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결과지상주의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어떻게 말해야,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고백을 해야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얘기하지만, 중요한건 나답게 행동하고, 나답게 말하고, 나다운 방법으로 다가가면 되는거 아닐까요ㅎㅎ 측정할수 없는 노력이란 가치를 기반으로 "최선을 다한다"라기 보다는, "나는 나의 삶을 살았고, 너는 너의 삶을 살았다"는 건 어떨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그렇게 된 일일 뿐이라고요 ㅎㅎ
근대 왕자님 전 아이들아빠를 주님께서 데려가실줄 알았는데..어떻게 될지 모르죠?.주님의 계획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돈이 주어지면...기도해보고 소송걸거예요 주님께서 그 방법으로 싸인으로 받아들일려구요.. 내나머지 인생 이렇게 살다갈순 없어요 ..전 주님께 몇달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따뜻한 6~7달쯤에 주님께서 일하시게 해달라구요 아님 경제가 많이 흔들릴때요 이때는 제예상은 여름 또는 가을쯤이라 생각됩니다..글고 전 몇달전부터 얘들아빠 남편이라 생각 안합니다 시댁식구들과도 인연을 끊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고백했다 차였습니다. 결국 결혼했습니다. [양평부부] 고백했는데 차였을때 남자한테 남은건? 고백하는법 을 바꿔서 성공하는법](http://i.ytimg.com/vi/CVstNTnNGdM/mqdefault.jpg)
카톡으로 고백은 진실성이 없는듯 하네요.
얼굴 보고 이야기를 해야 이야기 전달이 확실 하죠.
까톡은 감정이 없어요.
까똑은 그냥 일상 수다에 불과.
남자의 경우도 그런가요?? 직좁 얼굴 보면서 제가 고백했는데 웃으면서 생각해본대요.. 이후로 계속 카톡은 하고있고요
좋아한다고 편지로 말했고 편지 봤냐고 물어봤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좋은결론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편지쓰기전에 다짐했어요 ㅎㅎ 결론을 떠나서 난 용기를 냈고 넌 고민을 했고 모두 최선을 다했다구요.
편지로 하지마..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결과지상주의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어떻게 말해야,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고백을 해야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얘기하지만, 중요한건 나답게 행동하고, 나답게 말하고, 나다운 방법으로 다가가면 되는거 아닐까요ㅎㅎ 측정할수 없는 노력이란 가치를 기반으로 "최선을 다한다"라기 보다는, "나는 나의 삶을 살았고, 너는 너의 삶을 살았다"는 건 어떨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그렇게 된 일일 뿐이라고요 ㅎㅎ
씁 엉엉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리버니님은 진짜 실질적인 조언해주셔서 맨날 봅니다 ㅋㅋㅋ
울지 마세용~ 좋은 분 만나실 거에요 !!!
안녕하세요 3년 짝사랑한 여자에게오늘 고백하다가 차였습니다. ㅠㅠ
물론 누가 봐도 가능성 1프로도 갖지말라는 거절대답이었습니다.. 하.. 놓치기 시른데 어떻게 잊어야될가요...
고백했다고 그 앞에서 저도 좋아요 우리 결혼해요!..제 스타일은 이런말 못합니다.. 아마 속으로 좋아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하겠지요..친구로 지내자??..음 거절의 뜻이다 이 말씀인거죠?..알겠습니다
ㅠㅠ...날씨가 죽여주는군요..이런 표현 싫어하시죠??.. 이렇게 해야 되지요? "오늘 날씨가 정말 화창한거 같아요^^!!"...ㅠㅠ...아눙
친구로 지내자는거예요??.ㅠㅠ,
얼굴을 볼수없는데..
아~~~~심심한데....잘됐군그려~~~친구든 뭐든~~ 난~~어쩜...꽥 꼬닥할지도몰라유~~꽤꼬닥 안하면..만날수 있을까유??..나같은 스타일??..싫어하쥬??..ㅋㅋ..그래서 빨리 하늘나라 가나봐유...꼬럼 안늉!!!.🐒🐒🐒
나 없어도..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지내세욤...안죽으면 답장 할거니깐 자주 연락하삼...ㅠㅠ🐵🐵🐵
제가 카톡으로 잘정리해서 고백했고 그분이 생각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언제만나자고 연락이 오더군요 상대는 결정을해서 오겠지만 직접 만났을때 제가 다시 고백을 할까요?? 평소처럼 편하게 대하면 되는거죠?
어떻게 되셨나용?...궁금해요!저도 이런상태거든요
어떻게 되셧어요??
고백 후 오빠동생 소리를 하길래 딱 연락 안하고 안만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꾸 어장 칠려고 하길래 그 자리에서 연락처 삭제했는데 한달 후 연락 왔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어케되심?
어장에 고기 매운탕 끓이려고
이 사람이야기 들을필요없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아요
남자분이라면 카톡으로 고백 하지마세요.
얼굴 보고 하세요. 카톡으로 하면 이 사람이
남자라는 느낌이 들까요?
흠 나쁜 지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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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Wenderfull.
0:23 빡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고백은 아니고 직접 만나서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 대답해야 해요?
이렇게 말하길래 나중에 말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동안 연락이나 카톡 하지말고
답을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어떤 말도 개인적으로 하지말구요?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려요~ㅠ
어떻게 되셧나요>?ㅠ
❤👍😉
고백이 용기가 필요하지만 굳이 받지않는 상대에게 거절 후 더이상은 여지를 두지말고 거기서 그 여자랑은 끝내는게 맞지않을까요?
여지를 남겨서 고백을 받지않는 여자는 절대 제대로 된 여자가 아닙니다.
현실의 여자 99프로는 이렇다는게 문제지 ㅜ.ㅜ
2:08 옛날에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말 듣고 “오? 그래도 내가 좋으니깐 이렇게 말 한거네”라고 생각하고 키스 하려고 했다가 걔가 소리지르길래 당황했던 흑역사 나만 있나..
그냥 차였을때 'ㅋㅋㅋ 진지충 ㅋ 쪽팔려 게임임ㅋ'
그거 제일 극혐임.
그래도 고백은 만나서 해야한다고 봅니다...
근대 왕자님 전 아이들아빠를 주님께서 데려가실줄 알았는데..어떻게 될지 모르죠?.주님의 계획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돈이 주어지면...기도해보고 소송걸거예요 주님께서 그 방법으로 싸인으로 받아들일려구요.. 내나머지 인생 이렇게 살다갈순 없어요 ..전 주님께 몇달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따뜻한 6~7달쯤에 주님께서 일하시게 해달라구요 아님 경제가 많이 흔들릴때요 이때는 제예상은 여름 또는 가을쯤이라 생각됩니다..글고 전 몇달전부터 얘들아빠 남편이라 생각 안합니다 시댁식구들과도 인연을 끊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사귀지도 않았는데 고백한다구요?..인정할수 없습니다..후에 사귈기회있으면 좀 사귀다가 서로가 인연이 아니다싶으면 서로가 지혜롭게 알아서들 하겠지요.. ^^
병신
뭔개소리야
글구요 저희 시어머님 아프신거 제 형님과 통화내용때문에 부담가지셨나요? 부담 갖지마세요 얘들아빠가 모아둔 거 있겠지요 글고 어머님앞으로되어있는 땅과 집에 담보가 없늡니다 빚있는거 다 갚았어요 어머님이 약하셔서 수술하셔도 아마 못일어나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