅋ
진짜 개탐난다 머스킷이 현대식 소총들보다 더 멋있는듯...
ㄹㅇ
그래도 알라의 마법봉만한게 없지
@@잼민이킹-s9x자기 생각인데 오바 이런게 어딨음
@@JonghoonMoon알라의 리리컬 요술봉
"하지만 장전하다 죽었죠?"
탄환을 넣을때 가죽패치를 넣는 큰 이유는,
더 많이 쏘기 위함입니다,
가죽패치를 넣을때 한번 발사할때 한번씩 자동으로 청소가 되어서,
원래는 5번 쏘는걸 7번~8번정도 더 쏠수 있게 하는 목적으로 개발한거죠,
물론 영상에서의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정보추
적어도 탄피 하나 잃어버렸다고 헤메는 있는 없을듯ㅋㅋㅋ
무탄피의 기적
???:저 화약을 다 흘렸어요
중대장님 화약 10g 모자랍니다!!
중대장님..화약병 하나가 없는데요...?
@@oriox-t8n요?
" 우리팀 갱플이 라인전을 지는 이유 "
ㅋㅋㅋㅋㅋㅋ미친
상대팀 갱플이 이기는 건 무슨 이유인가요?
@@barcef 맥락 파악좀 해라 😢
@@goffldhtm 그럴수도 있지
그러고 보니까 총쏘는거 만으로도 쿨이 있는 이유를 알았네 ㅋㅋㅋ
정말 낭만 그자체다
근데 낭만 좆된다 진자
ㄹㅇㅋㅋ
제국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무기가 낭만이라고...?
@@user-sl9br 저 제국시대를 대표하는 무기가 죽인 사람의 숫자보다 창,칼,활같은 재래식무기가 죽인사람이 훨씬많은데 사람들이 극혐하진 않잖음
애꾸눈 해적이 총 꺼내면서 착 돌리고 총구를 적한테 들이대는...
@@user-sl9br 너도 사람들이 다 너 싫어하는데
니네 엄마는 낭만있다고 좋아하잖아
원시적인거지 위력이 약한건 절대 아니었음
현대의 소총탄은 신체 내부에서 회전하면서 살상력을 극대화했다면 머스켓 총알은 그 질량자체가 소총탄보다 훨씬 무거워서 유효사거리 내에서는 탄의 운동에너지가 머스켓 총알쪽이 더 높게 측정됐음
일단 맞으면 구멍날거같은건 확실
테란 벌쳐께서 그렇게 얘기하시니 신빙성이 가는군요
살상력으로 보자면 주무장인 진동탄이 훨씬 강력하긴 하죠 ㅎㅎ
무엇보다 작은 천을 끼워넣은 이유은 총을쏘면 화약 찌꺼기가 총열에 쌓이기 때문에 몇번 못쏘고 총열을 박박 닦아 청소를 해야 됬기 때문입니다
이점에서 한번이라도 더 쏘기 위해 천을 끼우는 겁니다
여담으로 화약 찌꺼기가 쌓여도 총을 더 많이 쏘기위해 총열에 홈을 깊게 새겨서 찌꺼기가 홈에 쌓이도록 고안했는데 이것이 강선의 시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은 지금처럼 강선이 나사 형태로 새겨진게 아니라 일자 형태 였는데 새길수 있는 강선의 개수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강선의 길이를 늘리기 위해 어쩌다 보니 나사형태의 강선이 생긴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나사형태의 강선이 정확도가 거의 없다고 볼수있던 머스킷 총기에 정확도를 대폭 키워주게 되어서 점점 강선을 사용하는 라이플 총기도 늘어나고 그에따라 전쟁의 전술또한 큰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오유찬-g4e 맞습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지요 허허
저 원시적인 시대상의 기술력 속에서는 최고의 발상이다 진짜
저땐 속도도 느리고 명중률도 구대기라서 기병이 주 병과이지 않았음?
@@ud35607 현대인이 저 시대로 돌아가서 그 시대 기술으로 저런 총 만들어보라면 왠만한 공학자도 만들기 힘들어 할거 같지않음?ㅋㅋ 발상이 좋다는거지 명중률을 논한게 아님
@@ud35607? 총나오고 전장의 중심은 보병이 됐는디?
@@ud35607초기에는 총병부대 주변에 장창병들 대기타고 있다가 적기병들 달려오면 총병을 빙 둘러싸 총병을 보호하고 기병들 접근이 제한된 틈에 총병들이 사격하는 전술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후 총기의 발달로 갑옷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총검의 등장으로 인에 냉병기를 든 병종의 보조가 필요 없어졌으니 보병 모두에게 총을 쥐어주고 기병들은 갑옷을 벗고 적의 측면 후방으로 빠르게 달려들기 위한 경기병이 주를 이뤘죠.
@@ud35607기병 멸종시킨게 머스킷이다
탄을 장전할때 기름에 적신 가죽이나 종이를 감싸서 장전하면 격발후 남는 탄매 찌꺼기등을 청소해주는 역활도 했습니다
총구에 강선이 없어서 명중율도 낮고 총알이 어디로 튈지 모름. 총구에 강선을 넣고 난후는 명중율이 4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안에 천이 같이 나올거같은데 회전이 되요?
@@oriox-t8n그래서 청소 개빡셈ㅋㅋㅋㅋ 그래서 저격수 아니면 안씀ㅋㅋㅋ 지금도 화포가 활강포인 이유 중 하나가…
@@oriox-t8n 나중에 시간 지나면 종이 탄포를 써서 상대적으로 잘쏴졌습니다
@@shotgun2992 전차포는 패튼이나 K1, K1E1 같은 구형 포신을 그대로 쓰는 전차들 제외하고 전부 활강포로 바뀌었지만 자주포 포함한 대부분의 화포(곡사포)들은 여전히 강선포를 씁니다. 그리고 포탄의 탄체에는 무른 구리 재질의 탄대(포병들은 회전대라고 부르는 구리 재질의 띄 부분)가 붙어있어 강선과 완전히 맞물리게 되어 일정한 회전력 보장과 연소한 장약 가스압의 손실이 없도록 만들어지죠.
그때부터 전투 사상자가 엄청 늘어났다고...
천넣는이유중 하나가 화약 찌꺼기를 최대한 총열에 덜남기기위함도 있지요
디자인이 멋지다. 하나 소장하고싶다.
재장전보다 칼로 찌르는게 더 빨라서 칼과 총을 둘다 가지고 다녔던 시절
총은 뭔가 확실하게 한방에 처리해야만 할 때 썼을거 같음
@@gamertv1713실제로는 수십미터 거리에서 양쪽이 일렬로 서서 총 한두번 쏘다가 각 나왔다 싶을때 달려들어서 총검으로 푹찍하는게 보통이었습니다
@@gamertv1713칼과 총을 둘 다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당시 총의 재장전 시간이 너무 길었던 문제 때문에 총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사수의 개인보호를 위해 칼을 사용했던 것이고 전열보병 이전의 시대에는 전술이 사수는 적의 접근및 돌파시도를 저지하는 목적이고 그 사수를 보호하기 위해 장창병을 운용하며 사수를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지나며 거의 대다수의 병사에게 총이 지급되자 기병대가 아닌 경우 일반 보병은 칼을 패용하지 않았죠
총검 나오고 나선 보병은 대부분 총만 들고댕김
외형은 압도적이다 장식품으로도 좋을듯
1.저건 화승을 안쓰는 수발총이다.
2.화약을 종이 카트리지로 일정량을 분할해서 집어넣었다
3.저 이후에 퍼커션캡이라는 뇌관이 생겨서 현대 총기와 유사하게 공이가 뇌관을 때리면 약실 내부의 흑색화약을 연소시켜 발사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가죽이나 천을 감싼 이유는 흑색화약을 쓰던 시절에는 탄매다 많이 생겨서 가죽으로 청소한거임
오 압력과 청소를 동시에?
@@Mococo0420 정답!
저총은 화승총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화승은 끈처럼 생겼어요, 거기에 불을 붙여서 쓰는거죠. 이건 부싯돌로 작동하는거라 다른 이름인데
근데 이거 해외 유튜버 영상인디 막 가져다 써도 되는겨?
그니까
부싯돌은 다회용인가요? 일회용인가요?
총구에는 천이나 종이뿐만 아니라 가죽도 썼고 언급은 안 됐지만 무조건 기름을 먹였다, 총열 청소 역할까지 했으니까
무슨기름이죠? 식용류?
@@주현이-j4r 돼지기름이요
개기름;; ㅋ
총구에 기름? 무슨 기름이지? 휘발류?
레데리 할때 총에바르는 기름 있던데 그런거였군
머스킷 최고의 장점
누가 화나게 만들어도 장전할
동안 좀 진정하게 만들어줌
미리 여러게 장전해놓고 다녔죠
관통 잘 안되고 박히는일이많았겠네요.. 어우..
?
화력이 안되서 오히려 관통력이 낮아지고 그냥 살이 뚫리고 그냥 몸속에박히면 오히려그총알이 내장을 해집고 다녀서 오히려수술할때 골치라고하죠…. 차라리 관통하고 밖으로 나가면 그냥 내장이 손상만 안되면 대부분 살아가는데 그놈의 총알…
@@콜루루 근데 그건 현대의 유선형 탄두나 가능한 일이라, 옛날 저위력 원형 탄두로는 일어나기 힘들었을 것 같음
@@IRPATROL 저때는 그냥 납중독으로 죽죠
@@seongmin663 +총알이 걍 뼈를 아작냈음 당시 골반맞고 죽은 유골이 있는데 골반 반쪽이 날라가 있었음
저렇게 장전이 불편해도 조준한다음 방아쇠만 당겨도 적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혁명적인 무기...
치명상이요?
@@휴-f8b ?
@@김근태-n1p 화승 권총들은 명중률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대인살상력도 문제.. 지근거리 사격은 괜찮지만
@@휴-f8b 명중률이 낮아서 가까이 쐇지 납탄이여서 맞으면 왠만해선 다죽었죠
암튼 ㅈㄴ 쌘 병사가 칼들고 뛰어와도 저거 쏘면 허리디스크 걸리고 다리통풍 때문에 앉아만 있는 돼지공익도 이길 수 있는거니까 혁명적이긴 하지.
저 시대 전장에선 저거 한번 쏘고 재장전하면 그대로 죽기 때문에 바로 칼로 스위칭 하거나 몸에 여러개 매달고 다니면서 1회용 비슷하게 썼다네요
솔찍히 군인보다 해적들이나 민병대가 쓰는 전술
정규군들은 장총에 총검 달고 라인배틀 하느라 여러개 매달고 다니진 않았음
FPS게임에 나오면 대박치겠네요...
장전 시간이 말이죠 ㅎ
(착취 Q, 화약통을 터트리며)"쓰레기 같은 놈.."
플린트락 같은 머스킷은 장전이 생각보다 쉬운데(화약 접시에 화약 담고 총구에 탄알 넣고 막대기로 쑤셔넣고 끝)
화승총은 뭘 많이 넣어야됨 조선 화승총 같은 경우는 막대기를 3번씩이나 쓴다 머스킷이 1번인거에 비해
지나가던 사학과입니다 잠시 지나갑니다
무화과에게.안부 전해주세요.
대포를 줄였네요.혁신이네요.
마치 공중 전화를 핸드폰으로 줄인 것과 같네요.
그냥 총이라 쓰고 원리는 대포와 똑같았어요
저당시 파생되서 나온게 총구 여러개 달린 형태도 있었어요
원시 방법이 아니라,,저당시 저걸 만든 사람은 천재 아니엿울꺼요? ㅎㅎ
진짜 낭만 그 자체다 하고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철판에 틱 하는거 보고 빵 터졌네ㅋㅋㅋ
미포는 무슨 수로 저걸로 궁쓰나요?
마지막에 띵 할때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
토스트 다 됐노
@@유x8메그내릭 노 신고합니다
낭만 풀충전 됐는데 결말이 매가리 없음ㅋㅋㅋㅋ 뜅..
@@전투민족-z5w 노무 무섭노
위력이 넘 약해
그 원시적인게 엄청난 발명이지요.
저당시 총을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의 총은 없지요^^
지금도 활쏘며 다녔겠지...
그냥 지구가 화약이 없는 환경이었으면 냉병기가 발전했을듯
총은 어떻게 작동을 했을까?
리볼버: 퍼억! 빵!
피스톨: 철컥! 빵!
머스킷: 치이익! 빵!
난줄
둘이 뽀뽀해♡
지금보면 허접해보이지만 당시에 저걸 발명해낸것 자체가 대단하고 의미있는거임.
현대총에서 저렇게 연기가 나면 ㅈ된 겁니다ㅋㅋ
폭팔하나요?
위치노출
@@typebin 난또 폭팔하는줄 ㅋ
@@SuZy_Remember위치 노출되면 뭔가 날라와 터질태니 폭발하는건 맞네요 ㅋㅋㅋ
화승 즉 불붙은 줄을 사용하는 총을 아쿼버스, 화승총이라고 함,
머스켓은 발전형인 부싯돌을 사옹하는 총을 말함.
대체로 화승총보다 총신이 길고 사거리나 위력도 증강되어 갑옷도 간단하게 관통함,
연사가 불가능 하니까 총을 여러게 들고 다녔구나
우리나라및 동아시아대부분은 매치락을 그대로썻죠 나선정벌에서 플린트락 머스킷을 청나라몰래 가쟈왔는데 위럭의 차이가없고 부싯돌을 구하기힘들어 그대로썻음 ㅎㄹ 휠락은 구조가복잡해서잘안쓰엿구요
머스킷은 낭만이다....
그 불편함에도 개발 당시엔 압도적인 살상력으로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도구였음. 항생제도 없던 시절이라 얼추 맞으면 염증으로 앓다 사망하던 시절
앞에 장전 하는 방식을 보고 파괴력이 엄청 좋을꺼같았던 나는 뭐지?
강선 이 없어서
총알이 뾰족하지 않고 강선구조가 없어서 총알이 회전을 안 함
뾰족하지도 않고 회전도 안 하는 탄은 바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엄청 강력한 화력까지는 안 나옴
유효 사거리도 매우 짧아서 사실상 걍 쇠구슬을 존내 쌔게 던지는 정도라고 보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총을 사용한 이유는 활과 다르게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쓰였고
그래서 강력했던것
@@JS-kl4tg 당시기준에서의 개인화기로는 최강이었죠 ㅋㅋ 지금이야 대단하진 않은 화력이지만
총구에너지는 현대 제식소총보다 쎕니다.
다만, 정확도가 낮고 멀리 못갈뿐이죠
@@으이으이으 그래도 사람이 맞으면 골로가는건 맞습니다
총알을 감싸는 이유는 말한 이유도 있지만 저때 당시 총알은 납이기 때문에 쏘면 납 찌꺼기가 총신에 붙어 재장전을 힘들게 만들어서거나 아님 총알을 강선에 밀착시키기 위해서 저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 붙이지 않아서 빠른 연사속도 나올듯...
연사속도는 개선되었으나 흑색화약특성상 연소되지않는 찌꺼기가 많이 남아서 많이 쏴봐야 4발 5발 정도임.... 그것도 비오거나 바람불면 전장식소총은 무용지물.....
불발율도 화승총보단 높았고
화승총 쏠땐 무조건 장갑끼고 쏴야함. 잔류화약때문에 손에 화상입을수 있습니다.
장갑 안쓰고도 잘만 쏨
그리고 잔류화약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인터넷에 검색이나 해보고 말해요.
생각없이 끄적거리지좀 말고@@Preston-Garvey
개머리판이란 용어가 어케 나왔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
그런데 표적이 저런 철이면 혹시 근거리에서 쐈을때 튕기거나 해서 쏜사람이나 주변 사람이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실질적으로 총열이 탄피역할까지 하니 총열수명이 낮았겠네요. 옛날에는 총쏘다 손모가지 날아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겠습니다ㄷㄷ
배위에서는 사용하기에는 매우 어려워서 주로 첫 사격 이후 몽둥이 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화승총이 아니라 머스킷입니다
화승총은 머스킷 종류 중 하나입니다
아 그리고 가끔씩 "비오면 못 쏘는거 아님?"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비와도 쏠 수 있습니다 부시가 철에 마찰에 의해 불이 스파크가 생기기 때문에 철 깔때기(ㄴ자 모양의 깔때기)를 뒤로 콕킹하므로 비가 와도 화약을 막아 주기에 빗물이 안 들어가 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시대(대개척시대)때 만들어진건데(머스킷) 원시적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근접전에서 손잡이를 망치처럼 휘둘렀다는 바로 그총~
뚝배기 똑딱뚝딱
착검으로 버팀
아 이쁘다 머스킷 내가 이래서 머스킷을 파는거야
옛날 클래식 총 멋지네요
안녕하십니까 낭만소년 한신우입니다 낭만있네
오 유용한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화승총이아닌디요 화승총은 화승심지가있습니다 임진왜란시기 명나라군보면 보통 팔이나 모자에 심지 말아서필요한만큼심지어풀어썻음 그래서 화승총은 화승심지가 안꺼지게하는게 큰 관건이었음
@춘 식 플린트락보단 근세의 총기류는 퍼거션캡의 사용전 사용후로 나뉘어보면됨
@춘 식 플린트락과 매치락방식의 경우는
기존에 화약접시에담긴 흑색화약을 발화시켜서 장약을터트려 발사한다는 기본원리 및 구조는같으나
매치락의경우는 화승심지를통한 화약접시의 흑색화약 발화 및 격발
플린트락의 경우는 화승심지가아닌 총기에 부싯돌을달아놓고 그 부싯돌의 마찰열로 화약접시의 흑색화약을
발화 및 격발임
그래서 매치락의 변형은 플린트락이라고하면 맞는말이지만
퍼커션캡은
매치락과 플린트락에사용되던 화약접시와 흑색화약이아예사라지고
약실에 원시적인 뇌관이라할수있는 퍼커션캡을끼운후
총기에 설치한 단순한 공이로 퍼커션캡으로 이루어진 뇌관을 폭발시켜 그 불꽃으로 장약을 터트려서 발사하는방식임 그래서
플린트락과 퍼커션캡은 서로 변형이될수없음
변형이라함은
기본구조는 비슷하나 일부가 바뀐경우를 변형이라하는데 퍼커션캡은
플린트락에있던 화약접시도 그걸담아서 사용하던 흑색화약도사라지고 아예공이로 퍼커션캡이라는 1회용뇌관을 터트려서 쏘는방식이라
변형이아니라 새로운창조임
샤인머스캣 폼 미쳤다
아 ㅋㅋㅋㅋㅋㅋ
아 포도였어?
강민석 왈
화: 화가 나고
승: 승질이 나는
총: 총이다
그저 총알이 비비탄에서 금속이었던 시절
요새 비비탄총은 화약을 쓰나보죠?
@@김게장-j8c 가스압력으로 나가긴하지
@@김게장-j8c어떤 또라이들은 화약으로 장전하긴 하지...
@@김게장-j8c "총알이"
비비탄 총에 쇠구슬을 넣으면-
퍼커션 방식이라니! 화승 방식보다 획기적인 메카니즘이로군!
개멋있네
영상 제목: king george don't want this smoke
흔한 5.56 이나 7.62 보다 가하는 힘은 훨씬 쌤
다만 정확도 사거리 연발에서 밀렸지
그거 확실한 정보인가요?
@@duckasss 머스킷은 보통 지금 사용하는 총보다 훨씬 큰 구경을 사용해서 포구에너지는 강했습니다.
@@이현기-b6t 👍
@@이현기-b6t 하지만 몇십미터만 밖으로가도 정확도와 위력이 너무 크게딸어졌죠
그 정확도, 사거리, 연사력, 머스킷보다 몇배나 강한 총구에너지를 다 잡은 50구경 앞에서는 머스킷은 노인네 솜방망이 주먹에 불과하죠.
저 시절엔 총알을 만들기위해 탑을 쌓았다죠. 하나하나 동그랗게 깎기가 힘들어서 탑 아래 대야에 물받아놓고 위에서 납을 방울방울 떨어뜨렸다나. 탑 높이가 몇몇 장인들만 아는 기밀사항이었다고...
남의 영상 몰래 훔쳐서 나래이션 입히고 잘하는짓
이터널시티1 이라는 20주년된 갓겜에서는
아직도 머스킷이 쓰이고 있죠 그겜에서는
저격총인데 ㅋㅋㅋ
진짜 저런 총은 수집욕이 생김 ㅋㅋ
근데 진짜 저시대때는 저거 쓰느니 창 가지고 돌진하거나 불화살 쏘는게 훨씬 강력했을듯.. ㅋㅋ
그게 다 쳐발려서 총으로 대체됨
궁병은 양성하는데 너무 오래 걸림
그리고 당시 총은 앞에 검이 달려있어서 창의 역할도 같이 했다고 함
착검함;;
우리나라 ㅈ선이 아님 유럽임;;
???:아 잠만 나 재장전 해야해
궁금한게 저건 장전하고 총구 밑으로 향하면 총알 그냥 굴러나옴??
천으로 감싸이게 넣어서 굴러떨어지지는 않는다네요~
우리팀 갱플이 쿨감을 가는이유
심지역활을 하는 보조 화약이 밀폐되어 있지 않아서 영상처럼 수평유지 않고 내렸다 올리면 다 쏟아지고 흩어져서 부싯돌의 스파크 불을 총구 내부의 메인 화약까지 전달해 줄 수 없어 발사불능 되는것 아님?
진짜 존내멋있네 ㅋㅋㅋ
한발 한발 저 과정을 통해 장전해야 하는데..
도대체 미스표츈은..?
에휴
그래서 실제론 저런 수발총을 연사를 위해 장전한 걸 여러 정 주렁주렁 달고 쐈다고 합니다.
@@bhbh9191 에휴 이러노 루리웹 급식충새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룬의 힘으로 가능한겁니다.
@@이현우-z7b 그리고 덕풋이라는 오리발 권총도 나왔죠 ㄷㄷ
명중률은 좋지않았을거같은데 명중률은 어떤가요??
생각하시는대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전열보병이 나왔습니다 집단사격으로 많이 쏴서 운으로 맞추는거죠
강선파고 미니에탄 쓰는 수발총은 쥰내 잘맞았어여
이걸로 일본군이 우리 조상님들 요단강 많이 보냈지 ㅋㅋㅋㅋㅋㅋ
그건 매치락 방식에다가 당시 일본군 주력은 보병이었음
1퍼센트였음 영산한건 ㅋㅋ
활을 고집하지 않고 저걸 발전시킨게 대단하다
저 당시 총은 활 대용이 아님ㅋㅋㅋ
창 대용임ㅋㅋㅋ
길이가 60미터 정도 되는 창이라고 생각하면 됨ㅋㅋㅋㅋ
60미터 전부터 미리 창으로 찌르다 더 가까우면 총검으로 찌르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는 총을 활 대신으로 생각해서 발전을 안시킨거임
무엇보다 우리 나라는 애초에 귀족이 군대를 가지 않는 진짜 보기 힘든 국가였어서(대부분 그런 국가들은 30년 정도 전에 나라 찢겨발리거나 혁명으로 다들 모가지행) 전쟁 자체를 안함
왜란 호란 제외 하면 변방에 약탈하는 왜구나 여진족 하고 국지전만 했던 평화로운 국가라 더 효율적인 생각을 안했음
@@shotgun2992 보병은 칼보다 창이 우선됐다고 알고있는데,
보병장점이 훈련시간이 작아도 되고, 관리비가 작아도 된다는거 아니었나요???
저건 유지비랑 훈련이 개빡쎄야 할거같은데,,,,,
@@lsoso552농부룰 창이나 칼들고 전장에서 싸울 수 있는 병사로 만드는것 보다 총 쥐어주고 장전해서 앞을 향해 쏘는걸 가르치는게 더 빠르겠죠...
화약아 비싸서 사격훈련은 많이 안시키고 열맞춰서 이동하는 재식휸련은 많이 시켰다고 합니다.
이거 저거 조잡해도 맞으면 죽기는 하겠네
바람부는날에쏘면 보조화약 다 날라가서 못쏘나요? ㅋㅋ
끄냥 화살 쏘고 말겠다ㅋㅋㅋ
그런 사고방식으로 나대다가 쳐 발린게 임진왜란임
@@TAHONG7ㄴㄴ 일본은 1퍼센트만 키웠고 청나라 아편전쟁 가보면 ㅈㄴ 쳐맞은 기록있음
아편전쟁 보고와라 ㅋㅋ
머스킷 듣고 클래시로얄에 머스킷병 생각난건 나뿐인가...?
그래서 갱플랭크가 쿨타임이있구나
ㅋㅋ 그건 그냥 겜적 허용이고 어쌔신 크리드시리즈가 고증이 좋은데 당시 해적들은 저렇게 장전된 권총을 4~6개씩 주렁 주렁 몸에 차고 다녔음
고무고무 피스톨은 어떤원리로 발사(?)되는지 알려주세요
캬 저때가 좋았지 ~
보조화약을 올리고나면 쏘기전 계속 조준하고 있어야하네 ㅎ
ㄴㄴ 부싯돌 덮게 덮어놓기때문 움직여도괜춘
근데 간지 뒤졌잖어
보조화약 총 밖에 있는데 들어올릴때 안떨어지나요?
떨어집니다. 그래서 마상 사격이나 이동 사격같은게 어려웠어요
덮개가 있어 어느정도는 보호가 됩니다. 조총시절에는 격발 전에 덮개를 열고 쐈고 영상과 같이 수석총은 격발하면 부싯돌이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덮개가 열립니다
맞으면 진짜 아프겠네요 .... ㄷㄷ
저거 일반소총보다 더 치명적이에요
맞으면 골로 가요
@@조영식-o7w일반 소총은 안가는것처럼 그러네...
@@조영식-o7w일반소총은 맞으면 안뒈지냐?
아야해
와 근데 저러다 보면 손에 화상은 안입었으려나 궁금하네요
간지 하나는 인정이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