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음악들 녹음에 참여한 플룻티스트입니다. 우연히10년전에 녹음한 음악을 듣게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직원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할 수 있었던 음악을 연주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면서, 연주자로써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제 3살 된 아들을 데리고 꼭 한번 방문해서 아빠가 연주한거라고 말해줘야 겠습니다^^
와 진짜ㅠㅠㅠㅠㅠㅠ 어두캄캄한데 집에 갈때 그 분위기ㅠㅠㅠㅠ 눈물날거같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미 몸뚱이는 다 컸는데 놀이공원 가는게 여전히 좋은거보니까, 몸만 컸다는 생각이 항상 듦.. 여전히.. 아직도 나는 그냥 어린애인것같음. 아직도 나는 놀이공원 갈생각하면 설레고, 애버랜드 놀이기구, 정원, 분위기 그냥 다 너무 좋아한다. 영원히 아이이고만 싶다ㅠ^ㅠ
15년도랑 21년도 에버랜드 캐스트 생활을 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마음으로 기억되는 부모님과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이 음악이 저에게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생각나는 음악이에요. 저는 동물원과 정문 앞 기념품 샵에서 근무 했었어요. 당시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어 했었고, 나의 불확실한 진로와 미래를 불안해했고, 제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깊은 생각에 빠졌던 20대 시절 생각이 나는거 같아요. 이 음악을 들으면서 에버랜드의 반짝거리는 매직트리를 보며 겉으로는 웃지만 마음속으로 기숙사가 아닌 집에 가고 싶어서 눈물을 삼키던 시절의 제 모습이요ㅎㅎ... 그 때 에버랜드에서 근무 했던 경험이 성장하고 있던 저의 20대를 돌아볼 수 있는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은 서울에 있는 호텔에서 바텐더로 근무하면서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이 위로를 받고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그리고 새벽에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들으면 갓 스무살 되서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놀이동산에서 일해보기를 이루며 퇴근 때 되면 너무 웃어서 넋이 나가있었어도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에 환상의 하루를 행복에 하루를 만드는데 내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늘 뿌듯했음 메르스 여파로 돈 때문에 그만두기는 하였지만 20대가 다 가기전에 한번쯤 다시 일해보고픈 곳이다 그래서 들으면서 퇴근했던 이 노래를 들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의욕이 다시 샘솟고 뭔가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거 같다는 느낌도 든다 ㅎㅎ
어릴적 엄빠랑 자연농원 다녀오면 세상 행복했어요.. 삼남매중 맏이라 항상 엄마아빠 품은 양보했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잼나고 신나게놀았었는지 피곤에 지쳐서 아빠가 저를 업어줬지요.. 30년전쯤이지만 아빠등의 포근함 옅은 담배냄새까지 생생히 기억나요 이젠 내나이 40넘고 신랑이랑 두 딸이랑 연간끊고다니는데 신나게 애들데리고 놀다 나오면 이 음악이 나와요..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고.. 이 음악이 들리면 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요~~ 30년전 자연농원 퇴장때 아빠등에 업혀서 느꼈었던 그 행복감.. 그대로. 행복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운이 파악 남는 느낌... 어두운 밤에 사람들과 같은 길을 걸어나가며 속으로 나중에 또 올게라는 인사를 건네던게 전부 기억날 정도로 생생하네요. 너무너무 아쉽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차에 타서 집으로 향할 때까지 고요하게 울리던 에버랜드 글로벌 페어 노래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에버랜드 가고싶네욬ㅋㅋㅋㅋㅋ
이 음악이 정말 신기함. 테마파크가 너무너무 좋은 사람인데, 에버랜드에서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케이블카 기다릴 수 없어서 힘들지만 올라갈만한 그 오묘한 경사를 박살난 몸 상태로 웃으면서 걸어올라가면 메인 스트리트의 평지가 나오는데, 그때 이 음악이 딱 나옴. 더 머무를 이유도 없고, 옆에 소중한 사람들과 오늘도 좋은 추억을 쌓았다라는 확신이 들면 행복으로 온몸이 가득차서 정말 미칠거 같음. 어제 갔다왔고, 다음주에도 갈 예정인데 갑자기 그리워져서 들으러 왔네요..... 영상 내에서 가족들이 얘기하는게 계속 들리는데, 우리 또 여기 놀러오자~ 라는 엄마분의 말씀이 뭔가 뭉클하네요
왜 이렇게 에버랜드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뭔지 모를 감정과 느낌이 드는걸까 어릴 때 태권도에서 단체로 놀러가서 폐장 직전에 형들이랑 에버랜드 근처 숙소까지 걸어가는게 아직까지 생생하고 그때의 공기,느낌,감정 등등 너무나 다 기억이 난다 에버랜드 폐장하기 전 에버랜드 곳곳에 있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서 천천히 에버랜드 입구쪽으로 나오면서 기념품샵도 가고 오늘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어트랙션도 타고 오면서 숙소로 가는 그 기분은 그거만큼 행복하고 아쉬운 순간이 없음 그때의 에버랜드 폐장직전 감성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그 감성을 느끼던 어릴적의 내가 그리운 걸까 다시 한번 그때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에버랜드에서 일하기로 마음 먹고 부산에서 용인까지 면접을 보러 갔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좋은사람들을 만나 8년째 우정을 유지하고 있고, 에버에서 일할때의 기억들을 가끔 꺼내보며 힘든 현생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참 일할때는 여기저기 치이면서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돌아보면 정말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에요. 퇴근길 항상 들리던 아련한 노래들은 들을때마다 수고했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의 바람 냄새, 캐스트들과 떠들며 퇴근하던 그 공기의 온도도 기억나는 기분이에요. 존재해줘서 고마운 에버랜드 오래오래 유지되길...🤍
대박 ㅠㅠ... 에버랜드 노래는 다 좋은데 그 중에서도 폐장 때 들었던 노래는 여운이 남아서 더 듣고싶어져요 어릴때 아빠 품에 안겨서 몽롱한 상태에서 나온기억, 학생 때 친구들이랑 소풍온 날 아쉬하며 나갔던 기억, 친구들이랑 놀러와서 피곤함에 잔뜩 찌들어서 나갔던 기억이 다 나네요ㅠ 영상 감사드려용 잘듣고있어요🥺
초등학생 때 가족들이랑 에버랜드 가서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매직랜드쪽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걸어올라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ㅠㅠ 나오면서 기념품 가게 한번 들려주고 그랬는데.. 그렇게 성인이 되어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에버랜드라는 곳에서 캐스트로 아르바이트하며 풀타임으로 12시간 넘게 일하고 밤 10시에 다른 캐스트들하고 수다떨면서 퇴근할 때도 이 노래가 들렸네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정말 평화롭고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어요. 매일매일 아침일찍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데도 제 인생에서 에버랜드에서 일했던 몇개월이 가장 행복했어요. 거기서 만났던 동료들, 손님들, 그리고 평화롭던 에버랜드 노래들. 아이들에게 추억의 장소 행복의 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에버랜드❤
고인물 조상님 화석 소리까지 들었던 캐스트였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노을지는 저녁시간 매장안으로 풍겨오는 은은한 팝콘냄새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왜인지 평온했던 그때 그시간 그 장소에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여전히 사랑해 나의 그랜드... 마음의 고향 에버랜드❤ 벌써 10년이 되어간다는 게 믿을 수 없는 그리운 에버노예 시절.. 고생했다 정말. 힘든 이곳에서 버텼으니 앞으로 못할 일은 없을거라고 서로 응원하고 힘이 됐던 우리들 . 방황하던 시기에 힘들었던 시기에 길을 잃지 않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에버랜드와 사람들, 내 생에 손꼽히는 잘한 일이었다. 으 울컥하네ㅜㅜ 환장의 나라 에버노예 입에 달고 살면서도 김봉영 사장님 감사하다며 얘기하던때가 언제야 벌써ㅜㅜ 자.. 내일 출근도 힘내자..💛 + 에버노예님 부디 이 영상은 제가 관짝덮기 전까지 남겨주세요 플리즈
애버랜드 케스트가 꿈인 사람인데 이렇게 퇴근 할 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생각하니 하루라도 더 빨리 성인이 되어서 케스트가 되고 싶네요...(f&b)가 될 지도 모르지만요😅😅 그래도 빨리 자라서 케스트가 한번쯤은 되어보고 싶네요😊에버랜드 덕후로서 티타남,모르는지 그리고 에버랜드 브이로그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애버랜드는 진짜 갔다 와도 또 가고 싶은 곳 아니 나라네요(랜드잖아요)ㅎㅎ 아무튼 애버랜드 있어줘서 고맙고,생겨줘서 고맙고,한국에서 태어나 애버랜드를 알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네요 저 실패작이 아니라 성공작이었네요 ㅋㅋ 이 노래 듣고 행복을 잠시나마 되찾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ㅇ어어ㅓ엉말 감사합니다
저 울어도되나요? 맨날 이런 잔잔한 노래들으면 슬픈데 에버랜드 노래라생각하니 더 슬프고 그리운거같아요.. 항상 에버랜드나 놀려 다닐때 노레틀면서 가거든요... 그런 신나는 웃소님의 무인도같은 곡을 들으면 에버랜드가 생각이나더라구요 어릴때..? 놀러다녔던 그때있잖아요.. 몸은 다컷지만 생각하는 저를 보면 어린 느낌도 들고.. 에버랜드에 열정인 나를보면 뭔가 한심해서.. 에버랜드 나갈때 친구를 다시는못보는 기분이랄까.. 이렇더라고요.. 에버랜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한거같아요..! 완벽해도 아쉬운느낌
에버랜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쭉 연간회원권 끊어서 부모님과 정말 자주 놀러갔었는데 ,,ㅎㅎ 지금은 해외 유학중이라 에버랜드 못간지도 엄청 오래된만큼 그리움이 큰데 에버노예님 영상 보면서 그리움을 달랩니다! 한국 가면 꼭 가야겠어요 ㅎㅎ 저와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해외에서 대학생활 중인데 정말 힘들고 바쁠때 이 노래 조용히 듣고 있으면 정말 그리워 지면서 새록새록 어렸을때 추억도 떠오르고... 결국에는 눈물이 나더라고요...ㅎㅎ 제가 공대라 특히 더 힘들 수도 있지만 유학에 쉽고 어렵고가 어디 있었어요 ㅎㅎ 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초등학교 2~3학년 때 쯤 에버랜드에 갔을 때 폐장 안내 방송이 나오고 살짝 쌀쌀하고 어둑어둑해진 밤에 노란 조명들이 켜지고 걸으면서 엄마 아빠가 내 팔을 잡고 점프를 시켜주며 입장했던 문으로 나왔던 그 기억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음. 더 있고 싶은 마음과 행복했던 시간이 끝난 것 같은 마음에 떼를 쓰고 싶으면서도 몸은 노곤노곤 잠이 오는, 그래서 뭉클하고 섭섭한채로 집으로 향하는 아빠의 차에선 늘 잠이 들었던 것. 가기 전에 꼭 정문 앞의 에버마트와 옷 세일 마켓을 들렀던 것까지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기억이 소중했던 너와 내가 처음으로 그 곳을 갔던 때. 우리가 더 깊어져서 다시 그 곳을 찾았던 때. 지금까지의 인생에선 아마 제일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니였을까 싶다. 특히 마지막 정말 마지막으로 너와 갔던 에버랜드는 아마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잊지 못할거야. 내 손에 행복한 기억을 듬뿍 담아줘서 고마워.
왜 울컥하냐ㅜㅜㅜ 에버랜드asmr제대로ㅜ들어보니... 기분이 이상해지며 눈물이ㅜㅜㅠㅠ 한때는 에버가고 싶다했지만.. 이젠 연간 끝었으니까ㅠㅠ 이 노래을 자주들을 수 있음에..기분이..행복 그 자체ㅠㅜ 지금은 겨울시즌이라 야간브금도다른 게 나와게 나와서 그런지.. 더 그리워지내요ㅠ 에버랜드는 야간이랑,아침분위기가 다른게 매력인듯...아침엔 환상에나라에서 야간엔 되게 아쉽고 떠나기 싫은느낌 ㅠㅠ 에버랜드 사랑합니당😀❤
채널 주인분이 에버영상노ㅇ.. 아니 에버종사자에서 벗어난지 3년이 됐지만 2개월 전에 달린 댓글에 좋아요 흔적이 있는걸 보니 잘 지내고 계신가보네요 덕분에 밤마다 추억에 잠기며 즐겁고 행복한 환상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뭐하시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댓글 안 달고 듣기만 하다가 댓글 달아 봐요. 추억이 많이 깃든 장소인 에버랜드 음악이 너무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유모차 타고 다닐 때부터 에버랜드에 갔던 게 생각 나네요. 노래를 들으니 어렸을 때 기억이 희미하게 나요. 영영 떠올리지 못할 수 있던 소중한 추억들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복 받으세요 (o^^o)♥︎♪
에버랜드 노래 버즈 끼고 들으면서 수학 숙제 하면 마치 에버랜드에 놀러온것 같은 기분 들고... 막 어릴때 꼭 에버랜드에서 나오기 전에 사진에 나오는 저 트리랑 하이파이브 하고 게이트 나올때, 주차장에서 차 타고 집 갈려고 딱 시동 걸때 그 졸린 눈으로 우울해 하면서 또 올게 하고 인사하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간게 태범이 무궁이 마지막 출근날이였는데... 지친 맘 달래러 또 가고 싶네요...
계속 댓글 남겨야지 했는데..＞﹏＜이제서야 남겨보아요!정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맨 처음 들을때는 어릴때 생각도 나면서 살짝 울컥했어요ㅋㅋㅜㅜㅠ 에버랜드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해서 진짜 누구보다 자주 갔었는데ㅎㅎ코로나 떄문에 2년 가까이 못가게 되었어요,,시험이 끝난다면,코로나가 끝난다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 이 영상 평생 남겨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2년도 겨울에 에버랜드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그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ㅠㅠㅠㅠ 친구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놀이기구도 타고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에서 후회되는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너무많아.. 실컷놀고 저녁에 모이러 가는중에 귀에 들렸던 노래가 있는데 이 영상에 있을까싶네 그때가 나에겐 첫 에버랜드라서 더 기억에 남는 거 같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들으면서 너랑 손잡고 집 가던 길이 너무 행복했었는데 언젠가 다시 가본 에버랜드는 너가 없어서 그런지 이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렸어 하늘에선 눈이 오고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머릿속으론 너 생각 밖에 안났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어릴때의 좋았던 기억으로 둘 수 있을거 같아 내 소중한 기억에 있어줘서 고맙고 잘지내
위의 음악들 녹음에 참여한 플룻티스트입니다.
우연히10년전에 녹음한 음악을 듣게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직원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할 수 있었던 음악을 연주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면서, 연주자로써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제 3살 된 아들을 데리고 꼭 한번 방문해서 아빠가 연주한거라고 말해줘야 겠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의 행복한 하루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에버랜드에 갈 때마다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서 이 노래를 연주한 사람은 누굴까 했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니 신기하네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와... 차플룻님이 연주하신 곡은
수많은사람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좋은추억을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연주로 퇴근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42 "우리 나중에 또 오자~?"
ㅋㅋㄱㅋㅋㄱㅋㅋㅋ
와 진짜ㅠㅠㅠㅠㅠㅠ
어두캄캄한데 집에 갈때 그 분위기ㅠㅠㅠㅠ
눈물날거같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미 몸뚱이는 다 컸는데
놀이공원 가는게 여전히 좋은거보니까,
몸만 컸다는 생각이 항상 듦..
여전히.. 아직도 나는 그냥 어린애인것같음.
아직도 나는 놀이공원 갈생각하면 설레고,
애버랜드 놀이기구, 정원, 분위기 그냥 다 너무 좋아한다. 영원히 아이이고만 싶다ㅠ^ㅠ
진짜 ㄹㅇㄹㅇㄹㅇ
돌아갈 수 없다는걸 알아서 더 슬프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년도랑 21년도 에버랜드 캐스트 생활을 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마음으로 기억되는 부모님과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이 음악이 저에게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생각나는 음악이에요. 저는 동물원과 정문 앞 기념품 샵에서 근무 했었어요. 당시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어 했었고, 나의 불확실한 진로와 미래를 불안해했고, 제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깊은 생각에 빠졌던 20대 시절 생각이 나는거 같아요. 이 음악을 들으면서 에버랜드의 반짝거리는 매직트리를 보며 겉으로는 웃지만 마음속으로 기숙사가 아닌 집에 가고 싶어서 눈물을 삼키던 시절의 제 모습이요ㅎㅎ... 그 때 에버랜드에서 근무 했던 경험이 성장하고 있던 저의 20대를 돌아볼 수 있는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은 서울에 있는 호텔에서 바텐더로 근무하면서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이 위로를 받고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그리고 새벽에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캐스트였는데 너무 아련하네요.. 슬퍼질 정도로,,,,,,
너무 행복했고 좋았는데..
돌아갈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은 시절이라서..ㅜ
에버랜드는 밝을때보단 좀 어두워야 분위기가 더 좋음 아침엔 좀 신나는느낌이고 저녁엔 감성있음
이거 듣는데 왜 눈물이 날라하냐... 중간에 엄마가 우리 나중에 또오자 하고 애기가 응 하는거,,, 애기때 연간이용권끊고 엄마아빠랑 에버랜드 자주 갔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대학생되서 취준하고있네..그때가 그립다
아이콩 ~ 제가지금 딸한테 그러고있는데💕
우리 나중에 또오자~~^^
댓글보고 괜시리 울컥 했어요^^;
이 땅의 부모님들~~ 취준생분들 직장인분들 모두모두 화이링!
마감하면 맨날 듣는 노래인데도 집에서 들으니까 벌써 아련함... 퇴사하면 왜 에버병 걸리는지 알 거 같아ㅜㅜㅜ
재입사 해주세요
@@유승훈-f2t 이미 재직중이에요...🥲
@@vegan_lee_gyein 어디서요?
@@이쯔라 주방에서 우는채로 발견
@@박희준-v1o ㅋㅋㅋㅋㅋㅋㅋㅋ웃겻습니닼ㅋㅋㅋㅋ
경기도에 사는 학생인데 에버랜드까지 지하철타면 1시간 조금 안되는거리라 학업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어렸을때 에버랜드를 놀러갔던 추억때문에 노래들으러 산책가요 내일 당장 시험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잠시 마음 녹이러 왔다갑니다😊
이거 들으면 갓 스무살 되서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놀이동산에서 일해보기를 이루며 퇴근 때 되면 너무 웃어서 넋이 나가있었어도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에 환상의 하루를 행복에 하루를 만드는데 내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늘 뿌듯했음 메르스 여파로 돈 때문에 그만두기는 하였지만 20대가 다 가기전에 한번쯤 다시 일해보고픈 곳이다 그래서 들으면서 퇴근했던 이 노래를 들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의욕이 다시 샘솟고 뭔가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거 같다는 느낌도 든다 ㅎㅎ
멜로디 캐스트님 수고하셨어요🥳😘
글을 보는 제가 다 설레네요~ 잘 사셨어요^^
지금은 몇살이신가요??
어릴적 엄빠랑 자연농원 다녀오면 세상 행복했어요..
삼남매중 맏이라 항상 엄마아빠 품은 양보했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잼나고 신나게놀았었는지 피곤에 지쳐서 아빠가 저를 업어줬지요..
30년전쯤이지만 아빠등의 포근함
옅은 담배냄새까지 생생히 기억나요
이젠 내나이 40넘고 신랑이랑 두 딸이랑 연간끊고다니는데
신나게 애들데리고 놀다 나오면
이 음악이 나와요..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고..
이 음악이 들리면
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요~~
30년전 자연농원 퇴장때
아빠등에 업혀서 느꼈었던 그 행복감.. 그대로.
행복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운이 파악 남는 느낌... 어두운 밤에 사람들과 같은 길을 걸어나가며 속으로 나중에 또 올게라는 인사를 건네던게 전부 기억날 정도로 생생하네요. 너무너무 아쉽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차에 타서 집으로 향할 때까지 고요하게 울리던 에버랜드 글로벌 페어 노래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에버랜드 가고싶네욬ㅋㅋㅋㅋㅋ
시험기간 중에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라지-r6u 시험 끝났으니까 에버랜드에서 만나요 🙌🥳
이 음악이 정말 신기함. 테마파크가 너무너무 좋은 사람인데, 에버랜드에서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케이블카 기다릴 수 없어서 힘들지만 올라갈만한 그 오묘한 경사를 박살난 몸 상태로 웃으면서 걸어올라가면 메인 스트리트의 평지가 나오는데, 그때 이 음악이 딱 나옴. 더 머무를 이유도 없고, 옆에 소중한 사람들과 오늘도 좋은 추억을 쌓았다라는 확신이 들면 행복으로 온몸이 가득차서 정말 미칠거 같음. 어제 갔다왔고, 다음주에도 갈 예정인데 갑자기 그리워져서 들으러 왔네요.....
영상 내에서 가족들이 얘기하는게 계속 들리는데, 우리 또 여기 놀러오자~ 라는 엄마분의 말씀이 뭔가 뭉클하네요
이 분 표현력 대박 ,,
@@손순두부 긴글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감성을 또 느끼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흐아ㅏㅏ~~
왜 이렇게 에버랜드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뭔지 모를 감정과 느낌이 드는걸까 어릴 때 태권도에서 단체로 놀러가서 폐장 직전에 형들이랑 에버랜드 근처 숙소까지 걸어가는게 아직까지 생생하고 그때의 공기,느낌,감정 등등 너무나 다 기억이 난다 에버랜드 폐장하기 전 에버랜드 곳곳에 있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서 천천히 에버랜드 입구쪽으로 나오면서 기념품샵도 가고 오늘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어트랙션도 타고 오면서 숙소로 가는 그 기분은 그거만큼 행복하고 아쉬운 순간이 없음 그때의 에버랜드 폐장직전 감성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그 감성을 느끼던 어릴적의 내가 그리운 걸까
다시 한번 그때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에버랜드에서 일하기로 마음 먹고 부산에서 용인까지 면접을 보러 갔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좋은사람들을 만나 8년째 우정을 유지하고 있고, 에버에서 일할때의 기억들을 가끔 꺼내보며 힘든 현생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참 일할때는 여기저기 치이면서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돌아보면 정말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에요. 퇴근길 항상 들리던 아련한 노래들은 들을때마다 수고했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의 바람 냄새, 캐스트들과 떠들며 퇴근하던 그 공기의 온도도 기억나는 기분이에요. 존재해줘서 고마운 에버랜드 오래오래 유지되길...🤍
미미 캐스트님 덕분에 많은 분들도 행복했을거에요😘
대박 ㅠㅠ... 에버랜드 노래는 다 좋은데 그 중에서도 폐장 때 들었던 노래는 여운이 남아서 더 듣고싶어져요 어릴때 아빠 품에 안겨서 몽롱한 상태에서 나온기억, 학생 때 친구들이랑 소풍온 날 아쉬하며 나갔던 기억, 친구들이랑 놀러와서 피곤함에 잔뜩 찌들어서 나갔던 기억이 다 나네요ㅠ 영상 감사드려용 잘듣고있어요🥺
초등학생 때 가족들이랑 에버랜드 가서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매직랜드쪽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걸어올라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ㅠㅠ 나오면서 기념품 가게 한번 들려주고 그랬는데.. 그렇게 성인이 되어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에버랜드라는 곳에서 캐스트로 아르바이트하며 풀타임으로 12시간 넘게 일하고 밤 10시에 다른 캐스트들하고 수다떨면서 퇴근할 때도 이 노래가 들렸네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정말 평화롭고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어요. 매일매일 아침일찍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데도 제 인생에서 에버랜드에서 일했던 몇개월이 가장 행복했어요. 거기서 만났던 동료들, 손님들, 그리고 평화롭던 에버랜드 노래들. 아이들에게 추억의 장소 행복의 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에버랜드❤
저도고마워용❤
고인물 조상님 화석 소리까지 들었던 캐스트였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노을지는 저녁시간 매장안으로 풍겨오는 은은한 팝콘냄새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왜인지 평온했던 그때 그시간 그 장소에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여전히 사랑해 나의 그랜드... 마음의 고향 에버랜드❤ 벌써 10년이 되어간다는 게 믿을 수 없는 그리운 에버노예 시절.. 고생했다 정말. 힘든 이곳에서 버텼으니 앞으로 못할 일은 없을거라고 서로 응원하고 힘이 됐던 우리들 . 방황하던 시기에 힘들었던 시기에 길을 잃지 않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에버랜드와 사람들, 내 생에 손꼽히는 잘한 일이었다. 으 울컥하네ㅜㅜ 환장의 나라 에버노예 입에 달고 살면서도 김봉영 사장님 감사하다며 얘기하던때가 언제야 벌써ㅜㅜ 자.. 내일 출근도 힘내자..💛
+ 에버노예님 부디 이 영상은 제가 관짝덮기 전까지 남겨주세요 플리즈
관짝 덮기 전까지 남기기 오케이😘
애버랜드 케스트가 꿈인 사람인데
이렇게 퇴근 할 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생각하니 하루라도 더 빨리 성인이 되어서 케스트가 되고 싶네요...(f&b)가 될 지도 모르지만요😅😅
그래도 빨리 자라서 케스트가 한번쯤은 되어보고 싶네요😊에버랜드 덕후로서 티타남,모르는지 그리고 에버랜드 브이로그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애버랜드는 진짜 갔다 와도 또 가고 싶은 곳 아니 나라네요(랜드잖아요)ㅎㅎ
아무튼 애버랜드 있어줘서 고맙고,생겨줘서 고맙고,한국에서 태어나 애버랜드를 알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네요
저 실패작이 아니라 성공작이었네요 ㅋㅋ
이 노래 듣고 행복을 잠시나마 되찾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ㅇ어어ㅓ엉말 감사합니다
저 울어도되나요? 맨날 이런 잔잔한 노래들으면 슬픈데 에버랜드 노래라생각하니 더 슬프고 그리운거같아요.. 항상 에버랜드나 놀려 다닐때 노레틀면서 가거든요... 그런 신나는 웃소님의 무인도같은 곡을 들으면 에버랜드가 생각이나더라구요 어릴때..? 놀러다녔던 그때있잖아요.. 몸은 다컷지만 생각하는 저를 보면 어린 느낌도 들고.. 에버랜드에 열정인 나를보면 뭔가 한심해서.. 에버랜드 나갈때 친구를 다시는못보는 기분이랄까.. 이렇더라고요.. 에버랜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한거같아요..! 완벽해도 아쉬운느낌
매일 듣고 자기 5일차
8일차
9일차
이거지.. 공식채널에도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헐.. 친구랑 신나게 놀고 끝날때쯤 아쉽게 집들어갈때 저 음악 나오면 뭔가 몽글거리며 아까 논게 추억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서로 마음이 달라서 타고싶은걸 제대로 못탄것도 미안하며 웃기고.. 몽글몽글 기억하다 집에 들어가죠.. 넘 좋아
에버랜드 퇴장곡 음악 들으면 너무
듣기좋아요
진짜 재입사 유도 노래..
에버랜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쭉 연간회원권 끊어서 부모님과 정말 자주 놀러갔었는데 ,,ㅎㅎ
지금은 해외 유학중이라 에버랜드 못간지도 엄청 오래된만큼 그리움이 큰데 에버노예님 영상 보면서 그리움을 달랩니다! 한국 가면 꼭 가야겠어요 ㅎㅎ 저와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해외에서 대학생활 중인데 정말 힘들고 바쁠때 이 노래 조용히 듣고 있으면 정말 그리워 지면서 새록새록 어렸을때 추억도 떠오르고... 결국에는 눈물이 나더라고요...ㅎㅎ 제가 공대라 특히 더 힘들 수도 있지만 유학에 쉽고 어렵고가 어디 있었어요 ㅎㅎ 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초등학교 2~3학년 때 쯤 에버랜드에 갔을 때 폐장 안내 방송이 나오고 살짝 쌀쌀하고 어둑어둑해진 밤에 노란 조명들이 켜지고 걸으면서 엄마 아빠가 내 팔을 잡고 점프를 시켜주며 입장했던 문으로 나왔던 그 기억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음. 더 있고 싶은 마음과 행복했던 시간이 끝난 것 같은 마음에 떼를 쓰고 싶으면서도 몸은 노곤노곤 잠이 오는, 그래서 뭉클하고 섭섭한채로 집으로 향하는 아빠의 차에선 늘 잠이 들었던 것. 가기 전에 꼭 정문 앞의 에버마트와 옷 세일 마켓을 들렀던 것까지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기억이 소중했던 너와 내가 처음으로 그 곳을 갔던 때. 우리가 더 깊어져서 다시 그 곳을 찾았던 때. 지금까지의 인생에선 아마 제일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니였을까 싶다. 특히 마지막 정말 마지막으로 너와 갔던 에버랜드는 아마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잊지 못할거야. 내 손에 행복한 기억을 듬뿍 담아줘서 고마워.
하 진짜 이때 울거같지 언제와ㅛ다고 벌써끝나냐… 진짜 정문 들어서면 다음날 원래 일상으로 간다는게 엄청 아쉬움 진짜 이노래 뭉클해져
하 드디어 이런 동영상 올려주시는 채널 찾았다...미쳤다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 내리시면 저 울거에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진짜 ㅠㅠㅠ
집에선 "너무 좋다 진짜.." 하면서 듣지만
파크 안에서는 "이 노래 안 듣고 싶었는데..ㅠㅠㅠ" 생각하게 됨
16:47 55:13
진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님짇짜최고애요 저랑 취향 똑같아서 이부분만 찾앗는데….
10:33 이거지 ㅠㅠㅠㅠㅠ
진심ㅜㅜㅜㅜㅇㅈ ㅜㅜㅜㅜ
왜 울컥하냐ㅜㅜㅜ
에버랜드asmr제대로ㅜ들어보니... 기분이 이상해지며 눈물이ㅜㅜㅠㅠ
한때는 에버가고 싶다했지만.. 이젠 연간 끝었으니까ㅠㅠ 이 노래을 자주들을 수 있음에..기분이..행복 그 자체ㅠㅜ
지금은 겨울시즌이라 야간브금도다른 게 나와게 나와서 그런지.. 더 그리워지내요ㅠ
에버랜드는 야간이랑,아침분위기가 다른게 매력인듯...아침엔 환상에나라에서 야간엔 되게 아쉽고 떠나기 싫은느낌 ㅠㅠ
에버랜드 사랑합니당😀❤
에버노예님 이 영상 만들어주셔소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인데 잠 안올때랑 기분 안좋을때 그리고 시험기간애 항상 들으면서 자는데 너무 잠도 잘오고 걱정도 없어져요 요즘 맨날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ㅠㅜㅜ
다시 가고파 지는 노래......
이 노래 덕분에 에버랜드가는 꿈꿨어요!
감사해요 에버노예님!
너무 길어서 좋네요 서랑합니다
1초 듣는 순간 눈물날거 같다
계속 듣다보면 중간중간 들리는 가족들 웃음소리 때문에 더 울거 같다..
매일밤에들으면 정말행복한노래
이노래를들으면 어렷을때부터에버랜드의추억이생각나면서
뮈라형용할수없는감정이들어서행복하고,에버랜드에가고싶어지는노래
매일매일잘듣고있어요
채널 주인분이 에버영상노ㅇ.. 아니 에버종사자에서 벗어난지 3년이 됐지만 2개월 전에 달린 댓글에 좋아요 흔적이 있는걸 보니 잘 지내고 계신가보네요 덕분에 밤마다 추억에 잠기며 즐겁고 행복한 환상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뭐하시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와 진짜 에버랜드가 있어서 진짜 감사하다..
저 매직트리가 그립네요......😢
퇴근하고 캐하로 가던 생각난다 ㅜㅜ 다시태어나도 또 일하고싶은 에버랜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좋은동기들을 남겨줘서 갈때마다 행복한곳♡
댓글 안 달고 듣기만 하다가 댓글 달아 봐요. 추억이 많이 깃든 장소인 에버랜드 음악이 너무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유모차 타고 다닐 때부터 에버랜드에 갔던 게 생각 나네요. 노래를 들으니 어렸을 때 기억이 희미하게 나요. 영영 떠올리지 못할 수 있던 소중한 추억들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복 받으세요 (o^^o)♥︎♪
어릴 때 엄마 손잡고 거의 매일같이 에버랜드에 갔다.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 떠오른다.
하루종일 먹고 뛰고 놀고나서
당장이라도 누우면 잠들 것만같은 노곤함..
그때 이 노래가 나왔다.
다음을 기약하며 터덜터덜 차로 걸어가던 그날이 떠오른다.
물리치료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해부학 공부하면서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덕분에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ASMR 들으시면서 환상적으로 해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힐링되네요 ㅠㅠ
수면 유도 영상인데 심장이 더 두근거리고 설레는 상상이 돼서 못 자겠다 ㅎㅎㅎ...
쉬는 날 가족끼리 에버랜드에 가서 페장 까지 있고 저 음악이 나올 땐 이제 모두가 다시 바쁜 일상을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아쉬웠음 하루가 너무 짧고
와 진짜 ㄹㅇ...
수학 숙제 하는데 이거 들으면 지림
7:50 너무 좋다😍
아 너무 좋아요 진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렸을때 가족이랑 밤늦게까지 놀다 온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눈물이난다……주인장님 2탄 만두러주세여,,,,
조만간 다녀올게요🫡
벌써 10여년도 전에 캐스트로 일했습니다. 이노래 들리기 시작하면 파크내 창구 마감을 슬슬알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글로벌페어에서만 느낄수있는 그감성..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꼭에버랜드에서퇴장할때이노래만들으면아쉽기도, 오묘한감정과함께
뮈라고형용할수없는감정이들어서
동심가득한어린이가되는느낌...
에덕으로써이영상은주기적으로봐뒤야함
제발이영상영원히남길
저는 에버랜드덕후인평범한덕후입니다
저는이노랠들을때마다 뮈라형용할수없는감정이들고
어릴때 가족과에버랜드갔던 추억이기억이나면서 정말행복한 노래인거같아요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이만갑니다
총총총:D
퇴장곡 음악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옛날에 가족들이랑 같이 에버랜드 놀러다니면서 폐장시간이 다 되고나서 갈려고 할때 그 아쉬운 마음...
폐장음악 들으면서 퇴장할때쯤 되면 항상 아이는 유모차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데 이런 모습 볼려고 열심히 사는거 같다ㅎ
에버랜드가 자연농원 일 때 갔었다 ✋️
얼마전에 가서 사파리도 보고 T-Express는 막차 탔는데 넘 재미있고 좋아서 지금 노래 듣고 있네ㅎ
고마워요 에버랜드
에버랜드 음악 너무 맘에들어요!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어렸을적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모님과 다음을 기약하며 에버랜드를 나오던 장면이 잊혀지질않음 또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서 골아떨어지던것도 뚜렷이 기억나요
맨날 자기전에 들어요ㅜㅠㅠ 에버병걸려가지고,,
에버랜드 노래 버즈 끼고 들으면서 수학 숙제 하면 마치 에버랜드에 놀러온것 같은 기분 들고... 막 어릴때 꼭 에버랜드에서 나오기 전에 사진에 나오는 저 트리랑 하이파이브 하고 게이트 나올때, 주차장에서 차 타고 집 갈려고 딱 시동 걸때 그 졸린 눈으로 우울해 하면서 또 올게 하고 인사하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간게 태범이 무궁이 마지막 출근날이였는데... 지친 맘 달래러 또 가고 싶네요...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잘때 많이 들어요 😴
영상 영원히 ❤
46:00 여기 노래 알수있을까요?? 집갈때마다 들었었는데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나고 막 그랬던 노래에요 ㅜㅜ
이곡들은 모두 미발매곡이라서 파크에서 직접녹음 하시거나 이런 영상을 보시는게 최선이네요ㅜㅜ
@@everfantasy7999 ㅠㅠ 이런 명곡이 미발매곡이라니 슬프네유 ㅜㅜ 그래도 이케 들을수있어서 행복해요!!😭❤️
와 이 부분 저도 제일 좋아해요 ㅎㅎ
마케팅 전략입니다 ㅎㅎ
짱이에요!
마감 후 셔틀타고 캐하갈때 듣는 브금 추억이다🥲
저 이 에버랜드 노래를 듣고 공부하니까 집중이 더 잘되네요 ㅎㅎㅎ
..진짜 집 가기 전 기념품샵 들르면 나오던.. 아직 점심인데 왜 슬프냐.. 몽글몽글하게 슬프다
매직트리 그립다..ㅠㅜ
이 노래만 들으면 에버랜드 에서 나오는 장면이 떠오름 .. 🥺
엄마 보고싶다
계속 댓글 남겨야지 했는데..＞﹏＜이제서야 남겨보아요!정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맨 처음 들을때는 어릴때 생각도 나면서 살짝 울컥했어요ㅋㅋㅜㅜㅠ
에버랜드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해서 진짜 누구보다 자주 갔었는데ㅎㅎ코로나 떄문에 2년 가까이 못가게 되었어요,,시험이 끝난다면,코로나가 끝난다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
이 영상 평생 남겨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에버랜드에다녀왔는데,
그렇게듣고싶던걸노래를들으니까,여운이팍남아서
아직도생생함
에버랜드가구싶다
22년도 겨울에 에버랜드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그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ㅠㅠㅠㅠ 친구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놀이기구도 타고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에서 후회되는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너무많아.. 실컷놀고 저녁에 모이러 가는중에 귀에 들렸던 노래가 있는데 이 영상에 있을까싶네 그때가 나에겐 첫 에버랜드라서 더 기억에 남는 거 같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8년에 초등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에버랜드갔을 때가
생각나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노는게 좋았었는데 그립다 그때가
이 노래 들으면서 너랑 손잡고 집 가던 길이 너무 행복했었는데 언젠가 다시 가본 에버랜드는 너가 없어서 그런지 이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렸어
하늘에선 눈이 오고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머릿속으론 너 생각 밖에 안났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어릴때의 좋았던 기억으로 둘 수 있을거 같아
내 소중한 기억에 있어줘서 고맙고 잘지내
이 플리 첫 음악 제목이 뭘까요..?? 깔끔한 음원버전으로 꼭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1:01:00 , 49:03 , 24:52
2일전에다녀오긴했는데 허리하고 체력이 버티지못해 마지막을 못보고 나온게.. 정말아쉽네요... 아 망할놈의허리 ㅜㅜ...
ㅜㅜㅠ 진짜로 에버랜드에 있는 느낌이야ㅠ
55:18
이부분너무좋아요 찾아주셔서감사합니다!ㅎㅎ
@@ohmygosh89 넵!ㅎㅎ
이부분이 ㄹㅇ임..멀 좀 아시네
저도 2019년에 에버랜드 그린캐스트로 알바했었습니다. 폐장시간에 손님분들이 글로벌페어쪽으로 나가시는걸 보면서 이노래를 들으면서 퇴근하던 그시절이 정말 아련하네요
코로나 끝나고 에버랜드 바로 직행 할꺼임
에버랜드페장하네요😊
59분쯤 정산때리고 시재 맞춰서 시재통 매고 입금실 가던 빽사이드 그길이 생각나네 입금마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서 삼삼오오 오늘 어땠네 저땠네 떠들다 퇴근카드 찍고 버스 타고 술한잔 마시러 가던 전대리 길도 생각나고..
마지막 나갈때 직원들이 손흔들어줄때가 젤 아쉬움ㅜ
혹시 유튜브 뮤직에는 올려주실 생각 없으실까요ㅜㅜ 들으면서 자고 싶어요ㅜㅜ
방법 찾아보도록 할게요😘
중간에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나중에 우리 다시 또 오자?" 라는 말... 괜히 내가 다 짠해지고 그리워지는 말이었어요 비록 제 부모님도 다시 저 말을 해주길 내심 바라고있는데...
입금실 가거나 퇴근 일찍했는데 팝콘 땡겨서 정문으로 하나 사서 품에 쏙 안고 퇴근할때, 너무 그리워서 재입사하고 싶은데 에펜비 시댕 동태눈깔로 발 부여잡으면서 캐하 기어들어갈때가 떠올라서 생각을 접는다
영원히 어린이에 머물수는 없지만 몇 분만이라도 어린이에 머물 수 있다면 머물고 싶어요...
05:00 검은 화면으로🔜
안치치님 보고 계신가요오‼️
팝콘 냄새가 그립다
폐장할때 이노래 나오는거 국룰ㅋㅋ
이노래는 정식음원으로 나오게 없을까요 ㅠ?
정식음원으로 나온건 없어요오..ㅠㅠ
유료 광고 포함 하고 있어요!!!
이거 뭘로 녹음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ASMR은 전부 아이폰12 Pro MAX 기본 녹음기로 하였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진짜 매일 들어요 .. 영상 절대 내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38:29 반복
이거 지금도 나오나요?최근에 갔을 때는 못 들은것 같아서요
아직 나옵니다!! 저녁 즈음 되야 나오는 노래예요!
안녕!